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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엔 와인이죠...
집에 올때 마트에 들렀다 올거다고 하니 아침부터 딸래미가 뒤통수에다 대고 연어를 사오라고... '또 연어?' 라고 하니 '없음 참치, 백숙 사와.' 합니다. 초2가... 참치도 그렇지만 백숙을 사오라니yo... 완제품인줄 아나봐요... 근데 마트가서 연어를 보니 딸래미 얼굴이 떠올라 안살수가 없더라구요 ㅋ 그렇게 장을 봐오다 엘베 입구에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주말에 캠핑을 가기로해서 캠핑가서 먹을거리도 사온 관계로 짐이 많았지만 한번에 다 옮기려다가 계란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아놔 😱 😱 😱 집에 와서보니 다행히 3명만 전사했는데 전사한 아이들이 전우들에게 계란 칠갑을 해논게 아니겠습니까. 쇼핑백에다가도 ㅡ.,ㅡ 다시보니 부상당한 애들도 5명이상... 그래서 저녁 메뉴로 계란말이를 하게됐답니다. 딸아 실컷 먹어라~~~^^ 이 아이 주말에 갔던 아난티 편의점에서 봤는데 마트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와인이랑 먹으려고 데려왔어요. 아페리프레 사뵈르 프로방스... 레드, 화이트, 그린, 블랙, 칠리 페퍼와 바질, 타임, 차이브가 다져져서 토핑으로 올라가 있네요. 역시 와인 안주로 괜찮은데요. 저희가 아난티 편의점에서 픽한 아이는 이 아이랍니다. 왠지 이 아이가 더 맛나 보여서요 ㅎ. 아프리프레 사뵈르 코트다쥐르... 갠적으로 둘다 괜찮지만 전 이 아이가 더 낫더라구요. 이정도면 머 만찬이네요 ㅎ 지난번엔 오리온 카스타드를 샀었는데 이번엔 롯데 카스타드 데려왔어요. 제입엔 롯데가 좀 더 맞는데요...
강릉 맛집 탐방^^
여름휴가로 평창에 오게 됐습니다. 여긴 정말 쉬는것밖에 할게 없습니다 ㅋㅋㅋ. 날씨도 꾸리꾸리 하고 비도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ㅎ 만화책 보면서 뒹굴뒹굴 하다가 어제는 가까운 강릉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일단 아점으로 버거를 먹으려고 강문해변에 있는 폴앤메리로 갔습니다. 하, 살짝 예상은 했지만 웨이팅이... 가게에서 먹으려면 두시간은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테잌아웃은 40분 정도... 공영주차장은 이미 포화상태라 근처 길가에 주차하고 전화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30분이 안돼서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봄에 왔을땐 한가했는데 말이죠 ㅡ..ㅡ 해변가에 있는 벤치에서 먹어볼까 했는데 벤치는 커녕 주차할 곳도 없더라구요 ㅋ. 그래서 차안에서 아점을^^ 여기가 어디냐면요. 테라로사 사천점 주차장이랍니다 ㅋ. 마침 소나기까지 내려주셔서 운치있게 먹어줬습니다. 버거를 먹었으니 아아 한잔 해야겠죠. 헐, 그런데 여기도 자리가 없네요. 햐, 여름엔 정말이지 어딜가나 ㅡ..ㅡ 하는수없이 테잌아웃 하기로 하고 주문하러 갔는데 천재일우로 와입이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ㅋ. 휴, 다행히 커피는 가게에 앉아서 마시게 됐네요... 이제 엄지네 포차가서 꼬막이랑 육사시미 포장해서 숙소로 돌아가려구요. 봄엔 가게에서 먹었는데 이번엔 테잌아웃... 비가 오는데도 여전히 손님이 많더라구요. 근데 포장은 정말이지 5분만에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강릉에도 오더니 평창에도 비가 오고 있네요... 저녁은 이 아이들로 해결했답니다. 전자렌지에 햇반 돌려서 꼬막비빔밥도 해먹었어요 ㅎ 버거도 하나가 남아서 같이 해결했어요... 폴&메리, 테라로사 그리고 엄지네포장마차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문어바지락찜 & 쿵푸걸
