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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북 가족여행 가볼만한곳 청송 여행코스


갑갑한 요즘
경북에 가볼만한 곳 어디 없을까
고민하다 청송에 다녀왔어요.

신록이 물든 봄에도 참 예쁘더라고요.
이번에 다녀온 코스는
초록초록한 주산지와 주왕산 국립공원,
그리고 신성리공룡발자국까지 돌아봤어요.


1. 주산지

주산지는 조선시대 때 만들어진 인공호수예요.
이 저수지 물을 아랫마을 이전리에서
농업용수로 사용하는데
이 저수지가 만들어진 후 단 한번도 물이 마른 적이 없대요. 신기하죠?

주산지의 트레이드마크는 물 위에 비친 왕버들나무.
너무 멋스럽더라고요.



2. 주왕산 맛집, 도토리 분식
3. 주왕산 카페, 수풀림카페


금강산도 식후경.
밥을 먹고 가면 좋겠죠?

주왕산에 다양한 맛집이 있는데
그 중 좀 깔끔해보이는 도토리분식을 들렀어요.
여기서 청송사과 돈까스를 먹고요.

바로 옆 수풀림 카페에 들려 커피도 마시고 왔죠.
수풀림 카페는 특히 2층 전망이 예뻐요.


4. 주왕산


주왕산은 우리나라 3대 암산인데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초보 등산객도 트레이킹하기 좋아요.

제3폭포인 용연폭포까지 왔다가는데
거의 서너시간이 걸렸어요.





암봉들이 협곡을 이뤄 절경을 자아내요.
주왕산은 우리나라에서 열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죠.

사계졀이 다 아름답지만,
울긋불긋 단풍 지는 가을이면 인산인해를 이뤄요.


5. 신성리공룡발자국


청송에 공룡발자국이?
2003년 산사태가 나면서 발견된 발자국인데
단일 지층면 국내 최대 면적이라고 해요.

하루 종일 걷다 쉬다 보다
오월의 청송은 참 사랑스러워요.
하루 여행 추천해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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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0^
@helljjang 헤헤ㅎ 감사합니다^^!
아 너무 좋네요ㅜㅜ
@uruniverse 푸른 계절의 청송도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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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ro. 기나긴 여정의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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