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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모방일상품권 사용해보기

#강원도춘천 에서 처음 구입한#모방일강원상품권사용해봤어요.#강원모바일상품권가맹점 표시가 있으면 찾기 쉬운데 거의 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찾기는 어려웠어요. 농협하나로마트 에서 사용했는데 사용하기는 아주 편리해요. 상품 구매하고 모바일로 결제하면 된답니다. #강원도sns1030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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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서울대 지원자들은 어떤 책을 많이 읽었을까?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휴식을 취하면서 학기 중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가야 할 시기인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책 읽기’ 아닐까요? ‘집콕’이 일상인 코로나 시대의 방학을 맞아 청소년은 물론 성인이 읽어도 좋을만한 책, 무엇이 있을까요?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 지원자들이 많이 읽은 책’ 순위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웹진 ‘아로리’ 참고 대망의 1위에는 쟝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가 꼽혔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이 풀리지 않는 세계 기아 문제에 관한 진실을 아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의 내용이지요. 이어 관계와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풀어낸 심리학도서 ‘미움받을 용기’가 2위. 1962년 세상에 나온 이후 20세기 환경운동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침묵의 봄’이 3위에 올랐습니다. 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 목록을 참고할 만합니다. 단과대학별 지원자들이 꼽은 도서에는 앞서 살펴본 20위 리스트 외에도 새로운 이름이 여럿 등장했는데요. 현대 과학의 고전이라 불리는 ‘부분과 전체’를 비롯해 ‘넛지’(경제), ‘숨결이 바람 될 때’(에세이) 등 분야별 개성 있는 책들이 포함됐습니다. ---------- 지금까지 서울대 지원자들이 많이 읽은 도서 목록을 들여다봤는데요. 다가올 여름방학, 불안한 여행보다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일정을 원하나요? 그렇다면 시원~한 실내에서 흥미로운 책 한 권과 함께 하는 ‘북캉스’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강원도 속초] 남경막국수
원래는 저녁에 게를 먹기 위해 굶을 생각이었으나 항상 계획은 차질이 생기기 마련이다. Y.A.T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있다보니 저녁 때까지는 시간이 꽤나 남았고 고파지는 배는 참을 길이 없었다. 다이어트 중이니 그나마 쌀이나 밀보다는 메밀을 먹자. 그래.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해본다. 그렇게 찾아간 <남경막국수>는 대포항에서 속초로 향하는 도로 중간에 위치해있다. 주차장이 생각보다 불쑥 나타나니까 속도를 줄이고 가자. 나는 모르고 가다가 급정거 하느라 많은 사람들한테 폐를 끼칠뻔. (조심 또 조심) 이곳에는 세트메뉴를 판다. 막국수 2개 + 수육 맛보기 이렇게 해서 3만원. 원래 막국수 하나에 9천원, 그리고 수육 小자가 19천원이니 2인세트로 적당한 듯 하다. 수육이 먼저 나왔다. 상추와 참나물을 들기름으로 무친 채소들과 얇게 썰린 수육들. 생각보다 수육에 살코기들이 많아서 별로였다. 나는 비계있고 껍데기 있는 쪽이 더 좋은데 말이다. 그리고 살코기들은 예상과 다를 바 없이 씹는 맛이 좋지 않았다. 뭔가 오버쿡된 느낌들. 하지만 비계 달린 부분들은 야들야들 맛있었다. 그렇게 수육을 어느정도 먹어가고 있는데 막국수는 생각보다 느릿하게 나왔다. 면을 직접 뽑는 소리가 들리는걸 봐서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다 싶었다. 그렇게 나는 들뜬 마음으로 막국수를 기다렸고 그렇게 기다리던 막국수가 드디어 나오게 됐다. 나는 들깨막국수, 다혜는 물막국수. 들깨막국수는 처음 먹어보는데 왜 이걸 처음 먹어봤을까? 30여년동안 나는 무얼 먹어온 것인가. 이거 참말로 존맛탱 아닌가요, 사장님. 들깨의 고소함과 달달함이 메밀의 꼬수움과 하나가 되어 입 안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물막국수를 먹던 다혜도 들막 한 입 먹더니 그대로 인정. 