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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봤어? ‘참 좋은 시절’ 따스하고 아련한 정서로의 회귀

검사가 된 동석(이서진)은 15년동안 찾지 않았던 고향으로 발령이 난다. 누나 동옥(김지호)은 골목어귀에 나가 동석을 기다리고, 형 동탁(류승수)은 환영 플래카드를 걸며 난리다. 삼촌도 가게 문까지 닫고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 돌아오는 동석은 영 편치가 않다. 마음 복잡한 그가 고향에 발을 내딛는 순간, 그날 출소해 또다른 소동을 벌이고 있는 동생 동희(옥택연), 그리고 그와 시비가 붙은 첫사랑 해원(김희선)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1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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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실물을 본 연예인들 이야기
이병헌, 성룡 : 지금껏 같이 연기한 여배우 중 김희선이 최고다. 홍석천 : 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얼굴이라고 동료들끼리 장난으로 말한다. 박진희 : 선배인 김희선을 보고 한동안 반해 있었다. 장동건 : 정말 이뻐서 안 빠지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본인도 같이 촬영하면 희선이 얼굴만 보게 된다. 같이 촬영하면 남자배우들이 빛을 잃는다. 권상우 : 김태희, 한가인이랑 같이 작품했는데도 실제로 보고 왜 1등인줄 알게되었다. 대한민국 얼짱 1위다. 조재현 : 실물 보고 정신을 못 차렸다. 최진실 : (무릎팍도사 에서 '최고 미인 여배우는?' 이란 질문에) 희선이다. 어쩜 저런 외모를 하늘에서 주셨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 정도다. 가까이에서 보고 있으면 같은 여자가 봐도 빨려 들어간다. 이미연 : (무릎팍도사에서 '여배우 중 최고미인은 누군것 같냐'는 질문에) 사우나에서 종종 보는데 희선이가 이쁘긴 정말 이쁘다. 그런 외모조건으로 태어나긴 힘들다. 이혜영 : 이쁜 연예인들 많이 봤지만 김희선은 진짜 이쁘다. 신지 : PC방에서 희선 언니를 봤는데 정말 빛이 나 죽는 줄 알았다. MC몽 : 내가 아는 여자 연예인 중 최고다. 권해효 : 당시엔 카메라 기술이 떨어져서 김희선 실물을 담을 수 없었다. 실물이 최고다. 주진모 : 너무 인형같이 생긴 거에 감탄해서 말을 해보라고 한 적이 있다. 사람인지 확인 하려고 클레오 채은정: 한 보석방에서 선글라스 쓴 모습을 봤는데 후광이 났다. 얼굴형에서조차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다. 정경호 : 삼겹살집에서 옆에 희선누나가 앉았는데 옆모습이 너무 이뻐서 삼겹살을 굽고있던 중 뜨거운 삼겹살 기름이 손에 떨어져서 아픈데도 계속 얼굴만 봐라봤다. 이준기 : 신인시절 처음으로 의류광고를 찍었다. 그 때 톱스타 분이 한 분 있었는데, 그게 김희선이었다. 촬영 중 저 멀리서 김희선이 나타났는데 저게 사람인가 했다. 그 때 처음으로 후광이란 걸 느꼈다. 천정명 : (화신 토크쇼 마지막 날) 그 전부터 희선 선배님 팬이었는데 실제로는 처음 뵙는다. 실제로 보고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다. 효린 : 화신 녹화 대기 전 먼저 찾아오셔서 인사해 주셨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인형인줄 알았다. (옆에 있던 소유도 맞장구) 김석훈 : (드라마 토마토 끝난뒤 '가장 이쁜 배우는?' 이란 질문에) 솔직히 김희선씨가 가장 예쁘다. (후에 힐링캠프에 나와 다시 말하길) 희선이 정말 예뻤다. 