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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의원들이 임기 시작과 함께 일제히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나섰습니다. '절대 과반'이라는 총선 민의를 반영해 남은 정부 임기 2년간 국정과제 달성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민주당만 빼곡’하게 만들어 줬는데 그것도 안 하면 되겠어? 열심히 해~

2.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공식적으로 첫 ‘월요 출근’을 하는 1일 황교안 전 대표 등 미통당 전직 의원들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진행됐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 등을 포함해 다수의 낙선 의원이 ‘자연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자연인’이니까 자연스럽게 재판받고 자연적으로 감방 가자~

3. 안철수 대표는 윤미향 의원의 의혹과 관련해 "국회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국민의 대표가 있다면 스스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당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중권 전 교수의 강연을 개최합니다.
‘민주당만 빼고 찍자’ 실패 이후 인기 절정인 진 교수... 어디서? 그곳에서~

4. 이재명 지사는 기본소득 논의와 관련해 "야당이 먼저 치고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은 피할 수 없다"며 "스스로 주도해서 할 것이냐, 끌려가서 어쩔 수 없이 할 것이냐 두 선택 중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야당이? 어떤 야당이? 그럼 땡큐지 뭐... 이런 주도권 싸움이면 환영이요~

5.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인신공격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의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원망을 털어놓은 이후부터 이 할머니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 곧 밝혀질 것을... 요즘 초딩도 이렇게는 안 한다고~

6.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 변호사가 올해도 광주를 찾았으나 피해자들은 그 진정성에 평가를 유보했습니다. 학살 책임을 부인하는 전두환과는 대조돼 의미가 있으나 진실 규명 등 진정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게 이유입니다.
뭘 잘못하고 왜 그랬는지를 밝히고 사과하는 게 순리 아닐까?

7. 코로나19 사태로 주요 품목 수출이 줄줄이 고배를 마신 가운데 의료용품·건강식품·디지털장비 등 '7대 상품군'만큼은 지난달 수출 호조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전 세계의 생활 양상이 변화하자 그 틈을 파고든 것입니다.
그나마 방역도 한류 바람을 타고 있다니 을메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8.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과세를 강화하는 반면 자동차 개별소비세는 인하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자산가에 대한 과세는 강화되지만, 서민·중산층의 세 부담은 낮아질 전망입니다.
이번의 재난기금을 보면 알겠지만, 낙수효과라는 건 없다는 거~ 봤지?

9.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한국 초청’ 의사를 밝힌 것은 한국에 미·중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압박하는 의도라고 산케이신문이 분석했습니다. 산케이는 한국이 '양다리 외교'를 전개하며 한미일 3개국 협력에 소극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설마 대한민국이 지들만 할까... 그리고 그게 외교라고 이 바보야~

10. 한국 정부의 수출 규제 해제 촉구와 관련해 일본이 성의 있는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가 오늘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일본 정부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한 우리 정부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참고 기다려 주면 고마운 줄 모르고 바보 취급한다니까... 쎄게 좀 나가라고~

11. 경찰은 성매매 알선 사이트의 명단을 이용해 금품을 빼앗은 13명을 검거해 검찰로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성관계 동영상을 가족에게 유포하겠다"고 속여 49명에게 총 10억4천340만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쁜 짓일걸 알고 있었다는 얘긴데... 그렇게 감추고 싶은 짓을 왜 하냐고...

12. 올해 6월 6일 현충일이 토요일과 겹치자, 대체 공휴일이 발생하는지에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 공휴일은 설날과 추석 연휴, 어린이날에만 적용돼 현충일에 대한 대체 공휴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중인 요즘 집에서 쉬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

김어준, ‘이용수 할머니 명예훼손’으로 검찰 고발돼.
태평양전쟁유족회 "위안부 할머니들, 윤미향 무서워해".
8년 만에 국회로 돌아온 홍준표 “내가 국회 최고참”.
경기도, 물류창고·콜센터·결혼식장 등 '집합 제한' 명령.
인천시 "4,234개 전체 종교시설에 집합 제한 명령".
'성매매' 현직 검사, 벌금 200만 원 확정 정직도 3개월
한미정상 통화, 문대통령 "트럼프 G7 초청 응할 것".

만약 당신이 오늘을 이해하고 싶으면, 어제를 살펴보라.
- 펄벅 -

만약 당신의 내일이 어떠할지를 생각한다면 오늘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그렇게 과거는 오늘을, 오늘은 내일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당신의 내일을 위해 오늘 함께 걷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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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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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2주일째 국회 의사 일정 보이콧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장외집회 가능성을 놓고는 단호히 선을 긋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시절의 돈만 쓰고 여론의 역풍만 맞는 등의 장외 투쟁 트라우마’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6월 한 달 암 것도 안 하고 세비는 꼬박 챙기셨으니 남는 장사 했네 뭐... 2. 정의당이 모든 사람에 대한 차별을 금지·예방하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정의당 의원 6명 외에 민주당 권인숙·이동주, 열린당 강민정,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서명을 받아 법안 발의 기준인 의원 10명을 간신히 채웠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이렇게 차별 받아서야... 특히 민주당이 이러는 건 아니지~ 3.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이 정보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여야 협상 최종 결렬로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가기로 하면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나머지 11개 상임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일 하는 국회, 책임 정치’ 그거 못 하면 욕은 두 배 세 배로 먹는 다는 거~ 4. 홍준표 의원이 황교안 전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향해 패스트트랙 사건의 책임을 따져 물었습니다. 홍 의원은 두 분의 변호 내용에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진술해 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 귀를 의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걸 가지고 뭔 귀를 의심하고 그러지?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인데... 5.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미세먼지에서 중국의 영향은 과학적으로 30%쯤"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위원장은 한국이 국제사회 일각에서 '기후 악당'(climate villain)이라고 비판받는다고 전했습니다. 화석 연료는 화석으로 남아야지... 악당 소리까지 들어서야 되겠니? 6. 정의연에 대한 기부금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위안부 단체에 후원을 해왔던 공연기획사 대표를 최근 소환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기획사의 기부금이 용역대금을 부풀렸다 되돌려주는 '리베이트'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눈으로는 순수한 기부금이라는 게 잘 이해가 안 가긴 할 거야... 7.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언 유착 의혹 수사의 적정성을 묻기 위한 전문수사자문단 구성에 착수했습니다. ‘측근 감싸기’라는 검찰 안팎의 비판과 수사팀의 거듭된 이의제기에도 이를 강행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이렇게 고집을 피우는 건 자기 자신 말고는 충성하지 않기 때문인게지... 8. 감사원이 최근 ‘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일각에서는 “여권에서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시기에 감사를 벌이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적절한 거는 열번 넘게 나경원을 고발에도 꿈쩍 않는게 부적절한 거지~ 9. 