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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가 지리한 줄다리기 끝에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재원 조달 방식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여야가 2차 추경안 심사에 착수함으로써 정부와 여당이 목표로 하고 있는 29일 본회의 처리, 5월 내 전 국민 지급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이 안 좋아 그런 거지 언제 또 얼굴 바꿀지 모른다는 거...

2.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는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등에 대해 "미안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검증이 다 끝났는데 뭘 또 나오는가"라고 말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지난 대선에 출마한 사람들 시효는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킹 메이커가 아니라 킹이 되고 싶어 하는 김종인... 이 말이 정답이네~

3. 홍준표 전 대표는미통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의 과거 뇌물수수 사건을 언급하며 “정계에 기웃거리지 말라 그만하면 오래 했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노태우 시절의 김종인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을 꺼내든 겁니다.
홍준표에 의해 구속되고 이해찬에게 졌던 김종인... 김종인은 못 잊는 거지~

4. 21대 총선 결과로 안철수 대표의 정치적 입지는 더욱 좁아졌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독주를 막기 위해 안 대표의 '제3지대론'이 다시 힘을 얻거나 미통당이 2년 후 대선 경선 흥행을 위해 안 대표와 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안철수의 활용도는 딱 거기까지... 담 선거때는 뛰여서 귀국 할지도 몰라~

5. 총선 이후 '휴지기'를 가졌던 정의당이 본격적인 활로 모색에 들어갑니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당직 개편과 원내대표단은 ‘추대’를 통해 선출하는 등 당 분위기를 쇄신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의당인지 심상정의당’인지를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걱정이야...

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로 잠시 미뤄졌던 주요 검찰 수사와 재판이 재개됐습니다. 당선인 다수가 수사 선상에 오르거나 기소된 상태로 '금배지 반납' 영향권에 들면서 총선은 1라운드를 지났을 뿐 사실상 끝난 것이 아니란 분석입니다.
딱 기다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니거 잘 알쥐?~

7. 경기도가 코로나19 사태로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가운데, 이를 다시 기부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도는 "기부금은 소상공인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경기도내 상권 매출 올라’ 이런 기사를 미통당은 눈에 안 보이지?

8.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실직 위기에 처한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과 해고 없는 도시를 만들자는 상생 선언을 했습니다. 고용 유지 기업에게 지자체가 자금 지원을 약속하자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인은 사원이라며 주인을 해고 하나 그래? 전주 짱입니다요~

9. 앞으로 성범죄로 형사 처분을 받은 교육대학, 사범대학 졸업생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사가 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이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의 교육 분야 후속조치를 논의해 추진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 이래야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 가죠~

10. 원희룡 제주 지사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번 호소문을 통해 “제발 제주도로 관광을 오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떠나요 제주도~” ‘제주도로’가 아니라 ‘제주도에서’랍니다~

11. 올 여름 대다수의 국민들은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된 국경이 조금씩 풀리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현재 상황에선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가족과 함께 한우는 비싸서 못 넣고 그냥 ‘짜빠구리’ 끓이는 날로~

12. 대구지역의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장기간 병원에 입원했던 31번 확진자가 퇴원했습니다. 신천지교회 신도인 31번 확진자는 신천지교회와 호텔 예식장을 찾아 대구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이양반은 2년 후 대통령 선거에 출만한다는 권영진 시장 지지하겠지?...

13. 현직 방송사 기자가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 회원으로 가입한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박사방' 조주빈 일당에게 수십만 원의 가상화폐를 '후원금'을 건넨 혐의를 잡고 해당 기자를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를 위해서”라는 변명이 영~ 비겁한 변명으로 들리더라고...

14. 정부가 성착취물 제작·유포 범죄를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인터넷 공간의 움직임은 크게 달라진게 없어 보입니다. 유명 포털에는 반인륜적인 성착취물과 관련 영상이 아직도 버젓이 올라오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걸리면 패가망신을 시켜야 된다니까~

15. 지난 10일, 법원은 세월호 관련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던 강원지역 교사 6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무죄 판결의 기쁨도 잠시, 재판 결과가 나온 지 일주일 만인 4월 16일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4월 16일 항소’ 대체 4월 16일이 무슨 날인지 알기는 한 거니 인간아~

16. 지난해 교통사고 환자의 절반 가량은 한방병원에서 치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단순 타박상 등 경상환자들 중 약 67%가 한방진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동차보험료 인상의 주원인 중 하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솔직히 한방병원 가든 안 가든 보험료 인상 할 거면서... 안 그래~

17. 휘발유 가격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리터당 1,30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상 국제유가 등락이 2주에서 3주 간격을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주유소 기름값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 하락을 걱정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난 왜 기분이 좋지? ㅎ~

18. 가공육, 전분, 단 간식에 치우친 식습관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보르도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가공육과 당분이 많은 간식이 치매 발생의 '핵심'을 이루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맛’이라는 게 결국 모든 것을 잊게 하는 치매였단 말이지~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20만명 넘어, 감염자도 300만.
넉넉해진 공적 마스크, 오늘부터 '1인 3장'씩 구매 가능.
방역당국 "코로나19 사태, 가장 큰 위험 신호는 방심".
경기재난기본소득 지급후 “매출 늘어” 자영업자 절반 체감.
오거돈 성추행 파장, 여당 총력진화 vs 야당 총력 기름붓기.
심재철 “민주당 내년 부산시장 선거에 후보 내지 말아야”.
홍준표 "김종인, 개혁 운운하며 노욕 채우는 것 용납 못해".
1년 전 짜증 냈던 피고인 전두환, 오늘 광주 법정 선다.
문 대통령, 여야 합의 불발 시 16일 재정명령권 발동할 듯.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근로 뒤의 휴식은 높은 환의속에 감사를 불러 일으킨다.
- 보들레르 -

