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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를 응원해주세요
제가 응원을 요청드리는건 아니고요~ 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씨알이 먹힐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적극적으로 지지서명했습니다. 택시사업자들의 서비스개선과 반성에 대한 경각은 없고 기득권세력에 밀려 신사업서비스만 죽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타다를 지지하는 것보다는 택시사업자들과 택시운전수들이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ㆍ 승차거부가 없어진 줄 알죠? 싸가지없는 택시들은 예약등 켜놓고 거부하다가 외국인같은 승객만 골라서 태웁니다. ㆍ택시차량에는 깜빡이(방향지시등)이 안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차로변경이건 정차건 깜빡이키는 택시를 찾기 어렵습니다 ㆍ끼어들기위반, 신호위반 등등 위험한 짓거리는 다 합니다. 도로위의 무법자들은 빨리 분리수거해야하는데 너~무 많습니다. 면허수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ㆍ얼마전에도 아내(외국인)의 친지분들이 서울에 여행오셨다가 택시요금 바가지를 썼습니다. 물론 타다도 똑같이 저럴 수 있겠지만, 적어도 바가지ㆍ승차거부는 줄어들겠죠 [Web발신] 타다금지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타다금지법이 국토위 전체 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을 추진한 누군가에게 타다는 가치가 없는 서비스일 것입니다. 하지만 타다의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타다는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등원/등교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부모님을 모시고 이동하는 아들딸에게, 반려동물과 병원을 찾는 애견/애묘인에게, 장애인과 65세 이상의 교통약자에게, ‘이동의 기본’이라는 당연한 권리를 잊고 살았던 우리 모두의 일상에 의미있는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지지성명으로, 타다로 이동하는 수많은 이용자들이 있음을 알려주세요. *성명 참여하기: http://bit.ly/supportTADA 타다를 이용해주시는 150만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다 팀 드림 *수신거부 : 타다 앱 [설정 >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본 문자는 12/10 기준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자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재명, 황강댐 무단방류 北에 유감…"사전 통보 해달라"
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이 지사 5일 묵 황강댐 무단방류 관련 성명서 발표 "홍수 예방은 정치나 군사 문제와 무관한 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이한형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황강댐 방류시 남측에 사전 통보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임진강 수위가 급속히 상승함에 따라 저지대 주민 대피명령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장과 연천군수는 파주시 파평면, 적성면 58세대 110명과 연천군의 군남면 등 6개 면 주민 462세대 980명에 대해 각각 대피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 지사는 이어 "5일 16시 현재, 연천 필승교 수위는 10.99m로 접경지역 위기대응 주의단계인 12m에 육박했고, 같은 시각 군남홍수조절지 수위도 37.15m로 계획홍수위 40m에 근접했다"며 "이번 수위 상승도 북측이 남측에 알리지 않고 댐을 방류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에서 임진강 상류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 "(북측의 무단 방류가) 사실이라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남북을 가로지르는 임진강의 관리는 남북간 협력이 필수"라며 "북측이 상류의 황강댐에서 방류를 하면 하류인 연천과 파주쪽 수위가 급격하게 높아지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2009년 9월 6일, 북측에서 황강댐 방류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 남측 민간인 6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북측이 남측에 방류사실만 제때 알려줬어도 충분히 피할 수 있었던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는 "홍수예방을 위한 남북협력은 정치나 군사 문제와 무관한 일"이며 "자연재해로부터 무고한 이들의 인명피해를 막는 것은 사람된 도리이자 같은 민족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의"라며 북측의 현명한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psygod@cbs.co.kr
