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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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저조한 날 떠오른 생각에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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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명언들이네요
힐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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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한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지하철 평가 세계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 최고인 나라.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 (현재 세계 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유럽 통계 세계 여자 미모순위 1위인 대한민국. 미국 여자 프로골프 상위100명 중 30명이나 들어간 나라. 인터넷,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민족. 한국인은 강한 사람에게 꼭 "놈"자를 붙인다. '미국놈, 왜놈, 떼놈, 러시아놈'....등 무의식적으로 "놈"자를 붙여 깔보는게 습관이 됐다. 세계 각국 우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2위 이스라엘. 3위 독일)약소국에겐 관대.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사람, 베트남 사람' 등 이런 나라엔"놈"자 붙이지 않는다. 한국의 산야는 음양이 강하게 충돌하기 때문에 강할 수 밖에없다. 강한 기는 강한 종자를 생산한다. 한국인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기가 강한 민족이다. #대한민국국민은위대하다
공인중개사가 겪은 이상한 일
공인중개사 일한지는 8년째인 개붕이임. 직업특성상 원룸부터 아파트까지 일반사람들보다 많은집을 봤음. 중개업 하면서 이상했던 일들만 적어보겠음. 중개업을 하다보면 매수인과 매도인이 다른부동산에 의뢰를 하는 경우가 생김. 이럴땐 부동산끼리 한쪽은 파는쪽 한쪽은 사는쪽을 중개해줌. 이걸 공동중개라 함. 우리쪽 의뢰인은 집을 사는쪽이였고 마침 시세보다 800만원이나 싸게 집이 나와 집을 보러 갔더니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고 위치도 좋아 그날 바로 계약을 진행했음. 매도인쪽에서는 어머니가 대리인으로 오셨으나, 집주인 인감증명서에 주민등록증까지 첨부해서 가져온 위임장까지 가져오셔서 계약상 흠잡을것이 없었음. 계약금 지불후 가구 위치나 화장실 공사때문에 집 열쇠를 미리 받아볼수 있냐는 부탁에도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굉장히 기분좋은 거래였다. 근데 잔금을 한달정도 앞두고 집 방문을 세번을 하신 매수인이 뭔가 이상하다고 전화가 왔음. 집을 방문할때마다 가죽옷을 입은 건장한 세네명이 자꾸 아파트 동 앞에서 서성인다는 것임.  심지어 마지막 방문때는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서 집앞까지 온 후 한번 스윽 보더니 계단으로 내려갔다는것. 중개사들은 집의 내부시설 뿐만아니라 신의성실원칙에 의해 집에대해 고지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매도인쪽 공인중개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별 다른 내용이 없다고 하더라고. 아무래도 찝찝해서 매수인에게 키를 받고 혼자 아파트를 한번 방문했다. 집 내부는 처음봤을때처럼 아주 깔끔했음. 꼭 새집처럼. 매수인이 말한 건달들은 내가 갔을때는 만나볼수 없었다. 특이사항은 없어서 돌아가려는데 아파트 정자에 어르신들이 앉아 계셔서 혹시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나눠봤음. 날씨가 이제는 많이 덥네요 부터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어봤음. 혹시 xxx동에 뭔일이 있어요? 그랬더니 요구르트 하나씩 드신 어르신들이 이야기 해주시더라. 저 동에 흉한일 한번 있었다고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도주했는데 그게 저쪽동에서 있었던 사건이라고. 이제 좀 퍼즐이 맞춰지더라고.. 시세보다 싼 아파트, 깨끗하게 수리된 벽지와 장판, 상대적으로 수리가 덜되었던 화장실. 화장실은 굳이 급하게 고쳐야될 필요가 없었던 거지. 검은옷 입은 사람들은 형사고. 바로 매수인에게 고지하고 저쪽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한숨 푹 쉬더니 순순히 계약금+위약금까지 돌려 주더라. 아마 내 느낌상 알고있었던거 같음. 나중에 네이버뉴스로 찾아보니까 자수한거 같더라. 출처 근데 글쓴이 되게 좋은 사람이네요 공인중개사들 사후처리 상관없이 그냥 팔면 장땡이다 하는 사람들 진짜 많던데..
