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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모니터 신호없음 해결방법 5가지!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59 안녕하세요~모든 IT,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컴퓨터 모니터 검은화면이 나오는 신호없음 문제를 공유해드릴려 합니다. 이 문제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는데요. 무엇때문에 발생하는지 그리고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간단하면서 첫번째 이유는 바로 모니터 케이블입니다. 신호없음이 나온다는 것은 모니터 문제가 아니며 90%는 데스크탑 내부 부품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인데요. 일단 내부 부품을 살펴보기전에 가장 간단한 케이블부터 바꿔봅시다. 특히 DP케이블 같은 경우에는 구 1.1케이블과 신 1.4케이블이 있어서 DP케이블을 쓰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살펴보셔야 됩니다. 나머지 RGB나 DVI-I, 그리고 HDMI는 좀 오래된건가 싶으시면 한번 바꿔주시는게 좋습니다. 2번째 원인은 신호없음의 가장 주원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RAM 문제입니다. RAM 슬롯이 더러워지거나 아니면 RAM을 읽는 부분이 약간 더러워져서 그럴 수 있겠는데요. 만약 안된다면 RAM을 꽂는부분인 노란색부분을 지우개로 지우개질 하신 뒤 지우개 똥들은 치우시고 다시 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것 하나로 신호없음이 해결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 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최근에 컴퓨터가 신호없음이 떴는데 이것하나로 바로 해결완료되었습니다. 다만 컴퓨터를 새로 사셨는데 신호없음이 뜨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거의 RAM 불량일 확률이 높으니 RAM 제조사에 가서 A/S문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불량이 하나 나와서 오늘 삼성 A/S 센터에 가볼려 합니다. 3번째는 그래픽카드입니다. 외장그래픽카드가 맛이 갈 확률도 있는데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 쪽에 있는 내장그래픽을 사용해보셔야 됩니다. (내장그래픽이 없는 라이젠 경우에는 불가능하지만요) 메인보드쪽에 모니터를 연결해보았는데 화면이 나온다? 그러면 그래픽카드를 A/S한번 맡겨보셔야 됩니다. 아니면 보조파워핀을 빼시거나 아니면 그래픽카드 자체를 빼서 5분정도 기다린뒤 다시 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해서 고쳐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자 이제 마지막 방법인 4,5번쨰인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4번째 문제점인 메인보드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를 한번 교체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 방법은 컴퓨터 사신지 적어도 5년은 넘어서야 생기는 문제점인지라 오래된 제품이 아니라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귀찮은 5번째 문제점인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컴퓨터 전체를 다 분리시켜 봐야 됩니다. 파워서플라이 자체를 교체해야 되니 말이죠. 주로 컴퓨터를 자주 만져보신분들은 괜찮겠지만 처음다루시거나 경험이 몇 없으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멘붕이 올 수 있거든요..하하 이것으로 오늘은 컴퓨터 모니터 신호없음 해결하는 방법5가지를 공유해드렸는데요. 위 사진은 저도 최근에 입력 신호가 뜨지 않는다는 것이 나와 이렇게 소개해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RAM 지우개질 한번 하더니 바로 고쳐졌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정말 90%가량 저게 뜨는 이유는 RAM이나 모니터 케이블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나머지인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정말 드문경우이며 RAM이나 모니터 케이블을 위주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K.Min's 컴퓨터 신호없음 해결방안 5가지 정보였습니다.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펄어비스 차기작 '붉은사막'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
