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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中 - 곁에 오지마.

그럼, 아무것도 하지마. 이젠, 곁에 오지마. 넌 날 상처입힐 뿐인걸. <에반게리온 中> 상처받기 싫어서 상처입히는 우리들의 모습인것같아.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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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의 저 말은 떠나지말고 내 옆에 있어.. 인 듯 해요.
@KwonHyeokjoo 맞아요 그렇지만 알면서도 어려운 부분인것 같아요.
때론 상처를 입는 게 필요하다는 걸 저도 성인이 되서야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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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 저랑 같이 드로잉 그룹 하실 빙글러 괌! (0/00)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렇게 개인적인 카드는 처음 적어보네요 :) 평소 일러스트와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사진예술이나 일러스트레이션에 작품과 작가님을 소개하는 글을 종종 쓰고는 해요 *_* 멋진 그림과 사진을 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슥-슥- 혼자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요! (물론 재료도 지식도 딱히 없어서 간단한 라인 드로잉이지만요 . . ) 어제 그려본 드로잉입니다 +_+ 너무 허접해서 부끄럽네요 . . 그런데 혼자 그냥 그림을 그리려니까 뭔가 동기부여도 안되고 나태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ㅠ_ㅠ 그래서 그래서요.... 혹시 저와 드로잉 그룹을 함께 하실 빙글러를 구합니다 :) 뭔가 드로잉 그룹이라고 하니 멋져 보이는데 그냥 일주일에 3-4일 정도 서로 주제를 정해서 드로잉을 하고, 공유하는 그룹을 생각하고 있어요 *_* 서로 으쌰으쌰 응원도 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만날 수 있으니 동기부여도 되고! 꾸준히 드로잉을 하다보면 그림 실력도 UP UP! 이거 완전 일석이조 아닌가요오 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지원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지만 . . ㅠㅠ 실력은 정말 중요하지 않은 점 알고 계시죠?! 이 세상에 똥손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구욧 ㅎ_ㅎ 그림에 관심있는 빙글러 여러분들 저와 소소한 그림모임 어떠신가요? 제발 제발 제발 저와 함께 해주세요 ㅠㅠㅠㅠ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 ⬇️⬇️⬇️⬇️⬇️ 톡방에서 함께 얘기하며 어떻게 드로잉 그룹을 운영할지 함께 얘기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에반게리온 해설: 에바란 무엇인가?
네 또 왔습니다 에바전문(?)빙글러 szs1080입니다 예전에 에바관련글에 달린 많은 댓글을 보고 제글도 많이 달릴거라 생각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긴 어려운 주제인것같네요ㅎㅎ;; 그래도 씁니다! 남자가 시작을 했으면 끝을봐야죠 저번에 올린 글에 달린 글에 '에바는 장기가 없는데 왜 먹나요?' 라는 질문을하신분이 있더라고요 설명을하려면 '에바'에 대해서도 설명해야하기 때문에 한번에 설명하겠습니다! ※스포일러가 될수도있습니다 ※필자는 필력이딸려 이해가 힘들수도있습니다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드리는거니 되도록이면 전문포스팅글을 읽어보시는게 편합니다 @GilOh 님 질문감사합니다ㅎㅎ 에바시리즈란? 에바시리즈란 위에 나오는 사진순서대로 파일럿 '이카리 신지'가 탑승하는 에바 초호기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가 탑승하는 에바 2호기 '아야나미 레이'가 탑승하는 에바 0호기 그외 기타등등... 을 속칭하는 말입니다 일단 간단한 에반게리온 스토리를 말하자면 ※짤은 유투브 에반게리온을 더 이해할 수 있는영상 그외 인터넷 에서 갖고왔습니다 먼옛날 지구가 만들어지고난후 얼마안돼 거대한 질량의 운석이 지구에 추락하고 부서진 운석안에서 하얀달이나와 지금의 남극부근에 추락합니다 하얀달 안에는 아담(2번째사진)과 롱기누스창(3번째사진) 사해문서외전(4번째사진)이들어있었습니다. 하얀달안에서 아담이 탄생시킨 사도들은 활동을 시작하려하지만 퍼스트임팩트 지금으로부터 40억년전 또한번 거대한 운석이 지구에 추락합니다 운석안에서 검은달(2번째사진)이나와 지금의 일본이 위치하는 곳에 추락하고 운석은 지구에 충돌후 튕겨져 나와 달이되고 운석충돌의 여파로 아담과 사도들은 깊은동면상태가됩니다. 하얀달안에는 리리스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대로 배껴쓰네;;) 리리스의 체액인 lcl용액(에바타면 엔트리플러그에 들어오는 노란액체)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수많은 생명체가 탄생하고 그렇게 탄생한것이 리린 즉 인간입니다 고1 지구과학시간에 태초지구에서 생명체가 탄생하는 이유를보면 화산활동으로 바다에 유기물이 넘쳐 화박반응을통해 미생물이 만들어지로 어찌저찌하는 것이랑 비슷하다고 볼수있겠네요 먼훗날 2000년에 젊은 이카리사령관과 그의아내 유이 어린 미사토,미사토의 아버지 등등 여러과학자가 남극에 기지를 만들고 하얀달에서 롱기누스창 사해문서외전 그리고 아담을 발견합니다 봉인돼있던 아담을 알로 환원시켜 이용할려고 하던도중 아담이 봉인에서 풀려나 세컨드 임팩트(사진2)를 일으키고 자폭 롱기누스창만 회수했습니다 세컨드 임팩트가 발동해 남극빙하가 거의다 녹아버리고 지구의 자전축은 기울어져 해수면상승과 기후변화(이후 일본은 사계절여름) 전쟁 기아등등 대혼란을 겪게 됍니다 어쨌든 여기까지가 아담과 리리스가 지구에 오게된 이유입니다 어쨌든 에바의 정체를 설명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왜 필요하느냐?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에바란? 일단 에바의 정식명칭은 '범용 인형 병기 인조 인간 에반게리온' 입니다 걍 에바라고해도되요 일단 에바를 만드는이유는 사도를 막기위해서 입니다(이내용은 다음에 자세이 설명하겠습니다) 근데 왜 꼭 에바를 이용해아하느냐? 지금부터 천천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에바는 신체,코어 그리고 신체를 둘러싼 장갑으로 이루어집니다 일단 에바 몸통부터 살펴보면 첫짤은 갑빠를 벗긴상태입니다 작중에보면 3만6천장의 장갑을 두르고 있다하는데 절대 것멋으로 씌워놓은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에바시리즈의 베이스인데요 에바의 기본베이스는 아담과 리리스입니다 첫짤은 리리스입니다 하반신이없죠? 이유는 초호기를 만드는데 하반신을 이용했기때문인데요 하반신을 사용한이유는(여기서부턴 제생각입니다) 작중에는 초호기가 폭주를 자주합니다 폭주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인데 초호기가 폭주를하면 가프의문이열려 서드임팩트가 일어나고 인간은 멸망하고 정신은 한군데 결집한다 합니다 파에선 실제로 한번일어나 카오루가 막았죠 초호기를 아담 베이스가 아닌 리리스를 베이스로한이유는 제레의 목적인 인위적으로 서드임팩트를 일으켜 인류보완계획을 발동시키려는 계획과 이카리 사령관의 자신이 생각한 계획을 위해 초호기를 사용하려하죠 이렇게 제레는 인류보완계획의 열쇠로 초호기를 건축하였다 이카리 신지는 인류보완계획을위한 제물정도로 생각하면됀다 라고생각합니다 0호기와 2호기는 세컨드 임팩트로 갈갈이찢긴 아담의 신체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아담은 2000년 세컨드 임팩트를 봐도 알수있듯이 인류에겐 굉장히 위험한 존재입니다 그런 아담을 베이스로 만들면 당연히 위험하겟죠 에반게리온 파 8사도와 전투중 이런 에바에 달아놓은 구속구가 앞서말한 장갑과 또하나 언비리컬 케이블입니다 사도와 싸우면서 이것때문에 조마조마했던적이 많았죠 '5분이라는 시간동안 어떻게 사도를 처리하냐'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실은 이게 없었으면 인류는 진작에 신지ㄱㅅㄲ가 말아먹었을거라고 요즘은 생각합니다ㅎㅎ 실은 어깨뽕도 구속구 역할뿐만 아니라 대형보조배터리역할로 30분가량 더 활동할 수 있다하네요 작중에선 안나왔지만... 