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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바로 감정일기

1.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건)
2.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생각)
3. 기분이 어땠는지 (감정)
순으로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털어놓으면 됨


김영하 작가가 말하길,
글을 써나가는 동안 마음속에 숨겨진 트라우마나 어두운 감정이 드러난다고 함.
이것들은 숨겨져있기에 무시무시한 것이지 막상 열어놓고 보면 의외로 별 볼일 없는 것일 수 있음.
글은 어쨌든 말이 되게 적어야 되기 때문에 고유의 논리를 얻게 되고
이 과정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들을 냉정하게 내려다 볼 수 있게 된다고.
이게 바로 글쓰기가 가진 자기해방의 힘이며
내면의 두려움과 편견, 나약함과 비겁과 맞서는 힘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라고 언급.


당장 오늘부터 핸드폰 메모장에라도 적어보시길!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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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작메모로 인간은 안달라진다 현장에서 직접 체이고 사회에 아굴창 맞으면서 사람은 단단해지고 견고하고 덤으로 가져가는게 자존감이다 방구석에 앉아서 노트에 오늘 나의 기분은 이힛 이래서 기분이 안좋아서 데헷♥ ㅋㅋㅋㅋ 참 자존감 높아지게따 소녀소녀한 글이네 사람들 사이에서 자존감은 결정된다
@KookHenry 메모를 해본적이 없으니 그런 소리가 나오죠ㅋㅋㅋ 우리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습니다.
@breqd 전 자존감 낮은 사람이였슴다 감성일기 반성일기 다 해봤어요 메모를 해봤네 못해봤네 문제가 아니에요 적으면 기억은 오래가나요? 그것조차 적으면서 무뎌지고 익숙해지고 또 잘 기억 나지않아요 실시간으로 메모 하면 뭐합니까 적고 안보고 반성 없음 도루묵 다 겪어본 것들임돠 자존감 메모란 몸에 새기는거 입니다 글로 깨작거리며 자위 하는게 아니라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 순간 순간 내가 한 고민들이나 생각들을 메모하고 시간이 흘러서 그 메모들을 다시 볼때 내가 이런 고민을 했구나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강요가 아니라 선택이기에 본인 자유이지만 매일 일기를 쓰고 매일 메모를 하는 사람들이 그 일을 꾸준히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웅
문제는 탐독...감정일긴 결국 감정배설이랑 동의어...내 똥 내가 매일 확인사살하는거...
26일:퇴사하고싶다,27일:퇴사하고싶다,28일:퇴사하고싶다,29일:퇴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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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가 말하는 한국인 특징.jpg
관계주의는 일대일 관계가 너무 중요한거라 한턱 내는것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행위중 하나 뭐 어쩌다 한번 하는건 괜찮지만 이유도 없이 계속 하면 하나둘 지가뭔데?.. 라는 얘기 꼭 나옴 주체성이 드러나는 사람을 불편하게 보는 시각이 있다 뭐 하나 있으면 계속 창조함ㅋㅋ 예를들어 와플기계로 오만거 다해먹기 서양인들 기준에서는 충격적인 것들 아 잘리기만 하면 되는거지 자기 마음대로 뭔가를 하는 경우가 강하다 원칙대로 해야하는 일도 대충 융통성 있게 내맘대로 하다보니 위험한 일도 생김 한국인이 제일 화나 하는건 내 영향력이없나? 일때 내 말 지금 안들려? 사람이 말하고 있잖아 말의 내용보다 상대의 태도에 분노함 말은 서로 합의점을 찾아보자 해놓고 내말이 맞으니까 내뜻으로 하자는 식으로 말을 맞춤 내 말에 설득당하게 하기위해 정보를 알려주는데 그러면서 말도 많아지고 근데도 상대가 안바뀌면 쟤는 머리가 나쁜가? 이래버려요 남은 자기방식이 있는데 자기랑 다르면 무시함 자기때가 어떻고, 그건 지나간 얘기일뿐 조부모는 손주를 보면서 이유를 찾지않아요 요즘은 그게 좋니? 그게 재밌어? 신기하네 로 끝내죠 출처 정말 너무 좋은 얘기다.... 남을 설득하려하지말고 그자체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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