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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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 생막걸리 1

음, @soozynx 님이 연락처를 알려주셔서 7년전 추억의 맛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 750ml 한박스를 시켰는데 20병이고 가격은 병당 1,000원입니다. 너무 싸죠? 비오는 주말에 마시려고 시간을 넉넉하게 두고 주문했는데 담날 바로 배송이 되더라구요 ㅋ
술 그것도 막걸리를 택배로 주문해본건 이번이 첨입니다 ㅎ. 제목에 숫자를 단건 20병을 각종 안주와 마시면서 시리즈 카드로 한번 올려보려고 달아봤답니다.
와, 막걸리를 택배로 받아보다니^^
비오는 금욜에 맛보려고 일단 냉장고에 보관^^
아직 딸이 태어나기전인 7년전 예천 나들이 갔다가 용궁양조장에 들러 막걸리를 몇병 사왔답니다. 막거리를 사러왔다고 하니 바가지에 막걸리를 담아 일단 맛 한번 보라고 하시던 사장님... 그러고보니 막걸리병 라벨이 그동안 바꼈네요 ㅎ
드뎌 비오는 금욜이 왔습니다 ㅋ. 오늘의 안주는 와우 홍어^^ 제대로 먹어본 기억이 없었는데 집에서 홍어를 맛보게 됐네요 ㅎ
마침 집에 목살이 있어서 홍탁삼합 흉내 한번 내보려구요 ㅎ. 맥주 좀 넣어줬습니다...
그럴듯해 보이나요?
아이들은 그냥 목살만...
아, 침 고인다...
드뎌 7년만에 맛보는 용궁생막걸리^^
늬들이 삼합이렷다... 이날 저 막걸리 세병 마셨습니다 ㅋ.
먹태 안주에 맥주 한잔 더 했습니다...
근데 와입이 갑자기 우동이 먹고싶다네요. 와입도 막걸리 한병 마셨거든요. 배고파서 그런건 아니지? 저 생수병에 또 소주 한병 채워서 걸어서 내려갔습니다. 마침 비도 그쳤고 걸어다니기 좋더라구요 ㅎ
아, 오늘 정말 배터지게 먹네요 ㅋ. 곧 용궁생막걸리 2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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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용궁 막걸리를 마시는데 그녀석이 '어릴때 할배가 주던 그맛이다'라고 그러더군요ㅎㅎ둘 다 촌놈인지라 요즘 처럼 모내기철에 어르신들이 새참으로 마시는 막걸리를 주셔서ㅎㅎ그때 막걸리도 양조장에서 만든 막걸리였구요.지금은 고향(시골)에 내려가면 양조장 빈터만 쓸쓸히 있습니다.ㅠ 암튼 제 짧은 생각에 요즘 처럼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해 첨가제가 많이 들어가는 맛보다 양조장에서 만든 있는 그대로의 맛이 정말 좋았어요ㅎㅎ 아 또 글쓰다 보니 땡기네요ㅠㅋㅋ
@riwdream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여기 어머니가 TV에서.나오는 유통기한 길게하려고하는 나쁜 첨가는 안쓴다고 하셨어요😀😀😀
@riwdream 저도 7년만에 옛생각나서 주문해서 마셔봤네요...
친정동네 사진보니 반갑네요 ㅎ 막걸리 & 단골식당 오징어 먹음 넘 맛있는데 ~~~
@kasikoi02mi 와, 그럼 예천이 고향이신건가요?
역윽시 용궁. 맛이특별한가요 저는 조만간 가서 마셔보도록하겠습니다
@wens 부산에서 파는 생탁은 달아서 요즘은 거의 마시지 않고 그나마 산성막걸리는 가끔 마시는데 우연히 용궁막걸리 맛봤던 생각이 나서요. 양조장 가서 바가지에 마셨던 거친 막걸리맛이 떠오르더라구요 ㅎ
우와~~~~~~~🙂🙂🙂진짜 주말 제대로 막걸리 파티하셨네요?? 음식과 막걸리 조합이 굿굿굿 👍👍👍
@soozynx 덕분에 추억을 떠올리며 맛난 술자리 가졌습니다^^
오 쟁여둔 술 다 떨어졌는데 이거 보니 엄청 땡기네예...
