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o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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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le - She Knows (ft. Amber Coffman & Cults)

믿고 듣는 제이콜. 강추! 좋다면 하트와 클립! 뮤비도 재미지네요. 남자 아이 아버지 역할로 나오는 배우는 미드 로스트 월트 아버지 마이클 같은데.... 네로 사운드클라우드 : https://soundcloud.com/nnero 트위터 : http://www.twitter.com/nero9191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nero9191 블로그 : http://blog.naver.com/qzwx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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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한국 힙합의 뿌리깊은 나무, 개척자, 선구자
안녕하세요! 빙글에서 공식 인증해 주신 스토리텔러(헤헿) optimic입니다!!! 감사하게도 그렇게 말씀해주셨으니, 앞으로는 저를 소개할 때 '스토리텔러' 라고 해도 될까요...? 나 너무 이 단어가 맘에 드는데...헿... 정말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 영광을 #나나연에 돌리겠습니다! 사실 이번 주는 글을 좀 쉬려고 했었습니당.. 왜냐면 제가 출장 때문에 어제 신안군 흑산도를 들어갔다 왔기 때문이죠... 경치는 정말 좋았는데... 멀미가... 쾌속선이 그렇게 흔들리는 줄 처음 알았어요... 처음 타봤거든요... 음... 무슨 느낌이었냐면... 디스코팡팡을 타는데... 입장료가 목숨이고... 미친듯이 돌아가는데... 남은 시간은 한 시간...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었습니당... 그래서 그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서 이번 주까지는 좀 쉴까 하다가! 그래도 힘내서 하나라도 올리려고 왔습니당!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아! 제가 축구 글과 이 글과 공포 글을 쓰면서, 셋 다 다른 말투를 쓰니까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아.모.르]도 친구한테 말하듯이 편하게 가겠습니다!) -------------------------------------------------- 가리온이 부산에 떴다 하면 짝퉁 백포스 꺼내 신고선 어디든 달려갔고 사이먼 도미닉 - 사이먼 도미닉 가리온이 깔아놓은 홍대 신촌 리듬위로 개코 let's go get em 개코 - 될 대로 되라고 해 가리온 형들의 마르지 않는 펜을 쥘 자격이 있는 자들에게만 꿈을 꾸게 해 허클베리 피 - Rap Badr Hari 메타 형의 빠돌이 내 나이에 드렁큰 타이거 - 힙합 간지남 메타 형의 은혜지. 좁은 내 방의 이름 Quiett Heaven 더 콰이엇 - 우리들만 아는 얘기 가리온 형들이 말했던 약속의 장소는 과연 어디였을까 팔로알토 - escape 우리는 새로운 가리온 대한힙합의 호카게요 수퍼비, 트웰브 - 야 인마 (Feat. Jvcki Wai) 지금까지도 수많은 래퍼들의 언급과 샤라웃과 존경을 받는 그 이름.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시작점이자 뿌리.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오늘의 [아.모.르]의 주인공. 마르지 않는 펜. 가리온의 MC메타(Meta) 아마 힙합을 좀 오래 들었거나,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이름일 거야. 아니, 힙합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리스펙트를 외치는 사람이지. MC메타는 정말 오랫동안 활동한 뮤지션이야. 현재 한국 힙합의 대부라고 불리는 더 콰이엇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이면서, 이제는 한국 힙합의 거장으로 다들 자리를 잡은 '다모임' 의 멤버들이 어릴 적부터 존경하던 뮤지션이야. 가리온의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고 해. 그 외에도 수많은 래퍼들과 뮤지션들이 존경을 표하는 사람이야. 한국힙합의 역사인 타이거JK가 본인을 스스로 '가리온 빠돌이' 라고 말할 정도니,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인지 느낌이 오지? MC메타라는 이름의 뜻은 은유를 뜻하는 'Metaphor' 의 약자로, "개인적인 은유를 음악을 통해 담아내겠다"라는 뜻이라고 해. MC메타는 1971년생. 올해 50살이야. 지금은 은퇴하고 다른 일을 하고 있냐고? NO. 현재까지도 힙합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 https://youtu.be/KcyXbekXX10 불과 며칠 전만해도 딩고 프리스타일 '킬링 벌스'에 출연해 본인의 킬링 벌스들을 15분가량 막힘없이 소화해냈지! 50세의 나이에 정말 대단한 자기관리인 거 같아..! 메타는 고등학생 때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게 음악의 첫 걸음이라고 해. 록 음악과 헤비메탈을 들으며 포크송 위주의 가요도 즐겨 들었대. 