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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일하는 국회'를 기치로 21대 국회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통당에 조속한 원구성 협상을 촉구하는 한편, 안으로는 이른바 '일하는 국회 추진단'을 구성해 '일하는 여당' 이미지를 부각하는 모습입니다.
180석 줬다 가도 180도 돌아서는 게 민심... 국회는 노는데가 아니라는 거~

2. 4·15 총선에서 낙선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여의도에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한 낙선 의원은 "한참 전쟁 중에 제대하는 기분"이라면서 "전쟁터에 전우들만 남기고 나는 집으로만 가는 느낌이라 참 미안하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아직도 낙선한 이유를 몰라? 바로 자기 때문에 전투에서 진겨~

3. 미한당 조수진 대변인이 국회를 떠나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을 향해 '조롱'에 가까운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문 의장은 ‘봉숭아학당’, 유 총장은 ‘엽기수석’에 비유하며 자신은 싸가지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핑크당의 대변으로 아주 적격임을 인정함. 진짜 싸가지 있네~

4. 퇴임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겁내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177석의 압도적인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반대 진영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화합의 정치를 주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난 반댈세~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역사를 위하여 그냥 빵에 있는 걸로~

5. 민경욱 의원이 투표용지가 탈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민 의원은 오히려 수사를 의뢰한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관리 부실로 고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도둑놈이 관리 소홀한 책임을 묻는 꼴이군... 여의도에서 짐은 쌋니?

6. 국방부가 5·18민주화운동 진압을 이유로 전두환으로부터 훈·포장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서훈 박탈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전두환으로부터 훈·포장을 받은 52명의 수훈 기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후에라도 추징금 반드시 받아 내고 혹시라도 현충원에 묻히는 일 없도록~

7.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윤미향 논란’이 반대 진영의 ‘백래시’를 넘어 극우세력의 조직적인 ‘역사 뒤집기’ 시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 내부 갈등에 일본 쪽도 뛰어들어 전선이 복잡해지는 양상입니다.
친일파로 매도하지 말라고 주장하지 말고 친일 짓을 하지 마라 이것들아~

8. 정의연과 나눔의 집을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가 나오는 가운데 5대 종단 지도자들이 “어떤 이유도 생존자 할머니들과 우리 사회가 쌓아 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고 역사바로세우기가 좌절되지 않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친일 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과오가 결국 빌미를 준 건 아닌지 속 쓰리다...

9. IT 강국 한국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옛날식 서류 작업에 의존하는 일본을 속도와 효율성 면에서 이겼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모두 지난 4월30일 예산 승인을 받았지만 일 처리 양상은 현저하게 다른 모습입니다.
니들은 이제 뭘해도 우리 한테는 안돼 이것들아~ 좀 도와주랴?

10.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 국산 진단키트를 향한 전 세계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사그라지지 않는 국가로부터의 공급 요청이 지속하면서 앞으로 더 기대된다는 게 업계의 중론입니다.
세계를 살리는 대한민국... 이거시 국력이단 말이다~

11.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 지급받은 선불카드를 현금으로 바꾸는 이른바 '현금깡'과 실손의료보험을 활용한 꼼수 현금화 등 부정행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적발 즉시 환수한다는 입장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을 꼭 꼼수라고 볼 수만은 없지 않나? 암튼 잘 쓰고 있습니다~

12.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에 돈을 내고 입장한 ‘관전자’들이 속속 붙잡히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이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이 필사적으로 숨기려 했던 휴대전화 잠금해제에 성공하면서 유료회원 수사가 점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미적지근하게 처벌 할 거면 잡지를 마라... 그래봐야 벌레만 더 끓는다~

13. 최근 한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갑질 피해를 당했다며 극단적 선택을 한 일과 비슷한 일이 경기도 부천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일부 주민의 상습 폭언에 시달리던 60대 관리사무소장이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아이들 왕따 집단 폭행에는 혀를 끌끌 차면서 다들 왜 이 모양인지...

14.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심리를 이용해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를 내세운 허위·과대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식역처는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 결과 972건을 적발됐습니다.
불안 심리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넘보다 조장하는 넘이 더 나쁨~

IOC 바흐 위원장 "도쿄올림픽 내년에도 못하면 취소".
원숭이 대상 코로나19 면역력 실험 성공 백신개발에 희망.
통계청장 출신 미통당 유경준 "부정선거 없음 확률98.4%".
안철수 "재수생과 형평성 우려 수능 연기, 시험 2번 보자".
검찰 출석 민경욱 "구속 위험 감수하고 공익제보자 보호".
의혹투성이 '나눔의집'에 하루 450건 기부 환불 요청 쇄도.
이틀 연속 검찰 압수수색에 정의연 "반인권적 과잉수사".
정의당도 등 돌리나, 심상정 "윤미향 해명 설득력 없다".

