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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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시스템에 당황한 원지
테지언역 가려고 툭툭이 잡는데 3번이나 승차거부 당함; 그때 영어가 가능한 분을 만난 원지 엄청 기뻐함ㅋㅋㅋㅋㅋㅋ 거기 가려면 인력거 타야하고 25타카 정도 들어요 근데 우리 3명이에요! 갑자기 언쟁 아닌 언쟁이 붙은 시민과 기사님 뚜리….?!! 여길…? 3명이….? 투 매니 투 매니;;;; 일단 킵 고잉하라는 그린아저씨 (기사님 아님 지나가는 사람임) 아니 저길 3명이 어땋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된다고…? 두명까지 어떻게 낑겨낑겨 탔는데…. 어떻게 3명이…..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꺽마 이것이 방글라데시 시스템 무릎 잘 여미고 꽉 잡고 출발 무서움을 넘어선 죄송한 마음.. 속력 올리시는 기사님 힐끔 입틀막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죄송할증 붙는중 내리막길에서 즐기는 오프로드 무릎 조심하세요! 막 치고 간대요 ◡̈ 진심 위험해 보임ㅠ 그렇게 달려서 도착한 테지언 역 기본요금 50타카 + 죄송할증 20타카 도합 70타카로 만개한 웃음꽃 https://youtu.be/joDsdvunYLA 이건 방송 편집본! https://youtu.be/Kpntc6-fG3I 이건 유투브! 입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제 대회에서 대상받은 한국 드라마 작품
화이트크리스마스 휴스턴 국제영화제 TV시리즈 대상 작품 한국 최고의 명문고 수신고에서 일어나는 8일간의 기록 크리스마스가 시작되기 하루전 누군가가 보내온 편지로 8일이란 방학동안 학교에 남게된 7명의 아이들과 1명의 선생님 그리고 교통사고로 잠시 머물게된 정신과 의사와 학교에 남아있던 학생 한명 크리스마스 다다음날, 방학이 시작되고 4일째 되는날 살인사건은 일어나고 학생들이 생각하는 용의자는 편지를 보낸 사람 또는 다른 누군가 '계속해서 생각해봤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너는 나를 비참하게 물들였고 너는 나를 구석괴물로 만들었고 너는 네가 아는 것을 침묵했어 너는 내 가망없는 희망을 비웃었고 너는 내가 가진 단 하나를 빼앗아 목에 걸었고 너는 내가 내민 손을 잡았다가 놓아버렸고 그리고 너는 눈 앞의 나를 지워버렸고 마지막으로 너는 나를 가로챘어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8일간의 휴일이 지나고 느티나무 언덕길을 올라와 시계탑 아래 서면 죽어있는 누군가가 보일거야 아기 예수가 태어난 밤에 나는 너를 저주한다' ? (스포주의) - 연쇄 살인마 이자 정신과 의사 김요한(김상경)은 경찰서로 향하던중 교통사고로인해 산속 깊은곳에 자리한 수신고로 들어오게된다 흔히 천재라고 불리던 아이들은 사실상 상처가 많은 아이들, 흥미로운 상황에 김요한은 작은 실험을 시작한다 그 실험은 자신과 같은 괴물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인가 김요한의 실험에 괴물의 알들은 하나씩 금이 가기 시작하고 김요한의 실험은 성공으로 끝이난다 아이들의 알들은 모두 깨지고 아이들은 괴물이 된다 장애를 가진 소년, 양강모 들리지않는 청력때문에 인공와우를 끼고다니는것이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며 일부러 말하는것에 대한 집착을 하는 아이 미움을 받기위해 악역을 자처하는 아이, 조영재 어렸을때 어머니에게 받은 학대가 어머니의 잘못이 아니라 본인의 잘못이라며 커온 아이 웃음을 잃어버린 소녀, 유은성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믿었던 어머니의 불륜으로 행복으로 가득찼던 삶이 무너져버린 아이 투명인간, 이재규 수신고로 전학오기전 모두가 부러워했던 우등생이지만 이곳에 온뒤 존재감이 없어지며 정체성을 잃어버린 아이 미친 미르,강미르 평범함을 타도하며 삐뚤어져버린 아이 기부천사, 윤수 어렸을때 유괴가 트라우마로 남아 마약없이는 살수없는 아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천재, 최치훈 뇌에 문제로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있어 남들이 느끼는 감정을 똑같이 느끼지 못하는 아이 수신고 최고의 모범생, 박무열 어렸을때 어머니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며 그 죄를 씻기위해 항상 선만을 선택하는 아이 사실상 아이들은 김요한이 알을 깨기전부터 괴물의 알이라는걸 가지고 있던 본체이자 편지의 주인공을 죽인 살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