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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가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20일에 열고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n번방 후속 입법 등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합니다. 막판까지 쟁점이던 과거사법의 배상 조항을 빼야 한다는 미통당의 요구를 민주당이 수용을 하면서입니다.
20대 국회 마지막 소임마저 이따위로... 차암 낯짝들 두꺼워요~

2. 177석의 거대 여당으로 출범하게 된 민주당이 시작부터 초선 당선인들과 관련한 논란으로 발목이 잡혔습니다. 당선되기 전 개인의 행위로 벌어진 논란들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시점에 당에 정치적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발목이 잡힐지 손목을 잡을지는 모르지만, 잘못된 게 있음 바로 잡고 가자~

3. 미통당과 미한당의 '합당'은 미한당이 합당 의지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서 이른 시일 내에 합당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원유철 대표는 ‘열린민주당’을 핑계로 비례정당을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아무래도 공동 당 대표라도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시켜줘라 까짓~

4. 안철수 대표는 미한당과 공동 교섭단체 구성 등에 대해 "어떤 통합이나 연대도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안 대표는 "야권 내 경쟁에서 국민의당이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그것이 고민의 초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보니 그 길밖에 없더라... 뭐 이런... 선수자나~

5.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광주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는 진실에 대한 규명, 5·18 정신 훼손 시도에 대한 엄벌 등이 그것입니다.
자그마치 40년이 지났음에도 거짓과 모욕이 난무한다는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6. 전두환 측은 5·18 당시 발포 명령자 및 법적 책임자와 관련해 "할 얘기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민에 대한 무차별 발포 명령에 대해 사죄를 요구한다면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사죄하란 것인가"라고 했습니다.
발포는 쏙 빼고 양민이 아니라 폭도라는 뉘앙스를 비추는 거 봐라... 개새야~

7. 5.18을 폄훼하는 망언은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극우 인사 지만원은 두 달 전 실형 판결을 받고도 18일 버젓이 국립현충원을 찾아 여전히 "5.18은 북한 간첩이 일으킨 폭동"이란 망언을 반복했습니다.
이런 인간이 백주대낮에 국립현충원을 출입한다는 게 부끄러울 뿐이고...

8.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정의기억연대와 관련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상당수 시민사회 단체는 이번 논란에 대해 "회계 투명성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하다"면서도 과도한 의혹 제기는 문제가 많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과도한 의혹 제기를 이용해 악의적으로 이걸 이용하려는 자가 있다는 거~

9. 서비스 혁신을 저해하고 사용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눈총을 받은 공인인증서가 20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엔 블록체인 등 다른 전자서명 수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뭐 하나 하려면 공인인증서 깔고 시작하는 일은 없어지는 거니?

10. 경찰이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클럽 출입자들에 대한 신원과 소재 확인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뢰가 들어온 5000여 명 중 3200여 명을 찾았고 1700여 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숨는다고 될 일이 아닌 것을... 나중에 큰일 치르지 말고 나오라고~

11. 일본 산케이신문이 차기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일본에서 배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케이는 "한국이 차기 총장 선거에 후보자를 낼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지금 선거전 준비가 이르지 않다고 주문했습니다.
일본이 부쩍 한국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거 같은데... 그거 열등감이야~

12. 코로나19 백신 경쟁에 뛰어든 전 세계 100여 개 기업과 정부 및 기관 중 최소한 8개 제약회사가 이미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수백만 개, 내년까지 수억 개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 인류의 목숨이 걸렸는데 백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13.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에게 인분 섭취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교회가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이 부적절한 물품을 가져갔다며 반발했다. 교회 측은 "독재시절에도 않던 일이 벌어졌다"라며 반발했습니다.
지들이 무슨 민주화운동이라도 했는 줄 아는 개똥 같은 소릴 하고 있네~

14. 연인 관계를 주장하는 제자와의 신체 접촉이 교사 파면 사유로 정당한가를 두고 벌어진 재판에서 1심과 2심 판단이 엇갈렸습니다. 1심 법원은 "파면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항소심에서는 "파면이 정당하다"고 뒤집혔습니다.
오래전 스승과 제자 사이를 넘어 결혼한 일이 있긴 있었지... 졸업 후에 임마~