물막국수도 맛있었지만 이건 넘사벽이었다. 결국 다음에 또 오기로 하고 다음에 오면 1인1들막 하기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사장님. - : 남경막국수 in Gangwon 2020 / iPhone11pro + Adobe Lightroom 모든 사진에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허락 없이 사용하실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서해안 해수욕장 베스트 5 소개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호미숙입니다. 뜨거운 여름 7월입니다. 코로나가  여전히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역시 여름바다가 아닐까 싶네요. 그동안 호미가 직접 다녀온 서해안 가볼 만한 곳으로 여름 해수욕장 몇 곳을 소개합니다.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 해수욕장 충남 태안 해수욕장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전남 무안의 톱머리해수욕장을 소개합니다. 1.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이야 워낙 명소이죠.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곳입니다. 주변에 먹거리와 놀거리도 풍성한데요. 2020년 보령머드축제는 온라인으로 대신한다고 합니다. 일전에 다녀온 여행기는 블로그에 상세히 써서 대신 링크로 보내드립니다.  서해안의 장점이라면 해 질 녘의 일몰 풍경과 낙조가 아름다움이 빼어나긴 해요.바닷물도 즐기고 석양도 즐길 수 있다면 최고입니다.  대천해수욕장 즐길거리: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가상현실, 총쏘기, ATV, 카트, 서바이벌 게임, 제트서핑 등 다양합니다.  2. 보령 대천 가볼만한곳 무창포해수욕장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신비의 바닷길을 경험할 수 있고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송림이 울창해서 산림욕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 8-9월 사이에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열립니다.  충남 보령의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정말 행운처럼 우연히 보령시 모델을 만나 멋진 사진을 찍었던 곳이었습니다.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3.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몰 사진 찍기 좋은 곳  안면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으로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로 붐ㅣ는 곳입니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고둥·게·말미잘 등을 잡을 수 있다. 오른 편에는 전국에서 낙조로 가장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어서 연중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여기도 자전거로 일주 때 안면도를 들러 나오면서 다녀온 곳입니다. 꽃지해수욕장의 추억은 아주 오래전 아이들 아빠 살아 계실 때 가족 여행지로 떠났던 기억이 납니다. 아련한 추억으로 남기에 꽃지해수욕장은 이름만 들어도 가슴 아린 곳이기도 해요. 4. 만리포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변산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손꼽히며, 북쪽으로 이어져 있는 천리포해수욕장과 함께 태안해안국립공원의 명소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래전 워크샵으로 갔다가 아주 특별했던 것을 보았어요. 바로 금속탐지기로 쇠붙이, 귀금속 등을 찾는 것을 보았는데요. 그 경험이 아주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태안의 몽산포해수욕장도 자전거로 서해안 일주 때 처음 들러보면서 그 뒤로 태안과 인연을 맺어 가끔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5.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몰 사진 찍기 좋은 곳  안면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으로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로 붐ㅣ는 곳입니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고둥·게·말미잘 등을 잡을 수 있다. 