언비리컬 케이블 언비리컬 케이블이란 n2기관이없어 스스로 활동하지못하는 에바에 전력을 공급해 기동할수있게 만드는 케이블로 저 빨간색으로 표시한것을 말합니다 이제 사도와 에바의 차이점이라 할수있는 n2기관인데요 사도는 계속해서 활동하며 네르프본부를 공격하는반면 에바는 3분요리마냥 빠르게 사도를 처리합니다 이유는 에바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사도는 아담이라는 생명체를 통해 탄생한반면 에바시리즈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아기와 사람이 만든 인형의 차이라고 생각 하시면 됍니다 사람이 만든 인형에 심장이 없는것처럼 에바도 n2기관을 갖고있지않죠 후에 극장판에서 초호기가 사도를 섭취하고 n2기관도 한번에 먹어서 기동시간이 사라집니다 구속구의 중요성 첫장면과 두번째 장면의 차이점은 왼쪽어깨 구속구의 유무인데요 파에선 오른쪽 구속구가 파괴되지않아서 서드임팩트가 실패됐다 추측됍니다 이만큼 강력한 구속구가 필요했던 이유역시 인류 최대의 재앙인 임팩트를 막기위해서 또는 제레에서 이카리 사령관이 에바 초호기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위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엔트리 플러그 (짤을 찾기가 힘드네요) 파일럿이 들어가 타는 캡슐로 내부는 lcl용액이 채워져 파일럿의 폐로 들어가 혈액으로 산소를 공급해줍니다 엔트리 플러그가 들어가는 부분은 충수부분으로 뒷목부근에 들어갑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인공으로만들어 혼자 활동이 불가한 에바를 싱크로맞는 파일럿이 들어가 뇌역할을해 파일럿이 생각하는대로 움직이고 에바와 똑같이 고통을받고 정신침식도 당합니다 코어 인간의 심장이라고 할수있는 사도와 에바 전부장착하고있는 코어입니다 작중에선 초호기 코어에는 신지엄마의 신체와 영혼 2호기 코어에는 아스카엄마의 영혼이들어있어 신지와 아스카의 에바싱크로율(가동확률)을 높여주고있습니다 또 레이가 싱크로율이 제일 낮은이유 이기도하죠 이렇게 코어는 에바와 파일럿의 싱크로율과 직접적인 관련이있고 파괴돼면 기동 불능이되는 가장 민감한(?)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바는 장기가 없는데도 먹는이유? ※혐짤주의 이제부터 질문주신 내용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인간과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인간과 비슷하기 때문에 장기가 있는 것 이죠 일단 태초의 생명체이자 인류의 조상격이라 할수있는 아담과 리리스를 베이스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인간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손도 인간이랑 비슷하고요 아담을 베이스로한 0호기,2호기도 인간과 비슷한데 인간의 직계조상(?)인 리리스로 만든 초호기는 거의 인간이라고 할수있는것이죠 이런점을이용해 에바를 인간이 조종할수있는것이고 인간과 제일비슷한 초호기로 임팩트를 일으키는것이겠죠 물론 '에바도 인간과 비슷하기에 음식물을 섭취해 영양분을 공급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최종 진화 형태인 아담과 리리스 그리고 사도는 n2기관을 이용해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낼뿐 아니라 에바시리즈는 몸속에 내장된 배터리를 이용해 움직이므로 음식물의 섭취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에바에게 '먹는다' 라는 의미는 '먹어 치워서 죽여버린다'정도로 공격의 수단이라 생각하시면 됄 것 같습니다 정말힘드네요 이글 준비하는데만 하루전부쓰고 어제와 오늘은 방구석에 처박혀 이것만쓰고 있습니다 어젠 생일인데 축하도 못받고 방에서 이것만 썻죠 하하하... (리얼충 전부 죽어라!) 어쨌든 재밌게보셧습니까? 저도 긴가민가하는 내용이있어 전문포스팅글을 읽어보기도하고 짤은 찾아놓은게 전부날라가 급하게 유투브영상에서 캡쳐해오고 정말 퀄리티 떨어지는 카드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ㅎㅎ @GilOh 님 다시한번 질문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정말 카드 못써볼뻔햇어요ㅠ 에바관련질문 카드에 댓글좀 많이달아주세요 친절하게 카드로 설명드리겠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학원갈게요 카드쓰느라 늦었네요 하하 ※에바커뮤니티에도 카드올렸습니다 활동많이할게요~
전설의 명작 <에반게리온>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의 명작, "에반게리온" 그런데 도대체 무엇부터, 어떻게 봐야 하죠? 에반게리온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입문자들을 위해알기 쉬운 입문 가이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명작이라는 에반게리온 시리즈, 시작은 하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동영상은 복잡한 에반게리온 설정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한 번쯤 보시면 좋을 듯 해서 추가로 올려둡니다. 에반게리온 관련해 차근차근 쉽게 설명된 리뷰글(이라 쓰고 박사논문이라 읽는다)도 있는데요,신 에바덕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루리웹의 엄디저트 님입니다. 에반게리온을 한 번 정주행 하신 후, 해당 링크에 모여있는 엄디저트님의 글을 차례로 읽어나가다 보면 알쏭달쏭한 부분이 많이 해결됩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1208/list?bbsId=G005&pageIndex=1&searchKey=userid&searchValue=NvY2x1qzzgA0&searchName=%EC%97%84%EB%94%94%EC%A0%80%ED%8A%B8&itemId=75&itemGroupId=&platformId=&objCate1= 그럼 에반게리온을 감상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 이 외에 더 다양한 만화 정보를 빨리 만나고 싶으시다면 라프텔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Laftel.net/)로 놀러오세요^^
제갈량 공명 (諸葛亮 孔明) AD.181~234
"삼국지"가 큰 영향력 갖는 동아시아 3개국인 한국, 중국,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물 꼽으라면 중국은 관우, 일본은 조운, 한국은 바로 "제갈량"이다. (예로부터 문을 숭상한 전통기조 탓인지...) 이 칼럼의 첫 포문도 그래서 제갈량으로 준비했다.. 여러분이 읽었던 삼국지에는 잘 나오지 않은 소제들 위주로 갈테니 다들 Focus! 고향은 서주 낭야현.(지금의 장쑤성 쉬저우) 조조가 부친 잃은 빡침으로 서주 제노사이드 자행 시 부친 제갈규가 형주로 거처 옮길 때 함께 이주. 부친 사후 숙부 제갈현 슬하에서 자란다. 3남2녀 중 넷째였고 당시 기준으로 신장이 무려 189cm가량으로 전란과 기근 탓에 성인남성의 평균신장이 140cm중후반이던 3세기 중국 기준 가히 거인이나 진배없던 장신에 용모도 잘 생겼단 기록이 남아있고 마른 체형이였다고 한다. 당시의 선비들의 주류 학업스타일은 토시 하나까지 달달달 외우던 방식이였는데, 제갈량은 그런 암기 위주가 아닌 요약정리 방식으로 공부를 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후한 마지막 천자인 헌제와 동갑인데다 사망한 해도 같았다. 그 유명한 유비와의 "삼고초려"는 나관중의 각색이 들어가긴 했으나, 실제로 사료에도 유비가 세 번 찾아간 끝에 제갈량을 만났다고 남아있다. 연의에서처럼 제갈량이 유비를 피한건 아니였고 정말 서로 타이밍이 안맞았으며, 휴대폰도 없던 시절 이다보니 당시로서는 어찌보면 다짜고짜 찾아가서 마침 딱 만나는것도 쉽진 않았기에 그랬던듯 싶다. 