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g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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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보다 작았던 아깽이의 근황

공사장 파이프에서 태어나 영양상태가 좋지 못했던 여섯냥이들
그 중에서도 유독 작던 막내냥이


크기가 어느 정도면 저 밥그릇이 종이컵 반으로 자른거 ㅠ
근데 이 때도 그나마 큰 상태 짤이고


갓 태어났을 땐 혹시나 죽을까봐 출근길에도 데려가 밥 멕임


어떻게든 살리려고 형제들 막고 어미냥 젖도 먹여주고
몰래 특식도 주고 엄청 정성 쏟음



그 결과 최근




존예요정냥으로 건강하게 잘 자람


비교




집사야 키워줘서 고맙다냥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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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사진에서야 매탈남이라는걸 확신하다니 덕질이 부족한가봅니다
쪼매난 꼬질이가 완전 미묘됐네
천사님이 지상에 어인일로
정성 들인 보람 있으실듯 넘나 이뿌게 자랐어요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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