주호영, 5.18 기념식 주먹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이낙연 “윤미향, 엄중히 보고 있어. 당과 상의할 것”.
“정의연은 사실상 윤미향 1인 체제" 헌신이 독배 됐다.
김무성 "정치 은퇴 아냐 정권 창출 위해 킹메이커 될 것".
서울 고3부터 20일 매일, 초중고는 원격 등교 수업 병행.
전 국민 66%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사용처 놓고는 논란.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 -

5월 광주와 6월 항쟁을 일구어낸 위대한 국민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퇴색하지 않고 지켜낼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들의 수준에 맞는 우리의 정부. 만들어 내고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5월은 광주이며 노무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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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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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8월 전당대회가 '이낙연 대 반이낙연'의 구도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김부겸 전 의원과 우원식 홍영표 의원이 단일 대오를 모색하고 박원순 시장과 이재명 지사 등 링 밖 대권 주자들도 견제에 가세하는 양상입니다. 흑색선전과 마타도어는 같은 편끼리 하는 거 아닙니다~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취임 한 달 만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취임 초 김종인 비대위 출범, 미한당과 합당 등 굵직한 이슈를 속전속결 처리하며 “역시 지략가”란 평가를 받았지만, 정작 ‘본업’인 원내 협상에는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법사위는 빼앗기는 게 아니라 원래 원칙대로 돌아가는 거란다~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중진의원들과 만나 "1년 조금 더 남은 시간 동안에 다음 정권을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이 비대위 발족 후 중진 의원과 만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별걱정을 다하네... 정권 창출 그런 일은 꿈에도 있을 수 없으니 꿈깨~ 4. 미통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이 공동 연구모임인 ‘국민미래포럼’을 만들었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여당에 맞서기 위한 연대 논의도 이어가 대선 전 합당이나 단일 후보 선출 등의 야권 재편 논의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안철수의 주특기인 창당 합당 그리고 분당으로 이어지는 새 역사를 쓰나요~ 5. 권영진 대구시장이 최근 불거진 대구 공무원들이 긴급생계자금 부당수령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권 시장은 사과와 함께 2차 긴급생계자금 지원 방침을 밝혔습니다. 주라는 것도 안 주고 부당수령이나 하면서 2차는 무슨... 있는 거나 잘하셔~ 6.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실신한 것과 관련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별진료소 에어컨 사용에 필요한 냉방비도 지원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로만 “#덕분에”라고 하지 말고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하자고요~ 7.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오는 25일 “대북 전단 100만 장을 날려 보내겠다”고 예고하면서 접경 지역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대북 풍선을 날려 보낼 때 사용하는 수소가스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상학 같은 ‘북한 일베’가 어떻게 이번엔 공천을 못 받았나 몰라~ 좀 챙겨줘라~ 8. 진중권 전 교수는 국민의당 주최 ‘온국민 공부방’ 강연에서 "현 선거제에서는 중도층의 세력화는 불가능하다"며 선거제 개혁을 언급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강연 시간의 상당 부분을 조국 사태와 민주당을 비판하는 데 할애했습니다. 미통당에 이어 국민의당, 이제 종편 패널로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을 듯... 9.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언 강요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검찰 수사팀이 엉터리 해명을 내놔 논란입니다. "조사 자체를 안 했다"던 해당 특수부 검사실의 출정기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서울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도 그렇고 검찰인지 조작단인지 구분이 안 가요~ 10. 법무부가 징계권을 허용하는 민법 조항을 삭제하고, 체벌 금지를 법 조항으로 규정하기 위한 작업에 나섭니다. 최근 부모의 체벌로 인해 아동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아동학대 사건이 다수 발생함에 따른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그 어떤 폭력에도 반대합니다. 폭력은 어떠한 것도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11. 한국, 대만과 달리 일본은 과거 사례에서 얻은 교훈을 코로나19 사태에 제대로 준비·활용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아소 다로 부총리는 “일본 국민성의 레벨은 다르다”며 자화자찬을 해 빈축을 샀습니다. 아베 정권이 문제지 일본 국민이 무슨 죄가 있지... 잘못 뽑은 죄~ 12. 