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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시체 건진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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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물 위에 동동 떠서 오래있으면 반만 익어요ㅋㅋㅋㅋ 다리에 라인생김ㅠㅠㅋㅋ
@moriran 그러면 가끔 뒤집어야지요..
@Yitaewon 뭐지 우답같은 현답은 ㅋㅋㅋㅋ
장수는 돌침대 아니냐?
@ohpj7270 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
멍때리기 일뜽🤣
ㅋㅋㅋ미치겠다
앜ㅋㅋㅋ 몇년전에 재밌게 봤었던 썰인데 이거였네 이거말고 다른 썰도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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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조용히 해. 얼른 잠자리에 들어."
또 한 주가 시작되네요.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날이 많이 따뜻해지고 집에만 있는게 힘들었는지 주말마다 많은 분들이 쏟아져 나오시는데.. 나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집에서 빙글합시다 ㅠ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전 위스콘신주에 위치하는 셰보이건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나서 자랐습니다. 여러분이 이 근처에서 살지않았던 이상 아마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으시겠죠. 심지어 위스콘신주의 대도시(메디슨, 밀워키)에 사는 사람들도 이 동네가 존재하는지 잘 모릅니다. 위스콘신주는 보통 치즈, 우유, 그리고 맥주에 대한 애정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물론 지나치게 많은 정신병원들과 연쇄살인범들로도 말이죠. 에디 게인1과 제프리 다머2가 저희 주 출신입니다. 여러분이 세상 돌아가는 일에 어두운 사람들일수도 있기에 설명하자면, 이 두명은 아주 악명높은 미국의 연쇄살인범들입니다. 날씨가 스산해서 그런건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저희 주에선 이런 광기가 꽤 나오는것 같습니다. 셰보이건 또한 이런 광기에 면역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희 동네 고속도로 근처에는 이런 버려진 오래된 정신병동이 있는데 말이죠. 이것이 오래된 우편엽서에 나온 이 병동의 사진입니다. 지역에서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병동은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가둬놓았던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이 장소가 밀크 화이트 전설이 나온 곳이죠. 밀크 화이트는 이 정신병동의 환자였을것이라 추정됩니다. 그는 이곳에서 태어났고, 그의 어머니는 수감자중 한명이었습니다. 아무도 그를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기에, 그는 그냥 병동내를 기어다녔고 음식 찌꺼기를 먹었습니다. 물론 같이 놀 또래의 친구들도 그곳에는 없었죠. 또한 그는 알비노였고, 어떠한 형태의 불빛이든 그의 피부에 끔찍한 화상을 입혔기에 햇빛이 떠있을동안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밀크 화이트는 다른 수감자들로부터 광기를 배우면서 자랐고, 사람들과의 교제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리고 이 광기가 그를 사람으로부터 악마로 바꾸었던거죠. 이야기는 그가 어느날 정신병동을 들어가고 나갈수 있는 출구를 발견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는 도시로 가면 친구들을 찾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깨어있는 사람을 찾기 위하여 모든 집의 창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만약 깨어있는 아이를 발견한다면, 그들을 데려갈려고 했죠. 물론 아이들은 시끄러웠기 때문에, 살아서 데려가지 않고 그의 큰 이빨을 사용해서 목을 부러뜨렸습니다. 그는 아이들의 시체를 정신병동 지하실에 쌓아놓고, 방안 가득 친구들이 있는 마냥 행동했습니다. 이 죽음의 밤동안, 그는 시체들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었죠. 이 정신병동은 오래전에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밀크 화이트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밀크 화이트는 아직도 버려진 건물에서 살고있고, 어두워진 후에도 깨어있는 아이들을 데려가기 위하여 밤마다 건물밖으로 나온다고 말하고는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냥 도시전설로만 일컫어졌지만, 전 어렸을 적 이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놀이터에서 우리들이 종종 부르던 짧고 이상한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노래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조용히해. 얼른 잠자리에 들어. 그렇지 않을거면, 밀크 화이트를 조심해. 그는 호들갑을 떨지않아, 그는 싸우지도 않아. 그는 널 한입에 죽여버리고 말거야.'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재우기 위하여 이 이야기를 사용해 겁을 주었습니다. 이야기는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적어도 저한테는 말이죠. 전 이 이야기를 중학교에 들어갈때까지 완벽히 믿고있었습니다. 아마 그때가 새로운 아이가 우리 동네로 전학왔었을때일겁니다. 그 애는 뉴욕에서 왔었기에, 우리 모두 그 애가 우리들보다 훨씬 세련되고 멋질거라 생각했죠. 그애의 이름은 지미였습니다. 지미는 뉴욕식 발음 뿐만아니라 모든걸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애는 일년내내 컨버스 단화와 가죽 자켓을 입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한겨울에도 말이죠. 그 앤 단 한번도 자기가 얼마나 셰보이건에 있는걸 얼마나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하는걸 멈춘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나와 내 친구 한스는 지미와는 좀 불편한 친구사이가 되었습니다. 한스는 열입곱살이었지만 중학교에 들어올만큼 멍청했습니다. 그는 우리들에 비해서 훨씬 덩치가 컸죠. 우리가 친구가 된지는 꽤 되었습니다. 사실 전 그의 남동생인 피터와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지만요. 하지만 피터가 일곱살때 캠핑여행 도중 실종된이후로, 한스와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우린 같이 놀러다니기도 하고, 비디오 게임도 하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시간을 때우기도 하였습니다. 한스는 그리 똑똑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꽤 오랫동안 유급을 했죠) 착한 애였습니다. 그래서 전 한스와 친구인게 꽤나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전형적인 12살짜리애였어요. 빼빼 말라가지고는 멋있고 세련되보일려고 했죠. 전 딱히 특출나게 특별나지는 않았지만, 뭐 착한 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미는 자신감으로 똘똘뭉친 애였습니다. 곧잘 여자애들한테도 말도 잘걸고, 문제에 빠져도 쉽게 해결했죠. 또 자기는 모든걸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신병동을 살펴보자는건 지미의 생각이었어요. 전 그때 지미가 눈에 질려서, 뭔가 자극적이고 흥미로운걸 하고 싶었던걸로 생각합니다. 그때 전 밀크 화이트에 대해서 얘기를 했죠. "완전 구닥다리 허튼소리하고있네. 완전 어린애이야기구만. 니네 이걸 진짜로 믿냐?"" 전 멍청하게 고개를 젓는 한스를 바라보았습니다. 한스는 친구가 생긴것에 대해 꽤 행복했기에, 지미나 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수 있었을것 같았습니다. 전 두려웠지만, 어쩔수 없이 같이 고개를 내젓고 말았죠. 지미는 우리들이 그날 밤, 그 정신병동에 갈거라고 결정했습니다. 지미는 밀크 화이트에 대해 놀리면서, 그는 그냥 유령이야기를 위해서 만들어진 보잘것없는 핑계거리라고 말하였습니다. 한스와 저는 지미가 우리 어린시절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그 괴물을 놀리는것을 보고 공포에 떨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저흰 침착해보이려고 했죠. 우린 자정즈음에 몰래 집에서 빠져나와 다리위에서 만났습니다. 전 일곱겹정도 옷을 둘둘 말아서 왔고, 지미는 항상 하던것처럼 가죽자켓을 입고 왔었죠. 지미가 길을 앞장섰고, 우리는 눈 사이를 터덜터덜 걸어가면서 버려진 건물로 향했습니다. 한때는 꽤나 인상적인 건물이었겠지만, 지금은 다 허물어지고 낡아보였습니다. 그렇게 걸어가던 중, 한스가 제 팔을 잡고 바닥을 가리켰습니다. 바닥에는 눈위에 찍힌 발자국들이 있었습니다. 그 발자국들은 성인 크기의 거대한 발자국이었고 마치 맨발이었던것처럼 그곳엔 발가락 자국이 나있었습니다. 