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mania74
1,000+ Views

경포아쿠아리움

강원도 강릉 경포대에 가볼만한곳이 많이 있네요.
허난설원 생가 인근에 경포 아쿠아리움이 있더라구요.
이제 강원도에서도 아쿠아리움을 갈 수 있답니다.
날씨 좋은 봄날, 경포아쿠아리움으로 go~~~ ^^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안가고 못배기는, 국내 봄 추천 여행지 7곳
수백명의 빙글러 분들이 직접 적어주신 최고의 봄 여행지 7곳을 소개합니다. ^^ 소중한 아이디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7곳 중 한 곳은 꼭 가봐야겠다는 사명감이...?! 드네요. ('Vingle과 이랜드그룹이 함께한 더 행복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2/11(수)에 두근두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셔요~) 1. 경주 경주 추천합니다. 안압지도 너무 멋지구요. 골목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옛날 느낌이 고즈넉히 나서 조선시대로 여행간 것 같기도 하구용. 차 렌트해서 가시면 바다도 볼 수 있어요. 가기 전까진 내륙도시인줄 알았다죠~ ㅋㅋ 오밀조밀한 시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박물관 같은 공간, 바다, 인심 좋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by20eun) 저는 매년 봄마다 도로양쪽가득핀 벚꽃가득한 경주로 자주 떠나요. 불국사등 유적지와 놀이동산도 있어 연인이든 아이든 남녀노소 신나게 기분전환도 할수있구요^^ 또 순두부집, 황남빵, 보리빵 맛집들이 많아서 배도 든든하답니다! (@ejlove515) 2. 전주 전통과 예술의 마을 전주를 소개 하고 싶네요. 따뜻한 봄 꽃향기를 맡으며 느긋하게 전통문화 거리를 걷다가 600년이 넘은 은행나무 정자에서 쉬어가는것도 운치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해가지면은은한 조명에 비친 한옥에서 비빔밥뿐만 아니라 정말 따스한 집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매력이 있답니다 (@hanaya82 ) 3. 부안 맛과 멋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변산반도가 있는 전북 부안을 추천합니다^^ 채석강의 운치에 반하고 조용한 격포항을 바라보며 마음에 안정도 갖구요. 근처 충무공 한정식으로 저렴한 가격에 상다리가 부러질듯한 한상도 받아보고 격포해수욕장도 들렀다가 변산 국립공원 안에있는 내소사 입구에 양옆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을 보고 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한걸음씩 걸을때마다 벚꽃비를 맞을 수 있답니다^^ 국내 사찰중에 손안에 꼽을 수 있을만한 내소사 구경을 마치고 부안 드라마 셋트장에도 구경 가보세요~ 사극도 한편 찍어보시구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에요^^(@JungHeyJung ) 4. 울진 '울진'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바다와 대게를 많이 생각 할 겁니다. 요즘엔 백년*님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후포리(바다) 라는 곳도 많이 유명해졌더라고요. 하지만, 울진에는 산들도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몰라요..... 특히나 제가 소개할 곳은 더더욱 말이죠. 그 곳은 바로!! 통고산휴양림인데요. 이 곳은 그야말로 자연그대로를 아름답게 품고있는 산으로 휴양도 함께 할 수있는 곳입니다. 봄에는 겨울에 얼었던 계곡물이 용트림하듯 얼음을 깨고 졸졸졸 흐르는데 어찌나 투명하고 맑고 깨끗하던지..... 