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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유흥업소를 찾았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들어가지도 않고 나왔다"고 해명했지만, 미통당은 "자신의 책임을 돌아보고 즉시 당선인 신분을 반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술 마시고 예산 심의하던 그분만 하겠냐만은... 처신 잘합시다~ 2. 미한당이 미통당과 합당의 전제조건으로 준연동형비례대표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이 당장의 연비제 폐지 논의를 진행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이런 제안은 미한당 합당을 유보하고 독자 노선을 택할 것이란 의미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100명 빼고 80명으로 교섭단체 4개 만들어 버려~ 좀 심한가? 3. 유튜브와 야당 일각에서 4·15 총선 사전투표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남을의 이언주, 사하갑의 김척수 낙선자가 선거 관련 보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부산지법은 이들 두 건의 보전신청을 인용했습니다. 한 선거에서 두 번 낙선하는 짜릿함을 느끼고 싶은 모양이야... 그러시든지~ 4. 김정은 위원장의 신변을 두고 난무했던 '가짜뉴스'가 남북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안보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습니다. 또 가짜뉴스를 통해 북한이 역공작을 펼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남한 가면 국회의원 될 수 있다는 소문이 북에 파다하다는데... 어쩌냐~ 5. 텔레그램 '박사방', 'n번방'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번 사건의 원조격인 'n번방' 운영자 '갓갓'을 검거했습니다. 갓갓은 당초 텔레그램 등에 자신을 수능시험을 앞둔 고등학생 등으로 속여왔지만, 20대 중반 남성으로 파악됐습니다. 호기심이었던 뭐든 종범 공범할 것 없이 니들은 n번방에서 감빵으로~ 6. 스쿨존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민식이법’이 시행되면서 운전자보험 시장이 뜨겁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이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을 내놓고 판매에 열을 올리면서 향후 손해율 악화로 이어지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험으로 해결할 게 아니라 더욱 안전운전을 하라고 이 사람들아~ 7.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족을 매개로 지역사회로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젊은이로부터 부모·형제·외조모까지 전파되는 등 전국에서 '가족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욕먹는 게 두려워 숨으면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어여들 나와 제발~ 8.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가 일본군의 강제 납치·연행에 의한 것이라는 통설을 정면 반박하며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장은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좀 잡혔나 싶었는데 다시 창궐하는 코로나19와 몹시 흡사한 인간충~ 9. 보석으로 석방된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관련자와의 접촉이나 집회를 제한한 조건을 완화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꼭 만나야 하는 사람과 문제가 되지 않는 집회를 허가해 달라고 특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지 버릇 개 못준다니... 입도 간지럽고 슬슬 기어 나오고 싶은 게지~ 10. 아파트 경비원이 주차 문제로 주민에게 폭행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지역 주민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멍석말이라도 할 텐데... 법이 아깝다 법이~ 11. '부부의 세계' 아역들이 과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음주,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준원에 이어, 전진서가 과거 SNS에 한 욕설 내용이 공개돼 질타를 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가 사과에 나서는 등 진화에 나섰습니다. 막장 드라마라고 아이들까지 막장이면 되겠니? 안 되겠니?~ 12. 우연의 일치로 시작된 인연이 큰 파도를 일으킬 모양새입니다. 개막 4연승을 질주한 NC와 메이저리그 구단이 없는 노스캐롤라이나 트리플A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가 공동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O도 미국 팬을 위해서 내년도 개막전을 미국에서 하자규~ "고3 등교 일주일 연기, 다른 학년도 일주일씩 연기". '원조 n번방' 갓갓 잡은 경찰, 다음 타깃은 유료회원들. 민경욱의 ‘세상 뒤집어질 증거’는? “꼭 찾고 싶다”가 끝. 김태년 "미한당이 교섭단체? 상임위원장 몫 없을 것" 경고. 다 잘할 순 없어요. 펭수도 달리기는 조금 느립니다. 하나 잘 못한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잘하는 게 분명 있을 겁니다. 그걸 더 잘하면 돼요. - 펭수 - 펭수 말투로 한번 읽고 웃으며 오늘을 시작하세요. 우리 모두는 분명 잘하는 게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무엇이든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걸 잘하면 됩니다. 완전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충격적이라는 샤넬 한국 매출.jpg (법개정으로 최초 공개)