이 발자국들에 대하여 지미한테 보여줄지 말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지만, 어짜피 지미는 비웃음을 칠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한스에게 어깨를 으쓱하고 "얼른가자"라고 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린 내리던 눈들이 쌓이기 시작하는 것처럼, 정신병동에 입구에 다다랐습니다. 지미는 문을 열어보려고 애썼지만, 문을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발로도 차보았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죠. 한스는 떨고 있었습니다. "어... 아무래도..우리 못들어갈것 같은데.." 지미는 웃으면서 한스한테 말했습니다. "어휴 이 겁쟁이 찌질이새끼가. 아직 우리 뭐 해보지도 않았거든." 지미는 한스한테 항상 말을 험하게 굴었습니다. 저랑 한스는 착한 중서부 남자아이들이어서 절대로 욕은 안했습니다. 하지만 지미는 우리랑은 완전 달랐죠. 지미는 판자로 막힌 창문쪽으로 갔습니다. 충분히 창문에 판자가 낮게 막혀있어서 자기손을 지레로 이용하려고 지미는 판자밑에 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거칠게 판자를 휙 잡아당기면서 판자를 뜯어냈습니다. 우린 안쪽에 유리가 없다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지미는 "아하!"소리를 내면서 다른쪽 판자를 뜯어내려고 애를 썼습니다. "쫄보들아, 안올거냐?" 지미는 창문 밑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저와 한스는 서로를 불안하게 쳐다봤습니다. 만약 우리가 들어간다면, 우리가 유치원때부터 두려워했던 그 것이랑 마주치게 될테니까요. 하지만 만약 우리가 안들어간다면, 우린 지미와의 우정도 잃고 평판도 산산조각이 날게 뻔했습니다. 결국 전 차가운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고 창문 안으로 몸을 끌어올렸습니다. 전 부서진 널빤지 더미위로 떨어졌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확실히 이곳에 들어오려 했었던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널빤지가 사방에 널려있었거든요. 지미는 다리를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아 시발, 나 베인거같은데." 그의 청바지엔 깊은 상처가 나있었습니다. 전 일어서서 먼지를 털어냈습니다. 한스도 큰 쿵 소리와 함께 창문을 통해 떨어졌습니다. 갑자기 그는 꽥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 손을 붙잡았습니다. 그의 손바닥에는 못이 박혀있었습니다. 지미는 한스한테 가 못을 확 잡아 당겼습니다. 한스의 뺨을 타고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지미는 눈을 굴려대며 말했습니다. "존나 등치만 산만한 애새끼구만. 안그러냐? 존나 귀신이나 조금 피흘린거 가지고 무서워하고." 지미는 우리한테서 등을 돌린채 복도쪽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우리 모두 손전등을 가져오는걸 미리 생각했었지만, 별로 큰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 복도는 완전한 어두움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는 균형을 잡기위해 벽에 손을 짚고 걸어갔습니다. 가던 도중 우린 뒤에서 찍하는 소리를 듣자 전 깜짝 놀라 뒤집어졌습니다. 지미는 그냥 웃으며 "이젠 쥐새끼도 무서워하냐 겁쟁이 새끼야?"라고 말했죠. 정신병원을 탐험하는동안 전 거의 숨도 쉴수 없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어둠이 아니었습니다. 미지의 영역이었다고요. 우린 빈 휠체어와 섬뜩해 보이는 철제 아기침대를 발견했습니다. 손전등으로 어둠속을 살펴보았지만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탐험한지 한시간 정도 지나서야 제 심장고동이 느려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미 말이 맞았어요. 밀크 화이트는 단지 애들을 겁주기 위한 이야기일뿐이었던거죠. 지하실로 가는 문을 찾아낸건 한스였습니다. 한스는 손전등으로 그 곳을 가리켰어요. 지미는 문을 열어보려고 했지만, 문은 옴짝달싹도 하지 않았습니다. 문을 내려차보려고 했지만 지미는 바로전에 발목을 다쳤기에 할수 없었습니다. 전 그냥 조용히 서있었죠. 지미는 한스의 얼굴을 손전등으로 비추며 말했습니다. "야 너 뚱땡이, 문을 발로차. 이 밑에 뭐가있는지 봐야겠어." 한스는 벌벌 떨기 시작하면서 고개를 내저었습니다. 지미는 그런 한스를 밀어제꼈습니다. "빨리하라고, 멍청한 뚱땡이새끼야. 좀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라고 애새끼가." 한스는 곤란해하며 아래를 바라보았습니다. 전 걔네들한테 다가가면서 "우리 그냥 가야될것같은데." 라고 말했습니다. 지미는 그런 절 보고 비웃었습니다. "아니면 너가 하-" 그 순간 우리는 들려오는 소리에 멈췄습니다. 그것은 발자국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는 마치 지하실에 있는 계단으로부터 올라오는 듯한 소리였습니다. 난 입을 벌린채 제자리에 굳어있는 지미를 쳐다보았습니다. 발소리는 매우 컸습니다. 그 소리는 마치 금속을 가죽으로 철썩철썩 치는 소리같았습니다. "불 꺼, 당장!" 지미가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손전등 불을 끄고, 벽에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한스는 굉장히 심하게 떨고 있었습니다. 전 한스가 바지에 오줌을 지린걸 알수있었죠. 지미는 조용히 속삭이며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발자국 소리는 바로 우리옆으로 올때까지 계속 울렸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손잡이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철저한 어둠속이었기에, 우린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거라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는 일 뿐이었습니다. 그 때 우린 목소리를 들을수있었습니다. 낮고 굵은 남자의 목소리였지만 비이성적으로 높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조용히해... 얼른 잠자리에 들어....." 지미의 몸은 벌벌 떨리고 있었습니다. 전 그의 몸에서 공포가 뿜어져 나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의 턱은 앙다물어졌고, 그의 이는 끔찍한 으드득으드득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는 계속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조심해.... 밀크 화이트를...조심해.." 그리고 전 덜덜 떨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 엄지가 미끄러져 손전등의 불을 켰기 때문입니다. 그 짧은 찰나에 빛은 복도를 비추었고 저흰 목소리의 정체를 볼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숨이 턱 막히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겨우 우리와 2피트 남짓 떨어져있었습니다. 한때 그것은 사람이었겠지만 지금은 전갈의 모습을 띄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벌거벗은채로 마치 벌레처럼 발을 쭉하고 벌리고 서있었습니다. 그것의 머리는 뒤로 꺾여 마치 독을 내뿜을것 같았습니다. 그의 발톱과 손톱은 너무나도 자란 나머지 피부안으로 말려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이빨은 입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이빨들은 제대로 고개를 들수없을 만큼 너무 무거워서 늘어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피부는.... 새하얗지 않았습니다. 노래가사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그것의 피부는 붉게 물들어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한발짝 다가와 속삭였습니다. "널 한입에 죽여버리고 말거야." 그리고 그 때, 한스가 제 머리를 손전등으로 후려쳤습니다. . .. ... .... 전 정신병동 바닥에서 깨어났습니다. 하늘에서는 햇빛이 아주 약간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머리는 웅웅 울려댔고 일어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무래도 밤중에 동상에 걸린듯하였습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에선 아무런 감각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전 주위를 둘러보고 지미가 제근처에 기절한채 쓰러져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지미의 관자놀이에는 커다란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전 지미를 깨우려고 했었지만, 그는 꼼짝도 하지않았습니다. 어떻게 했던건진 알수없지만, 전 어떻게든 일어서서 지미를 창문밖으로 끌어냈습니다. 