그 전까지 드라마 촬영하면서 상대배우에게 이성적으로 느낀 적이 없었는데, 딱 한번 토마토라는 드라마가 끝나고 종영기념으로 괌으로 여행을 가서 노란 비키니를 입은 희선이를 보고 정말 마음이 설렜다. 이진욱 : 정말 예뻤다. 광채가 났다. 과장하자면 천사인줄 알았다. 박한별 : 대한민국 공식 얼짱은 희선 언니다. 실제로 보면 빨려 들어간다. 앙드레김 : 김희선을 처음 봤을 때,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얼굴이 있을까'하고 굉장히 놀라워 했다.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최고의 미인이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꽃보다남자에서 시청자들 울분 터졌던 장면.jpg
외출 금지 당한 준표 집에 놀러온 잔디 당황 구준표놀자! 다급 어떻게 왔어? 또 마귀 할멈이 무슨 짓 했어? 그런 거야? 우리 소풍 가자 어? 소풍ㅎ 🎵아쉬운 마음인걸~ 아쉬운 마음인걸~🎵 준표 신남 쉿 데이트 중 오늘 무슨 날이냐? 나는 잘 모르지만.. 이런 걸 생일같다거나 복권 당첨된 기분이라고 하는 거 아냐? 그렇게 좋아? 어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 생각해봐 너가 먼저 찾아와서 데이트 신청하고 하루 종일 한 번도 안 싸우고.. 쓰는 김에 하나만 더 부탁해도 되냐? 뭔데? 넌 왜 나한테 좋아한다고 안 해? 난 했잖아 몇 번이나 그런 걸 꼭 말로 해야하냐? 듣고 싶어 너한테 난 어떤 사람인지 페북 인스타 인티 더쿠 등등 타커뮤 불펌 시 고소 보이면 알려주세요 외출 금지 당한 준표 집에 놀러온 잔디 당황 구준표 놀자! 다급 어떻게 왔어? 또 마귀 할멈이 무슨 짓 했어? 그런 거야? 우리 소풍 가자 어? 소풍ㅎ 🎵아쉬운 마음인걸~ 아쉬운 마음인걸~🎵 준표 신남 쉿 데이트 중 오늘 무슨 날이냐? 나는 잘 모르지만.. 이런 걸 생일같다거나 복권 당첨된 기분이라고 하는 거 아냐? 그렇게 좋아? 어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 생각해봐 너가 먼저 찾아와서 데이트 신청하고 하루 종일 한 번도 안 싸우고.. 쓰는 김에 하나만 더 부탁해도 되냐? 뭔데? 넌 왜 나한테 좋아한다고 안 해? 난 했잖아 몇 번이나 그런 걸 꼭 말로 해야하냐? 듣고 싶어 너한테 난 어떤 사람인지 좋아해.. 좋아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애를 쓰고 지워 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돼서 분할 만큼 으이구ㅎㅎ 근데 왠지 모르게 씁쓸해 보이는 잔디 알고 보니 강회장이 잔디 준표 떼어 놓으려고 가을이 아빠 명예퇴직 시키고 지후네 재단까지 접수하려는 걸 잔디가 알고 자기가 떠나겠다고 그만두라고 함 준표랑 마지막 데이트 하려고 찾아온 거임 구준표 나 여기서 좀 세워주라 나 이제 너 안 만날 거야 야 금잔디 오늘 나랑 한 번도 안 싸웠다고 서운했냐? 무슨 장난을 쳐도 그런 장난을 쳐 장난 아니야 결심이 섰어 널 내 인생에서 빼내기로 그동안 고마웠어 잘 지내 좋아한댔잖아 방금 니 입으로 똑똑히 말했잖아 근데 왜.. 마귀 할멈 때문이지? 그런 거지? 나 때문인데? 이번엔 내가 깨달았어 너랑 나랑 다른 세계 사람이라는 거 꿈같은 인연으로 우리가 만났지만 이젠 각자의 세계로 돌아갈 시간이야 가지마! 니 사랑은 이런 거야? 좋아한다 말해놓고 이렇게 쉽게 끝낼 수 있어? 딱 이만큼이었나 보지 말해봐.. 신화니 재벌이니 그런 거 다 빼놓고 날 그냥 한 남자로 생각한 적 있어? 아니? 너가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넌 신화그룹 구준표야 난 그걸 단 한순간도 잊어본 적 없어 쌩 차 세워! 널 좋아하게 된 후로 언제나 바랬어 너가 신화도 재벌도 상관없는 평범한 남자였기를.. 미안해 구준표 약속 못지켜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잔디는 섬으로 떠남 준표가 어떻게 알아내서 찾아가는데 교통사고 당해서 구준표 기억상실증 걸림 출처 다시봐도 재밌네 ㅋㅋ 이때 진짜 꽃보다남자 안보는 사람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는데 ㅋㅋ 오글거리지만 재밌다구