대통령이 우리반 참관수업에 왔는데 중간부터 갑자기 얼굴이 빨개졌다.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엠마 E. 부커 초등학교는 새러소타에서 제일 최하위 학교였음 학생들 대다수가 가정사정이 좋지 않아서  학생들 다수가 입학당시 글을 읽을줄 모르는 상태였음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읽기 수업을 추진 학생들 대부분이 글 읽는 능력이 엄청나게 향상됨 그리고 때마침 정부에서 읽기관련 정책을 밀려고 읽기 관련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학교를 찾게 됨 교장선생님은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라 저희학교!!!!!!오세요!!!!외침 백악관에서 엠마 E. 부커 초등학교를 선택하자 교사들도 믿지 못함 그렇게 대통령이 수업에 참관하게 됨 수업은 화기애애하게 시작함 그런데... 한 사람이 와서 귓속말을 하고  대통령은 당황하기 시작함 부시 대통령이 9/11 테러 공격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 때 앞에 앉아있던 16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2020 다큐멘터리  9/11 키드 (9/11 Kids)  ㅊㅊ 더쿠 모야 ㅈㄴ 흥미진진 부시 저 표정 짤로 유명했잖아 근데 다큐 한 장면이였군 저때 7분 공백인가로 평생 대통령 자질 의심받았잖아 박근혜는 7시간 이거 보고싶은데 넷플에도 왓챠에도 없네 아쉽.... 대신 넷플에 터닝포인트라는 다큐 많이 추천들 하더라 흥미있으면 감상 ㄱㄱ
우리가 알고 있는 삼고초려는 허구다!
정사 삼국지가 나오기 전 위나라 어환(魚豢)이란 역사학자가 쓴 《위략(偉略)》이라는 역사서가 있습니다. 정사《삼국지》를 쓴 진수는 제갈공명이 죽기 2년 전에 태어난 자이지만, 어환은 그 시대에 살고 있던 사람으로 당시의 상황을 정리했는데, 위나라 역사가였던 만큼 본인이 모시던 조조의 천하통일 야망을 꺾은 제갈공명에 대해 더 면밀히 분석했을 겁니다. 또한 수십 년 뒤 진나라 시절 사마표가 쓴 《구주춘추(九州春秋)》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위략》에서는 유비와 제갈공명의 만남에 대해 어떻게 기록했을까요? 그 내용은~ 두두두둥……! 제갈공명이 먼저 유비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당시 형주에 있던 귀족들은 곧 북쪽에서 조조가 쳐들어올 것이라고 근심하던 중 황제로부터 숙부로 인정받은 명망가, 유비 장군이 왔다는 소식에 단체로 만나러 갔다네요. 이에 유비가 이들과 이런 저런 정세 이야기를 했는데, 제갈공명도 질문을 했다지만 유비의 눈에 띄지 않았다고 하지요. 우리가 흔히 게임이나 만화에서 여리여리한 꽃미남 스타일로 제갈공명을 묘사하지만, 《위략》엔 “투박한 생김새여서 잘 눈에 띄지 않았다.”고 적혀 있답니다. 원래 제갈 가문은 서주에서 이름을 날리던 집안이었는데 서주가 유비, 여포, 조조로 주인이 계속 바뀌며 대학살을 당하던 전란을 맞아 그나마 안전한 형주로 이사 온 상황이었죠. 그래서 피난 와중에 형제들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제갈 가문 자제들이 각자 다른 주군을 모시게 된 겁니다. 당시 형주 양양 땅에 이사 온 제갈공명은 방덕공, 황승언 등 여러 스승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고, 양양 귀족 자제 모임의 주요 멤버이기도 했으니 농사나 짓던 평민은 아니었지요. 그래서 이 멤버들이 지역 대표로서 유비를 만나러 갈 때 같이 갔던 겁니다. 그러나 유비 와의 모임에서 별다른 계책을 못 들은 다른 유지들은 실망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지만, 제갈공명은 유비에게 좀더 어필하려고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비는 이들이 돌아가자 아직 제갈공명이 남아 있는 줄 모르고는 심심하면 하던 취미 활동을 했더랍니다. 요즘 같으면 휴대폰 게임 같은 것을 했겠지만, 당시 유비가 한 소일거리는 바로~, 소 털로 새끼 꼬기. 청년 시절 돗자리 장사를 하던 때부터 즐기던 시간 때우기 버릇이었다지요. 그 장면을 본 제갈공명은 크게 실망했나 봅니다. 그래서 유비에게 한소리 했답니다. 이에 유비가 제갈공명의 진가를 알아보고 정중히 사과한 후 책사로 모셨다고 합니다.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최초 최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