일본 NHK가 미국 경찰의 가혹 행위로 인한 흑인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움직임을 소개하면서 흑인을 폭력적으로 묘사한 동영상을 공표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동영상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자 NHK는 즉각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트럼프에 충성스런 아베와 그 아류들의 작품이라고나 할까? 13.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군번 등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무공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찾기에 동참했습니다.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정책 광고는 최근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이 재능기부로 출연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아들 썬~ ‘흥민이는 흥하고 조중동은 망해라~’ 14. 유명 작곡가 겸 퓨로듀서 단디가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귀요미송’을 작곡한 단디는 SD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해 왔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도 출연했습니다. ‘내일은 미스터 전과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단디 일러야 한다고 봐~ 통일부 "전단살포는 교류협력법 위반" 탈북단체 2곳 고발. 조희연 "대원·영훈국제중 내년 일반중 전환, 공공성 훼손". 이해찬 “야당에 끌려다니지 않아, 지금은 20대 아닌 21대”. 곽상도, 손영미 소장 장례식날 언론에 ‘119 녹취록’ 공개. 검·언 유착 의혹 폭로자 "검찰 소환? 나경원부터 불러라". 수많은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 뒤뜰에 나가 네 잎 클로버를 찾기 때문이다. - 월터크라이슬러 - 미리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회가 오면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성공을 위해 열심히 내달리는 사람에게는 기회란 항상 곁에 있는 것 아닐까요? 오늘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일하는 국회'를 기치로 21대 국회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통당에 조속한 원구성 협상을 촉구하는 한편, 안으로는 이른바 '일하는 국회 추진단'을 구성해 '일하는 여당' 이미지를 부각하는 모습입니다. 180석 줬다 가도 180도 돌아서는 게 민심... 국회는 노는데가 아니라는 거~ 2. 4·15 총선에서 낙선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여의도에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한 낙선 의원은 "한참 전쟁 중에 제대하는 기분"이라면서 "전쟁터에 전우들만 남기고 나는 집으로만 가는 느낌이라 참 미안하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아직도 낙선한 이유를 몰라? 바로 자기 때문에 전투에서 진겨~ 3. 미한당 조수진 대변인이 국회를 떠나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을 향해 '조롱'에 가까운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문 의장은 ‘봉숭아학당’, 유 총장은 ‘엽기수석’에 비유하며 자신은 싸가지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핑크당의 대변으로 아주 적격임을 인정함. 진짜 싸가지 있네~ 4. 퇴임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겁내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177석의 압도적인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반대 진영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화합의 정치를 주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난 반댈세~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역사를 위하여 그냥 빵에 있는 걸로~ 5. 민경욱 의원이 투표용지가 탈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민 의원은 오히려 수사를 의뢰한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관리 부실로 고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도둑놈이 관리 소홀한 책임을 묻는 꼴이군... 여의도에서 짐은 쌋니? 6. 국방부가 5·18민주화운동 진압을 이유로 전두환으로부터 훈·포장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서훈 박탈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전두환으로부터 훈·포장을 받은 52명의 수훈 기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후에라도 추징금 반드시 받아 내고 혹시라도 현충원에 묻히는 일 없도록~ 7.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윤미향 논란’이 반대 진영의 ‘백래시’를 넘어 극우세력의 조직적인 ‘역사 뒤집기’ 시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 내부 갈등에 일본 쪽도 뛰어들어 전선이 복잡해지는 양상입니다. 친일파로 매도하지 말라고 주장하지 말고 친일 짓을 하지 마라 이것들아~ 8. 정의연과 나눔의 집을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가 나오는 가운데 5대 종단 지도자들이 “어떤 이유도 생존자 할머니들과 우리 사회가 쌓아 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고 역사바로세우기가 좌절되지 않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친일 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과오가 결국 빌미를 준 건 아닌지 속 쓰리다... 9. IT 강국 한국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옛날식 서류 작업에 의존하는 일본을 속도와 효율성 면에서 이겼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모두 지난 4월30일 예산 승인을 받았지만 일 처리 양상은 현저하게 다른 모습입니다. 