이번주는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노동절로 이어지는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한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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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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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내년 4월에 있을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를 낼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함으로써 비워진 자리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으로 치른 대선에 자유한국당이 후보를 안 냈었나? 기억이... 2. 인천 연수을에서 낙선한 민경욱 의원이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민 의원은 "내 지역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일고 있는 이번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원금 명목으로 재개표 비용 6천만 원 삥뜻기는 태극기 부대들... 쯧쯧... 3.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주 연속 상승해 1년 6개월 만에 60% 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코로나19 대응 호평과 앞으로의 상황 수습에 대한 기대감 등이 지지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총선 후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날 거라는 괴담을 퍼트린 김종인은 사과 안 해? 4. '전 국민'으로 확대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3개월 이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기부금으로 넘어갑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누구나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어쨋든 누군가에게 귀하게 쓰여질 거 아니냐고... 일단 어여 주세요~ 5.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전 국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의하면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에 대한 찬성 응답은 65.5% 반대 응답은 30.1%로 나타났습니다. ‘반대하지만 수령하겠다’는 20.0%... 대충 감이 옵니다 감이... 6. 정부는 서울 경기 등 8개 시·도의 초·중·고 학생 364만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예산은 휴업 및 온라인 개학으로 급식 중단에 따라 발생한 무상급식 식품비 가용재원 내에서 조달할 계획입니다. 나도 한 꾸러미 받아 보고 싶다만... 집에 아이가 없어 아쉽네~ 7. 정치권은 '5·18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의 재판과 관련해 사법부의 엄중한 심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미통당과 미한당은 별다른 논평 없이 침묵했습니다. 전두환의 후예들이 뭔 할 말이 있어~ 입이 열 개라도... 열 번 찢어야해~ 8.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정권 당시 국정원이 단식 농성 중이던 김영오 씨 등을 사찰하고, 유튜브·일베를 활용해 정국 전환을 시도한 정황 등을 확인했다며 검찰의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대체 뭔 짓을 했기에 저 짓거리를 했을까? “이게 나라냐” 소리가 나와 안 나와? 9. ‘청와대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사건 수사 중 숨진 백 모 수사관의 아이폰이 경찰로 인계됐지만, 검찰이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아이폰의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데 약 4개월이 걸렸습니다. 개고생해서 해제했는데 거저는 못 주지... 수사 공조 이딴거 개나 줘버려~ 10. 강릉을 출발해 베를린까지 대륙철도의 '꿈의 첫 삽'을 떴습니다. 황동엽 명예역장은 6.15 선언과 4.27 판문점선언의 의미를 담은 615,427원 요금을 잠정적으로 책정해 주민자치회장 1명과 대학생 1명에게 기차표를 전달했습니다. 내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저 기차를 꼭 타야 하는데... 같이 가실 분~ 11. 일본 코로나19 발생 후 실시된 첫 선거인 중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여당 자민당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자민당은 이번 선거 승리를 두고 “정부·여당의 정책이 국민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울경’ 같은 곳인가 보다... 장제원 곽상도 바바바~ 12.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유입을 막겠다며 한국과 중국 등에 대한 사실상의 입국 거부 조치를 5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9일부터 한국, 중국인의 입국 거부를 단행한 뒤 대상국을 확대해 왔습니다. 대문 닫는 건 니맘이고... 대신 대문 밖으로 나오려만 하지 마라~ 13. 기내에서 와인을 잘못 가져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한 20대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레드와인을 요구했는데 화이트와인을 가져왔다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신 질환이 있지 않고서야... 이 또한 부모님 탓이 크다고 봐... 이준석, 민경욱 투표함 보전신청 “유튜버에 영혼 위탁”. "돌아온다" 약속지킨 안철수, 다시 대구서 의료봉사 시작. 문 대통령 "코로나 아직 안 끝나, '방역·일상' 공존 준비". 전두환, 꾸벅꾸벅 졸면서도 “5.18 헬기 사격 없었다” 부인. 국정원, 세월호 유튜브 영상 만들고 일베 퍼지자 자축. 2차 추경 29일 처리, 전 국민 재난지원금 13일부터 지급. 웃음은 잠깐의 휴가입니다. - 밀턴 버얼 - 연휴가 곧 시작되지만, 맘 편하게 연휴를 즐길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상상 속에서라도 한반도를 출발해 대륙을 관통하는 기차에 몸을 싣고 유럽까지 가보고자 합니다. 일단, 잠깐의 웃음으로 휴가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하하하 호호호 헤헤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내부에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후임을 뽑는 내년 보궐선거에 차기 시장 후보를 내는 것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개인적인 입장은 후보를 내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안 내는 걸로 법으로 정하자고~ 2. 미통당 지도부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구성과 관련한 당내 이견 조율을 당선자총회에서 선출될 새 원내지도부에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선 참패에 따른 수습을 위한 노력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돌고 도는 물레방아 신세... 김종인 씨 인생 자체가 물레방아 아닌가 싶어~ 3. 미통당이 내홍을 거듭하며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사이, 비례위성 정당인 미한당이 독자 원내교섭 단체를 꾸릴지 등의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명분이 부족하고 독자 교섭단체를 감당할 역량이 되느냐입니다. 깜량으로 보자면 미통당이나 미한당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그래서 자매당~ 4. 더불어시민당은 소수정당 몫으로 당선된 용혜인·조정훈 당선인을 본래 소속 정당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용혜인·조정훈 당선인은 각각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으로 복귀해 21대 국회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배찌 다셨으니 좋은 선량이 되어주길 바래요~ 5. 지난 4·15 총선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해 '원내 3당'에서 '원외 정당'으로 전락한 민생당이 이번 주 본격적인 내부 정비 및 활로 모색에 나섭니다. 민생당 일각에서는 다른 당과 연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 요구가 뭔 줄 아직 모르시는 모양이네... 해산이랍니다 해산~ 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의 ‘합동 총선평가회’를 열자”고 제안하자 미통당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총선 전 미통당이 함께하자는 제안을 뿌리치곤 했던 안 대표가 총선평가회란 형식으로 먼저 손을 내민 것입니다. 단 세 석으로 세를 불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완전 남는 장사~ 7. 국민발안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원포인트 개헌안의 국회 의결 시한을 앞두고 8일 본회의 개최를 위한 여야의 합의가 불발되며 '반쪽' 개의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미통당이 '8일 본회의 개최' 반대 입장을 확정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여태 아무것도 안 했지만, 더 아무것도 하기 싫다... 8.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5월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시작해 13일부터 현금,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 잘 챙기시고, 어르신들 꼼꼼히 챙겨주세요~ 9.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이 채무 등의 문제로 압류되는 일이 없도록 '압류금지 대상'으로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취약계층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압류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정은 못 할 망정 쪽박은 차지 말라고... 설마설마 그런 놈 있지 싶어~ 10. 목숨을 걸고 대구시로 달려갔던 의료진 중 일부가 아직 수당을 지급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는 “병원 근무 수당은 한 달 단위로 정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5월 초 이후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의료진에 대한 찬사는 지들 몫인 양 갖은 생색은 다 내면서... 정말 이래도 대구? 11. 검찰의 채널A 압수수색이 약 41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검찰은 채널A와 2박 3일간 대치를 벌이다가 증거물 일부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넘겨받고 일부 자료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한 뒤 추후 제출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압색은 버티다 던져 주면 물어가는 거구나... 그래서 별명이 혹시 개검? 12.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에 “채널A와 MBC 관련 의혹 사건을 균형 있게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언유착’과 관련한 채널A의 압수수색에 이어 사실상 ‘MBC도 채널A처럼 수사하라’는 주문입니다. 범죄 혐의를 고발한 사람도 조사는 해야지... 수사 말고 조사. 이 양반아~ 13. 현직 검사장과 채널A 기자의 유착 의혹을 제보한 지 모 씨가 고발당했습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는 “제보자 지 씨가 채널A 이 모 기자의 취재업무를 방해했다”라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코에 붙이면 코걸이고 귀에 붙이면 귀걸이라더니... 