참다운 벗은 좋을 때는 초대해야만 나타나고, 어려울 때는 부르지 않아도 나타난다.
- 스웨덴 격언 -

이런 비스꾸리한 격언이나 명언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좋은 벗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벗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할 망정 갑질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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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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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일하는 국회'를 기치로 내건 민주당이 북한의 군사 도발 위협이라는 돌발 변수에 여당의 원구성 전략도 수정되는 기류가 감지됩니다. '단독 원구성 불사'에서 '안보위기 초당적 협력'으로 여당발 메시지 수위가 조절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북한 보다 더 협력이 안 되는 게 미통당 아닐까 싶어... 2. 국회 원구성 협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뒤 지방에 머물고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침묵을 깼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복귀할 마음이 없다"며 "바뀐 게 있어야지"라며 민주당의 태도 변화를 압박했습니다. 그러는 그대들은 뭐가 변했는데? 변하기 전엔 복귀하지 마~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대북정책이 너무 안이한 사고에서 출발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제 지난 일들을 거울삼아 지금은 대북 남북문제를 새로 정립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남북 보다 여야 그리고 대한민국을 새로 정립할 시기 아닌가? 4. 김두관 의원이 “미국과의 협력은 참고사항이지 ‘윤허나 지시’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반도의 문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결정한다는 일관적인 말과 행동이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가 이거 못 해서 안타까운 일 아니겠소~ 5.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큰 정치적 이슈가 있었으나 여론은 진보, 보수 어떤 쪽으로도 움직이지 않았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41.4%를 기록한 반면 통합당은 27.5%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걸 그대들만 모르고 국민은 잘 안다는 거~ 6. 북한 매체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이틀 만에 더 강력한 추가 조치를 내놓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전날 청와대의 이례적인 비판에는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말도 같고 생김새도 같은데 소 닭보듯이 꼭 해야 되겠니? 답답한지고~ 7. 윤석열 총장이 감찰부에 이미 배당됐던 ‘한명숙 전 총리’ 수사 검사의 진정사건을 ‘재배당’ 절차를 건너뛰고 진정서 사본을 만들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시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총장님 자리에 계시니까 모든 게 띠엄띠엄 보이시나 그걸 왜 건너뛰냐고~ 8. 지난해 패스트트랙 충돌로 전·현직 의원들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과는 달리 미통당은 변호 비용을 당비 등에서 지원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황교안 나경원 이 두 사람에게 지원한 돈은 수천만 원이었습니다. 국민의 혈세인 세비 알기를 주머니 쌈짓돈 쯤으로 아는거지... 9. 박원순 시장이 코로나19 방역을 제대로 못했다며 고발당했습니다. 보수단체인 자유연대의 회원인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박 시장이 광화문 집회는 단속하면서 유흥업소 영업을 방치해 코로나19가 확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에 비하면 권영진 대구 시장은 칭찬 받아 마땅한가보지? 10. 코로나19가 혈액형에 따라 위험도 차이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A형은 위험하고 O형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인데, 방역당국도 혈액형과 코로나19의 연관성에 대해 논의를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혈액형에 따라 성격 차이도 있다더니... 소심한 A형 삐지겠다. 11. 경남도는 가지도 않은 출장을 간 것처럼 꾸며 출장 여비를 타낸 공무원을 적발해 이중 액수가 많은 공무원 10명은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적발된 이들은 ‘관행적으로 출장비를 모아 과비 등 공통 경비로 써왔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그놈의 관행... 아무래도 이번 출장은 철창 안으로 가셔야 할 듯... 12. 강원 춘천시 내 양봉장 인근 주민들이 벌 배설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벌들이 빨래나 차량 등에 약산성의 배설물을 뿌리고 가는 상황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제재할 근거가 없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벌도 똥을 싸는구나... 기왕이면 꿀을 떨어뜨리면 좀 좋아~ 임은정 "채널A 유착 의혹 검사장 해명, 거짓말 아니길". 대검 감찰부 "'한명숙 사건' 진정 관련 감찰한 적 없다". 클럽 방문한 뒤 자각격리 중 6차례 무단이탈 20대 구속. 김종인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자체는 다 허구 입증”. 아주 많은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면 옳은 선택 몇 개 만으로도 인생은 성공할 수 있다. - 워렌 버핏 - 숱한 실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사람이 끝내 승리하는 것 아닐까요? 아마 작게는 하루가, 나아가서는 한 주일이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주간 흘린 땀이 주말이라는 안식을 선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선물같은 주말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이용수 할머니의 2차 의혹 제기에 "사실 규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의혹은 풀고 가야하지만, 대의에 대한 훼손 세력에는 단호하게~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용수 할머니의 절규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철저히 피해자 입장에서 피해자 중심으로 모든 의혹을 낱낱이 들여다보고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들 다 뭐라해도 미통당 댁들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에혀~ 3. 여야가 상임위원장 직을 놓고 벌이는 신경전이 차츰 가열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법사위와 예결위원장을 되찾아 오겠다고 벼르고 있는 반면 미통당은 법사위·예결위에 이어 다른 ‘알짜’ 상임위도 챙겨와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그 난리를 쳐봤으면 관행이라는 것도 이번엔 좀 고쳐야겠지요~ 4. 안철수 대표가 민주당에 “노무현 정신의 DNA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그 분이 살아 계셨다면 조국 사태와 윤미향 사태에 아마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며 일갈하시지 않았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숱한 창당과 합당, 분당으로 분열만 일으키신 양반이 노무현 정신을? 5. 김명수 대법원장이 올해 처음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법관과 법원 구성원 모두가 국민을 중심에 둔 ‘좋은 재판’을 실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칫 여론 재판을 부추길 수 있다”는 법조계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을 중심에 둔 사법 농단을 저질르는 것보다 백번 낫지 뭐~ 6. 검찰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하자, 동료 재소자를 통해 그에게 불리한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이에 수사팀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재차 반박했습니다. 검찰 말을 믿지 못 하는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어~ 자업자득 알지? 7. 진중권 씨가 여권을 지지하는 단체와 언론을 향해 "'민주어용상'을 제정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게 어떻겠냐"고 비꼬았습니다. 진 씨는 "요즘 어용단체, 어용 매체들이 극성을 부린다. 언제부터인가 다들 이상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만 빼고’가 안 먹혀서 마이 속상도하겠지... 댁이 더 이상해졌어~ 8.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을 채널A 이모 기자의 명예 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법세련은 "최 대표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라... 아무대나 갖다 붙이면 다 시민단체가 되는 거임? 9. 채널A의 진상조사에서도 의혹의 핵심인 검찰 고위 간부와의 통화 여부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검찰 역시 통화 녹음파일 등 뚜렷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 사건의 실체가 미궁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만천하에 공개돼도 미궁이라... 하긴 김학의 사건 보면 감이 오지~ 10. 진정 국면에 접어들던 코로나19 사태가 10~30대를 매개로 한 ‘2차 파고’를 일으키는 양상입니다. 건강한 신체로 대부분 무증상인 젊은층의 왕성한 활동력과 안일한 인식이 2차 감염은 물론 6차 감염까지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끓는 청춘 주체 못 하는 것도 알겠는데... 부모님 생각도 좀 하자 응? 11. 오늘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대중교통 탑승이 제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버스나 택시, 철도 등 운수 종사자나 이용 승객이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교통분야 방역 강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답답해도 나와 또 이웃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12.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범죄수익금을 받은 암호화폐 지갑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과 관련한 지갑을 찾고 있으며 지난번 30개에서 지금까지 40여개를 찾았고 본인 명의는 하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입금한 ‘호기심 환자’들 어여들 기어 나오기 바래... 버티면 더 죽어~ 13. 텔레그램의 이른바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형법상 '범죄단체가입죄'가 인정돼 구속됐습니다. 법원으로부터 이 법 조항이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되거나 발부된 사례는 성 착취물 제작·유포 가담자 중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고 사형까지 판결할 수 있다는... “n번방에서 감방으로 가자” 정의당, 청와대 원내대표 오찬 배제에 “강한 유감”. 김종인 "보수란 말 안 쓰는 게 낫다" 고강도 변화 예고. 채널A "소속기자 휴대폰 초기화로 녹음파일 확인 못해". 주옥순 "아베에 사죄" 미신고 집회 100만 원 약식기소.