관련 법 개정으로 (유한회사의 500억 이상 자본금, 매출 발생 시 감사보고서 의무화) 그간 베일에 꽁꽁 싸여있던 명품 브랜드들의 국내 매출이 속속 공개되는 가운데, 에르메스와 함께 아예 한국 진출 당시부터 유한회사로 진출하여 지금껏 매출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었던 샤넬의 국내 연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공개됨. 샤넬의 2020년 국내 연매출은 매출 9300억 원 영업이익 1491억 원 순이익 1069억 원. 이는 모두의 예상을 깬 상상 이상의 성적. 그런데 이는 심지어 감소한 수치라고(...) 2019년에는 1조 639억 원을 올리면서 당시 루이비통 매출(7864억 원)마저 넘어선 압도적 1위. 2020년 매출은 2019년에 비해 하락하였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0% 이상 폭증함. 이게 얼마나 충격적인 수치냐면, 샤넬 전 세계 매출 중 무려 '10%'에 해당하는 수준임. (작년 전 세계의 오프라인 리테일이 마비되었기에 한국 매출 비중은 더욱 커졌을거라 예상됨) 일정 수 이하의 매장만 오픈하는 '매장 총량제'로 인해 10개도 안되는 백화점 매장에서 저 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샤넬은 정말 경이로운 수준. '샤넬은 매장당 매출이 1000억이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이젠 정말 우스갯소리가 아니게됨... 다른 브랜드의 순위를 보자면 1위 루이비통 1조 467억 원 2위 샤넬 9296억 원 3위 에르메스 4191억 원 4위 디올 3285억 원 5위 프라다 2714억 원 (미우미우 등 프라다 그룹 브랜드 포함) 6위 롤렉스 2329억 원 7위 불가리 1840억 원 8위 보테가베네타 1581억 원 9위 몽클레르 1499억 원 10위 생로랑 1470억 원 11위 발렌시아가 1090억 원 12위 페라가모 1056억 원 13위 펜디 787억 원 14위 로로피아나 605억 원 15위 막스마라 488억 원 16위 골든구스 440억 원 17위 발렌티노 387억 원 18위 쇼메 325억 원 19위 토즈 313억 원 20위 부쉐론 244억 원 21위 휴고보스 212억 원 3월 결산이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버버리의 경우 2019년 매출이 2490억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 6위권 내에는 들것으로 보이고, 역시나 3월 결산인 리치몬트 코리아는 (까르띠에, IWC, 바쉐론 콘스탄틴, 피아제, 몽블랑 등) 2019년 기준 매출이 1조 이상. 까르띠에 매출은 리치몬트의 40%라고 잡아도 에르메스와 비등한 수준이었을 것으로 예상됨. 법 개정에 맞춰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해 끝끝내 매출 공개 의무를 피한 구찌의 경우, 세계 시장에서 루이비통과 매출 비율이 5:3 정도임을 감안하면 적어도 6000억 가량의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보여 3위권은 확정적. 또한 디올, 펜디의 최근 인기세를 힘입은 상승세가 눈에 띔. 그리고 역시나 (...) 매출이 공개되니 명품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인색한 사회 기여와 책임도 수위에 올라 비판선에 오르고 있음. 한국, 특히 서울의 명품 부티크 밀집도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3대 명품을 유치한 백화점과 시내 면세점이 이 정도로 밀집한 도시는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 유일무이한 수준이며, 명품 브랜드의 부티크들은 인구 대비로 보거나 1:1 비교로 보아도 도쿄나 뉴욕, 홍콩 등 전통적인 명품 산업 핵심 도시들과 맞먹거나 넘어서는 정도. 이를 증명하듯 서울은 아시아에서 도쿄와 함께 3대 명품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입점한 유일한 도시이고, 전 세계 30여 개 남짓한 고야드의 매장이 3개나 위치, 포레르빠쥬와 같은 매우 희소한 명품 브랜드들의 부티크까지 보유함. 당장 위 순위로 보아 연매출 1000억 원이 넘는 브랜드들이 무려 12개나 된다는 점도 한국 명품 시장이 상상 이상으로 얼마나 커져가고 있는지를 반영하고 있는데, (아마 병행 수입, 직구 등으로 안 잡히는 매출까지 포함하면 더욱 어마어마 해질 것) 파는 가격과 올리는 매출에 비해 참으로 야박한 인심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정도의 수치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어서 씁쓸... 적어도(양심이 있다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하는 성의라도 보여주길. 출처 요즘들어 명품 진입장벽 자체가 많이 낮아진 것 같아요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