잘도 갖다 붙인다~ 14. 윤석열 총장의 이천 화재 수사 지휘가 '검찰이 직접수사 범위를 넓히려는 의도'라는 여권의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책임규명을 통한 사법처리 절차라며 대형 참사를 검찰 공격에 이용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그러게 사람이 꾸준해야지... 안 하던 짓 하면 그런다니까~ 15. 나경원 의원의 각종비리 혐의에 대해 경찰은 검찰과 달리 적극 수사하고 있습니다. 2차 고발인 조사에 앞서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낙선됐든 안 됐든 나경원의 각종 비리와 부당 특혜는 꼭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0번 넘게 찍어도 안 넘어가는 건 나경원 인가요, 검찰인가요? 16.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법 개정안 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불법 성적 촬영물 단순 소지, 피해자가 스스로 찍은 촬영물 유포 경우도 처벌 대상에 포함하며, 불법 촬영물 관련 형량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일단 법원에 계신 분들 부터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좀 받고 시작합시다~ 17.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공익근무요원에게 행정정보 조회가 가능한 시스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넘겨준 공무원들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은 모두 7명입니다. 이런 일 생기기 전에는 나 편하자는 ‘관행’ 이었겠지... 그래서 억울해? 18. 김정은 위원장의 사망설을 제기했던 탈북민 태영호⋅지성호 당선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는 결국 사과했습니다. 다만, 태 당선인은 "이번 일을 통해 북한에 대한 연구와 분석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보좌관도 탈북민 출신으로 뽑는다며? 영 찜찜한 건 나만 그런 거야? 1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사망설과 건강이상설을 주장한 미통당의 지성호 태영호 당선인이 결국 사과했지만, 책임은 이들 당선인의 주장을 여과없이 받아쓴 언론에도 있습니다. 언론도 사과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가짜 뉴스를 여과없이 받아 쓰고 그걸 재생산 하는 기레기... 언론 개혁 가즈아~ 20. 홍준표 전 대표가 태영호⋅지성호 당선인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홍 전 대표는 “암흑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태영호, 지성호 당선인이 상식적인 추론을 했다는 이유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그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암흑세계에 살다 온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미통당인데 뭐~ 21. 한국은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1.4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언론은 한국 경제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의 위기를 맞았다며 우려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하면 1분기 성장률은 세계 최고로 오히려 호성적입니다. 코로나만 잘 막은게 아니건만... 이런 기사는 조중동에선 볼 수 없다는 거~ 22. 아베 총리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한국과 협력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한국은 우리나라의 이웃 나라이고, 중요한 나라”라고 언급했습니다. 개도 가끔 풀을 뜯어 먹고는 한다더니...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23. 코로나19 환자 중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에든버러, 리버풀대학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19 환자 1만7천 명을 상대로 벌인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의학 논문에 게재했습니다. ‘확찐자’는 확진자가 될 확률이 더 높답니다. 누워만 있지 말라고~ 24. 교회에서 신앙훈련을 빌미로 ‘자신이 싼 똥 먹기’ 등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져 논란입니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서울 동대문구 ‘빛과 진리’ 교회가 리더십이 되는 과정이라며 비상식적인 훈련을 시켜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래서야 교회가 신천지를 행해 손가락질 할 자격이 있나 싶어... 25. 몇몇 연예인들도 숟가락을 얹은 부동산 법인 탈세에 정부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기획재정부에 부동산 법인도 아파트 양도차익에 대해 중과세율을 중과 적용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헌·권상우·김태희·한효주 등 결국 철퇴... 사랑으로 먹고 산다더니... 26. 상대방의 귀에 입을 가까이 대고 고함을 지르는 행위도 폭행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신체의 청각기관을 직접 자극하는 음향도 경우에 따라 유형력에 포함될 수 있다”며 폭행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귀에 대고 속삭이는 건 성추행일 수 있다는 거~ 도쿄올림픽 조직위 “코로나19 종식 안 되면 올림픽 취소. 황운하, 윤석열 이천 화재 수사 지휘에 “국제적 망신” 비판. 북한 출신 태영호 지성호에 비판 봇물 “국가적 망신 초래”. 미통당 “김정은 단순 해프닝 치부 안 돼” 태영호엔 침묵. 트럼프, 김정은 건재 환영 "건강하게 돌아온 것 봐 기쁘다". 정부 "재난지원금 압류 못 한다. 압류방지통장 통해 지급". ‘아동 성착취’ 손정우, 미국 송환 진행 구속 적부심 기각. 지역사랑상품권 등 상품권깡 불법환전 2천만 원 과태료. 이재명 "재난기본소득에 바가지 가맹점 자격제한" 경고. 5월 13일 고3부터 먼저 등교, 나머지는 20일부터 차례로. 한국야구, ESPN 통해 미국 생중계 “포스트시즌도 포함”. 순간의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는 자유도 안전도 보장받을 자격이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연휴가 끝난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됩니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심하고 유의하고 방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남은 한주가, 5월의 시작이 안전하게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거리는 멀리, 마음은 가까이”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이용수 할머니의 2차 의혹 제기에 "사실 규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의혹은 풀고 가야하지만, 대의에 대한 훼손 세력에는 단호하게~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용수 할머니의 절규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철저히 피해자 입장에서 피해자 중심으로 모든 의혹을 낱낱이 들여다보고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들 다 뭐라해도 미통당 댁들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에혀~ 3. 여야가 상임위원장 직을 놓고 벌이는 신경전이 차츰 가열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법사위와 예결위원장을 되찾아 오겠다고 벼르고 있는 반면 미통당은 법사위·예결위에 이어 다른 ‘알짜’ 상임위도 챙겨와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그 난리를 쳐봤으면 관행이라는 것도 이번엔 좀 고쳐야겠지요~ 4. 안철수 대표가 민주당에 “노무현 정신의 DNA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그 분이 살아 계셨다면 조국 사태와 윤미향 사태에 아마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며 일갈하시지 않았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숱한 창당과 합당, 분당으로 분열만 일으키신 양반이 노무현 정신을? 5. 김명수 대법원장이 올해 처음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법관과 법원 구성원 모두가 국민을 중심에 둔 ‘좋은 재판’을 실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칫 여론 재판을 부추길 수 있다”는 법조계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을 중심에 둔 사법 농단을 저질르는 것보다 백번 낫지 뭐~ 6. 검찰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하자, 동료 재소자를 통해 그에게 불리한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이에 수사팀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재차 반박했습니다. 검찰 말을 믿지 못 하는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어~ 자업자득 알지? 7. 진중권 씨가 여권을 지지하는 단체와 언론을 향해 "'민주어용상'을 제정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게 어떻겠냐"고 비꼬았습니다. 진 씨는 "요즘 어용단체, 어용 매체들이 극성을 부린다. 언제부터인가 다들 이상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만 빼고’가 안 먹혀서 마이 속상도하겠지... 댁이 더 이상해졌어~ 8.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을 채널A 이모 기자의 명예 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법세련은 "최 대표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라... 아무대나 갖다 붙이면 다 시민단체가 되는 거임? 9. 채널A의 진상조사에서도 의혹의 핵심인 검찰 고위 간부와의 통화 여부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검찰 역시 통화 녹음파일 등 뚜렷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 사건의 실체가 미궁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만천하에 공개돼도 미궁이라... 하긴 김학의 사건 보면 감이 오지~ 10. 진정 국면에 접어들던 코로나19 사태가 10~30대를 매개로 한 ‘2차 파고’를 일으키는 양상입니다. 건강한 신체로 대부분 무증상인 젊은층의 왕성한 활동력과 안일한 인식이 2차 감염은 물론 6차 감염까지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끓는 청춘 주체 못 하는 것도 알겠는데... 부모님 생각도 좀 하자 응? 11. 오늘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대중교통 탑승이 제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버스나 택시, 철도 등 운수 종사자나 이용 승객이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교통분야 방역 강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답답해도 나와 또 이웃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12.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범죄수익금을 받은 암호화폐 지갑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과 관련한 지갑을 찾고 있으며 지난번 30개에서 지금까지 40여개를 찾았고 본인 명의는 하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입금한 ‘호기심 환자’들 어여들 기어 나오기 바래... 버티면 더 죽어~ 13. 텔레그램의 이른바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형법상 '범죄단체가입죄'가 인정돼 구속됐습니다. 