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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베개 다이어트 & 골반교정 체조]

골반은 틀어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굳어진 노폐물 배출을 방해하고 림프와 혈액의 흐름을 막아 내장기능을 떨어뜨려 복부와 엉덩이 하체에 살이 찝니다.
또한 발목이 굵어지고 종아리 근육이 이상적으로 발달하여 무다리 또는 O자, X자 휜 다리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잠들기 전 5분, 한 달이면 10kg가 빠진다는 허리베개 다이어트!

수건과 끈 하나로 정말 10kg가 빠질지는 의문이지만, 많은 분들의 경험으로는 확실히 불필요한 살들이 정리되었다고 합니다.
바깥으로 틀어져있던 고관절이 원래 자리로 돌아와 바깥 허벅지 살이 줄었다거나, 허리가 잘록해지고 배가 납작해진 분들이 많은데요~
당장 눈에 띄게 효과가 나타나진 않아도, 꾸준히 하다 보면 통증도 잡히고 서서히 몸매도 달라지겠죠?

#허리베개다이어트 #골반교정 #다이어트 #몸매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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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을 계속 사용한다 대부분의 프라이팬은 대부분 코팅이 되어있으며 쉽게 설거지를 할 수 있어 인기가 있다. 코팅된 프라이팬은 테프론의 원료인 퍼플로로옥타노 엑시드를 사용하는데, 이 프라이팬을 오래 사용하거나 강하게 긁혀 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이 검출될 수 있다. 따라서 이 발암물질을 음식과 함께 섭취하고 싶지 않다면 되도록 빨리 팬을 교체하거나 버리도록 하자. 쿠킹 호일에 고기를 굽는다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굽는 동안 생기는 고기 기름을 처리하기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쿠킹 호일을 사용하고는 한다. 하지만 쿠킹 호일은 높은 온도에 노출됐을 때 많은 알루미늄이 빠져나올 수 있어 위험하다. 알루미늄은 소량이라도 일정량 이상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인체에 축적돼 알츠하이며병과 골다공증, 피부 알레르기와 빈혈, 기억력 감퇴, 학습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쿠킹 호일에 고기를 굽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한다 먹다 남은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음식의 경우 플라스틱과 닿으면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켜 해로운 화학물질을 함께 먹게 될 수도 있다. 게다가 플라스틱 용기에 먹다 남은 밥이나 전을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다시 데우는 것은 그 위험을 배로 만든다. 따라서 플라스틱 용기는 되도록 음식을 담아 냉동시킬 때 사용하며, 음식을 보관할 때는 항상 내열 강화 유리나 세라믹, 스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은냄비를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라면이나 김치찌개 등 가정 뿐만 아니라 소문난 맛집에서도 양은냄비에 뜨겁고 염분이 있는 음식을 내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양은냄비는 아연과 니켈 등을 섞어 만든 합금 그릇이다. 따라서 염분과 산도가 높은 음식물을 양은냄비에 지속적으로 조리할 경우 빈혈 증세, 어지럼증과 함께 심하면 뇌신경 계통의 장애를 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특히 이유식 조리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통조림을 개봉한 후 캔 채로 보관한다 통조림 캔 재질은 주로 주석, 스테인리스스틸, 알루미늄이 주를 이루고, 식품과 접촉하는 내면에는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폭시 수지 코팅이 이용된다. 그런데 통조림 개봉 후 식품을 그대로 캔 채 보관하면 뚜껑이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 미생물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과일 통조림 같은 주석도금 캔의 경우에는 외부 산소와 접촉해 부식이 빨라지게 된다. 따라서 통조림 식품을 개봉한 후 장시간 실온에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제품이 변질되거나 식중독 균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통조림을 개봉한 후에는 반드시 바로 섭취하는 것 좋다. 혹시 음식이 남았다면 유리병이나 별도의 용기에 남은 음식을 개별 보관하도록 하자. 출처 양은냄비에 라면끓여서 고추참치랑 먹으면 갸꿀...이지만ㅋㅋ 바꿔야겠군!
의외로 눈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jpg
사실은 눈에 좋은 먹거리나 영양제 같은 것보다 더 근본적으로 눈에 중요한 거는 실내에서의 생활 시간이에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하는 것이 다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잖아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과 야외에서 생활하는 시간을 비교를 했는데 야외 생활시간이 낮고 실내 생활시간이 높을수록 근시 발생률이 올라갑니다 몽골인 중에 눈 좋은 사람들 많다는 말이 그럼 야외 생활을 많이 해서 그랬던 거였나요? 맞습니다 tv를 가까이서 보는 것도 물론 눈에 안 좋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실내에서 보기 때문입니다 왜 야외에서 보는 게 근시를 덜 나쁘게  근시를 덜 생기게 하냐면 햇빛 때문에 그래요 밝은 햇빛에서 볼수록 말하자만 실내에도 밝기가 있잖아요? 형광등을 키면 밝잖아요? 형광등 불빛 같은 천 룩스(lux)정도의 밝기가 아니라 밝은 날 태양 우리 밖에 나가면 만 룩스 이상이 되거든요? 그 정도 밝기의 햇빛 아래서 볼 때 우리의 눈에는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나와서 그 도파민이 우리의 망막의 여러 세포들과 작용을 해서 눈을 덜 나쁘게 만듭니다 그러니까 우리 어린이들은 훨씬 지금보다 더 야외생활을 많이 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 중국 대만 이런 나라에서는 소위 이제 교육부에서 초등학생들을 하루에 평균 2시간정도 씩은 야외에서 활동을 의무적으로 야외수업 시간을 만들어서 하고 있어요 그게 사회 교육 캠페인이에요 바로 햇빛 참고로 저 교수님 소아안과 부분에서 ㅈㄴ유명한 아산병원 교수님,, 햇빛이 중요할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어서 캡쳐해봄 ㅋㅋㅋ 성인도 하루에 2시간 이상씩은 야외 활동 하면서 햇빛 아래 생활해야 눈 건강 지킬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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