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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블랙폰’ 나왔다

개인 정보 보호를 슬로건으로 내건 스마트폰인 블랙폰(Blackphone)이 2월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4 기간에 맞춰 제품을 발표하는 동시에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블랙폰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보안 기능을 끌어올린 프라이빗OS(PrivatOS)를 탑재, 데이터 암호화와 익명성을 높이는 등 개인 정보 보호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데이터 유출 방지나 암호화된 이메일 송수신, P2P 기술을 이용한 터미널로 음성과 동영상 통신을 암호화하는 기능이나 앱을 사전 설치해 함께 제공한다. 블랙폰에 들어간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 모두 이미 유료 판매 중이다. 하지만 블랙폰을 구입하면 2년 동안 이용료가 무료. 프라이빗OS는 보안 기능을 강화한 운영체제지만 기반은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인 만큼 구글플레이 등을 통해 앱을 내려 받아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그 탓에 앱으로 인한 보안 피해나 악성 소프트웨어로 개인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 하지만 블랙폰은 시큐리티 센터라는 앱을 이용해 앱이 주소록이나 GPS 데이터 등에 접근하는 걸 세세하게 제어할 수 있다. 기본 사양은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4.7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쿼드코어 2GHz, 저장공간 16GB, 8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고 LTE 무선 통신을 지원한다. 가격은 629달러(한화 67만원대)다. 블랙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www.blackphone.ch/ ),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theverge.com/2014/2/24/5441642/blackphone-silent-circle-geeksphone-pre-order-launch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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