보다보면 이상하게 똑똑해지는 기분 드는 예능 6개 추천.jpg
일명 교양예능 살아가는데 필수지식 이런 게 아니라 알아도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고있으면 있어보이는 그런.. 지식들 쌓기 쌉가넝 중요한 건 교양"예능"이라는 점임 웃김 가볍고 재밌음 밥 먹으면서 먹방 같은 거 보는 것 보다 훨 도움 된다고 생각함 1. 방구석1열 매 회마다 다른 영화 2개 요약 보여주고 해당 영화 제작자나 출연배우 또는 장르 관련 전문가 불러서 영화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디즈니, 지브리, 마블 같은 대중적 영화들도 많이 다루고 (알라딘 vs 라이온 킹) 유명은 하다는데 선뜻 손은 안 가는 영화들도 다루고 (시네마천국 vs 미션 (넬라판타지아 나온 영화) 영화에 웬만큼 관심없으면 안 보는 독립영화들도 다룸 (메기 vs 벌새) 이 밖에도 역사영화, 공포영화, 과학영화 등등 다양한 장르들 다 나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편은 1987vs택시운전사 유시민 작가님 나오심 이 편에서 유시민 작가님이 이 부분 언급해주셨는데 처음 알았음.. 딱 듣고 민가협 주제로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박찬욱 3부작도 추천 박찬욱이 직접 나와서 아래 영화들 말고도 아가씨 등 본인 영화들 장면에 숨겨진 의도, 제작 비하인드 등 얘기도 함 보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아가씨 명대사 비하인드 저 정서경 작가님이 아가씨 시나리오 작가인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세주"라고 딱 쓰고 박찬욱 감독 보여주니까 박찬욱 감독이 backspace로 "구세주"를 탁탁탁 지우더니 "구원자" 이렇게 고쳤다고 함 크으... 이거 보다보면 지식 쌓여서 어디 가서 영화 아는 척하기 진짜 좋음 2. 다수의 수다 매 회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수다 떠는 프로그램 외과의사, 법의학자 등등 같은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있으면 유희열이랑 차태현이 가서 그들 대화에 끼면서 직업 세계 얘기 듣는 예능임 추천하는 건 종교인들 편 종교인들이라서 엥 개노잼일 것 같음.. 하고 걍 봤는데 조온나 웃김ㅜㅋㅋㅋ 그리고 변호사들의 수다 편도 추천 불륜 얘기, 신종 전세사기수법 얘기 등등 나옴 남의 직업 얘기 듣는 게 뭐가 지식인가 싶겠지만 각 직업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도 되고.. 여튼 유익함 3. 당신이 혹하는 사이 (aka 당혹사) 여러 고정 출연자들이 모여서 매회 다른 음모론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음모론도 다룸 비트코인의 시작이 언제인지부터 그와 관련된 음모론들도 얘기하고 이 하이재킹 사건도 해외에서 유명해서 마블 드라마 로키에서도 언급되더라고 난 여기에서 다뤄주기 전에는 몰랐음.. 그리고 역사적 음모론도 다룸 그리고 이 편도 강추... 어떤 경찰의 수상한 사망사건으로 시작된 얘기가 뒤로 갈수록 뜻밖의 얘기랑 연결되고 반전이 어마어마함 보다보면 음모라는 게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시작되는지도 알 수 있고 음모론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얘기하는 여러 지식들도 터득됨 4. 