니들은 이제 뭘해도 우리 한테는 안돼 이것들아~ 좀 도와주랴? 10.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 국산 진단키트를 향한 전 세계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사그라지지 않는 국가로부터의 공급 요청이 지속하면서 앞으로 더 기대된다는 게 업계의 중론입니다. 세계를 살리는 대한민국... 이거시 국력이단 말이다~ 11.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 지급받은 선불카드를 현금으로 바꾸는 이른바 '현금깡'과 실손의료보험을 활용한 꼼수 현금화 등 부정행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적발 즉시 환수한다는 입장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을 꼭 꼼수라고 볼 수만은 없지 않나? 암튼 잘 쓰고 있습니다~ 12.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에 돈을 내고 입장한 ‘관전자’들이 속속 붙잡히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이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이 필사적으로 숨기려 했던 휴대전화 잠금해제에 성공하면서 유료회원 수사가 점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미적지근하게 처벌 할 거면 잡지를 마라... 그래봐야 벌레만 더 끓는다~ 13. 최근 한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갑질 피해를 당했다며 극단적 선택을 한 일과 비슷한 일이 경기도 부천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일부 주민의 상습 폭언에 시달리던 60대 관리사무소장이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아이들 왕따 집단 폭행에는 혀를 끌끌 차면서 다들 왜 이 모양인지... 14.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심리를 이용해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를 내세운 허위·과대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식역처는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 결과 972건을 적발됐습니다. 불안 심리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넘보다 조장하는 넘이 더 나쁨~ IOC 바흐 위원장 "도쿄올림픽 내년에도 못하면 취소". 원숭이 대상 코로나19 면역력 실험 성공 백신개발에 희망. 통계청장 출신 미통당 유경준 "부정선거 없음 확률98.4%". 안철수 "재수생과 형평성 우려 수능 연기, 시험 2번 보자". 검찰 출석 민경욱 "구속 위험 감수하고 공익제보자 보호". 의혹투성이 '나눔의집'에 하루 450건 기부 환불 요청 쇄도. 이틀 연속 검찰 압수수색에 정의연 "반인권적 과잉수사". 정의당도 등 돌리나, 심상정 "윤미향 해명 설득력 없다". 참다운 벗은 좋을 때는 초대해야만 나타나고, 어려울 때는 부르지 않아도 나타난다. - 스웨덴 격언 - 이런 비스꾸리한 격언이나 명언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좋은 벗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벗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할 망정 갑질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 야당에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하며 공세의 고삐를 바짝 조였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정 발목을 잡기 위한 야당의 정략적인 흥정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법사위는 웬만하면 야당 줘버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말야~ 2. 민주당 내 ‘온건파'들은 본회의 강행처리에 대체로 반대하는 기류입니다. 다만, 법사위원장 양보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미통당 지도부에게도 명분을 주는 협상 과정을 거치는 것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겸손과 아량도 나름이라고... 줘도 못 먹은 열린우리당 시절 기억 하지? 3. 미통당내 중진급 인사들과 김종인 위원장 간 ‘파워게임’이 시작될 조짐입니다. 정치권에선 김 위원장과 초선 의원들이 한 팀이 되고, 중진급 인사들이 똘똘 뭉쳐 견제하는 ‘신 계파전’으로 분위기가 악화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의 발목을 잡는 늙은 사자와 하이에나의 싸움? 4.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의도연구원장에 이경전 교수를 내정했지만, '세월호 막말 차명진’ 옹호 사실이 확인되자 하루 만에 내정을 철회하는 사태를 빚었습니다. 당 안팎에서 독단적 '차르 리더십'의 단면을 보여줬다는 지적입니다. “난 처음부터 그 사람 모른다” 이게 해명 끝~ 참 간결하고 멋지지 않아~ 5. 국민의당은 지지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안 대표와도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당원이 되기는 부담스럽지만, 안 대표를 좋아하거나 국민의당을 뽑을 의사가 있는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안 대표를 좋아하거나?... 관리하기는 편하겠다. 얼마 없으니까~ 6. 곽상도 의원이 ‘평화의 우리집’ 소장의 사망 경위에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곽 의원은 시신 발견 당시의 정황을 전한 뒤 "경험이나 상식상 본인 의지만으로 사망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내 경험이나 상식상으로 보면... 