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aGom
1,000+ Views

인디느낌 나는 홍진경이 직접 쓴 가사

넌 달라 튕기지 않아 괜히 바쁜 척 하지 않아

전화를 한 번에 받아 카톡을 바로 확인해

답장이 너무 빨라 깜짝 놀라

너 같은 남자 귀해 세상에 없어


네가 쓰는 퍼퓸 핼무트랭 리미티드더라

네 빛바랜 무스탕 역사가 있어

스토리 있어 진정성 있어 섹시해


네 욕실에 구겨진 베쓰가운

베개에 떨어진 네 머리카락

너네 집 가족사진 그 안에 반듯한 네 미소

한겨울에 검게 탄 네 얼굴






언니쓰에서 작사한 가사인데

어딘가 인디밴드 느낌 나면서 섹시함...😂
급뽐뿌오는 헬무트랭 향수


Comment
Suggested
Recent
이 카드를 제가 좋아합니다. 잘 봤으니까 화답으로 짤 조공 올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김숙이 "꺼져" 라고한 어제자 연애의참견 세계관 사연
남친은 처음 연애 해보는거라 이벤트 많이 해주고 많이 퍼부어주는 서타일임 동창회에 간 이후로 연락이 잠시 안됐었음 동창 여사친한테 갑자기 카톡오더니 모.텔.방에 넣어놨다구 데려가라고 위치까지 친절히 남겨줌 https://tv.naver.com/v/13770769 여사친이 남친 학창시절 에피소드들 얘기해줌 인기가 많았다는 둥, 철벽 치고 어쩌고 저쩌고 고민녀는 여사친한테 들었던 칭찬 얘기해주니까 어떻게 알았냐고 좋아하면서 부끄러워함 (이 장면 꼭 기억해둬^^,,,) 고민녀가 남친, 여사친 둘다랑 카톡 하는데 둘이 말투가 너무 비슷한거임 얼마나 자주 카톡하면 이러냐로 남친이랑 피터지게 싸움 잠시 시간을 갖자고 함 남친이 미친듯이 붙잡고 한번만 만나달라함 여기서부터가 찐임..^^…! 심장병이라고 병원 21층에 입원해있다고 사진까지 보냄 앞으로 못 만날 수도 있으니까 한번만 만나달라함 응~ 거짓말~ 심지어 구글링 첫페이지 사진~ 입원한건 진짜라고 하는데 병원 21층도 심지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약과임 고민녀 속이려고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냄 https://tv.naver.com/v/13770725 카톡이 2개였음 특정 통신사랑 기종만 가능한데, 삼성 최근기종들은 되는걸로 알음 (내 것도 됨) 바람 피는걸로 생각해서 확인해봤더니 여사친 = 남친 자기가 여사친인척 하면서 계속 지 칭찬 했던거임 카톡 말투 똑같은 것도 당연한거임 연기하고 가상의 인물 만들어서 카톡하고 소설을 현실에다가 쓴거임 남친변명: 처음엔 장난이었는데 너가 질투하니까 자기도모르게 그랬다함 (=범죄자 특) 거짓말로 세계관 만들고 여사친이라는 캐릭터를 넣은 사람 빨리 도망쳐@@@@@ ​
좌절에서 성장과 극복 관한 영화 추천 7선
1.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2) 여행을 통해 살아야 하는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 2. 터미널 (The Terminal, 2004) 돌아갈 곳이 없어 터미널에 갖히게 된 웃긴 상황이지만 웃을 수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3.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Extremely Loud And Incredibly Close, 2011) 9.11테러로 아버지를 잃어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방황하는 소년,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다 우연히 얻게 된 열쇠를 열기 위한 그의 여정 그 것을 통해 용기를 얻게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 부모의 교육 방법 또한 인상 깊다. 4. 프란시스 하 (Frances Ha, 2012)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의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이야기 5.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2013)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슬픈 기억에 말을 잃은 폴. 잊고 있었던 행복한 기억과 슬픈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좀 더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6. 버드맨 (Birdman, 2014)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그는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7.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After the Rain, 2018) 지나가버린 꿈, 멈춰버린 꿈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출처ㅣ도탁스
NBA에서 가장 큰 농구 선수
1980년대 중반, NBA에 새로운 역사를 쓸 아프리카 전사가 등장했습니다. 그의 키는 무려 232cm였고 그의 팔 길이는 리그 역대 1위를 달성할 정도로 ‘거인’의 모습을 한 선수였습니다. 이 선수의 이름은 마누트 볼. 아프리카 남수단에 위치한 딩카족 출신이었고 소를 재산으로 여기는 부족의 문화로 인해 마누트 볼은 학교를 나가는 대신 어린 시절부터 소 떼를 지켜야 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지역 리그 농구선수였던 사촌의 권유로 농구를 접하게 되었고 큰 키를 가진 마누트 볼에게는 적합한 운동이었기에 그도 흥미를 느꼈습니다. ​ 그렇게 농구 선수로 활동을 하던 중 NBA 행을 제안받아 19세의 나이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낯선 타지에서 마누트 볼은 NBA 드래프트에 참가 자격을 받기 위해 영어도 몰랐지만 1년간 공부에 전념했고 그 결과 한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 그렇게 본격적인 NBA 생활이 시작되며 큰 키에 완벽한 수비가 가능했던 그는 프로리그에서 큰 활약을 보였고 그를 보기 위해 전석 매진이 되는 등 인기가 뜨거웠습니다. ​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점점 경기력이 떨어졌고, 류머티즘성 관절염까지 겪으면서 결국 ‘방출’이라는 힘든 시기도 찾아왔습니다. ​ 결국 1998년 은퇴를 하게 됐는데 더욱 충격적인 건 바로 6년 뒤 그의 근황이었습니다. 6년 뒤 그의 통장 잔고는 마이너스가 될 정도로 재정난에 허덕였고 하키, 복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전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 사람들은 그에게 ‘NBA 선수가 광대로 전락했다’라는 조롱을 하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사실 그의 이런 행보는 모두 이유가 있었습니다. 마누트 볼은 그동안 선수 생활로 번 수백만 달러의 거금은 남수단의 피난민과 기아, 그리고 교육이 필요한 곳에 모두 기부했던 것이었습니다. ​ 그렇게 몇 년을 고군분투한 결과, 남수단에도 평화가 찾아왔고 그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세웠습니다. 지병이 있었던 마누트 볼은 2010년 47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수많은 남수단의 아이들은 그의 희생으로 교육의 기회와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고 보면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생겨난 ‘행복’입니다. ​ 그러니 흔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항상 감사하십시오.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비누는 쓸수록 물에 녹아 없어지는 물건이지만 때를 씻어준다. 물에 녹지 않는 비누는 결코 좋은 비누가 아니다. 사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고 몸만 사리는 사람은 녹지 않는 비누와 마찬가지로 나쁘다. – 존 워너메이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희생#헌신#봉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