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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2012년 김복동 운동가를 윤미향 대표가 모시고 왔다. 글렌데일에 미국시민들의 뜻을 모아 소녀상을 세우려 캠페인 중이었는데 김복동 운동가도 힘을 보태 주셨다. LA일본총영사관 앞에 가서 수요시위도 하고, 레돈도비치에 가서 게와 가재를 쪄먹기도 했다. 할머니도 아주 좋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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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목사의 글을 펌] 이용수 할머니! . 할머니가 도움 받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니라 겁나 감사한 겁니다. 무려 30년 동안이나 그 거리에서 곁을 지켜준 분들에게 할머니가 더 요구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같이 고생해야 직성이 풀리시렵니까? 윤미향씨 계속 곁에 붙어 있는다고 일본이 변합니까? 윤미향씨 떠난다고 정의연대가 문 닫습니까? 그만큼 날을 세워서 자기 권리를 인정 받겠다고 사셨으면 이제 윤미향씨나 활동가들의 권리도 챙겨주고 그분들의 삶도 신뢰하고 존중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어른답지 않게 왜 이러십니까? . . 왜 사회가 NGO 활동가들을 만만하게 대하지요? 그 박봉으로 명예, 자부심, 자존심, 가치, 명분 뭐 그런 거 아니면 버틸 수 없는 자리 아닌가요? 순백의 정결함과 끝까지의 희생과 헌신을 감히 요구할 권리, 이용수 할머니에게 눈꼽만큼 없습니다. 후원자들에게도 없습니다. (기자들 느그들은 아예 없고!) . . 후원하는 나보다 더 거지 같이 살아야 한다고 여깁니까? 후원하는 나도 못 보내는 자녀 유학을 후원 받는 활동가는 보내면 큰 일 납니까? 나는 시민단체의 가치에 후원한 것이지 활동가들을 고용한 게 아닙니다. 고작 그런 후원금으로 갑질을 하는 게 말이 됩니까? . . 목소리 없고 얼굴 없던 할머니들 지금껏 뒷바라지 했습니다. 그런데 도움 받는 세월 길어지니 이제는 자기들 때문에 활동가들이 밥 먹고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가 봅니다. 이런 걸 "어처구니 없는 갑질"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자신이 윤미향씨를 국회의원 만들어준 것으로 착각해요. 오늘 털고 떠나도 그간 고마웠다고 해야지 어디 감히 떠나느냐고 그럽니까? 정의연대가 자선단체도 아닌데 왜 돈을 자기들한테 썼느냐 마느냐 합니까? 할머니들 만큼이나 일본놈들한테 당하고도 보상 못 받은 사람들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우리 조상들도 그래요. 사과도 없어요. 그런데 할머니들의 고통이 이만큼 조명되는 건 활동가들과 시민들의 헌신과 호응 때문입니다. 아주 예외적인 정의요 혜택입니다. 기대하는 해결까지는 아주 길이 멀지만 그래도 기적 같은 이 현상에 감사해야 하지 않습니까? 시위만으로 안 되니 국회에 들어가서 뭔가 해보기도 해야 하지 않습니까? . . 할머니, 이제 그만 이용당하세요. 이렇게 가다가는 자신은 후손에게 아무 것도 못 남겨주고 떠날 것 같은데 같이 고생한 윤미향씨는 호의호식 한다고 여기시는 겁니까? 윤미향씨는 일본놈들에게 피해 입은 분이 아닙니다. 자기 인생이 있습니다. 돈이 아쉬우면 사과니 정의니 하는 주장 하지 말고 일본이 내민 돈 받으시면 됩니다. 할머니 없어도 정의연대 활동은 계속 되니까요. 그 돈 받으셔도 할머니 비난할 사람 없습니다. . . 마을활동하는 분들에게 들으니, 활동가들을 향한 공무원들 고압적인 태도는 다반사고 도움을 받는 분들이 '받아주니 고마워 해라'는 식의 태도 역시 만연하여 있는 것 같습니다. 순수한 자원봉사 아니면 인정 안 해주겠다는 식으로 증빙을 요구하는 행정 때문에 남아 날 활동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기 돈 내주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가 주인 노릇하는 건방진 것들 앞에서 활동가들이 인내하는 거 보고 있습니다. 다들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 . . 시민활동가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그대들이 무한존경을 받고, 그렇게 애써 활동하면서도 자식도 잘 키우고, 유학도 보내고, 집도 장만하는 그런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거, 돈 준다고 해도 못할 일이잖아요. . . 지금 이 사태 시민단체의 투명성이 이슈가 아니라 윤미향씨 국회 가는 거 불편하게 여긴 아베파의 준동이 본질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