법원으로부터 이 법 조항이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되거나 발부된 사례는 성 착취물 제작·유포 가담자 중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고 사형까지 판결할 수 있다는... “n번방에서 감방으로 가자” 정의당, 청와대 원내대표 오찬 배제에 “강한 유감”. 김종인 "보수란 말 안 쓰는 게 낫다" 고강도 변화 예고. 채널A "소속기자 휴대폰 초기화로 녹음파일 확인 못해". 주옥순 "아베에 사죄" 미신고 집회 100만 원 약식기소.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해결해줄 사람은 학생들뿐". 일본 '한국인 무비자 입국' 효력정지 한달 연장 결정. 오늘 곳곳 요란한 비, 밤부터는 수도권 공기질 나쁨. 역사는 범죄와 불운의 기록일 뿐이다. - 볼테어 - 이용수 할머님의 기자회견을 보며 이 명언을 생각했습니다.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또, 할머님이 겪었던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1대 국회 문을 열 177석의 '거대여당'이 탄생했습니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합동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시민당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합당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지도부는 합당 전 이해찬 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기왕에 하는 거 열린민주당 3명도 합쳐서 180석 하지 그러냐... 눈치 보여? 2.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방식을 꼼수에 불과하다며 비판했던 미통당이 기부 행렬에 동참할지가 관심입니다. 미통당은 전 국민 지급 방침에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기부가 아니라 ‘거부’하겠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의원뿐 아니라 당직자와 보좌진까지 몽땅 거부하는 걸로~ 두고 보게쓰~ 3. 미통당과 미한당의 합당이 지연되면서 독자노선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여대야소 정국에서 교섭단체 구성의 득실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명분을 내세워 독자 세력화를 합리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독자 노선 좋아하시네... 그렇게 혼자 쭉 걸으라고 개무시해버려~ 4. '포도(포용과 도전) 모임'이라 불리는 미통당 일부 의원 모임이 오는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골프·관광 여행을 추진 중인 것이 논란이 되자 모임 내 의원이 "행사는 취소할 것"이라고 해명하는 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포도알처럼 떨어진 나경원 위로의 시간이었나? 댁들이 그렇지 뭐~ 5.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와는 달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의연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는 정기 후원을 하거나 기존 정기 후원금액을 올린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발 역사적 사실을 덮으려는 치졸한 짓 그만해라. 국민이 바본 줄 아니~ 6. 민경욱 의원이 투개표를 조작했다며 '삼립빵 상자' 'QR코드 개인정보 수록' 등을 빼박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조작이나 부정선거의 근거가 될 수 없다"며 민경욱 표 증거들을 하나하나 반박했습니다. 사람 외모 가지고 뭐라 하면 안 된다던데... 생김새부터 영 재수야~ 7.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가 참사 인지시각을 속였다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를 당일 뉴스 보도를 보고 인지했다고 밝혀왔지만, 그 전에 미리 발생 사실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었다 하더라도 ‘언론을 통해 인지했다?’ 정말 기도 안 찬다... 8. 신도 명단 파악을 통해 확인됐던 신천지 관련 시설 상당수가 폐쇄에서 해제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 교단이 다시 음지로 숨어 들어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상당합니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이단은 종교의 자유에서 배제해야... 9. 경찰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자택 경비부대를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전직 대통령 자택 경비 인력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2023년 의무경찰이 폐지된다는 점도 철수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에게 맞아 죽을까’ 걱정인 모양인데... 국민은 전두환이랑 달라~ 10. 지난해 일본이 대 한국 수출규제를 강화하며 시작된 한일 무역분쟁이 다시 갈림길에 섰습니다. 정부가 일본 쪽에 “3개 품목과 화이트리스트 해결방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5월 말까지 밝힐 것을 촉구한다”며 압박했습니다. 국민들은 안 사고 안 먹고 안 가고... 끝까지 불매 운동합니다~ 11.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아파트 입주민의 갑질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비원에게 폭행·폭언을 한 것으로 지목된 가해 입주민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반면 가해 입주민은 “기다리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감빵 가는 게 아니고? 12. 앞으로 본인 인증이나 대화저장, 신고 기능이 없는 랜덤채팅앱은 청소년 사용이 금지됩니다. 여성가족부는 ‘불특정 이용자 간 온라인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랜덤채팅앱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 고시(안)’를 행정예고했습니다. 불특정 다수보다는 지금 곁에 친구에게 충실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란다~ 13. 집단성폭행 등 혐의를 받는 ‘정준영 일당’의 2심 재판부가 진지한 반성과 피해자와 합의 등의 이유로 형량을 대폭 깎았습니다. 특히, 합의에 실패한 정준영은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데도 ‘진지한 반성’을 한다며 감형했습니다. 혐의를 부인하는데 반성을 한다고?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안 했다네? 14. 2020년 제1호 태풍 '봉퐁'이 생성됐습니다. 저위도에서 발생한 봉퐁은 기상청 예상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영향 없이 일본열도 남쪽 해상을 지나며 약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봉퐁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벌'을 의미합니다. 기왕에 오는 태풍이면 지겨운 코로나19 좀 데리고 가시길... 프리즈~ 민경욱 입수 투표용지 구리서 분실, 의정부지검서 수사. 민경욱, 투표용지 입수 경로 제보자 보호 위해 '함구'. 학원강사 ‘무직’ 거짓말에 중고생 집단감염. 인천시, 고발. 서울 지하철, 출퇴근 등 혼잡시간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가족과 이웃 위험에 빠뜨린 역학조사 거짓말 "엄중 처벌". 아사히 "아베, 코로나 극복 위해 수출규제 즉각 철회해야". 보수 시민단체, 기부금 횡령 의혹으로 정의연 검찰 고발.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오늘도 분주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움직이는 당신. 그래서 앞으로 앞으로 한 발짝씩 전진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당신. 여러분으로 인해 세상은 바뀌고 진보한다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시민당이 부동산실명제 위반, 명의신탁 의혹 등으로 제명 조치된 양정숙 당선인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가슴이 찢어지나 공은 공, 사는 사”라며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고발장을 제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슴이 찢어지기는 왜 찢어져~ 죄를 지었으면 벌을 달게 받는게 인지상정~ 2. 미통당이 북한군의 GP 총격 사건을 고리로 민주당의 태영호·지성호 당선인 때리기에 역공을 폈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북한 정권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하면서, 탈북자 출신 당선인들에겐 엄격한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북한에게 총쏴달라는 총풍이 아니라서 많이 섭섭했던 모양이네... 3. 안철수 대표는 "저는 야권 정치인이지, 보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보수의 리더'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질문에 대해 "굉장히 오래전부터 말씀을 듣는 부분인데 저는 생각이 변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평생 야권 정치인만 하시라니까~ 4. 인천 연수구을에서 낙선한 민경욱 의원이 연일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등 총선 불복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 의원은 자신의 sns에 여러가지 의혹을 제기한 뒤 "비슷한 사례가 있었으면 제보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침대랑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을 실감함. 한마디로 생긴대로 노는 거지~ 5.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지난 4일 개시한 가운데 신청방법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별거가정 등 세대주와 갈등을 겪는 세대원은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남의 가정사까지 들여다 보기가 어디 쉽나... 암튼 이것도 고려해 달랍니다~ 6. 정부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곳을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재난지원금을 시장에서 쓰지 않고 편의점으로 발을 돌리는 실정입니다. 이러면서 맨날 소상공인 시장 죽는다고 하면 누가 들어나 주겠냐고요~ 7. 대구시가 발표한 '대중교통 등 공공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 발동'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또다른 한편으로는 저소득층 대상 선불카드 안내문서에 ‘저소득충’이라고 표기해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진련 시의원한테 장풍 맞고 또 들어 눕지 않을까 싶어~ 8. 카드사들이 카드충전방식의 재난지원금 고객을 위한 마케팅 경쟁에 나섰습니다. 취급고를 올리고 고정고객까지 확보하는 ‘일석이조’ 포석으로 커피 쿠폰 지급이나 캐시백 혜택 등의 이벤트와 혜택 등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왜 고정 고객에 대한 해택은 없는지... 잡아논 물고기라 이건가? 9. 이재용 부회장이이 그룹 승계 과정에서 빚어진 각종 의혹을 사과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자녀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는 ‘4세 경영’ 포기 선언과 더불어 창업 후 82년간 유지돼온 ‘무노조 경영’을 종식한다고 밝혔습니다. 말로는 뭘 못해... 법앞에 만인이 평등 하다고... 죄값은 치루자고~ 10. 정부가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화재참사의 관련 주체인 '원청 시공사'를 향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반복되는 안전사고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기조를 바꿔 원청 책임을 더욱 강하게 묻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나타난 조치로 보입니다. 