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해결해줄 사람은 학생들뿐". 일본 '한국인 무비자 입국' 효력정지 한달 연장 결정. 오늘 곳곳 요란한 비, 밤부터는 수도권 공기질 나쁨. 역사는 범죄와 불운의 기록일 뿐이다. - 볼테어 - 이용수 할머님의 기자회견을 보며 이 명언을 생각했습니다.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또, 할머님이 겪었던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미통당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본회의에서 법사위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사실상 단독으로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이 21대 국회를 일부 가동시킨 셈이지만, 초유의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에 따른 부담을 떠안게 됐다. 국민 무서운 줄만 알면 당연히 부담스럽겠지... 단 미통당엔 부담감 느끼지마~ 2. 미통당은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김정은은 문재인 정부가 대북 제재를 풀어낼 힘이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김정은 남매는 안타깝게도 파트너를 잘못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미통당이라는 파트너만 없었다면 승승장구 했을것을...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양보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이 뭘 그리 잘못한 게 많아서 검찰과 법원을 장악하려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는 미통당은 뭐가 그리 무서워 법사위원장 자릴 안 빼앗기려 하는지... 4. 안철수 대표는 엄중한 남북관계에 걸맞은 실질적인 정부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안 대표는 "외교라인과 대북라인을 총동원해 평양특사 파견을 추진해야 하며 정부가 요청하면 특사단 일원으로 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남북 마라톤 대회 열리면 뛰어가시든 하시고 지금은 참아주세요~ 5. 문재인 대통령은 “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8000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평화의 약속을 뒤로 돌릴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그동안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양 정상 간 약속과 신뢰를 강조한 것입니다. 남북 간의 긴장 조성을 돈벌이로 아는 인간이 너무 많아 그게 문제지 뭐... 6. 대북전단 살포에 국민의 절반 이상이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고, 남북 교류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도 높은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전단 살포를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은 60.6%였으며 교류 협력 추진에는 70%가 넘게 찬성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 아닌가? 하긴 비정상적인 게 어디 한두갠가~ 7. 일본은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이유로 한국에 '보복'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관계국과 협력해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일본 국민의 안전·안심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계국 말고 대한민국의 토착왜구 유튜브 방송 보면 될 거야~ 8. 정부가 20대 국회에서 처리가 불발됐던 종합부동산세 강화 법안을 올해 세법 개정안에 포함해 '정부 입법안'으로 재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최대 관심사인 1주택자 종부세 추가 완화 여부는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종부세 내기 싫으면 집값이 종부세 안 내도록 떨어지길 기다리세요~ 9.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사건’ 수사팀 감찰에 착수했으나 제동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검이 이 사건을 감찰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하면서 양측 간 충돌도 있었습니다. 이래서 공수처가 꼭 필요하다고 봐... 그럼 충돌도 없고 좋잖아~ 10. ‘황제복무' 논란의 주인공인 나이스그룹 최영 부회장의 아들이 청원휴가를 내고 지난 11일 부대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해당 병사는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청원휴가를 신청해 지난 11일 휴가를 떠났다고 합니다. 재벌은 수사받으면 입원 하더만, 아들은 질병치료 휴가라니 딱 이네~ 11. 경남 창녕 아동학대 사건 피의자인 의붓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인 의붓아버지는 딸을 한 번도 남의 자식이라고 생각한 적 없으며, 자신이 가정을 돌보지 못한 잘못이라며 “아직도 많이 사랑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라고 다 사람은 아닌 거지... 12. MBC가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료회원으로 관여한 의혹을 받는 자사 기자에 대해 해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기자는 이번 결정에 반발해 인사위 재심 청구 등을 통해 대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를 위해 그랬다는 비겁한 변명 하지 말고 경억울하면 수사를 받지 그래~ 13.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코로나19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 등은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 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뭐든 좋으니 치료제와 백신이 빨랑 나와야 숨 좀 쉬고 살지 말입니다~ 14. 경기 의정부시가 총공사비가 6억 원에 달하는 공용 화장실을 짓기로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의정부시는 자체 발광효과를 내는 2019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출품작 ‘루미넌트 하우스’를 본 따 역전 화장실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말도 안 되는 지역 상징물 세우는 데 수십 억 쓰는 것보다 낫네 뭐~ 공군 병사 황제복무' 수사 전환 공군총장 "엄중 처벌할 것". 경찰, 대북전단 살포 막기 위해 비상경계령 “엄정조처”. 방심위, 코로나19 관련 오보 ‘TV조선·채널A’ 법정 제재. 권은희 "한명숙 총리 사건, 국민이 억울해하는 사건인가". 김종인, 안철수 대표와의 회동 묻자 "의석 셋밖에 없는데”. 임동원 "인내심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하고 평화 만들어야". 이해찬 “미통당 법사위 운운할 자격 없어, 갈 길 간다”. 주호영 "원내대표 사퇴, 상임위원장 선출 못 막은 책임”. 자연의 제1의 근본적인 법칙은 평화를 추구하고 그것에 순응하는 것이다. - 토마스 홉스 - 대체 전단지 몇 장, 쌀 몇 줌으로 우리가 얻는 게 무엇이라고 이 분란을 일으키는 것일까요? 남북의 화해와 평화가 곧 한반도의 비핵화로 이어질 것이며 통일된 조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길 아닐까요? 그 어떤 것도 세상의 평화를 저해하는 일은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원칙 카드'를 꺼내 들며 초반부터 무관용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법대로 하면 사실상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야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는 형국입니다. 말로만 그러지 말고 진짜 그렇게 한다면 내가 박수 쳐준다. 진짜루~ 2. 우여곡절 끝에 미통당 재건을 책임지게 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상당히 파격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지 않을 수 없다. 반발하지 말아 달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지금 미통당에는 “대선주자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대선주자만 없는 것이 아니라 미래통합당에는 미래가 없다는 거~ 3. 국민의당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에서 나온 '상임위원장 전석 차지' 발언에 대해 "오만한 발언", "권위주의 시절로 회귀"라며 분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세종대왕이 통치하더라도 조선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된다고 180석 주고, 까불지 말라고 3석 준 건 아닐까? 4. 정구철 청와대 홍보 기획비서관은 자신의 사의 표명과 정의연 사무총장인 부인 한경희 씨의 관련설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 "분노도 아깝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어떻게든 청와대를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애처롭다”고 말했습니다. 조중동이 요즘 하는 짓거리 보면 측은하기까지 하다니까... 5. 정부가 오는 6월14일까지 2주간 수도권의 모든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능후 장관은 "수도권의 초기 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덴탈에서 다시 KF94로... 답답하지요? 그러니까 거리 두기 좀 잘하자고~ 6.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다음 달 대규모 세일 행사를 조기 개최합니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사실상 조기 개최해 신종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회복에 불을 땡기겠다는 계획입니다. 막상 들여다보면 별로 살 것도 없고 세일 같지도 않고... 불이 땡겨지려나? 7. 청와대가 지난해 검경 수사권 조정의 결과물 중 하나인 검찰 조서 증거능력 제한을 유예 기간 없이 오는 8월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유예 기간 중 이를 대체할 방안을 찾으려던 검찰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검찰 조서가 증거가 되고 유무죄가 결정된다는 게 말이 돼? 안 되지~ 8.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막말 유튜버가 옛 전남도청 앞에서 또다시 5·18을 왜곡하는 억지 주장을 하다가 스스로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해당 유튜버를 명예훼손 고소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처벌만 해도 기어 들어갈 벌레 같은 인간들인데 말야... 9. 백선엽 예비역 대장 가족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현충원 논란’이 이는 데 대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노환으로 위독한 상태라고 알려진 백 전 대장은 "어떤 특혜 없이 대전현충원에 묻히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5 참전 기간보다 일제 앞잡이 노릇한 기간이 더 길지 아마? 10. 배우 고 장자연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던 조희천 전 조선일보 기자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소위 힘 있는 사람들이 벌이는 ‘성착취’ 사건에 대해 사법 정의가 살아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목숨을 던질 만큼 괴로웠던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아무도 없는 거지~ 11. 텔레그램 내 성착취물 공유방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새 국면을 맞을 전망입니다. 경찰은 n번방·박사방 등의 주요 운영진을 대부분 검거했다고 보고 성착취방 회원 추적에 뒷심을 발휘할 계획입니다. 