오른 편에는 전국에서 낙조로 가장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어서 연중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여기도 자전거로 일주 때 안면도를 들러 나오면서 다녀온 곳입니다. 꽃지해수욕장의 추억은 아주 오래전 아이들 아빠 살아 계실 때 가족 여행지로 떠났던 기억이 납니다. 아련한 추억으로 남기에 꽃지해수욕장은 이름만 들어도 가슴 아린 곳이기도 해요. 5. 전남 무안의 톱머리해수욕장 간만의 차가 심하여 간조 때면 넓은 백사장이 드러납니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한 데다 바닷물도 깨끗해 피서지로 최적입니다. 백사장 뒤로 200년 된 곰솔이 숲을 이루어 해변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무안 연꽃 축제 취재하러 갔다가 톱머리해수욕장 쪽에서 하룻밤 보내면서 들렀던 곳입니다. 마침 도착시간이 일몰 시간이라서 솔숲에서 멋진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751077&memberNo=1275074 서해안 가볼만한곳 여름 해수욕장 추천 베스트 5 #서해안가볼만한곳 #해수욕장추천 #여름가볼만한곳 #해수욕장가볼만한곳 #대천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톱머리해수욕장 #군헌갯벌체험장 #서해안해수욕장 
Extra. 추억이 흐르는 섬. 제주도 - 2
Extra. 추억이 흐르는 섬. 제주도 - 2 오랜만의 등산탓인가 허벅지가 아프다. 발톱도 아직은 미약하게 통증이 남아있다. 그래도 할건 해야지. 버스에 몸을 구겨넣는다. 첫 목적지는 천지연 폭포이다. 천지연폭포는 계곡이 참으로 멋진 곳으로도 유명하다. 주변으로는 아열대성, 난대성의 각종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폭포 아래 물속에는 무태장어도 서식하는것으로도 알려져있다고 한다. 표를 사서 들어가니 후덥지근한 공기가 밀려온다. 조그마한 계곡을 따라 나있는 숲길을 걸어들어간다. 중간중간 징검다리가 참으로 정감이 간다. 얼마간 걷다보니 저 멀리서 물소리가 들려온다. 폭포에 거의 다온 모양이다.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에서 보던 거대한 폭포에 비하면 귀엽다. 그래서 더 정감이 간다. 과하지 않고 소박하다. 압도적이지 않고 포근하다. 이곳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다시 돌아나가는 길. 우리끼리 이야기를 하며 사진을 찍는다. 문득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살짝은 서글프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새연교.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라고 한다. 서귀포항의 랜드마크인 만큼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멋진 곳이다. 최남단의 최장 보도교인 새연교는 새섬 산책로까지 연결이 된다. 살짝은 흐린날씨덕에 시원하게 산책하기 좋다. 눈앞에 너른 바다가 펼쳐진다. 점심식사를 해결할 겸 올레시장으로 향한다. 제주도의 특산품과 그것들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넘치는 멋진 곳이다. 군것질을 하다보니 벌써 배가 불러온다. 교수님과 함께 떡볶이와 전을 먹는다. 올때마다 먹는 곳이지만 먹을때마다 맛있다. 시장과 떡볶이는 참으로 잘 어울리는 조합인 듯 하다. 간단히 배를 채운 우리는 오설록 티뮤지엄으로 향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이곳은 다양한 차와 녹차관련 제품을 즐길 수 있다. 박물관 옆으로는 꽤나 넓은 녹차밭과 잔디밭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남기며 쉬고 있다. 참으로 평화로운 풍경이다. 벌써 제주도의 마지막 밤이다. 오늘은 다같이 모여 고기를 구워먹으며 술한잔을 걸칠까 한다. 장을 보러갔던 팀이 돌아온다. 인원이 많아서인가 짐이 양손 가득이다. 팬션에 도착해 각자의 방으로 이동한 뒤 식사준비를 한다. 고소한 고기굽는 냄새와 함께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퍼져간다. 아쉬움이 깔린 웃음소리이다. 마지막날. 오후 비행기인만큼 다들 늦잠을 잤다. 몇몇읜 수영장에서 늦게까지 놀아서인가 눈을 못뜬다. 라면 끓이는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모여든다. 쓰라린 속을 쥐고 공항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협재해수욕장을 지난다. 에메랄드빛 물빛이 가득하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정화된다. 속쓰림도 어느새 사라진듯하다. 이곳에서 마지막 단체사진을 남긴다. 이제 다시 진주로 가면 마지막 수업을 듣고 각자의 실습장소로 찢어질 것이다. 동기들이 모두 모이는건 언제쯤일까. 그날까지 모두에게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