그러다 처음으로 방송에서 힙합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고 힙합에 빠져들었다고 해. 그러던 1997년. 당시 언더힙합의 성지인 마스터플랜에서 '나찰' 이라는 래퍼를 만나 함께 팀을 결성했고, 그게 바로 한국 힙합의 '마지노선'이자 '최전선' 이라 불리는 '가리온' 이라는 그룹의 시작이었어. (마스터플랜은 한국 힙합이 자리를 잡기 힘들었던 시절 힙합 뮤지션들이 와서 공연하던 힙합의 성지였어. 가리온, 주석, 허니패밀리 등이 공연을 했고 다이나믹 듀오, 에픽하이의 미쓰라진 등이 이 클럽을 통해 데뷔했어.) 가리온이라는 뜻은 "몸 전체의 털이 흰색이고, 갈기만 흑색인 말" 이라는 순 우리말인데, 순수 한글로만 구성된 가사를 사용해 한국적인 힙합을 다져가겠다는 뜻이야. 이에 걸맞게 MC메타는 한글로만 구성된 가사를 많이 썼는데, 가사를 들여다보면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많아. 언더그라운드에서는 1998년 2월에 정식 데뷔를 했지만, 가리온의 이름을 단 정규 1집이 나온 것은 2004년이었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 사이 메타는 주석과 아웃라임즈라는 팀을 잠시 결성하기도 하고, 여러 아티스트들의 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긴 시간이 지나 30대 초반을 지나갈 무렵에서야 1집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어. (가리온 1집 - GARION) 지금까지도 한국 힙합의 성서로 불리는 명반이야. https://youtu.be/gShWEtozipM 1집의 대표곡 옛 이야기야. 지금 들으면 조금 지루하고 올드한 느낌이 있지만, 이 형님들은 90년대부터 이렇게 랩을 했어. 이 당시엔 엄청난 센세이션이었어. 한국어 라임과 플로우를 성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가리온은 원래 3인조였어. DJ를 맡던 JU가 1집 이후 음악적 견해 차이로 탈퇴했지.) 이 앨범은 지금까지도 힙합 앨범들 중 마스터링이 가장 완벽하게 된 앨범으로 손꼽히고 있고, 2000년대 베스트 앨범 100 중 8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36위로 선정되어 있어. 또한 한국 인디 20년 특집 "우리가 기억해야 할 100장의 음반" 27위로도 선정되었지. 앨범의 마스터링은 미국 뉴욕에서 했고, 1집이 발매되자마자 유럽에서 수입해갔어. 지금이야 k-pop 열풍과 함께 힙합 뮤지션들이 월드투어도 다니는 세상이지만, 이 때 당시에는 한국 힙합 뮤지션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어! 그리고 프랑스와 독일 합작의 문화 예술 전문 채널인 아르테(arte)에서 가리온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제안하기도 했어. 국내에서는 금지곡으로 판정되어 라디오에서 한번도 들어볼 수 없었던 "옛 이야기"는 특유의 독창성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미국, 독일,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더 많이 방송되었어. 가리온이라는 그룹의 힘과 음악성을 세계가 주목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MC메타가 많은 리스펙트를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후배 뮤지션들을 양성한 것인데, 2002년 메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힙합방"이라는 힙합 강좌를 열기도 했는데, 이 때 강좌를 들은 수강생들이 모여 만든 레이블이 전 편에서도 언급한 소울 컴퍼니야. (소울 컴퍼니의 공식 로고 '샘') 초창기 멤버에 더 콰이엇이 있었으니, 그가 왜 MC메타를 '아버지' 라고 부르며 따르는지 알 수 있겠지? 더 콰이엇 뿐만이 아닌 소울컴퍼니 출신 아티스트들인 매드 클라운, 랍티미스트, 키비, 화나, DJ웨건 등을 포함한 멤버 전원이 MC메타를 정신적 지주로 여긴다고 해. 메타는 소울컴퍼니의 활동에도 많이 관심을 가지며 직접 소울컴퍼니 아티스트들의 노래에 피쳐링을 해 주기도 했어. MC메타가 피쳐링 한 노래는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아. 100곡은 한참 전에 훌쩍 넘었다고 해. 가리온의 앨범은 엄청나게 긴 주기를 갖고 발매되는 것으로 유명한데, 1집이 팀 결성 후 7년만에 나왔으니 시작부터 그 명성을 쌓아갔던 거였지. 메타는 1집을 내고 나서 공백기동안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브란스병원에서 주차 관리인 일을 하며 생활을 했어. 그렇게 꿈을 놓지 않고 가난과 싸워가며 마침내 2010년, 가리온 2집 'GARION 2' 를 발매했어. (1집 7년 2집 6년...) 오래 기다린 만큼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가리온은 그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켰지. https://youtu.be/Bwdv5yCUy5w (2집의 대표곡 영순위야. 이 노래는 지금까지도 엄청난 완성도와 라임 배열,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리온을 대표하는 확고한 색깔, 라임을 쪼개서 갖고 노는 트랜디함이 뒤섞인 명곡이야.) 2011년 제 8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힙합 음반과 "영순위"로 최우수 힙합 노래를 수상하면서 힙합 부문을 싹쓸이하더니, 이 시상식의 대상 격인 올해의 음반 역시 석권하면서 단일 음반으로 3관왕을 달성했어. 