그리고 겨울에 추워 몰래 땅속에 숨어 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도 하나같이 자신들의 모냥을 뽐내는듯 예쁘게 몽우리를 지는 매력이 철철 넘치는 멋진 곳이랍니다. 또 한가지 매력은 울진의 계곡들은 물을 그냥도 마실 수있을 정도로 청정지역이라는 것이죠. 마지막 포인트!!! 울진은 소나무들이 군락하고 지역인데요. 5월 봄에는 소나무에 꽃이 피는 시기라 솔향기가 통고산 전체에 가득가득 품겨 마음과 신체를 진심으로 힐링할 수있는 멋진 장소랍니다! (@youngyaeda) 5. 철원 제가 추천하고픈 곳은 제가 사는 강원도 철원 입니다^^ 철원하면 제일 추운 겨울 눈이 많이 오는곳 그리고 군부대가 많은곳 정도 인데요 . 군인신랑을 만나서 철원에 살아 보니 가볼곳이 많아요^^ 1. 고석정 2. 한탄강 3. 직탕폭포 4. 삼부연폭포 그리고 주변에 포천이 차로 20분~30분 정도면 가는데요 1.산정호수 2.포천아트벨리 3.허브아일랜드 4.평강식물원 등등 강원도 철원에 가볼만한곳이 많습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yumi0754) 6. 통영 외도 개인적으로 통영에있는 외도(외도보타니아)를 강력추천드려요!! 진짜 우리나라 맞나싶을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에 섬 곳곳에 있는 모든 것들이 아름다웠답니다. 마치 세로운 나라에 와있는 것 처럼요! 봄 햇살과 함께라면 정말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여행이 될 것 같은 장소예요!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통영,거제도.. 특히 외도를 강력추천합니다!(@keeaa) 봄 여행!!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한 느낌이네요! 제가 알고있는 가장 좋으 여행지는 통영 소매물도와 등대섬입니당! 따뜻한 통영에서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배를 타고 약간 들어가면 금새 도착하는곳! 섬과 그 속의 자연이 햇빛을 여과없이 받아들여서 정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요~ 친구와 연인과 부담없이 하루를 쉬면서 약간의 운동을 더하는! 더할나위없이 가슴 벅차고 여유로운 곳이라고 생각해요^0^ (@springcd) 7. 제주 @teayoonju 윤주가 알고있는 봄 추천 여행지는 바로 그리기만해도 노오란 따뜻함이 가득~전해지는 남쪽섬! 제주아일랜드입니다 *^^ 작년5월 가정의달이자 저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제주도여행을 떠났어요. 자동차를 타고 길을 가다보면 쭉 늘어지는 유채꽃행렬에 차를 세울 수 밖에 없는 제주. 엄마가 좋아하는 자연그대로의 사려니숲길. 조카를 위한 특별코스. 물고기 가득한 아쿠아플라넷 제주! 제주도 우도는 어떠세요? 성산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고 가다보면 바다 낙시도 좋아보이고 우도 일주 버스 타면 들르는 곳 마다 파릇한 잔디와 해안절벽이 겹친 바다의 풍경이 마음을 여유롭게 하죠. 톳이 든 자장면, 전복이 가득든 짬뽕, 돔베고기, 고기국수도 별미지만 고등어회를 넣은 회국수도 추천입니다(@shuuuk) -- 다시한번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_^!! 참여결과 발표는 곧~! 2/11(수)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예상치 못했던 애슐리/자연별곡 나만의 비밀 레서피 모음 http://www.vingle.net/posts/705086 엄마들이 직접 말하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 BEST 50 http://www.vingle.net/posts/705032 돈 별로 안들이고 집 예쁘게 꾸미는 아이디어 BEST 36 http://www.vingle.net/posts/704932
