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너에게 연락할 타이밍을 놓쳤다. 그래서 불행히도 우린 인연이 아니라 위로하기 시작했다. 어디서부터 사랑일까. 오랜시간 지난 후에도 잊혀지지 않고 생각난다면 그건 사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