그를 어깨 너머에 걸쳐 데려갈 힘은 없었기에 그를 눈속에서 질질 끌고다닐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약한 신음소리를 냈지만, 깨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전 고속도로를 따라 겨우 근처 술집까지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아직 문은 열려있지 않았지만, 전 손에 피가 날정도로 문을 두들기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술집 주인은 마침내 소리를 확인하러 나와 저희를 발견하고는 들여보내 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확실히 저희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경찰과 저희 부모님을 불렀습니다. 곧 이어 저는 담요에 둘러쌓였고, 몸이 서서히 따뜻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지미도 결국 병원에서 약간의 기억상실과 함께 깨어났습니다. 전 경찰들에게 제 이야기를 말했고, 그들은 정신병동 전체를 수색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미가 흘렸던 피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폭행이나 사건의 흔적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한스가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알수 없었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큰 충격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두 명의 아들을 잃고 만것이니까요. 지미는 그날밤의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뭐 최소한 그는 그렇게 얘기했었죠. 제 부모님은 저를 심리학자한테 데려갔습니다. 저보고 이 모든건 제 마음속에서 만들어낸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녀가 말하길 한스가 지미와 저한테 뭔가 끔찍한 일을 저질렀고, 저는 그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아하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뭐 어쨌든 한스는 저희보다 훨씬 나이가 많고 우리보다 덩치가 컸습니다. 그리고 너무 갑자기 그는 마을에서 사라졌죠. 이걸 보고 그녀는 저희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추측했습니다. 제가 밀크 화이트의 이미지를 본건 제가 어린시절 밀크화이트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고요. 저에게 있어선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진실을 받아들이는것보단 훨씬 쉬웠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도 전 매일 어두워지기전에 잠에 듭니다. 그리고 다시는 셰보이건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제 부모님은 항상 집에 들리라고 보채시지만 전 항상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거부하는 이유가 한스가 저한테 한 일때문이라 생각하시죠. 하지만 전 제가 무엇을 본지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한스가 저를 기절시키기 위해서 절 다치게 한 사실 또한 알고 있고요. 그는 알고 있었거든요. 사람들이 잠에 들었을때 밀크 화이트가 잡아갈수 없다는 사실을요. 출처: 괴담의 끄트머리
딸을 죽인 범인을 27년 후에 납치한 아버지
프랑스에 사는 평범한 회계사였던 앙드레 밤베르스키는 1982년, 자신의 딸 칼린카가 죽었다는 비보를 접했다. 칼린카는 앙드레의 전 부인 집에서 사망했다. 전 부인은 독일인 의사 디터 크롬바흐와 재혼하여 독일에서 살고 있었다. 건강하던 딸이 갑자기 죽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던 앙드레는 바로 독일로 건너가 부검을 요청했다. 부검 결과, 명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칼린카의 몸에서 주사자국들이 발견되었으며 생식기 주변에 피와 함께 하얀 이물질이 묻어있었다.  앙드레는 범인이 딸에게 약물을 주사하여 성폭행하고 살해했다고 확신하고 독일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앙드레 밤베르스키 / 디터 크롬바흐) 조사 진행 중에 크롬바흐는 빈혈 증세가 있는 칼린카에게 자신이 철분제를 주사했다고 인정했다. 그 철분제 성분은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이었으나, 독일 수사관들은 해당 약물과 칼린카의 죽음을 연관지을 증거가 부족하다고 결론지었다.  성폭행 여부는 부검 당시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았으며, 부검 도중 생식기를 제거해버려 재조사가 불가능했다. 기나긴 법정싸움 끝에, 결국 독일 대법원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크롬바흐가 무죄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앙드레는 포기하지 않았다. 칼린카의 시신을 프랑스로 가져온 앙드레는 프랑스에서 재조사를 의뢰했다. 부검 결과 생식기가 제거되어 성폭행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크롬바흐가 주사한 철분제가 칼린카를 사망에 이르게 했음을 밝혀냈다. 프랑스에서 별도의 재판이 열렸고, 크롬바흐는 출석을 거부했다. 결국 프랑스는 피고인이 없는 상태로 재판을 열었고, 크롬바흐의 살인죄를 인정하여 15년형을 선고했다.  프랑스는 독일에 범죄자 인도 요청을 했으나, 독일은 이미 자국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이기 때문에 인도를 거부했다. 독일에 숨어있는 크롬바흐에게 형을 집행할 방법은 없었다. 몇 년 후, 크롬바흐는 독일에서 다른 16세 여성을 마취시키고 성폭행하여 유죄 판결을 받고 의사 면허를 잃었다. 그 후 무면허로 의료 행위를 하다가 걸려서 또 다시 전과자가 되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앙드레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독일 정부에 범죄인 인도 요청을 했으나 번번이 기각되었다. 앙드레는 주기적으로 독일을 방문하며 크롬바흐가 이사할 때마다 그의 주소를 확인했다.  그러면서 프랑스 살인죄 공소시효 30년이 지나는 2012년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칼린카가 죽은 지 27년이 지난 2009년, 앙드레는 마침내 행동을 개시했다. 앙드레는 크롬바흐를 납치하기 위해 코소보인 A를 고용했다. A는 앙드레의 사연을 듣더니, 그런 좋은 일이라면 돈을 받지 않고 해주겠다고 말했다.  A는 독일 린다우에서 크롬바흐를 납치한 후 자동차에 실었다. A는 독일 국경을 넘어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경유하여 프랑스에 도착했다. A는 밧줄로 포박한 크롬바흐를 뮐루즈 법정 앞에 내려놓고 사라졌다. 2011년, 프랑스 법원은 크롬바흐에게 예전에 내렸던 판결과 동일한 15년형을 선고했다.   독일은 자국에서 납치를 실행한 A와 앙드레를 독일로 넘기라고 요구했으나, 이번엔 프랑스가 인도를 거부할 차례였다. 앙드레는 납치를 사주한 혐의로 2014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납치범 A는 1년형을 선고받았다. 앙드레 "직접 죽여버릴까도 생각했지만, 꼭 정의를 실현하고 싶었다. 이제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내 인생 마지막 싸움을 딸에게 바치고 싶다." ----- 대단... 끓는 분노를 참고 오래도록 기다려 공소시효 만료 직전 법적 심판을 받게 하다니. 무보수로 도와준 코소보인 A도 멋지네요.
이거는 좀 찐인듯한 귀신+미래를 보는 남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여자친구가 기숙사에 살아서 데려다주는데 자꾸 건물 쪽을 봄 옥상에 여자가 저렇게 고개 숙이고 보고있음 "너네 기숙사에 무슨 일 있을거 같아" 어떤 분이 자살 시도를 해서 학교에 구급차랑 경찰차 왔음 본인이 예상한건 귀신이 같이 데려가려고 물색하는 것 처럼 보였음 귀신이 보통 어떤 것 처럼 보이냐고 1단계: 필름에 뭔가 껴있는 것 처럼 불투명하게 보임 2단계: 신체의 일부분만 보여줌 (손만 또는 목아래만 보여준다던지..) 3단계: 몸 전체 그냥 뭉뚱그려서 보임 4단계: 눈이 보이는 경우 살면서 딱 2번 봤다고,, 그런 귀신은 으스스한 분위기 내면서 가라고 한다함 집안에 이런 귀신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싶어서 물어봄 그게 아닌거 같아서 한번 더 물어봄 외할머니가 무속인이었음 할머니를 본 적이 있어서 이게 맞겠다 싶었다함 미래가 보이는 사람도 있다함 이수근은 신기하게 진짜 안보인다고 함 서장훈은 훤히 보임ㅋㅋㅋㅋ 서장훈은 2개가 딱 보이는데 귀신은 아닌 듯함 2월 즈음에 영상을 보고 서장훈이 아플거 같아서 사연신청을 한 것도 있음 4월에 디스크 터졌고 지금도 엄청 아픈 상태라함 (자기들이 왜 더 놀래ㅋㅋㅋㅋㅋ) 이쪽에서 계속 보였다 사라졌다 했다함 끄아 빨리 치우자..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보여서 그렇지 자기는 시달리거나 힘들진 않다고 함 그리고 둘이 사이도 엄청 좋아보이고ㅋㅋㅋㅋㅋ (그러나 남자분은 곧 군대....) 이 분은 뭔가 구체적이고 찐처럼 설명해서 몰입감이 쩔었음ㅋㅋㅋㅋㅋㅋㅋ + 영상으로 보는거 ㅊㅊ https://tv.naver.com/v/14071254 https://tv.naver.com/v/14071241
코끼리는 왜 물 위에 선채로 죽었을까?