스물한 차례나 나온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놓고 실효성 논란이 큽니다. 그런데 재산공개 내역을 찾아 확인한 결과 정부가 지정한 투기과열지구에 아파트를 두 채 넘게 갖고 있다고 돼 있는 청와대 참모들도 여전히 있었습니다. ‘집 한 채만 두고 다 팔아라’더니... 이러니 반발이 안 나오면 그게 이상한 거지~ 10. 10대 여아 10여 명을 성적으로 농락한 20대가 법정에서 뒤늦게 범행을 후회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n번방 사건으로 전국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했습니다. 이런 넘은 그냥 이마에 주홍글씨를 새겨 넣었으면 좋겠구만... 11. 올 하반기부터 '음란물'의 개념이 사라지고 성착취물로 대체됩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물은 시청하기만 해도 징역형을 받는 등 처벌이 강화되며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는 휴대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은 법이 없어서 그랬나 뭐? 그놈의 관대한 처벌이 문제지~ 12. 교회 철거를 두고 주민과 대치 중인 전광훈 목사 측이 법원에 ‘철거 집행 금지 신청’을 제기했지만 기각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목사가 주장하는 철거반대 논리에 법원은 1심에 이어 다시 한 번 반대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판사님들은 빤스를 내리는 믿음이 없었던 모양이네... 13. 대검 수사심의위원회의 이재용 부회장 불기소 권고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종교계에서도 나왔습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용 씨는 욕심을 비우고 양심을 찾으시오'라는 성명을 내고 대검 수사심의위를 비판했습니다. 전광훈의 하나님 말고 공의의 하나님이라면 이게 맞지 않겠어요? 14. 몰려드는 기업의 '광고 불매운동'에 페이스북이 결국 백기투항했습니다.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한화로 약 67조1700억 원이 빠지자 저커버그는 정치인의 게시물이라도 증오와 폭력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모두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도 조중동 광고주 불매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봐... 15.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60대가 봐달라며 경찰에 3만 원을 건넸다가 100배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뇌물공여의사표시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잘했다 박수 칠수 없는게... 정치인, 재벌에게 이런 적이 없거든~ 일본만 유독 “코로나19 감염은 개인 잘못” 인식 높아. 코로나19, 발병에서 완치까지 평균 20일이 걸린다. '검언유착' 의혹 관련 대검 수사심의위원회 소집 결정. 정진석 “민주당에 항의의 표시로 국회부의장 안 한다”. 민주 41.2% vs 미통 28.1% 지지도 격차 13.1%p로 확대. 극히 조심한다는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방침이다. - 자와할라 넬루 -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야 할 경우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저하고 우려하는 통에 단 한발자국도 내딛지 못 한다면 그것 만큼 미련한 짓도 없을 것입니다. 21대 대한민국 국회의 시작이 그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는 6월 잘보내고 오는 7월 기쁘게 맞이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국회는 사실상 민주당이 장악해 3차 추경안을 속도감 있게 심사하고 있는 사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 대선주자 1위로 등장하며 미통당 대권주자들의 자리를 잠식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존재감만 없는 게 아니라 존재가 없었으면 하는 게 더 뼈아프지 않겠어~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초청해 “대북 전단 살포가 여러 위협을 받고 법에 의하지 않는 단속과 처벌을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위로했습니다. 박 대표는 "문 대통령을 유엔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귀하신 분 모셨는데 미통당의 미래를 위해 한 자리 마련해 드리세요~ 3.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이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재개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북·미정상회담 재개에 대한 뜻을 미국 측에 전달됐으며, 미국 측도 문 대통령 뜻에 공감했다는 청와대 설명이 나왔습니다. 재선에 매달린 트럼프를 잘 이용해서 돌파구를 찾는 것도 좋지~ 4. 6.25 70주년 기념식을 두고 미통당이 국군 유해 송환기를 바꿔치기 하고 심지어 애국가가 북한 국가와 비슷하다는 주장까지 했습니다. 확인 결과 외국 비행을 마친 비행기의 방역 조치 때문이었으며 두 곡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런 확인도 되지 않은 태구라 뉴스나 퍼트리니 존재감 제로지 바보야~ 5. 경실련과 참여연대 등 10개 시민단체와 민주당, 정의당 국회의원 18명은 이재용 부회장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경실련 등은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의견은 “엉터리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통당은 몰라도 180석이 넘는 여권에서 18명이 뭐니~ 쪽팔리게~ 6.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시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미통당의 전신인 자한당은 추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짤고 굵게 딱 한마디만 할 게... “나경원은요?”~ 7.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구체적 안을 내놨지만, 간극을 좁히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16.4% 인상한 시급 1만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오히려 최저임금을 2.1% 깎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소비가 늘어야 상권이 살지~ 재난지원금 받아 봤으니 알지? 8.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 강화와 투자 수익 환수를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미 장관은 “보유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고, 투자 수익을 환수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청와대에 계신분들 부터 1가구 1주택 하라고 좀 전해주실라우~ 9. 정세균 총리가 종교시설에 대해 강력 경고했습니다. 정 총리는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면 불가피하게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과 종교 탄압과는 구분을 좀 하시기 바래요~ 10. 김홍걸 의원이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서훈 취소자를 국립묘지 밖으로 이장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가유공자와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함께 국립묘지에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독립군 때려 잡다가도 빨갱이만 때려 잡으면 영웅이 되는... 이건 아니지~ 11. 홍준표 의원을 비롯한 의원 10명이 흉악범죄나 반인륜범죄로 사형이 확정된 자는 6개월 이내에 반드시 형을 집행토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형제 존폐 논란이 다시 또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만에 하나 오심이나 누명이라면? 최악에 대비한 최소한의 방비... 12.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13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200여개에서 1만4천여개에 이르는 성 착취물을 1만∼30만 원에 산 것으로 드러났으며, 구매자 중 80% 이상이 10∼20대였습니다. 비뚤어진 호기심이 평생을 성범죄자로 낙인 찍혀 살아가야 한다는 거~ 13. 올 하반기부터 제한속도 보다 100km/h 넘겨 달리는 '초과속' 운전자는 최대 징역형을 받을 수 있게 관련 법이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범칙금·과태료로 넘어갔지만, 벌금 뿐아니라 징역 등 형사처벌로 벌칙이 강화됩니다. 음주 운전은 살인 행위, 과속·난폭 운전은 폭력 행위로 처벌 합시다~ 14. 일본 내에서 한국이 국제사회 발언력을 높이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G7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는가 하면 차기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까지 노리자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리 우리 힘이 커져도 섬나라 일본은 침략하지 않을 테니 걱정마~ 미통당, ‘상임위 배정·위원장 선출’ 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 미통당 ‘윤석열 때리기' 추미애 장관 해임건의안 검토. "세월호는 교통사고"라던 주호영, 이번엔 "국회는 세월호". 조기숙 "문 정부 교육 포기, 부동산 중간이라도 갔으면". 한국이 옳았다 伊·英연구진 "40% 무증상 감염 검사가 답".