<Travel KOREA>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축제 2018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축제 2018 행사기간 : 2018.10.13 ~ 2018.10.14 위치 :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서부로 785-24 행사장소 : 여수시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사곡리, 장척) 연락처 : 061-659-1091 홈페이지 : http://tour.yeosu.go.kr/tour 지도 : http://naver.me/xPOpQOFo 행사소개 갯벌노을축제는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바닷가 일원에서 갯벌체험과 노을을 주제로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아름다운 축제이다. 여자만은 바다 가운데 여자도(汝自島)라는 섬이 있어 붙은 이름으로 여수, 순천, 벌교, 보성을 포함한 큰 바다이다. 여자만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은 환상적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해안가를 달려도 충분히 아름답고 낭만적이다. 해안도로가 인접한 곳곳에 위치한 카페촌과 점점이 떠있는 아름다운 섬들, 저물어가는 가을바다를 거닐며, 붉은 저녁 을을 바라보며 낭만을 느끼고, 연인 및 가족들이 다양한 바다체험을 통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이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10월 말~11월 초에 이틀 동안 열리고 있는 여자만 갯벌 노을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이룬다. 행사장 전체를 하나의 테마로 만들어 시민 및 관광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아름다운 여자만의 자연경관과 바다와 노을이라는 특화된 아이템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축제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여자만의 자연경관과 『바다와 노을』이라는 특화된 아이템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축제이다. 축제기간 중에는 전시 및 판매행사로 여수 관광 사진 전시, 갯벌노을사진 콘테스트, 바다음식체험, 지역특산품 및 향토음식 판매 등과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이 있으며, 참여행사로 개매기 체험, 고막 잡기 체험, 바지락 캐기 체험, 뻘배 타기 체험, 갯벌 걷기 체험, 천연염색으로 노을물들이기, 복개도 보물찾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료 체험 행사로 개매기. 고막과 바지락 캐기 체험이 있다. 부대행사로는 여자만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고막과 바지락 깜짝 경매가 이루어지고 주변 카페촌에서는 가을 따라 떠나는 음악여행을 주제로 통기타, 국악, 재즈, 7080작은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하고 있다. 또, 축제기간에는 여수시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내용 [체험행사] - 개매기 체험 - 바지락캐기 체험 - 대나무 망둥어 낚시 - 맨손고기잡기 체험 - 복개도 가족사랑걷기 - 보물찾기 등 [문화행사] - 여수 관광사진 전시 - 로컬푸드, 바다음식 체험 - 가족사진 액자 만들기 - 소원풍등날리기 - 노을가요제 - 풍물패 - 낭만버스킹 - 여수시립국악단 공연 - 두드림 난타공연 - 노을낭만음악회 - 여자만불꽃쇼 부대행사 - 전시, 판매 - 모형등 포토존 - 어린이갯벌놀이터 정보제공자 [글/사진] 여수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 윤정임 출처 :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1340837&type=&gotoPage
태풍, 폭우, 안개, 그 속의 나 in 제주
