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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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미국 대통령이 일본인들에게 잡혀먹힐 뻔한 썰

1945년 2월 이곳에서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일명 ‘치치지마섬 식인 사건’이다.
일본군들은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이 없어서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다.
술자리 술안주가 떨어지자 산 사람을 일부러 살해하고 그 시신을 ‘술안주’로 먹는 만행을 저질렀다. 미군 포로들을 살해해 재미로 인육을 먹었고, 부대원들에게도 강제로 먹였다.

섬의 수비를 맡은 일본 육군 중장 ‘다치바나 요시오’가 주도적으로 저질렀다.
식량부족으로 식인을 했던 다른 일본군 부대는 이미 전사한 사체들만 먹은 데 반해 다치바나 요시오는 살아있는 사람을 식인 대상으로 삼았다.


1945년 2월, 이오지마 전투를 위해 병력을 투입하던 미군으로서는 공격로 주위의 다른 섬으로부터의 지원을 차단할 필요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치치지마였고, 그를 위해 공군을 동원해 폭격을 진행했다.

이때 제 51 뇌격대(VT-51)의 대원 중 한 명으로 비행기를 타고 출격한 조지 H.W 부시 중위(전 미국대통령)가 몰던 전투기가 8천 피트 상공에서 폭탄을 투하하던 중 일본군의 대공포에 정통으로 맞아 추락했다. 비행기가 추락하기 전에 부시는 간신히 낙하산으로 탈출했고, 구명정에 도착해 목숨을 건졌다.


일본 패전 후인 1945년 9월2일 치치지마에 미군이 상륙하면서 섬 수비군은 항복했다. 항복 교섭에서 미군은 낙하산으로 탈출한 미 해군 조종사가 몇 명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다고 했는데, 교섭에 나섰던 호리에 요시타카 참모는 방공호에서 포로 전원이 폭사했다고 둘러댔다.

일본군은 전범으로 처벌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입을 맞춘 상태였고, 포로들의 가짜 묘도 만들고 전 부대원에게 함구령을 내려놓은 상태였다. 미군은 일본 본토로 조사관을 파견, 귀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진상을 파악했고, 1946년 2월 식인종들을 체포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1947년 1월13일 도쿄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됐다.


1947년 1월13일 괌 재판에 제출된 마토바의 진술서에는 식인 만행이 시작된 당시 상황이 잘 나타나 있다.


타치바나의 명령에 따라 마토바가 처형한 미군 포로의 처리에 대해 구두 명령이 내려졌다. 괌 군사재판에 증로 제출된 당시의 명령은 다음과 같다.

1. 대대는 처형된 미군 해군 조종사의 인육을 먹을 것.
2. 칸무리 중위는 그 인육의 배급을 담당할 것.
3. 사카베 군위관은 처형에 입회하여 장기를 적출할 것.
1945년 3월9일 오전 9시 대대장 육군 소좌 마토바 스에오
- 발령 방법: 칸무리 중위와 사카베 군위관을 직접 불러 명령 하달. 다치바나 여단장에게 보고하고 호리에 참모에게도 통고함.

다치바나 요시오 장군 외 4명에게는 전쟁 범죄 및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이들은사형이 집행당하는 그날까지 두들겨 맞아서 유언도 못 남긴 채 교수형 당했다.




+ 요약
1. 2차세계대전 당시 치치지마 섬에서 일본군 대장이 술을 쳐먹다가 안주 떨어짐
2. 포로로 대리고 있던 미군 2명을 살해해 인육을 먹음
(식량부족이 아닌 단순히 안주가 떨어진게 이유임)
3. 자기 부하들도 다 먹게 함
4. 미국 41대 전 대통령도 구조함이 없었다면 간발의 차이로 포로가 되어 잡아먹힐뻔 했음
(당시 추락했던 동료 일부가 포로가 되어 인육이 됨)
5. 전쟁 종료 후 이새끼들 인육 쳐먹은 일이 딱 걸림
6. 일본군 대장은 교수형 당하기 전까지 깜빵에서 미군들한테 뒤지게 쳐맞음
(당시 얼굴 형태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쳐 맞았다고 함ㅇㅇ)
7. 현재 야스쿠니 신사와 고향 에미헤현에서 호국영령으로 모시는 중

++ tmi
2차 세계대전 때 故 조지 허버트 부시가 오키나와 전투에 해군 조종사로 참전해서 실.제.로. 겪은사건임 ㅇㅇ 저 사건 떄문에 부시는 사적으로 일본은 ㅈㄴ 싫어했고, 히로히토 일왕이 죽었단 소식을 접하고 ‘이제야 일본을 용서할 마음이 조금은 생긴다’는 말을 할 정도였음


ㅊㅊ: 이종격투기


당최 이해가 안되는 국가;;;;;;;;;;;;;;;;; 진짜 음침한거로는 이길 수 없다.........
야스쿠니 신사 누가 불 안지르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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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진10도짜리 덮쳐서 신사란 신사는 죄다 불타고 무너지고 가라앉고 쓰레기국민 다 태워 버려라! 그나마 얼굴이 곤죽이되도록 처맞았다니 쫌 션하다.😡😡😡😡😡
진짜 상종하기 싫은 종족이다
인간이길 포기한건가 식량부족때도 사람먹을생각은 안하겠다..;;
미개한놈ㄷㄹ
호국영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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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저는 미국 산림청 탐색구조대원입니다. 여러분에게 말해줄 몇가지 이야기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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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다가 이 이야기들을 올려야 될지 모르겠어서, 이 곳에다가 공유하게 되었네요. 전 몇년동안 탐색구조대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그러는 도중 여러분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몇가지 것들을 보았습니다. 전 실종된 사람들을 찾는데 꽤 훌륭한 실적을 가지고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냥 길에서 벗어났던지, 작은 절벽에서 미끄러졌다던지, 돌아갈 길을 못찾았던가에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제자리에 있어라’라는 옜말을 들어봐서 그렇게까지 멀리 헤메고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한텐 그렇게 되지 않았던 두가지 사건들이 있어요. 그 두가지 사건들은 나를 무척이나 괴롭혔고 전 이것들을 지명받은 더 어려운 실종 사건을 풀때의 동기부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부모님과 함께 산딸기를 따러 나온 한 남자아이의 일입니다. 그 남자아이와 여동생은 같이 있었는데, 같은 시간에 동시에 실종되었습니다. 듣자하니 아이들의 부모님이 잠시 눈을 돌린 동안, 두 아이들은 사라졌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아이들을 못찾자 저희들을 불렀고, 저희는 지역을 수색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우리는 딸아이를 꽤 빨리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아이에게 오빠는 어디있냐고 묻자 ‘곰 사나이’가 오빠를 데려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말하길, ‘곰 사나이’가 그녀의 오빠와 잠시동안 놀기를 원해서 그 여동생에게 산딸기를 주며 조용히 있으라고 하였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오빠를 보았을 때엔 이미 ‘곰 사나이’의 어깨위에 타고 있었고 침착해보였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저희의 첫번째 생각은 유괴였지만, 저흰 이 구역에서 아무런 사람의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작은 여자아이도 계속 그가 보통 사람이 아니었고, 키가 크며, 온몸이 ‘마치 곰처럼’ 털로 뒤덮여 있고 ‘이상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하였죠. 우리는 몇주동안 그 구역을 찾아보았습니다. 이건 가장 긴 조사중 하나였지만, 우린 아이에 대한 단 하나의 흔적도 찾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건은 어머니와 할아버지를 모시고 하이킹을 나온 한 젊은 여성의 일입니다. 