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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더 핫한 젊은 한국 작가 5명
한국의 예술가들은 녹은 초콜릿에서 자외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고, 색다른 기법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창의력으로 세계 예술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외국에서 더 주목받는 한국의 젊은 작가 다섯 명을 소개합니다. 1. 최수앙 Xooang Choi 허핑턴 포스트에 의해 일찍이 '상상력의 다크마스터'라는 별명이 붙은 이 작가는 2000년대 초반 인간 미니어처 모형으로 예술계에 입문했습니다. 이 미니어처는 이후 커졌으며 동시에 섬세해졌고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워졌습니다.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이 인간 조각은 신체가 뒤틀려있습니다. 이는 현대사회의 병리학적 생태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인간관계와 사회구조의 뒤틀린 면에 은유적인 형상을 부여합니다. 허핑턴 포스트, CNN, BBC 등에 의해 여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2. 채진주 Jin Joo Chae 이 작가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초코파이를 소재로 작품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이 작가는 특이하게도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초콜릿을 사용하여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북한을 상징하는 노동신문, 북한에서 일종의 화폐 구실을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단돈 25센트에 살 수 있는 값싼 간식인 초코파이의 상징성을 이용하여 작업이 되었으며, 작가는 한국인으로서 북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일종의 책임 의식도 갖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남북관계가 화해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 지금 더욱더 주목받는 작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03 # 많이 본 컨텐츠 https://redfriday.co.kr/200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막장드라마 특) 기억상실증 걸린 사람이 한국말은 정확하게 구사함
여느 때와 달리 왠지 일찍 일어난 아침, 목마른 속을 달래러 거실로 나온 당신은 빨래를 하는 엄마 옆에서 홀린 듯이 일일연속극 ‘내 딸 주영이’를 본다. 예나, 주영이 딸이예요! (주-륵) (주르륵) (찰싹) 쾅 ... 어머 주영아… 의사쓰앵님, 우리 주영이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어…하필이면…총알이…아니 차가 영 좋지 않은 곳을 스쳤어요. 잘 알아두세요. 이제 주영씨는 앞으로… 이전에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시말해서,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이말입니다. 아... 머리야, 여긴 어디지? 주영아, 기억 안 나니? 내가 누군지 알겠어? 난 누구죠? 여긴 어디죠? 아줌마는 누구예요? (이 막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내 모습) 여기서 궁금한 점이 하나 생긴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 구사하지? 기억을 못하면 아무런 지식도 없어야 하는게 아닌가?” 나는 일일연속극 고인물이신 어머니께 여쭤봤지만 속 시원한 답을 듣지는 못했다. 상식적으로, 만약 기억상실증으로 어떠한 일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배웠던 지식도 모두 알지 못하는 것 아닐까? 이에 대한 해답은 심리언어학자들의 연구에서 찾을 수 있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1953년 뇌수술로 해마를 잃었던 27살 청년 헨리 몰리슨(1926~2008)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수술 후 세상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평생 그가 수술을 받은 27살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갔다. 하지만 그가 언어를 구사하거나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문제가 없었다. 즉 인간의 개인적인 기억과 개념적인 기억은 구조적으로 다른 기억으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일화기억(Episodic Memory)과 의미기억(Semantic Memory)이라고 구분한다. 