@uruniverse 비오는날에 맞춰 막걸리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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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_완구거리,광희동_임페리아푸드마켓
4시반에 퇴근해서 어제.사장님이 사오신 당근.김치가 또 먹고 싶어 광희동으로 가려고 중간 환승 구간이었어요 건너편에 현수막 보고 뭔가에 이끌리듯 ㅎㅎ 길 건너 골목을 산책 하듯 구경 했어요 ㅎ 아이들을 위한 거리인데 신나요 ㅎㅎ 사고 싶은게 자꾸 눈에 띄고 ㅎㅎ 할로윈 용품도 가득 하고 오징어 게임 츄리닝도 판매하고 지금 오징어게임 아이템어마어마해서 한국에서 만들어 해외로 수출 보내면 대박 나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달고나 만들기 세트 만원에 구매 선물 줄꺼예요 ㅎ 5시 넘어서 골목은 정리하는 곳들로 분주해 안쪽으로 쭉 걸어 들어가봤어요 이곳이 뙇~!! 바로 입장~! 카운터 앞 쪽에 판매해서 ㅎㅎ 이것도 빨강 파랑 각각 구매 ㅎㅎ 최저는 모르겠고 종류는 진짜~~~~~엄청~~~~~~많아요~~ 백팩 메고 다시 가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어제 사장님이 광희동 임페리아.푸드에서 사오신 당근 김치 러시아 교포분들이 배추 김치 대신 김치로 먹고 싶어 만들기 시작했다는 당근김치예요 그리고 고기파이~~ 이건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요 얇은 반죽에 고기 넣어 기름에 구운거 같아요 고기는 양고기 소고기 2가지 들어있다고 사장님이 알려주셨어요 이게 또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ㅎㅎ 그래서 버스타고 광희동으로 출발~~~!! 버스 내리니 DDP대각선 방향 보이네요 맵 도보 위치 키고 왼쪽으로 조금 걸어들어가니 임페리아 푸드 간판 보이네요 처음 방문했어요~~o(^▽^)o 영업시간 빵도 직접 만드는거 같아요 햄, 반찬, 생선 냉장 코너 고기파이~~~!! 모두 사오고 싶었지만 ㅎㅎ.참고 ㅎ 3개만 샀어요 ㅎㅎ 이건 한국 고로케에 가까워요 내 사랑 벨루가~~ 오렌지 주스에 원샷 넣어 쉐키쉐키 저어 한잔 하고 싶네요~~!! 얼마나 맛있게요~~ 첨 보는 것들도 많았어요 치즈는 수입이 안되는지 이제 안 판데서..ㅜㅜ 아쉽더라구요 쇼핑 끝~~!! 오랜만에 손에 봉지.들고 퇴근했어요 ㅎㅎ 동대문과 광희동 갈때는 백팩.필수로 갖고 가야겠어요 ㅎㅎ 해는.저물었어요~ 손보다 조금 커요 집 오자마자 당근김치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백전백승 신촌 미팅 술집 5곳
셋/셋 들어가서 둘/둘/둘 나오는 마법의 술집 "1학년 1학기 때 미팅이 제일 많이 들어와. 중간고사 시작하기 전에 달려." 새터에 갔는데 선배들이 진심 어린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사실이었다. 3월은 남자든 여자든 미팅 의욕을 불태우는 시즌이다. 그래서 미팅 경력 N년차 언니가 준비했다. 주선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미팅 성지들, 신촌 편! 우선, 미팅에 적합한 술집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미팅하기 좋은 술집의 조건> 지나치게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을 것 안주 가격이 1만 5000원대일 것(…) 조명, 분위기, 화장실이 갖춰져 있을 것 4~6인을 수용할 공간이 있을 것 까다로워보이지만, 이런 곳이 실제로 있다. 서경덕과 황진이도 붓을 꺾고 2차를 외쳤을 뜨거운 다섯 술집을 소개한다. 미팅 성수기인 3월에 이용하려면 반드시 예약하고 가기를 추천한다. 1. 헤이판 공간│룸 식 방음│★★★ 화장실 │★★★☆ 안주 가격대 │1만 6000원~1만 9000원 술 가격대 │소주 4000원 맥주 3000cc 1만 6000원 베스트 안주│나가사끼짬뽕탕, 오돌뼈볶음 특징│모니터로 메뉴 주문, 게임도 가능 방 안 모니터로 안주를 주문하고 계산도 한다. 더치페이 계산기가 있어 카드깡도 필요없다. 스마트 이벤트 모니터에 뜨는 각종 게임, 안주 경매 이벤트로 미팅 초반의 어색한 공기를 정화하자. 장난삼아 하는 계산 몰빵 카드선택 게임도 정식종목으로 채택했다. 안주 양도 만족스럽다. 8명이서 메뉴 2개만 시키고 남은 건 싸 가서 뽀삐랑 나눠 먹어도 될 정도다. 