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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킷] 술안주로 제격, 후라이팬으로 오징어순대 만들기

당면과 오징어다리를 잘게잘라넣은 오징어소를 듬뿍 넣은 오징어 순대는 당신의 불금을 더욱더 뜨겁고 쫄깃하게 만들어 줄 것! 쿠킷의 이번 불금박스에는 담백하고도 감칠맛 나는 오징어 순대를 후라이팬으로 간단하게 조리하는 레시피 버전을 준비했답니다! ▼오징어순대 만드는 법▼ [1인분 재료] 오징어 1마리, 당면 30g, 당근 0.25개 대파 0.5대, 마늘 2개, 꼬치 1개 굴소스 1큰술, 간장 1.5큰술, 설탕 0.5큰술 청주 0.5큰술, 올리고당 1큰술 멸치육수 1/4컵(멸치 2 + 물 1/4컵) [2인분 재료] 오징어 2마리, 당면 60g, 당근 0.5개 대파 1대, 마늘 4개, 꼬치 2개 굴소스 2큰술,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청주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멸치육수 1/2컵(멸치 4 + 물 1/2컵) *Tip 오징어순대 소는 최대한 꾹꾹 눌러담아야 나중에 썰 때 소가 삐져나오지 않아요. 당면 역시 최대한 잘라주는게 포인트! 집에 두부가 있다면 우깨서 소에 넣어도 맛있답니다! 1. 당면은 물에 10분 정도 불리고 끓는 물에 삶아 잘게 다져놓습니다. 이 때 찬물에 멸치를 넣어 멸치육수도 같이 내어줍니다 *멸치육수 1인분 : 멸치육수 1/4컵(멸치 2 + 물 1/4컵) 2인분 : 멸치육수 1/2컵(멸치 4 + 물 1/2컵) *Tip) 당면은 최대한 잘게 다져야 나중에 오징어 순대를 썰 때 소가 삐져나오지 않습니다! 2. 순대 소에 넣을 당근, 대파, 마늘을 잘게 다집니다. 1인분 : 당근 0.25개, 대파 0.5대, 마늘 2쪽 2인분 : 당근 0.5개, 대파 1대, 마늘 4쪽 3.통오징어는 다리를 잡아당겨 내장을 빼낸 후 내장과 눈, 먹물은 잘라버리고 다리의 발판을 깨끗이 제거하여 씻어주세요, 깨끗이 씻은 다리는 잘게 다져 준비해 놓습니다 *Tip) 내장을 제거한 몸통 안을 흐르는물에 여러번 헹구어주세요. 굵은소금으로 씻어도 좋습니다 4.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강중불에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잘라놓은 오징어다리와 굴소스를 넣고 볶아줍니다. 오징어가 반정도 익으면 남은 당근을 넣고 당근이 다익으면 당면과 대파를 넣고 빠르게 볶아줍니다. 1인분 : 굴소스 1큰술 2인분 : 굴소스 2큰술 5. 오징어몸통에 4)를 꾹꾹눌러담아줍니다. 끝에서 1.5cm 정도는 남기고 꼬치를 주름잡듯 꽂아줍니다. *Tip) 이 때 오징어순대에 넣을 소를 최대한 꾹꾹눌러 담아야 나중에 오징어순대를 썰 때 삐져나오지않습니다. 6. 팬에 간장, 설탕, 청주, 멸치육수, 식용유를 약간 넣고 중약불로 조립니다. 국물이 1/3정도 남으면 올리고당을 넣고 국물이 자작하질 때까지 조리면 완성입니다.남은 국물은 소스로 곁들여 드세요 1인분 : 간장 1.5큰술, 설탕 0.5큰술, 청주 0.5큰술, 올리고당 1큰술 2인분 :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청주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Tip)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 오징어에게 계속 부어주세요. 오징어도 잘 익고 색도 반질반질하게 난답니다. ★오징어 순대 만들러 가기★ http://cookit.co.kr/cook/box/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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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들러서 간단한 끼니로 라면 하나 골랐어요. 