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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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또아리네 '

날씨는 더워지는데,

또동횽님이 옷을입고있는 이유는 ..... 또 등짝을 긁어서 피부가 찢어졌어요 ㅜㅜ

피부가 찢어지던말던, 잠만잘자는 저늠시키!!

이좌식아~제발쫌!!!!!!!!

어울리지않는 옷을입고 싶으냐?

난 잘못없다는 저표정~

또동이는 요러고 지내요 ㅎ

우리 괴짜 아라리는

참 열심히 놀아요~ 두발서기는 정말 잘해요 ㅎㅎ

요즘 바람들었는지,, 자꾸 현관문을 박박박!!! 그래서 간간히 안꽁하고 바람쐐요~

이쁘단말은 절대 듣지못하는 아라리지만 ㅋ 제눈엔 귀요미예요 ㅎㅎㅎ

못쨍긴 망이는 또동오빠 옆에 붙어다니며 괴롭혀요 ㅎㅎ

만듀는 놀아주지않으면, 언니..오빠에게 풀어서 ㅜㅜ

결국..실컷놀도 진짜, 진심 리얼 못난이로 코잠자는 만듀네요~~~

길친구들도 다들 잘지내요~^^

어쩌다보니, 너무 오랜만에 소식전해요~^^ 만,또,아도 저도 건강히 잘지내고 있어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마스크생활이 힘들지만, 빙글러님 모두 코로나 조심! 모두 건강챙기세요~