이 둘의 명백한 차이점은 ‘주관적 경험으로 기억이냐’의 가부이다. (이미지 출처: tulving 중다 기억체계 모형/1985) 즉 만약 ‘내가 3년 전에 제주도에서 애인이랑 했던 첫키스’는, 물론 이 글을 읽는 많은 독자에겐 없는 기억이겠지만 일화기억이다. 왜냐면 ‘내’가 직접 경험했던 것이니까. (나도 아직 경험해본 적 없다.ㅠㅠ) ‘내가 3년 전에 제주도에서 애인이랑 했던 첫키스’는, 물론 이 글을 읽는 많은 독자에겐 없는 기억이겠지만 일화기억이다. 하지만 ‘제주도 몽돌해수욕장이 무엇인가?’는 의미기억이다. 특정 시간이나 장소와 결부된 경험과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보통 우리의 지식을 형성하는 기억들이다. 기억 상실증이란 의미기억이 아닌 일화기억의 상실을 의미한다. 즉, 기억 상실증과 한국어 구사 능력에는 서로 큰 영향이 없는 것이다. 일화기억을 잃어버린 헨리 몰리슨의 경우 자가 인지적 의식(autonoetic consciousness)이 결함됐다. 그는 주관적으로 경험한 시간을 인지하지 못했다. 죽을 때까지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27살로 살다가 죽었다. 과거를 빼앗긴 그는 시간이라는 철로에서 탈선해 헛바퀴를 돌고 있는 열차와 같은 삶을 살다 간 것이다. 헨리 모리슨의 사례를 보면 우리의 자의식은 우리의 경험에 기반한다고 볼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우리가 가진 최초의 기억의 시점이 우리의 자의식이 처음으로 형성된 시기다. 나의 경우 막 기어다닐 무렵 우리집에 도둑이 들어 새벽 내내 일어났던 소동이 기억난다. 그 때 반지하 전셋방의 쾌쾌한 냄새와 새벽녘의 서늘한 빛과 공기가 기억이 난다. 나의 의식은 누군가의 도둑질로 말미암아 생겨났다고 볼 수도 있겠다. (출처: 기생충 반지하집 볼수 있을까/ 한국일보) 말미에 글이 매우 늘어졌는데, 헨리 모리슨 외에도 여러 뇌손상 환자들의 케이스를 살펴보면 약간의 씁쓸함도 든다. 가깝게는 치매 걸린 할머니부터 차에 치여 뇌를 다친 30대 아저씨까지 모두는 의식에 미로에 갇혀 길을 헤메고 있는 미아들이다. (출처: 판의 미로) 우리가 지키고 사랑하던 모든 것은 작은 충격이나 노화로 사라지기 쉬운 기억에 의존한다. 만약 저들처럼 기억을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무엇일까, 하고 조용히 생각해보는 저녁이다. 참, 혹시 이 글을 읽고 흥미가 있었다면 자신의 최초의 기억을 한번 떠올려봐 달라. 그리고 만약 기억이 난다면 언제였고 어떤 상황이었는지 밑에 댓글로 써주길 부탁드린다.^^
찾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 아트 포스터
예쁜 디자인 포스터 찾다가 발견했어요 영국에 JordanBoltonDesign 라는 디자인샵에서 판매하는 포스터들인데 깨알같이 영화에 등장하는 물건들을 모아놔서 어느 장면에 어떻게 나온건지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함께 보실까여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중앙에 돋보이는 벨보이의 벨!! 왼쪽 아래는 맨더슨? 멘델슨 그 상자도 보여요 (뭐였쬬..?) 오른쪽 위에는 호텔 사람들이 항상 쓰고다니던 모자도 있네요 🧙‍♂️ 캐롤 배경이 겨울이니만큼 돋보이는 겨울아이템들 캐롤은 빨간색이 상징색인것 같아요 👠 쇼생크 탈출 쇼생크탈출 하면 저 맥주가 젤 떠올라요 맥주 사주는 사람 = 좋은 사람 😄 문라이즈 킹덤 아 왜 망원경은 없죠??!!🔭 아쉽.. 티파니에서 아침을 크 역시 이영화는 진주목걸이죠 사실 이영화는 너무 옛날 영화라 보진 못했어요 대신 오드리햅번 영화라는 건 알고 있어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요건 특이하게 점토로 만든 것 같아요 가운데엔 주인공이 늘 쓰던 모자!! 모자 만드는 직업이기도 했죠 왼편에 성을 어디든 갈 수 있게 해주는 나침반?? 저것도 기억에 남아요 하지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역시 하쿠다... 이웃집 토토로 옥수수 졸귀탱ㅋㅋㅋㅋㅋㅋ 저는 여름되면 토토로 꼭 봅니다 왠지 그 느낌이 좋아요 여름 시골 느낌 ..? ㅜㅜ 전 여름을 젤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금 날씨 너무 싫어요 ㅎㅎ^^ 이런걸 극혐.. 이라고 하죠..? ㅜㅜ 겨울 극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센과치히로 = 가오나시 저 깨알같은 금붙잌ㅋㅋㅋㅋ 디테일 넘 귀엽습니다 모노노케 히메 이거 한국 제목은 원령공주 인가요?? 예전에 보다 말았던 것 같애요 은근 잔인하고 징그러웠던 기억이..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 웨스앤더슨 감독의 영화에요! 다큐인척 하는 영화? 라던데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로얄 테넌바움 +번외로 코스튬 포스터 어쩜 의상이 예쁜 영화만 쏙쏙 골라놨는지!! 💃 라라랜드도 있으면 넘 예쁠 것 같 아멜리에 클루리스 재밌게 보셨나요‼️ 저건 포스터지만 실제로 영화에 나오는 아이템들을 팔면 엄청 사고싶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특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내 통장을 털어가세오...🙌 출처 etcy JordanBoltonDesign 짧은 댓글이라도 환영해요 😻 재밌는 이야기 나눠요 (인스타 ver. 소통해요~)
구글 입사 제의 받은 디시인의 포트폴리오.jpg