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을 우리는 ‘실패’라고 부른다. - 빈스 롬바르다 - 2020년도 벌써 절반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목표는 온데간데 없고 하루하루를 그냥 버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손 내밀어 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라서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가 김종인 위원장을 찾아 국회 원 구성과 3차 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복귀하는 대로 두 사람이 알아서 논의해 결정하면 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싫다는 사람 붙잡고 애골복걸 그만하고 그냥 할 일만 하지 그래요~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찰 칩거'를 끝내고 10일 만에 국회에 복귀합니다. 주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국회로 돌아가려 한다”며 ‘윤미향 관련 의혹과 대북외교에 대한 국정조사에 나서겠다’며 더 강력한 원내 투쟁을 시사했습니다. 열흘 넘게 절간에서 심신 수양을 했으면 일할 생각을 해야지... 쯧쯧... 3. 연희동 자택 압류를 두고 검찰과 공방을 벌이는 전두환 측이 재판부의 '기부채납' 권유에도 1년 넘게 의견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전두환 측 변호인은 “법리적으로도 불가능하고 위법한 방법"이라며 기부채납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전두환이 법리를 따지는 걸 보면 세상이 분명 좋아지긴 한 모양이야... 4. 현직 검사가 '검·언 유착' 사건의 수사 상황이 실시간으로 보도된다며 검찰 내부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이번일로 “고위 검사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게 원래 검사들 주특기 아닌가? 너무 새삼스러운 지적질이라 깜놀했어요~ 5. 한·일 양국 외교국장이 정례 협의를 가졌지만, 양국의 입장 차는 여전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이 근대산업시설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약속했던 강제징용 기록 약속을 어긴 데 대해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과 항의를 나타냈습니다. 일본도 문제인데 북한에 미통당까지 이거야 원 앞길이 갑갑하다~ 6. 일본 강제징용 기업에 대한 대한민국 법원의 국내 자산 매각 절차 돌입으로 일본의 추가 무역 보복 조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정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의 국산화 대책을 보완·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알기를 우습게 알면 큰코 다친다는 것을 아직 아베는 모르나베~ 7. 문재인 대통령이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추진 의지를 밝혔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이 코로나19 확산과 현지 반발로 좌초 위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목표였던 8월 내 봉환 계획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홍범동 장군 모시는 게 어떻게 문 대통령 혼자만의 일이냐고~ 거참나~ 8.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명한지 1년을 맞아 리얼미터가 윤 총장에 대한 중간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45.6%,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45.5%를 기록했습니다. 뭘 잘 했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1년 만에 호불호가 180도 바꼈다는 거~ 9.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WTO 사무총장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여성 최초로 산업부 1급·차관급 공무원에 오른 유 본부장이 당선될 경우 164개국이 모인 WTO 역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이 되는 것입니다.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국격을 높이고 일본이 배 아파해서 좋아요~ 10. 사랑제일교회 강제철거가 두 차례 중단된 가운데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철거 과정에서의 부당함을 호소했습니다. 전 목사는 기자회견 취지와는 무관하게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이런 인간을 보석으로 풀어준 자체가 문제지 문제~ 11.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을 보류한 데 이어 최근 재설치한 대남 방송용 확성기도 철거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남 확성기의 철거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 군사행동 보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꼭 방송으로 떠들어야 들리는 건 아니니까... 제발 만나서 얘기 하시라고요~ 12. 식약처는 1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할 수 있는 응급용 진단키트 3종을 긴급사용할 수 있게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긴급 수술이나 분만 등을 앞둔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단키트뿐 아니라 치료약과 백신도 후딱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3. 공군 부대의 ‘황제 병사' 논란과 관련해 다수 의혹들이 '특혜는 아니다'는 군 자체 감찰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세탁물·음용수 배달의 대가성 여부와 외출장소 무단이탈 혐의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그냥 재벌 아들이라 알아서 긴거지 특혜는 절대 아니랍니다... 믿어줄게~ 14.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죽이고 17명을 다치게 해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인득에게 항소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형 선고가 맞지만,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했습니다. 저런 환자가 일상 생활 속에서 함께 한다는 게 더 무섭다 나는... 오늘부터 무증상 환자 10일간 증상 없으면 격리해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총력전, 실증센터 조기 구축. 6·25 전쟁은 북한 책임 20대는 44%, 60~70대는 72%. 더 거칠어진 여야, 예결위 단독 선출 vs 북 문제 국정조사. 추미애, 윤석열 우회 비판 "자기 편의적으로 조직 이끌어". “if you would be loved, love and be lovable”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다는 것은 세상 쉬운 일일 수도 있지만, 더럽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렵다는 ‘사랑 받는 방법’ 중에 시작은 먼저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은 제가 장담합니다. 장마비가 세상을 다 씻겨 내릴듯 내리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19까지도 다 씻겨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 원구성 협상을 놓고 '막판 결단'을 앞두고 있습니다. ‘법사위원장 양보 외엔 협상 불가' 방침을 세운 미통당을 끌어들일 방안은 요원한데, 코로나19 3차 추경 처리 시한은 나날이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절에 박혀 염불 외우는 양반 기다려 뭐하게... 일하는 국회 안 할껴? 2. 안철수 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여권 일각의 사퇴 공세와 관련해 야권의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안 대표는 "공수처라는 애완견을 들이기 전에 윤석열이라는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려는 뻔한 수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디서 이런 개 풀 뜯어 먹는 개그를 배워 왔을까? 가만 보면 웃겨~ 3. 이재명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와 공권력에 저항하는 단체 등에 대해 자금 출처와 사용 내용, 활동계획 등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범죄단체로 간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들 돈벌이 수단 막힌다고 협박과 공갈을 일삼는 거 보면 범죄단체 맞지~ 4.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전면에 나서면서 일각에서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 다시 나오고 있으나 정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당국에서는 김정은 건강 이상 가능성을 제로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태구라 씨는 아무 말씀 없으시던가요? 개콘도 안 해 웃을 일이 없어서... 5.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채널A 기자 측이 현직 검사장과 대화 녹취록은 혐의 입증의 증거가 될 수 없고, 되려 기자에게 유리한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속영장이 검토된 것에 대해서는 "매우 놀랍다"고 반응했습니다. 니가 한 짓이 과연 기자가 할 수 있는 짓인지 그게 더 놀랍지는 않고~ 6.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체육·관광·휴양시설의 위약금 부과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권익위는 ‘위약금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입니다. 공공기관이라고 시설 사용료가 싼 것도 아니고... 이럴 거면 ‘공공’을 지워~ 7. 