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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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출장 -2

2020.01.15~01.18 말레이시아 출장 다녀왔어요.
01.16 Kuala Terengganu 공항
시간이 남아서 발마사지를...
다시 콩만한 비행기를 타고 출발
고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택시 금지 사항 ...두리안 반입,ㅋ
호텔 도착하니 저녁입니다
호텔 입구
저녁식사. 오늘도 말레이시아 음식..
왼쪽에 닭꼬치랑 오이 먹었었습니다.
호텔에 돌아와 비가 퍼붓네요. 맥주도 한잔 하면서 오늘 미팅결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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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오늘 저녁은 닭꼬치로 정했어요^^
@vladimir76 이번 연휴는 또 어디선가 좋은 사진 찍고 계시겠지요?😁
@sellin 어휴 숙소잡기가 넘 어렵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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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사회적 거리두기^^
지난번엔 후배 가족이랑 올해 첫 캠핑을 갔었는데 이번엔 저희 가족끼리만 올해 두번째 캠핑을 갔습니다. 일욜을 끼고 가려고 예약을 했는데 비가 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날을 바꿔서 다녀왔습니다. https://vin.gl/p/2698505?isrc=copylink 작년에 갔다가 괜찮아서 다시 가보고싶었는데 오게 됐네요. 이번엔 맨 아랫쪽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어쩌다보니 장박을 하는 텐트엔 사람들이 없었고 연휴전엔 새로 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저희끼리만 넓은 김해죤을 사용하게 돼서 오토매틱 사회적 거리두기 캠핑을 하게 됐어요 ㅋ 딸이 좋아하는 트램폴린이 있는 입구쪽이랑은 멀어서 딸아이가 다니기가 조금 힘든것 빼곤 다 좋았어요. 딸은 이번에도 트램폴린에서 친구를 사겨서 재밌게 놀았어요. 화장실과 개수대, 재활용장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아휴 이제 텐트칠때 조금 덥더라구요... 아들은 노트북으로 수업을 들었어요. 야외수업이네요 ㅎ 텐트치고 새로 데려온 릴렉스에 앉아 책도 읽고 좀 쉬었습니다. 딸은 트램폴린으로 고고씽^^ 오늘 저녁은 치즈오리구이^^ 맛있어서 금방 클리어... 한판더^^ 어차피 낼도 장작을 때울거라 미리 두 망을 사놨어요 ㅎ 둘째날 아침 먹고 차 한잔... 아, 날이 제법 더워지네요 ㅋ. 근처 스벅으로 커피 한잔하러 잠깐 다녀왔어요 ㅎ 와입이 먹을걸 많이 챙겨왔네요. 점심으로 오뎅탕을... 낮술을 마시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아, 낮술 얼마만인지 참... 오뎅탕이 마무리되자 곧바로 술찜을... 아, 사육 ㅋ 주위에 버려진 나무들이 많아서 청소겸 태워주려구요. 해가 금새 뉘엿뉘엿... 둘째날은 더 조용하네요... 저녁은 삼겹살로다가... 아침먹고 천천히 철수하려는데 연휴앞이라 차량들이 속속 들어오네요. 집으로 와서 간만에 회로 뒷풀이. 햐, 근데 이제 특대도 모자라네요. 아들과 딸이 먹는 앞자리 회들이 빙하가 녹듯이 사라지네요 ㅋ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 합니다.
Extra. 경주.신라의 추억
벌써 휴도 절반이나 지나갔군요 ㅎㅎ 우리 모두 남은 휴일도 신나게 보내봐요! ㅎㅎ 때는 2015년. 이제 막 소모임을 만든 나는 적당한 여행지를 물색한다. 첫 엠티는 제주도였다. 그때는 딱히 구경한 것 없지 친해지기 바빴다. 그래서 이번은 무언가 볼거리를 찾고 있었다. 그 결론은 경주였다! 진주에서 경주는 버스편고 있어 당일로 다녀오기에도 충분했다. 간만에 찾은 경주는 여전히 포근하다. 가장 먼저 밥을 먹어야하지 않겠나. 우리는 대릉원 근처 쌈밥집을 향한다. 초등학교 당시부터 자주 찾던 밥집이 있다. 어렸을적 기억에 따르면 이 주변은 전부 쌈밥집이었고 뒷편으로 주택가였다. 유홍준교수님 덕분에 이렇게 바뀌게 되었다. 참으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식사 후 본격적으로 경주 투어를 시작한다. 먼저 갈 곳은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이다. 대릉원은 많은 수의 거대한 고분들이 있는 곳이다. 