한 놈도 놓치지 말고 반드시 검거해서 전원 n번방에서 감방으로~ 12. 지하철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재판 과정에서 누구와 접촉했는지 모른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피해 여성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CCTV에 찍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김학의처럼 검사 출신이었으면 본인 확인 불가 판정받았을지도... 질본 “택배물 통한 감염 가능성 낮아, 택배 받고 손 씻어야”. 이재명, 쿠팡 고의적 비협조 ‘물류센터 집합금지 명령’. 공적 마스크 가격 1500원 유지 ‘당분간 안 내린다’. 정부, 31년 만에 의대 정원 최대 1000명까지 증원 검토. 최대집 “의대정원 확대 절대 불가 문재인 대통령은 빠져라”. 주호영 "백선엽 장군은 전쟁 영웅, 예우 달라선 안 돼”. '잠행' 윤미향, 오늘 입 연다 ‘정의연 사태 직접 해명’. 법원, 송철호 울산시장의 최측근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덕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그를 따르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 공자 - 자기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미통당의 일명 ‘위안부 피해 진상규명 TF’의 곽상도 위원장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에 대한 법률에 당당하게도 기권표를 던진 인물이 위안부 피해를 운운하는 TF의 위원장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아주 많이 더럽게 외로울 양반임에 틀림없습니다. 저 역시 덕이 부족해 요즘 많이 외롭습니다. 더욱 정진하는 마음으로 덕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거리 두기를 생활화하는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5일에 국회 문이 활짝 열리면 법을 지키지 않는 정당이 아무리 아우성친다 하더라도 일하는 국회를 위한 개혁의 발걸음은 잠시도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구마 먹다 사이다 먹는 기분? 거대 여당으로서 ‘책임 정치’ 책임있게 하길~ 2. 미통당 김종인 호가 외연확장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직후부터 진보와 호남을 아우르며 과감한 정책 구상을 쏟아내는 한편 당 일각의 "좌클릭" "유사 민주당" 반발에도 밀고 나가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다 ‘민주당 2중대’ 소리 듣는 거 아닌지... 잼 나겠다~ 3. 김종인 미통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실질적 자유·물질적 자유를 공론화하면서 김종인표 기본소득제 발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통당 내부에서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시기상조가 아니라 말로만 이라도 이런 논의가 나왔다는 게 일단 기특해... 4. 금태섭 전 의원이 자신을 징계한 당의 방침에 “무원칙하고 무책임한 태도”라며 다시 한 번 비판했습니다. 금 전 의원은 자신의 ‘탈당’까지 언급한 당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나로서는 당이 잘 되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으로서는 금태섭 전 의원 잘 되라고 그런거는 아닐까? 하는... 5. 야권이 금태섭 전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에 기권했다는 이유로 당의 징계를 받은 데 대해 "경악스럽다" "부끄러운 줄 알라" 등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미통당은 "민주당의 무법 질주에 경악한다"고 논평했습니다. 미통당이 경악스러운 일만 골라서 하면 ‘지지율 올라간다’에 500원~ 6. 송파을에서 당선된 배현진 의원은 총선 공약인 1주택 실소유자의 종합부동산세 감면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했습니다. 배 의원은 "종부세 경감 법안을 시작으로 국민들의 조세 부담을 완화하고 사유 재산권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들(?)이라... 대체 종부세 내는 국민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 그러는 거야? 7. 일본은 자국 기업들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배상 판결과 관련해 "기업 자산의 현금화가 이뤄지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일본 외무상은 한국 측의 "신중한 대응"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트럼프의 G7 확대 등 이모저모로 요즘 심기가 많이 불편한 모양이야~ 8. 북한이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최근 '욱일기' 옆에 한반도 지도가 걸린 집무실 사진을 노출한 것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침략과 전쟁에 환장한 전범국의 광기가 극도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직도 제국주의 놀음에 빠져 정신 못 차리지는 게지... 모지란 것들~ 9.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코엑스에 치과의사 70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가 열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참가 독려를 위해 제네시스 G80 등의 경품도 내걸었습니다. 치과 의사님 모두 첫 마디가 ‘아~’ 하세욘데... 입 떡 벌어지는 구만~ 10. 경찰이 성 착취물을 공유한 '박사방'의 유료회원 두 명의 신상을 범죄 예방 효과의 실익이 적다는 이유 등으로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신상공개 청원에 5백만 명 넘게 동의했는데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는 비판입니다. 그런 판단에는... 당신도 공범적 기질을 내제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11. 골프채 등으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유승현 전 김포시의장에게 항소심 법원이 1심보다 절반 이상을 깎은 징역 7년을 선고 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후 119에 신고 하는 등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우발적으로 한 대를 가격한 것도 아닌데? 죽도록 때리고 119 부르면 땡야? 12. 한국인이 수만 년 동안 혼혈로 진화한 '다인족 민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연구진에 땨르면 '수만 년 동안 동남아시아에서 여러 차례 올라온 사람들과 그 자손들의 복잡한 혼혈'이라는 것입니다. 마늘을 먹으며 자가 격리를 실천했던 단군의 자손이 아니라굽쇼?~ 정의연 "초심 기억하고 부족한 부분 과감히 개혁하겠다". 미통당 "기본소득 우리가 가야할 길 하루이틀 안에는 못해". 장제원 “김종인, ‘이 짓’ ‘시비’ ‘노이즈’ 막말” 불만 표출. 대구 간호사 수당, 추경안서 또 빠져 ‘희생만 강요하나’. 세계 하루 추가확진자 11만명, 추가사망자 4600명. 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쫓겨나면 절망하지만, 실제는 거기서 새롭고 좋은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동안은 행복이 있다. – 톨스토이 – 코로나19 사태가 어쩌면 이제는 생활이 되어 버린 기분입니다. 그래도 창궐, 만연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코로나19의 발병이 나 하나로 끝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부터 나를 지키는 일은 내 가족을 지키는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 의혹 사태에 신중 기조를 이어오던 민주당에서 윤 당선인을 향한 변화의 기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윤 당선인이 소명하고 정확하게 책임지면 되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개혁해야 일이 태산인데... 민주당부터 개혁하란 소릴 들어서야... 거참~ 2. 미통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30-40세대 전면 배치와 해체 수준의 당 개혁을 예고하자 50-60 잠룡들이 몸을 낮추며 관망세로 돌아섰습니다. 앞서 김 내정자는 “40대 경제 전문가를 대권 주자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미통당에 있으면 문제라니까~ 3. 민주당과 미통당이 상임위원장직을 각각 11석, 7석씩 가져가는 데 합의했습니다. 다만 예결위·법사위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는 양당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원구성 협상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합의하에 한 개씩 나눠 먹을 모양이네... 그럼 선거는 뭐러 해~ 4. 3석짜리 군소정당으로 21대 국회를 맞게 된 국민의당이 4년 전과 같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권은희 의원은 "국민의당은 미통당과 합당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성격이 다른 당"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성격이 다른 게 아니라 성격이 이상한 당이겠지... 입은 삐뚤어져도~ 5. 유승민 의원은 "내년 대선후보 경선과 2022년 대통령 선거가 저의 마지막 남은 정치의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반드시 제가 보수 쪽 단일후보가 돼 본선에 진출해서 민주당 후보를 이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딴 거는 몰라도 ‘마지막 남은 도전’이라는 건 분명 맞을 듯... 6. 미통당 ‘윤미향 검증 TF팀'을 선두에서 이끌 것 같았던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의 이름이 빠졌습니다. 윤 당선자는 "TF 성격상 회계나 법적 분야에 일반인 수준 이상으로 할 역할이 없어 당의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왜 갑자기 일제의 앞잡이로 살아야 했던 안중근 의사의 아들 안준생이 떠오를까... 7. 검찰의 증언조작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위반 사건에 대해 법무부가 진상조사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당시 검찰 조사에 강압이 있었다는 의혹에 정치권의 재조사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시 검찰과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1도 없기 때문에... 말을 해서 뭐해~ 8.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총장은 “정부 보조금이 투입된 만큼 신속하게 수사하라"며 "언론에 제기된 모든 의혹을 규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좀 일관성이 있어야지... 나경원은 2년이 지나도 안 함서~ 9.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문을 놓고 일각에서 '배후설'이 나왔습니다. 이 할머니 측은 기자회견 전날밤 7~8명이 모여 회견문을 공동 작성하고 할머니가 최종 승인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럼 90 넘은 할머니가 직접 썼을까... 근데 7~8명이면 좀 많긴 하다~ 10.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는 'KF94' 'N95' 마스크보다 덴탈 마스크가 공중 보건을 유지하는 데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처럼 학술지 등을 통해 의료진의 공식적인 의견이 게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KF94가 답답하기는 하지요? 어여 편히 숨 좀 쉬고 살아야 하는데... 11.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의 장기임차계획을 세웠지만, 새 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는 정치권에서 반발이 예상되는 '전용기 구매' 대신 임차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정권이 바껴도 필요한 것을 국회만 가면 난리가 나니... 자긴 못 탄다 그건가? 12. 