5월 27일, 인도 케랄라주에 있는 사일런트 밸리 국립공원에서 배고픈 코끼리 한 마리가 누군가가 던진 파인애플을 먹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파인애플이 코끼리의 입안에서 폭발한 것이었죠. 이 끔찍한 사건은 밸리 국립공원 산림경비원 모한 씨가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 폭죽으로 가득 찬 파인애플을 코끼리에게 주었으며, 파인애플이 코끼리 안에서 폭발하며 턱이 심하게 손상된채 죽고 말았습니다. "이 코끼리는 그저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가 주는 진심을 믿었을 뿐이에요."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 사건이 드문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농작물에 폭죽을 심는 것은 말람푸람에 사는 농민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죠. 동물권 운동가 마네카 씨가 이에 격분해 말람푸람 주민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곳에선 코끼리가 3일에 한 번씩 죽으며, 400마리의 새와 고양이가 한 번에 독살당한 적도 있습니다." 그녀는 파인애플을 먹은 코끼리의 비참한 최후를 상세히 밝혔습니다. "한순간에 턱이 떨어져 나간 코끼리는 당황해 강으로 도망쳤어요. 구조대가 코끼리를 구조하려 했지만, 이미 사람에게 신뢰를 잃은 녀석은 물속에서 구조대와 대치하다 선 채로 그대로 죽었습니다." 이어 충격적인 사실을 덧붙였습니다. "녀석은 임신 중이었어요. 죽어가는 마지막까지도 새끼를 지켜야겠다는 본능이 더 강했을 거예요. 그래서 물속에서 선 채로 눈을 감지 않았나 싶어요." 현재 경찰은 용의자를 수색 중이나 코끼리가 파인애플을 어디서 주워 먹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인스타그램 @funchershop/]  이러한 사실이 전 세계적으로 보도되자 많은 네티즌이 코끼리의 추모에 나섰는데요.  한 일러스트 작가는 '물속에서 버티고 있는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 그림'을 그리며 "같은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하다"는 해시태그를 넣었습니다. 또, 매우 격분한 일부 네티즌들은 "인류가 코로나에 걸린 이유" "다른 동물은 가차 없이 죽이면서 바이러스에 걸린 스스로는 불쌍한가?"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와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려면, 농민들 개인의 잘못을 지적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정부 차원의 현실적인 방안이 복합적으로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소름주의)200년째 현재진행중인 보물 미스터리
외국에서는 'Money pit' 라고 알려진 유명한 사건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오크 섬의 보물이라고 불린다. 1795년, 16세의 대니얼과 그의 두 친구들은 이 섬에서 수상한 구덩이를 발견한다. 어린 마음에 그들은 보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구덩이를 파내려갔고, 1미터쯤 파들어간 그들은 판석(板石)층을 발견했다. 그리고 3미터 깊이까지 파고 들어가자 참나무로 만든 평평한 대(臺)가 나왔는데 구덩이의 바닥에서 옆벽을 이루고 있었다. 또다시 3미터를 파고들어가자 역시 평평한 참나무 대가 나왔고 지하 9미터 지점에서도 참나무 대가 나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참나무를 제거할 수 없어서 더 이상의 굴착을 포기했다. 몇년 후, 어른이 된 소년들은 그 수상한 구덩이를 잊지 않고 돌아왔고 전보다 더 파내려간 부분에서 글자가 새겨진 커다란 관석을 발견한다. 그들은 알파벳을 기호에 대입한 이 암호를 의외로 간단히 풀어냈고, 그 내용은 "12미터를 더 파 내려가면 200만 파운드가 묻혀 있다." 보물이란 말에 급해진 발굴단은 서둘러 더욱 깊이 파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어느 지점부터 물이 스며들기 시작해 작업속도가 늦어졌다. 그리고 지하 30미터 지점에서 또 다른 참나무 대를 만났고, 날이 저물어 작업을 멈추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 구덩이로 향한 그들은 깜짝 놀랐는데 구덩이에 가득 물이 차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 옆에 다른 구덩이를 33미터까지 파내려갔고 끝부분에서 원래 구덩이의 보물을 옆으로 파서 빼내올 생각이었다.  그러나 새로 판 구덩이에도 물이 차기 시작했고, 그들은 추가 작업을 포기했다. (1804년의 갱도 단면도) 1849년 또 다른 발굴팀이 돈구덩이에 도착했다. 이번에는 말이 견인하는 굴착기까지 있었고 그들은 참나무층을 몇개 더 발견한 다음, 오크섬 갱도 역사상 처음으로 물렁한 금속층을 발견한다. 그리고 낡은 시계줄같은 파편도 발견되자 그들은 아래에 보물 궤짝이 있다고 확신했지만 또 다시 흘러들어오는 물 때문에 좌절했다. 도대체 그 물은 어디에서 흘러들어오는 것인지 궁금해진 발굴팀은 인근의 해변을 파헤쳐보았고,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된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다섯 개의 배수로를 통해 바닷물이 물웅덩이로 흘러들었고 그 웅덩이에서 다시 150미터 아래쪽의 돈구덩이로 흘러드는 것이었다. 약 27미터 지점까지 파내려가니 구덩이에 수압 밸브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는데, 이 밸브는 분당 600갤런의 물을 구덩이 안으로 흘러 넣고 있었다. 밸브의 물은 바다에서 직접 흘러드는 것이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완전한 차단이 불가능했다. 발굴팀은 낙심천만하여 작업을 중단했다. 하지만 갱도 안의 시멘트 천장, 신비한 양피지 조각, 북쪽으로 약간 떨어져있는 곳에서 발견된 갱도와 연관되어 보이는 동굴들이 게속해서 발견되어 보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1971년 댄 블랭캔쉽이 머니핏의 북쪽에서 파내려 간 '시추공(Borehole) 10X'에 카메라를 내려보냈을 때, 카메라는 새로 발견된 수면 아래의 동굴에서 끔찍한 광경을 포착했다. 흙투성이의 어두컴컴한 물 위에 손목 부분이 절단된 사람의 손이 떠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에는 고가의 녹화장비를 개인이 쉽게 소유하던 시절이 아니어서 손이 찍힌 순간은 아쉽게도 녹화되지 못했으나, 당시에 모니터를 보던 사람들은 모두 진짜 손이었다고 증언한다. 이후 녹화장비를 구하여 다시 카메라를 내려보냈을 때 손은 찾을 수 없었지만, 사각기둥이나 육면체 상자, 수공구, 시체로 보이는 것들이 찍혔다. 다만 물이 상당히 탁하고 화질이 개판이라 확신할 정도는 아니고 희미하게 보인다. 보물같은건 처음부터 없었다라고 생각하기에는 이 초라하고 황폐한 작은 섬에 누가 왜 땅을 이렇게 깊이 파내려가 복잡하고 정교한 장치를 만들어놨을까? 그렇다면 묻혀있는 것은 어떤 보물인가? 유명한 해적 윌리엄 키드는 체포되어 처형되기전 백만파운드의 보물을 섬에 묻어놨다고, 자신을 그 섬에 데려가주고 처형을 면하게 해준다면 그 보물을 모두 주겠다고 영국 정부에 거래를 요청한다. 하지만 윌리엄 키드는 그대로 처형되었다. 윌리엄 키드의 엄청난 보물들은 전설로만 생각됐지만... 1929년 엄청난 책상이 발견된다. 이 책상은 영국의 한 변호사가 골동품상에게 구입한 17세기의 책상이였는데, 책상에 '윌리엄 키드 1699'라고 적혀있었다. 심지어 책상을 조사한 결과 숨겨진 작은 공간을 발견했고, 그 공간에서 작은 양피지 조각이 발견된다. 조잡하게 생긴 이 작은 지도에서 알수 있는 점이라고는 보물이 땅속에 묻혀있다는 것과, 그게 아주 작은 섬이라는 것 뿐이었다. 윌리엄 키드가 보물을 묻었다고 여겨지는 수많은 섬들이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오크 섬의 갱도가 가장 수상하다고 여겨져 관심을 끌게 되었다. 2006년, 미시간 출신의 갑부 형제가 이 섬의 지분을 사들였고 사실상의 주인이 되었다. 이들은 어렸을 적부터 오크 섬의 전설에 매혹되어 꿈을 키웠고 드디어 2010년 당국의 발굴 허가를 받아 발굴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2014년, 이들 형제의 발굴 작업이 히스토리 채널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다. 현재 시즌 4까지 제작되었으며 다큐멘터리에서도 추가적인 발굴이 계속되고있다. 시즌 1에서는 1600년대의 스페인 주화를 찾아내었고, 시즌2에서 소나 장비로 탐사한 결과 지표에서 약 60m 아래에 사각형 모양의 방이 있고, 그 안에 상자처럼 보이는 두개의 사각형 모양을 관측해 냈다. 오크 섬의 보물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출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박 중간에 잘린 손목 나왔다는 부분 보고 개소름돋았어요 빨리 결말났으면 좋겠따...!!!!!
펌) 실존하는 장신귀[長身鬼]