펄어비스는 최근 더 게임 어워드, 그리고 몇 일 뒤에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차기작 <붉은사막>에 대한 전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게임은 내년 PC와 콘솔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싱글 플레이와 온라인 플레이가 결합한 플레이가 제공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스토리부터 전투, 각종 플레이 모습까지 구체적인 모습이 보였다.  여기에 미디어 브리핑, 그리고 이후에 공개된 김대일 총괄 PD의 개발자 코멘터리를 통해 <붉은사막>의 추가 설정이 공개됐다. 디스이즈게임이 추가로 취재한 내용도 포함해, 트레일러 이후 밝혀진 게임의 추가 정보에 대해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붉은사막>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싱글-멀티의 유기적인 혼합 <붉은사막>의 장르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로 최초 공개된 MMORPG에서 명칭이 바뀌었다. 펄어비스는 이에 대해 '게임이 강조하고 보여주고자 하는 게임성을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라는 장르를 통해 회사는 개발진이 추구하는 내러티브와 이야기, 액션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온라인 환경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른 유저와도 함께 플레이하는 경험을 유저가 선택할 수 있다. <붉은사막>은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얽혀 있다 게임에서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는 유기적으로 얽혀 있다. 싱글 플레이는 '맥더프의 여정'을 담고 있다. 그 안에서도 다른 유저에게 도움 받을 수도 있지만 큰 줄기는 싱글 플레이다. 이후 멀티 플레이로 맥더프의 여정 이후를 경험하게 된다.  멀티 플레이는 이른바 '또 다른 여정'으로 불리며 유저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며 다른 유저와 접점을 만들 수 있다. 싱글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되며, 유기적으로 싱글 플레이와 얽혀 있다.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모두 레벨과 아이템, 스킬 등이 연동된다. 다만, 싱글 플레이 중에도 다른 용병단의  조언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모든 이야기를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는 없다. 익히 알려졌듯,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차세대 자체 엔진으로 개발됐다. 김대일 의장이 총괄 PD로 개발 초기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더 게임 어워드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김대일 총괄 PD가 직접 편집했다(엔진부터 기획, 액션 등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특히 '배경'에 신경을 많이 썼다. 게임 내 자연경관은 산과 숲, 초원, 강, 그리고 넓은 평야, 사람이 모여서 사는 마을 주변 모습. 구름이 떠다니는 모습이나 햇빛이 반사되는 모습, 그림자와 일몰까지 오픈 월드의 모든 것이 사실적으로 구현됐다. 또 모래나 풀잎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나 움직임에 따른 캐릭터들의 의상 변화, 상호작용에 따른 효과가 매우 입체적으로 표현되는 것도 인상 깊다. 전투 장면에서조차 원경이 선명하게 보인다. 게임은 PC와 더불어 이전 콘솔 PS4, Xbox One을 비롯해 PS5, Xbox 시리즈X/S 등 차세대기도 지원한다.  차세대 자체 엔진은 환경 효과 표현에도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다 # 핵심 키워드 '갈등'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주인공 '맥더프'의 여정 펄어비스는 유럽 중, 근대사의 전쟁사, 신화와 문화를 <붉은사막>에 자연스럽게 녹였다. 고증도 어느 정도 지키면서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마법보다 연금술과 같은 <붉은사막> 만의 접근 방식을 택했다. 게임 곳곳에는 고대 문자와 고대 전설과 같은 설정이 존재한다. 맥더프와 용병단은 세상을 여행하며 고대의 지식을 얻고 수수께끼를 풀게 된다. 김대일 총괄 PD는 게임 속 세상을 돌아다니며 모험하는 설정 속에, 펄어비스가 그간 해보지 않은 시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접근했다고 밝혔다. 스토리는 북부인으로 설정된 주인공 맥더프의 여정이 핵심이다. 파이웰 대륙의 용병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가운데 통일 군주 '데메니스 왕'의 절대 권력이 흔들리면서 혼란의 시대에 살아남아야 하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새로운 위험과 적대적인 세력, 그리고 검과 도끼뿐 아니라 총과 핸드 캐넌이 공존하는 시대를 다루고 있다. <붉은사막>의 주인공 맥더프 게임 스토리의 핵심 키워드는 '갈등'이다. 트레일러에서도 캐릭터 간 대화들이 다소 격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는 큰 스토리의 흐름을 하나의 줄기로 따라가는 형태이며 그에 더해 풍부하고 다양한 사이트 스토리가 있다. 맥더프의 주요 동료는 채광장의 노예 생활을 하다 탈출해 맥더프를 만나 일원이 된 '얀', 데메니스의 병사들에게 어머니를 잃은 오크 '웅카' 그리고 아들을 지키기 위해 용병단이 되어 가족과 떨어져 사는 '엘라이' 등이 있다.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인물들은 향후 <붉은사막>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도를 가지고 있다고 김대일 총괄 PD는 언급했다. 영상에서는 젊었을 때의 맥더프 모습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인물간 첨예한 갈등이 벌어질 전망이다 # 자유로운 탐험, 다채로운 콘텐츠...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게임의 전반적인 플레이를 살펴보자.