코스트코에서 바지락과 쿵푸걸 을 집어왔어요 문어바지락이라고 크기가 크고 실해요 늦봄이되묜 바지락 크기가 커지는 철이라 속이 덜차 부실하고 7-8월엔 독성이있다고 하니 지금이 딱 먹기 좋은 철이에요 담에 갈때는 두봉지 사와서 냉동 해야겠어요 해감은 다들 아시죠 시원한 물에 바지락 넣고 소금 한숟갈 넣고 쇠숟가락같은거 하나 넣고 껌깜하게 ㅎ 2-3시간 정도 해야된다는데 저는 1시간 정도 했어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마늘 파 페페론치노 찌끔 페페론치노와 마늘은 으깨서 넣어도됩니다 올리브유에 볶아 향을 뽑아내고 해감완료 후 잘씻을 바지락을 넣어줍니다 볶아줘용 무염 버터 조금 ~ 버터를 넣지 않아도되지만 조금 넣어주면 풍미가 좋아요 버터가 녹으면 화이트와인이나 청주를 자작하게 부워서 알콜향을 날려주면 완성이에요 단맛이 있는 와인이나 맛술은 안되요 저는 남푠이가 국물을 좋아해서 저기다가 물을 좀 더 넣고 약간의 소금간을 했습니다 소금은 맛보고 하세요 국물이 식으면 더 짜집니다 국물을 더 불렸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후추 조금 뿌리면 진짜 끝 상에 내랴놓고 등을 막아가며 사진을 찍었네요 ㅋㅋ 어둠의 바지락 바지락만 가지고 먹을수가 없어서 ㅋ 파스타 주문 ! 감튀와 코스트코 과일샐러드! 첨에 귀신그림인줄 알았던 쿵푸걸 ㅋ 가성비가 좋긴 좋습니다 1만원대 와인이라 부담없고 괜찮아요 약간 스파이시 한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좀 더 가벼운 쪽이 좋은데 ㅎ 오프너 따로 필요없이 돌려 따는 패키지라서 편하게 드시기 좋을듯합니다 !! 후식 과자를 .... ㅜㅜ 금동이가 동그란 모양이 좋다면서 과자를 한입씩만 먹었네요 ㅋ 동그란 모양이 너무 이쁘지만 음식은 이렇게 먹으면 안되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을땐 주의해야하고 .........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하니 히잉히잉 소리를 내며 다시 먹긴 먹었습니다 ㅋ
서울 종로가볼만한곳 데이트 쌈지길, 맛집, 카페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여행 코스 종로 인사동 쌈지길 외 >> #종로가볼만한곳 #인사동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은 서울 종로 가볼만한곳으로 인사동문화의거리 일대를 소개합니다. 서울 나들이한 인사동 쌈지길 외에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을 안내합니다. 4월이 들어서자 정말 바빠진 것 같아요. 장거리 여행이 예약되어있는데요. 강원도 영월, 충남 보령대천, 태안, 석모도까지 다녀와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할 정도네요. 봄의 생동감처럼 모든 소상공인들의 경기가 활발해지길 바랍니다. 국내여행을 하다보니 오히려 살고 있는 서울 소개를 많이 못하는 것 같아요. 서울명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사동은 전체가 관광지입니다.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 정보와 생생한 영상도 볼 수 있어요.* 종로 가볼만한곳 인사동 쌈지길 외 서울 행코스 추천 8곳 1. 인사동 쌈지길 2. 경인미술관 최순금 민화전시 3. 인사동 북촌만두(인사동 맛집) 4. 마루아트센터 변남석 밸런싱 아티스트 전시 5.인사동문화의거리 6. 꿀타래 용수염 7. 카페 별다방미스리 8. 인사동 공예나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인사동은 도심 속에서 낡지만 귀중한 전통의 물건들이 교류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인사동에는 큰 대로를 중심으로 사이사이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는데요. 이 미로 속에는 화랑, 전통공예점, 고미술점,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카페 등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사동의 가게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멋으로 젊은이들은 물론 중년층에게까지 매우 인기가 많아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외국인들의 서울 관광코스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화랑은 인사동의 맥을 이어온 중심인데요. 이곳에는 100여 개의 화랑이 밀집되어 있는데 한국화에서 판화, 조각전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나들이 #인사동쌈지길 #서울혼자여행 #서울여행 #서울가볼만한곳 #인사동볼거리 #인사동놀거리 #인사동문화의거리 #종로가볼만한곳 #서울데이트 #서울데이트코스 #종로데이트 #종로데이트코스 #인사동가볼만한곳 #서울여행 #서울여행코스 #인사동데이트 #종로데이트 #서울명소 #서울여행지
냉파게티...