2020/05/25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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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가씨가 이족보행을시작했군요 ㅋ 그나저나 횽아는 왜케긁어용..라온찌는 자꾸핥아서 접속성피부염이래요. 아무래도 등 한가운데를 핥고싶은데 안닿으니까 닿는곳을 계속 핥아서그런거 같은느낌? 횽아 콧문은 좀 어때요? 라온이는 이제 안흘리거든요. 아리도 외출좋아하나봐용. 이뻐 ㅎ 만두공주님은 잘때는 반전이군요. 오랜만에 애기들봐서 좋아요. 길아이들도 ㅎ 마지막 아이는 이마가 멋지네요. 집사님도 건강하시죠? 건강 조심하셔요♡
@kuronecco 라온이랑 또동이랑 비슷한거같아요~요즘도 여전히 또동이는 2주에한번 병원에서주사처방을 받아요 ㅠㅠ 콧물코막힘 ㅜㅜ 또동이는 아직 사랑이고픈가봐요~ 더 관심갖으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돌봐요~^^ 만두와아리는 여전히 쌈녀묘생살며 갈수록 못나지는중이예요 ㅎㅎㅎㅎ 라.다.시온.사루는 잘지내는모습 ㅎ 잘보고있어요 ㅎ 애들이 왜 다들 미모가 어쩜그래요? 다들미묘~
@eba0315 울애들좀 빙구같은뎅 ㅋㅋ또동횽아 언제부터저런 핑쿠복숭아 배를 가지고 있었는지요. ㅎ 아 그 전에 말씀드렸던 겔 먹이고 있어요? 라온이는 진짜 그거먹고 콧물안흘리거든요. 그래서 길애들도 먹이고 있어요 ㅎ
아리는밖에세상에빠졋구만ㅋ
하효~또 어디서 다쳣을까ㅡㅡ?정말 집사님 출근햇을때 알바라도 뛰나?; 아님 설명이 된다냥?~ roygi1322 님 말처럼 아리두 점점 이뻐지는것가튼데~망망이는 워낙한미모하는 애기엿구~가끔 빙구미가 넘 쳐서 글쳐~^^;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있어서 다행이에요!한녀석만빼구~^^;언넝 나앗음 좋겠네요~ 집사님두 건강 잘 챙기시고 모든분들 코로나 잘 이겨보자구요~홧팅입니다!!
@pejlove7979 지긋지긋한 코로나예요~ 망이는 갈수록 못냄스럽고 또동이는 갈수록 빙구미넘치고 아리는 갈수록 남냥스러워지네요 ㅎㅎㅎ 그래서 웃음나요 ㅎㅎ 우리모두 건강하게 지내요~~^^
만집사 잘지내서 다행~다행~♥ 또동이 녀석 또 뭔 사고를 쳐서 집사 바쁘게 만들었누. 아리는 이제 미모가 완전 물이 오른듯! 만듀는..ㅋㅋㅋㅋ
@roygi1322 아리는 여전히 남냥이라는 오해를 받아요 ㅎㅎ 아직 갈길이 멀었어요^^ 또동이만 건강하면 무탈할거같아요~~ 우리모두 건강챙기며 행복하루되세요~~^^
이 상황에서 잘 지내시는것 같아 다행이에요~ 또동이 배짤이 중간에 뙇~!😁😁 빨리 피부가 낫길 바래, 또동~!🥰🥰 아리 사진은 심령 사진인줄~😁😁 망듀도 여전히 이뿌고~😍😍 여전히 슬프지만... 아옹이도 보고 싶고...😭😭 집사님, 꼭 건강하시길~!🙏🏻🙏🏻
@Eolaha 아옹이는 너무 보고싶은맘이예요~ 아직은 사진보면 울컥해요~ 쩌어기 위에서 집사깔보며 잘지내고 있을 아옹이라..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 남은 세늠은 여전히 싸워대며 ㅎ 웃음주네요 코로나 조심!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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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훌쩍커서 밥 빨리 안주냐고 저리 노려요~ 간식 똭!!!!! 가져다 드려야하는 상석!!!!! 어딘가에 숨어있다 제가 가면 나타나서 저러고 있는 .... 찌룽이... 요늠은 개냥이 크림이예요~ 갓태어나서부터 돌봄해서인지.. 곁을주는 아이예요 어느날부턴가 콧물줄줄~ 털은 단모임에도 다 엉키고 꽤재재하고~ 수염마저 엉켜있고~ 안되겠단생각에 .. 약도 먹이고 코닦아주고 털정리도 해서 다시 이뻐진 크림씌~ 다 내어주는 우리 크림이 입양가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7월이되면 태어난지 딱 1년이 되네요~~^^ 이름:크림이 나이:19년 7월생 성별:남아(중성화안됨) 성격:그냥착함(개냥이) 여름엔 특히 물부족현상이 생기면 안될듯해서~~ 사다두니 아주 잘 이용해주네요~^^ 요아이는 "랭이"라고해요~ 눈이 축쳐져있는 측은해보이는 그런 아이예요~ 어느날 오른쪽 앞발을 다쳐와서 너무 맘에 걸리네요~ 절대 곁을주지 않는 아이라~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민이예요 ㅜㅜ 동네냥이들을 돌봄한지..6년?