[뉴스쏙:속]막바지 장마…전국 곳곳 호우특보 발령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전국 곳곳 흐리고 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한형기자 7/29(수), 오늘을 여는 키워드 : 간사의 자격 어제 국회 국토위에서는 ‘간사의 자격’이 논란이 됐습니다. 국토위 간사로 지명된 통합당 이헌승 의원이 부산이 지역구이면서 서울 강남에만 집이 2채있는 다주택자로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이래서 부동산정책 제대로 심의하겠느냐는 논란이 일었지만 이 의원은 결국 간사로 선임됐습니다. 통합당 의원 103명 중 41명이 다주택자, 민주당도 180명 중 42명이 다주택자라고 합니다. 다주택자 빼고 간사 뽑기도 쉬운 일은 아니겠네요.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7월 29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중부지방 중심 많은 비…집중호우 주의 막바지 장마가 오늘(29일)도 심술을 부립니다. 오늘과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충청에 150mm 이상, 경기 남부에 최대 100mm가 쏟아지겠고 서울과 경기 북부, 전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30~80mm 비가 오겠습니다. 평택과 용인, 부안, 영광 등에는 오늘(29일) 오전 기준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남부지방은 내일부터 차츰 장마에서 벗어나지만 중부지방은 다음 주 초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2. 민주당 밀어붙이기…부동산 대책 후속법안 단독 상정 부동산 민심이반에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국회 기획재정위,국토교통위,행정안전위 전체회의를 열고 7.10 부동산 대책의 후속법안들을 일사천리로 처리했습니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상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회의 도중 퇴장했습니다. 이른바 부동산 3법으로 불리는 종합부동산세법·소득세법·법인세법 개정안과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기간(5년 이내) 도입 등을 담은 주택법,임대차 3법 등이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법들입니다. 민주당은 해당 법안을 이르면 오늘 법사위로 넘긴 뒤 다음달 4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일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3. 주택 공급대책은 8.4 이후…초고층 아파트 가능할까? 민주당이 법안처리에 속도를 내는건 공급대책의 시급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당초 부동산 공급대책이 이번주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련 법안들과 공급대책이 같이 가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지적에 미뤄졌습니다. 공급대책은 다음달 4일 본회의에서 부동산 후속법안들이 처리된 이후 바로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용적률 상향, 수도권 내 국공유지 유휴부지 등을 택지공급에 활용하는 등 정부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아파트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한 서울시가 당정과 협의를 통해 얼마나 층수를 높일지도 시장의 관심입니다.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펼쳐진 시가행진에서 국산 지대지 순항(크루즈)미사일 '현무-3'가 일반인들에게 최초로 공개되고 있다. 이번 시가행진은 지난 2008년 이후 5년만에 전차, 장갑차, 미사일과 4500여명의 병력이 참가, 서울역-서울시청-세종로-종각역 사거리-동묘앞 일대에서 펼쳐진다. 윤성호기자 4. 