사람이 죽었는데도 집행유예 아니면 벌금형... 제발 이러지 좀 말자~ 11. 38명이 희생된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가 발생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유족들은 근거 없는 공격과 혐오 발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참사 때마다 되풀이되는 ‘유족 혐오’를 범죄로 보고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일베충류는 단호한 대처로 박멸을 해야 다시는 기어나오질 않음... 12. 한미 방위비 분담액을 설정하는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양국 최고위급의 반대로 난항입니다. 애초 합의된 ‘13% 인상안’에 백악관뿐만 아니라 청와대도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진통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고리대금업자도 아니고 매년 10% 이상씩 달라는 건 양아치 아니니?~ 13. 미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 차기 지명자가 북한의 핵 일부와 제재 완화 맞교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존 랫클리프 DNI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 사전 서면답변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 관련 질문에 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기원합니다. 이리 되면 세계 초일류 국간데~ 14. 교회 신자들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비정상적인 신앙 훈련을 강요한 ‘빛과 진리’교회가 사과했습니다. 담임목사 명의의 입장문에서 "상처받고 아파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떵 먹이는 교회가 참도 건강하게 거듭나겠다. 너나 드세요 떵~ 대구시 ‘마스크 안 쓰면 벌금’ 조치에 시민들 불만 폭발. 질본 "전 국민·TK 항체검사, 검사법·시약 준비되면 실시". 이재용 대국민 사과에 한노총 “백마디 말보다 실천이 중요”. 김두관, 21대 의원 1주택 제안 “민주당 먼저 모범 보이자”. 이낙연 “장제원 좋은 충고 감사하다” 장제원 “대인의 풍모”. 미통당 원내대표 경선, 주호영 vs 권영세 양자대결로. 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안겨주지 않을지는 몰라도 행동 없는 행복이란 없다. - 윌리엄 제임스 - 행동하지 않으면 행복은 커녕 결국 그 어느 것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촛불의 물결이 그랬고 이번 총선의 결과가 그렇습니다. 오늘도 행동하는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가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20일에 열고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n번방 후속 입법 등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합니다. 막판까지 쟁점이던 과거사법의 배상 조항을 빼야 한다는 미통당의 요구를 민주당이 수용을 하면서입니다. 20대 국회 마지막 소임마저 이따위로... 차암 낯짝들 두꺼워요~ 2. 177석의 거대 여당으로 출범하게 된 민주당이 시작부터 초선 당선인들과 관련한 논란으로 발목이 잡혔습니다. 당선되기 전 개인의 행위로 벌어진 논란들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시점에 당에 정치적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발목이 잡힐지 손목을 잡을지는 모르지만, 잘못된 게 있음 바로 잡고 가자~ 3. 미통당과 미한당의 '합당'은 미한당이 합당 의지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서 이른 시일 내에 합당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원유철 대표는 ‘열린민주당’을 핑계로 비례정당을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아무래도 공동 당 대표라도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시켜줘라 까짓~ 4. 안철수 대표는 미한당과 공동 교섭단체 구성 등에 대해 "어떤 통합이나 연대도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안 대표는 "야권 내 경쟁에서 국민의당이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그것이 고민의 초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보니 그 길밖에 없더라... 뭐 이런... 선수자나~ 5.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광주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는 진실에 대한 규명, 5·18 정신 훼손 시도에 대한 엄벌 등이 그것입니다. 자그마치 40년이 지났음에도 거짓과 모욕이 난무한다는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6. 전두환 측은 5·18 당시 발포 명령자 및 법적 책임자와 관련해 "할 얘기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민에 대한 무차별 발포 명령에 대해 사죄를 요구한다면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사죄하란 것인가"라고 했습니다. 발포는 쏙 빼고 양민이 아니라 폭도라는 뉘앙스를 비추는 거 봐라... 개새야~ 7. 5.18을 폄훼하는 망언은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극우 인사 지만원은 두 달 전 실형 판결을 받고도 18일 버젓이 국립현충원을 찾아 여전히 "5.18은 북한 간첩이 일으킨 폭동"이란 망언을 반복했습니다. 이런 인간이 백주대낮에 국립현충원을 출입한다는 게 부끄러울 뿐이고... 8.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정의기억연대와 관련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상당수 시민사회 단체는 이번 논란에 대해 "회계 투명성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하다"면서도 과도한 의혹 제기는 문제가 많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과도한 의혹 제기를 이용해 악의적으로 이걸 이용하려는 자가 있다는 거~ 9. 서비스 혁신을 저해하고 사용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눈총을 받은 공인인증서가 20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엔 블록체인 등 다른 전자서명 수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뭐 하나 하려면 공인인증서 깔고 시작하는 일은 없어지는 거니? 10. 경찰이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클럽 출입자들에 대한 신원과 소재 확인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뢰가 들어온 5000여 명 중 3200여 명을 찾았고 1700여 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숨는다고 될 일이 아닌 것을... 나중에 큰일 치르지 말고 나오라고~ 11. 일본 산케이신문이 차기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일본에서 배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케이는 "한국이 차기 총장 선거에 후보자를 낼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지금 선거전 준비가 이르지 않다고 주문했습니다. 일본이 부쩍 한국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거 같은데... 그거 열등감이야~ 12. 코로나19 백신 경쟁에 뛰어든 전 세계 100여 개 기업과 정부 및 기관 중 최소한 8개 제약회사가 이미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수백만 개, 내년까지 수억 개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 인류의 목숨이 걸렸는데 백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13.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에게 인분 섭취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교회가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이 부적절한 물품을 가져갔다며 반발했다. 교회 측은 "독재시절에도 않던 일이 벌어졌다"라며 반발했습니다. 지들이 무슨 민주화운동이라도 했는 줄 아는 개똥 같은 소릴 하고 있네~ 14. 연인 관계를 주장하는 제자와의 신체 접촉이 교사 파면 사유로 정당한가를 두고 벌어진 재판에서 1심과 2심 판단이 엇갈렸습니다. 1심 법원은 "파면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항소심에서는 "파면이 정당하다"고 뒤집혔습니다. 오래전 스승과 제자 사이를 넘어 결혼한 일이 있긴 있었지... 졸업 후에 임마~ 주호영, 5.18 기념식 주먹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이낙연 “윤미향, 엄중히 보고 있어. 당과 상의할 것”. “정의연은 사실상 윤미향 1인 체제" 헌신이 독배 됐다. 김무성 "정치 은퇴 아냐 정권 창출 위해 킹메이커 될 것". 서울 고3부터 20일 매일, 초중고는 원격 등교 수업 병행. 전 국민 66%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사용처 놓고는 논란.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 - 5월 광주와 6월 항쟁을 일구어낸 위대한 국민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퇴색하지 않고 지켜낼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들의 수준에 맞는 우리의 정부. 만들어 내고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5월은 광주이며 노무현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전국위원회가 우여곡절 끝에 ‘김종인 비대위’ 안건을 통과시켰지만, 김종인 내정자 측이 거부했습니다. 김종인 내정자가 ‘김종인 비대위’를 거부하고 나선 배경은 4개월짜리 비대위 임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왠만하면 해줘라~ 어차피 미통당이나 비대위원장이나 시한부 인생 아니요~ 2. 더불어시민당이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등 재산 증식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제기된 양정숙 국회의원 당선인을 제명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양 당선자는 이미 소명된 내용이라며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물욕에 권력욕까지... 이런 양반이 시민을 위한다고 시민당? 풉~ 3.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다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시 지원이 논의된다면 여러 가지 상황을 봐서 전 국민 100% 지급보다는 상황에 맞게끔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리 생활 오래 하다보면 자기가 사장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 4. 2차 추경안이 오늘 국회를 통과하면 바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차에 들어갑니다. 다음 달 4일부터는 인터넷에서 지원금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에 충전 하거나 선불카드, 지역상품권 등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몰라서 못 받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없게 잘 챙겨주시길~ 5. 원로의원 111명에게 추가 연로회원금을 지급하는 대한민국헌정회 육성법 개정 시도가 포착됐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연금법'인 이 법은 원로 국회의원에게 매달 120만 원씩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혈세낭비'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왜 그렇게들 욕을 못 먹어 난리인지 몰라... 오래 살려고? 6. 