그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딸이 숲에서 더 좋은 경치를 보기 위하여 나무 위로 올라갔고 다시는 내려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도움을 구하기 전까지 몇 시간동안 나무 밑둥에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기다렸다고 합니다. 다시 우리는 모든 곳을 찾아보았지만 그녀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전 아직도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없네요. 왜냐하면 그녀의 어머니도, 그녀의 할아버지도 그녀가 내려오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까요. 지난번 개와 함께 수색을 나갔었는데, 저를 똑바로 절벽으로 이끌어 갈려고 하였습니다. 언덕도 아니고 암벽조차 아니었어요. 손으로 잡을 데도 없는 순전한 절벽으로 말이죠. 이럴때는 항상 당황스러워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보통 절벽 반대편에서 사람을 찾던가 또는 개가 저희를 이끌었던 곳에서 몇 마일 덜어진 곳에서 실종자를 발견하곤 합니다. 물론 여기에 설명은 있지만, 여전히 조금은 이상한것 같아요. 시체 수습에 관련된 한가지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9살짜리 여자아이가 재방에서 떨어져 죽은 나무에 몸이 꿰뚫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별난 사고였지만 저 아직도 그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말해주었을 때에, 그 아이의 어머니가 울부짖던걸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녀는 시체 운반용 부대가 구급차에 실리는 것을 보았고, 내가 한번도 듣도 못한 가장 잊을수 없고 가슴 아픈 울부짖음을 내보냈습니다. 마치 그녀 주변의 모든 삶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그녀의 일부분이 그녀의 딸과 함께 죽은 것 같았습니다. 다른 탐색 구조대원에게 그녀가 그 일이 벌어지고 몇 주 뒤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딸의 죽음이 있는한 살아갈 수 없었던 거겠죠. 언제 이 구역에 곰들이 나타났다는 보고를 들었기에, 다른 탐색 구조대원과 팀을 이뤘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등반여행에서 집으로 들어왔어야 했던 한 남자를 찾고 있었는데, 우리는 그 사람이 있을 거라 판단한 장소에 가기 위해서 꽤 험난한 등반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다리가 부러진채 작은 크레바스에 갇혀있었던 그 남자를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별로 기뻐할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그 곳에 거의 이틀정도 갇혀있었고, 그의 다리는 명백하게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그 남자를 헬기에 실은 뒤, 한 응급 구조대원이 그 남자가 굉장히 큰 슬픔에 잠겨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계속 자기가 얼마나 괜찮게 산을 올라왔었는 지에 대해 얘기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 환자분이 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한 남자가 거기 있었다고 하더군요. 환자분이 말하길 그 남자는 아무런 등반장비도 없었고 그냥 파카와 스키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환자분은 그 사람한테 다가갔고, 그 남자가 뒤돌아 보았는데 얼굴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냥 텅 빈 공백말입니다. 환자분은 깜짝 놀랐고, 산을 너무 급하게 벗어나려다가 그만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환자분은 밤새동안 그 남자가 산에서 내려와, 낮고 끔찍한 비명을 질러대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환자분의 이야기는 얼마나 오싹하던지 한동안 절 어마어마하게 괴롭혔습니다. 정말이지 그 곳에서 비명소리를 듣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저한테 일어났던 가장 무서웠던 일들중 하나는 자기 하이킹 그룹과 떨어져버린 한 젊은 여성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개들이 그녀의 자취를 찾아냈기 때문에, 우리는 밤 늦게까지 나와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커다란 썩은 통나무 밑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는 그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신발과 가방은 사라져 있었고, 그녀는 확연히 충격에 빠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아무 부상도 없었기에, 우리는 그녀와 함께 걸어서 초소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길을 걸어가면서, 그녀는 계속 우리 뒤를 바라보며 왜 '검정 눈을 가진 거대한 남자'가 우리를 계속 쫓아오냐고 묻더군요. 우리는 아무도 보지 못했기에, 그냥 충격때문에 생긴 이상한 증상인가보다 하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초소에 가까워질수록 여자는 더욱더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계속 그 남자한테 제발 자신에게 인상좀 쓰지 말라고 해달라 부탁하였습니다. 심지어는 갑자기 멈춰서더니 뒤를 돌아보고는 숲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자기를 내버려 달라 하더라고요. 자기는 당신이랑 같이 가지 않을거라고, 우리 또한 넘겨주지 않을거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마침내 겨우 그녀를 다시 움직이게 했지만, 온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기침하는 소리와 같았지만 좀 더 뭐랄까, 더 낮고 일정한 소리였습니다. 벌레가 내는 소리하고 비슷하긴 했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잘 모르겠네요. 초소 근처에 다다르자, 그녀가 뒤를 돌아보았는데, 눈을 정말 사람이 상상할수 있는 최대크기로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내 어깨를 잡더니 '그 남자가 당신한테 빨리 움직이래요. 당신 목에 있는 흉터가 거슬린데요.' 라고 말했습니다. 전 도대체 그 여자가 어떻게 그걸 보았는지 알수 없었습니다. 아주 작은 흉터가 목 밑 근처에 있기는 합니다만, 이 흉터는 내 칼라에 대부분 숨겨져 있었거든요.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상한 기침소리가 바로 내 귀 안에서 들렸고 전 놀라 자빠질뻔했습니다. 그때 놀란 티를 안내려고 그녀를 얼른 초소로 떠밀었었는데, 그때 전 정말 그날 밤 그 곳에서 떠날때 얼마나 기뻤는지 얘기는 해야겠네요.  이게 여러분에게 마지막으로 해드릴 이야기일것같네요. 이 이야기가 아마 제가 겪었던 일들중 가장 희한했던 이야기일겁니다. 이게 모든 탐색구조부대에 해당되는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한테 있어서는 입밖으로 내지는 않지만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그러한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다른 탐색수색대원들 이것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할수는 있지만, 안다고 하더라도 아마 그것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 않을겁니다. 선임들로부터는 이것에 대해 말하지 말라 지시받았지만, 지금 와서는 너무 익숙해져서 더이상 이상하게 보이지도 않네요. 숲 속 깊숙히 들어가야되는 거의 모든 사건들땐 말이죠. 아 그러니까 한 30, 40마일정도 얘기하는 겁니다. 어느 지점에서 숲속 한가운데에 계단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생김새가 말이죠, 마치 여러분 집에 들어갈때 사용하는 계단을 그대로 잘라내서 숲 속 한가운데 떡하니 놔둔것 같은 모양이에요. 처음에 이런것들을 봤을땐 이게 뭐냐고 물어봤지만, 다른 대원들은 그냥 이거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라고 그냥 평범한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물어본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전 그것들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정말 단호하게 절대로 그것들 근처에 가지 말라고 이야기를 들었기에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지금은 뭐 마주치더라도 거의 반쯤 무시한 상태입니다. 그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거든요.   더 많은 이야기들도 있는데, 만일 여러분들이 좀 더 관심이 있으시다면 내일 좀더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단에 대해서 뭔가 감이 오시는게 있다던가 아니면 여러분도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저한테도 좀 알려주세요.  출처 : https://m.blog.naver.com/threetangz/220604212710