미사일 고체연료 제한 풀렸다…軍정찰위성 자력발사도 가능 한국은 그간 한미 미사일 지침에 따라서 우주 발사체에 고체 연료는 실을 수 없었는데 어제자로 한미 미사일 지침이 개정되면서 우주발사체에 제한됐던 고체연료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정부는 일단 고체연료를 활용해 아직 보유하지 못한 군용 정찰 위성을 쏘아올려 군의 정보 감시 농력을 한층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우주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5.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구속 위기…코로나19 방역방해 혐의 검찰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단 신천지 이만희(89) 교주에 대해 구속영장을 어제(28일) 청구했습니다. 이만희 씨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할 당시 신도 명단을 속이고 집회 장소를 축소해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하고 허위자료를 제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신천지 연수원인 신축 과정에서 헌금 56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오는 31일 이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해 구속여부를 판단합니다. #이재명, 경기도 4급 이상 다주택자 인사상 불이익 #대북지원 논란 속,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 업무시작 #3상 돌입 美화이자 “美정부 납품가 이하로 백신 안팔아” #기밀정보 동맹 ‘파이브아이즈’, 홍콩과 범죄인 인도조약 중단 #금값 사흘 연속 최고가 경신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오늘과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된다는 소식입니다. 장마 정체전선의 위치와 저기압의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 집중구역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서 계속해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중부 지방은 주 후반까지도 장맛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2580@cbs.co.kr
사유지는 어디가 좋아요? 듀랑고 초보를 위한 플레이 가이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고뇌는 두 번 찾아옵니다. 직업 뭐하지? 닉네임 뭐하지? <야생의 땅:듀랑고>(이하 ‘듀랑고’)의 고뇌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유지는 어디에 짓지? 농사를 지을까, 대장장이를 할까? 고민의 종류도 낯섭니다. 여러분의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초반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 목차  # 어떤 캐릭터가 좋아요? 캐릭터 선택 가이드 # 좋은 사유지의 조건은? 명당을 찾아라 # 재료는 어디서 얻나요? 불안정섬 탐험! # 필요하다 싶으면 뭐든 해봅시다. 육성과 스킬 # 내가 이 지역의 터줏대감! 건축가 # 인류는 두 손으로 살아남았다! 도구와 무기, 의류 제작 # 생존을 넘어 생활로! 요리와 농사 # 야생의 안내자 혹은 전사! 사냥꾼​ ※ 본문은 4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어떤 캐릭터가 좋아요? 캐릭터 선택 가이드 많아요 많아! 풀 물 불 타입 중 고르는 것도 힘든데 이건 대체 캐릭터가 몇 명이야? 스킬도 하나같이 욕심 나요. 생존 게임이니까 요리가 20레벨이라는 주부가 꼭 필요할 것 같은데 도구 제작 레벨20의 기술자도 탐나고, 이것도 저것도 다 중요할 것 같은데 뭐가 좋을까요? 게임에서 하고 싶은 것이 확실하다면 그쪽 스킬에 특화된 캐릭터가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한 것이 없다면 학생, 기술자를 추천드려요. 학생은 채집, 기술자는 도구/무기 제작 스킬을 20레벨부터 시작하는 직업입니다. 채집과 도구/무기 제작은 <듀랑고>의 기본 활동이기 때문에 어느 직군을 선택하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전투나 솔로 플레이를 염두에 둔다면 방어 스킬 20레벨의 취업준비생도 좋은 선택입니다. 채집과 도구/무기 제작 스킬은 사용 빈도가 높아 성장이 빠르지만, 방어 스킬은 전투 상황에서 직접 사용해야만 오르는 스킬입니다. 원거리 전투 스타일을 선택한다면 더욱 올리기 어려우므로 이 역시 추천 직업 중 하나입니다. 다만, <듀랑고>는 초반 성장이 빨라 몇 시간만 플레이해도 캐릭터 레벨과 주력 스킬 레벨을 20 이상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외형이나 옷이 마음에 쏙 드는 캐릭터가 있다면 그걸 고르셔도 괜찮습니다. 외형은 바꾸기 힘들고, 캐릭터가 입은 ‘현대 의상’은 쉽게 구하기 힘든 아이템입니다. 원하는 색으로 얻으려면 더욱 공을 들여야 하고요.  # 좋은 사유지의 조건은? 