한국 힙합 음반이 올해의 음반상을 받은 건 처음이었지. 이후 2011년 최초로 사투리를 이용한 랩을 선보인 "무까끼하이"라는 곡을 발표해. https://youtu.be/yTbaud6Y2uA "무까끼하이"라는 말의 뜻은 경상도 대구 사투리이며 고지식하고 무뚝뚝하고 무식해보이는 사람 및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해. 이 노래에서 메타는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해서 랩을 했는데, 이 때를 기점으로 한국 힙합에서 '사투리'를 사용한 랩을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했어. 그리고 이 노래는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노래를 수상했지. 이후 2012년엔 한국 힙합에서 짬 좀 먹은, 실력이 증명된 아티스트들이 MC메타를 중심으로 모여 크루를 결성해. 그 크루의 이름은 불한당(不汗黨). 가리온, Sean2slow, 넋업샨, 피타입(p-type), DJ SKIP 등이 모여 만든 크루로, 한국적인 힙합을 하고자 만들었다고 해. https://youtu.be/DMB9V8j_9gQ 대표곡인 '불한당가'야. 판소리 박자에 판소리가 뒤를 받쳐주는 형태인 전통적인 우리 소리를 비트로 깔고 랩을 한 노래야. 중간중간 나오는 판소리 구절은 '상일층 용사의 각인' 이며, 적벽가의 한 구절이야. 이 노래는 한글라임의 왕이라고 불리는(쇼미더머니에 나와 이미지가 조금 깎였지만...) 피타입의 가사가 정말 인상적이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실험적인 곡이야. 그리고 이 노래는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노래를 수상했어. 이로써MC메타는 한국대중음악상에서 가장 많이 수상한 힙합 뮤지션이 되었지.(거의 힙합계의 유재석) 지금은 대학교에서 교수님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후배들을 위해 무대를 마련하기도 하고, 누구나 마이크를 잡고 랩을 할 수 있게 프리스타일 판을 열기도 해. 여전히 음악도 하고 있고. 가리온 2집이 나온 지 10년이 됐는데, 혹시 올해는 3집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중이긴 해. 혹시 모르지. 어마어마한 완벽주의자인 MC메타가 어마어마한 명반을 들고 와 우리에게 충격을 선사할 지. 항상 그랬으니까. 오늘의 아.모.르는 여기까지야. 누군가는 보면서 '무슨 옛날사람 이야기를 그렇게 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구닥다리 느낌이고 내가 봤을 땐 랩 못하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그치만 이 사람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다모임' 멤버들, 더 나아가 일리네어, 엠비션뮤직, 저스트뮤직, AOMG 같은 거대한 힙합 레이블들과 우리가 듣고 있는 수많은 힙합 아티스트들은 없었을 수도 있고, 아직까지 힙합이라는 장르가 마이너한 소수 매니아가 듣는 장르로 남아있었을 수도 있어. 나는 그렇게 생각해. 이 사람은 오래 신어서 낡고 싫증나버린 헌 운동화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생산해 누구나 갖고 싶은 한정판 운동화라고. '구식'이 아니라 '클래식' 이고, '퇴물'이 아니라 '근본' 이라고.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과 함께 후배들의 발전에 힘쓰는 진정한 한국힙합의 선구자. 한국 힙합의 아버지. 뿌리깊은 나무. MC메타였어!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MC메타의 곡 몇 가지 추천하면서 마무리할게!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사람으로 돌아오겠어! 읽어줘서 고마워! https://youtu.be/1N66R4F-A9Q 진흙 속에서 피는 꽃 (Feat. Mc Meta, Kebee) - The Quiett 우리가 태어났던 그 그 곳의 낯선거리에서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을 봤어. 그 꽃의 의미는 곧 우리의 심장 모두의 기억 속에 서서히 잊혀갔지만 모든 것을 얻었다 또 모든걸 잃고 진흙 속에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 작은 군중들 속에서 우린 외쳤네. 다시 거친 그 말투를 Mic에 전해. 더 콰이엇의 명곡으로 평가받는 곡이야.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고통과 뚝심을 담은 곡이야. 개인적으로는 돈과 여자 권력 이런 걸 이야기하는 지금보다 이 때가 더 낭만적이었고 멋있었다고 생각해. https://youtu.be/Q5lWDYdSc2k Primary Skool - 지붕 위의 바이올린 (feat. 가리온) 눈 한번 깜박거리면 모든것이 끝나  더없이 짧은 인생 무엇을 남겼을까  불 타던 내 젊음도 짧디짧은 순간  밤 새 울던 바이올린 이 순간도 불타 우리가 아는 그 프라이머리. 프라이머리의 곡에 가리온이 피쳐링한 노래야. 곡 전반에 흐르는 바이올린 전주와 가리온의 랩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뭔지 모를 감성적인 끌어올림을 부르는 곡이야. 상당히 심오하고 시적인 가사와 절묘한 프라이머리의 프로듀싱이 이 곡을 만들어냈어. https://youtu.be/82MPWnCEMFM 가리온 - 생명수 '난 생명수를 얻었어!' 