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는 당초 "운전자로서 민식이법이 무서웠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더욱 안전하게 운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는 취지에서 게임을 출시했다"고 밝혔지만, 비판 여론이 일자 부담을 느끼고 게임을 삭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plu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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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져보자.
저게 틀렸다고 할수있나?
민식이법은 전형적인 졸속법안이고 입법과 사법이 직무유기에 따른 괴랄한 법이라 생각한다.
스쿨존의 생성에 대한 기본개념과 화합이 무시되고 부모들조차 유기한 책임을 운전자에게 몰빵한 사례다.
심지어 '민식이법'의 시초인 민식이 부모조차 법에 대한 내용에 대해 잘못알고있다.
(30km 이하의 속도 아래에 대해 법에 대한 불저촉으로 이해중)
민식이에 대한 교통질서 교육을 태만하고 아이의 안전에 대한 불감증의 결과가 민식이 사건의 바탕인데 교통법 준수했던 사고자가 마녀사냥되어 죽일놈이 되었다가 여초단체들의 감성팔이 화력과 표팔이를 노린 정치가들의 결과물이지.
이제 이성이 사라졌던 성인지감수성과 공감을 바탕으로 밀어붙이던 여초단체들이 되려 반대하는게 현실.
민식이 부모는 대중들을 기만하고 여초단체들과 쿵짝 맞추더니 지금와선 그게 왜 자기탓이냐는데 이걸 제대로 아는사람이 많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