참 나 극 of 극성수기에, 성난 태풍이 거세게 휘몰아치던 지난 주말에 돈은 돈대로 쓰고 기상 악화로 제대로 나돌아 다니지도 못했을 제주도에 다녀온 사람이 있다면서요? 비가 퍼붓는데 바람 때문에 우산도 쓸 수 없었던 제주도에?! 아니 세상에 그렇게 불쌍한 사람이 있다니 저런... 쯧쯧... 근데... 그 불쌍한 사람이 바로 저예요... 후... 가려진 시야가 마치 내 미래 같았던 셋째날 아침의 방주교회를 거니는 나.jpg 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게 깔린 안개 덕에 좋지 않은 카메라로도 심도 높은 사진들을 건질 수는 있었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카드는 긍정왕의 눈으로 복기해 보는 태풍 속 제주도 여행기! 꺄! 종일 실패를 거듭하고 잠시 해를 만난 둘째날 저녁.jpg 정말이지 삼십분 정도 잠깐 해가 얼굴을 비추던 저녁 시각에도 비바람은 엄청났더랬어요. 후. 그래도 마침 일몰 때라 사진 찍겠다고 달리던 차를 세우고 우비를 걸친 채로 뛰쳐 나갔죠. 잠시나마 아름다운 석양을 보여줘서 고마웠다 진짜... 그러니까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제주에 머문 셋째날에야 겨우 고개를 내민 해가 말이에요. 셋째날 오후에야 비로소 완전히 내리쬐는 햇살 아래 금능해수욕장에서의 나.jpg 이 날만 기다렸으니까 정말 겁나 큰 튜브를 목숨줄처럼 붙들고 두시간을 놀았더니 이틀이 지난 지금도 온 몸이(특히 어깨 죽지와 팔뚝이) 겁나 쑤시는거 알아요? 너무 아파서 화장실 물 내리는 것 조차 고통. 하지만 후회 없습니다, 태풍 직후 밀물이 드는 시각 바다에서의 물놀이... 아니 여러분 오션월드보다 금능해수욕장 밀물 시간이 오백배 재밌어요 파도 진짜 미쳤어요 튜브 타고 있으면 순식간에 백사장으로 파도가 모셔주심. 퀵도 이런 퀵이 없다. 애들 튜브를 잡고 있는 아버님들 표정이 세상 그렇게 신날 수 없더라고요. 아버님들 아무래도 아이는 안중에 없으셨던 듯... 그러니까 꼭 가세요 여러분 제발 아침부터 해가 반짝했던 넷째날 금오름을 걷는 나.jpg 비바람과 안개가 계속 되었던 지난 3일, 오름을 절대 오를 수 없던 기상 상황이 끝이 나고 바람 한점 없는 넷째날이 도래했습니다. A.K.A. 마지막 날. 그러므로 오름에 올라야죠!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었대도 내려다 보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아니 비 그치니 더위 미친거 아니에요? 중간이 없네 진짜 오름 정상에 올랐는데도 바람 정말 리터럴리 한줌도 없어... 오름을 오르기 전 아아를 주문하기 위해 커피숍에 앉은 나.jpg 오름을 오를 때는 목이 마를 것이 틀림없으므로 생명수가 될 아아를 주문하기 위해 금오름 앞의 카페에 들렀습니다. CAFE라고 대문짝 만하게 지붕에 쓰여져 있어서 들른 곳인데 생각보다 예뻐서 만족. 카페 이름은 오드리였어요. 근데 왜 사진들이 죄다 뒷모습 밖에 없냐고요? 후후. 그야 당연히 온통 젖어 있었기 때문이죠. 비에, 바람에, 바닷물에, 그리고 땀에... 4일 내내 이 상태였다고 한다.jpg 안경잡이 고난주간이었다고나 할까. 안경잡이들은 비가 조금만 와도 우산을 써야 하는데, 이번 제주도는 비가 많이 퍼붓는데도 우산을 펴면 펴자 마자 박살이 날 정도의 바람이 불어대서 맨 몸으로 비바람에 맞서야 했던지라 앞모습은 도저히 찍을 수 없는 몰골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내내 제대로 뵈는 것이 없던 상태였던 걸 감안하면 꽤 잘 싸돌아 댕겼지유? 말 보러 이시돌목장도 가고, 해바라기 보러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도 갔지만 왜 해바라기가 아니라 백일홍 속에서 사진을 찍었냐면 전날까지의 태풍에 해바라기가 죄다 쓰러졌다지 뭐예요 껄껄. 나: 해바라기밭은 어디 있어요? 안내소: 없어요... 그저께 태풍에 다 쓰러졌어요... 나: 아... 태풍... 그래서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는데 예쁘게 차려입은 아가씨들 둘이서 '해바라기'를 중얼대며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길래 오지랖 좀 부렸죠. 해바라기는 태풍에 다 쓰러졌다 안내를 드리니 아가씨들도 이러더라고요. '아... 