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2cafe
1,000+ Views

꽃피는 고래


여든 살이 돼도 맘속에는 모든 나이가 다 있다. 열 살 때 생각을 하면 열 살이 되고 마흔 살 때 생각을 하면 마흔 살이 되지. 열 살처럼 세상을 보다가, 마흔 살처럼 세상을 보다가 한다. 김형경 '꽃피는 고래' 中 . . 인연 그리고 사랑 http://bit.ly/37HUWag #종이다방 #좋은글 #힐링글 #공감글 #감성글 #예쁜사진 #사랑 #글귀 #짧은글 #영감주는글 #꽃피는고래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요리 유튜버나 블로거는 ?
'음식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는 유튜버나 블로거들은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다. 자기가 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지구가 멸망하거나 밥이 독으로 변할 것처럼 가르친다. 이들은 아주 간단한 일도 복잡하게 설명하고 매우 귀찮은 일도 굉장히 간단한 것처럼 말함으로써, 자신이 알려주는 요리법이 생명을 연장하고 인류를 구하는 일인 것처럼 치장한다. 살림을 배울 때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건 미련한 짓이다. “대가리는 떼내고 뿌리는 다듬고 찬물에 살살 흔들어 씻으라”라는 말은 “깨끗이 씻으라”로 단순하게 읽어야 한다. 시든 콩나물 대가리와 뿌리에 붙은 흙 좀 먹는다고 죽지 않는다. 어쩌면 음식 블로거들이 살림의 적인지도 모른다.' 조선일보 기사에 백퍼 공감!!! 주변에 음식 만들때마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따라하는 따라쟁이 아줌마들이 꽤 있어요. 김치 못 담그는 것이 이젠 솜씨에 포함되지도 않고 자연산이나 유기농이라고 말만하면 물불가리지 않고 비싸게 사서 시장교란을 하고 있지요. 말만 자연산이나 유기농이 허다한데 농사집에 직접 찾아가 농약과 화학비료를 쌓아둔 걸 보면 두번 다시 유기농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새벽에 허울좋은 설렁탕 맛집 주방에서 천연MSG를 포대급으로 들이부어 국물을 만든다는 말을 들어나 보았는지? 맛집 입구에 끓고 있는 국물은 전시용이고 주방에서는 동결한 사골가루를 건더기 고기와 함께 끓이고 있는 곳도 많아요. 대형 식당은 물리적으로 하루 팔리는 량을 조달할 수가 없고 식사하는 동안 살펴봐도 입구 가마솥에서 국물을 퍼가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요. 식도락을 위해 만드는 것, 먹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