정도 된듯하네요~ 초반엔 사람들 시선을 피해 몰래몰래 주기시작한게 벌써 이렇게 됐네요~ 정말 다해인건, 동네분들이 다들 좋게봐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종종 아이들 챙기는 급식소에 통조림 몇박스와 아이들 사료를 두고 가시는분도 계실정도네요~^^ 만또아리네는 무탈하게 지내고있어요~ 못쨍긴 아라리씨는 저러고 턱아프게 있구요 또동형님은 빙구모습으로 지내요~~^^ 만두는 ㅎㅎㅎ늘 화가나있어요 동굴 속 열폭한 만두 ㅎㅎ 꼭 따로 놀아줘야하는 아라리 너무 잘노는 동생들이 무서워 피신하는 또동횽님 올여름도 길냥&만또아리 무탈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주길 바래봐요~~ 2020/06/08
(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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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만남.... 2016년10월23일.... 처음 만난 아옹이 너는..이뻤어...정말~ 나름 하악질을하며 성질있는 냐옹이니 건들이지말라고 표현했지만,,, 난 알았지.. 허당냥이란걸... 몇일만에,, 금새 적응하고.. 이집에있는건 다내꺼!!!!를 외쳤던 아옹씌~ 착한성격의 너라서,,, 그래서 더 잘 챙겨주질 못했어!!!! 나의모델냥이 아옹아!!! 내가 잘해주지못해 참 많이 미안해~ 짧은시간이였네~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우리 약속했던 30년이아닌.... 고작 3년 조금 넘는 시간을 함께해준 야속한 냐옹이 그곳에서도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그렇게 지내죠~ 이젠 이렇게 편하게 잠을자며 정말 편하게 지내죠~ 힘겨운 호흡으로 널 그냥 두라는듯한 그런모습이아닌 정말 편하게~ 벌써 보고싶다 실감이 나지도 않아 또 어딘가에서 냑냑~~거리며 나타날것만같아 우리옹이!! 사랑했어 사랑하고, 앞으로도 잊지않고 사랑으로 기억할께~ 우리 아옹이 잘가~ 안녕~ 2020년 2월 4일 저녁7시.... 아옹이가 힘들게 버텨주다 결국 제곁을 떠났어요~ 너무 미안해요 제 욕심으로 겨우겨우 버텨내던 아옹인데 마지막까지 제 욕심때문에 결국 얼굴보며 이별이아닌. 그토록 싫다던 선생님 손에서 심정지로 갑자기 이별을 하게됐어요~ 무엇을 선택했든 후회를 했을거예요~ 약도 먹이지않고, 강제급여도 하지않았다면... 최선을 다하지않고 아옹이를 포기한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을거 같고...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아옹이가 싫어한걸 다 해버린거같아서 마지막까지 괴롭힌거같아 참 미안해요~ 아옹이가 저를 이해해주겠지만, 미안한 이마음은 어찌할수가 없네요~ 아옹이가 힘겹게 버텨주며 집사인 저에게 마음을 다스릴 시간을 준거라 생각돼요~ 1/14 심장병말기 판정을 받고 길어야 하루이틀이라는 무서운 말을 들었지만, 오늘까지 나를위해 마음정리 하라고 시간을 준 아옹이... 근데 그게 될리가 있겠니~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너의 사진을보며 추억할날이 올거야~ 당장은 ..... 그곳에서는 마음편히 잘 지내주길... 꼭 그렇게 잘 지내다... 먼훗날 뚠뚜니,탄이와 함께 마중나와주길바래~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자 내사랑 나의 냥아치 아옹....안녕~ 2020/02/04 나의옹이를 보내며......기록합니다
펌) 코뿔소 얼라이언스 이야기.hordeisnothing
