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bolic
5 years ago100,000+ Views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립글로스'라는게 필수였던 시절이 있었죠. 졸리 입술이다 뭐다 해서 최대한 도톰하고 촉촉해보이는 일명 물먹은 입술이 최고였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입술에 물기는 사라지고 크레파스를 칠한 듯 쨍하고 건조하게 발색되는 것이 대세가 되었어요. 아마 시크한 패션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아직까지 글로스의 시대는 멀었나봅니다. 이번 봄 메이크업 트렌드를 보며 여전히 '밝고 매트한' 립이 강세네요. 색은 더욱 진하고 밝게, 그리고 텍스처는 더 매트하게. 핑크와 오렌지, 두 계열이 선명하게 나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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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한 립스틱 홀릭홀릭
@bibi722 @tngurdl 세번째꺼는 나스의 카르타쥬가 가장 유력하구요, 나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ㅠㅠ
와오와오 예뿌당
첫번째꺼진짜색예쁘네요!0어디껀지알수있을까용!
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어딜거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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