순하리 사과, 브라더소다와 같은 신상 주류도 빠르게 입고돼 ‘새로 나온 술’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2. 오렌지룸 공간│룸 식 방음│★★★ 화장실 │★★★★ 안주 가격대 │1만 7000원~2만원 술 가격대 │소주 4000원 맥주 2700cc 1만 7000원 베스트 안주│나이스B세트(명품오뎅탕+진오돌뼈&주먹밥) 특징│신촌 미팅의 성지 평일 저녁마다 “아싸 너!” “베스킨라빈쓰 써리~원”하는 샤우팅이 양 옆 방에서 돌비 서라운드로 들린다. 더블더블과 퍼플눈이 동대문 야구장이었다면 오렌지룸은 DDP다. 미팅 장소로 룸 식 술집을 고르는 건 안전하고 좋은 선택이다.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분리된 공간에서 멤버들끼리 친밀도(혹은 애정)를 쌓을 수 있다. 안주 가격은 싸지 않다. 대신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심영순 여사가 맛보고 스웩을 외칠 퀄리티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어서 백덤블링으로 들어가도 안 다친다. 3. 퍼플눈 공간│개방형, 2층짜리 대형 호프 방음│ ★ 화장실 │★★ 안주 가격대 │1만 2000원~1만 5000원 술 가격대 │소주 4000원 맥주 3000cc 1만 4000원 베스트 안주│얼큰짬뽕탕+크림소스왕새우튀김 set 특징│가성비 쩌는 안주, 원조 미팅 성지 나의 선배, 선배의 선배도 3월이면 퍼플눈에서 미팅을 했다. 어찌나 역사가 깊은지 개업했을 때 오던 학생들이 연희전문 소속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16학번이 들어온 지금도 이곳은 미팅의 메카다. 2층짜리 200여평 대형 호프라 단체석이 필요한 경우 자주 찾는다. 싸이키 조명과 음향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인근 대학생들이 종종 밴드 공연, 일일 호프 용도로 대관한다. 다만 과 행사가 자주 열리는 편이니 평일 저녁 미팅은 피하자. 야생의 교수님이 출몰할지도 모른다. 4. 챠크라 공간│개방형과 칸막이석 혼재 방음│ ☆ 화장실 │★★ 안주 가격대 │5500원~1만원 술 가격대 │소주 3000원 맥주 3000cc 1만 3000원 베스트 안주│챠크라 스페셜(메인 6가지 메뉴+홍합탕/오뎅탕) 특징│초저렴 안주, 정신줄 놓기 좋은 분위기 안주가 5500원부터 시작하니 옆에 대만야시장이나 투다리가 생겨도 끄덕없다. 세트 메뉴로 안주 2개를 시켜도 1만 3000원이 안 된다. 하도 유명해서 신촌 친구에게 “미팅 어디서 많이 해?”라고 물으면 알파고보다 빠르게 이곳을 얘기한다. 그래서 늘 취한 대학생들로 북적이는 호프집이다. 나 하나쯤 취해도 전혀 티가 안 나는 건 큰 장점이다. 5. 샘터오도막걸리 공간│ 포차 형식 방음│ ☆ 화장실 │★★★(깨끗하나 1인, 남녀공용) 안주 가격대 │7900원~1만 3000원 술 가격대 │소주 4000원 막걸리 한 주전자 7000원 베스트 안주│전주식 한상차림 세트 메뉴(삼계탕+선택 메뉴 2개+술 2병) 특징│푸짐한 안주, 막걸리 마니아의 취향저격 약속을 잡기 전 단톡방에 “다들 막걸리 좋아하세요?^^”라고 슬쩍 물어보자. 우도 땅콩막걸리, 바나나 막걸리 등 전국 팔도의 막걸리는 다 있어서 막걸리 마니아들이 눈을 빛낼 것이다. 전주식 한상차림을 시키면 삼계탕이 기본 안주로 나온다. 메밀 전병, 오징어데침 등 막걸리와 찰떡 궁합 메뉴들 중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2만 5000원. 사장님 땅 파서 장사하는 수준이 굴삭기 급이다. 미팅 때 무슨 막걸리냐고? 파전집에서 미팅해도 될놈될이더라ㅋ Photo_윤정욱(cherryligh@hanmail.net) 대학내일 양언니 에디터 chuu@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힙의 끝판왕!종로·을지로 힙플레이스 7곳