북한의 노동신문이 “남측 당국이 ‘친미 사대주의’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더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미국의 결단’ ‘미국의 설득’ 등은 “참으로 괴이하기 짝이 없는 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뼈 때리는 얘기인 줄 알겠는데... 알면 좀 기다리고 그래라 쫌~ 8. 일본은 한국이 '군함도' 등의 세계유산 등재 취소를 요구하는 서한을 유네스코에 발송할 방침인 것과 관련해 자신들은 약속을 이행했다고 또 억지를 부렸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한국의 방침에 논평은 삼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이나 국내 토착왜구나 ‘약속’ 이딴 거 해주면 안 된다는 거~ 9. 디지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조주빈을 정점으로 한 '박사방 조직'을 범죄집단으로 결론 내리고 핵심 조직원 8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범죄단체 혐의가 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되면 무기징역 형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박사방에서 감방으로... 그대여 이제 그 방에서 나오질 마오~ 10. 술에 취한 여성을 지하철역과 길거리에서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소방 간부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피의자는 재판과 수사 단계에서 ”소방관이라 도우려고 했을 뿐이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코로나19로 소방관들 고생이 말이 아닌데... 얼굴에 먹칠은 본인이나 하셔~ 11. 경찰은 노원구의 한 아파트 동대표가 경비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아파트 동대표는 경비원들에게 이삿짐을 옮기도록 강요하고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을 강요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동대표가 무슨 벼슬이라고...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 12.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은 지난 2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에게 임대인의 자발적 임대료 감면은 불행 중 다행입니다. ‘임차인이 버텨줘야 임대인도 산다’는 너무나 자명한 공생의 법칙~ 13. 20대 만취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부부 중 아내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멀쩡하고 엄한 사람이 죽었는데 이게 살인이 아니고 뭐냐고요~ 14.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의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온열질환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실외에서 사람 간 2m 거리 두기가 가능하면 마스크 벗는 게 좋다는 수칙도 소개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이라더니... 숨 좀 쉬면서 살고 싶을 뿐이고~ 정의용 "볼턴 회고록 상당 부분 왜곡 외교 기본원칙 위반". 안철수 "윤석열 총장 살아남아라 응원하는 국민들 있어". 이해찬 "이번 주 상임위 구성 끝내고 담주 3차 추경 처리". 'n번방' 피해자 협박한 20대 신상 공개 ‘25세 안승진’. ‘대형 음식점 위험’ 뷔페식당 오늘부터 고위험시설 지정. 대구시 신천지에 “1천억 원 물어내라” 민사 소송 제기.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을 우리는 실패라고 부른다. - 빈스 롬바르다 - 걸음마를 배우고 나서부터 관절염으로 걷기조차 힘든 나이가 될 때까지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넘어질까요? 그때마다 일어서고 다시 걷기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 삶이 진보하고 세상도 바뀌어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릎이 깨져 아프면 잠시 쉬어 가긴 해도 멈춰서 주저앉지는 맙시다. 오늘도 힘내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5일에 국회 문이 활짝 열리면 법을 지키지 않는 정당이 아무리 아우성친다 하더라도 일하는 국회를 위한 개혁의 발걸음은 잠시도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구마 먹다 사이다 먹는 기분? 거대 여당으로서 ‘책임 정치’ 책임있게 하길~ 2. 미통당 김종인 호가 외연확장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직후부터 진보와 호남을 아우르며 과감한 정책 구상을 쏟아내는 한편 당 일각의 "좌클릭" "유사 민주당" 반발에도 밀고 나가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다 ‘민주당 2중대’ 소리 듣는 거 아닌지... 잼 나겠다~ 3. 김종인 미통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실질적 자유·물질적 자유를 공론화하면서 김종인표 기본소득제 발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통당 내부에서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시기상조가 아니라 말로만 이라도 이런 논의가 나왔다는 게 일단 기특해... 4. 금태섭 전 의원이 자신을 징계한 당의 방침에 “무원칙하고 무책임한 태도”라며 다시 한 번 비판했습니다. 금 전 의원은 자신의 ‘탈당’까지 언급한 당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나로서는 당이 잘 되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으로서는 금태섭 전 의원 잘 되라고 그런거는 아닐까? 하는... 5. 야권이 금태섭 전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에 기권했다는 이유로 당의 징계를 받은 데 대해 "경악스럽다" "부끄러운 줄 알라" 등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미통당은 "민주당의 무법 질주에 경악한다"고 논평했습니다. 미통당이 경악스러운 일만 골라서 하면 ‘지지율 올라간다’에 500원~ 6. 송파을에서 당선된 배현진 의원은 총선 공약인 1주택 실소유자의 종합부동산세 감면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했습니다. 배 의원은 "종부세 경감 법안을 시작으로 국민들의 조세 부담을 완화하고 사유 재산권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들(?)이라... 대체 종부세 내는 국민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 그러는 거야? 7. 일본은 자국 기업들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배상 판결과 관련해 "기업 자산의 현금화가 이뤄지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일본 외무상은 한국 측의 "신중한 대응"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트럼프의 G7 확대 등 이모저모로 요즘 심기가 많이 불편한 모양이야~ 8. 북한이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최근 '욱일기' 옆에 한반도 지도가 걸린 집무실 사진을 노출한 것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침략과 전쟁에 환장한 전범국의 광기가 극도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직도 제국주의 놀음에 빠져 정신 못 차리지는 게지... 모지란 것들~ 9.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코엑스에 치과의사 70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가 열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참가 독려를 위해 제네시스 G80 등의 경품도 내걸었습니다. 치과 의사님 모두 첫 마디가 ‘아~’ 하세욘데... 입 떡 벌어지는 구만~ 10. 경찰이 성 착취물을 공유한 '박사방'의 유료회원 두 명의 신상을 범죄 예방 효과의 실익이 적다는 이유 등으로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신상공개 청원에 5백만 명 넘게 동의했는데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는 비판입니다. 그런 판단에는... 당신도 공범적 기질을 내제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11. 골프채 등으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유승현 전 김포시의장에게 항소심 법원이 1심보다 절반 이상을 깎은 징역 7년을 선고 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후 119에 신고 하는 등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우발적으로 한 대를 가격한 것도 아닌데? 죽도록 때리고 119 부르면 땡야? 12. 한국인이 수만 년 동안 혼혈로 진화한 '다인족 민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연구진에 땨르면 '수만 년 동안 동남아시아에서 여러 차례 올라온 사람들과 그 자손들의 복잡한 혼혈'이라는 것입니다. 마늘을 먹으며 자가 격리를 실천했던 단군의 자손이 아니라굽쇼?~ 정의연 "초심 기억하고 부족한 부분 과감히 개혁하겠다". 미통당 "기본소득 우리가 가야할 길 하루이틀 안에는 못해". 장제원 “김종인, ‘이 짓’ ‘시비’ ‘노이즈’ 막말” 불만 표출. 대구 간호사 수당, 추경안서 또 빠져 ‘희생만 강요하나’. 세계 하루 추가확진자 11만명, 추가사망자 4600명. 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쫓겨나면 절망하지만, 실제는 거기서 새롭고 좋은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동안은 행복이 있다. – 톨스토이 – 코로나19 사태가 어쩌면 이제는 생활이 되어 버린 기분입니다. 그래도 창궐, 만연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코로나19의 발병이 나 하나로 끝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부터 나를 지키는 일은 내 가족을 지키는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해찬 대표는 ‘공수처 출범에 동의할 수 없다'는 미통당에 맞서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신속하게 공수처를 출범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15일로 예정된 공수처 출범이 여야 갈등의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는 모양새입니다. 