함께 다니던 길목은 추억의 꽃으로 덮였어 '니가 웃으면 세상이 함께 웃었지' 이 판이 커질수록 균형은 무너졌지만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 한땐 맘보다 규칙을 더 믿었지만 이길 수 있어 '사실 난 게임을 하는 게 아니야' 너와 내가 사랑에 빠진 바로 그 때부터! 가리온의 사랑노래. 한국 힙합의 정수라는 느낌과 한글로만 구성된 가사, 타이트한 랩핑. 뭐니뭐니해도 이 곡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잘 쓴 시를 읽는 거 같은 가사야. 나온지 10년이 됐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촌스럽지 않고 클래식한 명곡이라고 생각해. 뮤지션의 곡을 추천할 땐 항상 세 곡만 한다는 나의 철칙이 있어서 이렇게 세 곡만 추천할게. 이 외에도 정말 여러 명곡이 있으니까 꼭! 들어보길 바라! 제발! (여담으로 일리네어의 '연결고리' 라는 명곡의 훅도 MC메타가 한 거야. '연결고리' 라는 말을 애초에 MC메타가 자주 썼다고 해)
Let Nas Down -> Nas Is Like -> Made Nas Proud
이어서 들으면 좋을 곡 세곡 한꺼번에 포스팅합니다. J.Cole의 최근 앨범 Born Sinner가 기대보다 아쉽다는 평도 있었지만 Let Nas Down 이곡만큼은 화제가 되었지 않았나 싶어요. 몇 안되는 리빙레전드 MC라고 칭해도 과언이 아닐법한 Nas에게 바치는 노래~_~ 게다가 Nas가 J.Cole에게 답가(?)도 불러주었죠 ㅋㅋㅋㅋ Let Nas Down과 Made Nas Proud사이에 Nas Is Like는 그냥한번 끼워넣고 싶었어요 헤헹 (+)가사랑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가사해석 출처는 힙합엘이입니다:)! -------------------------------------------------------------------- J.Cole - Let Nas Down [Intro] Freedom or jail, clips inserted 자유 혹은 감옥, 장전된 탄약 A baby's bein' born same time a man is murdered 한 아이가 태어날 때 한 남자는 살해당하지 The beginning and end, so far as rap goes 시작과 끝, 랩이 계속될 때 까지 It's only natural, I explain my plateau 지극히 자연스러워, 나의 정체기를 설명해볼게 And also what defines my name 내 이름을 정의하는 게 무엇인지도 함께 말이야 [Hook] Yeah, long live the idols, may they never be your rivals 그래, 우상들이여 영원하길, 절대로 니가 라이벌로 여기지 못할 그들 Pac was like Jesus, Nas wrote the Bible Tupac은 예수와 같았고, Nas는 성경을 써냈지 Now what you're 'bout to hear's a tale of glory and sin 이제 너는 영광과 죄악의 이야기를 듣게 될 거야 No I.D. my mentor now let the story begin No I.D. 나의 멘토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게 [Verse 1] I used to print out Nas raps and tape 'em up on my wall 난 Nas의 랩을 프린트 해 벽에 붙여두곤 했었어 My niggas thought they was words, but it was pictures I saw 친구들이 그저 글자들이라고 여긴 그것은 내게 한 폭의 그림 And since I wanted to draw, I used to read 'em in awe 나도 그림을 그리기로 한 이래, 난 그의 랩을 경이롭게 읽었었네 Then he dropped Stillmatic, rocked the cleanest Velour 그리고 Stillmatic을 발매한 그, 깨끗한 벨루어를 입고 세상을 뒤흔들었지 Fast forward, who thought that I would meet him on tour? 빠른 전진, 어느 누가 내가 그를 투어 중 만날거라 생각했을까? I'm earnin' stripes now nigga, got Adidas galore 난 이제 잘 나간다고 임마, Adidas도 맘껏 갖지 Backstage I shook his hand, let him know that he's the man 무대 뒤에서 악수를 한 뒤 그에게 최고라고 말해줬지 When he said he was a fan it was too hard to understand 그가 내 팬이라고 말했을 때 난 도저히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어 No time to soak up the moment though, cause I was in a jam 그 순간을 받아들일 새도 없었고, 왜냐면 난 정신이 없었기에 Hov askin' where's the record that the radio could play Hov는 라디오에서 틀만한 곡을 만들라고 했고 And I was strikin' out for months, 9th inning feeling fear 난 수개월 동안 허우적대고 있었어, 9회말 같은 두려움과 함께 Jeter under pressure, made the biggest hit of my career 압박에 시달렸던 Jeter처럼, 내 커리어 중 가장 큰 히트곡을 만들었지 (* 주석1) But at first, that wasn't clear, niggas had no idea 하지만 처음엔, 무엇도 확실치 않았고, 사람들도 몰랐었지 Dion called me when it dropped, sounded sad but sincere 전화를 준 Dion(* No I.D.)은 노래가 슬프지만 진실되다고 얘기했어 Told me Nas heard your single and he hate that shit 그리고 Nas도 내 싱글을 들었지만 싫어했다더군 Said you the one, yo why you make that shit? 