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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한국에서 탄생한 음식 9가지

뭔가 외국에서 나온 음식일 것 같은데
의외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탄생한 음식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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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핫도그 핵맛있음
허니브래드..내가 2002년도즘 식당에서 먹어본거같은디..
@dhadam 그게 2002 아님 03인데 그때가 제게특별한시기라서 기억나거등요ㅋㅋㅋ 04는2월에 군대갓구여 진짜 신기하게맛잇는 빵이라서 기억 남 버터인지 꿀인지 촉촉히 섞여서 흠 냥
저도 2002년 군대가기 전에 술집에서 첨먹었는데 너무유행이라 에지간한데는 다팔았던거 같아요 ㅎ
@jinujech9 오 유행이엇나요ㅋㅋ암튼 슴살슴한살때 너무신기하고기분좋은맛이라 잊을수없엇음
감자핫도그 넘나 맛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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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알고 마시자, 맥주병에 써진 단어들 해독하기.jpg
음식이건 술이건 웬만하면 먹던 거 그냥 계속 먹는 게 사람 성향이긴 하지만 나는 워낙에 호기심이 많아 이거저거 건드리는 게 많은 편인데 출처: 조선일보 요즘 제일 많이 건드리는 장르 중 하나가 맥주 종류가 수천 개는 되니까 도저히 다 먹는 건 무리고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용어 몇 개 공부하고 외워서 캔에 써진 단어 보고 어떤 성향의 맥주인지 때려 맞추는 방법인데 ©created by_alex, 출처 Unsplash 전혀 정체를 모르겠는 맥주를 만나다가도 ©created by_alex, 출처 Unsplash 저 코딱지만 하게 적힌 India Pale Ale 세 단어만 찾아내면 어떤 맥주인지 감이 딱 오게 돼 있음 사실 이게 효과가 꽤나 좋아서 맛의 예상치가 크게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림 예쁘다고 막 고르는 거보다 훨씬 원하는 타입 맥주 고르는 데 도움이 됨 출처:조선일보 하지만 아까 말한 대로 마트에 깔린 수입 맥주 종류가 문자 그대로 수천 개는 되는 시대에다가 유럽, 영미권 맥주들에 붙은 용어들이 워낙에 헷갈리니 단어 몇 개 가지고는 구분하기 점점 힘든 상황이 됐는데 그래서 내친김에 요 며칠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고 열심히 외울 것만 딱딱 잡아서 밑처럼 정리했는데 기왕 공부한 거 아까우니까 포스팅합니다. 맛을 내는 3요소 (물 제외) - 홉(Hop): 맥주에 다양한 향과 씁쓸한 맛을 줌, 국가별 지역별 특성을 만들어냄 - 맥아 (Malt): 고소한 맛과 단맛, 볶는 정도에 따라 맥주의 색과 풍미를 결정 - 효모 (Yeast): 알싸함, 과일 향, 부드러운 맛, 종류에 따라 라거와 에일을 결정 가장 대표적인 2종류 라거 - 하면발효 (대개 청량깔끔) 에일 - 상면발효 (대개 풍부한 향과 맛) 접두사 - 임페리얼, 도펠, 엑스포트, 엑스트라, 헤비, 스트롱: 도수, 풍미 등이 강화 - 페일, 라이트, 드라이: 연하고 가볍고 깔끔한 느낌 - 트라피스트(Trappist), 애비(Abbey): 수도원 생산 맥주 색상 - 밝은색: 페일, 골드, 블론드 - 중간색: 앰버, 레드 - 어두운색: 브라운, 다크, 블랙 체계적으로 정리된 거 아니고 모든 게 다 들어간 것도 아니고 옛날 공부할 때처럼 외우고 싶은 것만 속성으로 닥치고 암기로 때려 외우기 위한 자료라 깊이는 전혀 없습니다 틀린 내용 있을 수도 있고 고수분들이 보면 코웃음 칠 내용 그래도 너무 복잡한 거 없이 외팅어 종류 구분하는 정도만 돼도 웬만하면 크게 예상에서 벗어나진 않고 응용도 좀 해보자면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둔켈 -> 헤페바이스비어 + 둔켈 -> 밀맥주 + 구수하고 단 맥아 흑맥주 먹어본 적은 없는데 아마 그렇겠죠 아님 말고요 책상물림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맞을 테니 한창 퍼마실 시긴데 보시고 도움이 좀 됐으면 하네요 출처: 개드립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길거리 음식이 맛있는 도시 TOP 10