명당을 찾아라 튜토리얼을 마치면 10레벨 마을섬에 첫 사유지를 고르게 됩니다. 사유지에서 항구로 바로 이동하는 기능이 있어 워프홀이나 항구 인접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유지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봅시다. 만약 사유지보다 탐험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유지가 어디에 있든 큰 의미는 없을 겁니다. 정비와 휴식은 불안정섬의 캠프에서도 할 수 있고, 안정섬에서는 어디에 있든 항구로 바로 워프할 수 있으니까요. 도움을 주고받는 동료나 부족이 이미 정해졌다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테니 이쪽도 많은 조건을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유지도 부족 생활만큼이나 잘 가꿔보고 싶다면 고민의 여지가 많습니다. 공룡을 포획해 키울 수 있는 축사는 4x4칸이나 차지하고, 근사한 벽집도 3x3의 공간을 씁니다. 처음 주어지는 9x9 사유지로는 어림도 없는데, 만약 주변에 큰 돌산이나 다른 사람의 사유지가 있어 확장이 어렵다면 퍽 곤란해집니다. 농사와 요리를 주 직업으로 한다면 물과 가까운 곳도 고려 대상입니다. 물을 굉장히 많이 쓰기 때문이죠. 초반 요리 수련에 유용한 생선도 필요할 때 바로 잡을 수 있고요. 바닷가에 가까우면 생선은 물론 소금의 수급도 쉬워지니 이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쪽도 공간을 많이 쓰기 때문에 확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하지만 확장하기 어려운 곳이거나 요리를 주력으로 한다면 차후 우물을 지을 것을 생각하고 물가를 포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농사에서 쓰이는 물은 생산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요리는 적정 레벨의 물이 필요하므로 결국 우물이 필요해집니다. 또 레벨 40이 되면 도시섬으로 거주지를 옮길 수 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합니다. 도시섬은 부족 영토를 만들어 공동 생활을 하는 곳이지만 개인도 사유지 선언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마을섬보다 더 좋은 자원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니 이 점도 감안해서 사유지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일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물론 첫 마을섬에서 사는 사람도 많으니 어디까지나 선택의 영역. # 재료는 어디서 얻나요? 불안정섬 탐험! 마을섬, 도시섬처럼 사람이 사는 '안정섬'은 생명력과 스테미너가 빨리 회복되고 피로도가 아주 천천히 올라갑니다. 하지만 자원의 최대 레벨이 10 혹은 40으로 고정되어 있고, 사람들이 많아 자원도 매우 부족하죠. 그래서 불안정섬의 탐험이 필요합니다. 여분의 도구와 무기, 약간의 도시락을 챙겨서 레벨에 맞는 불안정섬으로 가봅시다. 불안정섬에 도착하면 앙코라 섬에서 봤던 캠프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제작대, 모닥불 등 공공 시설을 이용하거나 '엽록포럼', '위원회' 등 네 세력이 주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안 해도 그만인 퀘스트지만 적지 않은 경험치와 티스톤을 얻을 수 있고 하루 한 번에 한해 두 배의 보상과 '피로회복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불안정섬에서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피로도'입니다. 오른쪽 위 미니맵 옆에 있는 '피로도 게이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정섬에서도 여러 활동을 하면 피로도가 올라가지만, 불안정섬에서의 활동은 그보다 몇 배로 피로해집니다. 섬의 기후, 입고 있는 옷의 보온 혹은 방한성, 지형, 캐릭터의 생존 레벨에 따라 피로가 쌓이는 속도가 결정됩니다. 초반에는 섬의 레벨과 자신의 레벨 차이가 3레벨 정도, 몸통과 신발 부위에 적절한 옵션이 있으면 무리 없이 탐험할 수 있습니다. 더운 기후에서는 물을 자주 마시거나 몸을 적셔서 체온을 낮추고, 추운 기후에서는 모닥불에서 휴식하는 등 적절한 노하우가 곁들여지면 더욱 쾌적한 탐험이 가능하죠. 모든 섬은 적게는 1개, 많게는 30개까지 다양한 탐험 지점이 있습니다. 한 번 발견하면 티스톤을 소모해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날아갈 수 있는 '워프홀', 수많은 자원이 잠들어 있는 '크레이터'가 탐험 지점입니다. 