그리고 말했대 '진짜인 네가 왜 이따위 음악을 만든거야? I can't believe 믿을 수 없군' I let Nas down 내가 Nas를 실망시켰어 Damn, my heart sunk to my stomach, I can't believe I let Nas down 젠장, 내 심장이 뱃속으로 가라앉는 기분, 내가 Nas를 실망시키다니 I got defensive on the phone, resentment was in my tone, fuck it 전화로 나 자신을 방어하던 내 음성엔 분노가 서려있었지, x발 [Hook] [Verse 2] I couldn't help but think that maybe I had made a mistake 어쩔 수 없었지만 아마 내가 실수를 저지른 것 같아 I mean, you made "You Owe Me" dog, I thought that you could relate 근데, 당신도 "You Owe Me"를 만들었잖아, 이해해줄 거라 생각했어 (* 주석2) But while I shot up the charts, you mean tellin' me 그러나 차트를 정복하던 나에게, 당신은 That I was not up to par, when I followed my heart 내가 기준이 맞지않다고 말하는 거야? 난 내 심장을 따랐을 뿐인데 Granted, my heart was tainted by my mind 인정할게, 내 심장은 내 마음에 의해 오염됐었어 I kept on sayin' Where's the hits? 난 계속 고민했었다고, 내 히트송은 어딨지? You ain't got none 하나도 갖고있지 않잖아 You know Jay would never put your album out without none 알다시피 Jay는 히트송이 없으면 앨범을 내주지 않았을 거야 And dog, you know how come 알잖아 어떻게 돌아가는지 Labels are archaic, formulaic with their outcomes 구식에 정형화된 레이블들을 결과만을 본다는 걸 They don't know, they just study the charts 그들은 몰라, 그들은 오직 차트만을 연구하지 Me, I study the shows, the fans, study their hearts 그러나 난 쇼, 팬들, 그들의 마음을 연구해 I had a feelin' I was killin', and this music we were spillin' out 난 내가 죽여줄 거란 느낌이 있었어, 우리가 쏟아낸 음악으로 Would change lives forever, fuck the label, put it out 영원히 세상을 바꿀 거라는, x발 레이블, 발매하라고 (* 주석3) Friday Night Lights blew, that was classic number 2 Friday Night Lights으로 해냈어, 클래식 넘버 2 였지 Now it seemed as if the Nas comparisons was comin' true 이제 마치 Nas의 비교대상이 현실이 된 것과 같았지 Still no release date from the label, are they insane? 여전히 레이블은 발매일을 안내놨지, 미친 거 아냐? Coach told me play the game to change the game but on the way 코치는 말했어 게임을 바꾸기 위해 게임을 하라고, 그러나 그러던 중 I let Nas down, I got no one to blame, I'm ashamed I let Nas down Nas를 실망시켰어, 누구도 탓할 수 없어, Nas를 실망시키다니 수치스러워 But this is God's plan, you could never understand, fuck it 하지만 이것도 신의 뜻이겠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x발 [Hook] [Verse 3] I always believed in the bigger picture 난 언제나 큰 그림을 그려왔어 If I could get them niggas to listen outside my core then I can open a door 사람들에게 내 핵심 외의 것을 들려준다면 문을 열 수 있을거라고 말이야 Reintroduce 'em to honesty, 그들에게 진실을 다시 소개시켜 준 뒤 Show 'em that they need more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보여주기를 말이야 The difference between the pretenders and the Kendrick Lamars 허세꾼들과 Kendrick Lamar 같은 사람들의 차이점 And so, I took the fall like the son of the Lord 그렇게 주의 아들처럼 책임을 지기로 했어 On the cross, dyin' for that fake shit you niggas bought 십자가에 메달려, 가짜를 믿는 (사는) 사람들을 위해 죽어간 그 분 처럼 For the past decade, if I should pass please let this be my last essay 지난 10년 간, 만약 내가 죽어야한다면 내 말들을 유언으로써 여겨줘 Therefore I write from the heart 그렇기에 마음을 다해 쓰고 있어 Apologies to OG's for sacrificin' my art 내 예술을 희생해야 한 것을 OG에게 사과하고파 But I'm here for a greater purpose, I knew right from the start 난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이곳에 있어, 처음부터 제대로 알고 있었지 I'm just a