젊은 세대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트로 문화의 중심에 있는 곳인 종로와 을지로 일대! 종로·을지로에서 약속을 잡으면 실패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이 지역은 맛이면 맛, 가격이면 가격, 분위기면 분위기-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 그래서 오늘은 이 모든 것들 두루 갖춘 힙플레이스 7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퇴근 후 스트레스를 풀기 딱! 좋은 종로·을지로 핫플레이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아요 :D 이 세상 힙이 아니다! 종로·을지로 힙플레이스 7곳 #다전식당 을지로에 어마어마한 루프탑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지금 소개해드릴 다전 식당인데요. 세운 상가 인근에 있는 다전 식당은 '을지로 루프탑 고깃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 원하는 자리에 테이블을 잡은 뒤(테이블 세팅은 셀프!) 제주 오겹살, 제육 볶음, 오징어 볶음, 돈가스 중 메뉴를 주문하면 먹을 준비 끝- 안주 한 입 먹고, 노을 한 번 보고, 소주 한 잔 탁! 털어 넣으면 하루의 피로가 싸악 사라지는 느낌... 노을 맛집은 여기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죠? 어린 시절 먹던 경양식 스타일의 두툼한 수제 돈가스도 별미라고 하니, 육식파는 아.묻.따. 다전 식당으로 고고! * 영업 시간 : 월-토 9시 ~ 21시 * 휴무 : 일요일 * 메뉴 - 제주 오겹살 : 1근 35,000원(3인분) - 고추장 철판 : 7,000원(2인 이상) - 오징어 철판/섞어 철판(오징어+제육) : 8,000원(2인 이상) - 수제 돈가스 : 6,000원 #동원집 을지로를 대표하는 노포 중 한 곳인 동원집은 감자국(감자탕)을 주메뉴로 판매하는 곳이에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가게 내부 모습 때문인지 맛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데요 :) 이곳은 감자국을 식사용(1인분)과 안주용(중/대)으로 나눠서 판매하고 있어요. 커다란 양은 솥에 푹 끓여내는 감자국은 깊고 시원한 맛을 내고, 살코기가 실하게 붙은 돼지 등뼈는 젓가락만 스쳐도 살이 발라지는 정도로 부드러운데요! 게다가 포슬포슬 잘 익어 꿀맛이 나는 감자까지....! 반주가 저절로 생각나는 곳임이 틀림없죠? (접시 순대도 별미!) * 영업 시간 : 월-토 7시 ~ 22시 (점심 시간 : 3시 30분 ~ 4시 30분) * 휴무 : 일요일 * 메뉴 - 감자국(식사) : 8,000원 - 감자국(안주) : 중 20,000원 / 대 25,000원 - 접시 순대 : 10,000원 - 머리고기 : 소 15,000원 / 중 20,000원 /대 25,000원 - 순대+머리고기 : 소 18,000원 / 중 23,000원 / 대 : 28,000원 #서울식품 '이런 곳에 핫플레이스가 있다고..?' 싶은 후미진 골목을 지나면 나타나는 서울 식품. 지금 소개해드릴 서울 식품은 흔히 말하는 가맥집이랍니다! 1층은 작은 슈퍼, 2층은 술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1층에서 판매하는 과자와 라면은 모두 안주로 먹을 수 있고, 2층에서도 따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고 해요 :D 아래층에서 라면을 골라서 사장님께 가져다드리면 직접 끓여주시는데, 그중에서도 짜장 라면이 가장 인기 있다고 하네요. 2층에서 주문할 수 있는 안주의 가격은 모두 1만 원 이하(골뱅이무침/통오징어 제외), 게다가 소주가 2,500원이라니...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에게는 그야말로 천국과도 같은 곳이네요! * 영업시간 : 월-금 10시 ~ 22시 30분 / 토요일 10시 ~ 19시 (전화 확인 후 방문 추천) * 휴무 : 일요일 * 메뉴 - 햄 후라이 : 7,000원 - 김치전 : 4,000원 - 계란말이 : 5,000원 - 두부 김치 : 8,000원 #풍남골뱅이 을지로 하면 골뱅이, 을지로의 많은 골뱅이 맛집 중 한 곳인 풍남 골뱅이를 소개합니다. 풍남 골뱅이는 원래부터 인기가 많은 맛집이었으나, 많은 방송과 입소문을 통해 더욱 유명해진 곳이랍니다. 이곳 골뱅이는 평소에 맛보던 통조림 골뱅이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내가 알던 골뱅이가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통통하고 커다란 통골뱅이와 고춧가루 양념 팍팍 무친 알싸~한 파채의 조화가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고 해요 ;-) 골뱅이를 반정도 먹었을 때 소면을 시켜서 비벼줘야 완성! 서비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퀄을 자랑하는 부드러운 달걀말이(심지어 리필 가능!)