와 진짜 더위를 참을 수 없어서 올해 첫 에어컨 개시... 6월에 이렇게 더우면 앞으로 7~9월까지 어떻게 살아야하나... 누가 나 좀 여름동안 냉동인간으로 만들어줬으면......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 된 93년생 남자입니다. 이 얘기도 이렇게 남에게 담담라게 할 수 있을만큼 시간이 좀 흘렀네요. 먼저 글을 시작하기 전에 ‘거짓’임을 의심하실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ㅠㅠ 저는 귀신/외계인 등의 비현실적인 것을 누구보다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일을 겪은 후에도 완전히 믿지 못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저조차도 믿기 힘든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좀 길어도 읽어주세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이 일이 일어났을 당시 저는 16세(중3)였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중학교 남학생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교직에 계신지라 동료교사 아주머니들과 매우 친하셔서 방학만 시작되면 부부동반으로 자주 여행을 가시곤 했습니다. 물론, 자연스러 어머니 동료분들의 아이들과도 친해졌구요. 그래서 그렇게 부모님들이 여행을 가실때면 한 집에 아이들이 몰려서 몇일을 지내곤했습니다. 그때도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부모님들은 부부동반 여행을 가셨습니다. 어머니 동료분 집에서 여러 아이들이 3일동안 머물게 됐고요. 저와 제 동생도 그곳에서 머물렀죠. 사건은 이튿날 밤에 터졌습니다. 당시 저는 P사이트의 F축구게임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오전에 놀다가 그 집에 들어가니 우리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누나가 “얘들아 오늘은 밖에서 저녁먹자. 나가자~!!!”라고 했죠. 저는 피곤하고 게임도 하고 싶은지라 “저는 집에 있을게요. 애들 데리고 나갔다 오세요” 그러고 그 집주인 아들인 ㅅㅁ라는 동생녀석도 “저도 집에서 TV보고 라면이나 먹을래요”라고 해서 그 집엔 저와 그 녀석만 남았죠. 그렇게 저는 컴퓨터방에서 정말 그야말로 정신놓고 게임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 동생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구요. 얼마쯤 지나지 않아 그 동생이 “형 저 친구좀 만나고 올게요” 그러길래 저는 정신없이 게임을 하며 아무런 생각도 않고 “어, 그래”라고 무심코 대답했죠. 그리고 시간이 꽤 지나니 목이 타더군요. 저는 그 동생이 나갔다는 걸 깜빡한채 “ㅅㅁ야, 형이 지금 골 먹힐 것 같아서 그런데 물 한 컵만 갖다줘~” 그랬습니다. 그런데 물을 안 가져다 주길래 저는 다시 한번 “ㅅㅁ야~~” 라고 살짝 소리질렀죠. 아무도 없는 집에서. 그런데, 곧 누가 테이블 옆에 물을 한 컵 놓아주더군요.. 컴퓨터랑 방문이랑 마주보고 있어 누가 들어오는지는 못봤어요. 전 그때까지 제가 얼마나 공포스러운 상황에 처했는지 게임에 빠져 자각하지 못했습니다. “오 땡큐!”라고 하고는 게임을 계속했습니다. 얼마쯤 지났을까요? 저는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두통이 생겨 컴퓨터를 끄고 물컵을 들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배도 고팠고.. ‘어? 아..맞다 아까 다들 밥먹고 놀다온댔지.. 근데 ㅅㅁ 이자식은 어딨는거야? 자나?’ 라고 생각하고 저는 집에서 녀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방 저방 뒤지다 안방 화장실을 열고 거기도 없기에 거실 복도 쪽으로 저는 천천히 걸어 나왔습니다. “아 이자식 어디간거임? 말도 안하고.. 아무리 자기 집이라지만 손님을 집에 혼자두고..” 그렇게 거실로 걸어 나오던 저는 제가 부엌 식탁위에 갖다놓은 물컵을 보고 정신이 아찔해졌습니다. 갑자기 머리속에서 ‘형 저 친구 좀 만나고 올게요’라는 말이 미친듯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저도 모르게 욕이 흘러 나왔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아…씨X 뭔데….” 복도에서 둥그러니 서있던 저는 안방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항상 어디서든지 문을 꽉 맞물리도록 닫고 다니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바람따위에 흔들려서 문이 열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누가 일부러 열지 않는 이상..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와.. 나.. X됐다’라고 말이죠. 혹시 물에 젖은 발소리를 아시나요? 찰박.. 찰박.. 찰박.. 찰박.. 저는 거실 복도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고개를 들었을 때 안쪽 현관 유리에는 저의 모습 뒤에 무언가가 함께 흐릿하게 비치고 있었고요. 전 정말로 귀신도 믿지 않고 무서움도 없는 당찬 놈입니다. 지금도 말이죠. 근데 그땐 정말.. 당시 제 키가 170을 조금 넘는 키였는데 제 뒤로 비치는 그 형체는 언뜻보기에도 족히 2m는 돼보였습니다. 분명히 사람의 형상인데, 뚜렷하게는 안 보이고 사지를 축 느러뜨리고 서있는 검붉은 형체.. 저는 넋을 놓고 ‘지금 이건 도대체 무슨 상황일까..? 아.. 꿈은 진짜 아닌것같은데.. 미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 뭐 이상한 거 먹은 것도 없는데.. 컴퓨터를 많이 해서 환각이 보이나?’라고 생각하고 뒤를 돌아보려 했지만 도저히 용기가 안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짧은 시간인 것 같지만 당시 제 기분으로는 한참을 그렇게 숙이고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들었을 때도 그것은 ‘이것은 결코 꿈이 아니다’라는 듯 분명히 제 뒤에 서있었습니다. ‘아 일단 정신 차리자. 언제까지 서 있을거야? 그래 도망치자. ㅅㅂ 귀신? 조까라그래 순간이동이야 하겠어? 어차피 난 못따라와. 그래, 뛰자!’ 저는 늘 달리기 하나는 자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셋만 세고 뛰자’ 그렇게 생각하고, 그 짧은 시간에 머릿속으로 뛰어서 문열고 도망치는걸 수고 없이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하나… 둘… 셋!!!!!! 저는 걸음을 떼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셋을 세고 뜀박질을 시작함과 동시에 뒤에서 ‘두두두두두둑!!!!!!’ 발 달음질 소리가 그렇게 무서운줄 저는 몰랐습니다. 저는 엄청난 속도로 현관을 박차고 계단을 뛰어내렸습니다. 왜 계단을 여러칸씩 난간잡고 뛰어내리는 거 있잖습니까? 저는 그렇게 계단 반층씩을 쿵쿵 뛰어 도망쳤습니다. 그런데도.. 뒤에서 발소리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미칠 것 같아서 누구라도 나와줬으면 하는 생각으로 정말 큰 소리로 생각나는 노래를 부르면서 뛰어내려왔습니다.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라~!!!! 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 (당시 최고인기곡) 웃기실지 모르겠지만 전 정말 눈물조차 놀래서 흐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정시넚이 뛰어내리기만을 한참..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발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7층에 와있었구요. 저는 더욱 빠르게 계단을 뛰어내려갔습니다. 그것도 맨발로.. 내려오다 계단 턱에 찍혀 발톱이 뒤집어 진지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아파트 벤치에서 맨발로 한차믈 애들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얼마후 애들이 왔고 저는 제가 겪은 일을 말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무섭다고 울었고.. 형 누나들은 “야 너 미쳤냐? 왜 애들 놀라게 그딴 소리해” 저는 환장할 것 같았습니다. “아 ㅆㅂ 그럼 올라가봐” 사실 그렇게 말하고 저 스스로 제발 환상을 본 것이길 바랬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거실 복도에 들어섰을때 모두 그래도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대충봐도 280~290mm는 되보이는 때구정물 발자국.. 걸음걸이 폭은 족히 1.5m이상.. 결코 평범한 사람의 것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발 사이즈가 고작 245mm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말을 잃었고 주인 집 아들 형제는 넋이 나간 표정이었습니다. 저 또한 ‘양치기 소년이 되지 않아 다행이다’라는 생각보다 ‘와 ㅅㅂ 나 꿈 꾼거 아니네? 미친거 아니네? 아까 그거 진짜였단거네? 미치겠다 진짜..’란 생각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귀신이 붙은건가 순간 두렵기도 했습니다. 저와 동생은 다음 날 바로 친척집으로 옮겨갔고 그 집 형제는 부모님이 돌아오시고 그 얘기를 말씀드렸답니다. 그리고 그 때 그 집에 있던 아이들 모두가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들으시고 첨에 믿지 않으시다가 결국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다시 하는 지금도 끊임없이 닭살이 돋는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기존에 미신/귀신 따위 믿지 않고요. 사실 저 일을 겪었음에도 저는 귀신이라기 보단 괴물? 혹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괴생명체를 본 느낌이 더 강하게 들기때문에.. 지금도 귀신을 믿지 않는 저로써 이 글을 읽으시는많은 분들이 믿기 힘들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2008년 8월 대구 수성구 만촌동 E매장 건너 M아파트에서 실제로 저와 12명의 사람드이 겪었던 일입니다.