태풍...' 비바람이 불면 실내로 가면 되지! 하고 호기롭게 본태뮤지엄을 방문했는데 아니 무슨 백색의 마법사 간달프라도 나올 줄. 조금만 멀어져도 일행을 잃고 미아가 될 듯 한 시야 아입니까. 잘 보이지도 않는데 건물 사진은 또 겁나 찍었어요. 하지만 그러므로 쓸 만한 건 한개도 음슴. 그나마 사람이 있어야 볼 만한 사진들 속엔 제가 있습니다 헤헤. 사람 아니면 사람처럼 생긴 작품이라도 담아 보고요. 가장 시야가 트였던 건 작품 속에서. 2분간의 꿈이었습니다... 일본 건축가의 작품이지만 바닥에는 한국 지도와 하트도 그려져 있네요. 봐준다. 아. 이번 제주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건, 아니 아니 두번째로 좋았던 건 바로 숙소였어요. 우연히 찾은 숙소였는데 아니 숙소 사장님 사진 이렇게 못 찍기 있기 없기? 사진 보고 약간 고민하다가 설명 보고 간거였는데 실물이 진짜 오백배 나아요. 너무 예쁜 숙소 제가 찍은 사진들 몇 장 공유해 봐유. 이런 예쁜 테이블 위에서 이런 뷰와 함께 이런 아침 식사를 하고 이런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 눈을 뜨면 이런 뷰를 맞이하고 이렇게 귀여운 욕실에서 씻고 거실로 나가면 이런 주방이, 이런 책들이 맞아주는 너무 예쁜 숙소.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사장님이 커피도 계속 내려 주시는데 엉엉 그거 마시며 책 읽으면 너무 좋아요ㅜ.ㅜ 진짜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데 이미 8월 예약은 다 찼더라고요... 혹시 9월 이후 여행 계획 있으시면 '여름의 숲'이라는 숙소 한 번 찾아 보시길. 아쉽게도 여성전용이라 남성분들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후후. 아. 숙소 얘기가 나온 김에, 숙소가 저런 자연 속에 있어서 동물 친구들을 참 많이 만나게 되거든요 헤헤. 반가운 동물 친구들 몇 아이를 소개해 볼라는디 혹시 곤충 싫어하시는 분들은 실눈 뜨고 보세요. 조식을 먹다가 발견한 아이. 처음 보는 달팽이라 '납작한' '달팽이' '털'이라고 검색해 보니까 이름이 나오더라고요. 이름하야 '제주 배꼽털 달팽이'. 제주도에서만 사는 아이라고 합니다! 너무 예뻐! 아까 숙소 사진 속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뭔가가 손목에 탁! 앉길래 봤더니 이 아이였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긴노린재! 술 마시다가 갑자기 모터 소리가 나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혹시?! 하고 봤더니 역시, 사슴벌레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이야 ㅜ.ㅜ 반가워서 도망가지 않을 만 한 거리에서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헤헤. 술친구 쩔죠? 오름에서 내려오는 길에 만난 귀여운 도마뱀도 너무 귀여워서 손 위에 태워 봤고요 *_* 커피 사러 갔던 카페 마당에서 커여운 댕댕이들도 만났고, 목장에서 말 친구들과 소 친구들도 만났지유 *_* 정말 나흘간 온 계절의 날씨를 다 만나서 마치 한 세월을 보낸 듯 한 기분의 제주 여행... 힘겨웠지만 행복했습니다 후후. 참. 첫째날 얘기는 왜 없냐고요? 두번째로 좋았던 게 숙소라면 첫번째는 뭐냐고요? 헤헤. 그거슨 바로 제주도의 명물 바이킹을 노래하는 페퍼톤스! 페퍼톤스가 첫번째 아니겠습니까!!!! 페퍼톤스의 2019 클럽투어 마지막 도시가 제주도였거든요 *_* 첫날은 오롯이 페퍼톤스에 할애했나이다. 그러니까 제주도에서 제일 좋았던 건 뭐다? 페 퍼 톤 스 !!!! 줄서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요 ㅜ.ㅜ 페퍼톤스 최고야....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제주였다... 아. 제주도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는디 사진 정리를 아직 안해서 이따가 (언젠가) 대충 올리도록 하겠나이다 헤헤. 그럼 이만!