펌) 내가 갔던 최악의 결혼식
빙글에 공포미스테리썰을 올린지 꽤 되다보니.. 이제 보통 괴담은 별로 무섭지 않은 것 같습니다 껄껄.... 과거 네이트 판에서 일어났던 공포썰 붐이 조금 그리운 것 같기도 하궁~ㅎ 한국 괴담은 슬슬 바닥이 보이는 것 같아 레딧 번역괴담을 퍼오는데 역시 서양 괴담은 상상하는 재미가 있네요. 머릿속으로 영화 한 편 벌써 찍었다.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결혼식 사진 기사로 일한 지 벌써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터라 웬만한 결혼식은 다 봤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싸구려 결혼식, 아름다운 결혼식, 비극적인 결혼식, 웃긴 결혼식, 심지어는 기괴한 결혼식까지. 들려줄 이야기가 수도 없이 많다. 예비 신랑이 신부 들러리와 자다가 들키는 것도 봤고, 가족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거나 신부가 화장실에서 약물 과다복용하는 사건도 있었다. 하객 없는 동성 커플 결혼식 (혹은 초대받지 않은 동성애 혐오 가족이 찾아와서 결혼식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등 다양한 썰이 준비되어 있다. 만약에 내가 본 결혼식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한다면, 아마 하루는 꼬박 걸릴 것이다. 하지만 오늘 할 이야기는 지난 10월에 갔던 결혼식에 관한 것이다. 나는 가을 결혼식을 가장 좋아한다. 만약에 내가 결혼하게 된다면 가을에 하고 싶다. 내게 연락해온 것은 신부 측 부모로, 2주 뒤에 다가올 딸 결혼식 촬영을 맡기고 싶다고 했다. 원래 고용했던 사진 기사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딸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한 사진으로 남겨 줄 대체 기사를 급하게 찾게 된 것이다. 그들이 운이 좋았는지, 마침 나도 그날 일정이 없었다. 급하게 예약한 만큼 추가 금액을 세게 불렀지만, 신부 아버지가 차고 있는 롤렉스 시계를 보면 그리 부담되는 액수는 아니었으리라. 나는 가정형편을 잘 맞추는 편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제대로 맞췄다. 시라이츠 일가는 돈이 차고도넘치는 집안이었다. 그렇다고 그들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일할 땐 편하다지만, 그렇다고 나를 고용한 가족을 모두 좋아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닌가. 해럴드 시라이츠 는 내가 한눈판다 싶으면 내 가슴을 음흉하게 쳐다봤고, 그 부인인 캐럴은 누가 봐도 퇴물로 전락한 트로피 와이프였다. 살면서 그런 성괴는 처음 본 것 같았다. 뭐, 성형이나 보톡스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정선이라는 게 있으니까. 신부 대신 그 부모가 나를 찾아오는 것을 자제했어야 했지만, 그땐 신부가 결혼식 준비하느라 바쁜 탓이라고 여기고 싶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이 되었는데, 어… 결혼식에 들어가는 순간 내가 원치 않은 사건에 휘말렸다는 것을 즉시 깨달았다. 신부, 타냐를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것이었다. ‘아니, 신부가 대체 몇 살이지?’ 16살? 아니, 많이 봐줘도 이제 막 18살이 갓 넘은 것 같았다. 20살은 절대 아니야. 속도위반으로 급하게 결혼하는 어린 친구들도 많이 봐왔다. 그리고 신랑을 봤다. 마셀 윈게이트. 그는 아무리 젊게 봐줘도 30살은 족히 넘어 보였다. 그리고 마셀은 뭐랄까… 분위기가 이상했다. 덩치가 어찌나 큰지 타냐에게는 거의 거인 같았고, 나마저 훌쩍 넘는 키였다. 말상 얼굴에 푹 꺼진 두 눈이 ‘아담스 패밀리’에 나오는 러치와 너무 닮았다. 그가 내게 악수를 청하며 자기소개를 했을 때, 나는 떨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야 했다. 하지만 수년간의 경력 덕분에 그가 청한 악수에 웃으며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응대할 수 있었다. 타냐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내내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말은 전부 캐럴이 대신했는데, “머리가 더 풍성해 보이도록 만들어줘요” 라던가 “속눈썹이 정말 예쁜 아이니까 눈이 더 도드라져 보이게 해줘요” 따위의 주문을 넣어댔다. 다행히 캐럴은 15분에 한 번씩 담배를 피우는 골초였기에 메이크업과 헤어 담당이 그 시간만큼은 제대로 일할 수 있었다. 모든 준비가 끝났을 때, 타냐는 정말 완벽했다. 흰색 야회복을 입은 그녀는 붉은 기가 도는 금발에 아름다운 티아라를 얹었다. 볼 역시 완벽한 붉홍빛을 뽐냈다. 하지만 다른 신부들과 차이가 있었다면, 타냐는 일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기쁨의 눈물이 터질 것 같아서 모든 걸 꾹 참는 모습도 아니었다. ‘첫 번째 사진’이 주는 느낌 때문에 첫 사진들이 유행했던 것을 다들 기억하리라. 신부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처음 본 신랑의 얼굴을 담아내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보통 굉장히 달달하게 나온다. 하지만 이번에는 신랑과 신부가 서로를 바라보는 게 처음인 것 같다고 느낀 ‘첫 번째 사진’을 담아내고 말았다. 마셀은 아름다운 신부 모습에 감격한 것 같았지만, 자신의 손을 꼭 붙잡는 신랑을 바라보는 타냐의 얼굴은 그렇지 않았다. 마셀이 타냐의 볼에 키스하려고 몸을 기울일 대 움찔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자 내 속이 뒤집어지는 기분이었다. 정략결혼은 다른 나라나 다른 문화에서만 이뤄지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부분을 바로 잡을 때가 된 것 같다. 미국에서도 정략결혼은 빈번하게 일어나고, ‘처녀’인 신부를 원하는 노인보다 ‘아직도 젖비린내 나는 고등학생’을 신부로 맞이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그리고 나를 고용한 이번 결혼식도 아마 자주 일어날 것이다. 운 좋게 타냐가 신부대기실에 혼자 남아있는 순간을 포착했다. 열린 창문 옆에 앉아서 아직 불이 붙지 않은 담배를 손가락 사이로 굴리고 있었다. 그녀에게 말을 걸면서 다가갔다. “불 필요해요?” “괜찮아요. 담배 안 피우거든요. 그래도 피면 기분이 좀 나아진다고 들었는데, 진짜예요?” 인형같은 파란 눈을 뽐내며 타냐가 물었다. “기분도 나아지고 폐암과 인후암도 덤으로 주죠” 타냐가 손에 있던 담배를 가져가 불을 붙여 내가 피우며 말했다. “하지만 나는 나쁜 예시니까 내가 하는 대로 하지 말고 내 말 들어요.” 그 말에 아주 잠깐이지만 타냐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얼마나 자주 피워요?” “그날그날 다르죠. 보통 2-3개비 정도예요. 힘든 날은 더 피고.” 나는 담배 든 손을 내리며 그녀를 바라봤다. “타냐, 몇 살이에요?” “19살이요. 몇 주 뒤면 20살 돼요. 제가 좀 동안이라서요” 타냐가 제 볼을 손가락으로 콕 찍으면서 말했다. “왜요?” 캐럴이 오는지 보려고 문을 확인한 다음 말했다. “타냐, 이거 원해서 하는 거 맞죠? 결혼 말이에요.” 조용히 물었다. 타냐의 눈동자가 커졌다. “젠장, 감 좋네요” 타냐 역시 문을 흘긋대며 말했다. “해럴드.. 새아빠가 꾸민 거 예요. 아마 제멋대로 하도록 뒀다면 저는 15살 때 진작에 팔려 갔겠죠. 하지만 마셀이 계속 결혼을 연기했어요. 분명히 사업 때문이겠죠. 이번에도 1년 더 미루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새아빠가 다른 곳에서 제안이 왔다고 협박했거든요.” 타냐가 부르르 떨더니 팔로 몸을 감싸고 말했다. “만약 제가 이 결혼을 따르지 않는다면 해럴드는 날 호적에서 파고 계좌도 모두 동결해버릴 거예요. 그럼 제겐 아무것도, 아무도 남지 않겠죠..