탐험 지점을 발견하면 경험치는 물론 피로도를 크게 낮춰주니, 피로도가 아슬아슬하다면 무작정 쉬기보다 채집 활동을 지양하고 탐험 지점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탐험 포인트 수색에 너무 큰 공을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불안정섬은 결국 자원을 채집하기 위해 가는 곳이고, 2일에서 7일 정도만 나타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자원이 있는 곳을 빨리 파악하는 편이 피로도와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다면 물가에서 레이더를 써봅시다. 일정 레벨이 되어 받는 튜토리얼를 거치면 물가에서 언제든 레이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를 돌리면 서 있는 곳에서 가까운 탐험 포인트 2~3개의 방향을 알려주는데, 화살표가 클수록 직선상으로 가까운 곳입니다. 지형 등의 이유로 가장 큰 화살표지만 더 돌아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도구와 무기는 소모품이므로 항상 여분을 준비해갑시다. 탐험 중 '산딸기덤불'이나 '붉은 잣나무', '개암나무' 등에서 스테미너를 회복할 수 있는 먹거리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요리 스킬이 부족하다면 좋은 스테미너 공급원이고, 특히 '잣'과 '헤이즐넛'의 스테미너 회복량은 40레벨 초반까지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꼭 필요한 자원 크레이터를 찾았는데 주위에 공룡들이 지키고 있다면? 혼자거나 적은 숫자로 움직이고 있다면 바로 전투를 벌이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공룡 한 마리에게 인식될 정도로 가까이 다가갔다가 달아나면서 공룡을 무리에서 떨어뜨리는 방법, 혹은 적대 관계의 다른 동물을 이용해 어부지리를 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방법이 있으니 무리하게 공룡 무리에게 돌격하실 필요는 없어요. # 필요하다 싶으면 뭐든 해봅시다. 육성과 스킬 "이 스킬 어때요? 제일 효율적인 직업이 뭐에요? 스킬 이렇게 찍었는데 '잡캐'인가요?"  처음부터 역할을 정하고 착실하게 육성하는 것도 좋지만, 초보 시절에는 스킬 포인트(SP)가 넉넉하니 필요하거나 써보고 싶은 스킬이라면 부담 없이 배우고 써 보세요. 아니다 싶으면 하루에 다섯 번까지 스킬 습득을 취소하고 SP를 돌려받을 수 있으니까요. 최소한 '건축' 스킬에서 20레벨 기초 작업대를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가 가장 권장할 만 합니다. 적은 재료와 낮은 스킬 레벨로 뚝딱 만들 수 있는 간이 작업대는 아무리 좋은 재료를 넣어도 19레벨 이상의 결과물은 낼 수 없습니다. 그 이상 레벨의 작업대를 만들지 않으면 고급 제작이 어려워져요. 만약 처음부터 분업이 잘 되는 부족이나 동료들이 있다면 크게 고려할 부분은 아니지만요. 그렇게 캐릭터와 주력 스킬의 레벨이 30을 바라보는 무렵부터는 슬슬 경험치와 SP가 아쉬워지기 시작합니다. 초보 딱지를 졸업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것이 필요할 때. 늦어도 이 시점까지는 전문화할 스킬을 확실히 정하고, 다른 사람이 대신해줄 수 있거나 필요하지 않은 스킬을 하나씩 '습득 취소'하며 전문인이 되어봅시다. <듀랑고>는 스킬 화면의 '진로 가이드'를 통해 기초적인 스킬 트리와 육성 목표를 제시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어떤 스킬을 주력과 보조로 삼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진로 가이드를 확인하고 안내해주는 스킬을 집중적으로 수련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특히, '전공 기초' 과정은 초반 정착에 꼭 필요한 아이템과 가구를 주니 모두 수료해서 보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듀랑고>는 뚜렷한 직업 구분 없이 자유롭게 스킬을 얻을 수 있지만, 특정 스킬은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건축, 생산, 사냥 계열로 나누게 됩니다. 사냥은 근거리와 원거리, 생산은 무기와 의류, 요리와 농업 등 주력 스킬에 따라 또 다른 모습으로 분화합니다. 채집과 생존 스킬은 사람에 따라 더 찍거나 덜 찍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공통 스킬로 취급합니다. # 내가 이 지역의 터줏대감! 건축가 건축은 <듀랑고>의 꽃이자 공동체의 설계자입니다. 농업과 전투를 제외하면 모든 생산이 건축 스킬에서 제공하는 설비가 필요하며, 자유롭게 땅을 꾸미고 건물을 쌓아올릴 수 있습니다. 가구 뿐 아니라 커다란 집도 재료만 갖춰지면 뚝딱 만들어낼 수 있죠. 9일 열린 <듀랑고> 론칭 프리뷰에서 처음 소개한 직업군도 바로 건축가입니다. 하지만 중요성에 비례해 함께 성장시켜야 하는 스킬도 많고, 필요한 재료도 많다는 것이 난점입니다. 주력 스킬인 건축과 가공만으로도 많은 SP가 들고, 레벨이 높아질수록 재료를 가공하거나 압축하는 등 요구하는 손질과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채집을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질 좋은 자원을 수급하는 것도 건축가의 몫입니다. # 인류는 두 손으로 살아남았다! 