그는 딱히 유비를 따를 마음은 없었으나, 임관하여 모실 마땅한 군주가 없던데다 당시 절친이던 서서의 권유도 있고 해서 유비를 모신다. 대기업 서류전형에서 컷트되던 유망주가 입사제의 하는 중소기업 들어간 꼴. 연의내용과 달리 모친이 인질 잡혀 서서가 조조에게 가기 전까지 한 동안 제갈량과 서서는 유비 휘하에 있었고 방통과도 인척 관계였는데, 제갈량의 누나 중 한 명이 방통의 숙부의 아내.. 즉 숙모였다. 유비에게 임관 후부터 관우, 장비 형제의 그에 대한 텃새는 여간 버거운 일이 아니였다. 장비는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재사를 공경하는 편이라 제갈량이 일정 수준 능력을 보인 후로는 그닥 태클이 없었으나, 유비 다음은 자신이라 자부하던 관우의 견제와 경계는 제갈량으로서도 관우 사망시까지 참 벅찬 일이였다. 상명하복이 투철한 전형적인 군인이라 제갈량의 지시도 잘 이행하여 케미가 잘 맞은 덕에 제갈량이 가장 의지하던 무관은 "조운"이였다. "마량"과도 코드가 맞았는지, 사석에서는 호형호제 하던 사이였다고 한다. 촉빠에 제갈량빠던 나관중에 의해 가장 주인공버프 크게 받은 인물 중 하나인 제갈량이였기에 소설 속 모습은 거의 닥터 스트레인지에 가깝게 묘사되나 그도 사람인지라 완벽의 면모만 있던건 아니고...ㅋ 분명 단점도 있었고 매사에 뛰어난건 아니였다. 우리에게 그는 탁월한 전략가의 이미지가 강한데, 실제로 전장에서의 전략과 전술, 병법에 능했던건 맞으나 당시 그 분야의 최강자는 사실 아니였다. 당대의 평가 등과 커리어들을 볼 때, 그는 전략가보다는 오히려 정치가로서의 실적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업적도 그쪽이 훨씬 많았다. 전체적 판세를 파악하는 전략적 면모는 오히려 주유, 조조가 앞섰고.. 전투에서의 전술적 재량은 방통, 법정에 뒤졌으며.. 후방보급에서는 순욱도 결코 제갈량 못지 않았고 심리전에 있어서는 가후나 정욱이 더 나았고 방어전술은 사마의가 우위였다는 평가가 지배적. 특히 중국에서의 책략,전략가로서의 자질을 따질 때 큰 척도로 삼는 것은 기책.. 쉽게 말해 창의적이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임기응변 더 쉽게 풀어 전술적 "에드립"여부였는데, 제갈량은 앞서 말한 책사들에 비해 이 부분이 특히 좀 빠지는 편이였다. (중국 역사상 이 분야의 갑은 바로 "한신") 역사기록에서나, 소설에서나 제갈량 전술의 주요패턴은 지형 및 기후 등의 사전정보 철저 숙지를 베이스로 한 정석 응용이였던 범생 스타일. 그의 임기응변 부족론에는 반론도 있었는데, 사실 유비를 처음 섬기는 순간부터 오장원에서 숨 거둘 때까지 그는 남만정벌같은 일부를 제하면 대부분 조조~위를 상대하며 늘 열악한 자원과 인력으로 압도적인 적을 맞이했고.... 그가 이끄는 것은 유비세력 & 촉의 거의 전부였기에, 성공하면 대박이지만 실패시의 리스크가 큰 기책을 선뜻 쓰기는 무리였다는 반론이 그것. 정치적인 치적은 소설에는 잘 안나오는데, 그는 촉의 경제발전 및 과학기술 개발과 심지어 사법제도 개편 및 군의 현대화 등 여러 분야의 내정에서 눈부신 업적들을 이뤄냈다. 당시 서천지방의 대표적 특산물은 "비단"이였는데 이 비단의 생산량과 퀄리티를 높이고자 다양한 개량을 시도했고, 이 비단사업의 대성공 덕에 촉한의 비단재벌들은 중원의 어지간한 부호들 싸닥션을 날릴 수준의 부를 축적했다고 한다. 농지개간과 경작법도 많이 손봤고 천연가스 시추에 성공했으며, 내륙이라 소금이 금값이던 그때에 암염이라는 바위에서 소금을 추출하는 방법도 개발, 놀라운 건 당시로는 의심만 받아도 목이 날아가고 삼족 멸하는건 우습던 위나 오와 달리 전문 수사관 시스템을 도입하여 증거와 증인심문 등 통한 체계적 수사시스템을 구축했던 것도 제갈량이였다. "인간" 제갈량은 친절하고 예의바른 성격이였고, 상당히 도덕적이였으며 청렴했음은 물론, 매사에 꼼꼼을 넘어 깐깐한 완벽주의자로 자신이 직접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 안심 못 하는 스타일로서... 지금으로치면 국무총리, 국방부장관, 비서실장, 외교부장관, 행정부장관, 산업경제부장관, 감사원장, 국정원장, 경찰청장, 대법원장, 검찰총장을 합친 것보다 많고 다양한 업무들을 일일히 서류 뒤적이며 직접 처리했다. 이런 사람이 부하라면 더할 나위 없지만 직위가 황제 바로 아래인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승상이였기에 이런 사람이 상관이면 아랫것들 여럿 죽어나가는거 일도 아니였다... 제갈량 본인도 끝내 과로사했지만, 위, 촉, 오 통틀어 촉의 고위관료 과로사 비율이 가장 높은건 결코 우연이 아니였다. 참고로 그는 유비 사후 그냥 승상이 아닌, 황태자와 동급에 왕보다 높은 "상국"의 지위였으며, 그의 사후 승상직 자체가 영구 결석 처리되어... 촉한 역사상 유일한 승상이였다. 어벙띠리하기 그지 없던 유선도, 부친 유비의 유조도 있었고 제갈량의 영향력과 충심이 워낙에 굉장했던터라 제갈량을 부친처럼 대했고 꼬박꼬박 경어를 썼으며 제갈량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 및 토를 달지 않았다고 한다. 거의 입헌군주제 수준이였으며, 오너는 따로 있으나 전반적 경영은 제갈량이 일임하는 전문 경연인체제의 C.E.O.나 다름 없었다. 지금까지만 보면 퍼펙트같은 제갈량의 단점은 사람 보는 "안목"이 그닥이였다는거다... 촉에서 사람 잘 보는 분야의 최고수는 "유비"였는데, 이에 반해 제갈량은 그 뛰어난 여러 분야에도 불구.. 사람 보는 안목은 별로였다. 그가 발탁한 이들의 대표적인 케이스를 보자면.. 장완 - 결과적으로 훌륭했으나 대체로 직무태만인 스타일로서 제갈량이 뒤봐주지 않았다면 유비에게 밉보인 그로서는 진즉 Fired... 마속 - "읍참마속"이란 고사를 만들어 낸 대표적인 실패작으로서 전투경험 전무에 글로 전투 배우고 나대다 끝내.....-_-;; 이엄 - 제갈량이 평하길, "육손에 견줄만 하다!"라고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육손 근처도 못 감. 양의 - 업무능력에 대해 제갈량이 치켜세웠으나 인성 쓰레기에, 제갈량 사후 위연과의 불화로 위연의 사망을 초래. 위연 - 제갈량이 발탁하진 않았으나, 유비는 잘만 활용한 최고의 맹장이건만 제갈량은 내내 겐세이만 줬고 결국 위연과 양의의 불화의 단초를 제공하는 계기를 줌. 강유 - 능력과 인성은 좋았으나, 근자감에 휩싸여 끝없는 북벌시도로 촉한을 멸망으로 가는 특급열차에 태운 일등공신. 마량 & 비위 - 능력 자체는 대단들 했으나 단명. 오에서 마지막에 대장군 직위까지 오른 친형, "제갈근"과는 서로 모시는 주인이 달랐고 둘 다 각자의 소속집단의 중역이였기에 볼 일이 거의 없어 주로 편지를 주고 받았고 막상 만나도 비즈니스적인 이야기만 했다고 한다. 마흔 후반대에 들어 유일무이한 자식(제갈첨)을 하나 얻었고 꽤나 예뻐했는지, 제갈근에게 어린 첨의 자랑으로 가득 채운 편지를 보낸 기록이 있다. 위, 촉, 오는 모두 이민족(그들 기준 오랑캐) 문제가 난제였는데 무력으로 굴복 시키거나 축출 일변도였던 위나 오에 비해 제갈량의 남만정벌은 비록 무력으로 제압은 했으나 이후 먼저 교섭 시도 후, 이민족들로 하여금 지금으로보면 "자치구"개념의 자율통치권을 인정하여 삼국 중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대이민족 대응법을 보여줬다. 고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고, 맵고 짠 음식도 좋아하지 않았으며 편식이 좀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식사도 정해진 때에, 정해진 장소에서 먹기 보다 대강대강 챙겨서 이런저런 일들을 보며 아무곳에서나 먹었다고 한다.(가정교육이...ㅋ) 이건 정확한 건 아니지만, 무릎이나 고관절 쪽이 좋지 않아서 장년 이후 휠체어 비슷한 작은 의자형 수레를 타고 다녔다는 설이 있다. 적벽대전 앞두고 오에 가서 그곳의 재사들의 다구리를 말발로 역관광 시킨 이야기는 허구다. 짚단을 실은 배를 타고 노숙과 함께 조조군 진영으로 가서 화살 10만 개를 슈킹해온 일화도 허구다. 과로사는 분명해 보이지만, 정확한 사인으로는 "폐결핵"설과 "위암"설이 팽팽하다. 워낙 불규칙한 식습관과 수면부족 및 극도의 스트레스, 과로 등 암 발병에는 최적이긴 했다. 첫 칼럼인데, 두서도 없거니와 일단 너무 양 많고 내가 봐도 지루하다.... 그래도 뭐 읽을 사람들은 읽겠지 T-T 피드백 괜찮으면 앞으로도 여러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해 위와 같은 방식으로 대중적이지 않은 스토리 위주로 갈 예정. 삼국지 관련 궁금증에 대한 질문이나 다뤄줬으면 하는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신청도 받음.