시정잡배 수준의 음모론일 뿐이고~ 7.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편집국장, 기자들을 명예훼손·모욕·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조선일보가 악의적인 오보를 내는 등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듣보잡 시민단체 고발엔 즉각 움직이는 검찰이 꿈쩍도 안 하니 경찰에 고발~ 8.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불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에게 징역 18년형에 벌금 200억 원의 중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이날 안종범 전 수석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6천만 원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원심보다 2년이 깎여 좀 아쉽네... 벌금 200억도 꼭 추징해야 해~ 9. 최근 12년 간 이뤄졌던 경찰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 조치는 총 12건에 달했습니다. 송영길 의원에 따르면 경찰의 자제 요청 또는 출입 통제 등의 조치 사례는 총 12건으로 그중 11건이 이명박·박근혜 정권 당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탈북 단체 아저씨 말을 빌리자면 이명박근혜야 말로 진짜 빨갱이네~ 10. OECD가 올해 한국이 최고 -1.2%, 최저 -2.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OECD는 한국에 대해 '효율적 방역조치'로 2020년 성장률 하락이 소폭에 그친다며 '주목할만한 특이 국가'라고 표현했습니다. 경제가 폭망해 나라가 거덜날 것처럼 떠들더만... 마이너스 성장은 맞네~ 좋냐? 11.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 공여를 약속한 완치자가 일주일 새 6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GC녹십자가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해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속 혈장을 원료로 하는 혈장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그럼~ 대한민국이 왜 대한민국입니까? 바로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12. 흑인 플로이드 씨의 사망 여파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까지 튀었습니다. HBO는 “당시의 윤리적, 인종적 편견 일부가 묘사돼 있는 작품에 대한 규탄과 설명 없이 방영 목록에 두는 건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잘못된 역사에 대한 올바른 청산이 없으면 이런 일은 무한 반복 된다는 거~ 13. 태국 법원이 거짓 광고로 소비자를 속인 유명 뷔페식당 업주에게 1천446년의 징역형을 선고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고형이 징역 20년인 사건에 '1천446년’ 선고는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상징적 처벌로 해석됩니다. 강력한 처벌만이 꼭 해답은 아니하지만, 때론 요런게 꼭 필요하기도 해~ 14. 스타벅스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미국 내 매장에서 테이블을 치우기로 했습니다. 테이블 의자를 치운 뒤 픽업 주문만 가능한 매장으로 재개장 하는 조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스타벅스의 설명입니다. 요런건 곰방 따라할 텐데... 그에 따른 임대료 등을 감안해 가격은 안 내려? 청와대 "대북전단 살포 철저히 단속 위반시 엄정대응". 최순실 모든 재판 마쳐. 총형량 21년→출소 2037년. 모바일 운전면허증, 24일부터 이통사 패스앱에서 쓴다. 대원중 ·영훈중, 국제중 재지정 취소에 "소송 낼 것". 모자라는 것을 채워가는 것이 행복이다. - 로버트 프로스트 - 갑자기 찾아온 여름 날씨에 한 주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도 행복을 위해 모자란 것을 채워가는 과정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주 가득 채워진 행복으로 즐겁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보내세요. 생활속 거리두기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번 주말도 잊지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 의혹 사태에 신중 기조를 이어오던 민주당에서 윤 당선인을 향한 변화의 기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윤 당선인이 소명하고 정확하게 책임지면 되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개혁해야 일이 태산인데... 민주당부터 개혁하란 소릴 들어서야... 거참~ 2. 미통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30-40세대 전면 배치와 해체 수준의 당 개혁을 예고하자 50-60 잠룡들이 몸을 낮추며 관망세로 돌아섰습니다. 앞서 김 내정자는 “40대 경제 전문가를 대권 주자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미통당에 있으면 문제라니까~ 3. 민주당과 미통당이 상임위원장직을 각각 11석, 7석씩 가져가는 데 합의했습니다. 다만 예결위·법사위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는 양당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원구성 협상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합의하에 한 개씩 나눠 먹을 모양이네... 그럼 선거는 뭐러 해~ 4. 3석짜리 군소정당으로 21대 국회를 맞게 된 국민의당이 4년 전과 같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권은희 의원은 "국민의당은 미통당과 합당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성격이 다른 당"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성격이 다른 게 아니라 성격이 이상한 당이겠지... 