다가오는 부활절 (Easter) - 계란 갖고 뭘 할수 있을까?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부활절. 영어로 Easter이라고 하죠. 곧 다가오는데요. 올해 부활절은 4월5일입니다. 얼마 안 남았죠? 계란 어떻게 꾸밀까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부활절이라는 주제 보단 사실 다양하게 계란 꾸미는 아이디어를 한번 들고와봤어요. 제가 공유할 내용들 인터넷 돌아 다니면서 모은 정보들이에요. 나름 시간 투자해서 수집한 정보들이니 꼭 외부로 퍼가실때 이 카드 링크도 좀 같이 가져가주세요~ 그렇게 해주시면 카드를 쓰는 저도 힘이 난답니다. 고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_<// 1. 너에게 전할 말이 있어 계란 DIY 오늘 소개해드릴 계란 꾸미기 아이디어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DIY에요. 계란안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는건데 완전 로맨틱 하지 않나요? 사진 보시면 만드는 방법을 쉽게 알수 있어요. 계란 위 아래, 두군데 바늘로 구멍을 뚫어주셔야 되요. 인내심이 무척 필요한 작업인데요. 계란 안에 있는 내용물을 요 조금한 구멍으로 다 빼주셔야됩니다. 계란 밑에 구멍을 조금 더 크게 만드시고 그릇에 대고 계란 윗 구멍에 입으로 바람을 넣어 불어주시면 내용물이 더 잘 나온다고 하네요. 계란 깨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살짝 말려준뒤 물감으로 칠하시면 되구요. 조금 더 크게 만든 아랫 구멍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돌돌 감아서 넣으시면 끝이에요. 원문 내용 출처 2. 샤방샤방한 얼굴 그려진 계란 계란도 ㅍ ㅐ 셔니스타. 원문 내용 출처 3. 귀여운 캐릭터 계란 이건 핀터레스트에 돌아다니는 계란 사진 이뻐서 들고오ㅏ봤어요 4. 양파 껍질로 계란 염색하기 DIY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계란 염색하는 방법이에요. 준비물로 꽃, 잎사귀, 계란, 양파 껍질이 필요해요. 양파 껍질은 클수록 좋아요. 계란을 촉촉하게 물로 적셔주고 꽃이랑 잎사귀도 물에 적셔준 다음에 계란에 붙이시면 되요. 그다음에 양파 껍질도 살짝 촉촉하게 물로 적신뒤 계란을 감싸주세요. 그리고 얇은 실이 필요한데요. 양파 껍질로 감싼 계란을 실로 단단하게 한번 더 감싸줘야되요. 안에 붙인 꽃이 움직이지 않도록~ 실로 쪼이면 쪼일수록 더 선명하게 염색이 된데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뜨거운 물에 15분동안 삶으면 된다고 하네요. 다 익은 계란은 차가운 물로 한번 씻어줘야 되구요 천천히 벗기면 된다고 해요. 원문 내용 출처 *TIPS: 적양파랑 그냥 양파랑 섞어 쓰시면 좋다고 해요. 적양파 쓰시면 적색으로 계란이 염색이 되서 이뻐요 * 5. 싸인펜으로 봄 그림 그려넣은 계란 사진 출처는 사진 밑에 ~ 6. 수염 그려넣은 귀여운 계란 수성펜으로 칠하셔도 되고 검정 테이프 수염 모양으로 잘라서 붙여주셔도 되구요~ 7. 계란 가족 DIY 계란 가족이에요 완전 귀엽죠. 입고 있는 옷은 DIY에요. 인쇄 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상업적으로 사용하지말라고 사이트에 기재되어있어요.~ 계란 가족 DIY다운로드 계란 가족 만드는 방법 (영어로 되어있어요) 오늘 카드는 요기까지만 쓸게요~ 이 카드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면 라이크 ♥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ㅎㅎㅎ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로즈마리입니당. ^^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자료들 올릴 예정입니다. 제가 올릴때 마다 바로바로 받아보고 싶으시면 제 컬렉션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DIY (http://www.vingle.net/collections/1683401) 컬렉션 팔로우 해주세요 ! ^^ 오늘 하루도 힘차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Travel KOREA> 서산해미읍성축제 2018