에반게리온 해설 : 새로운(?) 영상과 지금까지의 해설 총정리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오랜만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오랜만에 에바글을 쓰게된 이유는 새로운 영상을 찾았기 때문이지만 실은 그동안 귀찮아서 안썼습니다.... 뭐 어쨌든 시작합니다! 백합...쿨럭 쿨럭... 네, 제가 찾아온 영상입니다, 딱히 스토리랑 큰 관련은 없는 듯 합니다. 배경은 초호기와 제루엘의 싸움입니다. 등장인물은 제3신도쿄시에 사는 중학생 3명입니다. 도시가 위험해서 하나둘 떠나는 모습인것 같네요. (그렇게 키ㅅ...) 엔딩은 언제나 그렇듯이 ★파.멸★ 연말정산 같은 느낌의 총정리! 자! 지금부터 총정리 들어갑니다! 이글만 보면 당신도 에바덕후! 간단하게 인물관계도부터 봅시다. 자세한 인물관계도는 아래 게시글을 참고하시죠 https://www.vingle.net/posts/1404954?asrc=copylink 에바란 무엇인가? 에바란 '범용 인간형 결전 병기, 인조인간 에반게리온' 으로 인류와 유전자가 약 99퍼센트 정도 비슷합니다. 1만 4천장의 갑주(라고 쓰고 구속구라 읽는다) 로 힘을 구속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설정은 아주 중요한데 '신 극장판 파' 에선 서드 임팩트가 니어 서드 임팩트가 된것이 "오른쪽 구속구인 어깨뽕이 하나 남아있어서 안됀거다 카드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1호기인 초호기는 1번째 사진에 허여멀건 괴물의 아랫도리를 짤라 증식해 만들었고 나머지 시리즈는 2번째 사진인 아담의 신체 조각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사도란 무엇인가? 사도란 1사도인 아담의 자손들로 이들이 네르프 지하에 있는 리리스와 만나게 될 경우 서드 임팩트가 일어나기에 그 위에 네르프를 건설하고 에바 시리즈를 이용해 막습니다. 임팩트란? 임팩트란 에반게리온 내에서 굉장히 중요한 설정으로 하얀달과 검은달이 지구에 온 것을 '퍼스트 임팩트' 위 사진처럼 아담이 폭주해 남극의 빙하가 녹아 인류가 멸망할 뻔한 사건이 '세컨드 임팩트' 라고 합니다. 세컨드 임팩트 후에 2번째 사진처럼 작아진 아담은 3번째 처럼 이카리 겐도의 손에 이식됍니다. 임팩트와 에바 그리고 사도에 관한 카드 https://www.vingle.net/posts/1435294?asrc=copylink 인류보완계획이란? 아마 만화를 보며 제일 많이 듣지만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말일 겁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2번째 사진인 카시우스와 3번째 사진인 롱기누스, 이 두자루의 창과 에바 초호기로 임팩트를 일으켜 사람의 영혼을 하나의 생명체에 담아 영생하는 생물이 되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가지 인류보완계획은 여기로 이카리 유이의 계획 https://www.vingle.net/posts/1439098?asrc=copylink 이카리 겐도의 계획 https://www.vingle.net/posts/1455468?asrc=copylink 제레의 계획 https://www.vingle.net/posts/1523404?asrc=copylink 인류보완계획이 발동되면? 간단히 말하면 육신은 녹아 없어지고 영혼이 한 곳으로 모여 내가 너고 너가 나인 혼돈의 상태가 됩니다. 전부 오렌지 주스가... 서드임팩트가 보고싶으면? 역시 이카리 유이 카드에 잘 적어놨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1439098?asrc=copylink 네르프와 제레 제레는 유엔등 많은 무력조직을 산하에 둔 돈많은 할배들의 모임입니다, 네르프도 제레의 산하조직입니다. 너무 죽기 싫어서 사해문서를 이용해 인류보완계획을 구상하고 적임자로 이카리 겐도를 선택해 네르프를 창설, 인류보완계획을 준비하죠. 서드임팩트를 막기위한 조직인 네르프는 사실 서드임팩트를 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이었던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vingle.net/posts/1437136?asrc=copylink 씨익 ^^ 뭐 대충 이정도입니다. 이렇게 보니 참 별거 없군요... 제 자신에게 실망했습니다... 많이 부족한 해설이라 앞으로 많이 개선해야 할 점이 보이네요... 맞다 전에 친구가 제글을 보려고해서 비공개로 설정을 했더니 구독이 다 날라갔더군요, 하실 분들은 다시 해주세요. 다음 카드는 보통사람들은 잘 모르시는 에바 3호기 파일럿의 정체와 예전 떡밥 영상을 보며 추가 설명을 해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에반게리온 해설:제레와 네르프
안녕하세요 또왔습니다 szs1080입니다 어제쓰고 한번더쓰니까 빡세네요ㅎㅎ 원래는 기분전환겸 다른애니 리뷰를 쓸려했는데 하루밤사이에 전부 날아가 버려서 그냥 에바해설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럼 3번째 에바해설 시작합니다! ※스포주의 루리웹 엄디저트님의 글을 참고했습니다 ※수정 1회 : 아담의 영혼 회수 내용 성경에서 '완전한 앎'을 상징하는 7개의 눈 제레 작중에서 네르프의 상위조직으로 알려져있는 '제레' 입니다 의장인 '로렌츠 킬'을 중심으로 15명의 멤버가 속해있는데요 실은 성경의 12사도를 모티브로 따온거지만 작화오류인지 아니면 또다른설정인지 15명으로 나옵니다 (다음 극장판에서 자세히 설명이 됄거라 생각합니다) 세계정부뿐만아니라 세컨드임팩트 이후로 군단체로 바뀐 UN도 제레가 마음대로 부릴수있고 뒷돈을 바가지로 긁어모으는 뛰어난 재력가들의 모임입니다 보통 에반게리온 극장판에선 2번째 사진인 모노리스로 많이나오는데요(숫자가쓰인 비석 비스무리한것) 킬의장이 1번으로 나와있습니다 모티브가 프리메이슨이니 번호는 영향력 또는 가입순서대로 부여돼는것 같습니다 로렌츠 킬은 누구인가? 말만 거창하게 했지 그냥 죽기싫어서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할배... 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은 '로렌츠킬은 보이는것보다 나이가 훨씬많고 인류보완계획을 준비하고 기다리며 몸의 일부분을 기계로 대체한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레라는 단체가 '죽지않는 기계들의 모임'이라는 말도 있으나 공식적인 설정이 아니므로 패스 '엔드 오브 에바'에서 인류보완계획이 발동되어 인류가 lcl용액화됄때 킬의장의 몸속에는 인공척추가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제레의 최종적인 목적 '인류보완계획' 인류보완계획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려했으나 이걸 설명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설명은 불가하니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번글을보면 리리스와 아담이나오는데 한생명체당 하나의 행성이 주어집니다 원래는 아담과 그의자식(?)들인 사도들이 지구에서 살 예정이었으나 리리스가 운석을타고와 아담과 사도들을 강제봉인시키고 리리스와 그의자손들인 리린즉 인간이 지구에 번성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먼훗날 아담과 사도들이 봉인에서 풀려나면 거짓계승자인 리리스와 리린즉 인류는 멸망하고 진짜계승자인 아담과 사도가 다시 지구에서 활동할것이다 라는내용이 사해문서 외전에 담겨있습니다 처음에는 사해문서 외전을 제레에서 믿지않았지만 지오프론트안에 검은달안에서 리리스를 확인 남극에서 하얀달을 조사하던 카츠라기 탐사대(미사토의 아버지가 이끄는 탐사대)가 아담과 롱기누스창을 발견함으로써 이내용은 사실로 밝혀집니다 정당한계승자인 아담이 남극에 잠들어있으면 인류는 언제 멸망할지 모르니 제레와 하부조직 게히른(후에 네르프로 바뀐다) 는 손을쓸수밖에 없었습니다 남극탐사대의 전멸로 남극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담이 깨어나 사해문서대로 롱기누스창으로 봉인하려 하는데 아담의 생명의씨앗(n2기관)이 폭주해 아담의 몸은 갈갈이 찢기고 영혼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담은 태아상태로 돌아갑니다(3번째 사진) ※수정 : 아담의 영혼은 제레가 회수후에 제레가 인류 보완 계획을 위한 히든카드인 '타브리스' 카오루를 만듭니다 아담 폭주에 의한 세컨드임팩트 세컨드임팩트의 파괴력은 어마어마해서 지구의 자전축이 돌아가고 남극의 빙하 대부분이 녹아 해수면이높아져 일본은 사계절이 여름으로 바뀌는등 대혼란을 초래합니다 (이때부터 UN은 군병력으로 전락) 제레는 세컨드임팩트를 운석충돌이라고 발표합니다 세컨드임팩트는 사실 아담을 제거하기위한 제레의 계획입니다 이당시 동행했던 이카리 겐도는 세컨드 임팩트 하루전에 일본으로 귀국한걸 보면 전부 계획된거라는것을 알수있죠 이때까지 제레와 게히른(네르프)은 그저 인류의 파멸을 막기위한 단체였습니다 이당시에 제레가 계획한것은 E-계획(사해문서에 기록됀 훗날 사도가 침략해 인류를 파멸시킬것을 대비해 아담의 육체를 베이스로 에반게리온을 건축 단 초호기는 예외)와 아담계획(태아 상태의 아담을 목적에 맞게 활용)을 준비합니다 다른건 전부 아담이 베이스인데 왜 초호기만 리리스로? 