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9udan
100+ Views

gugudan(구구단) 200512 [PHOTO] 샐리's <创造营2020> 1-2화 비하인드 📸 비주얼 만점💯 댄스 실력도 만점💯 이만점 짜리 우리 쨀리💯❣️ 앞으로의 활약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학폭 의혹"... 나는 솔로 13기 남자 출연자, "차고 던지고 이 짓까지" 충격 내용 공개
최근에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3기 공식 영상에서 한 출연자를 저격하는 댓글이 달렸다. 글쓴이 A씨는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여학생의 타겟을 삼아서 그 애 소지품 무리끼리 던지고 차고 병균 취급을 하면서 서로 피하면서 깔깔거리고 스트레스 풀던 친구가 단호하다고 상남자.강강약약 소리를 듣네요. 저런 식의 집단 괴롭힘 학교 폭력 맞죠? 그때는 성적이 상위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생님들도 무관심하고 별 문제도 안되서 지나 갔다.'라고 주장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에 댓글에 "부천oo고이고 댓글 내용 팩트." 라고 나섰다. 진위를 여부할 수 없는 주장이지만, 출연진이 특정될 수 있는 구체적인 댓글에 대해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사실 무근이면 고소 당하시고, 사실이라면 믿을 수 있게 증거를 써달라. 사실 이라면 밝혀야죠." 라고 주장을 했지만, A씨는 이후에 별다른 추가글을 남기지 않았으며, 그러나 댓글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이다. 여러가지 방송사에서 학교폭력의 주장들이 커지면서 방송계에서 꾸준히 나아가기 위해서는 학교생활의 중요성과 인성을 보고 있다. 기사원문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
책 많이 읽기로 유명한 아이유 추천도서 모음.jpg
어릴적 체벌 대신 독서벌칙을 받고 자랐다는 아이유,, 그런 그의 추천 도서를 한데 모아봤으면 해서 찌는 글,,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 공지영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터뷰 순간 떠오른 책이라며 추천함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2013년 최근 읽은 책으로 꼽았는데 "사람은 깃털처럼 가벼운 존재로 태어나, 살면서 점점 무게를 짊어지는 것 같다"며 덧붙임 카스테라 / 박민규 라디오에서 책 추천해달라는 청취자에게 추천한 책 파씨의 입문 / 황정은 2014 팬카페에서 언급함 야만적인 앨리스씨 / 황정은 2016년 팬카페에서 언급 따뜻함을 드세요 / 오가와 이토 가을에 읽을 만한 책으로 추천함 음식 관련 이야기가 있어서 취향에 딱 맞았다고 함 초역 니체의 말 / 프리드리히 니체 해당 책의 일부 구절을 밑줄 그어서 인스타그램에 공개함 엄마와 연애할 떄 / 임경선 책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입문자에게 추천함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무심하면서 담담한 문체가 마음에 든다고 밝힘 낙하하는 저녁 / 에쿠니 가오리 스펙타클한 블록버스터 소설보다는, 소소하고 일상적인 책이 좋다며 추천함 제이콥의 방 / 버지니아 울프 2016년 아이유의 곡 Black out에 책의 등장인물이 인용됨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자작곡 '무릎'을 작사할 때 소설과 상징적인 캐릭터를 참고했다고 밝힘 아침의 문 / 박민규 2015년 쉴 떄 뭘 하느냐는 질문에 "책을 읽는다"며 이를 추천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2017년 팬카페에서 언급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 2017년 팬카페에서 언급 이외에도 아이유가 읽은 게 목격된 책들은 카리마조프가의 형제들 / 도스토옙스키 씁쓸한 초콜릿 / 미리암 프레슬러 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배크만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 이혜린 달팽이 식당 / 오가와 이토 이번엔 비교적 최근 추천한 책들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 앤드루 포터 슬픔의 위안 / 브라이언 셔프, 론 마라스코 희한한 위로 / 강세형 빛의 과거 / 은희경 네가지 질문 / 바이런 케이티 레몬 / 권여선 최선의 삶 / 임솔아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아이유는 평소 공지영, 박광수, 기욤 뮈소, 알랭 드 보통의 책들을 좋아하는데 '내가 느낀 걸 이렇게 표현했구나'하고 한 번 더 읽게 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함 안그래도 책 읽기 좋은 계절이 되어가는데 올해는 우리 같이 독서해보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