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인 만큼 유저는 게임 내 모든 필드를 자유롭게 탐험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는 모든 요소가 심리스로 로딩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든 지형은 직접 이동할 수 있으며 로프를 이용해 절벽 사이를 넘어갈 수도 있다. 진행 도중 단서가 필요할 때에는 '탐지 액션'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으며 던전이나 필드에는 다양한 퍼즐 요소도 등장한다. 탐지 액션으로 주변 단서를 찾거나 로프로 절벽 사이를 넘어가는 등 모험을 할 수 있다 각종 퍼즐 요소도 등장한다 필드 곳곳에는 '시간의 던전'이라는 콘텐츠도 등장한다. 현실의 일상 세계가 아니라 시간이 왜곡된 공간이라는 설정으로 독특한 스타일의 퍼즐이나 특별한 적을 만나기도 한다. 이걸 해결해 특별한 지식을 얻기도 한다. 개발하며 많이 발전될 것 같다. 맥더프가 모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 하나다. 맥더프는 스토리를 진행하며 다양한 '시련'을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시련을 넘어사기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이 필요한데, 그중 하나가 트레일러에서 보인 번개, 불과 같은 '원소 스킬'이다. 트레일러에서는 번개 속성의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고 번개 스킬을 얻는 장면, 그리고 불 속성이 부여된 검을 휘두르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스킬은 맥더프가 시련을 넘어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간이 왜곡된 공간인 '시간의 던전' 적과 만나거나 퍼즐이 등장하는 등 다양한 플레이 콘텐츠가 등장한다 적과 전투를 통해 얻는 스킬은 시련을 돌파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은 동료들과 함께 마을을 살피고 돌아다니며, 그 속의 NPC와 만나 문제를 듣고 해결하는 형태의 플레이도 가지고 있다. NPC들은 저마다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다. 농부의 경우,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고 휴식을 취하고 다시 집으로 가는 등 하루의 일과를 보내기도 한다. 영상 초반에서는 맥더프와 웅카가 부둣가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검은사막>과 같이 무역이나 채집, 연금과 수렵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도 예상해볼 수 있다. 맥더프와 웅카가 부둣가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 유저는 <검은사막> IP에서 등장한 유저의 동반자이자 이동 수단인 '말'을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일러 곳곳에서 말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검은사막>처럼 말을 육성하거나 교배, 성장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김대일 총괄 PD는 맥더프와 함께 영상에 나온 '용'과 관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에서는 초원에서 맥더프가 용에 탑승한 다음, 사방의 포격을 피하며 어딘가로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용의 규모나 존재감을 봤을 때, 게임 안에서 수시로 등장해 도움을 주기보다는 공성전이나 스토리 상 피날레로 치닫는 과정에서 극적인 역할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참고로 용은 이벤트 씬으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조작할 수 있다. 용에 탈 때 조작이 미숙하면 떨어지기도 한다. 적 역시 비슷한 존재가 등장해 용끼리 벌이는 공중 전투 같은 것도 추측해볼 수 있다. 거대한 존재인 만큼, 극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도 있다 # 고도화된 전투 액션, 주요 콘텐츠 '용병단'도 주목할 부분 중 하나 마지막으로 게임의 '전투'를 살펴보자. 영상에서는 검과 활, 도끼 등 맥더프와 용병단 인물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볼 수 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여러 무기를 활용하며 진행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김대일 총괄 PD는 근접 공격에 많이 신경 썼다고 밝혔다. 1 대 1 혹은 1 대 다 전투가 현실적이면서, 게임으로서 재미를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적을 인질로 전투를 할 수도 있다 유저 혹은 적은 전투 중 강한 공격으로 무기를 떨어트릴 수도 있다. 물론 떨어트린 무기를 다시 줏어서 싸울 수도 있고 만약 거리가 가깝다면 돌격해서 근거리 공격을 벌일 수도 있다. 겁에 질려 도망을 가는 모습도 보여주는 등 AI 고도화로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전투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태그 앤 플레이'도 <붉은사막> 전투의 특징 중 하나. 펄어비스는 프로레슬링을 보며 다양한 특징을 게임 전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용병과 함께 공격하는 합격기는 유저가 의도를 가지고 조작해서 발동시킬 수 있다. 트레일러에서는 그래플링처럼 적을 눕히기도 하고 용병이 던진 적을 메다꽂는 연출도 볼 수 있다. 