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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의 의견이 모든 전쟁 성노예 피해자를 대변하진 않아요. 피해자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에 더해서 정의연은 여성인권문제를 공론화하는 단체인데 위안부 피해자 생활비 지원 단체인 양 몰아가며 단체의 정체성을 왜곡하고 몇십년 헌신한 역사를 부정하는 농간에 동참하지 말아주세요. 윤미향 정의여 회계 관련 의혹제기의 틈을 악용해 반일종족주의' 저자들,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승만학당, 보수언론, 미래통합당 등 보수 세력들이 역사부정 행위를 하고 있다 위안부·강제동원 피해를 부정하고 소녀상 철거 주장, 수요집회 중단 요구, 흑석동 소녀상 훼손행위 등 <정의연, 이용수 할머니에게 1억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