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1,000+ Views

해초미인 슬림 3

하, 이거 어제 저녁에도 해초면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 중독인건가 ㅡ..ㅡ
음, 이 아이가 뭐냐면요... https://vin.gl/p/2967927?isrc=copylink
얼마전 용궁 생막걸리 4탄에서 해먹었던 해물야채볶음 남은 아이들 보관해놓은거랍니다.
지난번에 먹고 남은 이 아이들 당일에 바로 면 삶아서 올려먹으려고 했는데 그러면 배가 터질것 같아서 냉장고에 보관해놨었거든요. 메밀소바소스도 비빔면 소스도 올려 먹어서 오늘은 이 아이를 츼리하려구요.
하, 이놈의 욕심하고는 ㅡ..ㅡ 두봉지 오픈했습니다...
비쥬얼이 무슨 잠봉같지 않습니까 ㅋ
왜 미역줄기볶음 느낌인걸까요 ㅋ. 아들도 한입 거들더니 싱겁다고... 국물이 없는거 같아서 물을 조금 붓고 졸여서 면에 부었는데 면이랑 건더기 육수가 따로 노네요...
급 시즈닝 투하해서 먹었는데 그나마 좀 낫네요... 아, 진짜 담부턴 한봉지씩만 오픈해야지 배가 넘 부르네요 ㅡ.,ㅡ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역전 할머니 맥주 만덕점
음, 발단은 저로부터였습니다. 저의 동네치킨집에서 저녁을 해결하자는데 간만에 모두가 의견일치를 봤답니다. 그런데 치킨집 사장님께서 휴가를 가셨네요 ㅡ..ㅡ 그러자 저녁메뉴들이 입에서 속사포처럼 흘러나옵니다. 딸은 어제도 먹었지만 또 삼겹살, 소고기, 참치. 아들은 소고기, 참치, 저는 삼겹살, 족발. 와입은 굽는건 싫어였습니다. 굽는걸 제외하면 참치랑 족발인데 - 소고기는 제가 며칠전에 먹었고 또 주말에 먹을 예정이라 제외 ㅋ - 딸은 족발은 구운 고기가 아니라서 싫다며 참치를 먹자고 하고 아들도 참치집에서 몇발자국만 가면 있는 학원을 가는지라 저녁 메뉴는 생각지도 않게 참치로 정해졌습니다. 3~4인용을 주문했지만 역시나 모자라더군요. 아들은 냉우동까지 한그릇 해치우고 학원으로 갔습니다. 와입도 저도 참치로 배를 채울 생각은 아니었지만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생겼다는 역전 할머니 맥주로 갔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여기. 예전에 저희가 자주 가던 마당쇠 껍데기집이였거든요... 껍데기집 이후에도 업종이 한번더 바뀐듯한데 기억이 잘 ㅡ.,ㅡ 구조는 똑같고 인테리어만 바꼈더라구요. 저희 안주는 건어물 타짜 세트를 시켰는데 그래선지 쥐포랑 아귀포가 '타'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아, 간만에 하이볼이 마시고싶어서 시켰는데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많이 탔져? 음, 전 염통은 소금구이 밖에 안먹어봤는데 매운양념이 발라져 나오네요. 음, 여기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사가 잘되더라구요. 젊은친구들이 많이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