이때 제레는 하나의 의문점을 갖게됍니다 '그냥 사도랑 아담을 제거하고 우리가 실질적인 계승자가 되면 안돼나?' 이제 본래의 계획에서 변질이 되어 인간을 신으로 만드는 계획을 세웁니다 아담을 베이스로한 다른 에바시리즈는 그저 고기방패이고 지오 프론트안에 터미널 도그마에 있는 리리스를 베이스로 초호기를 건축(리리스가 하반신이 없는이유는 초호기 건축을위해 사용해서) '불완전한 인류의 육신을 초월해 완전한 단일개체 즉 새로운 리리스로 태어나자!' 라는 거창한 계획을 준비합니다 이 위험한 계획의 총대를맨 사람이 바로 '이카리 유이' (초호기 기동실험의 피해자로 초호기의 코어에 갇히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제레의 인류보완계획이었습니다 아직 이카리 겐도의 계획 이카리 유이의 계획등 설명할것이많으니 나머지는 다음에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인류 보완 위원회 이제부터 제레 ㄱㅅㄲ들의 실체가 밝혀집니다 일단 소개부터 인류 보완 위원회란 네르프본부의 사령관 이카리 겐도와 로렌츠 킬 의장 그리고 제레에서 킬포함 5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회의를합니다 현재 인류 보완 계획 진행사항이라던가 에바시리즈의 활용 또는 금전적 지원등을 이야기합니다 작품 전체에 걸쳐 5번나옵니다 5번나오는데도 위원회 멤버의 출신국가는 전부알수있는데요 자리색깔에따라 흰색은 독일의 킬의장 노랑색은 프랑스 파란색은 러시아 초록색은 미국 빨간색은 영국이라하네요 신기하게도 위에나오는 국가들은 전부 UN 안전 보장 이사회(상임이사국)의 회원국 이라네요 상임이사국 회원인 중국이 빠지고 회원국이아닌 독일이 들어간 이유는 자세히는 안나왔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독일에서 에반게리온을 건축했기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작품안에서 독일은 비중이 큰데요 제 여자친구인 아스카도 독일출신 파일럿이고 세컨드임팩트당시 가장큰피해를 입은국가이며 네르프본부 3지부도 독일에있는등 언급이 많이 됍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제가 찾아볼수있는 최대한의 정보입니다 제레는 애초에 비밀단체여서 알려진 정보도 없고 두개의 롱기누스창,아담과 리리스의 생명의 열매(N2기관),사도침공날짜등이적힌 사해문서외전이랑 돈빼면 그냥 죽기싫어서 별짓다해보는 늙은 사이보그 할배집단이어서... 또한 제레는 에반게리온 시리즈에서 비어있는 설정의 구멍막이라고도 할수있죠 '사도침공때마다 n2지뢰랑 미사일을 쏟아붓고 네르프본부는 시도때도없이 부서져서 매번수리하는데 돈은다어디서나오냐?' 라는 설정의 허점을 '걍 돈 존나많은 할배들이 지원해주던데?'라고 말하고 끝나는등 제레가 했다하면 전부 설명이 가능해지죠 뭔가 많은듯하지만 별거없는 제레였습니다 네르프 마크에 빨간 나뭇잎은 선악과의 잎사귀를 의미 네르프 제일 할거 많고 신지의 응석받이에 죽을 위기를 수없이 넘기지만 결국 제레와 이카리 사령관에게 이용당하는 네르프입니다 간단히 인물소개부터 이카리 겐도 직책 : 총사령관 이카리 신지의 아버지이자 네르프본부의 총책임자 인류 보완 위원회소속 이카리 사령관입니다 부사령관인 후유츠키의 제자였는데 동기인 이카리 유이와 사랑에빠져 1999년도에 결혼 남극탐사를 위해 카츠라기탐사대를 따라갔다가 세컨드임팩트 하루전에 일본으로 잠시귀국해 죽지는 않습니다(제레가 주목하는인물인데 죽으면 안돼니...) 게히른(후에 네르프)의 책임자였습니다 겉으로는 인류 보완 위원회를 따르는척하며 자신의 오른손에 카지가 공수해온 태아 상태의 아담을 이식해 자신만의 인류보완계획을 세우는 인물입니다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사람은 후유츠키와 레이 후유츠키 코조 직책 : 부사령관 제일하는거없이 옆에서 힘들게 서있는 할아버지입니다 이카리 유이와 이카리 겐도의 스승이며 남몰래 유이를 흠모하지만 겐도가 뺐어가 슬퍼합니다ㅠ 우연찮게 세컨드임팩트의 전말을 알게돼 세상에 공표하려 하지만 겐도가 게히른에 들어오라며 입막음을 시킵니다 신지와 에반게리온Q에서 장기두는장면은 정말소름이었습니다 잠시말해드리자면 출격을 앞둔 신지가 후유츠키와 장기를두게됍니다 (말만 장기지 그냥 쌓아놓고 하나씩빼는 게임) 후유츠키:31수후에 자네는 질것이야 이말부터 영화시간 정확히 31분후 나기사 카오루가 목에건 초커가 발동돼 카오루는 사망 영화관에서 볼땐몰랐는데 인터넷에서 장기를을본후 동영상으로보니 진짜더라고요 소름이었습니다;; 카츠라기 미사토 직책 : 야전 사령관 , 작전 부장 신지의 응석을 직격으로 맞는 미사토입니다 겉으로는 굉장히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이지만 실은 아픈과거를 갖고있습니다 바로 세컨드임팩트인데요 공식적인 생존자는 나오지않았지만 미사토는 정식으로 참가한게 아니라 아버지를 따라갔었기때문에 탐험대 생존자라고 말하지않죠 아버지는 미사토를 살리면서 죽고 유품으로 미사토가 달고다니는 십자가 목걸이를 남겼고 미사토는 정신적충격으로 한동안 실어증을 앓고 몸에는 심한흉터가 남아있습니다 대학때 카지를 만나며 성격이 바뀌어 지금은 냉장고에는 맥주밖에없고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않으며 청소도하지않는 엄청난 사람으로 바뀝니다 하지만 아스카와 신지랑 동거하며 상담도해주고 또는 혼내기도하며 여러가지 조언을해주는 인물입니다 게히른과 네르프의관계? 세컨드 임팩트이후 세계는 대혼란에 빠집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인류는 반으로 줄고 UN은 군단체로 전락하는등 혼돈의 세계였죠 일본의 도쿄시도 이때 파괴가 됍니다 이런 혼돈의 시대를 종결시킨것이 2월14일에 채결된 밸런타인 조약입니다 이후 제레와 하부조직인 게히른은 E-계획과 아담계획을진행합니다 E-계획은 '원자폭탄으로 파괴된 도쿄를 대체할 제3도쿄시를 지오프론트위인 지상에 건설 , 지하에는 사도와 리리스의 융합을 막는 (사도와 리리스가 만나면 인류는 보완계획 그딴거없이 그냥 전멸하게 됍니다) 네르프본부 건설계획' 이 주요한 내용입니다 리리스를 베이스로 초호기를 그리고 에바0호기를 건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히른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고 세간에는 UN의 부속기관인 인공진화 연구소로 알려집니다 (총책임자는 이카리겐도 수석과학자는 현 네르프본부에서 사용중인 마기라는 컴퓨터를만든 아카기 나오코가 속해있습니다) 에바시리즈 건축을 완료한 게히른은 그대로 해체 대신 특무기관인 네르프를 만들어 게히른에 소속되있던 멤버 전원이 네르프로 들어가게됍니다 간단하게 이름만 네르프로 바꾼거입니다 네르프가 게히른과 다른점이 하나있다면 게히른은 비밀조직이어서 세간에 알려지지않지만 네르프는 나름대로 홍보부도있고 면접을해서 직원들을 모집합니다 세간에는 인류를 위해 싸우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죠 대충 네르프의 탄생 이야기는 이정도입니다 네르프본부와 제3도쿄시 ※단면을찾을수없어 손그림으로 그렸습니다 대충단면을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검은달의 윗면을 깎은후 그위에 네르프본부를 세운거라 생각합니다(제생각) 제3도쿄시는 에바가 사도와 전투중 서포팅을 할수있도록 만든 도시입니다 필요한 전력은 태양열 전지판으로 충전합니다 진짜 사람살라고 만든도시인지 그냥 군사기지인지 이럴거면 그냥 군사기지로만들고 다른데 도쿄시를 세우던가 