여행의 백미 중 하나는 현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입니다. 이스탄불, 방콕, 홍콩 등 길거리 음식이 잘 발달한 도시에는 항상 이것을 먹어보기 위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저만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저 도시들에 견주어 전혀 손색없는 길거리 음식의 도시를 소개합니다. 10위 카르타헤나 (콜롬비아) 콜롬비아 북부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 카르타헤나에서는 형형색색의 과일, 핫도그, 해산물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길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무 수레, 작은 키오스크, 이동식 그릴 등이 곳곳에 보이며 가격 대비 음식의 만족도도 높은 곳입니다. 치즈가 듬뿍 올라간 보카딜요 콘 케소로 아침 식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9위 멜버른 (호주) 멜버른에서는 푸드 트럭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그리스 음식, 고메 피자, 버거, 타코, 도넛 등 종류도 다양하여 여행자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줍니다. 2016년에는 국제 길거리 음식 축제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8위 콜카타 (인도) 인도의 콜카타에서는 사람이 많은 곳뿐만이 아니라 아주 조용한 골목에서도 길거리 음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길거리 음식은 중국, 티벳, 파키스탄, 미얀마 등의 인접한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55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파인포레스트 정선 알파인리조트
네, 스핀오프 여행의 목적지는 정선에 있는 파인포레스트 리조트입니다. 저희 정선에 자주 왔는데 하이원만 다녀봤거든요. 강원도 여행하다가 이곳을 지나갔는데 이렇게 한적한 곳에 이런 리조트가 있구나 했네요. 그런데 그곳에 오늘 묵게 됐네요 ㅋ 여기 주차장이 2층이고 로비라운지가 4층이네요. 오늘 초2와 저는 이곳을 빈번하게 드나듭니다. 룸 컨디션 좋은데요. 참, 여기 실내화를 비치해놓지 않았더라구요. 프론트 데스크에 가서 갖고 왔네요. 그나마 1회용이라 다행… 어쩌다보니 주방기군 거의 사용하지 않았어요. 화장실도 그럭저럭… 빨래 건조대도 있어요. 숙소에서 내려다보이는 경치… 자, 하루지만 잘 지내보자… ㅋ 속초 이마트 주류코너에서 뒷통수가 뜨거워지는걸 느껴가며 데려온 아이들. 정선에서 속초를 맛볼겁니다… 비단잉어들 먹이주기 체험을 무료로 할수 있어요. 저도 초2도 넘 재밌었어요 ㅋ 여기서 보니 제대로 보이는 숙소. 저희 미리 바베큐 예약을 해놨거든요. 쏘라노보단 5천원 저렴한데 비품은 더 잘 챙겨져 있는듯요. 쏘라노에선 삼겹이랑 닭을 먹었는데 여기선 소고기 좀 먹어보려구요. 속초 이마트에서 데려온 소주 바다 한잔 동해. 캬 이름 죽인다^^ 맛도 괜찮더라구요. 와입은 동궁과 월지 IPA로 시작합니다. 살짝 맛봤는데 싱겁게 느껴지는데요. 아스파라거스랑 양송이도 같이 구워줍니다. 예전에 싱싱별맥 맛본적 있는데 나머지 아이들 정선 산골에서 맛보게 됐네요 ㅎ 룸에서 냄새나는 아이들 조리하기가 그래서 고기 구워먹던 불에 오징어 구워가려구요 ㅎ 음, 저희가 경험해본 바베큐장은요… 넘 더웠어요 ㅋ. 비가 오지 않을땐 천막 벽을 걷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메쉬가 있어서 벌레는 막아질것 같던데 말이죠. 겨울엔 따뜻할듯요 ㅋ. 참 직원분들 느으무 친절하십니다. 저는 여기서도 데슈츠… 그러고보니 이번 여행이 진짜 그랬었네요 ㅎ 어두워지니 분위기 더 좋아진듯요. 객실당 1회 무료 먹이주기 체험인데 직원분에게 원모어타임 부탁했어요. 아, 몽트 하와이안 IPA 넘 맛있었어요. 와인 한병 양이었어요 750ml^^ 눈 IPA 한잔더… 이름처럼 부드러웠어요. 싱거울 정도^^ 아, 초2가 또 비단잉어 보러가자고… 근데 제가 더 재밌었어요. 여기 콕 박혀서 지내기엔 괜찮은데요 ㅋ
감자튀김의 세계적인 다양성
