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sukpark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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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Black edition, 1383 Gold edition

AMON MOVEMENT 1385 Black edition 봄이라고 기분내서 새로 산 옷 꺼내입었다가 괜히 눈치본 기억, 있으세요? 뉴 1385 블랙은 F/W에도 활용 가능한 사계절용 스니커즈이니 그럴 걱정은 접어두세요. 일부러 매치한 실버컬러패치 덕에 무거워 보일 일도 없죠. 1383 Gold edition 워싱된 청바지에 기본 흰티만 입어도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빈티지한 의상과도 잘 매치과 되고요. 심심하지 않게 넣은 골드컬러의 가죽패치로 포인트도 살렸습니다. 아몬 무브먼트의 1383, 1384,1385, 1386 시리즈는 캘리포니아제법을 사용하여 제작하였구요. 발의 편안함보다는 신발의 수명을 늘리는 데 집중한 제법들이 최근 유행하고 있지만, 아몬무브먼트는 신발보다 고객을 우선 생각합니다. 아몬무브먼트의 신발에 적용되는 캘리포니아 제법은 가장 까다롭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제작방식 중 하나입니다. 캘리포니아 제법으로 신발을 만들 경우 보행 시 쿠션감과 유연성이 놀라울 정도로 개선됩니다. 하지만 국내/외를 통틀어 소수의 숙련된 업체만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인데다, 높은 제작단가에 비해 외관상의 차이는 드러나지 않아 기성화는 물론이고, 명품브랜드들에서도 드물게 사용됩니다. 신발의 디자인뿐 아니라, 착용감과 내구성, 보행안정성 등을 수차례 검증한 뒤 제품화하게 되는 웨이브폼 시스템. 보이지 않아도 고객이 함께 느낄 수 있는 아몬 무브먼트의 자부심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국내 남자신발의 기준이 되는 사이즈는 260mm입니다. 물론 구두기준이고요. 디자인,가죽세팅과 장식들, 끈, 기타등등이 끝나고 제일 처음 만드는 신발사이즈란 얘기죠:) 그렇다보니 가장 먼저 나오기도하고 한땀한땀 장인들의 손을 거쳐 손재단으로 해서 나온 첫 신발들을 제가 신곤 하는데요. 본제품이 나오기전에 테스트도 하고 이 사진으로 스튜디오에서 제품컷도 찍어야하고 몇몇 온라인몰에 올려야하는 전신컷땜에 이렇게 사진을 찍기도 하고요. 제가 샘플사이즈이다 보니 부득이하게 이렇게 사진을 찍게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자주 생기네요. 물론 친한 모델들, 핏좋은 동생들에게 부탁해 촬영을 해야 정상이지만 보통 모델들은 키가 크기에..샘플은 안맞고 본제품이 나오기까지 기다려야하는 수고스러움, 제품에 맞는 의상, 시간등등을 고려하다보니 그냥 제가 찍게 되네요. 고로 좋게좋게 봐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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