도구와 무기, 의류 제작 안전한 곳에 정착해 자원을 엮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얼핏 지루할 것 같지만 이쪽도 전쟁입니다. 채집해온 자원을 어떻게 엮느냐에 따라 형편없거나 훨씬 뛰어난 아이템이 만들어지니까요. 게다가 건축과 달리 대부분이 소모품이기 때문에 부지런히 자원을 찾고 생산해야 합니다. 특히 소모가 심한 것은 도구와 무기입니다. <듀랑고>는 채집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니 날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채집을 하는데, 초반의 도구들은 열 번도 안 썼는데 망가지기 일쑤입니다. 무기 역시 도구의 일종이기 때문에 수명이 짧긴 매한가지입니다. 당연히 도구/무기 제작 스킬이 주력이며 채집이나 가공 스킬을 보조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류는 도구/무기만큼 소모가 빠르진 않으나 다양한 기후가 존재하는 <듀랑고> 특성상 여러 종류를 갖춰야 안심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기후에 견딜 수 있는 탐험복 뿐 아니라 전투를 위한 방호복,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 채집이나 제작을 쉽게 할 수 있는 정착복과 장신구까지 만들 수 있죠. 하지만 건축만큼이나 다양한 재료와 가공,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끈기가 필요합니다. 불안정섬에서도 장터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도구와 무기, 의류 제작은 티스톤을 벌기 쉬운 직군이기도 합니다. # 생존을 넘어 생활로! 요리와 농사 뛰어난 요리는 생존을 넘어 생활의 기반이 됩니다. 만들어낼 수 있는 것도 많고 조합을 통해 효과를 뻥튀기하는 등 연구의 여지가 많습니다. 3차 베타의 '튀긴 햄버거', 4차 베타의 '회찜찜'처럼 효율이 특히 뛰어난 요리가 있긴 하지만, 다음 레벨업을 기대하게 만들 정도로 촘촘하고 다양한 스킬트리는 요리 계열의 강렬한 매력 중 하나입니다.  요리와 채집을 주력으로, 안정적인 식재 자급을 위해 농사를 병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요리가 다양할수록 도구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구 제작과 가공을 보조로 하는 경우도 있고, 무기와 도축 스킬에 투자해 직접 사냥에 나서는 스티븐 시걸형 요리사도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농사 역시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는 직종입니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 야생보다 몇 배나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어 안정적으로 대량의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레벨이 올라 기를 수 있는 작물이 다양해지면 중반부에 특히 유용한 목화와 여러 약재, 목재까지 날마다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농사 스킬은 물론 채집과 건축, 도구 제작 스킬로 보조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 야생의 안내자 혹은 전사! 사냥꾼 사냥이 필요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채집 보조의 역할입니다. 많은 자원이 있는 불안정섬 크레이터에는 강력한 공룡들이 모여 있고, 공룡 고기와 뼈, 가죽은 빈번히 쓰이는 재료입니다. 충분한 전투력을 갖고 있다면 수급에 큰 어려움이 없겠죠. 이런 역할일 경우 주력 무기 1종과 방어, 도축, 다양한 채집 스킬을 주력으로 합니다. 혹은 전투 그 자체에 의미를 두기도 합니다. <듀랑고>의 무기는 각자 매력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기동성이 좋고 공격 속도와  방어의 밸런스가 좋은 검, 치명타와 디버프가 매력적인 도끼, 높은 대미지와 더불어 공룡을 포획할 수 있는 '스턴' 상태이상을 부과하는 둔기, 거리에서 강력한 이점을 가지는 활과 창까지 모두 다양한 쓰임새가 있습니다. 덧붙여 <듀랑고>의 전투는 상대의 전투 태세와 무기에 따라 쉽게 잡을 수 있거나 매우 어려워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 무기와 방어에 스킬을 투자해 전투의 프로페셔널이 된다면 동료 채집꾼과 동행해 그를 지켜주거나 부족전, PvP에서도 활약할 수 있겠죠.  이런 역할을 지향한다면 최소 2종의 무기 스킬과 방어, 기본 생명력과 스테미너를 늘려주는 생존 스킬을 주력으로 육성하게 됩니다. 원거리를 주력 무기로 한다면 생존 스킬 중 공룡 길들이기 계열에 투자해 전투 파트너를 옆에 두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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