여러모로 머리가 안돌아가나 보네요 터미널 도그마와 그끝에 위치한 리리스 ※스포주의 에반게리온 Q 에관한 스포가있습니다 터미널 도그마의 끝에는 리리스가 들어있습니다 서,파 에서는 리리스의 하반신이 없지만 Q에서는 엎어져서 팔을뻣고있습니다(머리랑팔은없지만) 니어 서드 임팩트로 리리스가 봉인에서 풀려나 리리스의 하반신인 초호기와 상반신이만나 완전체 리리스가돼 리린(인간)의몸은 n2기관을갖고 거대하게변해 리리스와 하나가돼려고 다가가지만 카오루가 카시우스창을 이용해 강제로 서드 임팩트를 중지시켜(서드 임팩트가 일어나긴했어도 도중에 중단돼어 니어 서드 임팩트라고합니다) n2기관을갖고 거대화됀 인간의 시체(인피니티)가 리리스의 주변에있고 리리스의 몸을 갖고 완전체가 되기위해 다투면서 많은 인피니티가 죽고 리리스의 머리는 반파된 네르프본부의 메인스크린에 자리하는 충격과 공포를주는 장면이연출됍니다 4번째짤은 자신의 몸이있는 센트럴도그마에서 쟁탈을하자 이를 알고 lcl로된 눈물을 흘립니다 카오루와 신지가 롱기누스와 카시우스의창으로 세상을 되돌리기 위해 센트럴 도그마에 내려가는데 리리스의 몸에 박혀있던 창을뽑자 (그창도 둘다 다른창이아닌 포스 임팩트를 일으키기위한 두개의 롱기누스 창이었음) 리리스의 몸에 숨어있던 에바6호기가 사도로 변해 포스임팩트를 일으키는 부분입니다 겐도는 끝까지 지아들 통수갈기고 신지는 두개의 롱기누스창을 카시우스의 창이라고 뽑아서 포스임팩트 일으키고 아주 잘하는짓이다;; 하... 정말힘듭니다 10시에 작성시작해서 2시에 마무리하고있네요 밥도못먹었습니다 하하하 이번글은 제가 제레라는 조직에 대해 관심이 많아 아는게 조금있어서 빨리 끝난것 같네요 제레를 설명하려면 먼저 인류보완계획부터 설명해야 쓰기편한데 이거 다음에쓸려고 준비해놨다가 이도저도아니고 그냥망했네요... 인류보완계획도 제대로 설명못하고 네르프에서 리츠코박사나 오퍼레이터3명은 써보지도못하고 빠지거나 줄어든 내용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중간에들어간 네르프본부 단면도 저퀄에 확실하지도 않아서;; 끝네야 하는데 말이 길어졌네요 저번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다음글은 인류보완계획이라는 엄청나게 방대한 내용으로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수정 글쓰면서 참고한 영상을 따로올리려 했는데 그냥 한번에 올리겠습니다
빠른 시사회 후기! '날씨의 아이' 영화 솔직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오늘 오랜만에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제가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작품이었어요. 게다가 메가박스 MX관이라는 최고 좋은 관에서 감상해서 그런지 시험기간 중임에도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신카이 마코토의 또 다른 세계, 영화 '날씨의 아이'입니다. 가장 최근 '너의 이름은'이라는 영화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사실 이전부터 남녀 주인공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잘 표현하기로 유명했는데요. 점점 스케일도 커지고 이야기도 흥미로워지는 모습입니다. 시사회로 빠르게 감상하고 온 후기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압도적 비주얼 전작(너의 이름은)과 비교하는 내용이 다소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최신작이기 때문이죠. 날씨의 아이에서 눈에 띄는 점은 비주얼이 더 화려해졌다는 점입니다. 원래 섬세한 묘사로 명성이 높은 감독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보다 더 화려한 그림으로 영화를 꾸몄습니다. 확실히 판타지적인 요소가 증가하면서 그래픽에도 더 신경을 쓴 모양입니다. 큰 스크린으로 봐서 그런지 몰입이 더욱 잘 됐습니다. 한편, 이번 날씨의 아이에서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반가운 얼굴들도 등장하니까요! 새로운 재미로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여름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들은 보통 여름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애틋한 사랑이야기, 여름이 배경, 정교한 비주얼이 공통적인 특징인데요. 이번 작품에서도 감독의 이러한 특징들이 잘 녹아들어있습니다. 특히 신카이 마코토만의 여름은 참으로 슬프고도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을 보면서 눈물을 훔쳤네요.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애절하게 슬픈 사람 이야기가 날씨의 아이에서 잘 표현됐습니다. 정말 어느 평론가의 말처럼 신카이 마코토의 여름에서 쭉 살고 싶네요. 개연성 부족 다만 이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설득력이나 개연성 부분이 취약합니다. 그래서 공허한 부분을 채우려 여러 장치들을 구비해놨는데요. 쓸데없는 요소들로 인해 중간중간 난잡해지기도 합니다. 왜 굳이 이 인물이 있어야할까,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나야했는가?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채 영화는 막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내용 예측이 쉽게 되고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영화가 주는 반전이나 임팩트가 부족해졌습니다. 더 슬펐고 더 예쁜 영화였지만 작품이 주는 충격은 부족했습니다. 너의 이름은 양식 한 번 대박을 치고 나니 앞으로의 영화도 '너의 이름은' 양식과 골격을 따라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마치 같은 뼈대에 내용만 갈아끼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OST노래들은 전작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좋지만 나오는 타이밍이나 활용도가 너무 비슷합니다. 그리고 도입부 부분 전개나 대사 역시도 이전 작품의 냄새를 지우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초반이 잔잔하다보니 유사한 부분이 더욱 노골적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분명 다른 얘기를 하고 있지만 어딘가 익숙한 기분이 드는 건 이 때문입니다. 따뜻한 설레임, 얕은 여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노래와 함께 마음이 설레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랬던 부분이 대부분 충족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보통 실망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영화가 끝난 후 남기는 여운은 생각보다 얕았습니다. 자세히 생각보면 지나치게 일본 특유의 미신에 의존한 감이 있으며,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 하나 싶은 의문마저 듭니다. 스포는 하지 않기에 자세한 얘기는 못하지만 '너의 이름은'을 좋아했고 '신카이 마코토'의 세계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이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는 한 번 더 볼 의향이 있습니다만, 이전작처럼 흥행하지는 못할 거 같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고 관객수는 100~200만 정도 예상해보겠습니다. 그래도 과연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입니다. 노래와 사랑 이야기로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날씨의 아이'였습니다.