코뿔소는 존나 강하게 생겼고 실제로도 꽤 강한 생물이다 일단 체급도 그 동네에선 코끼리 빼면 제일 크고, 동물 중에서 제일 흉악하게 진화한 공격용 뿔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존나 탱커같은 이미지랑 다르게 속도가 시속 55km를 넘음. 인간 중에 제일 빠른 우사인 볼트도 조깅하는 비만 코뿔소한테 시비거는 순간 꼬치구이가 된다.  물론 탱킹을 못한다는 이야기도 아님 다 자란 코뿔소 장갑을 뚫을 수 있는 생물은 코끼리 빼면 없어서 그냥 보행전차다. 근데 모든 생물과 마찬가지로 코뿔소가 무적의 완전생물은 아닌지라 이런저런 신체적 단점이 많이 있음 가장 큰 약점이 두 개 있는데 일단 코끼리와 달리 코로 딸을 못 친다는 거랑 시력이 존나 안 좋다는거임 코뿔소만 그런건 아니지만 일단 눈이 정면을 향한게 아니라 머리 양옆에 붙어있음.  이렇기 때문에 시야각 자체는 넓어도 거리감각은 형편없음. 사실 먹잇감을 정확히 노려야하는 육식동물은 눈이 다 정면에 모아져있고, 거리감각보단 적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감지하는게 중요한 초식동물은 눈깔이 옆으로 퍼지게 진화하는게 유리해서 이렇게 된 거지만 코뿔소는 정도가 존나 심해 왜냐하면 코뿔소는 이름의 유래기도 한 뿔이 얼굴 정면에 달려있단 말야 하나만 달린 것도 아니고 존나 굵직하고 우람한게 두 개 넘게 붙어있는 경우도 많아 그래서 정면을 제대로 보기가 굉장히 힘듬 근데 사실 눈 각도 이전에 시력 자체가 존나 등신임  거의 박쥐 수준인데 사냥꾼이 냄새만 잘 가린다면 5m거리까지 걸어와도 눈치를 못 챔 몸길이가 4m인데 가시거리가 5m도 안 된단 소리다 그래서 코뿔소는 한심한 시력을 만회하기 위해 굉장히 발달된 귀를 가지고 있음  뿔이 워낙 인상적이라 귀가 잘 눈에 안 들어오지만 코뿔소는 귀가 굉장히 큰 생물이다 당끼 수준이지 바니걸한테 갑옷을 입히면 코뿔소걸이 된다 청각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코뿔소는 꽤 예민한 생물이기도 함 나뭇가지만 바스락거려도 겁에 질려서 돌진하거든 공포는 공포를 준 대상이 없어지면 사라지니 합리적인 판단이네 아무리 귀가 좋아도 그게 사실상 장님인걸 커버할 수 있냐고? 물론 코뿔소가 아니면 힘들지  근데 코뿔소니까 괜찮아 애초에 청각만 발달시키고 눈은 걍 냅둔 이유는 청각만으로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기 때문임. 눈으로 정확히 적을 보고 피할 필요가 없음. 귀로 적들이 오고 있단 사실만 알면 된다. 니가 사자라고 치고 생각해봐 코뿔소는 길이 4m에 몸무게는 3톤이다. 미군이 타고 다니는 험비보다 훨씬 무겁다. 그리고 험비엔 아드레날린도 없고 코죽창도 안 달렸지. 잡을 자신 있음? 야생에선 원딜러 따윈 없다. 무조건 정직하게 근딜로 때려잡아야 된다. 이러니 야생에선 발정난 코끼리랑 만나는 존나 운 나쁜 상황 제외하면 코뿔소는 무적임. 그러니 귀만 밝아도 멀쩡하게 잘 번성할 수 있었지 그러니까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진 그랬다는 소리다 추악한 원딜러 새끼들 인간은 지구상의 모든 동물에게 대재앙이었지만 코뿔소한텐 그야말로 완벽한 카운터였음 코뿔소가 살아남을 수 있던 이유는 근딜 한정으로 무적인 피지컬과 적이 오는 방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청각 덕분이었는데 인간은 이걸 두 개 다 씹고 들어왔다. 코뿔소가 감지할 수 있는 범위 까마득한 밖에서 총알이 날아오면 코뿔소가 뭐 어케 할 수 있는게 없다 철판도 뚫고 들어가는 총알인데 코뿔소 가죽이 뭔 소용이고 총성이 들린 순간 이미 쓰러져있는데 청각이 뭔 소용이래냐 2010년도 중반 월탱이 왜 망한지 아냐 다 인간같은 자주포 새끼들이 선량한 중전차 코뿔소들을 일방적으로 학살해서 그렇다 그렇게 인간들이 총기로 무장하기 시작한지 몇십년도 지나지않아 아프리카 평야는 썩어가는 코잘린 뿔소들의 시체들로 가득찬다 오늘날 코뿔소 대부분은 멸종위기 종이다 배고파서 고기 처먹으려고 잡은 것도 아니고 고작 최음제 만든다고 밀렵꾼들이 코를 다 짤라간 결과다. 하여튼 인간들은 가는 곳마다 대형 포유류 전멸시키는 병이 있는데 벌서 수만년동안 이 지랄 중이다. 인간, 인간 네버 체인지. 하지만 인간이 체인지하지 않는다면 코뿔소들이 체인지해야지 코뿔소들은 졸렬한 인간놈들의 원딜에 대응해서 진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대응방식이 바로 대인간 동맹군을 만든거임 코뿔소들의 동맹군은 바로 이 쪼끄만한 새다 이 새는 소등쪼기새라는 참 직관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름 그래도 남 등 쪼면서 살아가는 새다. 주로 코뿔소나 기린 같은 덩치 큰 포유류 등에 앉아서 기생충을 먹으면서 살아간다. 