man of the people, not above but equal 난 그저 사람들 중 하나 뿐이야, 누구 위가 아닌 동등한 사람 And for the greater good I walk amongst the evil 더 위대한 번영을 위해 난 악마들 사이를 걷고 있네 Don't cry mama, this the life I choose myself 울지마요 엄마, 이 삶은 내가 선택한 것이니까요 Just pray along the way that I don't lose myself 그저 내가 나 자신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줘요 This is for the nigga that said that hip-hop was dead 이 노래는 힙합이 죽었다고 말한 사람을 위한 노래 (* 주석4) I went to Hell to resurrect it, how could you fail to respect it? 난 부활하기 위해 지옥에 떨어졌는데, 어떻게 그걸 존중해주지 않을 수 있어? Lettin' Nas down Nas를 실망시켰어 I got the phone call quietly I mourned dog 그 전화를 받았을 때 난 조용히 슬퍼했었네 I let Nas down 내가 Nas를 실망시켰어 Yeah, and on this flight may I never lose sight, fuck it 그래, 이번 비행에선 절대로 시야를 잃지 않을 거라고, x발 [Hook] * 주석1 - MLB 뉴욕 양키즈 소속 Derek Jeter, 양키스 소속으론 처음으로 3,000번째 안타를 기록함. / J. Cole의 최고 히트송 "Work Out" * 주석2 - Nas가 내놓았던 곡 "You Owe Me"는 그의 일전의 스타일과는 달리 다소 트렌드를 쫓는 느낌 때문에 혹평을 받은 바 있다. * 주석3 - 2010년 11월 당시 "Friday Night Lights"을 내놓은 J. Cole은 자신이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으나 그의 레이블은 그의 정규 앨범 발매를 계속해서 미뤄왔다. * 주석4 - Nas의 히트송 "Hip Hop Is Dead" ★ 출처 - 흑인음악 매거진 '힙합엘이' (http://HiphopLE.com) (무단으로 출처 삭제, 재배포 금지) --------------------------------------------------------------------------- J. Cole (Feat. Nas) - Made Nas Proud (Remix of Let Nas Down) [Intro] Freedom or jail, clips inserted 자유 혹은 감옥, 장전된 탄약 A baby's bein' born same time a man is murdered 한 아이가 태어날 때 한 남자는 살해당하지 The beginning and end, so far as rap goes 그 시작과 끝, 랩이 계속될 때 까지 It's only natural, I explain my plateau 지극히 자연스러워, 나의 정체기를 설명해볼게 And also what defines my name 내 이름을 정의하는 게 무엇인지도 함께 말이야 [Hook] Yeah, long live the idols, may they never be your rivals 그래, 우상들이여 영원하길, 절대로 니가 라이벌로 여기지 못할 그들 Pac was like Jesus, Nas wrote the Bible Tupac은 예수와 같았고, Nas는 성경을 써냈지 Now what you're 'bout to hear's a tale of glory and sin 이제 너는 영광과 죄악의 이야기를 듣게 될 거야 No I.D. my mentor now let the story begin No I.D. 나의 멘토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게 [Verse 1: Nas] I ain't mad at you, young king 난 네게 화나지 않았다구, 젊은 왕 This unsung song is haunting 아직 불려지지 않은 이 노래는 Along comes a one son called a offspring 내 자손으로 불리우는 내 아들을 위한 것 (* Nas를 자신의 멘토로 여기는 J. Cole을 Nas가 직접 자신의 '아들'이자 '자식'이라고 인정함) The Earth spins, my old herb grin, sung a church hymn 지구는 돌고, 내 헤이터들은 쓴웃음을 짓고, 찬송가는 울려퍼져 She birthed in September, took my first wind, again, the Earth spins 어머니는 날 9월에 낳으셨고, 난 내 첫 앨범을 냈지, 다시, 지구는 돌아 I jumped in my first Benz, fled out, lead out 난 내 생에 첫 벤츠에 올라타, 달리고, 이끌었어 Screams got in the game and took bread out 이 게임엔 환호가 울려펴졌고 나와 밥그릇을 나누었지 The nerve of these niggas, weak flow 이 녀석들 용기는 가상하지만 플로우가 약하군 Yo Cole let's murder this sequel 이봐 Cole 이 리믹스로 박살내주자 Freedom or jail from Fayetteville to QB though 자유 혹은 감옥, Fayetteville부터 QB까지 (* Fayetteville = J. Cole의 고향 / QueensBridge = Nas의 고향) Cause back when I was young there was massive niggas 내가 어렸을 땐 엄청난 녀석들이 즐비했었어 But I passed them niggas, just bein' nasty nigga 하지만 난 그들 모두를 뛰어넘었지, 고약하게 말이야 (* Nasty는 Nas의 닉네임이기도 함) Military had fatigue