고 조양호 한진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의 올레길 폐쇄 갑질 의혹이 불거졌던 서귀포칼호텔의 일부 부지를 개방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해당 부지는 국유재산으로 서귀포칼호텔이 30년 이상 무단점용했다는 것입니다. 30년 무단점용도 모자라 소송까지... 재벌이 괜히 욕먹는 게 아니라니까~ 13.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에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해야 한다"는 청원이 올라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게시 한 달 이내 10만 명 이상 참여라는 답변 기준을 충족시킨 만큼, 백악관으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답변: 대한민국에 도라이가 10만 명 넘게 있다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 14. 전반적인 혼인 감소 추세에도 최근 4∼5년 새 남자의 국제결혼은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앞으로도 결혼 적령기 남자의 성비 불균형은 상당 기간 심화할 가능성이 큼에 따라 남자의 국제결혼 의존 현상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이 가사도 바꿀 때가 됐지 싶어~ 민경욱 "나 수사하는 검사는 좌파 어용검사" 검증하겠다.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토론회에서 "위안부 역사는 오류". 위안부 피해 할머니 1명 또 별세, 이제 생존자는 17명.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회견문 내가 대신 정리해 썼다”. 들끓는 '한명숙 재조사론'에 법무부 "아직 말할 단계 아냐". 자가격리 위반 20대 징역4월 선고, 코로나19 첫 판결. 양치기가 양으로부터 늑대를 쫓아내면, 늑대는 양치기를 자유의 파괴자로서 비난하지만, 양은 양치기를 그의 해방자로서 감사해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양과 늑대는 자유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다. - 링컨 - 요즘 벌어지는 사건(?)이 오늘의 명언을 찾아 보게 된 모양입니다. 각자의 시각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결국 진실의 실체는 하나일 뿐입니다. ‘반일종족주의’ 같은 망언을 일삼는 무리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 야당에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하며 공세의 고삐를 바짝 조였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정 발목을 잡기 위한 야당의 정략적인 흥정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법사위는 웬만하면 야당 줘버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말야~ 2. 민주당 내 ‘온건파'들은 본회의 강행처리에 대체로 반대하는 기류입니다. 다만, 법사위원장 양보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미통당 지도부에게도 명분을 주는 협상 과정을 거치는 것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겸손과 아량도 나름이라고... 줘도 못 먹은 열린우리당 시절 기억 하지? 3. 미통당내 중진급 인사들과 김종인 위원장 간 ‘파워게임’이 시작될 조짐입니다. 정치권에선 김 위원장과 초선 의원들이 한 팀이 되고, 중진급 인사들이 똘똘 뭉쳐 견제하는 ‘신 계파전’으로 분위기가 악화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의 발목을 잡는 늙은 사자와 하이에나의 싸움? 4.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의도연구원장에 이경전 교수를 내정했지만, '세월호 막말 차명진’ 옹호 사실이 확인되자 하루 만에 내정을 철회하는 사태를 빚었습니다. 당 안팎에서 독단적 '차르 리더십'의 단면을 보여줬다는 지적입니다. “난 처음부터 그 사람 모른다” 이게 해명 끝~ 참 간결하고 멋지지 않아~ 5. 국민의당은 지지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안 대표와도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당원이 되기는 부담스럽지만, 안 대표를 좋아하거나 국민의당을 뽑을 의사가 있는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안 대표를 좋아하거나?... 관리하기는 편하겠다. 얼마 없으니까~ 6. 곽상도 의원이 ‘평화의 우리집’ 소장의 사망 경위에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곽 의원은 시신 발견 당시의 정황을 전한 뒤 "경험이나 상식상 본인 의지만으로 사망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내 경험이나 상식상으로 보면... 시정잡배 수준의 음모론일 뿐이고~ 7.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편집국장, 기자들을 명예훼손·모욕·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조선일보가 악의적인 오보를 내는 등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듣보잡 시민단체 고발엔 즉각 움직이는 검찰이 꿈쩍도 안 하니 경찰에 고발~ 8.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불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에게 징역 18년형에 벌금 200억 원의 중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이날 안종범 전 수석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6천만 원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원심보다 2년이 깎여 좀 아쉽네... 벌금 200억도 꼭 추징해야 해~ 9. 최근 12년 간 이뤄졌던 경찰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 조치는 총 12건에 달했습니다. 송영길 의원에 따르면 경찰의 자제 요청 또는 출입 통제 등의 조치 사례는 총 12건으로 그중 11건이 이명박·박근혜 정권 당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탈북 단체 아저씨 말을 빌리자면 이명박근혜야 말로 진짜 빨갱이네~ 10. OECD가 올해 한국이 최고 -1.2%, 최저 -2.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OECD는 한국에 대해 '효율적 방역조치'로 2020년 성장률 하락이 소폭에 그친다며 '주목할만한 특이 국가'라고 표현했습니다. 경제가 폭망해 나라가 거덜날 것처럼 떠들더만... 마이너스 성장은 맞네~ 좋냐? 11.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 공여를 약속한 완치자가 일주일 새 6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GC녹십자가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해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속 혈장을 원료로 하는 혈장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그럼~ 대한민국이 왜 대한민국입니까? 바로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12. 흑인 플로이드 씨의 사망 여파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까지 튀었습니다. HBO는 “당시의 윤리적, 인종적 편견 일부가 묘사돼 있는 작품에 대한 규탄과 설명 없이 방영 목록에 두는 건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잘못된 역사에 대한 올바른 청산이 없으면 이런 일은 무한 반복 된다는 거~ 13. 태국 법원이 거짓 광고로 소비자를 속인 유명 뷔페식당 업주에게 1천446년의 징역형을 선고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고형이 징역 20년인 사건에 '1천446년’ 선고는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상징적 처벌로 해석됩니다. 강력한 처벌만이 꼭 해답은 아니하지만, 때론 요런게 꼭 필요하기도 해~ 14. 스타벅스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미국 내 매장에서 테이블을 치우기로 했습니다. 테이블 의자를 치운 뒤 픽업 주문만 가능한 매장으로 재개장 하는 조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스타벅스의 설명입니다. 요런건 곰방 따라할 텐데... 그에 따른 임대료 등을 감안해 가격은 안 내려? 청와대 "대북전단 살포 철저히 단속 위반시 엄정대응". 최순실 모든 재판 마쳐. 총형량 21년→출소 2037년. 모바일 운전면허증, 24일부터 이통사 패스앱에서 쓴다. 대원중 ·영훈중, 국제중 재지정 취소에 "소송 낼 것". 모자라는 것을 채워가는 것이 행복이다. - 로버트 프로스트 - 갑자기 찾아온 여름 날씨에 한 주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도 행복을 위해 모자란 것을 채워가는 과정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주 가득 채워진 행복으로 즐겁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보내세요. 생활속 거리두기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번 주말도 잊지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 의혹 사태에 신중 기조를 이어오던 민주당에서 윤 당선인을 향한 변화의 기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윤 당선인이 소명하고 정확하게 책임지면 되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개혁해야 일이 태산인데... 민주당부터 개혁하란 소릴 들어서야... 거참~ 2. 미통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30-40세대 전면 배치와 해체 수준의 당 개혁을 예고하자 50-60 잠룡들이 몸을 낮추며 관망세로 돌아섰습니다. 앞서 김 내정자는 “40대 경제 전문가를 대권 주자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미통당에 있으면 문제라니까~ 3. 민주당과 미통당이 상임위원장직을 각각 11석, 7석씩 가져가는 데 합의했습니다. 다만 예결위·법사위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는 양당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원구성 협상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합의하에 한 개씩 나눠 먹을 모양이네... 그럼 선거는 뭐러 해~ 4. 3석짜리 군소정당으로 21대 국회를 맞게 된 국민의당이 4년 전과 같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권은희 의원은 "국민의당은 미통당과 합당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성격이 다른 당"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성격이 다른 게 아니라 성격이 이상한 당이겠지... 입은 삐뚤어져도~ 5. 유승민 의원은 "내년 대선후보 경선과 2022년 대통령 선거가 저의 마지막 남은 정치의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반드시 제가 보수 쪽 단일후보가 돼 본선에 진출해서 민주당 후보를 이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딴 거는 몰라도 ‘마지막 남은 도전’이라는 건 분명 맞을 듯... 6. 미통당 ‘윤미향 검증 TF팀'을 선두에서 이끌 것 같았던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의 이름이 빠졌습니다. 윤 당선자는 "TF 성격상 회계나 법적 분야에 일반인 수준 이상으로 할 역할이 없어 당의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왜 갑자기 일제의 앞잡이로 살아야 했던 안중근 의사의 아들 안준생이 떠오를까... 7. 검찰의 증언조작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위반 사건에 대해 법무부가 진상조사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당시 검찰 조사에 강압이 있었다는 의혹에 정치권의 재조사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시 검찰과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1도 없기 때문에... 말을 해서 뭐해~ 8.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총장은 “정부 보조금이 투입된 만큼 신속하게 수사하라"며 "언론에 제기된 모든 의혹을 규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좀 일관성이 있어야지... 