펌) 영동고속도로 괴담 들어봤냐 + 비슷한 썰
괜히 이거 가져오는데 무서워져서 카페옴; 카드 올리려고 괜히 커피값까지 쓰네 내가 이렇게 빙글에 애정과 열정이 넘치는 사람임 그렇다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나에게 댓글을 달아줘야겠쥬? 내가 님덜을 위해 카페까지 오면서 카드를 올리는디? 댓글은 공짜인데 달아줄거쥬?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사족으로 우리 여창조주 친구분이 인터체인지 요금 정산해주시는 일 하시는 분인데 그분한테 들은 얘기임 여창조주 = 엄마, 이 커뮤에선 엄니를 여창조주라고 부름 영동고속도로에 속사ic라는 곳이 있는데 주변이 겁나 휑하고 원래 ic주변 가까운 거리엔 음식점이나 모텔이 들어서기 마련인데 그런 것마저도 없어서 진짜 엄청 무서우니까 여자가 인터체인지 업무볼땐 거의 항상 불이서 보셨다고 함. 근데 어느날 어쩌다가 창조주 친구분의 후배직원이 혼자 보게 되셨나봄 근데 얼마 안 있다가 그 후배직원분이 울면서 너무 무섭다고 전화하길래 직원 몇 분이랑 기숙사에서 바로 뀌어나갔는데 톨게이트까지 도착하는데 한 15분쯤 걸리셨다고 함 그리고 창조주 친구분이랑 다른 직원분들이 그 후배직원 일하는 호스트로 달려갔는데 후배직원이 완전 눈이 풀려가지고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아닌 표정으로 막 멍하니 사람들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 그리고 그 후배직원분은 바로 그만두시고 거기 ic업소는 절대 혼자 근무 못서게 바꼈는데 어쩌다 겨울에 창조주 친구분이랑 동료 직원분이랑 근무 서시다가 동료 직원분이 화장실을 가셨다고 함. 그리고 한 몇분 지나니까 뒷쪽 작은 산? 언덕?에서 구우우.. 구우우.. 하는 소리가 나더라고 함. 처음엔 뭔 짐승소린가 하고 무시했는데 점점 소리가 커지더니 어느순간 딱 끊기고 갑자기 완전 높은 소리에 꺄야하 꺄야하하하아아아? 같은 소리가 막 주변에 있는 산 전체에서 나더라고 함. 그러니까 친구분이 너무 무서워서 창문 닫고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웅크리곤 그 동료직원분이랑 다른분들한테 전화 걸고 눈을 꼭 감고 계셨다고 함. 그리고 한 몇분있다가 문 똑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나길래 왔구나 생각하고 책상 밑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그때 딱 생각해보니 후배직원때도 15분정도 걸렸는데 이렇게 빨리 올리가 없겠다 생각하고 계속 숨은채로 기다리는데 똑똑똑 하는 소리가 계속 끊임없이 나더라고 함 그리고 한참을 그 소리가 나다가 똑똑똑똑똑똑 엄청 빠르게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아 이제 왔구나 싶어서 실눈 살짝 뜨고 창문쪽을 올려다 봤더니 얼굴이 완전 새빨간 피투성이가 아니라 그냥 피부가 새빨갛고 눈이 얼굴 절반넘게 있는 여자가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고 함. 그래서 그 친구분은 그 자리에서 바로 실성해버리고 깨어보니까 기숙사에 누워계셨다고 함 그런데 대단한건 그 친구분 그 사건 이후로도 몇달을 같은 업소에서 쭉 일하셨다고함. ++ 이 괴담을 읽고 다른 유저가 쓴 글임 ㅠ 난 속사ic 괴담이 무서운게 지인이 해준 이야기랑 비슷해서 더 무섭 ㅅㅂ 나이드신 남자분인데 슬하에 자녀분들 다 키워 분가 시킨 분임 그때가 막 귀농바람이 불기 시작한 때라 이 분도 도시 생활이 지겨워서 가평인가 어딘가 집 부지를 알아보러 가녔다고 함 마침 인근에 밭이랑 걸어서 3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빼곤 없는 한적한 땅이 있어서 거길 사셨대 집 바로 앞에 높은 뚝? 맞나 하여튼 그 뚝 아래로 개울이 작게 있고 앞으로 얕은 산이 있었다고 함. 거기가 밭이나 농장 부지로 딱인데 지인은 따로 집 구하는 대신 컨테이너 박스 놓고 생활하셨다고. 이분이 처음엔 귀농준비로 너무 바빠서 어두워지면 바로 곯아떨어지느라 암 것도 몰랐는데 며칠 후에 부인분이 나 여기서 못 살겠다고 밤마다 무서워서 잠이 안온단거임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밤마다 개울 쪽에서 이상한 메아리가 들린다고 하셨대. 꺅? 끼약? 사람 비명 지르는 것 같이도 하고 웃는 것 같기도 한 소리가 새벽에 어슴푸레 해질 때까지 계속 된다고 ㅇㅇ 지인은 그거 짐승 소리라고 무시했는데 부인분이 아니라고 똑같은 시간에 쉬지도 않고 사방에서 우는 짐승이 어디있냐고 그러더래. 결국 지인이 밤 늦게까지 안자고 기다려보기로 함. 이 분이 무슨 용기로 그랬는지 방망이랑 대형 후레쉬 같은거 들고 나가서 이곳저곳 비춰보는데 개울 건녀편에서 여자가 딱 집 앞 부분을 왔다갔다 거리더래. 집에서 개울 건너편이 꽤 먼거리고 어두워서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는데 건너편에 있는게 여자고 그 여자가 입을 쫙쫙 벌릴 때마다 그 해괴한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고 함 걍 직감으로 ㅇㅇ 지인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 문 다 잠구고 해뜨기만 기다리셨다 차타고 거기 나오셨다고.. 아직 거기서 농사는 하시는데 집은 좀 멀리 민가 쪽에 두고 사신다 ㅋㅋㅋ 처음엔 해 떨어지기 전에 부리나케 돌아오셨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필요한 야간 작업도 하고 때론 거기서 주무시기도 한다고 ㅋㅋㅋㅋ 아직도 소리 들리는데 뭣 때문인지 귀신이 개울은 못 넘는다는데 ㅋㅋㅋㅋㅋ 먹고 사는게 일케 무섭다 땅이란게 훅훅 팔리고 정리할 수 있는게 아니니 적응해서 사는 인간이 그저 대단 ㅋㅋ +++ 2번째 썰에 누가 댓으로 "그럼 개울에 물 마르면 저게 넘어올 수 있는거 아니야?" 이랬는데 이게 더 무서움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화 ) 수련회
저가 초등학교 5학년때 겪었던 일입니다. (3인칭말고 1인칭을 쓸게요 !) 수련회 당일 날 내 생애 첫 수련회여서 정말 기쁘고 설레서 버스에서도 친구들 끼리 “ 우리 가면 뭐하지 ? , 아 진짜 설렌다 ” 이런얘기하면서 수련회를 도착했어 . 들어가자마자 강당가서 이것저것하고 숙소를 들어왔어 . 숙소를 들어오니 잠도 쏟아지고 머리도 좀 아픈것같고 그랬는데 그냥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고 친구들이랑도 놀고 다양한 체험도 하고 그러던중 갑자기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야 .. 머리도 깨질듯이 아프고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화장실 갔다오래서 가서 막 나오지도 않는데 계속 변기에 앉아서 시간만 벌다가 아픈채로 다시 들어가서 그 배가 아닌것같고 진짜 미친듯이 아프다 이랬더니 선생님이 선생님들께 말씀 드릴테니까 먼저 올라가서 쉬라는거야 . 차피 이 활동 끝나고 숙소로 가는 거라 그러신것같아 . 그래서 숙소로 가서 이불펴놓고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 무슨 소리 때문에 깼는진 모르겠는데 어쨋든 깼어 그래서 나 왜 깼지 하고 다시 잘려는데 밖에서 걸어오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거야 .친구들인가 싶어 숙소 문열고 보는데 우리 수련회 복도가 좁아서 끝에서 끝이 보였는데 비상구쪽에서 누가 걸어오다가 날보더니 뛰어오는거야 . 직감에 숙소로 다시 안들어가면 죽겠다 싶어 숙소 문 잠그고 바로 이불로 들어가서 있었어 . 뛰어오는 소리가 가까워 지더니 갑자기 미친듯이 우리 숙소 문을 쾅쾅 치면서 사람들이 말하는거에 2배속 ? 빨리 말하는거야 처음엔 그냥 너무 무섭고 그래서 뭔소린지 신경도 안쓰고 울고있었어 . 근데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미타 ? 라고 하는것같기도 한거야 . 그래서 미타가 뭔말이지 생각하고있을때 더 크게 소리지르면서 문도 쾅쾅 두드리면서 말하길래 진짜 너무 무서워서 미친듯이 울고 난리도 아니었어 .. 막 왜 나한테만 그래 ㅠㅠ 왜그러냐고 이러고 욕하고 그러니까 소리가 없어지는거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갑자기 문을 누가 두드리는거 그래서 깜짝 놀라서 아까 걘가 이러면서 살려주세요 빌고있는데 나랑 같이 방쓰는애들이 문잠그고 뭐하냐 이러는거야그래서 문열어주고 애들한테 있었던 일 막 말하니까 애들이 위로해주고 끝났는데 집가서 그냥 엄마한테 귀신본것같다 라고 했지 막 다 설명하진않았었어 . 그러다가 시간지나고 갑자기 그 미타인가 뭐시기가 떠오르는거야 나도 잘 들은건 아니지만 그냥 한번 미타가 뭔지 봤는데 일본어로 미타가 봤어 ? 봤지 ? 이거였던거 .. 그때 진짜 눈물나오더라 ..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아직까지 이때 생각만 하면 소름 ㅠ 이상이구 뭐 재미없을수도 있었는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펌) 대부분 모르는 귀신 관련 tmi 풀어봄