총선 이후 차기 대선주자들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여당의 승리를 이끈 이낙연 전 총리는 지지율 40%를 넘어섰고, 보수층에선 무소속으로 살아돌아온 홍준표 전 대표가 황교안 전 대표를 제치고 지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황교안은 이걸 두려워 했고, 김종인은 이꼴이 보기 싫은 거고... 7. 검찰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간 유착 의혹과 관련해 채널A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집행에 나섰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채널A 지회는 “검찰의 명분 없는 압수수색을 규탄한다”라며 반발했습니다. 명분이 없긴 하지... 벌써 입맞추고 숨길거 다 숨겼는데 뭐 하는 짓이냐고~ 8. 대구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할 때 확진 판정을 받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비서가 신천지 교육생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은 대구시의 책임있는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욕하는 게 아니라니까... 이래도 발뺌 하려고? 9.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남북 공동대응 구상에 대해 청와대는 "이는 인도주의적 사안으로 제재 대상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남북 철도연결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미국과 긴밀히 협의해왔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블루오션~ 그거슨 바로 화해와 평화 그리고 통일~ 10.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상태를 놓고 온갖 설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가 언제 어떻게 모습을 드러낼지가 관심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그의 아버지 김정일과 할아버지 김일성처럼 아무 일 없는 듯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발 소설 말고 기사를 쓰라고~ 11.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 상태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머지 않아 그와 관련해 듣게 될 것이며 그가 괜찮길 바란다"고 말해 사실상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뿔~ 나도 그런 말은 하겠다. “조만간 다들 알게 될 것이오”~ 12. 국세청이 신천지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종교계는 이번 세무조사가 이만희 총회장의 헌금 횡령과 비자금 조성설 등과 관련해 실제로 개인 종합소득세 등의 탈루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기 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특정 종교 탄압 소리 나올지 모르니 대형 교회도 같이 하면 어때? 13. 일본 정부는 만약 한국이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제공한다면 우선 성능평가를 해봐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일본 정부는 한국에 공식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고 한국 정부도 지원을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칫국을 무슨 빠께스(일본 애들 들으라고)로 들이키고 그러시나~ 14.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세계적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일본의 언론과 누리꾼들이 '한국산 진단키트의 70~80%가 불량'이라며 국산 진단키트의 품질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진원지는 한국의 한 종편방송사였습니다. 채널A가 왜 채널A 냐면... 채널A 보면 ‘에이’~ 소리 절로 나오거든~ 태영호, CNN에 "김정은 스스로 걷지 못하는 것 분명". 법원, 민경욱 투표함 보전 신청 일부 인용, 오늘 봉인 작업. 한국산 성능 거론한 일본, 정부 "진단키트 지원 추진 안해". 박사방 '이기야'는 이원호 일병. 군 최초 피의자 신상공개. 채널A 기자협회 "채널A 기자들은 진실을 감추지 않을 것". 누구도 물러서지 않은 검찰-채널A 밤새도록 대치. 김종인 자택 찾은 통합당 지도부 설득 무위 비대위 표류.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 - 헨리포드 - 내일부터 짧지 않은 연휴가 시작됩니다. 물론,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방역당국과 의료진이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집에 머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평안하고 안전한 연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130주년을 맞이 하는 5월 1일 노동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재난 시기 해고 금지” 이번 연휴로 5월 5일까지 고발뉴스 조간브리핑은 쉽니다. 5월 6일 수요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권력기관·교육을 21대 국회 ‘3대 개혁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코로나 발 위기 대처가 시급한 만큼 필요 이상의 갈등을 일으킬 만한 민감한 이슈는 뒤로 미루겠다는 뜻으로 ‘언론 개혁’은 막판 조율 과정에서 빠졌습니다. 거짓 선동과 가짜 뉴스가 코로나만큼 무서운 질병 아닌가? 2. 민주당 '진문' 직계 인사들이 정치적으로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진문계의 지지를 받은 김진표 의원은 국회의장 출마 의사를 접었고, 구심격인 전해철 의원도 당권파인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경선에서 패하며 쓴잔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진문은 뭐고 친문은 또 뭔지... 다 그에 걸맞은 사람을 찾는 거라고~ 3. 미통당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민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21대 국회 당선인들의 세비 등을 통한 기부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21 대 국회 개원 첫 달인 6월부터 12월까지 세비의 30%가량을 기부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하는 일도 없는데 그냥 전체 세비를 깎아~ 그게 더 현실적이지~ 4. 여야는 일단 국회법이 정한 시한 내 원구성을 완료키로 하는 등 조속한 개원 절차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다만, 핵심 상임위인 예산결산특별위와 법제사법위를 놓고는 팽팽한 신경전을 보이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러려면 예결위 법사위는 주지 마라~ 5. 홍준표 전 대표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를 향해 "이왕 됐으니 당을 제대로 혁신·개혁해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당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대선후보 문제는 김 내정자의 영역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게 과거 얘기는 왜 꺼내서... 당분간 야인 생활 좀 하셔야 할 듯... 6. 낙선한 김진태 의원이 지역구인 춘천에서 계속 정치활동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춘천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찾겠다"며 "그동안 고마웠다. 더 편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당신 모습 보고 싶지 않아해... 불편하니까 그냥 푹 셔~ 7. 정부가 최근 미 국무부에서 5·18 관련 문건을 받았지만, 발포 명령자가 누군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당시 한미연합사령관이 본국에 보고한 약 128건이 중요한 단서가 될 걸로 보고, 기밀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미국도 광주 민주화운동에 있어서는 자유롭지 않다는 것도 밝혀야... 8. 신천지피해자연대가 신천지를 검찰에 고발한 지 석 달 만에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증거를 없앨 시간을 다 줘버린 거 아니냐는 비난에 대해 검찰은 코로나19 방역이 우선이어서 시점을 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셨구나... 그렇게 걱정이었으면 백신 나온 이후에 하지 그랬어~ 9. 채널A가 자사 기자와 검찰 고위 간부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부적절한 취재행위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채널A는 "시청자 여러분께 신뢰받는 방송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신뢰한 적도 없지만, 그건 부적절한 행위가 아니라 범죄란다. 바보야~ 1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이 임박하면서 공직사회는 물론 정치권과 시민사회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수처가 '정치검찰' 부작용을 해소시킬 것이란 기대감과 또 하나의 권력기관 '옥상옥'이 될 것이란 우려가 엇갈립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국민이 가만히 지켜만 보겠냐고... 그걸 걱정하라고~ 11. 이명박 정부 당시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일 교섭을 맡았던 천영우 전 청와대 안보수석이 일본 요미우리신문을 통해 정의연을 이익 추구 집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의연과 관련해 현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수구 세력이 친일이라고 욕을 먹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12.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재외국민의 귀국을 돕기 위한 정부의 '귀국 작전'으로 103개 국가에서 3만여 명이 고국 땅을 밟았습니다. 청와대는 "세계 어디라도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와 비교한다는 것도 우습지만, 이게 나라 아닌가요? 13. 대구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태원 클럽 이용자와 접촉한 대학생이 대구를 방문한 뒤, 대구의 친구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대구에서 카페와 동전 노래방 등 시내 곳곳을 돌아다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워낙 유능하신 권영진 시장님이 계시니까... 또 들어 누우시려나? 14. 20대 코로나19 환자 이정환 씨는 자신의 투병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24세인 이정환 씨는 "코로나 증상이 시작되고 한 열흘 동안은 죽을 것 같이 아팠다”며 ‘저승사자랑 10번 정도는 하이파이브한 느낌’이라고 전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네가 아프면 여럿 아프다’는 걸 명심 또 명심~ 15. 코로나19 충격으로 저소득층이 특히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한 올해 1분기 가계 전체 소득은 증가했지만, 소득 하위 10%만 눈에 띄게 소득이 감소하는 등 특히 근로소득이 대폭 줄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 좀 하자. 응~ 16. 뉴욕타임스가 일요일 지면기사 1면에 코로나19로 사망한 이들 중 1000명의 이름을 실었습니다. 이를 위해 NYT는 인터넷을 일일이 검색해 미국 사망자의 10%에 해당하는 1000명을 선정하고, 이들 삶의 특색도 추려냈다고 합니다. 기사 제목이 “이들이 우리였다”라는 거... 우리도 제발 긴장 좀 하자~ 17. 정부가 1987년 실종된 KAL 858기로 추정되는 동체를 조사하는 방안을 미얀마 정부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현희에 의해 공중 폭파된 것으로 알려진 KAL 858기의 탑승객과 승무원 115명은 전원 실종됐습니다. 