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o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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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 SCOTT FT. ASAP FERG - UPTOWN

트래비스 스콧의 업타운.. 추천! 예술적이다, 난해하다 등 취향이 갈리는 곡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좋아해서 뮤비도 그렇고 곡도 좋네요. 좋다면 하트와 클립! 네로 사운드클라우드 : https://soundcloud.com/nnero 트위터 : http://www.twitter.com/nero9191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nero9191 블로그 : http://blog.naver.com/qzwx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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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날렸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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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직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한국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을 외국에 와서 경험해보는 일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5년전 뉴욕여행에서 첨으로 봤던 뮤지컬이 그랬구요 - 뉴암스텔담 극장에서 알라딘을 봤답니다 - 작년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보게된 오페라가 또 그랬습니다 ㅎ 오페라 구경 첨 ㅡ..ㅡ 저흰 높은곳에서 션하게 내려다보려고 했는데 omg 저희 바로 앞에 중국계 커플이 떡허니 앉아 있어서 보는데 좀 애로가 있었답니다 ㅡ.,ㅡ 오페라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주는데 외투는 입구에 있는 저 옷걸이에 걸고 들어온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다과랑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몰라 살짝 지루했던 오페라였습니다 ㅋ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낙소스의 아드리아네를 감상하고 나오니 캄캄해졌네요 ㅎ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지나가는 길에 스왈로프스키 매장 한번 찍어봅니다... 주차장 가기전에 저희가 경찰서를 들른 이유...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확인서류 작성하러 들렀습니다. 당직인듯한 여경분이 경찰서 명단같은 종이를 주면서 낼 아침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가 돼서 다행... 주차요금은 저렴하네요 ㅎ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ㅋ. 낼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낼 저희가 타고갈 QBB...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동생을 태워주고 왔는데 동생이 10분도 안돼서 다 처리됐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다시 픽업하러... 뭔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일사천리로다가 ㅋㅋㅋ
음원 사재기의 희생양 : 우디서 숀도 안대고 닐로 먹으려고? 오반데 벤좀요
우디서 숀도 안대고 닐로 먹으려고? 오반데 벤좀요 이런 비슷한 글귀 많이들 보셨죠? 음원 사재기로 의심 받는 아티스트들을 엮어서 만든 문장입니다. 지난 주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서 놀랐던 건 사재기보다 밀어내기의 존재였어요. 그냥 1위만 만드는 게 아니라 적당히 유명한 아티스트를 라이벌로 삼아서 차트 밖으로 밀어내는 작업도 함께 하는 거. 그걸 생각하고 보니 사재기 의혹 캡처 화면에 유난히 많이 스치는 이름이 있더라고요 우디, 임재현, 송하예의 화면 일부러 그알에서 모자이크를 안 하고 보여준 것 같긴 하지만 ㅎㅎ 닐로의 화면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자꾸 스치는 WINNER의 이름 위너가 자주 앨범을 내는 것도 아닌데 참 이상하죠잉? 왜 위너는 자꾸 사재기 의혹 가수들 아래 깔려 있는 것인가 하고 좀 뒤져 봤더니 이 때 뿐만이 아니었다는군요 벤한테는 송민호도 위너도 다 밀림 ㅠㅠ 대체 왜일까 궁금해서 구글링을 고고했더니... ㄱㄱ라임 맞추려고 했는데 실패해 버렸네요 ㅎㅎ 암튼 내린 결론은 이거였어요. 그들이 말하는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건 음원 사재기를 포함한 큰 기획인데, 그 기획 중 하나는 매스컴이 되겠죠. 1위 하면 뭐 사람들이 듣기야 하겠지만 누군지 알 수 없으니 검색을 해 볼 텐데 그 때 필요한 건 뭐다? 기사. 기사 헤드라인을 그럴 듯 하게 쓰려면 괜춘한 음원 강자 하나쯤은 제껴야 하잖아요. 이름의 파워가 센 건 당연히 아이돌이고, 아이돌 중 음원 성적 괜찮은데 팬덤은 그리 크지 않아서 후폭풍도 적을 아티스트가 바로 위너였던거죠. 그래서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것이죠 ㅇㅇ 타겟이랑 발매일까지 당연히 맞춰서 나오는 거니까. 피해 보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데 멜론이나 지니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거 너무 무책임하네요. 한 아이디로 시간당 몇천회씩 재생을 하는데 그런 이상 징후만 뽑아 내도 그게 얼마야. 아이디 도용 당한 사람들 제보 받아서 조사만 해도 그게 어디야. 지들도 돈이 되니까 시도도 안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결국 이러면 다들 갈아타는 수밖에 없나 봅니다. 물론 전 지니도 멜론도 쓰지 않아요. 실시간 차트가 없거나 취향 잘 찾아주는 다른 뮤직 어플들이 얼마나 많은데. 박경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어디까지 갈 지 한 번 지켜나 봅시다. 위너도 트와이스도 마마무도 사재기에 이용 당하고 다들 고생 많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