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는 가방에서 내 명함 한 장을 꺼냈다. "뒤집어 봐요. 여성 쉼터 번호가 있으니까. 위험한 집안에서 탈출하려는 여성을 돕는 단체예요. 숨겨주기도 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새로운 곳에서 새 삶을 찾게 도와주거든요. 그 밑에 있는 번호는 내 번호예요. 혹시 대화가 필요하면 거기로 연락하면 돼요." 명함을 받은 타냐는 한동안 손에 꼭 쥐고 있더니 곧 속옷 안에 넣었다. “내가 마났던 사람 중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네요” 타냐가 웅얼대듯 말했다. “그러려고 노력해요” 내가 타냐의 어깨를 꼭 잡으며 말했다. 그리고 들고 있던 담배를 창 턱에 비벼 껐다. “오늘 밤중에라도 도망치고 싶다면 내게 화장실 가는 거 도와달라고 하세요. 식장에서 도망치는 신부를 만들어보자고요” 내가 농담하듯 말했다. 그 말에 타냐가 다시 한 번 웃었다. 때마침 캐럴이 방에 들어왔다. “뭐가 이렇게 오래 걸려? 서둘러, 이제 15분이면 식장 들어가야 해. 괜히 눈물 터뜨려서 얼룩덜룩하고 못생긴 얼굴로 들어가지 말고!” 신부의 엄마가 징징댔다. 타냐는 얼굴에 있던 웃음기를 싹 거두고 어머니를 따라서 나가기 직전, 마지막으로 내게 슬픈 눈빛을 보냈다. 결혼식 뒤에 감춰진 더러운 비밀을 몰랐더라면 아마 결혼식 자체만으로는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타냐는 결혼식 내내 한 번도 웃지 않았다. 신부 들러리도 타냐의 친구가 아니거나, 적어도 친한 사이는 아닌 것이 분명했다. 주례를 맡은 신부가 “신랑은 신부에게 키스하십시오”라고 했을 때, 마셀이 그녀의 얼굴로 다가가지 전, 볼을 따라 흐르는 눈물 한 방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진지하게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해봤지만, 그래봤자 그들이 뭘 어떻게 하겠어? 타냐는 한것 움츠러들어서 다 괜찮다고 하겠지. 게다가 미성년자도 아니니까 마셀을 소아성애자라고 하거나 해럴드를 애 팔아 장사한 다고 비난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하지만 상황이 개떡 같은 것은 변함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타냐 인생 최악의 날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뿐이었다. 연회에서 캐럴이 사진과 관련해서 어찌나 징징대는지 머리카락을 뜯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신랑과 신부가 첫 댄스를 선보일 때, 무언가가 달라졌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춤추러 나온 타냐는 통나무처럼 뻣뻣하게 움직이며 마셀을 건드리는 것조차 머뭇댔다. 하지만 그때 마셀이 그녀의 귀에 대고 무언가를 속삭였다. 이후 타냐의 행동이 180도 뒤바뀌면서 타냐가 소리 없이 ‘정말로요?’라고 묻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말에 마셀이 고개를 끄덕였고, 결혼식이 시작한 이후 한 번도 웃지 않았던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걸리는 것을 봤다. 춤이 다 끝났을 무렵에는 오히려 분위기에 취했는지, 마셀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멜로디에 몸을 맡기는 모습까지 보였다. 그야말로 180도 바뀐 모습이었다. 이제 타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였고, 가장 들뜬 신부라고 감히 말할 수 있었다. 심지어 춤이 끝나고 테이블에 앉은 후에는 그에게 고개를 기울여 볼에 키스하기도 했다. 이에 마셀도 얼마나 놀랐는지 그의 볼이 빨개질 정도였다. 혹시 마셀이 타냐의 마실 것에 이상한 흥분제라도 타서 저렇게 변한 것인가 궁금해지기 시작할 무렵 캐럴이 내게 다가와 남편이 사라졌다고 징징대기 시작했다. 캐럴은 이 결혼식의 주인공이 딸이 아니라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부류였고, 본인과 ‘해애애럴드’의 사진을 찍어달라고 징징댔다. 그 여자와 떨어지기 급했던 나는 해럴드를 찾아보겠다고 하고 빠져나왔다. 해럴드는 술을 과하게 마신 상태였기 때문에 분명히 화장실에서 토하거나 다른 여자와 일을 저지르고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뭐, 둘 중 하나겠지. 남자 화장실 앞에 섰더니 안에서 입을 헹구거나 무언가를 삼키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윽, 역겨워. 나도 안다. 하지만 해럴드가 정말 다른 여자와 뻘짓을 하는 거라면 이렇게 찾아내서 징징대는 년의 하루를 망쳐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지. 나는 카메라를 준비한 채 화장실 문을 열었다. 내 눈이 해럴드 눈과 마주쳤다. 아니, 헤럴드의 머리와 마주쳤다고 하는 게 옳은 표현일까. 세면대에 놓인 머리는 비참한 공포로 얼룩져 있었다. 화장실은 온통 피 칠갑이었고 잘린 신체 조각이 바닥 여기저기에 널려있었다. 그 사이, 마셀은 입고 있던 턱시도를 벗어 던지고 해럴드의 팔을 삼키는 중이었다. 그것도 통째로. 상황이 이렇게 되니 혹시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시던 샴페인에 이상한 약을 탄 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인간이라면 저런 식으로 턱을 늘릴 수 없다. 삼킬 때마다 팔이 목구멍으로 더 깊이 들어갔다. 곧 해럴드의 손가락이 인사라도 하는 듯 살짝 흔들이며 그의 목구멍으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나는 카메라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지만 개의치 않았다. 아니, 방금 나는 신랑이 장인어른을 먹는 걸 봤다고. 고개를 치켜든 마셀의 눈은 흐리멍덩한 아까와 달리 갈색 점이 박히고 얇게 찢어진 동공으로 바뀐 상태였다. 그 눈이 나를 향하자 몸이 얼어버리는 것 같았다. “아, 정말 미안합니다. 잠시만요.” 마셀은 비어있는 세면대로 가더니 먹은 것을 전부 게워냈다. 세면대 위로 무언가 쨍그랑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것을 들었고, 곧 마셀이 물을 틀어서 모두 흘려보냈다. 당황스러운 듯 목을 가다듬은 그가 내게 접근하더니 나를 화장실 안으로 당겼다. 곧 죽으리라는 생각이 스쳤지만, 마셀은 대신 내 손바닥에 다이아몬드 몇 개를 올렸다. “카메라 값이에요.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어요” 그가 말했다. “아하” 손바닥을 가득 채운 다이아몬드를 보며 대답 비슷한 소리를 냈다. 이거면 카메라 몇 대를 사고도 남을 것이다. “대체 왜..” “해럴드를 먹었느냐고요? 아, 몇 년째 벼르던 거 였거든요” 마셀이 휴지로 턱을 닦으면서 말했다. 피만 닦으면 피범벅인 나체로 서 있다는 사실도 같이 지워진다고 생각하나? “끔직한 사람일수록 맛이 좋거든요. 당신은 정말 맛없겠네요. 아마 손톱 먹는 느낌이라 비슷할 것 같아요. 하지만 상대방이 사람을 먹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딸을 희생양으로 바치는 몹쓸 놈은 마블링 넘치는 스테이크를 양념해서 미디엄 레어로 구운 것과 비슷한 맛이 나거든요” 맙소사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했던 상황은 이제 아주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것 같았다. “잠깐만요, 진짜 해럴드가..” “그럼요” 마셀이 코웃음 치면서 말했다. “그 인간은 기회만 되면 또 똑같이 할 놈이죠. 내가 인간 뼈까지 다 소화한다면요” 나는 다이아몬드를 움켜쥐면서 말했다. “타냐를 해치지 않을 건가요?” 마셀이 고개를 힘차게 젓더니 말했다. “절대로요! 결혼은 미룬 이유도 타냐가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였어요. 하지만 해럴드가 점점 초조해하는 게 보이더군요. 타냐라면 기꺼이 돈을 낼 인간이 많았을 겁니다. 내가 제안한 금액이 다른 이의 3배는 훌쩍 넘지만요.” 헐, 이제 점점 어지러워졌다. 나는 지금 화장실에서 사람을 잡아먹은 신랑과 대화 중이다. 잠깐 화장실 밖을 살피던 내게 끔찍한 생각이 떠올랐다. 마셀의 선한 호의를 받고 타냐를 도와줄 수 있으리라. “만약에 캐럴한테 남편이 화장실에 있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내 말에 마셀이 잠깐 의아해하더니 곧 이해한 것 같았다. 고개를 끄덕인 그는 해럴드의 머리를 들어서 화장실 칸 안으로 던졌다. 변기 물이 튀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낄낄대기 기작했지만, 그것은 사실 히스테리에 가까웠다. “어서 다녀와요, 여기서 기다릴게” 그가 해럴드의 남은 신체를 이리저리 발로 차며 말했다. 화장실을 떠나기 직전, 한 가지 더 물어봐야만 했다. “도대체 당신의 정체가 뭐예요?” 