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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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를 이어받게 된
영국의 왕 조지 5세.
그에게 왕의 자리는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조지 왕은 막중한 책임감과 긴장감에서 오는
불안으로 날마다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도자기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작은 도시에 있는 한 도자기 전시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도자기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크게 감탄하던 조지 왕은
두 개의 꽃병만 특별하게 전시된 곳에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두 개의 꽃병은 같은 원료와 타일을 사용하였고,
무늬까지 똑같은 꽃병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넘쳤는데
다른 하나는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볼품없는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조지 왕이 관리인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같은 듯 같지 않은 두 개의 꽃병을
나란히 둔 것이오?”
그러자 관리인이 대답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졌고,
다른 하나는 구워지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아서 고난과 시련은 우리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있게 하며 무엇보다
아름답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특별히 전시해놓은 것입니다.”
 
고난과 시련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내면을 더욱더 단단하게 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다가온 어려움은 인생을 윤기 있고,
생동감 있게 만들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시련이 없다는 것은 축복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 에드거 앨런 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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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명판결
1930년 어느 상점에서 빵 한 덩이를 훔치고  절도 혐의로 기소된 노인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빵을 훔친 이유를 물었습니다.  "판사님, 저는 지금 이혼한 딸과 살고 있는데  딸은 병들었고 두 손녀딸이 굶고 있습니다.  빵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손이 나갔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노인의 말을 들은 방청객들은 노인에게 동정의 시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정한 법의 집행을 내려야 하는 판사는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판사는 잠시 후에 다음과 같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딱하다 할지라도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법대로 당신을 판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당시 10달러는 노인에게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노인의 딱한 사정에 선처를 기대했던 방청객들은  실망스럽다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판결을 내린 판사는 자리에서 일어난 후  법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자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노인이 빵을 훔쳐야만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방치한  우리 모두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 10달러를 제가 내겠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50센트를 이 모자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돈을 거두어 이 노인분에게  다 주도록 하시오." 그렇게 해서 57달러 50센트의 돈이 모였고, 노인은 돈을 받아서 10달러를 벌금으로 내고,  남은 47달러 50센트를 손에 쥐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습니다. 이 명판결로 유명해진  피오렐로 라과디아(Fiorello La Guardia) 판사는  그 후 1933년부터 1945년까지 12년 동안  뉴욕 시장을 세 번씩이나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법을 어긴 사람에게 벌은 내리는 이유는  다시는 그런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누군가가 저지른 작은 잘못은 온전히 그의 잘못만의 아니라 세상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 생겨나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아픔을 살펴볼 수 있다면  이 세상의 많은 잘못이 생겨나지 않도록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오늘의 명언 관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애의 소유이다. 우리는 모두 약함과 과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서로 용서한다. 이것이 자연의 제일 법칙이다. – 볼테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관용 #인간애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