에반게리온 해설 : 인류 보완 계획 「제레 A,B,C ver.」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수학여행을 갔다오느라 피곤해서 쓰지도 못했는데 드디어! 귀찮음을 이겨내고 에바 해설글을 쓰네요ㅎㅎ 이번글은 인류보완계획 제레버전입니다 일단 시작하기전에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의 내용을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전에도 설명드렸지만 제레의 목표는 '아담에게 속죄한다' 는 것입니다, 이는 완전한 인류로 진화하긴 하지만 리리스의 후손이아닌 아담의 후손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스포주의 ※오류지적환영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보시면 이해가 더 잘 될수도있습니다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 A TVA 에반게리온을 보신분들이라면 이 문양을 알수도 있을겁니다, 이 기괴한 문양은 '세피로트의 나무'라는 겁니다 (세피로트의 나무에 대해 설명하자면 복잡하니 그냥 이런것이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세피로트의 나무를 소환하는것은 서드 임팩트를 발동하는 통과의례같은것으로 일정한수의 희생양(에바시리즈), 리리스(에바 초호기), 롱기누스의 창을 준비하면 세피로트의 나무가 소환되어 리리스의 속죄의식이 시작된다 합니다 이 내용은 전부 사해문서외전 매뉴얼에 기록된 내용으로 엔드 오브 에바의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허나 TVA에선 겐도가 하나뿐인 롱기누스창을 달에 박아버려 회수불가 상태가 되어 제레는 어쩔수없이 계획을 대폭 수정하게됩니다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 B 드디어 나오셨습니다 에반게리온 진히로인 카오루입니다, 카오루에게 얽힌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카오루는 원래 사도가아닌 일반인으로 나올 예정이었고 카오루가 들고온 고양이가 사도라는 설정이었습니다 후에 22화에 들어간 '고양이와 전학생'이라는 에피소드에서 나올것이었죠 나기사 카오루는 제레의 조커같은 존재입니다 왜 조커인건가? 이유는 강제로 서드 임팩트를 일으킬수있기 때문입니다, 레이가 리리스의 영혼을 담은 그릇인것처럼 카오루도 파괴된 아담의 영혼을 담은 '인공사도'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의지로 강제 서드임팩트를 일으킬수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었을 겁니다 제레의 계획대로 센트럴도그마에 들어간 카오루는 서드임팩트의 기로에서 선택권을 신지에게 주었고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 잘 아실겁니다 카오루의 생각엔 인류의 존망은 죽지못해 안달난 늙은 할배보단 이소년에게 선택권에게 주는것이 더 나을거라 생각한것 같습니다 제레의 인류 보완 계획 C 롱기누스 창도 달로 가버렸고 조커카드인 카오루도 죽었겠다 제레는 마지막 방법을 꺼내듭니다 그것이 바로 루트 C, 엔드 오브 에바에서 나온 의식과 가장 흡사한 초호기를 이용한 서드임팩트를 준비합니다 초호기가 S2기관도 먹었겠다(TVA 19화,1번째 짤) 에바시리즈인 비둘기도 준비 됐겠다 이제 서드임팩트를 발동시킨다! 라는 내용이 엔드 오브 에바의 내용입니다 그렇게 서드임팩트가 발동하지만 우리의 신지는 엄마인 초호기를 우주에 고려장시키고 엔드오브에바는 끝이납니다 네 여기까지가 제레의 3가지 인류 보완 계획이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설명을 덧붙이자면 제레가 100%믿고있는 사해문서에는 서드 임팩트 즉 사도에 의한 임팩트에 대해 제대로 쓰여있지않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에반게리온을 이용해 사도를 다막아내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쓰여있지 않고 그누구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레 할배들은 '서드임팩트는 무조건 일어날거야! 우리는 끔살당하기싫으니까 어떻게든 먼저 손을 써야해!' 라는 말같지도않는 논리를 펼치며 세상은 무조건 망한다는 뉘앙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보는 입장에선 마지막부분이 하도 막장이고 클라이맥스여서 '아 글쿠나' 라고 넘길수있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에반게리온 세계관 전체에 퍼진 종말론은 무엇하나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고 그저 제레와 네르프가 피해망상에 시달리다가 아담이나 리리스같은 존재에 대한 미지의 공포심이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썼기때문에 텐션을 높여서 써봤습니다 조금 저의 생각이 들어가있어 정확성이 떨어지니 곧이곧대로 믿진 마시길.... 어쨌든 이걸로 에반게리온의 커다란 뒷배경을 대강 설명한 것같습니다 오래걸리기도하고 틀린정보도 많아서 고생도 많이했지만 이렇게 끝내니 좋기도하고 이제 뭘 설명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에반게리온 해설 : 에반게리온 극장판 순서와 스토리
안돼! 아스카! 오랜만입니다! szs1080입니다 오랜만에 어려운 내용말고 간단하게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전체적인 스토리와 보시는 순서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아직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약스포주의 ※오류지적환영 수정 : 서드 임팩트 내용 오류 수정 신세기 에반게리온 (tva) 방영시작 : 1996.03.27 tv방영 (네? 1996년?!) 에반게리온 시리즈 첫번째입니다. 전 재밌게 봤지만 추천해서 본 친구들은 그림체 때문에 중도 포기했었죠. 간략한 줄거리입니다, ​미증유의 재난 '세컨드 임팩트'로 인해 해수면의 상승, 천재지변, 경제붕괴, 민족분쟁, 내란 등등 으로 인해 세계 인구는 반으로 격감된다. 2015년, 지구가 겨우 회복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할 무렵 사도의 침공이 시작됀다, 사해문서에 예언되었던 사도의 출현에 대항하기 위하여 인류는 E계획에 의해 탄생한 생체 전투병기 '에반게리온'을 개발하고 3대의 0호기, 에바 초호기, 에바 2호기를 일본 네르프 본부 지하에 리리스가 봉인되어 있는 센트럴 도그마를 지키기 위해 배치하고 파일럿으로 이카리 신지,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아야나미 레이가 선발된다 라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후에 나오는 극장판과 리메이크 시리즈의 스토리가 진행됍니다 처음부터 tva시리즈를 본 사람이 없을 뿐더러 다봤다 해도 흔히들 '똥싸고 뒤를 안닦은 느낌'에서 벗어나질 못하죠ㅋㅋㅋ 더군다나 마지막 박수엔딩은 정말 충공깽이었던 기억이.... 원활한 스토리 진행을 위해선 24화까지 보시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진심을, 너에게'를 보신다음 25,26화를 보시면 됍니다, 25,26화는 극장판 '진심을,너에게'에서 신지가 서드 임팩트의 기로에서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DEATH & RIBIRTH (극장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RION (극장판) 제작연도 1997년 둘다 1997년에 제작돼었습니다, 데스앤리버스가 먼저 개봉돼었고 eoe는 그후에 개봉돼었죠, 사도신생(데스앤리버스)는 스토리중심으로 편집하기 보다는 안노 감독이 tva시리즈에서 담아내기 힘들었던 등장인물들의 내면이야기를 중심으로 만들었고 eoe는 tva시리즈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편집해 겉보면 같은 작품같지만 전부보고나면 완전히 다른내용이란걸 알 수있죠, 그래도 중심내용은 초반까진 tva의 내용이고 후반부는 서드임팩트가 발생한 내용입니다. 사도신생은 후에 개봉한 eoe의 내용과 겹쳐서 안봐도 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eoe에선 보지못한 명장면(등장인물의 캐논합주)가 인상적이었고 또한 그것이 큰 떡밥이 될수도 있기에 저는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후일담으론 tva시리즈의 엔딩이 하도 거지같이 나와서 팬들의 욕설을 못이겨 '이건 어떻냐!'하고 안노감독이 등장인물들을 처참히 부숴버리고 엔딩또한 꿈도 희망도 없게 만들었다죠 에반게리온 서 (극장판) 제작연도 2007년 드디어 21세기 작품입니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출발점이자 거대한 떡밥을 던지는 '에반게리온 서'입니다. tva시리즈와 처음부분은 같지만 스토리 중반부터 완전히 내용이 바뀌어 '완전히 다른 작품을 만들었구만' 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자세히보면 여러가지 떡밥을 던지고 있어 루프물이 아닌가? 라는 설도 돌고있죠, (궁금한 분들은 여기로 들어가셔서 보시면 됍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체도 많이 좋아져서 처음보시는 분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중심이라 전체적으로 지루할수도 있지만 재밌으니 처음보시는 분들은 신극장판으로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에반게리온 파 (극장판) 제작연도 2009년 신극장판중 가장 호평을 받은 '에반게리온 파'입니다. 