천마총 외에도 미추왕릉, 황남대총 등 23기의 고분이 있다. 이곳에서 나온 대부분의 유물은 현재 경주박물관에 있다. 대릉원의 숲길을 지나가면 대릉원 주차장이 나온다. 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황리단길이 나온다. 황리단으로 가기보다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빌리기로 한다. 주차장에서 실을 건너가면 월성지구가 나온다. 월성지구는 과거 신라의 왕궁터가 있었던 곳이다. 이곳도 참 잘 꾸며둔것 같다. 우선 첨성대를 보고 석빙고쪽으로 올라가는 길을 향해 가고 있는데 전통복장을 한 일련의 사람들이 행진을 한다. 이곳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석빙고이다. 석빙고 내부는 참으로 시원하다. 마침 더웠는데 참으로 기분이 좋다. 석빙고 앞은 발굴중이다. 반월성터이다. 발굴이 끝나면 꼭 다시 와봐야겠다. 석빙고 근처의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월지가 나온다. 과거 안압지로 불리던 곳으로 왕궁의 별궁인 동궁과 연못인 월지가 나온다. 월지는 경주의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월지에서 나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잠시 쉬기로 한다. 특히 이곳에는 성덕대왕 신종(흔히 말하는 에밀레종)이 있다. 녹음소리로나마 그 음색을 줄거본다. 여름이라 박불관 주변으로 장미, 수국등 여름 꽃이 만발을 해있다. 참으로 멋진 풍경이다. 박물관 내부에는 신라와 관련된 수많은 유적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물을 마시며 잠시 쉬기러 한다. 어느정도 체력이 돌아온 후 황룡사지로 향한다. 가는 갈에 기차건널목을 지난다. 참으로 운치있다. 과거 황룡사지 구층목탑이 있던 장소이다. 고려시대까지는 유지되었었지만 이후 몽골의 침입과 함께 소실된 안타까운 곳이다. 현대에는 국립경주박물관의 구층목탑 음각형상과 다케이호텔의 구층목탑 모형으로나마 그 크기를 짐작해본다. 황룡사지의 풀밭에서 쉬면서 풍경을 즐긴다. 버스시간도 3시간정도 남아있다. 다시 월성지구로 향한다. 첨성대 주변으로 꽃밭이 참으로 멋지다. 가을에는 핑크뮬리로 멋진 곳이다. 이곳에는 작약꽃, 양귀비 등등 참으로 멋진 꽃들이 많다. 보고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꽃밭을 조성하는 중이다. 빈 공터가 참으로 아름다워지는중이다. 저녁식사를 하기 전 계림으로 향한다. 그리 넓지는 않지만 참으로 조용하고 멋진 공간이다. 이곳은 김알지의 탄생성화가 있는 곳이다. 숲으로 우거진 이곳은 걷는것만으로도 신비함이 느껴진다. 오늘 저녁식사는 순두부찌개이다. 보문호의 맛집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어 월성지구에서 식사를 한다. 꽤나 맛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황남빵 본점에서 동기들에게 선물할 황남빵 한박스를 산 뒤 진주행 버스에 몸을 싣는다.
찍어놓은 기내식 모음
코로나가 끝나 다시 해외여행 떠날 때를 기약하며 올려볼게요*.* 18년 6월 25일, 인천→뉴욕 JFK, 대한항공 A380, 이코노미 18년 7월 2일, 미국 디트로이트→LA, 델타항공 B757, 일등석 도착 직후 바로 운전을 해야 해서 술은 생략했습니다 18년 7월 6일 자정 무렵, LA→인천, 대한항공 A380, 이코노미 18년 9월 24일, 인천→대만 타오위안, 캐세이패시픽 A330, 비즈니스 메뉴판은 영어로 쓰여 있습니다~ 18년 9월 27일, 타오위안→인천, 캐세이패시픽 B777, 비즈니스 저 술은 식전주로 나온 코냑인데 안주 없이 줘서 위장에서 불나는 느낌 받기 딱 좋더군요 19년 9월 16일, 인천→베트남 깜란, 대한항공 A330, 프레스티지 기내식은 아니지만 웰컴 드링크로 나온 샴페인입니다 정확히는 '페리에 주에 그랑 브뤼'이며 병당 6~7만원 한다네요 TMI로 저 좌석은 과거 퍼스트 클래스였다가 조원태 회장 취임 후 격하된 곳이라 합니다 발판 유무와 모니터 크기 말곤 차이가 없... 메뉴에서 스테이크를 골랐고 레어/미디엄/웰던 선택 가능합니다 코스요리로 구아바 주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첫번째, 와인, 샐러드, 빵이 두번째, 세번째가 메인 요리고 마지막으로 후식이 나옵니다 먹는 중에도 승무원들이 서비스를 조금이라도 더 제공할까 해서 수시로 찾아옵니다 19년 9월 20일 새벽, 베트남 깜란→인천, 대한항공 A330, 프레스티지 출발 때와 같은 샴페인이 웰컴드링크로 제공되고 아침은 별 볼일 없습니다 사실 새벽이라 별로 맛은 없었고 반찬으로 나온 매실 장아찌가 제일 맛있더군요 사진은 없지만 과일 깎아서 이쑤시개 꽂아서 나오기도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