공수처 폐지가 당론인 미통당에게 뭔 동의를 구해~ 그냥 가즈아~ 2. 김태년 원내대표는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대로 곧바로 7월 임시국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3차 추경안이 아니더라도 국민을 위해 국회가 할일이 산적한데 비상시기에 국회가 쉰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말했습니다. 제발 좀... ‘그러다 탈난다’고 말릴때까지 한번 달려 보기 바래~ 3.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모두 포기한 미통당이 개원에 협조하지 않겠다며 향후 의사 일정 ‘전면 거부’를 선포했습니다. 또, 박병석 국회의장이 일괄 배정한 미통당 몫 상임위원 명단에 반발해 국회 의사과에 사임계를 제출했습니다. 대체 뭘 하자는 건지... 그럴바에 의원직 총 사퇴를 하지 그러냐... 4.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민이 모르는 사이에 마침내 일당 독재 국가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대통령 권력, 언론 권력, 검찰 권력, 사법부 권력, 지방 권력, 드디어 국회 권력까지 몽땅 일당이 독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두가지 빼고는 국민이 표로 만들어 준 것을 어떡하라고~ 5. 국민의당이 민주당과 미통당 간의 원 구성 협상 결렬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대의민주주의 기본 원리가 비대해진 여당의 인해전술 앞에 초라한 구호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 3명 데리고 골목 대장 하기도 힘든데 국민의당 이름부터 바꿔보지 그러냐... 6.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의원이 30.8%를 기록하며 여야 대선주자를 통틀어 1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처음 후보에 포함시킨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두자릿수인 10.1% 기록하며 단숨에 3위에 올랐습니다. 법무부 장관 출신 황교안에 이어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이라... 대 환 영~ 7. 태영호 의원은 6·25 행사 당시 연주된 애국가 도입부가 북한 국가와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태 의원은 "도입부 10초 가량이 흡사해 내 귀를 의심했다"며 "애국가를 북한 국가와 비슷하게 편곡해서야 되겠나"라고 꼬집었습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왜~ 표절을 했다고 그러지 그랬냐~ 8.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두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절차를 중단해달라고 대검찰청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사실상 대검의 수사지휘를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수사팀이 사람에게는 충성하지 않는다는데... 총장님 당황하셨세요? 9. 이언주 전 의원이 "어쩌면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문재인 정권 들어 민주주의는 자유가 사라진 인민민주주의가 되어 가고 있고 대한민국 역사가 거꾸로 가는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가 사라진게 아니라 국회에서 당신이 사라져 정말 ‘좋아요’ 누름~ 10. 북한이 최근 대북전단 살포를 유독 걸고넘어진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대북전단에 김정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의 외설적인 합성사진을 싣고 코로나19를 전단에 묻혀 보내자는 탈북민 여론이 분노를 촉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유치한 짓으로 북한을 바꿀 생각 말고 니 머리속부터 바꾸세요~ 11. 경찰은 대북전단 살포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박정오 큰샘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소환 조사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 경위와 자금원과 사용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 관계가 정상회되면 북한 보고 범죄인 인도 신청 좀 하라고 하고 싶다... 12. 미국의 폭스 뉴스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이 이루어 지지 않는 한 한국전쟁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폭스는 ‘트럼프는 평화협정을 통해 한국전쟁의 종식을 선언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같았으면 빨갱이 방송국이라고 성조기 들고 시위하고 난리 날 텐데... 13. 유럽연합(EU)은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U의 결정에 따라 우리 국민은 오늘부터 EU 회원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등을 포함한 솅겐 지역의 관광이 가능해졌습니다. 불러줘서 고맙기는 한데 그렇게 썩 달갑지는 않다고 전해줄래~ 14.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스턴트 커피나 비스킷, 초콜릿과 같은 간식 판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의 '달고나 커피'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습니다. 먹거리도 한류... 자랑스럽기는 한데, 배가 자꾸 나와요~ '대북전단' 박상학, 8시간 경찰 조사 “여기가 평양인가". "윤석열 총장이 자문단 구성까지 개입" 대검 간부 폭로. 최강욱 "윤석열 검찰총장, 대권 도전할 뜻 있어 보인다". 비대면 근무 만족도 높지만, 기업 71% "도입계획 없어". 통일부 장관에 이인영 의원 유력, 인사 검증 착수. 노력에 대한 가장 큰 보상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변화된 그 자신이다. - 존 러스킨 - 노력으로 얻어지는 결과물에 우리는 만족스러울 수도 혹은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와 상관 없이 그 성과를 만들어낸 당신의 변모한 모습을 찾아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7월의 첫날 기분 좋게 출발해 보아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미통당이 국회 정상화에 나서지 않는다면 국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국회를 정상 가동시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통당의 ‘고집' 하나로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처가 모두 막혔다"고 주장했습니다. 매번 발목 잡혀 일 못했다는 변명은 이제 안 먹힌다는 걸 아시라~ 2. 미통당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사수 입장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야당의 입을 막고 검찰과 사법부를 완벽하게 장악해야만 하는 절박한 사정이라는 것"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또, 이는 “국민의 국회를 능멸하는 행태"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능멸했던 게 누군데 그래~ 3. 민중당은 신보라 전 의원이 국무총리실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부위원장으로 합류하는 것에 대해 "청년들에 해가 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전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반노동 의정활동을 ' 펼쳐온 인물"이라는 주장입니다. 인물이 아무리 없어도 그렇지... 신보라가 했던 지난 일들 좀 보라~ 고~ 4. 이재명 지사는 “막무가내로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자에 대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행위는 군사적 충돌을 유발하는 ‘위기 조장’ 행위이자 ‘사회재난’ 유발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대북전단 살포를 돈벌이에 활용한다면서 표현의 자유는 개뿔~ 5.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탈북민 내부에서도 거센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 주민 인권 향상’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할뿐더러 북에 남은 가족들이 박해를 받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문재인 당선되면 망명 간다고 했던 인간이... 제발 떠나 줄래~ 6.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에게 약 3년 7개월간의 재판 끝에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 원, 추징금 63억3676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검찰은 최 씨에게 7월까지 납부 하라는 납부명령서를 보내며 추징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두환 꼴 안 나려면 미리미리 재산 압류해서 반드시 추징합시다~ 7. 조선일보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장에 조선일보 기자가 등판해 안질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을 향해 고압적 태도를 보이며 질문을 하는 등의 소동이 일었습니다. 해당 기자는 경찰청에 출입하는 조선일보 장 모 기자로 알려졌습니다. 취재보다는 취조,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시비 거는 데 능숙해서 그래~ 8.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또다시 재승인 위기에 몰렸습니다. 