pants saggin', Henny'd up 군사들은 새기팬츠에 질려버린 채, Hennessy를 마셔 (* 최근 미국 뉴저지에서는 '새기패츠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됨.) Execs askin' will he live to see his own release date happen 보스들은 그들이 본인의 앨범 발매일까지 살아있을 수 있을까 물었지 Straight off the corner with the armor, armor and hammer 갑옷을 착용한채 길 모퉁이를 나서야만 했어, 갑옷과 망치를 들고 But I had appeal, I was a charmer 하지만 내겐 호소력이 있었어, 난 매력쟁이었다고 Yet still bein' my momma's son was my biggest honor 어머니의 아들이란 것이 내 가장 큰 영예이긴 하지만 This shit was just kinda just a hobby in my project lobby 내 삶 안에서 음악은 단지 일종의 취미였을 뿐 We was tryna be the Queensbridge Cosby's 우린 Queensbridge의 Cosby가 되고자 했었어 (* Cosby = 빌 코스비, 미국을 대표하는 흑인 배우/코미디언) But the street life robbed me of that, so I had to put it in raps 그러나 길거리의 삶은 우리를 약탈했고, 난 그것을 랩 안에 담게 된 거야 And who could I ask for help? 내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었겠어? Older niggas was gettin' mad 어른들은 점점 미쳐갔었어 But that's the gift and the curse, that's the good and the bad 하지만 그것은 재주이자 저주, 그것은 좋으면서 나쁜 것이었어 At least you got Jay, but he already one of the greats 넌 최소한 Jay-Z가 있었잖아, 그는 이미 거물이었고 (* Nas가 자신의 랩 커리어를 시작했을 땐 (Cole의 멘토 Jay-Z 같은) 멘토가 없었음) And it's hard for the great to tell somebody how to be great 위대한 사람 조차 다른 이에게 위대해지는 법을 가르치기란 어려워 Nigga I tried and niggas threw that shit right back in my face 내가 도와준 녀석들 모두 결국 내 얼굴에 침을 뱉었었지 They took my cosign, but they ain't let me EP their tapes 그들은 내 서명을 받아가놓고선, 자신들의 테입의 EP를 건들길 거부했어 And when they joint tanked, that's when they point blame 그리고 지들의 앨범이 망하자, 그 때는 나를 탓하더군 So point blank, young Cole, you won't be the same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어린 Cole, 넌 그들과는 다를거야 The first album freedoms and them fourth album presses 첫 앨범은 자유로웠지만 네 번째 앨범은 압박이었어 A big difference between 'em but I get why you said it 그들과의 커다란 차이, 하지만 니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아 Radio records are needed, I just want it to bring the warnin' 라디오용 노래는 필요하지, 난 단지 네게 충고를 주고 싶었을 뿐이야 (* Nas는 J. Cole의 첫 메가히트 싱글 'Work Out'에 실망했었다. 그리고 J. Cole은 그것을 해명하고자 'Let Nas Down'을 만듦) Global warmin' to that cold world you was breathin' 니가 숨쉬고 있는 차가운 세상에서 글로벌 워밍을 식혀 (* Cold World - J. Cole의 첫 번째 앨범 [Cole World]의 언어유희) That's some advice I never got 난 한 번도 이런 충고를 받지 못했었어 If I don't sell another record, I'll just steady rock 만약 다른 앨범을 팔지 못한대도, 난 끄떡없이 존재할 거야 While you was writin' down my rhymes I was just tryna show you 니가 내 가사를 따라적는 동안 내가 너에게 보여주려 한 것은 (* J. Cole은 어린 시절 Nas의 랩 가사를 방 벽에 붙여놓곤 했었음) That if you say what's on your mind, you can stand the test of time 만약 니가 니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말한다면, 넌 오랜 세월을 버틸 수 있을 거란 것 Now I'm playin' Born Sinner loud, so you live, rock the crowd 이제 난 Born Sinner를 크게 틀테니, 넌 라이브로 관중을 사로잡아 Like wow, you made your nigga Nas proud 놀랍게도, 넌 너의 사나이 Nas를 자랑스럽게 만들었어 So you ain't let Nas down 넌 Nas를 실망시키지 않았어 It's just part of the game, becoming a rap king, my nigga 이건 단지 게임의 한 부분일 뿐, 랩의 왕이 되라구, 내 친구 You ain't let Nas down 넌 Nas를 실망시키지 않았어 How that sound? Here the crown, pass it to you like nothin' nigga 이제 어때? 