워 이정도는 되야 구글에 입사하는건가 ㄷㄷㄷ 일단 창의력이 어마어마한데 예술을 자기만의 걸로 해석하고 표현하는게 대단함 일에 대한 집념까지 갖추셨네 + 원글쓴이가 말하는 포폴팁 저는 이렇게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이런 쓸데없는 짓이 저를 부지런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 외엔 따른 취미생활이 없어요. 게임도 안하고 티비도 안봅니다.  그냥 일하는게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쓸데없는 개인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런 돈도 안되고, 또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하기에는 힘든 기술과, 디자인이지만,  이런걸 만들어봄으로써 배우는게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배웠던 것들이 나를 성장 시키고 실제 프로젝트에도 유용하게 쓰였던 적이 많았어요.  그리고 이 작업을 보고 구글에서 입사제의가 와서 지금까지 구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제가 이런 개인 작업을 하지 않고 회사 일만 했었다면,  세상 누구도 내가 어떤 디자이너인지, 뭐를 잘하는지 몰랐을 겁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싶어 라고 말로만 하기보단,  내가 하고싶은 디자인을 개인작업으로라도 포트폴리오를 계속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쌓은 포트폴리오는 나라는 디자이너를 정의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 움직이는 모습과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어, 이런걸 왜 만들었지? 세계의 놀라운 거대 조형물
현대 조형물은 보통 상징으로서 세워지며 무엇을 나타내는지 보고서는 알 수 없는 추상적인 형태가 많지만 몇몇 조형물들은 직관적이고 나타내는 바가 명확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다소 우스꽝스럽지만,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거대 조형물 6개를 소개합니다. 1. London Ink Swimmer ‘땅 짚고 헤엄치는' 이 조형물은 'London Ink'라는 타투시술소를 홍보하기 위한것입니다. 수영하는 사람의 등에는 색깔이 다양한 타투가 새겨져 있습니다. 2. The Magic Tap 공중에서 무한정 수돗물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이 '마법의 수도꼭지'는 사실 물줄기 속에 수도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마법의 수도꼭지는 스페인의 서남부에 위치한 카디즈시에 있습니다. 3. Oversized Silver Dog 미국 콜로라도주의 덴버에 있는 애니멀 쉘터의 밖에 듬직하게 서 있는 은빛 개는 이 장소를 지켜주듯 서 있습니다. 밤이 되면 LED 조명이 밝혀져 더욱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21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이모티콘 자랑 좀 해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팬아트 보다 이모티콘 그리는것에 빠져 살고 있네요~ 나름의 상상력으로 태어난 몇몇 캐릭터 중에서 최근에 만든 '그랜나루' 이야기를 남겨 볼까합니다 바로 이녀석 입니다 ^^ 두리뭉실 귀엽고, 우쮸쮸 사랑스러운 모두의 친구 '그랜나루' 다른 캐릭터가 알게 되면 좀 미안해질것 같긴 한데 (비록 그림이지만 제 손으로 탄생된 캐릭터들은 왠지 모르게 꼭 자식같은 느낌이 자꾸드네요) 이 캐릭터가 갠적으로 너무 맘에 드네요^^ 네이버 블로거들이 쓰기 좋은 문구들을 조사해 본뒤 그중 24개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누구의 훈수도 듣지 않고 탄생되어서 더 정이가는 '그랜나루' 24종 SET 입니다 사실 네이버 마켓에 제안하기 위해 만든거긴 한데.. 혹시 몰라서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내용만 조금 변경해서 먼저 제안해봤었어요^^ 결과는 늘 그렇듯 미승인이더군요 ㅎㅎ 결국 원래 의도했던대로 네이버 OGQ마켓에 제안하고 몇일안에 승인받아서 판매되기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정도 되가는것 같아요~ 기쁘게도~반응이 나쁘진 않다는거~!!ㅋ 오늘은 '그랜나루'를 인형으로 제작해 볼까 생각도 들기까지 했네요 ㅎㅎ 이 기쁜소식을 빙글러분들께도 공유하고 싶어서 (홍보목적이 큰건가 ^^;;;;;;)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당 참고로 '그랜나루' 만날 수 있는곳 주소 남기고 갈께요 http://api.market.ogq.me/account/iv/18f5c 구매한 컨텐츠는 네이버 서비스(블로그, 카페, 포스트 등)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링크타고 가서 여러 작가분들의 작품도 구경 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더위 잘 이겨 내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