칼 858도 그렇고 천안함, 세월호까지 그 어떤 의문도 남기지 말아야... 18.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본 기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1년 새 매출이 급감해 사업 축소에 나선 반면, 닌텐도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열풍으로 깜짝 특수를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더니... 가려서 하면 되겠니?~ 19. 한때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던 적이 있었지만, 이젠 떠나는 사람이 더 많아 '제주살이' 열풍이 시들고 있습니다. 일부 배타적인 문화와 일자리 부족, 부동산 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뭐 좀 된다 하면 너도나도 몰리고 치이고...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요~ 20. 전문가들이 유망한 미래 일자리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농축수산업입니다. 몸에 좋다면 비싸도 사 먹는 소비 성향의 영향으로 갓 짠 참기름, 갓 낳은 달걀을 집까지 바로 배달해주는 '초 신선', '극 신선' 경쟁이 대표적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짜고, 낳고, 심고 해야 할 모양이네... 좀 주까? '경비원 폭행' 의혹 입주민 구속 "도주·증거인멸 우려". ‘박사방' 유료회원 2명 ‘범죄단체가입’ 오늘 구속 갈림길. 신천지 "허가취소는 부당" 서울시 상대 행정소송 제기. 다 바꾸겠다는 김종인, ‘이명박·박근혜 단절' 나설 듯. 한명숙,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 대해 ‘결백하다’ 입장. 이용수 할머니 오늘 2차 기자회견, 윤미향 불참할 듯. 미통당, 윤미향 진상규명 TF 오늘 첫 회의, 미한당과 공조. 아베, '콘크리트 지지율 깨졌다' 지지율 27%까지 급락. 문 대통령, 28일 민주당·미통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해도 당신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건재합니다. 당신이 있어 이번 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 경선에서 김태년 의원이 승리하면서 민주당의 '친문색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국회의장 후보 경선과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도 이런 흐름이 계속될지가 관심입니다. 지금은 민주당 전부가 친문 아닌가? 아니면 그게 이상한 거지~ 2. 심재철 원내대표는 “미통당의 총선 참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건 정부의 매표용 현금살포였다"며 '포퓰리즘'이 앞으로 더 극성을 부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차기 지도부의 현실은 대단히 팍팍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 몰라? 아직도 왜 떨어진 지 모르지? 3. 국민의당이 미래한국당과 공동교섭단체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국민의당과 미한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면 정당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국회 부의장,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 구성 협상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주판알 튕기더니 글리 붙는군... 야금야금 잡아먹을 속셈인가 봐~ 4. 이준석 미통당 최고위원이 “안철수 대표가 대선에서 야권 단일주자로 뛰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며 연일 안 대표를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안 대표가 “나는 야권이지만 보수는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비난했습니다. 나이는 어려도 보는 눈은 예리해... 근데 남들도 다 아는 사실~ 5. 집권 3돌을 맞은 문재인 정부는 같은 시기 기준 역대 정권 중 가장 높은 국정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정권 후반기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대응 호평에 힘입어 최근 지지도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잘하는 건 잘한다 하고 협조 좀 하면 좀 좋아~ 6. 2017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공인인증서 폐지를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당선된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공인인증서 폐지 공약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서입니다. 자기들도 공인인증서 달고 다니고 1년마다 갱신하고... 불편하지 않아?~ 7. 민경욱 의원은 "4·15 총선은 QR코드 전산 조작과 투표조작으로 이뤄진 부정선거"라며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은 신속히 재검표를 진행하는 한편 총선 무효를 선고해 재선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뱃지를 달고 싶었으면 평소에 잘했어야지... 연수구민이 바보냐? 8. 부동산 의혹으로 시민당에서 제명된 양정숙 당선인이 시민당을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1대 국회가 아직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양정숙 당선인의 의혹을 두고 여권 내에서 한바탕 논란이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돈이 많다고 공인은 아니지만, 뱃지 달면 공인이라는 거 모르시나? 9. 수업 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연세대 류석춘 교수가 중징계에 해당하는 1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류 교수는 정직 기간 동안 교수 신분은 유지하되, 강의는 할 수 없고 보수는 3분의 2만 받게 됩니다. 1달 정직이 중징계야? 1달 후부터 다시 강의 들어야 하는 애들은 뭔 죄냐? 10.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오늘 개막하는 프로축구 K리그를 향해 미국 언론도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NBC 스포츠는 '2020시즌 K리그의 모든 것' 제목의 기사에서 개막 준비 과정은 물론 K리그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문화에 이어 보건, 스포츠까지 세계 일류... 정치만 잘하면 정말 좋은데... 11.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유포 사이트의 운영자 손정우가 미국으로 넘겨질 경우 국제자금세탁 외에 아동 음란물 배포 혐의 등으로도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실화할 경우 중형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고작 1년 6개월의 형을 살고 말았다는 게 쪽팔릴 뿐이고~ 12.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요구하는 방위비 분담금 규모가 연간 13억 달러 규모로 이는 2019년 대비 49% 인상안입니다. 한미 양측 협상 실무팀이 잠정 합의했던 13%의 4배 인상률로 최종 타결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혈맹 동맹이 아니라 날강도 같으니라고... 미군 대폭 감축합시다~ 13. 정부가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22개국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100만 장을 지원합니다.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6·25전쟁 22개국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의 국격... 이런 건 보수단체가 해야는데... 14. 국세청이 고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 편법 증여로 보이는 51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2019년 하반기 고가 아파트 취득자·고액 전세 세입자 중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자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세금 탈루가 적발되면 수십 배 과징금을 물려야 겁나서 못 하지~ 15. 식약처는 수입 생리대 ‘나트라케어’에 사용된 접착제 성분을 허위 신고하고 거짓 광고한 수입·판매자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나트라케어 패드와 팬티라이너 전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게 안 들키고 계속 팔 줄 알았냐~ 제발 인체에 피해 가는 짓 좀 그만해~ 프랑스 의회 "한국, 코로나 모범사례" 시민의식 호평. 약사회 “마스크, 더운 날씨에는 KF80이 더 효과적”. 한 학급 '출석번호 홀짝' 나눠 원격·등교 병행 방안 검토. 순천에서 자가격리 위반한 신천지 신도 3명 불구속 입건. 김무성 중재로 ‘형제복지원’ 법 처리 '여야 극적 합의'. 거대 여당 첫 원내대표에 김태년, 결선 없이 과반 압도. 문희상 의장, 오늘 '원포인트 본회의' 의지 "개헌안 처리". 나의 영웅은 부모님이다. 나는 다른 사람을 영웅으로 생각해 볼 수도 없다 - 마이클 조던 - 어버이날입니다. 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 날보다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릴 날이 훨씬 적습니다. 더 잘 모시고 더 잘해야 하는데 오늘도 마음만 그러고 맙니다. 그래서 자식은 영원한 불효자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찾아뵙지 못 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게 부모님이니까요. 평안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주말에 비 소식 있습니다. 빈대떡에 막걸리 한 잔 어때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 의혹 사태에 신중 기조를 이어오던 민주당에서 윤 당선인을 향한 변화의 기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윤 당선인이 소명하고 정확하게 책임지면 되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개혁해야 일이 태산인데... 민주당부터 개혁하란 소릴 들어서야... 거참~ 2. 미통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30-40세대 전면 배치와 해체 수준의 당 개혁을 예고하자 50-60 잠룡들이 몸을 낮추며 관망세로 돌아섰습니다. 앞서 김 내정자는 “40대 경제 전문가를 대권 주자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미통당에 있으면 문제라니까~ 3. 민주당과 미통당이 상임위원장직을 각각 11석, 7석씩 가져가는 데 합의했습니다. 다만 예결위·법사위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는 양당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원구성 협상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합의하에 한 개씩 나눠 먹을 모양이네... 그럼 선거는 뭐러 해~ 4. 3석짜리 군소정당으로 21대 국회를 맞게 된 국민의당이 4년 전과 같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권은희 의원은 "국민의당은 미통당과 합당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성격이 다른 당"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성격이 다른 게 아니라 성격이 이상한 당이겠지... 입은 삐뚤어져도~ 5. 유승민 의원은 "내년 대선후보 경선과 2022년 대통령 선거가 저의 마지막 남은 정치의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반드시 제가 보수 쪽 단일후보가 돼 본선에 진출해서 민주당 후보를 이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딴 거는 몰라도 ‘마지막 남은 도전’이라는 건 분명 맞을 듯... 6. 미통당 ‘윤미향 검증 TF팀'을 선두에서 이끌 것 같았던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의 이름이 빠졌습니다. 