서산해미읍성축제 2018 행사기간 : 2018.10.12 ~ 2018.10.14 위치 :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남문2로 143 (해미면) 행사장소 : 해미읍성 일대 이용요금 : 프로그램마다 상이 연락처 : 서산문화원 041-669-5050 홈페이지 : http://www.haemifest.com 지도 : http://naver.me/FRVcpoCU 행사소개 서산 해미읍성은 국내에서도 그 원형이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평성으로 대표적인 국가 사적이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져 6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곳이다. 또한, 호서지방의 심장부로 충청도를 관장하던 병마절도사가 있었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도 근무하셨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1천여 명의 천주교인이 믿음으로 죽음을 극복한 전국 최대의 순교성지로, 동학혁명과 천주교 박해 등 격동의 근대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뜻 깊은 역사의 현장에서 조선후기 중소도시의 전통장터에서 볼 수 있었던 소박하면서도 활기찬 서민들의 생활상이 담긴 「전통난장」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기간동안에는 줄타기, 버나놀이, 풍물놀이 등으로 구성된 난장공연과 국악 관현악, 마당극 등 풍성한 문화향연의 장이 펼쳐진다. 그밖에 전통주막, 전통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민속놀이체험, 회화 퍼포먼스 등 관람객 여러분께서 직접 참여하여 즐기실 수도 있다. 행사내용 - 기획프로그램 : 태종대왕 강무행렬, 국악관현악단 공연 등 - 주제체험프로그램 : 성벽은 살아있다 - 민속공연프로그램 : 서산박첨지놀이, 심화영승무, 서산지점놀이, 웅소성리 상여소리, 서산용대기놀이 등 - 경연프로그램 : 풍물경연대회, 조선시대 별난경기 운동회 - 전통의례프로그램 : 전통혼례식, 전통회혼례 - 상설체험프로그램 : 관아ㆍ송사ㆍ심판체험, 장터체험, 성밖체험, 전통공예체험 - 시티투어프로그램, 병행행사(부스) 운영 등 * 상기 행사내용은 변동될 수 있음 출처 :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140752 www.gayawie.com
Extra. 다시 찾은 제주도
오랜만이네요! ㅎㅎ 다들 비도 많이오는데 괜찮으신지 걱정이네요. 요즘 이사하랴 결혼준비하랴 너무 정신없었네요. 우리 모두 이번한주도 화이팅해봐요! Extra. 다시 찾은 제주도 병원에서의 실습이 끝나고 약국에서 실습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맞이한 첫 주말이다. 금요일 근무가 끝나자마자 5호선에 뛰어든다. 제주도로 떠나는 비행기가 출발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충분하다. 반년만에 찾은 제주공항은 어둠으로 가득하다. 택시를 잡아타고 숙소로 향한다. 일행들은 이미 도착해서 맛난 것을 먹고 쉬는 모양이다. 숙소에서 들리는 파도소리가 운치있다. 아침이 밝았다. 오늘부터는 렌트를 하기로 했다. 근처 렌터카 업체에 가서 차를 인도받는다. 꼼꼼하게 차 이곳저곳을 살펴본 뒤 운전대를 잡는다. 첫 목적지는 거문오름이다. 졸업여행때는 급하게 지나가다보니 제대로 즐기지를 못해 다들 다시 들리고 싶은모양이다. 아직은 겨울의 서늘함이 남아있는 봄이다. 시린 하늘만큼이나 차가운 바람이 스쳐간다. 태양이 따스한 것을 질투하는 모양이다. 나무 사이로 빛이 쏟아진다. 걷기 참 좋은 날이다. 한결같이 푸르른 풍경이 우리를 반긴다. 즐거운 산책이 끝났다. 혹독한 겨울을 버틴 억새들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안내소에는 제주도 관련 풍경전시회와 해양동식물 사진전을 하고 있다. 볼때마다 아름다움이 넘치는 섬이다. 오래도록 이풍경을 간직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미세먼지로 가득하던 서울을 벗어났음이 실감이 간다. 탁 트인 풍경 저 멀리로 한라산이 위풍당당히 서있다. 