반대로 용병에게 적을 던져 처치할 수도 있다. 회사는 다양한 프로레슬링 액션이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레슬링 기술 외 용병마다 각자의 고유 기술이 있다. 트레일러에는 활로 적을 사격하기 전 태권도 발차기를 하는 모습도 보인다. 프로레슬링 스킬과 함께 태권도 스킬 역시 실제 운동선수가 모션캡쳐에 참여했다. 그 밖에, 게임의 중요한 요소인 '용병단'도 주목할 부분 중 하나다. 과거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용병단이 '하나의 집합체로 유저는 용병단을 성장 시켜 싱글/멀티 콘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용병단 소속 구성원은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있어 게임을 진행하며 이들에 대한 스토리도 경험할 수 있다. 용병단 단위 전투도 벌일 수 있다. 유저는 게임을 진행하며 '용병단 근거지'를 만들 수 있으며, 마을을 구하는 선한 행위를 하거나, 주민들에게 통행세를 받는 등 자유로운 플레이도 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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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
추분 추분(秋分)은 24절기 가운데 열여섯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입니다. 이날을 기준으로 밤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며 가을도 그만큼 깊어가지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추분의 의미는 이것이 다일까요? 아닙니다. 《철종실록》 10년(1859년) 기록에 보면 "(임금께서) '성문의 자물쇠를 여는 데 대해 의견을 모으라고 하시면서 종 치는 시각은 예부터 전해오는 관례에 따라 정하여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추분 뒤에 자정(子正) 3각(三刻)에 파루를 치게 되면, 이르지도 늦지도 않아서 딱 중간에 해당하여 중도(中道)에 맞게 될 것 같다"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이 기록처럼 추분 날 종 치는 일조차 중도의 균형 감각을 바탕에 깔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도 덜도 치우침이 없는 날이 추분이므로 그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곳에 덕(德)이 있다는 뜻의 중용과 일맥상통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추분엔 향에 대한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추분의 들녘에 서면 벼가 익어가며 구수한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를 한자 말로 '향(香)'이라고 합니다. '벼 화(禾)' 자와 '날 일(日)' 자가 합해진 글자이지요. 한여름 뜨거운 해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벼는 그 안에 진한 향기를 잉태합니다. 이처럼 사람도 내면에 치열한 내공을 쌓아갈 때 진한 향기가 진동하겠지요. 또 들판의 익어가는 수수와 조, 벼 들은 뜨거운 햇볕, 천둥과 큰비의 나날을 견뎌 저마다 겸손하게 고개를 숙입니다. 내공을 쌓은 사람이 머리가 무거워져 고개를 숙이는 것과 벼가 수많은 비바람의 세월을 견뎌 머리를 수그리는 것은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이렇게 추분은 중용과 내면의 향기와 겸손을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때입니다. #추분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나만의 스마트한 독서 앱, 플라이북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은 많은데 어쩐지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을 때, 특별한 계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지금 바로 시작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다섯 권입니다. 오늘 변하지 않으면 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적극 행동하게 되는 이 시대 최고의 성공 가이드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오늘을 변화시키는 작지만 위대한 습관 이야기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35953 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이 성공을 이뤄낸 방법들 GRIT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37045 성공을 위한 최고의 전략은 무엇일까? 경영의 대가가 들려주는 위대한 성공 법칙 163가지 리틀 빅 씽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1564 인생은 고통이지만 무너지지 않을 길은 있다 의미있는 삶을 사는 지혜를 담은 12가지 법칙 12가지 인생의 법칙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22791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성공학 교과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52459 나만의 스마트한 독서 앱, 플라이북 바로가기 >> http://me2.do/5j7tak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