스토리 전개가 중심이었던 '에반게리온 서' 와는 다르게 다 때려부시는 액션신이 많이 나와 흥미진진합니다ㅎㅎ 여기서 tva시리즈와는 다르게 서드 임팩트를 분기점으로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tva시리즈에선 볼 수없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 루프설에 힘을 실어주고있지만 그냥 연출일 뿐이라는 말도 있죠 에반게리온 Q (극장판) 제작연도 2012년 에반게리온 극장판 3번째 시리즈인 '에반게리온 Q'입니다, 세월참 빠르네요 이걸 극장에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 쓸데없는 이야기는 접어두고, 에반게리온 Q는 에반게리온 파에서 카오루가 서드 임팩트를 막고 신지가 초호기와 함께 봉인됀후 14년후를 다룹니다 카오루와 신지가 주로 나오기에 카오루를 좋아하시는 여성팬분들이 기대하며 들어갔다가 나올땐 눈물을 훔치며 나왔다는... 카오루가 신지에게 자신이 초토화시킨 세계를 보여줄때부터 이 영화의 엔딩은 정해져 있었죠 전 이카리 사령관이 신지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신지가 또 개뻘짓을 할것을 어느정도 예상했었죠ㅋㅋㅋ 에반게리온 Q도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굉장히 재밌었고 스토리도 좋았고 떡밥도 잘깔아 놨었고요, 이제 올해 아님 내년즈음 개봉할 다음 극장판에서 떡밥을 잘 회수하면 일본 애니메이션에 한 획을 그을 엄청난 명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코믹스 1~14권 (만화) 1권 1995년 ~ 14권 2014년 2년전 완결된 만화인 에반게리온 코믹스 입니다, 14권이 나왔을때 아침부터 서점으로 가서 사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tva와는 다르게 해피엔딩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스카나 레이와 잘됐으면... 했지만 마지막에 아스카와 신지가 부딪쳤을때 서로 모르고 지나가는 장면에서 괜히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tva나 극장판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꼭보시는걸 추천해드릴게요 기왕이면 전권을 사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만한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 (만화) 에반게리온 - 강철의 걸프렌드 (만화)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 2008년 한국 정식 출간 에반게리온 - 강철의 걸프렌드 ? 에반게리온의 번외판인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이하 육성계획) 에반게리온 - 강철의 걸프렌드(이하 걸프렌드) 입니다, 육성계획은 평범한 학원물이고 걸프렌드는 평화로운 tva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됍니다 육성계획은 학원물답게 서비스신도 많고 무엇보다 레이와 아스카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기에 무조건 소장하는것을 추천합니다(응?) 걸프렌드는 구할수가 없어서 스캔본으로 봤습니다, 에반게리온의 필수설정인 제레와 인류보완계획이 없어지고 그냥 사도와 싸우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엔 결국 신지가 아스카와 행복하게 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tva와 극장판에서 그렇게 고통을 받았는데 이렇게라도 행복해지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ㅎㅎ 레이파인분들은 안보시는걸 추천...아니다 그냥보세요ㅋㅋㅋ 여기에 나오는 적극적인 레이도 꽤나 볼만하답니다? 에바 코믹스 단행본 13권 한정판 특전 포스트카드 전체적인 에반게리온 시리즈는 소개해드렸습니다, (게임과 2차창작은 올리지 않은점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적어놓고보니 정말 많네요... 역시 사골게리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ㅋ 이렇게 많은데 무엇부터 봐야 할지 잘모르겠다 하시면 참고하세요 *보고싶은데 옛날 그림체는 별로다 에반게리온 서 → 에반게리온 파 → 에반게리온 Q *옛날 그림체라도 상관없으니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한번 보고싶다 신세기 에반게리온(tva) 1~24화 →신세기 에반게리온 Death & Ribirth → 신세기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rion → 신세기 에반게리온 24화,25화 *나도 전문가다! 이번기회에 정주행을 하고 싶다 신세기 에반게리온(tva) 1~24화 →신세기 에반게리온 Death & Ribirth → 신세기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rion → 신세기 에반게리온 24화,25화 → 에반게리온 서 → 에반게리온 파 → 에반게리온 Q ※선택 : 신세기 에반게리온 코믹스 , 이카리 신지 육성 계획 , 신세기 에반게리온 강철의 걸프렌드 에바 코믹스 단행본 13권 한정판 특전 포스트카드 여러모로 정신이 없는 글이어서 죄송합니다... 오래전에 봤던 작품들이 많아 자료수집도 오래걸렸고 가물가물한 기억들을 참고해 글을 쓰느라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특히 만화책)이 많은것 같네요 다음부턴 확실히 조사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순서는 라프텔님의 게시물에 잘 요약돼어 있으니 그걸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제건 그냥 제가 본 순서를 써놓은 거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읽어주세요!
작화와 연출력의 끝을 보여준 애니메이션 작품들
예전부터 모아오던 애니메이션 움짤들을 보다보니 문득 작화와 연출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움짤 위주로 간단히 작성해봤습니다. 빙과(2012)-교토 애니메이션 뛰어난 작화와 연출력하면 가장 자주 언급되는 작품이죠.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품이나 배경 등 세세한 곳까지 신경 쓴 작화와 연출이 일품이였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2015)-교토 애니메이션 쿄애니 특유의 광원과 조명의 활용, 피사계 심도 효과가 빛났던 작품이죠.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표현 연출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페이트 제로(2011)/페이트 스테이 나이트(2014)-유포터블 액션신의 끝판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죠. 특수효과를 이용한 화려한 작화와 역동적이고 박력있는 액션신이 특징입니다. 갓이터(2015)-유포터블 스케줄 문제로 인해 애니메이션 자체는 실패했지만 작화와 연출만은 감탄하면서 봤던 작품입니다. 특히 갓이터에서 새로 시도한 작화와 유포터블 특유의 슬로우모션 연출이 잘 어우러져 영화같은 멋진 액션신이 많이 나왔었죠. 원펀맨(2015)-매드하우스 고퀄리티 액션신으로 가장 알려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작의 높은 퀄리티를 애니메이션에서 그대로 재현해내며 큰 화제를 만들었었죠. 2기 제작이 확정되어있지만 제작사가 변경되어 1기만큼의 퀄리티를 뽑아낼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강철의 연금술사(2009)-본즈 강철의 연금술사 또한 고퀄리티 작화와 뛰어난 액션신 연출로 잘알려진 작품이죠. 본즈의 작품중에서도 특유의 손그림 액션연출이 가장 멋지게 활용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길티크라운(2012)-Production I.G 극명한 호불호와 논쟁으로 인해 묻혀버린 불운의 작품이지만 작화와 연출력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언급될만큼 뛰어난 작품입니다. 특히 오프닝과 4화의 연출 퀄리티는 2012년에 나왔다고 믿기 힘들정도 였죠. (오프닝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DjUtmbZt8zc) (잘못된 정보나 오타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강철의연금술사: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imation&no=292537 빙과: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comic&wr_id=5159518 원펀맨: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mh5713&logNo=22062642168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길티크라운: http://marumaru.in/?c=3/41/66&cat=%EC%9D%B4%EB%AF%B8%EC%A7%80&uid=11646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esco1128&logNo=22028105067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