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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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침대와 에이스침대 침대업계의 비밀

대단하넼ㅋㅋㅋㅋ
아버지 ㄹㅇ 침대장인
몇번 더 심심했다가는 큰일나겠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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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안이 독점하고 있는건 좀.... 그러네요...
@HannyJstyle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력으로 정당하게 이뤄낸게 뭐가 좀 그렇다는건지
@SunLeee 독과점은 담합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소비자입장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특정 집안이 독과점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결코 반가운 상황은 아니니, 좀 그렇다는 거지요. 그리고 실력으로 정정당당히 이루었는지 어떤지 저는 모르겠지만 이루는 과정에 대해 제가 문제를 제기한 적은 없어요.
사진만보고 아버지와 아들인줄
3위침대는 어디죠?
@npong7 썰타코리아. (대진썰타) 입니다
@JungkyoonYoo 아 그렇군요 감사~
👍👍
이래서 전문경영인 보단 오너경영인이 운영하는 회사가 더 좋은 제품을 만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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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짝퉁전선의 세계.gunsmith
세상만사를 해결해주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돈이고 다른 하나는 총알이다 만약 돈이나 총알로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다면 돈이나 총알이 부족한 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근데 돈과 총의 공통점이 뭐냐면 갖기가 힘들다는 거다 그래서 세상 사는게 그렇게 좆 같은거다 사제총기가 여기저기에서 만들어지는 이유가 그거다 물론 제대로 된 공정을 거치지 않고 차고에서 대충 만든 이딴 것들이 성능이 좋을 리는 없다 생긴 꼬라지부터가 존나 끔찍한 것들이다. 쇼죠젠세에 나온다면 물거북이 전담해서 그려야 된다 근데 모든 사제총기가 이런 물거북은 아니다 파키스탄 북부에 가면 다라 아담 켈. 흔히 '다라'라고 부르는 도시가 있다 겉보기엔 그냥 평범한 지방도시 같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여기가 세계 최대의 사제총기 시장이기 때문임 이 동네에선 어딜 가도 총을 살 수 있다 붕어빵집에서 권총을 살 수 있고 편의점에서 소총을 살 수 있고 이마트 가면 기관총을 판다 물론 다라 아담 켈의 진짜 대단한 점은 그 양이 아니라 퀄리티에 있다 망치로 두들겼더니 이런게 나옴 아니 진짜 구라 아니고 저게 밀수품 같은게 아니라 가내 수공업으로 복제해낸 짝퉁들임 나무 깎는 것부터 시작해서 개머리판 만들고 방아쇠랑 노리쇠뭉치도 망치랑 칼리랑 가위로 두들겨서 찍어내고 총열도 하나하나 손으로 파서 만들고 도색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하면 짠하고 이런 근사한 총이 튀어나온다 당연히 총알도 자체제작함 맨 위에 나온 저 물거북 새끼들이랑 비교해보면 놀라울 정도다 방금 미군 공장에서도 튀어나왔다고 해도 믿을법한 퀄리티니까 역시 다 자로 시작하는 사람이 물건을 잘 만든다 이렇게 굉장한 물건이 튀어나올 수 있는 비결은 150년 넘게 쭉 이어내려온 장인기술 덕분임 다라는 1857년 인도 반란 때 탈영한 영국군인들이 가르쳐준 총기제작법으로 먹고 살기 시작했거든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는 아예 본격적으로 총기사업을 시작해서 세계최대규모의 총기 암시장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머스킷 소총 만들고 아버지는 볼트액션 만들고 아들은 돌격소총을 만들면서 세대에서 세대로 총기제작술이 전승된 거임 이런게 100년 넘게 지속되니 마을 사람 하나 하나가 움직이는 총기공장 수준이 된 것 기술력이 얼마나 굉장한지 난생 처음보는 총을 주문받더라도 샘플만 있으면 그걸 다 뜯어보고 역설계해서 10일만에 복제해 줌 그것도 처음 만들 때 10일 걸린다는 거지, 한 번 만들면 노하우를 손에서 손으로 전수해서 그 다음부터는 3,4일에 하나씩 뽑아낸다 전문화, 분업화도 치밀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가령 이 짤의 장인 같은 경우에는 AR계통 전문 장인임 겨우 100달러 정도로 원본과 구분이 안 가는 m16을 복제해 주는데 그 과정이 3일도 안 걸린다고 함 물론 이쪽동네에선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AK시리즈가 제일 잘 나가고 다라의 주력상품도 AK임 정규총기가 아닌 위장용 펜총이나 지팡이총도 쏠쏠하게 잘 팔리는 아이템이고 총몸에 장식 그려넣는 걸 전문으로 하는 직종도 당연히 있음 다라에는 300개가 넘는 가내수공업 총기공장이 굴러간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총을 파는 판매점은 3000개에 가까움 총 만들거나 총 파는 총쟁이들 숫자만 해도 10000명이 넘어가고 도시 인구 전체의 4분의 3이 총기사업에 종사함 하루에만 700개의 총이 생산되고 파키스탄 전체에 1000만정 이상이 넘는 총기를 공급하고 있음 도시 전체가 거대한 총기공장 겸 시장인거지 소총류만 만드는게 아니라 중기관총이나 대전차무기도 제조할 수 있음 무조건 짝퉁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런 독자적인 무기도 당연히 생산함. 