가 매운맛을 잡아주어 끊임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 영업시간 : 월-토 16시 까지 * 휴무 : 일요일 * 메뉴 - 골뱅이(국내산) : 29,000원 - 골뱅이(수입산) : 26,000원 - 국수 사리 : 3,000원 #혜성슈퍼 서울 식품과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는 가맥집이죠. 혜성 슈퍼입니다! 혜성 슈퍼 역시 술, 라면, 과자, 통조림 등 슈퍼에서 팔고 있는 모든 식품들이 안주가 되는 곳인데요. 이곳은 1층 슈퍼+테이블 자리와 건물 옆 야외 자리로 이루어져 있어, 바깥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술 한 잔 기울이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해요 :D 메뉴판은 없지만 눈치 것(옆 사람이 시키는 메뉴 참고...) 짜장라면, 군만두, 비빔면, 스팸 등을 주문할 수 있답니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짜파구리라고 하는데요. 짜파구리+고추 참치의 조화가 좋다고 하네요! * 영업시간 : 매일 14시 ~ 24시(오픈 시간 불규칙) #을지오뎅 감성 폭발 오뎅바 좋아하는 사람 여기여기 모이세요. 배는 부르지만 을지로 갬성을 족므 더 즐기고 싶다면 을지오뎅으로 Go! 아담한 크기의 을지오뎅은 간단한 안주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그야말로 힙플레이스랍니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바로 도루묵구이인데요. 탱글탱글 알이 꽉 찬 도루묵구이의 비주얼은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일단 맛을 보고 나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에 중-독! 시원한 어묵 국물과 쫄깃한 어묵 꼬치에 어느새 배부름을 잊고 폭풍흡입 하는 나를 발견...! * 영업시간 : 매일 16시 ~ 24시 * 메뉴 - 도루묵 구이 : 13,000원 - 어묵 : 1개 1,000원(메인 메뉴 주문 시 주문 가능) #원조녹두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원조 녹두라는 가게입니다 :D 평소 소주, 맥주보다는 막걸리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원조 녹두 역시 을지로 노포의 바이브가 물씬 풍기는 곳인데요. 세월이 느껴지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복층 구조의 가게 내부가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연령대는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해요 :) 이곳 역시 을지로 맛집답게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요. 녹두전~고추전 등이 9,000원~11,000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어요! 원조 녹두 단골 손님들 모두가 입을 모아 맛있다고 말하는 베스트 메뉴는 고추전과 고기 녹두랍니다. 특히 파와 함께 매콤한 고추, 고기, 달걀 물을 입혀 지져낸 고추전은 씹히는 맛이 풍부해 막걸리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고 해요! * 영업시간 : 평일 16시 ~ 23시 / 주말 16시 ~ 23시 * 메뉴 - 고추전 : 11,000원 - 해물 파전 : 10,000원 - 고기 녹두 : 9,000원 - 막걸리 : 3~4,000원 지금까지 힙의 상징 종로와 을지로의 힙플레이스를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저렴한 가격, 맛있는 음식, 인간미가 넘치는 분위기, 루프탑까지 종로·을지로 가야 할 이유가 충분한 것 같죠? 오늘 퇴근길은 마음 맞는 친구 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종로·을지로 힙플레이스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보시는 거 어떨까요 :-D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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