짜파게티 먹을거냐구요? 당근 아니죠. 제 음식은 이름을 보면 대애충 압니다^^ 냉짜파라고 할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짜장도 안들어가는데 그건... 그래서 일단 냉파게티라고 붙여봤습니다. 일단 보시죠... 짜파게티는 스프는 빼고 면만 사용합니다. 충분히 끓여주세요. 안그럼 면발이 입안에서 춤을 출겁니다. 찬물에 세번 헹궈서 그릇에 옮겨 담습니다. https://vin.gl/p/3031798?isrc=copylink 왜 냉파게티 줄여서 냉파라고 했는지 아시겠죠 ㅎ. 작년에 데려와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조금씩 꺼내먹던 이연복의 프리미엄 중화냉면. 어느새 면은 다 사라지고 육수만 두 봉지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션한 냉파를 한번 해먹어보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짜파면이 익을동안 육수를 온수에 담궈 녹여줍니다. 그리고 육수를 면에 부어줍니다. 땅콩소스 두개를 받았는데 한개만 거의 다먹고 한개는 그대로 남았네요. 땅콩소스를 잘 저어서 먹어봤습니다. 아, 고소함 새콤함 시원함이 함께 밀려 옵니다. 중화냉면 면발이 약간 굵직해서 짜파면을 사용했는데 나머지 한봉지는 라면에 넣어 먹어봐야겠어요. 라면 파는 회사들은 이런거 신상으로 좀 만들어봐라 사먹을테니... 고명이 없는게 아쉽지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수박쥬스를 마시려고 했는데 냉동실에서 금방 나온 관계로 한시간 후에나 마실수 있었답니다...
[오늘의 맥주]: 126. Lorelei - Omnipollo(메이플 코코넛 디저트 맥주)
오늘의 맥주는 스웨덴 양조장 옴니폴로의 로렐라이 입니다. 여기서 Lorelei 는 독일 라인 강의 바위에 출몰하여 아름다운 노래로 뱃사람을 유혹하여 파선시켰다고 하는 독일 전설의 마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는 구운 코코넛과 메이플 시럽을 사용하여, 만든 임페리얼 포터입니다. 이 맥주는 옴니폴로의 노아 피칸 머드 케이크 맥주와 같이 양조장을 대표하는 맥주이며, 현재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 트랜드를 선도하는 페스트리 스타우트의 원조 격 맥주입니다. 이름: Lorelei ABV: 10.5% IBU: 37 일단 향을 맡자마자 바로 직관적이고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초콜릿 향이 올라옵니다. 코코넛은 상대적으로 은은하고 뒤쪽에서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직관적이고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초콜릿, 그리고 코코넛 향이 아주 기분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는 출시한지 오래된 맥주이지만, 지금 마셔도 여전히 맥주의 완성도는 아주 높게 느껴집니다. 특히, 메이플, 초콜릿, 그리고 코코넛의 삼박자는 아주 조화로우며, 항상 맛있게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디저트를 마시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비록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현 크래프트 맥주 트랜드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맥주고, 이의 완성도도 여전히 높아 만약 이 맥주를 보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