나경원은 2년이 지나도 안 함서~ 9.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문을 놓고 일각에서 '배후설'이 나왔습니다. 이 할머니 측은 기자회견 전날밤 7~8명이 모여 회견문을 공동 작성하고 할머니가 최종 승인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럼 90 넘은 할머니가 직접 썼을까... 근데 7~8명이면 좀 많긴 하다~ 10.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는 'KF94' 'N95' 마스크보다 덴탈 마스크가 공중 보건을 유지하는 데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처럼 학술지 등을 통해 의료진의 공식적인 의견이 게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KF94가 답답하기는 하지요? 어여 편히 숨 좀 쉬고 살아야 하는데... 11.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의 장기임차계획을 세웠지만, 새 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는 정치권에서 반발이 예상되는 '전용기 구매' 대신 임차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정권이 바껴도 필요한 것을 국회만 가면 난리가 나니... 자긴 못 탄다 그건가? 12. 고 조양호 한진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의 올레길 폐쇄 갑질 의혹이 불거졌던 서귀포칼호텔의 일부 부지를 개방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해당 부지는 국유재산으로 서귀포칼호텔이 30년 이상 무단점용했다는 것입니다. 30년 무단점용도 모자라 소송까지... 재벌이 괜히 욕먹는 게 아니라니까~ 13.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에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해야 한다"는 청원이 올라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게시 한 달 이내 10만 명 이상 참여라는 답변 기준을 충족시킨 만큼, 백악관으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답변: 대한민국에 도라이가 10만 명 넘게 있다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 14. 전반적인 혼인 감소 추세에도 최근 4∼5년 새 남자의 국제결혼은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앞으로도 결혼 적령기 남자의 성비 불균형은 상당 기간 심화할 가능성이 큼에 따라 남자의 국제결혼 의존 현상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이 가사도 바꿀 때가 됐지 싶어~ 민경욱 "나 수사하는 검사는 좌파 어용검사" 검증하겠다.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토론회에서 "위안부 역사는 오류". 위안부 피해 할머니 1명 또 별세, 이제 생존자는 17명.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회견문 내가 대신 정리해 썼다”. 들끓는 '한명숙 재조사론'에 법무부 "아직 말할 단계 아냐". 자가격리 위반 20대 징역4월 선고, 코로나19 첫 판결. 양치기가 양으로부터 늑대를 쫓아내면, 늑대는 양치기를 자유의 파괴자로서 비난하지만, 양은 양치기를 그의 해방자로서 감사해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양과 늑대는 자유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다. - 링컨 - 요즘 벌어지는 사건(?)이 오늘의 명언을 찾아 보게 된 모양입니다. 각자의 시각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결국 진실의 실체는 하나일 뿐입니다. ‘반일종족주의’ 같은 망언을 일삼는 무리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권력기관·교육을 21대 국회 ‘3대 개혁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코로나 발 위기 대처가 시급한 만큼 필요 이상의 갈등을 일으킬 만한 민감한 이슈는 뒤로 미루겠다는 뜻으로 ‘언론 개혁’은 막판 조율 과정에서 빠졌습니다. 거짓 선동과 가짜 뉴스가 코로나만큼 무서운 질병 아닌가? 2. 민주당 '진문' 직계 인사들이 정치적으로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진문계의 지지를 받은 김진표 의원은 국회의장 출마 의사를 접었고, 구심격인 전해철 의원도 당권파인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경선에서 패하며 쓴잔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진문은 뭐고 친문은 또 뭔지... 다 그에 걸맞은 사람을 찾는 거라고~ 3. 미통당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민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21대 국회 당선인들의 세비 등을 통한 기부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21 대 국회 개원 첫 달인 6월부터 12월까지 세비의 30%가량을 기부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하는 일도 없는데 그냥 전체 세비를 깎아~ 그게 더 현실적이지~ 4. 여야는 일단 국회법이 정한 시한 내 원구성을 완료키로 하는 등 조속한 개원 절차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다만, 핵심 상임위인 예산결산특별위와 법제사법위를 놓고는 팽팽한 신경전을 보이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러려면 예결위 법사위는 주지 마라~ 5. 홍준표 전 대표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를 향해 "이왕 됐으니 당을 제대로 혁신·개혁해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당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대선후보 문제는 김 내정자의 영역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게 과거 얘기는 왜 꺼내서... 당분간 야인 생활 좀 하셔야 할 듯... 6. 낙선한 김진태 의원이 지역구인 춘천에서 계속 정치활동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춘천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찾겠다"며 "그동안 고마웠다. 더 편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당신 모습 보고 싶지 않아해... 불편하니까 그냥 푹 셔~ 7. 정부가 최근 미 국무부에서 5·18 관련 문건을 받았지만, 발포 명령자가 누군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당시 한미연합사령관이 본국에 보고한 약 128건이 중요한 단서가 될 걸로 보고, 기밀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미국도 광주 민주화운동에 있어서는 자유롭지 않다는 것도 밝혀야... 8. 신천지피해자연대가 신천지를 검찰에 고발한 지 석 달 만에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증거를 없앨 시간을 다 줘버린 거 아니냐는 비난에 대해 검찰은 코로나19 방역이 우선이어서 시점을 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셨구나... 그렇게 걱정이었으면 백신 나온 이후에 하지 그랬어~ 9. 채널A가 자사 기자와 검찰 고위 간부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부적절한 취재행위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채널A는 "시청자 여러분께 신뢰받는 방송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신뢰한 적도 없지만, 그건 부적절한 행위가 아니라 범죄란다. 바보야~ 1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이 임박하면서 공직사회는 물론 정치권과 시민사회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수처가 '정치검찰' 부작용을 해소시킬 것이란 기대감과 또 하나의 권력기관 '옥상옥'이 될 것이란 우려가 엇갈립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국민이 가만히 지켜만 보겠냐고... 그걸 걱정하라고~ 11. 이명박 정부 당시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일 교섭을 맡았던 천영우 전 청와대 안보수석이 일본 요미우리신문을 통해 정의연을 이익 추구 집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의연과 관련해 현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수구 세력이 친일이라고 욕을 먹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12.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재외국민의 귀국을 돕기 위한 정부의 '귀국 작전'으로 103개 국가에서 3만여 명이 고국 땅을 밟았습니다. 청와대는 "세계 어디라도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와 비교한다는 것도 우습지만, 이게 나라 아닌가요? 13. 대구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태원 클럽 이용자와 접촉한 대학생이 대구를 방문한 뒤, 대구의 친구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대구에서 카페와 동전 노래방 등 시내 곳곳을 돌아다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워낙 유능하신 권영진 시장님이 계시니까... 또 들어 누우시려나? 14. 20대 코로나19 환자 이정환 씨는 자신의 투병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24세인 이정환 씨는 "코로나 증상이 시작되고 한 열흘 동안은 죽을 것 같이 아팠다”며 ‘저승사자랑 10번 정도는 하이파이브한 느낌’이라고 전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네가 아프면 여럿 아프다’는 걸 명심 또 명심~ 15. 코로나19 충격으로 저소득층이 특히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한 올해 1분기 가계 전체 소득은 증가했지만, 소득 하위 10%만 눈에 띄게 소득이 감소하는 등 특히 근로소득이 대폭 줄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 좀 하자. 응~ 16. 뉴욕타임스가 일요일 지면기사 1면에 코로나19로 사망한 이들 중 1000명의 이름을 실었습니다. 이를 위해 NYT는 인터넷을 일일이 검색해 미국 사망자의 10%에 해당하는 1000명을 선정하고, 이들 삶의 특색도 추려냈다고 합니다. 기사 제목이 “이들이 우리였다”라는 거... 우리도 제발 긴장 좀 하자~ 17. 정부가 1987년 실종된 KAL 858기로 추정되는 동체를 조사하는 방안을 미얀마 정부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현희에 의해 공중 폭파된 것으로 알려진 KAL 858기의 탑승객과 승무원 115명은 전원 실종됐습니다. 칼 858도 그렇고 천안함, 세월호까지 그 어떤 의문도 남기지 말아야... 18.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본 기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1년 새 매출이 급감해 사업 축소에 나선 반면, 닌텐도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열풍으로 깜짝 특수를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더니... 가려서 하면 되겠니?~ 19. 한때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던 적이 있었지만, 이젠 떠나는 사람이 더 많아 '제주살이' 열풍이 시들고 있습니다. 일부 배타적인 문화와 일자리 부족, 부동산 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뭐 좀 된다 하면 너도나도 몰리고 치이고...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요~ 20. 전문가들이 유망한 미래 일자리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농축수산업입니다. 몸에 좋다면 비싸도 사 먹는 소비 성향의 영향으로 갓 짠 참기름, 갓 낳은 달걀을 집까지 바로 배달해주는 '초 신선', '극 신선' 경쟁이 대표적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짜고, 낳고, 심고 해야 할 모양이네... 좀 주까? '경비원 폭행' 의혹 입주민 구속 "도주·증거인멸 우려". ‘박사방' 유료회원 2명 ‘범죄단체가입’ 오늘 구속 갈림길. 신천지 "허가취소는 부당" 서울시 상대 행정소송 제기. 다 바꾸겠다는 김종인, ‘이명박·박근혜 단절' 나설 듯. 