여기 이 왕관을 미련없이 너에게 넘겨줄게 You ain't let Nas down 넌 Nas를 실망시키지 않았어 Yeah, long live the idols, may they never be your rivals 그래, 우상들이여 영원하길, 절대로 니가 라이벌로 여기지 못할 그들 Slick Rick was like Jesus, G Rap wrote the Bible Slick Rick은 예수와 같았고, G Rap은 성경을 써냈지 Now what you're 'bout to hear's a tale of glory and sin 이제 너는 영광과 죄악의 이야기를 듣게 될 거야 Large Professor's my mentor, that's how the story end Large Professor가 나의 멘토, 이렇게 이야길 끝마칠게 ★ 출처 - 흑인음악 매거진 '힙합엘이' (http://HiphopLE.com) (무단으로 출처 삭제, 재배포 금지)
영국에서 인기정상이었던 스타의 인생을 바꾼 최대최악의 실수
Blur 당시 블러는 이미 성공한 3집밴드로 브릿어워즈에서 무려 최우수 밴드, 최우수 비디오, 최우수 싱글, 올해의 앨범 4관왕을 차지하며 그 해 가장 성공한 스타였음. 당시 오아시스는 비틀즈의 기록을 깨고 데뷔한 슈퍼신인으로 브릿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 중산층출신, 고학력, 대형레이블 소속인 블러와 달리 오아시스는 노동계급출신, 없다시피한 학력, 인디레이블 소속에다가 이미 각종 사건사고와 특유의 태도로 타블로이드지의 먹이감이 되고 있었음 브릿어워즈 4관왕을 차지한 블러의 수상소감으로 영국은 이미성공한 스타인 블러vs신인 오아시스의 구도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기 시작함 그러던 중 사고가 터짐 블러가 갑자기 싱글 발매일을 늦춘거임 이미 싱글레코딩을 완벽하게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오아시스 싱글 발매일에 맞춰 연기해 버림 그 동안 오아시스는 1집의 기하학적인 성공을 등에 업고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엄청난 성장중이었음 그동안 비틀즈이후 큰 성과가 없었던 영국음악계는 이로인해 매우 씐났음 결국 이 라이벌 구도는 뉴스에까지 등장하는 말그대로 전쟁이 됨 거기다가 리더 데이먼 알반이 뉴스 인터뷰에 까지 등장하며 이 전쟁은 점점 절정으로 치솟기 시작함 이후에야 나온 얘기지만 블러로 부터 시작된 이 브릿팝남북전쟁은 당시 정상의 인기를 지속시킬 필요가 있었던 블러와 이슈를 원했던 음악산업으로 부터 시작됬다고함. 결국 싱글 전쟁에서 블러는 1위를 오아시스는 2위를 차지함. 하지만 블러 싱글앨범의 가격이 오아시스 싱글의 절반정도 밖에 안됬었고, 두 버전으로 출시 됬기 때문에 열성팬이 두장을 모두 샀다는 설이 제기 되며 전쟁이 끝나기는 커녕 점점 수습하기 힘들정도로 커짐. 그리고 드디어정규 앨범이 발매됨 블러의 4집앨범 The Great Escape 과 오아시스의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oasis의 2집 MG는 앨범판매순위에서 비틀즈, 퀸 다음에 위치하고 있으며, 얼마전 브릿어워즈 30주년 시상식에서 지난 30년간 최고의 앨범상을 수상함 2집 발매이후 당시 인기투표에서 비틀즈를 제친 오아시스는왕족을 비난하고 마약과 막말을 하고 온갖 사건사고에 휘말려도 용서받을 수 있는 말그대로 특수계층이 되버림 이 후 데이먼 알반은 인터뷰에서 "우리와 오아시스의 유일한 공통점은 미국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이다"라고 언급 그 다음날 오아시스가 빌보드 차트 2위에 등극하며 미국진출에 성공 비틀즈이후 가장 성공한 영국밴드라는 수식어를 달며 브릿인베이션을 일으킨다. 이 사건으로 인해 데이먼 알반은 정신과 치료를 받음ㅠ 아직까지도 잡지에 나오는 '만약 ~했더라면 '같은 코너에서 만약 블러가 싱글발매를 늦추지 않았더라면? 하는 얘기가 많이 나옴 ㅠㅠ 이후 데이먼은 지속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함 하지만 2003년 해체하기 전 까지 블러는 꾸준히 실험적이고 성공적인 좋은 앨범을 발매했고 데이먼 알반은 고릴라즈와 뮤지컬등 솔로활동으로 미국진출에도 성공 모범적인 행보를 보여줌 최근에는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와도 화해를 하고 노엘이 훌륭한 작곡가라고 언급을 하는 등 두 밴드 사이에 있던 앙금이 없어진 듯 오아시스가 해체한 2008년 블러는 재결합을 해 재결합 콘서트를 하기도 했음 사실 90년대 후반 한국에서는 블러가 오아시스보다 인지도가 훨씬 높았음 일단 오아시스의 사건사고를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ㅋㅋㅋㅋ 당시 한국음악 대세는오아시스 스타일보다는 블러에 가까웠음 앨범도 블러가 더 많이 팔리고 어쨌는 한국시장에서는 블러 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내한도 했었고 데이먼이 태권도도 배웠었음 주변국인 중국이나 일본쪽에서는 오아시스 완승이었지만 아무튼 한국에서는 블러짱이었음 2000년대 이후에는 급격히 오아이스가 인지도가 올라갔음 델리스파이스 고백 - 오아시스 all around the world 표절의혹도 한 몫 한 듯 아무튼 마지막은 블러의 프론트맨 데이먼 알반 리즈 시절과 현재 -최근- + 오아시스의 프론트맨 리암 갤러거의 리즈 시절과 현재 -최근- ㅊㅊ: 펨코 모얔ㅋㅋㅋㅋㅋ 이런 tmi들 넘나 재밌지 않아? ㅠㅠ 중산층 출신 vs 워클 출신이라 이 구도가 더 타올랐던거같음ㅋㅋ 난 갠적으로 두 밴드 다 살앙훼용 ^^** 블러도 화해했는데 느그형제는 왜 화해 안하냐! 재결합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