입은 삐뚤어져도~ 5. 유승민 의원은 "내년 대선후보 경선과 2022년 대통령 선거가 저의 마지막 남은 정치의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반드시 제가 보수 쪽 단일후보가 돼 본선에 진출해서 민주당 후보를 이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딴 거는 몰라도 ‘마지막 남은 도전’이라는 건 분명 맞을 듯... 6. 미통당 ‘윤미향 검증 TF팀'을 선두에서 이끌 것 같았던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의 이름이 빠졌습니다. 윤 당선자는 "TF 성격상 회계나 법적 분야에 일반인 수준 이상으로 할 역할이 없어 당의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왜 갑자기 일제의 앞잡이로 살아야 했던 안중근 의사의 아들 안준생이 떠오를까... 7. 검찰의 증언조작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위반 사건에 대해 법무부가 진상조사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당시 검찰 조사에 강압이 있었다는 의혹에 정치권의 재조사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시 검찰과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1도 없기 때문에... 말을 해서 뭐해~ 8.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총장은 “정부 보조금이 투입된 만큼 신속하게 수사하라"며 "언론에 제기된 모든 의혹을 규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좀 일관성이 있어야지... 나경원은 2년이 지나도 안 함서~ 9.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문을 놓고 일각에서 '배후설'이 나왔습니다. 이 할머니 측은 기자회견 전날밤 7~8명이 모여 회견문을 공동 작성하고 할머니가 최종 승인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럼 90 넘은 할머니가 직접 썼을까... 근데 7~8명이면 좀 많긴 하다~ 10.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는 'KF94' 'N95' 마스크보다 덴탈 마스크가 공중 보건을 유지하는 데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처럼 학술지 등을 통해 의료진의 공식적인 의견이 게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KF94가 답답하기는 하지요? 어여 편히 숨 좀 쉬고 살아야 하는데... 11.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의 장기임차계획을 세웠지만, 새 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는 정치권에서 반발이 예상되는 '전용기 구매' 대신 임차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정권이 바껴도 필요한 것을 국회만 가면 난리가 나니... 자긴 못 탄다 그건가? 12. 고 조양호 한진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의 올레길 폐쇄 갑질 의혹이 불거졌던 서귀포칼호텔의 일부 부지를 개방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해당 부지는 국유재산으로 서귀포칼호텔이 30년 이상 무단점용했다는 것입니다. 30년 무단점용도 모자라 소송까지... 재벌이 괜히 욕먹는 게 아니라니까~ 13.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에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해야 한다"는 청원이 올라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게시 한 달 이내 10만 명 이상 참여라는 답변 기준을 충족시킨 만큼, 백악관으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답변: 대한민국에 도라이가 10만 명 넘게 있다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 14. 전반적인 혼인 감소 추세에도 최근 4∼5년 새 남자의 국제결혼은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앞으로도 결혼 적령기 남자의 성비 불균형은 상당 기간 심화할 가능성이 큼에 따라 남자의 국제결혼 의존 현상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이 가사도 바꿀 때가 됐지 싶어~ 민경욱 "나 수사하는 검사는 좌파 어용검사" 검증하겠다.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토론회에서 "위안부 역사는 오류". 위안부 피해 할머니 1명 또 별세, 이제 생존자는 17명.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회견문 내가 대신 정리해 썼다”. 들끓는 '한명숙 재조사론'에 법무부 "아직 말할 단계 아냐". 자가격리 위반 20대 징역4월 선고, 코로나19 첫 판결. 양치기가 양으로부터 늑대를 쫓아내면, 늑대는 양치기를 자유의 파괴자로서 비난하지만, 양은 양치기를 그의 해방자로서 감사해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양과 늑대는 자유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다. - 링컨 - 요즘 벌어지는 사건(?)이 오늘의 명언을 찾아 보게 된 모양입니다. 각자의 시각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결국 진실의 실체는 하나일 뿐입니다. ‘반일종족주의’ 같은 망언을 일삼는 무리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원칙 카드'를 꺼내 들며 초반부터 무관용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법대로 하면 사실상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야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는 형국입니다. 말로만 그러지 말고 진짜 그렇게 한다면 내가 박수 쳐준다. 진짜루~ 2. 우여곡절 끝에 미통당 재건을 책임지게 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상당히 파격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지 않을 수 없다. 