한명숙,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 대해 ‘결백하다’ 입장. 이용수 할머니 오늘 2차 기자회견, 윤미향 불참할 듯. 미통당, 윤미향 진상규명 TF 오늘 첫 회의, 미한당과 공조. 아베, '콘크리트 지지율 깨졌다' 지지율 27%까지 급락. 문 대통령, 28일 민주당·미통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해도 당신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건재합니다. 당신이 있어 이번 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미통당의 제안이 '시간끌기용 꼼수'가 아니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1대 국회를 '준법국회'로 만들기 위한 우리 민주당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꼼수는 커녕 씨알도 안 먹히는 짓걸이는 하덜 마라고 전해 줘요~ 2. 주호영 원내대표는 ‘공수처는 대통령 주변의 권력을 감시하는 기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식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그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공수처장 추천권을 야당에 넘기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동안 한 짓을 좀 생각하고 말 해라... 뭘 믿고 거기다 넘기겠냐~ 3.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176명의 의원 전원이 있는 단체 텔레그램방에 '이재명식 기본소득'을 비판한 장문의 글을 올려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 지사가 "우파적 기획에 함몰됐다"는 지적이 나온 것입니다. 이런건 비판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건설적 논쟁이라고 하는 거란다~ 4. 정청래 의원은 가짜뉴스·허위보도 언론에 대해 3배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앞서 언론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81%의 국민이 찬성했습니다. 지들도 언론인양 떠드는 앵벌이 유튜버도 저기에 꼭 포함시키길~ 5.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평화의 우리집’ 마포 쉼터 소장의 유품 중에 검찰 수사관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검찰은 쉼터 소장이 수사 압박을 받아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선을 그은 상태입니다. 조사 한번 한적 없다더니... 귀신이 곡할 노릇인가 봐요~ 6. 정의연과 윤미향 의원을 지지하는 성명을 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가입단체 명단 조작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습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연대회의 임원 등을 사문서위조 및 행사·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이라... 그래서 고소 고발 연습하는 거니? 7. "법관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발언한 이수진 의원이 보수 단체에 의해 고발당했습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이 의원의 발언이 협박죄의 성립요건인 '해악의 고지'에 해당할 수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도둑놈한테 ‘도둑이야’ 소리치니 “깜짝 놀랬다”고 화낸다더니... 8. 북한이 9일 정오부터 청와대 핫라인을 포함해 남북한 간 모든 통신연락 채널을 완전히 차단·폐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남 업무를 남측을 적으로 규정하는 '대적 사업'으로 바꾸겠다는 방침도 밝혀 남북관계가 중대 기로에 놓였습니다. ‘삐라 뿌리는 거 반대하면 빨갱이’라는 원조 빨갱이부터 처리해야~ 9. 법원이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함에 따라 향후 검찰과 이 부회장 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검찰은 1년7개월간 이어온 수사의 명분을 챙긴 반면 이 부회장은 최악의 상황을 모면하는 실리를 얻었다는 평가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이 명분이고 실리지... 뭔 갤럭시 파냐? 10.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부당 수령 공무원은 대구시 지원 대상과 공무원연금가입자 명단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을 모르는 공무원 가족이 신청한 사례가 대부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 공무원 3800여 명은 가족간의 대화가 많이 부족하셨던 모양입니다. 11.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한국의 코로나19 사태를 진단했습니다. 샌델 교수는 한국의 성공적인 방역 성과 등에 대해 “미국인으로서 경의를 표할 만큼 무척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위 대구 같은 경우만 아니면 어디 경의롭기만 하겠습니까마는~ 12.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적극적인 진단검사가 한국에서 3800만 명의 감염위험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버클리대 연구진은 코로나 19 억제조치가 확산을 막는데 큰 효과를 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잘 들었지? 그러니까 조금 불편해도 거리두기 좀 하면 얼마나 좋니~ 13. 구미의 '박정희와 구미공단'이란 단체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구미공단 근로자에게 헌정하는 기념비를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소는 경부고속도로 구미IC 입구, 새마을테마공원 등 두 곳으로 압축해 경북도·구미시와 협의 중입니다. 지돈내고 만든다는 데 뭐라 할 건 없지만... 그냥 머리에 이고 있지 그러냐~ 14. 식약처가 시중에 유통중인 크릴오일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2개 제품이 부적합으로 나와 전량 회수·폐기할 방침입니다. 41개 제품 가운데 12개 제품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추출용매 등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크릴오일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그냥 일반식품인 것을... 크릴 먹다 큰일 날라~ 15.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장마가 시작돼 지역에 따라 시간당 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 비가 시작돼 저녁부터 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벌써 장마가 시작되는 구나... 다들 비 피해 없도록 조심 조심 또 조심~ 평화시위로 전환 미국 시민들 "한국 탄핵촛불과 비슷". 전직 장관들 '삐라 살포' 못 막은 정부 질타 “무조건 막아야". 김무성의 '킹메이커' 조직 창립에 전직 의원 46명 결집. 안철수 "대선, 야권 누구도 승산 없어 국민 신뢰 얻어야". 이재명 “신동근 의원 저격글 아냐” 함께 논의하기 위함.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부당수령 공무원 3800여 명 환수. "신천지 대구교회 다녀왔다" 거짓말한 20대 징역 2년. 일본 연구팀 "전세계 핵탄두 1만3천410개, 북한 35개". 사람에게 이기려면 게임으로 이기려 해서는 안 된다. 연습과 노력으로 이겨야 한다. - 벤 호건 - 어려서 즐겨 보던 무협지에는 강호에 숨어 있는 영웅호걸이 어찌나 많은지 이루 헤아리기 조차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 재주, 글 재주 그리고 힘 겨루기와 지혜조차 숨은 인재가 너무 나도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평생을 배워야 한다’는 말처럼 나의 재주를 믿고 까부는 것보다 아직은 연습과 노력이... 평생 필요로 할 것입니다. 오늘도 당신의 노력에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미통당이 국회 정상화에 나서지 않는다면 국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국회를 정상 가동시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통당의 ‘고집' 하나로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처가 모두 막혔다"고 주장했습니다. 매번 발목 잡혀 일 못했다는 변명은 이제 안 먹힌다는 걸 아시라~ 2. 미통당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사수 입장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야당의 입을 막고 검찰과 사법부를 완벽하게 장악해야만 하는 절박한 사정이라는 것"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또, 이는 “국민의 국회를 능멸하는 행태"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능멸했던 게 누군데 그래~ 3. 민중당은 신보라 전 의원이 국무총리실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부위원장으로 합류하는 것에 대해 "청년들에 해가 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전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반노동 의정활동을 ' 펼쳐온 인물"이라는 주장입니다. 인물이 아무리 없어도 그렇지... 신보라가 했던 지난 일들 좀 보라~ 고~ 4. 이재명 지사는 “막무가내로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자에 대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행위는 군사적 충돌을 유발하는 ‘위기 조장’ 행위이자 ‘사회재난’ 유발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대북전단 살포를 돈벌이에 활용한다면서 표현의 자유는 개뿔~ 5.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탈북민 내부에서도 거센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 주민 인권 향상’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할뿐더러 북에 남은 가족들이 박해를 받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문재인 당선되면 망명 간다고 했던 인간이... 제발 떠나 줄래~ 6.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에게 약 3년 7개월간의 재판 끝에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 원, 추징금 63억3676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검찰은 최 씨에게 7월까지 납부 하라는 납부명령서를 보내며 추징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두환 꼴 안 나려면 미리미리 재산 압류해서 반드시 추징합시다~ 7. 조선일보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장에 조선일보 기자가 등판해 안질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을 향해 고압적 태도를 보이며 질문을 하는 등의 소동이 일었습니다. 해당 기자는 경찰청에 출입하는 조선일보 장 모 기자로 알려졌습니다. 취재보다는 취조,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시비 거는 데 능숙해서 그래~ 8.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또다시 재승인 위기에 몰렸습니다. 지난 4월 우여곡절 끝에 3년짜리 재승인을 받았는데, 재승인 조건으로 약속했던 법정제재 건수가 한계치에 달하자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꼭 법 좋아하는 양반들이 법 알기는 우습게 안다니까... 법대로 해버려~ 9. 30여 년간 수요시위 장소로 사용됐던 평화의 소녀상 앞을 23일부터 보수단체가 다음 달 12일까지 보름 넘게 수요시위 장소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보수단체는 이후에도 집회 선점을 위해 매일 집회 신고를 철야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걸 보수단체라고 하나? 그냥 친일파 수구꼴통이라고 불러야지~ 10. 조훈현 9단이 지난 4년의 국회의원 시절을 “제가 가서는 안 되는 자리였던 것 같다”고 돌아봤습니다. 