https://www.atlasobscura.com/articles/french-fry-dips-around-the-world 감자튀김의 원조가 어느 나라인지는 프랑스와 벨기에 간에 이견이 있기는 한데(참조 1), 벨기에 문헌을 보면 1781년에 이미 “100년도 더 전부터 이렇게 먹었음”이라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1600년대에 벨기에가 감튀를 먹을 가능성은 좀... 원조를 거론하기가 무의마할 정도로 감자튀김은 전세계로 퍼졌다. 감자가 워낙 화성을 비롯하여(…) 아무데서나 잘 자라나고 “튀김”이라는 조리법 역시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요리 방식이니 궁합이 잘 맛다고 할 수 있겠다. 맛도 당연히 좋고 말이다. 다만 현대식으로 튀기기 시작한 것은 아무래도 19세기 중반부터라고 한다. 그리고 이 감자튀김이 전세계로 확산됐다. (오죽 했으면 가짜 감자도 등장했을까? 참조 2) 게다가 전세계는 감자튀김을 그냥 놔두지 않았다. 온갖 변형을 시킨 것이다. 즉, 어느 감튀를 먹느냐가 당신을 드러낸다. (나는 마요네즈 소스를 선호한다.) 그래서 감자튀김을 나라별로 나누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한 나라 안에서도 취향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주말 특집 기사는 감튀를 소스 별로 분류해 봤다. 1. 크림 마요네즈와 관련 소스를 가리킨다. 주로 벨기에와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많이 곁들이며 북유럽 국가들은 이 마요네즈에다가 각종 양념과 피클을 덧붙였다. 게다가 마요네즈가 다 같은 마요네즈가 아니다. 이를테면 커리 마요(벨기에, 네덜란드)가 있고 머스타드가 들어간 마요(독일)이 있다. 파인애플 푸레와 커리 파우더가 들어간 “브라질 소스”도 있다(벨기에 발명품이다, 응?). 물론 벨기에의 감자튀김 판매소는 온갖 소스가 다 있기에 벨기에는 이거다! 하기가 참 그렇다. 2. 케첩 아무래도 미국이 퍼뜨렸을 것이다. 물론 케첩도 세계 각국은 가만 두지 않았다. 커리 양념이 들어간 케첩(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응?)이 있고 바나나 케첩(필리핀)도 있다. 칠리를 넣은 케첩(동남아시아)도 있으며 영국의 brown sauce는… 그것도 케첩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케첩의 숟갈 당 설탕량은 바닐라 아이스크림보다 많다고 한다. 3. 식초(vinegar) 대영제국의 유산, 맥아식초(malt vinegar)를 가리킨다. 감튀만이 아니고 정어리 튀김에도 어울리는데, 당연히 구 영국 식민지 국가들에서도 많이들 곁들어 먹는다. 특히 영어권 캐나다가 대표적인데 캐나다에는 영어권만 있지 않다. 4. 육즙(gravy) 불어권 캐나다도 있다. 퀘벡에서 좋아하는 소스가 바로 육즙 기반이다. 다름 아닌 푸틴(poutine)을 가리키는데, 미국 북동쪽(뉴저지)에도 비슷한 소스를 곁들인 “disco fries”가 있다고 한다. 다만 미국 버전은 푸틴의 치즈를 모짜렐라로 바꿨다고 하는데, 소스에 찍는 개념이라기보다는 입히는 것에 가깝다. 그 외 육즙과 칠리치즈, 이태리식 푸틴도 있으며, 감튀에 뿌리기보다는 옆에 다른 접시로 나온다. 추운 곳에서는 아무래도 이렇게 먹어야 하지 않을까. 다만 푸틴은 한 다음 바로 먹어야지, 이튿날 먹으면 안 된다고 한다. 5. 파우다 일본과 인도, 필리핀 등에서 볼 수 있는데, 이미 튀길 때부터 양념을 입히기도 한다. 커리나 고추, 마살라 양념 등이 들어간다. 특히 일본은 김과 콩버터, 깨 등으로 만든 파우더를 감튀랑 봉지 안에 넣고 흔들어서 섞는 것(참조 3)도 있다고 한다. 글쓴이는 파우더를 높게 평가한다. 이미 건조됐기에 감자를 촉촉하게 만들지 않아서이다. 그래서 일본과 인도가 파우더 왕국인 점이 놀랍지 않다. 일본이야 후리카케(振り掛け)와 시치미토가라시(七味唐辛子)가 유명하고, 인도야 덧붙일 게 있을까. 6. 기타등등 위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형태, 얼마든지 있다. 특유의 치즈(сирене)가 들어간 불가리아식 감튀나 Mujdei라는 마늘 소스가 들어간 루마니아식 감튀가 있고, 고기가 들어간(lomo saltado) 페루식 감튀도 있다. 핫도그 조각이 들어간 salchipapas도 있고 말이다. 그런데 글쓴이가 평가하기로는 베트남이 제일 특이하다. 감자튀김에 버터와 백설탕이 제공되기 때문이다(참조 4). (감튀+설탕/버터가 일반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 참조 1. 감자튀김의 뿌리(2013년 1월 3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307277192726901 2. 소비예트의 구내식당(2019년 2월 10일): https://www.vingle.net/posts/2568674 3. 후루포테(ふるポテ)를 가리킨다. 4. Fries Around The World(2015년 8월 28일): https://youtu.be/lVIShHPpL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