오늘은 소설이 아닌 귀신 tmi들을 준비했습니다 껄껄 귀신 소설도 재밌지만 이런 소소한 이야기들도 넘나 재밌지 않습니까?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1.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이랑 언어가 다르게 사자언가 뭔가 하는 언어를 쓴대. 사람은 그 언어를 못알아 듣고 대충 사바사바 ㅅㅆㅅㄱ쌉ㅂㄹㅅㅆㅆ 이런 느낌으로 빠르게 중얼거리는 말로 들린다고 함. (ex. 영화 ‘곤지암’ 나오는 귀신이나 ‘기담’의 엄마귀신 같은 느낌. 특히 기담에 나오는 엄마 귀신은 무당들도 진짜 귀신같다고 했다고 함. 궁금한 사람들은 여기누르셈) 그래서 사실 가위 눌렸을 때 귀신이 인간 언어로 뭐 내가 보여/ 이런거 말했다는 썰들 같은건 보통 걍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상상이랬음. (몸 빨리 깨우려고) 귀신이 뭔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들어야 진짜 귀신이랬음 2. 귀신이 시계 소리를 흉내 낼 수 있는 거 앎? 이거 듣고 한동안 잠 못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보통 어린 애기 귀신 원념이 제일 쎄다고, 귀신중에 제일 쎄다고 그러더라고. 잘은 모르겠는데 그 순수함에서 나오는 한? 원념? 같은게 되게 독하대. 그래서 옛날에 무당들이 애기 귀신 모실라고 죽통 같은 데 애기 쑤셔놓고 그 ㅈㄹ한 거라고 그러더라. 조선왕조실록인가 그 주술 금지된 기록도 남아있음. (내가 아는 건 애 굶겼다가 대나무로 된 통에 음식 넣고 기어들어가게 해서 죽이는 거랑 애 소금통에 가둬놓고 굶겨서 소금 퍼먹다 죽게하는 거 두가진데 더 있음?) 4. 독한 귀신 중에 손 꼽는 게 물귀신임. 원래 귀신은 사람을 해치지 못하는 거 앎? 그게 다 업보로 남아서 뭐 환생할 때 불이익이 온다고 들었음. 근데 물귀신은 자기 자리에 누구를 한 명 채워넣어야 올라갈 수 있어서 (대충 성불 의민듯) 업보 쌓이는 거고 뭐고 기를 쓰고 사람을 물로 글여 들어 죽이려고 한다 함.. 그래서 물가 놀러갔을 때 뭔가 검은색 해초같은게 둥둥 떠있거나 사람 머리가 떠있으면 절대 다가가지 마. 사람 시체는 그렇게 떠 있을 수가 없음 < 이건 대부분 아는 얘기일 거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 5. 귀신이 사람이 하는 거 반대로 하는 거 알지? 그래서 그런가 곧 죽을 사람은 무당한테 거꾸로 서 있는 형상으로 보인다함. 근데 이건 찐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넹 6. 장례식장 다녀올 때 어깨 두어번 털고 나오삼. 안 좋은게 붙어있을 수도 있다고 함. 그리고 혹시 이 글 읽을 때 살짝 현기증 나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하면 똑같이 어깨 두어번 털어내삼. 그리고 최대한 행복하고 좋은 상상하셈. 암튼 그래 (+댓에 자기가 털면 안 된다는 얘기 있음. 남한테 털어달라고 해!!) 7. 폐가 같은데 가서 웬만하면 사진 찍지마. 잘못하면 귀신이 ‘잡힌다’고 그랬음. 그래서 그 사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상한 일이 생기고 그런다 함. 그리고 귀신 찍힌 사진 있잖아, 귀신 원념? 한?이 너무 깊고 쎄면 귀신이 사진 속에서 움직인다고 함. 8. 귀신이 업보가 많고 맺힌 한이 어마어마할 수록 진짜 진짜 지독한 냄새가 난대. 썩은내라고 표현할 수도 없을 정도로 지독하다고 함. 근데 이게 귀신이 죽은 방법에 따라 냄새가 다르게 난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생선 썩은내, 곪은 냄새 이런 식으로 9. 귀신은 물 못건넌다는 얘기 다들 알지? 그래서 일본이 그렇게 귀신 천지라더라. 섬 자체가 귀신이래. 업보고. 10. 일본 귀신이랑 우리나라 귀신이랑은 성향 자체가 다르대. 그래서 무당들이 하는 일도 우리나라는 보통 성불, 그니까 잘 어루고 달래서 떠나보내는 거 위주면 일본은 제령, 봉인 등 없애거나 어떻게든 막아 놓는 거 위주랬음. 11. 이것도 많이 알거 같긴 한대 ㅋㅋㅋ 주위에 정말 정이 깊었던 사람이 돌아가시거나 죽으면 가끔 꿈에 정말 무서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 자기 생각하면서 더 고생하지 말라고 정 때러 온거니깐 너무 박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함. (눈물 포인트) 12. 무당이 주는 돈은 웬만하면 받지 말래. 내 좋은 기운 돈 주고 사는 거라고. 그거 제외하고도 여러가지 이유로 13. 왜 귀신 물리칠 때 소금 뿌려야한다고 하잖아. 근데 그거 걍 소금이 아니라 햇빛을 충분히 받은 소금이여야 효과 있댔음. 14. 귀신들이 지나다니는 길을 귀도라고 하는데 그 위에 건물을 짓는 등 사람이 살면 큰 화를 입는다고 뭘 세우면 절대 안된대 북쪽 방향으로 머리두고 자지 말라는 말도 거기서 파생된 거라고 했음. 귀도 방해하지 말라고. 그리고 삽살개는 귀신을 쫓는 역할도 하지만 망자를 저승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도 한댔음 (이건 삽살갠지 흰갠지 헷갈린다) 15. 인형(특히 사람 닮은 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래. 사람이 인형을 똑같이 사람같이 대해주고 아껴주면 인형에 그 간절힌 원이 깃들어서 자기가 사람이라고 착각한댔음. 그래서 인형이 지 혼자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말 그대로 혼이 깃드는 케이스가 있는데 그럴 경우엔 예를 다 해서 장례식을 지춰주면 자기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소멸한댔음. 16. 댓에 사주 봤다는 얘기가 있길래 혹시나해서 얘기하는데 미성년자, 특히 어린 애들은 사주 절대 보지 말랬음 ㅠㅠ 사주가 굳는데. (이 말이 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어릴때 사주 보는게 안 좋다 그랬음. 일단 너무 빨리 인생을 알려고 드니까 신이 노하시는 것도 있는 듯) 17. 일단 나는 기독교이기 때문에 (ㅋㅋㅋ) 좀 죄책감이 들어서 쓰는 기독교적 얘기 하나. 무당은 귀신이 씌인거라 과거는 쏙쏙들이 맞춰도 미래는 잘 못 맞춘대. 미래는 신의 권능이자 영역이라서 귀신이 침범하지 못하기 때문!! 그래서 무당집 갔는데 과거는 쏙쏙 기가 막히게 잘 말해주는데 미래는 쪽박도 이런 쪽박이 아닌 케이스가 많다고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18. 이거는 내가 3번에 쓴 애기 귀신 만드는 얘기. 첫번재 대나무 통 얘기 - 우선 갓난아이(기어다니는)를 잡아다가 정말 죽지 않을 정도만 음식을 먹인대. 여기서 음식은 뭔가 향이 나는, 향이 강한 무언가. 그러다가 애를 며칠 굶긷고, 애가 삐쩍 말라서 허덕허덕이다가 이제 곧 죽겠구나 싶을 때 잘 말린 대나무 통을 준비하고 그 안에 처음에 먹였던 향이 강한 음식을 넣어 놓은 다음, 대나무 통을 애기 앞에다 둔대. 그러면 향에 사로잡힌 애기가 마지막 죽을 힘을 다해 미친듯이 대나무통 안으로 파고 드는데, 아기가 자기 몸을 그 속으로 다 우겨넣었을 때 긴 꼬챙이 같은 거로 단번에 애기를 찔러 죽이고 입구를 틀어막은데, 그럼 완성. 내가 저주하거나. 죽이고 싶은 사람에게 대나무 통 속을 보여주면 되는데, 그 안 속 아이의 모습이 차마 말로 형용하지 못할 만큼 끔찍하고, 끔찍하대. 그 모습을 본 사람은 곧바로 쓰러져서 3일 이내에 죽는다고 하더라고. 두번째 소금통 얘기 - 이거는 만드는 방법보다 그 유래에 관한 얘긴데, 옛날에 아이 하나와 아내와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잇었던 소금장수가 있었대. 어느날은 소금장수가 소금을 팔러 먼 지역까지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 사이에 흉년이 들어 버티다 버티다 못한 아내는 아이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고, 흉년 소식에 헐레벌떡 집으로 돌아온 소금장수를 맞이 한건 싸늘하게 식은 아이 시체 뿐이였다고 함. 소금장수는 아기의 시체를 소금통에 넣고 (도대체 ㅅㅂ 왜그랬을까;) 그것을 등에 맨체 아기 엄마를 찾아 전국을 돌아다녔는데, 결국 어느 마을 부잣집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이는 아이 아내를 찾아낸 소금장수는 소금통에서 아기 시체를 꺼내 아내 앞에 내려두었고, 죽은게 분명한 아기가 엉금엉금 기어가 아내 품에 안겼다고 함. 아내는 그대로 쓰러져 죽고 말았다는 게 소금통 얘기의 유래임. (이걸 만든다고 해야하나.. 방법은 무당들이 애를 납치해와서 소금통에 넣어두고 아무런 음식도 주지 않으면 아이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소금을 처먹다가 죽는데, 그럼 무당이 그 혼을 신으로 받아들인다고 함. 근데 이 아이 귀신은 항상 부모님을 절실하게 찾는데, 무당들이 그 점을 이용해서 이케저케 한다는.. 그런 슬픈 얘기가 있음ㅠ) 19. 새벽에 괜히 같은 행동 계속 반복하지 말랬음. 귀신이 옆에서 재밌다고 따라한대. 20. 이건 악마 관련 얘긴데, 서양에서 악마는 까만색이잖아? 근데 아프리카 쪽 악마는 하얀색이래. 사람들은 자신들이 익숙하지 못한 새로운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반영된거래. 여기까진데 기억나면 더 추가하러 옴. 더 많이 아는데 막상 쓰려니까 생각 안남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 독실한 기독교 신잔데 현타 오지게 오넼ㅋㅋ 하나님 사랑해요 (그니까 추천 좀 박아줘…ㅋㅋㅋㅋ 관심 ㅈㄴ 받고 싶음 ㅠ) 너네도 귀신 관련 tmi나 무서운 얘기 있음 댓으로 풀어줘 약간 나 무서운 얘기 성애자랔ㅋㅋㅋㅋㅋ ▼ 이 글에 달린 댓글들 출처 : 네이트 판 이 글 퍼오면서 줍줍한 귀신 tmi 풀어보겠음 1.자기전에 마지막으로 보는 곳이 귀신이 있는 곳 . 2.원한이 강한 귀신이 짓는 미소는 순한 미소가 아님 뒤틀린 웃음. 그게 복수하는 상상만 해서 그렇게 된거라고ㅠ 3.귀신 이야기하면 귀신이 찾아오기 쉽대. (팔척귀신처럼 찝찝하게 끝나는 글들..인터넷에 써서 귀신한테 들킨거 아니었을까ㅠ) 4. 장례식장 나올때 뒤돌아보지마셈 사람에따라 눈으로 상문살 올수있다고 5. 폐가체험 하러 가면 거기서 어떤 것도 가져와선 안 되고 아무것도 버리고 나와서는 안 됨. 내가 가지고 있던 걸 버리면 그걸 통해서 잡귀가 쫓아올 수 있다고 절대 금기래. 6. 집에서 귀신이 가장 많이 발견되는 장소는 베란다. 화장실보다 의외로 베란다가 많대. 7. 제일 무서운 귀신은 무당귀. 무속 생활을 하던 버릇이 있어서 멀쩡한 사람에 빙의될 경우 신인 척 행세할 수 있음. 이 경우 신내림 테스트도 다 통과한대. 신력이 약하거나 경험이 없는 무속인들은 진짜 신이 온 건지, 허주가 들린 건지 구분하기 어렵다 함. 8. 가정집 베란다에 귀신 있을 확률 매우높다는거 빙글러들도 아는 얘기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셈 히힣
15년 짝사랑한 동성친구가 결혼했습니다.