지난 4월 우여곡절 끝에 3년짜리 재승인을 받았는데, 재승인 조건으로 약속했던 법정제재 건수가 한계치에 달하자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꼭 법 좋아하는 양반들이 법 알기는 우습게 안다니까... 법대로 해버려~ 9. 30여 년간 수요시위 장소로 사용됐던 평화의 소녀상 앞을 23일부터 보수단체가 다음 달 12일까지 보름 넘게 수요시위 장소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보수단체는 이후에도 집회 선점을 위해 매일 집회 신고를 철야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걸 보수단체라고 하나? 그냥 친일파 수구꼴통이라고 불러야지~ 10. 조훈현 9단이 지난 4년의 국회의원 시절을 “제가 가서는 안 되는 자리였던 것 같다”고 돌아봤습니다. 다시 프로기사로 돌아온 조 9단은 "역시 평생을 걸어온 길이니, 동네에서 노는 게 낫다"며 바둑계로 복귀해 기쁘다고 웃었습니다. 끝까지 미통당에서 미한당 가는 짓 해놓고 하는 소리 봐라... 동네 개가 웃어요~ 11. 서울대가 나경원 전 의원의 아들이 의대 연구 발표문에 '제4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은 '연구 윤리 위반'이라고 판단하고 '저자 자격 박탈’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제1저자 논란에 대해서는 문제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숱하게 고소 고발된 사건은 왜 함흥차사인지요? 12. 공군은 모 신용평가업체 부회장 아들의 '황제 군생활' 의혹에 대한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 사안은 부회장 아들이 부모의 재력을 이용해 부사관에게 빨래와 음용수 배달을 시키는 등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폭로에서 촉발됐습니다. 당나라 군대 당번병도 아니고... 어떻게 팁이라도 섭섭치 않게 주더냐? 13. 9살 여아를 잔혹하게 학대해 공분을 산 30대 계부가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부는 “정말 죄송하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정도가 심한 학대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부모가 되기는 어렵지 않지만, 부모답기는 쉽지 않은 법... 세상 참~ 14. 전북 김제시의원이 동료 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불륜 사실을 인정한 시의원은 “공인으로서, 시의원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사퇴를 결정했다”며 민주당 탈당과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시의원의 세계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대신 해주까? 15.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 집단발병 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등 신규 확진자가 연일 50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어 14일까지이던 '수도권 방역강화' 상태를 무기한 연장키로 했습니다. 백신,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제발 긴장감 늦추지 말자 쫌~ 16.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 지역 감염자가 석 달간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방역당국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시장님의 차이라고 하면 대구 권영진 시장님이 많이 섭섭하겠지? 17. 날씨가 더워지면서 얇은 덴탈마스크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중국산 수입 덴탈마스크는 주로 비말 차단 기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그럼 팔지 못하게 하든지... 암튼 그래도 착용 안 하는 것보단 낫겠지? 18. 태국 정부가 한국을 비롯해 코로나19 사태를 잘 통제하는 국가들과 제한적으로 여행을 자유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구매력이 크고 동선 파악이 쉬운 골프 관광객, 기업인, 의료 관광객 등이 우선 고려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와중에도 가시겠다면 안 말립니다. 근데 갔다 오면 14일 격리 알쥐? 19.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한국을 포함한 해외 주둔 미군의 철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나서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하지만, 우리 국방부는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과 관련한 논의는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습니다. 한국에서 철군하라고 해도 못 할 것들이... 허풍도 정도껏 떨어야지~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 집 앞 드라이브스루 차량 시위 열려. 동료와 부적절 관계·추행·낮술 전북 지방의원 '일탈 속출'. 장제원, 사수 결의 하루 만에 “법사위 주고 산자위 받자”. 킹메이커 자처 김무성 "윤석열도 가능, 안철수 뭉치자". 김여정 "다음 행동 취할 것 대적행동 권한 군에 넘기겠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든 간에 그 일을 계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계속하다 보면 평소와 똑같이 했는데 그동안 받지 못했던 위로와 보상이 여러분들을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 오정세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 - 자신이 하는 일을 힘들어하며 억지로 하는 사람과 그 일을 즐기며 하는 사람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도 아실 테고... 즐겁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하는 당신을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 야당에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하며 공세의 고삐를 바짝 조였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정 발목을 잡기 위한 야당의 정략적인 흥정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법사위는 웬만하면 야당 줘버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말야~ 2. 민주당 내 ‘온건파'들은 본회의 강행처리에 대체로 반대하는 기류입니다. 다만, 법사위원장 양보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미통당 지도부에게도 명분을 주는 협상 과정을 거치는 것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겸손과 아량도 나름이라고... 줘도 못 먹은 열린우리당 시절 기억 하지? 3. 미통당내 중진급 인사들과 김종인 위원장 간 ‘파워게임’이 시작될 조짐입니다. 정치권에선 김 위원장과 초선 의원들이 한 팀이 되고, 중진급 인사들이 똘똘 뭉쳐 견제하는 ‘신 계파전’으로 분위기가 악화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의 발목을 잡는 늙은 사자와 하이에나의 싸움? 4.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의도연구원장에 이경전 교수를 내정했지만, '세월호 막말 차명진’ 옹호 사실이 확인되자 하루 만에 내정을 철회하는 사태를 빚었습니다. 당 안팎에서 독단적 '차르 리더십'의 단면을 보여줬다는 지적입니다. “난 처음부터 그 사람 모른다” 이게 해명 끝~ 참 간결하고 멋지지 않아~ 5. 국민의당은 지지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안 대표와도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당원이 되기는 부담스럽지만, 안 대표를 좋아하거나 국민의당을 뽑을 의사가 있는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안 대표를 좋아하거나?... 관리하기는 편하겠다. 얼마 없으니까~ 6. 곽상도 의원이 ‘평화의 우리집’ 소장의 사망 경위에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곽 의원은 시신 발견 당시의 정황을 전한 뒤 "경험이나 상식상 본인 의지만으로 사망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내 경험이나 상식상으로 보면... 시정잡배 수준의 음모론일 뿐이고~ 7.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편집국장, 기자들을 명예훼손·모욕·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조선일보가 악의적인 오보를 내는 등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듣보잡 시민단체 고발엔 즉각 움직이는 검찰이 꿈쩍도 안 하니 경찰에 고발~ 8.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불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에게 징역 18년형에 벌금 200억 원의 중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이날 안종범 전 수석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6천만 원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원심보다 2년이 깎여 좀 아쉽네... 벌금 200억도 꼭 추징해야 해~ 9. 최근 12년 간 이뤄졌던 경찰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 조치는 총 12건에 달했습니다. 송영길 의원에 따르면 경찰의 자제 요청 또는 출입 통제 등의 조치 사례는 총 12건으로 그중 11건이 이명박·박근혜 정권 당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탈북 단체 아저씨 말을 빌리자면 이명박근혜야 말로 진짜 빨갱이네~ 10. OECD가 올해 한국이 최고 -1.2%, 최저 -2.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OECD는 한국에 대해 '효율적 방역조치'로 2020년 성장률 하락이 소폭에 그친다며 '주목할만한 특이 국가'라고 표현했습니다. 경제가 폭망해 나라가 거덜날 것처럼 떠들더만... 마이너스 성장은 맞네~ 좋냐? 11.