그러자 마셀이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직전,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였다. 피 칠갑으로 끔찍하긴 했지만 보통 사람의 모습이었던 그는 곧 뱀으로 변했다. 뭐, 나름 뱀이었다. 그의 신체는 아나콘다의 그것으로 바뀌었지만, 머리는 여전히 사람의 것이었다. 뱀의 혀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가 내 말에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이렇게 말하면 우습지만 당신이 맞췃으면 했어요. 나도 모르거든요.” 화장실을 나오자마자 복도에서 캐럴과 마주쳤다. “우리 그이 어디에 있죠?” 캐럴이 따지듯이 물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엄지 손가락으로 어깨 너머로 보이는 화장실을 가리켰다. “속이 별로 안 좋은 모양이에요” 한껏 기분이 상한 망할년이 나를 밀어 넘어뜨리기 전에 대답했다. 화장실에서 비늘 달린 꼬리가 솟구쳐 나와 캐럴의 팔 부근을 찢고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는 것까지 구경한 다음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그날 밤,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은 알아서 해결됐다. 마셀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결혼식장으로 돌아왔고, 남자 화장실은 누군가가 현장을 발견한 후 그대로 폐쇄됐다. 타냐는 이제 비위 맞출 엄마가 사라져서 그런지 자기 방식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눈치였다. 나는 따로 챙겨온 보조 카메라로 미소 짓는 그녀의 모습을 빠짐없이 담았다. 캐럴과 해럴드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고, 다시는 두 사람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게다가 마셀로부터 받은 다이아몬드 덕분에 훨씬 좋은 카메라를 장만할 수 있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벌써 1년이 지났다. 그날 본 결혼식은 절대 잊을 수 없지만, 무엇보다 내가 그 이야기를 여기에 나누고 싶었던 이유는 최근 타냐로부터 페이스북 친구 추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고객 친구 추가는 안 받는 주의지만 타냐는 예외로 두기로 했다. 타냐는 훨씬 좋아보였다. 대학생이 된 그녀는 조각꽈 그림을 취미로 하는 듯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알려줬던 여성 쉼터에서 주기적으로 봉사활동도 하고 매주 금요일 밤이면 마셀의 친구 커플과 단체로 오락실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다. 보아하니 마셀이 펌프는 초고수지만 총게임은 젬병인 것 같았다. 최근 올라온 사진은 마셀과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활짝 웃는 그녀의 손에는 초음파 사진이 들려 있었다. 1차 출처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dq4vqj/the_worst_wedding_ive_ever_photographed/?utm_source=share&utm_medium=ios_app&utm_name=iossmf 2차 출처 : https://m.blog.naver.com/iamsuekim/221877939694
호주의 골칫거리 똑똑한 앵무새.jpgif
호주에는 애완동물로 인기있는 코카투앵무새가 많이 산다. 그... 좀 심하게 많이 산다. 그냥 많이 사는거면 닭둘기 친구들처럼 좀 귀찮은 수준에서 그만두겠지만 얘들은 앵무새다 앵무새는 아주아주 똑똑하다 그리고 아주아주 고양이스럽다 단또가 똑똑하고 날개가 달렸다고 생각해봐라 저거 건물 창틀 다 뜯어놀은거 보임? 앵무새는 겉보기와 달리 굉장히 파괴적인 생물이라 디스트럭션을 즐긴다 부리로 뚫을 수 있는건 다 뚫고 다니는데 유감스럽게도 얘네 부리가 뚫을 수 없는건 별로 없다 하도 지랄이라서 호주건물 외벽에는 대앵무새용 거북선 스파이크를 달아놨는데 그것도 손쉽게 해체해서 무력화시켰다 앵무새답게 사람 말도 잘 배우는데 주로 가출한 앵무새들이 야생개체한테 가르치면서 퍼져나가는 중이다 기사에는 옳고 건전한 인삿말들이 적혔지만 실제로는 씨x이나 개새x 같은 욕도 퍼져나간다 앵무새가 집에서 좋은 말만 들었겠어 길가다 나무 위에서 얘 솦붕아! 이런 소릴 들으면 별로 기분이 좋진 않겠지 이 똑똑한 학습능력이 최근에 또 골치아픈 사태를 일으켰는에 얘들이 쓰레기통 뚜껑을 여는 방법을 익혔음 벌써 코카투 앵무새 중 10%가 뚜껑 여는 법을 배워서 서로에게 전수 중이라 앞으로도 비율이 늘어날 예정임 단또도 뚜껑 여는 짓은 못했는데 호주 밖에서는 비싸게 팔리는 고오급 애완동물이지만 여기서는 공포의 비행고지능단또인 것이다 출처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난 코끼리가 너무 조화,, 코끼리는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 중 하나다. 지능지수는 침팬지, 돌고래와 비슷하며 특히 기억력이 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의 감성지수(EQ)는 침팬지와 거의 비슷하다. 그만큼 감성적인 동물이다. 인간이 아닌 동물 중에서 동료의 사체를 보며 매장의 예식을 치르고, 비통해하고, 무덤을 방문하러 돌아오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한다. 코끼리들은 자신보다 덩치가 작은 인간들을 귀여운 존재처럼 여기고 있다. 우리가 귀여운 강아지를 바라보듯, 코끼리도 우리를 귀엽게 바라본다. 코끼리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언어를 구분할 수도 있다.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 있는 코끼리들은 간혹 마아어로 말하는 사람을 향해 신경질을 내거나 흥분하곤 했는데, 마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코끼리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영어를 쓰는 관광객들은 코끼리들에게 먹이도 주고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코끼리들은 그들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온순한 모습을 보였다. 코끼리들은 색깔을 선별하고 조합할 수 있고, 12개 음계의 음색을 구별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도구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면 곧잘 활용하기도 한다. 뇌의 무게도 5kg으로 사람보다 4배나 무겁고 크기도 크다. >사람 구하러가는 코끼리 기억에 관여하는 측두엽의 주름도 사람보다 더 많다고 한다. 35년 전에 만났던 인간을 다시 기억해내는가 하면, 죽은 동료나 가족의 마른 뼈를 알아보고 코로 만진다거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물가를 기억하기도 한다.  >청소하는 코끼리 코끼리는 특정 단어를 기억한다.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의 대화에 주로 나오는 단어를 기억해두었다가 같은 단어가 들려오면 밀렵꾼의 존재를 알아차리기도 한다. 에버랜드 동물원에 있는 28살의 아시아 인도코끼리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아직, 발, 앉아, 예 등 총 7마디의 단어를 따라 할 수 있다. 포유류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구사하는 것에 대해 이처럼 과학적으로 조사,기록된 것은 코식이가 처음이었고, 세계 저명 학술지에 실렸다. >덤비는게 새끼라 봐주는 코끼리 (뒤에 엄마 혹은 아빠 안절부절ㅋㅋㅋㅋㅠㅠㅠ) 손인사하는 코끼리로 마무리 ! (ㅊㅊ - 더쿠)
싱글벙글 자기 몸을 수술한 의사
소련출신의 레오니드 이바노비치 로고조프(1934-2000)는 1961년 4월경, 소련당국의 지시를 받고 팀원들과 남극탐사를 가던중 극심한 복부통증과 고열에 시달렸다. 정확하게 13명으로 이루어진 남극탐사팀에서 유일한 의사자격이 있었던 조고조프는 헬기를 불러다가 병원으로 호송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상황이 삼각하다는 것을 받아들여 자가수술을 속히 준비할 것을 팀원들에게 지시하였다. 하지만 자가수술중에 전신마취를 할 수 없었으니 부분마취를 하여 맹장부분을 절제해야했다. 수술 당시엔 그를 보조해주는 간호사가 없어서 엔지니어 1명과 기상학자가 간호사를 대신하여 로고조프 본인이 수술도구를 가져다달라고 할때 가져다주었고 거울을 들어 수술부위가 잘 보여지도록 보조해주었다. 노보케인(novocaine)이라는 국부마취제로 1시간 30여분간의 사투끝에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수술 5일후에 열이 내렸고 이틀후에 실밥을 제거했다고 한다. 그리고 소련으로 귀환한후 레닌그라드 영웅훈장을 받고 의학공부를 계속하여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1986년부터 위암으로 사망한 2000년까지 레닌그라드, 상트페테르부르그 호흡기-결핵연구소의 외과 과장으로 봉직하였다. 소련에서는 환자가 의사의 수술을 집도합니다 싱글벙글