다시 프로기사로 돌아온 조 9단은 "역시 평생을 걸어온 길이니, 동네에서 노는 게 낫다"며 바둑계로 복귀해 기쁘다고 웃었습니다. 끝까지 미통당에서 미한당 가는 짓 해놓고 하는 소리 봐라... 동네 개가 웃어요~ 11. 서울대가 나경원 전 의원의 아들이 의대 연구 발표문에 '제4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은 '연구 윤리 위반'이라고 판단하고 '저자 자격 박탈’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제1저자 논란에 대해서는 문제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숱하게 고소 고발된 사건은 왜 함흥차사인지요? 12. 공군은 모 신용평가업체 부회장 아들의 '황제 군생활' 의혹에 대한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 사안은 부회장 아들이 부모의 재력을 이용해 부사관에게 빨래와 음용수 배달을 시키는 등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폭로에서 촉발됐습니다. 당나라 군대 당번병도 아니고... 어떻게 팁이라도 섭섭치 않게 주더냐? 13. 9살 여아를 잔혹하게 학대해 공분을 산 30대 계부가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부는 “정말 죄송하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정도가 심한 학대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부모가 되기는 어렵지 않지만, 부모답기는 쉽지 않은 법... 세상 참~ 14. 전북 김제시의원이 동료 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불륜 사실을 인정한 시의원은 “공인으로서, 시의원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사퇴를 결정했다”며 민주당 탈당과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시의원의 세계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대신 해주까? 15.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 집단발병 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등 신규 확진자가 연일 50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어 14일까지이던 '수도권 방역강화' 상태를 무기한 연장키로 했습니다. 백신,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제발 긴장감 늦추지 말자 쫌~ 16.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 지역 감염자가 석 달간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방역당국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시장님의 차이라고 하면 대구 권영진 시장님이 많이 섭섭하겠지? 17. 날씨가 더워지면서 얇은 덴탈마스크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중국산 수입 덴탈마스크는 주로 비말 차단 기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그럼 팔지 못하게 하든지... 암튼 그래도 착용 안 하는 것보단 낫겠지? 18. 태국 정부가 한국을 비롯해 코로나19 사태를 잘 통제하는 국가들과 제한적으로 여행을 자유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구매력이 크고 동선 파악이 쉬운 골프 관광객, 기업인, 의료 관광객 등이 우선 고려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와중에도 가시겠다면 안 말립니다. 근데 갔다 오면 14일 격리 알쥐? 19.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한국을 포함한 해외 주둔 미군의 철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나서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하지만, 우리 국방부는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과 관련한 논의는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습니다. 한국에서 철군하라고 해도 못 할 것들이... 허풍도 정도껏 떨어야지~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 집 앞 드라이브스루 차량 시위 열려. 동료와 부적절 관계·추행·낮술 전북 지방의원 '일탈 속출'. 장제원, 사수 결의 하루 만에 “법사위 주고 산자위 받자”. 킹메이커 자처 김무성 "윤석열도 가능, 안철수 뭉치자". 김여정 "다음 행동 취할 것 대적행동 권한 군에 넘기겠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든 간에 그 일을 계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계속하다 보면 평소와 똑같이 했는데 그동안 받지 못했던 위로와 보상이 여러분들을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 오정세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 - 자신이 하는 일을 힘들어하며 억지로 하는 사람과 그 일을 즐기며 하는 사람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도 아실 테고... 즐겁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하는 당신을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8월 전당대회가 '이낙연 대 반이낙연'의 구도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김부겸 전 의원과 우원식 홍영표 의원이 단일 대오를 모색하고 박원순 시장과 이재명 지사 등 링 밖 대권 주자들도 견제에 가세하는 양상입니다. 흑색선전과 마타도어는 같은 편끼리 하는 거 아닙니다~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취임 한 달 만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취임 초 김종인 비대위 출범, 미한당과 합당 등 굵직한 이슈를 속전속결 처리하며 “역시 지략가”란 평가를 받았지만, 정작 ‘본업’인 원내 협상에는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법사위는 빼앗기는 게 아니라 원래 원칙대로 돌아가는 거란다~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중진의원들과 만나 "1년 조금 더 남은 시간 동안에 다음 정권을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이 비대위 발족 후 중진 의원과 만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별걱정을 다하네... 정권 창출 그런 일은 꿈에도 있을 수 없으니 꿈깨~ 4. 미통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이 공동 연구모임인 ‘국민미래포럼’을 만들었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여당에 맞서기 위한 연대 논의도 이어가 대선 전 합당이나 단일 후보 선출 등의 야권 재편 논의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안철수의 주특기인 창당 합당 그리고 분당으로 이어지는 새 역사를 쓰나요~ 5. 권영진 대구시장이 최근 불거진 대구 공무원들이 긴급생계자금 부당수령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권 시장은 사과와 함께 2차 긴급생계자금 지원 방침을 밝혔습니다. 주라는 것도 안 주고 부당수령이나 하면서 2차는 무슨... 있는 거나 잘하셔~ 6.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실신한 것과 관련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별진료소 에어컨 사용에 필요한 냉방비도 지원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로만 “#덕분에”라고 하지 말고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하자고요~ 7.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오는 25일 “대북 전단 100만 장을 날려 보내겠다”고 예고하면서 접경 지역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대북 풍선을 날려 보낼 때 사용하는 수소가스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상학 같은 ‘북한 일베’가 어떻게 이번엔 공천을 못 받았나 몰라~ 좀 챙겨줘라~ 8. 진중권 전 교수는 국민의당 주최 ‘온국민 공부방’ 강연에서 "현 선거제에서는 중도층의 세력화는 불가능하다"며 선거제 개혁을 언급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강연 시간의 상당 부분을 조국 사태와 민주당을 비판하는 데 할애했습니다. 미통당에 이어 국민의당, 이제 종편 패널로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을 듯... 9.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언 강요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검찰 수사팀이 엉터리 해명을 내놔 논란입니다. "조사 자체를 안 했다"던 해당 특수부 검사실의 출정기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서울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도 그렇고 검찰인지 조작단인지 구분이 안 가요~ 10. 법무부가 징계권을 허용하는 민법 조항을 삭제하고, 체벌 금지를 법 조항으로 규정하기 위한 작업에 나섭니다. 최근 부모의 체벌로 인해 아동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아동학대 사건이 다수 발생함에 따른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그 어떤 폭력에도 반대합니다. 폭력은 어떠한 것도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11. 한국, 대만과 달리 일본은 과거 사례에서 얻은 교훈을 코로나19 사태에 제대로 준비·활용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아소 다로 부총리는 “일본 국민성의 레벨은 다르다”며 자화자찬을 해 빈축을 샀습니다. 아베 정권이 문제지 일본 국민이 무슨 죄가 있지... 잘못 뽑은 죄~ 12. 일본 NHK가 미국 경찰의 가혹 행위로 인한 흑인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움직임을 소개하면서 흑인을 폭력적으로 묘사한 동영상을 공표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동영상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자 NHK는 즉각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트럼프에 충성스런 아베와 그 아류들의 작품이라고나 할까? 13.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군번 등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무공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찾기에 동참했습니다.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정책 광고는 최근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이 재능기부로 출연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아들 썬~ ‘흥민이는 흥하고 조중동은 망해라~’ 14. 유명 작곡가 겸 퓨로듀서 단디가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귀요미송’을 작곡한 단디는 SD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해 왔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도 출연했습니다. ‘내일은 미스터 전과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단디 일러야 한다고 봐~ 통일부 "전단살포는 교류협력법 위반" 탈북단체 2곳 고발. 조희연 "대원·영훈국제중 내년 일반중 전환, 공공성 훼손". 이해찬 “야당에 끌려다니지 않아, 지금은 20대 아닌 21대”. 곽상도, 손영미 소장 장례식날 언론에 ‘119 녹취록’ 공개. 검·언 유착 의혹 폭로자 "검찰 소환? 나경원부터 불러라". 수많은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 뒤뜰에 나가 네 잎 클로버를 찾기 때문이다. - 월터크라이슬러 - 미리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회가 오면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성공을 위해 열심히 내달리는 사람에게는 기회란 항상 곁에 있는 것 아닐까요? 오늘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