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 공여를 약속한 완치자가 일주일 새 6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GC녹십자가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해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속 혈장을 원료로 하는 혈장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그럼~ 대한민국이 왜 대한민국입니까? 바로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12. 흑인 플로이드 씨의 사망 여파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까지 튀었습니다. HBO는 “당시의 윤리적, 인종적 편견 일부가 묘사돼 있는 작품에 대한 규탄과 설명 없이 방영 목록에 두는 건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잘못된 역사에 대한 올바른 청산이 없으면 이런 일은 무한 반복 된다는 거~ 13. 태국 법원이 거짓 광고로 소비자를 속인 유명 뷔페식당 업주에게 1천446년의 징역형을 선고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고형이 징역 20년인 사건에 '1천446년’ 선고는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상징적 처벌로 해석됩니다. 강력한 처벌만이 꼭 해답은 아니하지만, 때론 요런게 꼭 필요하기도 해~ 14. 스타벅스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미국 내 매장에서 테이블을 치우기로 했습니다. 테이블 의자를 치운 뒤 픽업 주문만 가능한 매장으로 재개장 하는 조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스타벅스의 설명입니다. 요런건 곰방 따라할 텐데... 그에 따른 임대료 등을 감안해 가격은 안 내려? 청와대 "대북전단 살포 철저히 단속 위반시 엄정대응". 최순실 모든 재판 마쳐. 총형량 21년→출소 2037년. 모바일 운전면허증, 24일부터 이통사 패스앱에서 쓴다. 대원중 ·영훈중, 국제중 재지정 취소에 "소송 낼 것". 모자라는 것을 채워가는 것이 행복이다. - 로버트 프로스트 - 갑자기 찾아온 여름 날씨에 한 주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도 행복을 위해 모자란 것을 채워가는 과정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주 가득 채워진 행복으로 즐겁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보내세요. 생활속 거리두기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번 주말도 잊지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 등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여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통당은 ‘버티거나’, ‘무너지거나’ 중 선택지에 내몰렸고, 버티기를 선택하면 21대 국회는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소수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막무가내 고집만 피우면... 그건 ‘소수 독재’라고~ 2. 김종인 위원장이 민주당과 박병석 국회의장을 향해 "비상식적인 일을 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1979년 다수의 횡포로 김영삼 총재를 제명한 다수당의 횡포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신 정권이랑 비교한다는 그 자체가 비상식적이 지 이 양반아~ 3. 조경태 미통당 의원이 박병석 국회의장이 야당 의원들을 상임위원회에 강제 배정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조 의원은 “박병석 의원은 의장이란 명칭이 어울리는 분이 아니다”며 “국회의장으로 인정 못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들 뜻대로 안 되면 민주주의 훼손? 나는 그대를 의원으로 인정 안 하노라~ 4.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입만 열면 김대중·노무현·김근태 정신을 계승하겠다던 민주당이 계승은커녕 배신을 했다"고 성토했습니다. 원 지사는 “법사위원장을 힘으로 가져가고 승리의 웃음으로 상대에게 모멸도 안겼다"고 전했습니다. 그대 입에 올릴 ‘김대중·노무현·김근태 정신’은 절대 아니라는 거~ 5. 정부는 북측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파괴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이거야 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너나 나나 피곤하지 않겠냐~ 6. 정부가 일본이 군함도 전시 시설을 왜곡한 상태에서 공개한 것을 두고 유네스코 본부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세계유산위원회 21개 회원국에도 군함도 관련 '일본의 약속 불이행'에 대해 알릴 계획입니다.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이순신 - 7. 지만원이 또다시 ‘5·18은 북한 특수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책을 출간하며 광주시민들을 우롱했습니다. 국회에서는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의 당위성을 살펴보는 공청회가 열려 5·18 왜곡을 막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강력한 법만이 저 입을 막을 수 있다니까~ 8. 소방관 딸이 순직하자 32년 만에 나타나 유족급여 등 1억 원을 챙긴 생모가 딸을 홀로 키운 전 남편에게 양육비를 지급하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딸들이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의 양육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부모의 의무는 저버리고 권리만 주장하는 것도 폭력과 진배없다고요~ 9. 국가인권위원회가 대학 체육 수업 중 학생에게 장애 비하 발언을 한 교수를 징계하라고 해당 대학 총장에게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쟤는 장애인이냐?”는 등의 발언들이 농담이라도 정당화는 안 된다며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대학교수가 아니라 동네 양아치인 모양이네”... 이런 거 하지 말라고~ 10. 아동 성착취물을 배포한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가 법정에서 "가족이 있는 곳에 있고 싶다.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고 토로했습니다. 법원은 당초 계획과 달리 손 씨에 대한 미국 송환 여부를 다음 달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벌을 장소 가려 받으며 받겠다는 게 더 웃긴다. 후회할 짓을 하덜 말아야지~ 11.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제작한 ‘n번방’ 사건의 피의자들을 빼닮은 피고인들에게 항소심에서 감형해준 사례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 피의자에겐 ‘나이가 젊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국 송환 대상은 아니니 미국에서 판사를 모셔 와야 할 모양이야... 12.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거나 우울한 감정이 소화성궤양 발생 위험을 최대 36%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한국인은 연령, 사회적·경제적 요인 등과 관계없이 소화성궤양의 유병률이 높았습니다. ‘너만 보면 밥맛이 없다’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게야... 너 말이야 너~ 김태년 "샅바싸움이 정치기술이던 과거로 못 돌아가”. 아들 '황제복무' 논란 최영 나이스그룹 부회장 사퇴. 주호영, 지방 사찰에 머물며 원내대표 거취 문제 고민 중. 미통당 "전략 없이 평화라는 현상 갇혀 안보 불안 자초". 박지원 “북한에서 일어난 일에 너무 과민반응 말아야”. 평화는 힘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이해에 의해서 이루어질 뿐이다. - 아인슈타인 - 남과 북의 문제를 힘의 우의로 따지거나 이끌고 나가려고 한다면 남북의 화해와 평화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역지사지’ 적어도 상대의 입장이 돼보려고 하는 노력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우선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것이 남과 북, 국가와 국가, 당 대 당의 문제만이 아니라 나와 너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범여권 4당은 첫 본회의를 위한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공동 제출했습니다. 소집요구서에는 정의당(6명) 열린민주당(3명)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등 4개 정당이 동참해 총 188명이 서명했습니다. 범여권이라... 그러면 국민의당은 앞으로 범야권이라고 불러야 돼? 2. 미통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다소 불만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과거 가치와는 조금 떨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너무 시비 걸지 말고 협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탁이 아니라 ‘까불면 다친다’는 협박처럼 들리는데... 나만 그래?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5일 국회 개원 강행 움직임에 "자기들 편한 것만 내세워서 '개원은 법대로 하자’는데 동의할 수 없다"고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습니다. 또, “히틀러식 법치독재를 하면 앞으로 협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협치가 안 되면 주저하지 말고 가라고 만들어 준 게 180석 아닌가? 4. 정의당은 민주당 등과 21대 국회 첫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공동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은 "코로나19로 벼랑에 내몰린 국민의 일상을 보호하고 우리 경제의 소생을 위한 결정"이라며 원내 모든 정당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 시각으로 국민만 바라보면 국민의 지지를 받기 마련이라는 거~ 5. 