반발하지 말아 달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지금 미통당에는 “대선주자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대선주자만 없는 것이 아니라 미래통합당에는 미래가 없다는 거~ 3. 국민의당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에서 나온 '상임위원장 전석 차지' 발언에 대해 "오만한 발언", "권위주의 시절로 회귀"라며 분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세종대왕이 통치하더라도 조선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된다고 180석 주고, 까불지 말라고 3석 준 건 아닐까? 4. 정구철 청와대 홍보 기획비서관은 자신의 사의 표명과 정의연 사무총장인 부인 한경희 씨의 관련설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 "분노도 아깝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어떻게든 청와대를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애처롭다”고 말했습니다. 조중동이 요즘 하는 짓거리 보면 측은하기까지 하다니까... 5. 정부가 오는 6월14일까지 2주간 수도권의 모든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능후 장관은 "수도권의 초기 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덴탈에서 다시 KF94로... 답답하지요? 그러니까 거리 두기 좀 잘하자고~ 6.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다음 달 대규모 세일 행사를 조기 개최합니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사실상 조기 개최해 신종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회복에 불을 땡기겠다는 계획입니다. 막상 들여다보면 별로 살 것도 없고 세일 같지도 않고... 불이 땡겨지려나? 7. 청와대가 지난해 검경 수사권 조정의 결과물 중 하나인 검찰 조서 증거능력 제한을 유예 기간 없이 오는 8월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유예 기간 중 이를 대체할 방안을 찾으려던 검찰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검찰 조서가 증거가 되고 유무죄가 결정된다는 게 말이 돼? 안 되지~ 8.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막말 유튜버가 옛 전남도청 앞에서 또다시 5·18을 왜곡하는 억지 주장을 하다가 스스로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해당 유튜버를 명예훼손 고소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처벌만 해도 기어 들어갈 벌레 같은 인간들인데 말야... 9. 백선엽 예비역 대장 가족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현충원 논란’이 이는 데 대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노환으로 위독한 상태라고 알려진 백 전 대장은 "어떤 특혜 없이 대전현충원에 묻히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5 참전 기간보다 일제 앞잡이 노릇한 기간이 더 길지 아마? 10. 배우 고 장자연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던 조희천 전 조선일보 기자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소위 힘 있는 사람들이 벌이는 ‘성착취’ 사건에 대해 사법 정의가 살아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목숨을 던질 만큼 괴로웠던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아무도 없는 거지~ 11. 텔레그램 내 성착취물 공유방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새 국면을 맞을 전망입니다. 경찰은 n번방·박사방 등의 주요 운영진을 대부분 검거했다고 보고 성착취방 회원 추적에 뒷심을 발휘할 계획입니다. 한 놈도 놓치지 말고 반드시 검거해서 전원 n번방에서 감방으로~ 12. 지하철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재판 과정에서 누구와 접촉했는지 모른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피해 여성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CCTV에 찍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김학의처럼 검사 출신이었으면 본인 확인 불가 판정받았을지도... 질본 “택배물 통한 감염 가능성 낮아, 택배 받고 손 씻어야”. 이재명, 쿠팡 고의적 비협조 ‘물류센터 집합금지 명령’. 공적 마스크 가격 1500원 유지 ‘당분간 안 내린다’. 정부, 31년 만에 의대 정원 최대 1000명까지 증원 검토. 최대집 “의대정원 확대 절대 불가 문재인 대통령은 빠져라”. 주호영 "백선엽 장군은 전쟁 영웅, 예우 달라선 안 돼”. '잠행' 윤미향, 오늘 입 연다 ‘정의연 사태 직접 해명’. 법원, 송철호 울산시장의 최측근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덕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그를 따르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 공자 - 자기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미통당의 일명 ‘위안부 피해 진상규명 TF’의 곽상도 위원장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에 대한 법률에 당당하게도 기권표를 던진 인물이 위안부 피해를 운운하는 TF의 위원장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아주 많이 더럽게 외로울 양반임에 틀림없습니다. 저 역시 덕이 부족해 요즘 많이 외롭습니다. 더욱 정진하는 마음으로 덕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거리 두기를 생활화하는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