드라이브하기 딱인 날이다. 이번 목적지는 제주도립미술관이다. 겉부터 사람을 불러들이는 힘이 있다. 얕은 물이 모여있는 인공연못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미술관의 정문이 나온다.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현대미술과 관련된 것들이 많았다. 눈이 즐겁다.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한참을 구경하다보니 슬슬 배가고파지기 시작한다. 점심은 몸국을 먹기로 한다. 몸국은 모자반국의 제주 방언이다. 돼지고기, 내장 등을 삶고 난 그 국에 모자반을 넣는다. 일종의 국밥인 샘이다. 과거부터 각종 행사에 빠지지 않은 유서깊은 요리이다. 마지막으로 메밀가루를 조금 넣어 걸죽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몸국에 성게미역국, 고사리육개장에 고등어구이를 추가했다. 얼큰한 육개장에 시원하고 깊은 몸국, 살짝 비릿한 성게향이 가득찬 미역국까지. 그 어느것하나 맛없는 것이 없다. 양파 가득한 고등어는 밥반찬으로 완벽하다. 배를 채웠으니 바다를 보며 서귀포로 향하기로 한다. 다시 찾은 협재해수욕장의 물빛은 여전히 환상적이다. 찬 바람 탓인가 바다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 친구들끼리 바다를 즐긴다.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함이 밀려온다. 제주도의 3월은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계절이다. 해안길을 따라가다보면 멋진 곳이 많다. 바다를 배경으로 노란색 파도가 바람따라 이리저리 흔들린다. 관리를 잘한 덕분인가 꽃망울이 화사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내선을 따라 유채꽃을 즐기고 있다. 우리도 그들 사이로 끼어든다. 유채꽃의 노란빛을 하늘이 머금기 시작한다. 다시 찾은 노을 명소. 비양도를 배경으로 한 노을은 언제 보아도 찬란하다. 서귀포로 향하는 길. 올레시장에서 회를 사기로 한다. 고등어와 갈치에 이것저것 추가한다. 길거리 음식도 다양하게 구매한 뒤 숙소로 향한다. 알찬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가 된다.
충남 태안 안면도 운여해변 일몰
<<충남 태안 안면도 운여해변 일몰>> #충남태안 #안면도 #운여해변 #서해일몰명소 #서해안일몰명소 #사진찍기좋은곳 안녕하세요. 호미에요. 갤럭시 s20 울트라를 구입하면서 DSLR 카메라 들고 다니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태안 안면도 서해 일몰 명소인 운여해변에서 해넘이를 촬영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갤럭시 s20울트라 사용법을 제대로 모를 때 촬영했는데요. 역시 DSLR보다 화질이 약간 떨어짐을 알게 되었어요. 그 뒤로 10흘 정도 갤럭시 울트라만 들고다니다가 결국에 현재 소니알파 9 미러리스를 갖고 다닙니다.  울트라 스마트폰은 현장 라이브방송이나 인스타용 영상을 촬영하곤 합니다. 전남화순에 갔을 때 갤럭시 울트라를 셀카봉에 장착하고 촬영하다가 마지막 펜션 도착하는 순간 자동차 문을 열다가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졌는데요. 수리비 28만원 정도 나왔는데, 그나마 파손보험을 들어서 8만원 정도만 지출했습니다. 그 뒤부터는 셀카봉은 잘 하지 않는 편이랍니다. 운여해변을 이번에 처음 갔었는데요, 남들이 촬영한 사진 보면 만조시라서 멋진 반영을 찍었던데, 제가 갔을 때는 바닷물이 빠져나간 시간이라 반영은 찍지 못하고 모래사장과 소나무를 배경으로만 촬영했습니다. 다음에 DSLR로 다시 촬영하고 싶은 운여해변입니다.  소나무 두 그루를 이용하고 죽은 나무뿌리를 활용해서 연출샷을 담았어요. 아마도 소나무를 넣지 않고 소나무방죽의 해넘이만 담았으면 밋밋했을 것 같았어요.  #안면도가볼만한곳 #태안가볼만한곳 #충남여행 #충남사진찍기좋은곳 #태안여행 #안면도여행 #서해안여행 #충남태안가볼만한곳 #태안안면도여행 #서해안가볼만한곳 #서해안드라이브 #충남드라이브 #국내여행 #국내여행지추천 #국내당일치기여행 #주말여행추천 #주말여행지 #국내1박2일여행지 #서해가볼만한곳 #서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