윤 당선자는 "TF 성격상 회계나 법적 분야에 일반인 수준 이상으로 할 역할이 없어 당의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왜 갑자기 일제의 앞잡이로 살아야 했던 안중근 의사의 아들 안준생이 떠오를까... 7. 검찰의 증언조작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위반 사건에 대해 법무부가 진상조사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당시 검찰 조사에 강압이 있었다는 의혹에 정치권의 재조사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시 검찰과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1도 없기 때문에... 말을 해서 뭐해~ 8.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총장은 “정부 보조금이 투입된 만큼 신속하게 수사하라"며 "언론에 제기된 모든 의혹을 규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좀 일관성이 있어야지... 나경원은 2년이 지나도 안 함서~ 9.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문을 놓고 일각에서 '배후설'이 나왔습니다. 이 할머니 측은 기자회견 전날밤 7~8명이 모여 회견문을 공동 작성하고 할머니가 최종 승인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럼 90 넘은 할머니가 직접 썼을까... 근데 7~8명이면 좀 많긴 하다~ 10.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는 'KF94' 'N95' 마스크보다 덴탈 마스크가 공중 보건을 유지하는 데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처럼 학술지 등을 통해 의료진의 공식적인 의견이 게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KF94가 답답하기는 하지요? 어여 편히 숨 좀 쉬고 살아야 하는데... 11.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의 장기임차계획을 세웠지만, 새 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는 정치권에서 반발이 예상되는 '전용기 구매' 대신 임차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정권이 바껴도 필요한 것을 국회만 가면 난리가 나니... 자긴 못 탄다 그건가? 12. 고 조양호 한진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의 올레길 폐쇄 갑질 의혹이 불거졌던 서귀포칼호텔의 일부 부지를 개방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해당 부지는 국유재산으로 서귀포칼호텔이 30년 이상 무단점용했다는 것입니다. 30년 무단점용도 모자라 소송까지... 재벌이 괜히 욕먹는 게 아니라니까~ 13.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에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해야 한다"는 청원이 올라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게시 한 달 이내 10만 명 이상 참여라는 답변 기준을 충족시킨 만큼, 백악관으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답변: 대한민국에 도라이가 10만 명 넘게 있다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 14. 전반적인 혼인 감소 추세에도 최근 4∼5년 새 남자의 국제결혼은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앞으로도 결혼 적령기 남자의 성비 불균형은 상당 기간 심화할 가능성이 큼에 따라 남자의 국제결혼 의존 현상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이 가사도 바꿀 때가 됐지 싶어~ 민경욱 "나 수사하는 검사는 좌파 어용검사" 검증하겠다.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토론회에서 "위안부 역사는 오류". 위안부 피해 할머니 1명 또 별세, 이제 생존자는 17명.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회견문 내가 대신 정리해 썼다”. 들끓는 '한명숙 재조사론'에 법무부 "아직 말할 단계 아냐". 자가격리 위반 20대 징역4월 선고, 코로나19 첫 판결. 양치기가 양으로부터 늑대를 쫓아내면, 늑대는 양치기를 자유의 파괴자로서 비난하지만, 양은 양치기를 그의 해방자로서 감사해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양과 늑대는 자유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다. - 링컨 - 요즘 벌어지는 사건(?)이 오늘의 명언을 찾아 보게 된 모양입니다. 각자의 시각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결국 진실의 실체는 하나일 뿐입니다. ‘반일종족주의’ 같은 망언을 일삼는 무리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21대 국회 전반기 자당 몫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오는 25일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국회의장 후보로는 최다선인 6선의 박병석 의원과 5선의 김진표 의원의 양자 대결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다선이 의장을 하는 관례에 따라... 절대 나의 사심이 작용한 거 아님~ 2. 미통당이 새 원내 지도부를 꾸리자마자 ‘자강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원내대표를 배출해 당의 최대 주류 세력임이 확인된 영남권을 중심으로 “반드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갈 필요는 없다”는 목소리가 확산 중입니다. 자강론인지 자학론인지 봐야 알지~ 근데 영남권 없으면 어쩔뻔했누~ 3. 백승주 미한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김태년 원내대표를 향해 '정신 감정'을 운운하는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미한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해도 미통합과의 합의만으로 의사 일정을 추진하겠다는 말에 대한 반발로 보입니다. 이 정도 막말이야 미통당 출신이면 다들 하는 거 아뇨? 별일도 아니구만... 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둘러싼 해묵은 논란이 21대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법사위가 법안 심사에 '정치적 고려'를 끼워 넣으면서 법사위가 법안 통과의 발목을 잡는 게이트키퍼가 됐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법사위와 예결위는 절대 미통당 주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말야... 어쩔겨? 5. 지난주 여야가 과거사법 처리를 약속하면서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자가 고공 농성을 풀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불과 닷새 만에 미통당이 수정안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20대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단 우려가 나옵니다. 별로 놀랍지도 않고 짜증도 안 나요... 21대 국회 정말 잘하자~ 6. 윤미향 당선인이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외교부와 소통하고 사전 합의 내용을 알았다는 의혹에 반박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명절 때 선물 주고 간 것이 협의냐. 지금 발언하는 당국자들은 위안부 합의의 주역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굴욕적인 한일위안부 합의를 덮으려는 비열하고 추잡한 언론플레이~ 7. 9개 보수단체가 연대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와 ‘바른교육권실천행동’이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수요집회에서 아이들에게 위안부의 삶을 '성노예'로 세뇌시키는 등 정서적 학대를 저질렀다는 혐의입니다. 아주 대놓고 친일하는 댁들이 국민을 이간질하고 학대한다는 걸 알아야지~ 8. 야권 일각에서 사전투표 개표조작을 주장하는 가운데 법원이 박순자 의원의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증거보전 신청은 선거무효나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하기 전 증거 확보를 위한 법적 절차입니다. 요즘 미통당 낙선자들 재미 붙인 모양인데... 죽었나 깨나도 안 변해~ 9. 민경욱 의원이 개표조작의 증거라며 제시했던 비례대표 투표용지 6장이 경기 구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분실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분실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 보고 빼도 박도 못 한다고 하는 ‘빼박’이라고 하는 거란다~ 10. 코로나19 사태 와중에서 대구시장 측근인 공무원이 기업인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는 내부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힌 해당 공무원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난 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시장이 그만 뒀다고... 하긴 그런 인물이 아니지~ 11.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자체의 대인접촉 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업소 출입자는 수억 원을 물어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자체는 행정명령을 어기면 벌금을 물리거나 민‧형사상 소송을 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지구가 망하는 것도 아닌데 꼭 그렇게 놀아야만 했냐~~ 12. 미국의 일부 죄수들이 조기 석방을 노리고 코로나19을 고의로 퍼트리는 행동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들 50명의 재소자는 교도소 내 휴식 공간에서 같은 컵으로 물을 마시고 마스크 하나를 서로 돌려 쓰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밀폐된 클럽에서 마스크도 없이 밀착해서 춤추는 거랑 뭐가 달라... 에휴~ 13.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본적으로 대기업 유통업체나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없고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지원금 취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로서로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돈인데 허투루 쓰는 일이 없도록~ 14. 경찰이 입주민의 폭행과 갑질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사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숨진 아파트 경비원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입주민을 출국 금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가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재수가 없다고 생각할 걸? 김두관, 윤미향 공격은 "친일 반인권 반평화 세력의 공세". 박원순 "클럽 근처 기지국 접속 1만여 명 확보 문자 발송". 열민당 첫 대표에 최강욱 “정치·검찰·언론 개혁 성과 낼 것”.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 전망 '안정적'. 긴급재난지원금 실수로 기부한 경우 취소할 수 있게 됐다.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구속, 신상 공개 여부 곧 결정.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 - 정주영 회장 - 정주영 회장에게 편법과 불법을 오가는 정치권에 대한 로비가 없었다면 지금의 이 말은 두고두고 후세에 명언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반면, 우리에게 없는 길을 만든다는 것은 고되고 힘든 선배가 걸었던 길을 내가 걷고 내가 걸었던 길을 후배가 거닐면서 만들어지는 길이 아닐까요? 당신이 걸었던 그 길을 그래서 오늘도 뚜벅뚜벅 걷습니다. 함께 걸어줄 당신이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