이마트24 편의점이었는데, 2017년에 출시되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이제보니 봉지라면으로도 판매되고 있는 라면이네요. 편의점의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진열되어 있길래 골랐어요. 그림이 참... 너무나 만족스런 얼굴이네요. 뭔가 지저분(?)한가 싶기도 하지만....;;; 헛개와 강황 성분이 들었대요. 헛개는... 전통적으로 숙취해소용 음료에도 많이 사용되고... 강황도 그런가요....? 몰랐어요. 스프는 액상스프와 분말스프 두종류 에요. 강황은... 아마도 면에 들어간 모양인가 싶어요. 면이 다른 라면들에 비해서 좀 노란색을 진하게 띠고 있어요. 매콤한 맛은 액상스프에서 나오는 모양이에요. 보통 이런 비주얼이면... 그렇더라구요. ㅎ 뜨거운 물을 붓고,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나면... 완성이에요! 출출하던 차에 끼니 대신 먹는 라면인지라,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힘들었어요... ㅠㅜ 먹어봤더니만... 강황의 맛은 잘 모르겠어요. 강황 맛을 정확히 잘 모르는데 카레에서 나는 그 맛이다 생각할때, 강황의 맛은 거의 잘 느낄수 없네요. 국물맛은 상당히 매콤해요. 약간 제 스타일이네요. 매운맛을 좀 좋아하는데, 엄청 맵진 않지만 매콤하니 괜찮았어요. 강황맛은 안나지만 나름 쫄깃한 면발과 매콤 시원한 국물맛의 조화는 나쁘지 않네요. 딱히.... 해장에 엄청 도움이 될것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콤한 맛에 땀 한번 살짝 흘리면, 나름 숙취해소에 살짝 도움이 될듯도 싶어요. (어느 라면도 다 비슷한가 싶기도 하지만...)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다음엔 다른 시리즈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再 见!
역전 할머니 맥주 만덕점
음, 발단은 저로부터였습니다. 저의 동네치킨집에서 저녁을 해결하자는데 간만에 모두가 의견일치를 봤답니다. 그런데 치킨집 사장님께서 휴가를 가셨네요 ㅡ..ㅡ 그러자 저녁메뉴들이 입에서 속사포처럼 흘러나옵니다. 딸은 어제도 먹었지만 또 삼겹살, 소고기, 참치. 아들은 소고기, 참치, 저는 삼겹살, 족발. 와입은 굽는건 싫어였습니다. 굽는걸 제외하면 참치랑 족발인데 - 소고기는 제가 며칠전에 먹었고 또 주말에 먹을 예정이라 제외 ㅋ - 딸은 족발은 구운 고기가 아니라서 싫다며 참치를 먹자고 하고 아들도 참치집에서 몇발자국만 가면 있는 학원을 가는지라 저녁 메뉴는 생각지도 않게 참치로 정해졌습니다. 3~4인용을 주문했지만 역시나 모자라더군요. 아들은 냉우동까지 한그릇 해치우고 학원으로 갔습니다. 와입도 저도 참치로 배를 채울 생각은 아니었지만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생겼다는 역전 할머니 맥주로 갔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여기. 예전에 저희가 자주 가던 마당쇠 껍데기집이였거든요... 껍데기집 이후에도 업종이 한번더 바뀐듯한데 기억이 잘 ㅡ.,ㅡ 구조는 똑같고 인테리어만 바꼈더라구요. 저희 안주는 건어물 타짜 세트를 시켰는데 그래선지 쥐포랑 아귀포가 '타'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아, 간만에 하이볼이 마시고싶어서 시켰는데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많이 탔져? 음, 전 염통은 소금구이 밖에 안먹어봤는데 매운양념이 발라져 나오네요. 음, 여기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사가 잘되더라구요. 젊은친구들이 많이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