알쓸신잡 시리즈 알쓸신잡은 유명하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모여서 여행하고 여러가지 주제로 토론하는 예능 한 회분 녹화하면서 나오는 얘기들만 이만큼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따로 추천하는편은 없고 개인적으로 김영하님 나오는 시즌은 다 재밌음 비슷한 파생 프로그램인 알쓸범잡 이것도 역시 범죄, 과학 관련 전문가들이 한 지역 여행하고 그 지역에서 발생했던 범죄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임 여기도 한 회에서 다루는 주제가 이만큼... 알쓸신잡은 진짜 보고있으면 나도 같이 똑똑해지는 느낌이라 기분 되게 좋음.. 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aka 꼬꼬무) 이것도 이젠 넘나 유명하지 고정 패널 3명이 게스트들 상대로 매주 바뀌는 주제를 실감나게 이야기 해주는 프로그램 전두환 디졋을 때 꼬꼬무 남주 죽었냐는 얘기 있을 정도로 근현대사 얘기 많이 나옴 박정희는 서브남주임 역사적 사건 외에도 범죄나 사건사고 얘기도 다룸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대도 조세형 편 걍 생각없이 보다가 뒤로 갈수록.. 결말이 기가막힘.. 오대양편 개레전드 꼬꼬무 추천해달라는 글에 이 편 추천 꼭 있음 춘천 살인사건 편 백지영이 나와서 펑펑 울고 간 사건.. 진짜 슬픔 내가 알고있는 역사적 사건이나 사고들의 전말과 전후 상황들을 실감나게 알게 돼서 좋은 것 같음 6. 차이나는 클라스 매 주 특정한 주제와 관련된 강연자 한 분을 모셔서 강의 듣는 프로그램 연예인들은 수강생 입장 한국역사, 세계사, 의학사, 종교사, 미술사, 음악사, 정치사 등등 다루는 주제가 진짜 다채로움 주제가 진짜 다양해서 여시들이 꼴리는대로 골라볼 수 있을 거라 내 추천은 무의미할 것 같고 걍 나는 범죄얘기 이런 거 좋아해서 표창원 교수 나왔던 거 재밌게 봄 그리고 요즘 환경문제에 관심 많으니까 이 편도 보면 좋을 듯 이상 잡다한 지식쌓는 데 도움되는 가벼운 밥친구들 모음이었슴다 출처 밥먹을때 보면 지식도 쌓이고 지짜 개꿀잼이에여 여기있는거 다 추천 !!!! 주의: 꼬꼬무는 눈물콧물 다빼는 회차 많으니 주의해야함여 ㅠㅠㅠㅠㅠ
과거의 하이틴 미녀 스타들
안녕하세요 빙글러 여러분들?>.< 제가 예전에 "80년대 활동하던 여배우들 미모" 라는 주제로 그 당시 여배우들의 사진을 모아본적이 있었는데요 그걸 올리면서 "팔로워 분중에 이 배우들을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했는데 세상에ㅋㅋㅋㅋ 꽤 많은 사람들이 그 당시의 배우들을 기억하고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90년대 방송계를 주름잡던 여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세기말 메이크업 주의하세요^^;;; 80년대 배우들은 지금 활동을 안하시는 분들이 꽤 많지만 90년대 배우들은 지금도 왕성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간혹 은퇴한 배우들도 있지만ㅠㅠ 예를 들어 산소같은 여자 .... 이전에 귤 같던 여자였던 이영애씨?! 올해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지적이고 사람냄새 나는 미녀 변호사 김혜경 역을 맡은 전도연씨! 그리고 이 배우와.. 이 남자 배우는 결혼을 해서 아들하나 딸하나를 낳았습니다>.<ㅋㅋㅋㅋ 지금의 미실이라면 저런 포즈, 저런 옷으로 이렇게 깜찍한 기사 사진을 찍지 않겠죠?ㅋㅋㅋㅋㅋ 포스넘치는 여배우들의 데뷔초 풋풋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악역계의 굵은 획을 그으신 두분...!!! 지금의 수지, 설현보다 한참 어린 나이의 배우들! 지금봐도 세련되게 아름다운 옥소리씨.. 정말 예쁘네요! 이상 90년대의 아름다운 여배우 모음이었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