남편 바람으로 가정 파탄난 분들 꼭 상간녀 소송 하십시요. (사이다 주의)
현재 저는 이혼한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유부남 남친이 있다는 글을 보고 빡이 쳐서 글을 씁니다. 제 남편도 바람이 주특기인 새끼였습니다. 처음 걸렸을 때 제가 봐주고 넘어간게 화근이었죠. 바람핀 거 걸리고 4개월도 안 지나서 또 바람을 피우더군요. 일단 제가 한 첫마디가 뭔지 아시나요? 부부사이에 믿음이 깨졌다고 폰 검사하고 그런거 아닌 거 같다. 믿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야근 한다고 해서 고생한다고 일부러 술자리도 보내줬어요. 그리고 그놈 잘때 카톡 스샷, 통화내역 다 찍어놨습니다. 블랙박스도 꼼꼼히 확인해서 동영상으로 남겼구요. 그리고 증거가 모일만큼 모였다고 판단되서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상간녀 소송을 했습니다. 소장이 날아갈때까지 그냥 이가 갈리고 치가 떨렸는데 최대한 참아가면서 살았습니다. 소장 받고 난 뒤 그 상간녀랑 남편은 화들짝해서 오해다 그런 거 아니다 난리를 쳤지만 저는 남편에게 나는 너랑 이혼 안해. 상간녀만 조질거야. 라고 말했고 남편은 결국 가출해서 그년이랑 동거 상태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전 이러한 내용을 회사에 내용증명으로 보내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내가 할수 있는 모든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그 상간녀 주소지가 본가로 되어있고 부모님 명의로 얻어주신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고 그 집까지 내용증명 다 보냈습니다. 그리고 민사를 걸면 통장 가압류 부동산 가압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 민사 걸고 통장 가압류를 걸어 놓은 상태로 1년 4개월 만에 승소해서 월급 가압류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재판 결과를 또 내용증명하여 보냈습니다. 결국 그 여자는 회사에서 짤리고 퇴직금도 가압류 조치를 해놓고 제가 다 챙겼습니다. 그러자 그 천년의 사랑같은 남편과 상간녀 싸우고 헤어지더니 남편은 집에 들어와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너랑 이혼 안해라고 말하고 일다니고 제 생활 열심히 했고요. 남편은 결국에 시댁으로 가서 생활하고 별거 아닌 별거 상태로 1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그 상간녀가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다는 sns를 봤습니다. 결혼식장 날짜 다 아는 순간 저는 판결문 둘이 나눈 카톡 프린트 하고 블랙박스 usb에 담아 그 상간녀 결혼식장에 가서 축의금 통에 5만원 제 남편 이름으로 축의금 냈고 사돈되실 어른들한테 가서 증거가 담신 봉투를 건내고 식이 끝나면 보셔라 말하고 집에 왔습니다. 결국 그거 보고 혼전임신이지만 결혼식만 치룬채 그 상간녀의 결혼 생활은 끝이 났고 남편은 저보고 끝난 사이인데 그랬다고 노발대발 하길래 조용히 말했습니다. 니가 그런거야. 누가 먼저 꼬셨든 넌 가정을 지켰어야 했어.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쟤가 저런 불행을 겪게 했어. 너는 나, 저 여자, 저 여자랑 결혼할 남자 이렇게 셋 인생을 쓰레기 통에 집어 넣은 거야. 너가 그런 거니까 앞으로 바람필 때 늘 생각해. 라고 말하고 이혼 소장을 내밀고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법원에 친정 부모님과 동행해서 부모님은 그놈한테 개쌍욕을 퍼부으셨고 고소를 하네 마네 하길래 고소하는 순간 이혼은 없다. 너가 또 누군가 만나고 있는 거 안다. (그냥 찍은 겁니다.) 걔 인생도 한번 나락 보내줄까? 했더니 입 쳐닫고 조용히 이혼 절차 밟았고 제가 그 놈한테 한 말은 병신이었습니다. 지금 유뷰남 만나시는 년님들아 결혼식장에 저같이 판결문으로 축의금 내서 잣되기 싫으시며 남의 남자랑 쳐자는 창x같은 짓 하지 마시구요. 남편이 바람피는 분들아 울지 마세요. 화내지 마세요. 겁 먹지도 마세요. 애 있어서 이혼 안하고 ATM으로 쓰실려면 쓰세요. 단, 상간녀 소송은 꼭 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람피는 그 새끼한테 꼭 말해주세요. 니가 쟤 인생을 망쳤다고. 니 양심 있다면 조금이라도 자책하고 죽고 싶길 바란다다고. 최고의 복수가 잘 사는 거라는 말 거짓말이예요. 최고의 복수는 잘 괴롭히다 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이 괴로워서 그렇게 안하면, 이혼하면 그때 뭐라도 할걸 후회합니다. 꼭 복수하시길. 그리고 이 상간녀 미친x들아 니들이 만만해서 데리고 자는 거야 병신들 진짜. ㅊㅊ 혹시 엥? 간통법 없어졌자나ㅠ?? 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 형사는 없어졌지만 민사는 쌉가능이야 ㅇㅇ 손해배상으로 진행된대 이혼할 때 상간자소송을 하면 가정법원에서 가정파탄의 원인을 두고 소송 진행하는 거고 이혼 안 하고 소송만 걸면 민사로 위자료 청구 하는 거고 ㅇㅇ 둘 다 위자료 청구하는건데 이혼하면 더 많이 내야 한다고 함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은데 상간녀, 상간남 소송 중복소송 걸수도 있다고 함
펌) 인터넷에서 본 두개의 다른 괴담글(4년 시차)이 딱 들어맞을때
요즘은 마음에 쏙 드는 괴담이 없어서 슬프네요.. 혹시 보고 싶은 괴담이나 찾고 있는 괴담이 있다면 제보해주십쇼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안녕 톨들아. 내가 어젯밤 잠이 안와서 공포글을 열심히 뒤지고있던 중에 완전 소름돋는 글이 있어서 올려봐 하나는 게시글 올린 날짜가 2005년이구 또 하나는 2009년인데 작성자 둘이 다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글이 정말 같은 사건을 묘사하는 게 정말 실화인거같아서 오소소 소름이... 출처 ㅇㄱㄷㅎ 공포게시판이고 혹시 원작자분들 요청 오면 바로 삭제할게!! (게시글 1) 울 마을에서 줏어들은 이야기 몇개 편의상 반말 사용하겠습니다 내가 사는 곳이 꽤나 깡촌이야 뭐 윗 마을은 6.25 터졌을때 전쟁난거도 모르고 살았을 정도로. 여튼 울 마을앞으로 큰 강이 흘러 요새는 래프팅도 하고 놀러오는 사람도 꽤 많은데 날씨가 암만 더워도 우리 골짜기에 사는 사람들은 물놀이 잘 안하지 ㅋㅋ 사람이 많이 죽으니까. 뭐 사람이 많이 빠져죽을정도니 강이 뭐랄까 얌전한? 그런강은 아니지 지금 하려는 이야기가 한 5~6년정도 전에 있었던 일이야 우리마을에 내가 봉만이 삼촌이라고 부르던 사람이 있었어 내 어릴 당시만해도 젊은 사람들이 꽤 있었거든 그 삼촌이 나 어릴때 많이 놀아줘서 아직도 기억하지 근데 솔까말 시골에서 나이 젊어가지고 농사만 짓기 뭣하자나?? 봉만이삼촌이 자기 엄마한테 돈을 좀 빌려서 윗 마을과 우리마을 중간쯤에 식당을 짓게되었지 그땐 별 생각없이 식당이구나 했는데 머리가 좀 굵어서 생각해보니 그 식당위치가 참.. 앞쪽으로 강이 흐르는데 그쪽에 바위라던지 암벽이 좀 있어서 식당위치보다 강이 한참 아래에있어 공교롭게도 흐르는 강이 크~게 굽이치면서 식당이 서 있는 위치를 친다고 표현해야될까?? 풍수니 뭐니 이런저런거 많이 줏어듣다보니 그런위치가 참 안좋다고 하더라고 강물이 사람을 치는 위치라서 그런집에 들어가살면 몸도 안좋아지고 그렇다드라고. 그런 위치에 식당을 지었으니 장사가 잘 될리가 있나 가뜩이나 그당시엔 외부인의 출입은 거의 없는 곳인데. 식당이고 나발이고 1년? 그정도로 못하고 거의 방치하게되었지 그러다가 봉만이 삼촌이 교통사고가 나서 돌아가셔버렸지.. 봉만이삼촌 어머니는 이제 나이도 많이 드셨고 아들잃은 충격에 식당은 그냥 방치되어버렸지 그렇게 길 중간에 완전 버려져서 폐가가 되어버린겨 장사가 안되니 사려고 나서는 사람도 없고. 몇년을 그렇게 방치되어있었는데 참 신기한 일이 생기드라 우리지역 옆 지역에 있는 절에 우리마을 사람이 신도로 있어서 그 절 스님을 모시고 우리마을을 오게된거야 다른지역 스님인거지 여튼 차 타고 가다가 스님이 소변이 급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때마침 그 식당앞을 차가 지나고있더래 차를 멈춰세우고 스님이 바깥에 지어진 화장실로 가셨데 스님은 볼일 다 보시고 차에 타시더니 한참 말이 없으시더래 그래, 한참 후에 입을 열더니 우리마을 사람한테 "저 집 주인 젊어서 죽었제??" 