재료랑 설계도만 주면 수작업으로 랩터도 복제해낼 거 같다 물론 전문적인 공장에서 정밀가공 거쳐서 뽑아내는 진짜 총들에 비하면 내구력이나 정밀성 등에서 딸리지만, 일단 좆간지나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다 가격이 무자비하게 싸기 때문에 다라제 짝퉁무기들은 대 인기임 가령 예를 들어 m16을 10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현지 정품 느그형의 4분의 1 밖에 안 되는 가격임 좀 잘 걸리고 내구력 딸리면 뭐 어떰? 3개 더 사서 쓰면 되지. 이 동네가 성능에 목숨거는 특수부대 키우는 것도 아니잖엉 누가 총박이 메카 아니랄까봐 동상도 총들고 있다 다만 파키스탄이 아무리 막장동네라도 이렇게 허가증도 안 받고 붕어빵집에서도 버젓이 총을 파는걸 좋게만 보진 않기 때문에, 아예 다라 아담 켈에 산업단지를 세우고 정규무기공장으로 바꾸려는 시도도 있긴 함 근데 이 지역 총기 장인들이 그걸 별로 안 좋아함. 기계로 만드는 건 편하긴 하지만 전통을 파괴한다는 인식도 있고 일단 규제가 빡세게 걸리니까 거...손맛이 있어야 한당게...이거지 게다가 최근엔 다라를 탈레반들이 장악하면서 무기규제를 존나 빡세게 하기 때문에 사업전망이 많이 어둡다고 그러네 (출처) 개.쩐.다. 그러니까 한국에선 이런 걸 만드는 @AJcustom 님 같은 금손이 다라에서 태어났다면 총기시장의 다크호스가 됐을거라는거죠? 덜덜. 한국에 태어나주셔서 감사감사...
8월 15일 광복절, 오늘 보면 더 좋을 영화
암살 (2015)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하는데... 박열 (2017)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하는데... 귀향 (2015)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나는데... 봉오동 전투 (2019)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하는데... 김복동 (2019)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항거:유관순 이야기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아이 캔 스피크 (2017)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동주 (2015)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는데... 오늘은 75주년 8.15 광복절입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빛을 찾은 그날을 기념하며 영화 한 편 보시는건 어떨까요?ㅎㅎ
펌) 지뢰밭이 동물 살린 이야기.vulture
포클랜드 전쟁이라고 영국이랑 아르헨티나가 서로 포크를 쑤셔박으면 싸운 전쟁이 있다 포클랜드 전쟁이니까 당연히 포클랜드에서 벌어졌다. 포클랜드를 점령한 아르헨티나 친구들은 영길리가 들어오지 못하게 싸뜨라요 마인을 외치면서 포클랜드를 지뢰밭으로 만들었다 열심히 벌쳐를 뽑은 보람도 없이 아르헨티나는 선빵까지 친 주제에 개쳐발렸지만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그 지뢰밭에서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아르헨티나 벌쳐들이 깔아놓은 지뢰가 하도 많아서 정확히 숫자도 파악을 못하는 상황이었음 대충 10,000개는 되는 각종 지뢰가 100개가 넘는 지역에 매설되어 있었는데 이쯤되면 해체하는 것도 중노동이다 포클랜드가 딱히 돈되는 땅도 아니었고 오히려 반대에 가까운 똥땅이었기 때문에 계산기를 두르려본 영길리들은 지뢰 치우는 것보다 울타리치는게 더 낫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그냥 지뢰밭을 잊어버리기로 했다 그 덕분에 터져죽기 싫으면 아무도 못 들어가는 땅이 되었음  근데 이렇게 노맨즈랜드가 된 포클랜드 지뢰밭에 의외의 손님들이 눌러앉아 살기 시작했다 그거슨 바로 펭귄들이었다 지뢰밭이 생겨서 인간들이 쫓겨나자 수천마리가 넘는 펭귄들이 이곳으로 이주한 거시다 인간이 들어오지 못하지 자연스럽게 인간들이 퍼뜨리는 환경오염이나 주변 자원을 몽땅 아작내는 가축도 들어오지 못했고, 그에 따라 자연이 회복되면서 펭귄들도 번성하게 된 거임. 펭귄들이 지뢰 안 밟냐는 의문이 생길텐데 펭귄들 몸무게가 절묘하게 대인지뢰를 작동시키지 않을 정도의 무게라 지뢰밭 위를 걸어다니면서도 멀쩡하게 살 수 있던것 물론 펭귄보다 더 무거운 인간은 바로 한큐에 날아가고, 펭귄을 잡아먹는 포식자들도 접근하기 어려워졌으니 어쩌다보니 지뢰밭이 펭귄 파라다이스가 된 것이다 단순히 펭귄만 신난게 아니라 자연환경 자체가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이 장소는 굉장히 아름다운 해변이 되었음 인간들이 서로 조지려고 깔아댄 마인이 동물들에겐 피난처가 된 아주 드문 케이스라 할 수 이썽 물론 이 펭귄 파라다이스가 언제까지 갈 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왜냐면 인간들이 여기의 예쁜 풍경에서 돈냄새를 맡고 지뢰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임 여기를 펭귄 관광지로 다시 개발하겠다는건데 뭔가 좀 앞뒤가 잘못된거 같다 싸뜨라요 마인 싸뜨라요 마인 (출처) 젠트리피케이션이 펭귄들의 파라다이스에까지! 쯧쯧 인간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