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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gend - All of Me

2013년 그의 정규 4집 앨범 love in the future에 수록된 노래 all of me입니다. 아리따운 모델분과 결혼을 하고 나서인지 몰라도 노래가 굉장히 달달해졌어요. 가사를 듣다보면 지금의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듯한 노래 같아요. 뮤비의 마지막에 그의 결혼식 장면도 짧게 나옵니다. 사랑에 빠졌다는 말보다 사랑에 미쳤다는 말이 어울립니다. 그녀를 위한 노래를 만드는 것이 사랑에 미쳐버린 그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아닐까요? 무튼! 즐감하세요~ :)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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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레전드님 그래미 공연보고 완전 감동 ㅠㅠ 살짝살짝 와이프 쳐다보면서 노래부르는데 완전 달달 ㅠㅠ
정말 레전드인 형님이에요 ㅋㅋㅋㅋ 이번 그래미때도 피아노만으로 노래를 부르시는데... 공연장을 울리는 그 목소리가 진짜 ㅋㅋㅋ 남자가 들어도 달달하 ㅠㅠ
촉이죠ㅋㅋㅋ무엇보다 존 레전드는 가사가 끝내줘요 ㅠㅠ 감성변태이심 ㅠㅠ
우와 ㅋㅋ어떻게 아셨죠 ?ㅋㅋ Ordinary People 사랑합니다 언제들어도 좋아요 ㅠㅠ P.D.A도 좋아합니다 ㅠㅠ
@LeeHanUr 혹시 ordinary people을 가장 좋아하시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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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gend] All of Me
추워지니 노래도 끈적끈적한게 좋아져.. 존 레전드~~♡ 전생에 뭘 구하면 이목소리에 그미소마저 가진거니... 요즘 식후 세번 처방전 먹듯 듣는 노래.. 와이프랑 찍은 MV라 그런지 너무 멋있어 결혼식도.. 노래도.. John Legend ... All of Me What would I do without your smart mouth 너의 현명한 조언없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Drawing me in, and you kicking me out 날 끌어들였고, 그리고 넌 날 차버렸지 Got my head spinning, no kidding, I can’t pin you down 내 머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농담이 아냐, 잡아둘 수 없는 너 What’s going on in that beautiful mind 그 아름다운 마음속에 무슨일이 있는 거니 I’m on your magical mystery ride 난 너의 신비한 놀이기구 위에 있어 And I’m so dizzy, don’t know what hit me, but I’ll be alright 난 너무 어지러워, 뭐가 날 때렸는진 모르겠지만, 곧 괜찮아질 거야 My head’s under water 내 머리는 물 밑에 있어 But I’m breathing fine 그러나 숨을 쉴 순 있지 You’re crazy and I’m out of my mind 넌 미쳤고 난 정신이 나갔어 ‘Cause all of me 왜냐면 내 모든게 Loves all of you 너의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Love your curves and all your edges 너의 곡선과 너의 모든 날카로움까지 사랑해 All your perfect imperfections 너의 그 완벽한 불완전함까지도 Give your all to me 너의 모든 걸 내게 줘 I’ll give my all to you 나도 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You’re my end and my beginning 넌 나의 마지막이자 시작이야 Even when I lose I’m winning 비록 질 때조차 난 승리하고 있지 ‘Cause I give you all of me 왜냐면 난 너에게 내 모든 걸 주었고 And you give me all of you 너도 너의 모두를 내게 주었으니까 How many times do I have to tell you 너에게 몇 번을 더 말해줘야 알겠어 Even when you’re crying you’re beautiful too 넌 울고 있는 모습조차 아름다는 걸 The world is beating you down, I’m around through every mood 세상이 널 넘어뜨릴 때, 난 언제나 곁에 있을 거야 You’re my downfall, you’re my muse 넌 나의 몰락, 넌 나의 뮤즈 My worst distraction, my rhythm and blues 내 최악의 산만함, 나의 리듬과 블루스 I can’t stop singing, it’s ringing, in my head for you 노래를 멈출 수 없어, 내 머릿속에서 널 위해 울려퍼져 Cards on the table, we’re both showing hearts 테이블 위에 카드, 우린 서로 하트를 내보였지 Risking it all, though it’s hard 모든 걸 걸어, 비록 어려울 테지만 I give you all of me 나의 모든 걸 네게 줄게 And you give me all of you 너도 너의 모두를 내게 줘
어렸을 땐 보이지 않던 가사들이 지금은 아프다.
괜한 한숨에 지워지는 단 한 번의 꿈 몇만 번의 시도 위에 갈라서는 문 눈을 뜨며 살아감에 보여 희망의 연기가 모두 털어날려버려 비관의 먼지 다 역시 나도 때론 괜한 겁이나 천천히 가 왜 꿈을 쉽게 버리나 때론 낮게 나는 새도 멀리 봐 어두운 밤일수록 밝은 별은 더 빛나 Fl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사랑이 널 두고 떠나도 _에픽하이 'fly'_ 세월에 무감각 해져가네 현실의 삶과 이상 속에 아련한 추억이 너무 그립네 친구들과 뛰놀던 그 동네 바쁘게 지내온 나날 속에 지난날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날 때 꿈에서 본 듯한 나의 동네 찾아가 봤지 친구들과 같이 너무 큰 기쁨으로 가슴이 뛰었지 Dejavu 느끼고 추억의 자리에서 흐느끼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해지면은 소주병 나발을 불고 여기 추억과 바닷바람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네 인생에 뭐가 더 있나 돈, 명예, 미래 따위야말로 영원할 순 없소 이 diamond 같이 Somethings never change, yo _조피디 인순이 '친구여' _ 한치 앞도 모르는 또 앞만 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 보고 싶은 곳에 단 한번도 못 가는 이 청춘 _거북이 '빙고'_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젠 난 지쳐가나봐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_일기예보 '인형의꿈'_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부는 세상의 나 홀로 서있네 _자우림'샤이닝'_ 내 두 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 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_체리필터 '낭만고양이'_ 출처ㅣ쭉빵카페 그 시절에는 아무생각 없이 들었던 노래 가사들이 요즘은 왜이렇게 가슴에 사무칠까요 - 여러분도 다시 들으니 뭔가 찌르르 해지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 저는 체리필터의 'Happy Day'가 괜히 찡해지더라고요 T_T 난 내가 말야 스무살 쯤엔 요절할 천재일 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두근거리며 열어보면 역시 똑같은 이상한 광고 메세지일 뿐이야.. 이제 여기 현실은 삼류영화 속 너무 뻔한 일들의 연속이야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찾고 싶어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