몸 청소해주니 착한 녀석처럼 보이지만 기생충이 없으면 부리로 등짝을 후벼파서 피를 빨아마시기도 하니 마냥 착한 호구는 아니다.  근데 소등쪼기새는 코뿔소 피를 좀 마실만한 자격이 있는게, 오늘날 코뿔소들을 생존시키고 있는 매우 중요한 동맹군이기 때문이다 인간들로부터 살아남은 코뿔소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는데 소등쪼기새를 최대한 많이 데리고 다닌단 거다. 짤에서 보이는 것처럼 소등쪼기새들은 하루종일 코뿔소 위에 앉아서 살아가는데, 얘들은 새답게 시력이 굉장히 좋음.  그리고 소등쪼기새는 오직 단 하나의 생물이 접근할 때만 세된 비명소리를 질러 코뿔소한테 경고를 해주는데, 물론 이 생물은 인간이다. 참 신기한게 소등쪼기새들은 사자나 표범 같은 좆밥이 접근해도 절대 소리를 안 냄. 그 좆밥들은 자기가 경고 안 해줘도 코뿔소가 알아서 처리할 수 있잖아? 소등쪼기새들은 오직 인간을 감지했을 때만 코뿔소한테 경보를 날린다. 그럼 코뿔소는 새가 경고를 날려준 반대방향으로 도망가는 것이다. 듣기엔 별 거 아닌 공생관계 같아도 이게 수치로 보면 정말 대단함. 소등쪼기새랑 동맹을 맺지 않은 코뿔소는 80%가 도망치지도 못하고 죽음. 하지만 소등쪼기새랑 동맹한 코뿔소는 무려 50%가 생존한다. 그것뿐만 아니라 감지거리도 늘어나는데, 소등쪼기새가 있는 코뿔소는 60m거리에서부터 인간을 알아채고 도망가는걸 시도할 수 있음. 없는 코뿔소는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5m까지 다가와도 눈치 못 챈다. 거기다 무슨 게임 아이템마냥 소등쪼기새가 늘어날 수록 한마리당 약 9m씩 감지거리가 늘어남. 즉 소등쪼기 동맹군이 많을수록 코뿔소의 생존확률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이지. 이렇게 많은 역할을 해주니 코뿔소들은 새한테 피 내줘도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판국임 사실 소등쪼기새도 인간들한테 원한이 많은 동물인데, 왜냐면 인간들이 기생충을 박멸하기 위해 뿌린 살충제 때문에 소등쪼기새들도 엄청나게 학살당했기 때문임 소등쪼기새들도 엄청 많이 죽었기 때문에 많은 수의 코뿔소들은 동맹군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홀로 사는 판국이다 그래서 좀 생각있는 사람들은 소등쪼기새를 복원시켜서 코뿔소 숫자를 어떡게든 늘려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중임 인간한테 대응하기 위해 위기에 몰린 동물들이 동맹을 맺는다는 만화에서나 볼 법한 상황이지만 엄연히 현실인 것이야 원딜충 다 죽어 진짜 (출처) 볼때마다 느끼는 건 인간이 미안하다.. 오늘도 본문에 포함된 욕들은 순화를 거쳤습니다 물론 인간이 동물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욕이 안나올 수 없지ㅠㅠ
(no title)
난장판 “만.또.아.리 네” 시골다녀온 집사는 깜딱 놀랐습니다!!! 만또아리는 집사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간식이 고팠나봐요~ 간식창고에 도둑이 들었어요~~ ㅜㅜ (범인은 안봐도 비디오 : 아옹냥아치 짓) 만듀야!!!!!옹이 오빠가 나쁜짓하면 혼내켜야지~~ 만듀: 안들어온 집사온니가 잘못했지뭐~~ 집에 들어오자마자 열심히 놀아줬어요~~ 만듀가 좋아하는 마약캣닢도~~ ㅎㅎ 듬뿍 안겨줬어요~^^ 집사없어 슬펐던 만듀예요~~ㅎㅎ 요러고 앉아 있더라구요~ㅋㅋㅋㅋ 우리옹이는 ㅎㅎㅎ 집사누나가 그리 가르쳤니!!!!! 누나는 우리 옹이를 도둑늠으로 키우지 않았고든!!!!!!!! 아옹: 지끔!!!!나보고 도둑늠이라고 했어?????? 아옹: 어따대고!!!!!!!! 아옹: 말 조심해라 집사누나야!!!!! 아옹: 간식을 넘치게 주고 갔어야지!!!!! 우리 아리는 미친뇨니처럼 왜 그르고 있뉘?? 아리: 미친뇨니라니!??????!!!!!!! 아리: 아리한테 죽고싶어!???확씨~ 우리 또동이가 젤 삐졌어요!!!!! 그냥 멍하니 앉아서 집사를 쳐다도 안봐주네요~ 우리 또동이 아픈데 냅두고 가서 그런가!? 라는 생각은 또 제 착각이겠죠~ㅎㅎㅎ 다행히 도둑늠 아옹이가 난장판 만든것만 빼면~ 무난하게 지내준 대견한 만또아리예요~~^^ 전 오늘 쉼터냥이들에게 갑니다!!! 봉사하러요~~^^ 얼른 가야겠어요~^^ 쌀쌀해진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