이렇게 말을 하더래 봉만이 삼촌이 내가 알기론 30대 중반쯤에 돌아가신걸로 알고있거든 우리마을 사람은 자랑할 일도 아니고 뭔가 무섭기도해서 그런거 없다고 잡아뗐데 그러니까 스님이 비웃듯이 거짓말 하지 말라고, 저 집 주인 아직 딴곳 안가고 저집에 살고있다고 그런말을 하더래 우리지역에 첨 온 스님이 말이지;; 그냥 해본말일수도 있지만 뭔가 묘하긴 하지 그 스님 왈 그런터는 무당같은 사람이 차고들어가 살아야지 기운을 억누른다고하나?? 그런게 있다고 말을 한번 흘리더래 그리고 얼마안되서 무당한분이 오셔서 거기 고치고 굿당을 짓더라 이야기 적다보니 이어지네 그 식당에 온 무당아줌마도 참 이야기가 많어 울 엄마랑 친구사이? 그런거라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자기가 어릴때 사주를 봤는데 자식중에 무당될 팔자가 있다는거야 그래서 자식은 무당 안시키려고 대신 신내림을 받아서 무당이 된거지 그리고 결혼해서 아들을 낳게 되었는데 아들이 효자고 공부도 잘해 행정고시인가 합격까지 할정도니까. 그거 합격하고 집에와서 엄마일 도와드리러 다니게되었데 그냥 옆에서 음식상 차리고 짐옮기고 그런거있자나 어느날 굿당에 갔는데 박수무당 한명이 이상하게 그 아들을 경계하면서 막 근처에 못오게 하고 역정을 내더래 이 아줌마가 뭔가 이상한 감은 느껴지는데 뭐라 말은 못하지 잘 알지도 못하는 박수무당이니. 그래, 의뢰한 사람 굿 다 끝내고 이제 짐 챙겨서 갈라는데 아까 그 박수무당이 그 아들을 불러세우더니 대뜸 큰절을 올리더래 이 아들한테 신이와도 보통 신이 온게 아닌거지 사실 어느순간부터 아들이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막 남 맞추는 말을 내뱉는다던지 부적을 척척 그려낸다 던지 신기한 행동들을 하고있었던건데 이 아줌마는 불안감에 그런거 하지말라고 막 혼내고 그랬데. 결국은 아들도 무당이 되어서 이름 날리더라 용하다고. 글고 아줌마는 올해 4월? 그정도쯤에 티비에서 퇴마하는 그런거있자나? 그런거 하다가 귀신한테 졌다고 해야되나. 기가 눌렸다고 표현해야되나 암튼 그렇게되서 완전 반신불수가 되어버렸지;; 현대의학에선 풍이라나 뭐라나 그렇게 표현하는 그런거. 뭐 지금은 많이 나으셔서 건강할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잘 걸어다니시고. 나중에 생각나면 몇개 더 올릴게 (게시글 2) 저희 마을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 음. 처음 웃대공포게시판에 글 적어보네요. 처음이라 다소 서툴어도 양해바랍니다. 참고로 모두 실화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함양이라고 상당히 후미진곳 입니다. 그중에서도 마천이라고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오지아랫 마을에 삽니다.;; 아무튼 저희 마을 앞으로 굉장히 큰강이 흐릅니다. 보통 시골의 작은 개울이 아니라 상당히 큰 강입니다. 강이 크다보니 여름이 되면 물소리도 어마어마하죠. 아무튼 저희마을과 윗마을 중간쯤에 마을 아저씨 한 분이 식당을 차리셨습니다. 제가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했던 분이었습니다. 그 식당위치는 앞은 도로와 강이 크게 굽이치는 곳, 뒤는 야산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좀 음산한 곳입니다. 아무튼 위치가 그렇다보니 장사가 거의 안 되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 아저씨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셔버렸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 되어버리니 관리할 사람은 없고 장사도 안 되니 살 사람도 없어서 몇 년간 거의 폐가처럼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일이 발생합니다. 평소 알고 지내시던 스님 한 분이 저희 골짜기에 한번 오신 적이 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비구스님이었는데 생김새가 범상치 않습니다.;; 아무튼 그 길로 지나가시다가 화장실을 쓰신다고 그 집 화장실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런데 나오시면서 이상한 표정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요기 젊은 남자 죽었제?” (지방분이라 사투리) 뭐 자랑거리가 아니기에 그런일 없다고 모른 척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짓말 마라. 내가 다 보고 왔는디.” 딱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에 처음 오신 분이 말입니다. 그러면서 그 아저씨가 아직도 그 집 주변을 떠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신기한 일이죠. (그 스님 귀신잡는데 유명합니다.) 집이 그렇다보니 얼마후 장군당이 들어섰습니다. 거기에 관련해서도 이상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밤에 차타고 가다가 부모님 하는 이야기 엿듣고 적는겁니다. 그 장군당은 마을들 중간에 위치하다보니 장군당 내외는 좀 심심하죠. 밤에는 자기들 뿐이니. 그래서 여름이면 종종 밤에도 내려오시곤 합니다. 그중 남편이 저희마을에 오시다가 일이 발생합니다. 강변에 장애물 (노란색으로 된 사각형 모양) 거기를 따라서 걸어오시는데 뒤에서 머리를 길게 기른 젊은 여자가 자기도 같이 가자고 했답니다. 뭐 아내가 무당이니 그런 것을 무서워하실 분이 아니죠. 그래서 별 생각없이 그러라고 하시곤 그냥 걸으셨답니다. 그런데 저희마을 담뱃가게앞에서 무심결에 뒤를 보니 아무도 없더랍니다.;; 뭐 당신도 엄청 놀라셨을겁니다. 다음날 자기도 좀 찜찜해서 다음날 저희 마을에 오셔서 그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마을 분들이 무릎을 치거나 아, 누구 딸이네, 하면서 아는 척을 하시는 겁니다. 보통 시골 여자들은 머리를 단발로 하거나 파마를 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비녀. 그런데 그 여자는 시골에서 흔치않게 젊은 편에다가 머리를 유독 길게 길렀답니다. 그래서 들으시자마자 누군지 알았던 거지요. 그 여자는 몇 년 전에 강물에 빠져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남으시면 리플이라도.. - 나는 우리나라 무속신앙을 특히 좋아해서 그런가 이런 글들이 있으면 너무 신기하고 재밌는거같아. 공포방 톨들도 잼있게 봤닝 출처 : 디미토리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한때 전국을 휩쓸었던 ‘쇠말뚝 괴담’
일제강점기 일본이 한반도의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산천 곳곳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괴담 1984년 북한산 백운대 산행을 나선 한 민간단체가 산 정상에서 쇠말뚝을 발견하고 등산객들로부터 “일본인들이 서울의 정기를 말산하기 위해 박은 기둥”이라는 말을 들은 뒤 제거 운동에 나서면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카더라 헛소문에 불과했지만 민간에 근거없는 루머나 괴담이 떠도는건 원래 흔한거니까 여기서 끝났다면 그냥 있을법한 해프닝 정도로 그쳤을지도 모른다. 문제는 이 뻘짓이 전국적인 스케일로 커졌다는 사실이다. 김영삼 정부는 ‘광복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명산에 박혀 있는 쇠말뚝 제거를 ‘범국민 운동’으로 추진하면서 1995년 2월부터 전국 규모의 실태조사를 실시, 제거작업을 추진하고 짤방처럼 기념비까지 세워놓았다. 정부 차원에서 공문이 내려오자 공무원들은 별별 쌩쑈를 다 해야 했는데 무당이나 역술인을 데려와서 이게 혈맥을 끊으려고 박은 쇠말뚝이 맞다고 인증을 받는가 하면 기자들에게 ‘일본이 박은 쇠말뚝이 맞다’는 기사를 써달라고 애걸복걸을 했다 20세기에 민족정기, 혈맥, 이딴걸 믿는게 지금 생각하면 웃긴 일이었지만 이런 소문이 전국적으로 퍼지자 믿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고 쇠말뚝 괴담은 어느새 확고부동한 진실처럼 여겨졌다 심지어 교사들까지 이런 괴담을 믿고 아이들에게 여과없이 가르치면서 저 시기에 학교를 다닌 세대 중에는 아직도 이 괴담을 믿고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이 광기가 한창이던 시절에는 산에 뭐가 박혀있기만 하면 무조건 일제가 박은거라 우기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이 루머의 영향을 받아 남의 무덤에 말뚝을 박고 다니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김영삼 정부 이후에도 이 말뚝 루머는 한동안 사라지지 않았고 말뚝을 뽑아 간악한 일제놈들의 마수로부터 민족정기를 지키겠다는 시도가 계속됐지만… 이런 식으로 망신을 당하며 쇠말뚝 전설이 차츰 사라지게 됐다 민족정기라는 표현부터가 우습지만 산에 말뚝 좀 박는다고 그게 훼손된다면 아예 산을 갈아엎어서 도로깔고 터널뚫는 현대 한국은 정기가 진작에 바닥나지 않았을까? 출처 와 유격훈련장의 밧줄용 말뚝이었다니 전 진짜 몰랐어요...