15년 짝사랑한 친구가 어제 결혼 했어요. 진짜 재미없고 긴 이야긴데ㅋㅋ 술먹고 써서 두서없음 양해부탁드려요. 그동안 말할곳도 없고 답답했어요 처음만난건 고등학생때. 저는 선생님들 속썩이는 학생이였고 걔는 정말 모범생이였어요 입학식날 대표선서하는 거 보면서 쟤랑은 절대 엮일일 없겠구나 했죠. 1학년때 같은 반 이었는데 쉬는시간에도 책들고 교무실가고 선생님들도 다 이뻐하시고 전교 1,2등 했을거에요. 그때는 공부잘하는데 얼굴도 예쁜애 그게 다였어요. 생긴게 진짜 순진하게 생겼거든요. 하얗고 작고 항상 앞자리에 앉아서 시선이 가긴 했지만 그게 다였던 것 같아요. 2학년때는 다른반이었는데 이상하게 생각이 계속 나더라고요 괜히 친구 보러온 척 하면서 걔반에 가보고, 없으면 조금 아쉽고. 걘 그때 내 이름도 몰랐을텐데...ㅋㅋ 어쨌든 그렇게 지내다가 2학년 체육대회가 시작이었죠 전부 다 사복인데 혼자 학교 체육복을 입었어요. 그 더운날 동복을. 줄다리가 하는데 얼굴이 벌겋게 익어서...ㅋㅋ 아무도 관심없었는데 열심히 하더라고 그리고는 혼자 구석에 서있더라고요. 그 애가 공부만 하는 재미없는 애로 유명했거든요. 근데 전 그때 제 감정도 자각못했고, 쓸데없는 자존심(?)에 말 안걸었어요. 그렇게 체육대회 끝나고 다 집가는데 그애가 학교로 들어가는 거에요. 선생님도 다 퇴근하고 없는데. 이상하네 생각하면서 친구랑 집 가다가 정말 충동적으로 말했었어요. 나 교실에 뭐 놔두고 온거 있으니까 먼저가라고, 그러고 학교로 다시 뛰어갔는데 그애가 빈교실에 혼자 앉아 있었죠. 아직도 그 장면이 기억나요. 창가에 해는 지고 있고 온통 붉어진 교실에서 멍하니 있던 그애가 문을 여니까 놀라면서 돌아보던 장면이. 저도 엄청 놀랐었어요. 당황하다가 뭐 놔둔거 있어서 왔다고 했는데 진짜 멍청했죠ㅋㅋ 제 반도 아니었는데ㅋㅋ... 그 애는 웃더니 더 안 물어 보더라고요. 어쩄든 그게 계기가 되서 고등학교때는 말도 간간히 하고 시험끝나면 같이 놀러도 몇번 가고... 또래 애들이랑은 다르게 어른스럽고 차분한 모습에 서서히 빠졌던것같아요 자연스럽게 원래 친했던 애들이랑은 멀어지고 저도 공부에 흥미를 붙여서 어찌어찌 같은 대학에 붙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같은 대학가고싶어서 죽기살기로 공부한듯ㅋㅋ 학과도 최대한 낮은데 넣고ㅋㅋ) 그리고 대학 붙은날 놀래켜주려고 그 애 집 앞에서 전화했는데 울고있더라고요. 놀라서 왜그러냐 나 지금 너네집앞이다 나와서 얼굴보고 얘기하자 그러니까 얼굴이 퉁퉁부은 채로 나와서... 알고보니까 아버지가 엄청 가부장적인 분이시고 딸 학비대줄 돈은 없다, 집 근처 전문대면 충분하지 무슨 서울까지 가느냐... 친구는 집 나가서라도 대학가겠다고하다 손찌검 당하고. 그동안 집얘기를 전혀 안해줘서 몰랐어요. 펑펑우는 애 달래서 저희집에서 재우고, 그때 나란히 누워서 여러얘기를 했는데 오빠하나 남동생 하나... 능력없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아들만 귀한 어머니... 흔한 일이었어요. 저는 운좋게도 돈걱정안해도 되는 집 외동으로 태어나서 오냐오냐 자랐는데 그땐 그게 참 부끄럽더라고요. 그때 껴안고 울면서 서울가서 나랑 같이살자, 생활비 걱정은 하지말아라... 같이 가서 부모님 설득하자...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말했는지... 결과적으로 그애와 가족들은 절연 비슷하게 끝났어요. 같이 갔는데 저보고는 들어오지 말라데요. 문 앞에서 그 애가 맞고 나올까봐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요. 몇 십분이 몇 시간같았어요. 한참 옥신각신하더니 그애는 가방 덜렁들고 나오고 집안에서 들리던 남자의 쌍욕... 벌건 눈으로 눈물을 뚝뚝흘리는 그애를 그냥 무작정 집에 데려왔어요. 다행히도 부모님은 사정을 들으시더니 그럼 우리집에 있어라 대학가서도 같이 살아라 흔쾌히 말하셨죠. 첫등록금도 내주시고... 불효가 따로없네요. 내색은 안하셨지만 엄청 당황하셨겠죠... 항상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그렇게 같이 대학가서 과외며 식당일이며 얼마나 열심히 하던지. 같이 살면서도 얼굴 보기 힘들었어요. 그렇게 괜찮다 했는데 집세랑 생활비라면서 번돈 대부분을 주고... 그와중에 학비는 장학금 받아서 다니고. 자랑스럽고 안타까웠어요.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는데 정말 철없었던게 제가 그 애의 보호자라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걱정되서 죽을 것 같다가도 보호자님~하면 괜히 웃음만 나오고... 대학생때 같이 여행가고 싶었는데 한번을 못갔네요.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여서 말을 못꺼냈었어요. 방학때는 공장가서 일하고... 생활비 그냥 내(부모님)돈으로 쓰자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자긴 너무 죄송해서 그렇게는 못하겠대요. 동등한 친구관계가 되고 싶다고 그래서 그 후론 말도 못꺼냈어요. 과가 달라서 학교에서 보기도 어렵고, 집에오면 잠만 자고... 전 그렇게 노는 거 좋아했는데 대학가서는 강제 아싸였죠. 걔 얼굴이라도 한번보려면 내가 집에 붙어있어야 하니까...ㅋㅋ 그 와중에도 주말에 영화보자고 하면 따라 나서고, 꾸벅꾸벅 졸고는 미안해서 오늘은 내가 요리랑 설거지 다한다 그러고. 별거아닌 일로 투닥거리기도 하고. 그래도 돌아보니 추억이 참 많네요... 졸업할때쯤엔 둘다 취업한다고 바빴고, 취업후엔 결국 따로 살게 됐어요. 친구는 회사 근처에 월세 구해서 나가고, 저는 원래 집에... 이사 도와주고 텅빈 집에 들어왔을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 애 앞에서는 간신히 참았는데 집 현관에서 주저앉아서 울었어요 아 부모님이 내주신 학비는 칼같이 갚더군요ㅋㅋ... 첫월급을 저한테 다 준다는걸 제가 뜯어말렸어요. 몇달 힘들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도 그애도 직장이 바빠서 만나긴 커녕 연락도 힘들었죠. 그 때 저는 제 마음이 다 정리된 줄 알았어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정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이다 싶었어요. 다시 보면 그냥 친구이자 가족으로, 그렇게 지낼수 있을수 있을 것 같았죠, 그리고 친구가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줬어요. 번듯한 직장의 사내커플. 잘생기고 매너좋고 그 애를 아껴주는 게 눈에 보였죠. 그때 장난스럽게 오~사내커플 이랬는데 진짜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친구가 내 언니이자 여동생이자 하나뿐인 친구라고 저를 소개시켜 줬는데 전 그때 그 남자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그때 깨달았죠. 아무것도 정리되지 않았구나. 그냥 덮어뒀던거구나. 근데 질투한게 부끄럽게 남자도 지같은거 골라서ㅋㅋ 남이 보기에도 사랑스럽고 예쁜 커플이었어요. 그리고 걔가 너무 밝게 웃어서 질투도 오래 못갔어요ㅋㅋ 그 후로 무심결에 고백할까봐 일부러 연락도 안하고 정말 몇달간 아무것도 손에 안잡힐 정도로 힘들었는데 또 시간이 흐르니 덤덤해지고, 힘든걸 내색하지 않을 정도는 되더라고요. 그냥 체념한거 같아요. 어차피 못 말할거면 내색도 말아야지... 하면서. 한 1년쯤 연락도 무시하고, 만나자고 하면 바쁘다 하고 지내다가 그 애 생일에 만나자고 먼저 연락했어요. 만나자마자 자기가 뭐 잘못했으면 미안하다고 펑펑우는데 제가 더 미안했죠. 어쨌든 사회통념상 이상한 감정을 갖고 있는 건 나니까... 근데 그 애가 그렇게 우는 걸 보니까 웃긴게 친구로 지내자는 결심이 서더라고요. 그 애한테 가족은 나밖에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 내가 멀어지먼 얘는 친구도 가족도 잃는 거구나싶어서. 그냥 회사때문에 슬럼프랑 우울증이 겹쳤다 이런식으로 설명하고 그때부터 친구랑 예전처럼 지냈어요. 뭐 특별한 것 없이 그냥 평범한 친구들처럼... 술마시면 회사욕도 하고 국내여행도 몇번 가고... 그리고 이 애가 어제 결혼을 했네요. 그때 소개해줬던 남자랑... 첫연애로 결혼... 15년 세월을 허투루 보낸 건 아닌지 마지막까지 표정관리는 잘한것 같아요.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간단히 친구, 친구남편, 남자쪽 부모님, 저희부모님, 저 이렇게 밥만 먹었는데 하얀 원피스를 입은 그 애가 너무 예뻤어요. 반지까지 교환한 친구가 저를 안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줬는데 아마 평생 못잊을 것 같아요. 식당을 나오면서 둘이 팔짱끼고 걸아가는 걸 보는데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그러고 집에와서는 술퍼먹고 이 글이나 쓰고 있네요ㅋㅋ 이럴줄 알고 미리 연차내서 다행이지... 아무한테도 못한 이야기 인데 결국 익명성에 기대는 제가 한심하네요... sns는 커녕 인터넷도 잘안하는 애라 이 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자랑스러운 내 친구야. 꼭 행복하게 살아. 힘들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걸 기억해줘. 고맙고 사랑해. 너무 슬프네여ㅠㅠㅠㅠㅠㅠ 쓰니도 얼른 행복해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