바다의 천사이자 악마로 불리는 동물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아는가? 이중인격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인물로, 지킬박사와 절대 악인 하이드로 인격이 두 개로 나뉘어진 인물이다. 과연 동물도 이중인격인 동물이 존재할까? 생각해보면 이중인격인 사람들은 찾아볼 순 있어도 동물이 이중인격인 경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없다. 절대라는건 없고요~ 오늘은 이중인격을 가진듯한 생물에 대해 알아보자! 클리오네 무각익족류 무각거북고동과에 속하는  고둥의 일종이다.이름 그대로 껍질이 없는  1~3cm정도의 작은 고둥이며 주로 북극권의 심해에서 서식하는데 가끔 리만해류를 타고 내려와 일본북부나 우리나라의 동해에서도 발견되기도 해서 무각거북고동이라는 국내 명칭도 존재한다. 클리오네 혼또니 좋스므니다! 일본에서는 클리오네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며 물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마치 천사가 날갯짓하는 모습같다고 해서 바다의 천사라는 별명도 붙어있다. 귀여운 외모 덕분에 인기도 많아서 수족관들에선 클리오네 전용 어항까지 만들어서 전시한다. 그러나 이 천사같은 클리오네에게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다. 우웅 클리오네 야캐요... 겉보기엔 약하고 순한 생물같아 보이지만 이녀석들은 엄연한 육식동물이다. 따라서 먹이를 사냥해 먹는데 이 모습이 상당히 충격적이다. 먹이를 발견하면 머리가 두갈래로 나눠지며 6개의 촉수들을 꺼내는데 이걸로 먹이를 붙잡아 껍질만 남겨놓고 살을 모조리 빨아먹어버린다. 이 그로테스크한 모습때문에 사냥할때만큼은 바다의 천사가 아닌 바다의 악마라고 불린다. 신기하게도 먹이를 한 번 먹으면 그 이후 반 년 이상 아무것도 안먹고도 생존이 가능한데, 이는 심해에 서식하다보니 먹이가 부족해 이렇게 진화한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심해생물이다보니 사육이 어려웠는데, 개량을 통해서 지금은 나름 키우기 쉬운 심해생물에 속해있다고 한다. TMI로 클리오네는 온도에 매우 민감해서 수온이 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라지는데 최근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수온이 상승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좆간새끼들 언젠간 꼭 조진다. 참 어딜가나 항상 좆간들이 문제다... (출처) 하 오늘도 인간이 미안해
중국의 옷차림과 변발을 도저히 못참고 비웃었던 조상님들의 기록.txt
조선 사신들이 쓴『연행록』등의 기록에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서 소개해봄. -정조때 청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이갑의 「聞見雜記」, 燕行記事 중- 원나라는 비록 중국에 들어와 임금 노릇을 하였으나 천하가 그래도 "머리는 깎지 않았는데" 지금은 사해가 모두 호복이다. 중화의 문물은 남은 것이 없고, 선왕의 법복은 지금 모두 광대들[戱子輩]의 구경거리와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리하여 제멋대로 고치고 바꾸니 황명의 예전 제도가 날로 멀어지고 날로 없어져서 장차 다시 얻어 보지 못하게 되었다. “大抵元氏雖入帝中國, 天下猶未剃髮. 今則四海之內, 皆是胡服, 百年陸沈, 中華文物, 蕩然無餘, 先王㳒服, 今盡爲戲子輩玩笑之具, 隨意改易, 皇明古制, 日遠而日亡, 將不得復見.” 이갑: 야 원나라 때도 변발은 안했는데 청나라 너희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유문의 『戊午燕行錄』중- 우리나라에서는 피인이 쓴 것을 ‘마래기(청나라 애들이 쓰는 관모)’라 하고 피인은 ‘모자’라 하니  피인은 머리에 쓴 것이다만 마래기뿐이라, 다른 명색이 없더라.  저들도 우리나라의 쓰는 바를 옛 복색이요, 저들이 쓰는 바는 오랑캐 복색임을 아는 고로,  혹 우리나라 사람의 망건ㆍ휘항과 갓을 달라하여 갖추어 쓰고 서로 체면이 좋다 일컬으니,  만일 저희 쓰는 것을 우리나라 사람더러 써보라 하면 진실로 그리하는 일이 전부터 없다 하니, 저들도 또한 알음이 있는 연고더라. 서유문: ㅋㅋㅋ 니들이 입은 그게 옷이냐? ㅋㅋㅋ 너네도 우리 갓 달라고 하는거 보니까 부끄러운줄은 아냐? (참고로 이 사람은 청나라의 발전된 기술이나 그런 것들은 받아들여야한다고 했는데, 옷에 관해서는 얄짤없었다.) 그리고 서호수라는 사람은 연경에서 베트남(안남국) 사신인 '반휘익'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당시 베트남 사신과의 대화가 아주 흥미로움. 일찍이 들으니, 안남 사신은 우리나라의 관복과 비슷한 데가 많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제 보니, 그 군신이 다 만주의 관복을 따르면서 머리털은 깎지 않았기에,  내가 괴이하게 여겨 반휘익에게, “귀국의 관복은 본래 만주족과 같습니까?” 하니, 반휘익이, “황상이 우리 임금이 친히 조회하러 온 것을 가상히 여겨 특별히 수레와 관복을 하사하고, 또 배신들에게까지 주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상유를 받들어, 중국 서울에서 조회와 제사에 참예할 때는 이 관복을 사용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면 도로 본국 관복을 착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복식은 한때 임시로 입을 뿐입니다.” 하는데, 말이 상당히 어설프고 낯에는 부끄러워하는 빛이 있다. 서호수: 너희 베트남은 조선하고 관복이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지금 입은 꼴을 보니 원래 만주족하고 닮았나보네. 반휘익: ㄴㄴ 그냥 청나라 황제가 선물해줘서 입고 있는 거임. 고향에 돌아가면 벗을라구..ㅎㅎ 베트남 애들도 청나라 옷을 부끄러워 했다고 함. 조선 사신들은 중국에가서 '일부러' 옷 자랑을 하기도 했었음.  그 배경에는 청나라에 대한 반발감과 소중화사상 및 문명국으로서의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인데,  막상 당시 조선의 복식을 보면 토착화가 된지 오래되서 명나라 복식하고는 좀 달라졌긴 함. 어쨌든 조선 사신들은 조선 관복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옷이랑 머리스타일로 중국인들을 깠던 것이 아주 흥미로운 부분임. ㅊㅊ 더쿠 모야 우리 조상님들 패션을 좀 아시네 진짜 변발은 언제봐도 개구림 ㅇㅇ
레알 스포츠만화 주인공 같은 김연경 일본활동 시절....JPG
입단 가능성을 말하는 기사가 뜨자: 한국의 에이스 따위 데려와봐야 써먹지 못한다. 다른 좋은 용병 데려와라. 입단 확정 기사 뜨자: 부상으로 못 뛸게 뻔한데 왜 데려왔냐. 쓰레기 같은 스태프들 첫 해외 진출이었고 하필 그게 일본 최하위권팀 출국전에 일본어 공부도 하고 기초체력운동도 열심히하겠다는 당시 기사  근데 막상 처음 간 일본에서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분위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첫날 결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구나 생각했다함 2연승 후: 좀 하는거 같은데, 얼마나 가겠냐. 10연승 후: JT 경기는 일방적이라 재미없다. 15연승 후: 가끔 김연경 빼고 일본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뤄보자. 20연승 후: 김연경 상태로 승패가 결정되는 팀이 되버렸는데, 김연경 내년에 나가면 JT는 리그 꼴찌. 아이돌급 인기 ㅋㅋㅋㅋ 한국엔 한류 열풍이라고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고 역시 섬국배구 컨텐츠... 굿즈도 잘팔림 25연승 후: 전승 우승이 보인다. 코드 밖인데 벌써 스포츠만화 시작이다 2년째 JT 탈퇴가 결정된 시즌: 제발 가지마. 결국 일본가기 전에 말한대로 최하위팀 JT마블러스을 2번(2009-2010 시즌 정규리그 우승·2010-2011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시켜버리고 돌아옴 일본선수들의 텃세 등을 실력으로 제압하고 최고 인기선수 + 팀 우승 시키고 덕후몰이 당시 연경신 찍으려고 배구코트 안밖에서 대기탔다함..... 이게 레알 만찢스토리... 하,, 진짜 전나게 멋있다.. 실력으로 다 뿌숴버리는 삶. 약간 스포츠 만화로 만들어도 너무 멋있어서 개연성 없다고 욕먹을 스토리. (ㅊㅊ - 여성시대 처음과 같이)
귀신에 시달리는 딸
한 여자가 취업 후 야근이 너무 많아서 집에서 해야겠다고 결심함 책상을 사려고 하는데 때마침 버려진 책상을 발견하고 주워옴 의자도 중고 매장에서 하나 장만함 책상이랑 의자를 들여온 후에 환청과 환각이 생기더니 귀신이 보이고 자해까지 하게 됨 딸이 이상하다고 느낀 부모님이 무당을 데려옴 무당이 집을 둘러보더니 바로 저 책상 어디서 났냐고 호통침 무당 얘기에 표정 싹 변하더니 그냥 가라고 하는 여자 ;;; 아무래도 책상에 뭐가 있나봄.... 책상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 무당이 책상을 가져가려고 옮기는데 갑자기 어머님이 의자도 가져가라고 함 무당이 책상 가져갈 때 어머니가 딸을 봤는데 낄낄거리면서 웃고 있었다고 함 ;;; 이 부분 영상으로 보면 진짜 소름 돋음 .. 알고 보니 책상에 귀신이 씐 게 아니라 의자에 씐 거 였음 무당 속이려고 귀신이 책상에 가짜 기운을 묻혀둠 ;; 자기 에상대로 무당이 책상을 의심하자 신이 난 귀신이 웃고있는 걸 어머니가 목격한거였음 어머니의 목격으로 다행히 잘 해결됐다고 함.............. - 사람이 목을 맬 때 가장 마지막에 보는 게 의자라서, 목을 매는 순간 살고싶다는 마음이 들면서 '저 의자만 밟으면 살 수 있는데' 싶지만 의자는 이미 넘어가서 발에 닿지 않고... 그래서 의자에 한이 많이 서려있다고 합니다ㅠㅠ 역시 주인 모를 물건은 집에 들이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