21대 국회에서 177석의 거대 의석을 지닌 민주당은 국회 개원을 놓고 야당에 대해 연일 강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민주당의 초강수는 거대 여당으로서의 자신감과 동시에 책임감을 깊이 의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줬는데도 이 모양이냐는 얘기는 듣지 말아야겠지요? 6. 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서 검찰이 증인에게 위증을 종용했다는 내용의 진정이 서울지검 인권감독관에 배당됐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를 입증할만한 증거가 발견되면 수사로 전환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총리를 지낸 양반도 저 정도인데 일반 국회는 오죽할까... 무시라~ 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 국민에 20만 원씩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홍남기 부총리가 추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여러모로 바쁘실 텐데 굳이 진중권이랑 말 섞지 마시고 하시던 일만 하시길~ 8. 김현아 미통당 비상대책위원은 미통당에서도 기본소득제를 적극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고민해야 된다"며 장고를 할 문제라고 부연했습니다. 재난기금 지급도 부채 늘어난다고 반대하셨던 정당이라 영 신뢰가... 9.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부패행위를 규제하는 국민권익위가 ‘부당 인사’ 논란에 빠졌습니다. 여기에 더해 박은정 권익위원장에 대한 부패 신고까지 이어지면서 기관장이 권익위 심판대에 오르는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국민권익위가 아니라 권익위의 권익을 위한 ‘권익위권익위’인가? 어렵다~ 10.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반인륜적 2차 가해를 중단하라고 미통당 여성 의원들이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할머니에 대한 인신공격은 불행한 역사의 산증인인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모독이고, 역사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한 1차 가해는? 혹시 수요집회 나가 본 사람 손!! 없지 아마~ 11.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검사들에게 무혐의 처분을 한 뒤 "적극 수사했지만 증거가 없어 불기소 처분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정원의 증거조작 몰랐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을 뭘로 보고... 검사는 뭔 짓을 해도 무죄라는 거 몰라~ 12. 조선일보가 KBS 연구동 여자 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는 KBS 직원이라고 보도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KBS는 "조선일보에 대한 법적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이런 일 덮어두면 버릇된다고 하는 분 계시던데... 어디 한두 건이어야 말이지~ 13.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호주, 러시아, 인도 등 4개국을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초청하자 일본 정부는 당혹해하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정상회의 멤버를 갑자기 4개국 늘리는 건 무리”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꼬봉 노릇은 도맡아 하더니 질투하는 거니? 니가 나가라 G7~ 14.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강정호가 키움에 복귀 의사를 전달한 데 대해 이순철 해설위원이 KBO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 해설위원은 “KBO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공을 팀에게 떠넘겨 버렸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야구위원회라 ‘공’을 떠넘기는 모양이지? 하여간 문제야 문제~ 이해찬 "금태섭 경고 강제당론 어긴 탓, 징계 수위 낮아". 주호영 "민주당 일방적 개원 국회법상 불가 독재 꿈꾸나". 정 총리 "두렵더라도 일상 회복 발걸음 멈출 수 없어". 민주, 법사위 패싱법안 추진 ‘발목잡기' 원천 차단. 공인인증서 21년 만에 폐지 '전자서명법' 국무회의 의결. 국정농단 최서원(최순실) 11일 최종 판결, 징역 18년 확정?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집행유예. 정부 여당, 2022년 3월 대선·지방선거 동시 실시 추진. 여야 원내대표 비공개 '막걸리 회동' 원구성 입장차 재확인. 그저 1루까지 열심히 뛰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난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한 번도 걸어서 1루까지 간 적이 없다. - 양준혁 -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모습은 항상 아름답고 결과가 어떠하든 모두의 귀감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덧 저의 좌우명이 ‘평범의 연속은 비범’이 되어버린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 달려보아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미통당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본회의에서 법사위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사실상 단독으로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이 21대 국회를 일부 가동시킨 셈이지만, 초유의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에 따른 부담을 떠안게 됐다. 국민 무서운 줄만 알면 당연히 부담스럽겠지... 단 미통당엔 부담감 느끼지마~ 2. 미통당은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김정은은 문재인 정부가 대북 제재를 풀어낼 힘이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김정은 남매는 안타깝게도 파트너를 잘못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미통당이라는 파트너만 없었다면 승승장구 했을것을...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양보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이 뭘 그리 잘못한 게 많아서 검찰과 법원을 장악하려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는 미통당은 뭐가 그리 무서워 법사위원장 자릴 안 빼앗기려 하는지... 4. 안철수 대표는 엄중한 남북관계에 걸맞은 실질적인 정부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안 대표는 "외교라인과 대북라인을 총동원해 평양특사 파견을 추진해야 하며 정부가 요청하면 특사단 일원으로 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남북 마라톤 대회 열리면 뛰어가시든 하시고 지금은 참아주세요~ 5. 문재인 대통령은 “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8000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평화의 약속을 뒤로 돌릴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그동안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양 정상 간 약속과 신뢰를 강조한 것입니다. 남북 간의 긴장 조성을 돈벌이로 아는 인간이 너무 많아 그게 문제지 뭐... 6. 대북전단 살포에 국민의 절반 이상이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고, 남북 교류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도 높은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전단 살포를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은 60.6%였으며 교류 협력 추진에는 70%가 넘게 찬성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 아닌가? 하긴 비정상적인 게 어디 한두갠가~ 7. 일본은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이유로 한국에 '보복'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관계국과 협력해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일본 국민의 안전·안심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계국 말고 대한민국의 토착왜구 유튜브 방송 보면 될 거야~ 8. 정부가 20대 국회에서 처리가 불발됐던 종합부동산세 강화 법안을 올해 세법 개정안에 포함해 '정부 입법안'으로 재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최대 관심사인 1주택자 종부세 추가 완화 여부는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종부세 내기 싫으면 집값이 종부세 안 내도록 떨어지길 기다리세요~ 9.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사건’ 수사팀 감찰에 착수했으나 제동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검이 이 사건을 감찰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하면서 양측 간 충돌도 있었습니다. 이래서 공수처가 꼭 필요하다고 봐... 그럼 충돌도 없고 좋잖아~ 10. ‘황제복무' 논란의 주인공인 나이스그룹 최영 부회장의 아들이 청원휴가를 내고 지난 11일 부대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해당 병사는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청원휴가를 신청해 지난 11일 휴가를 떠났다고 합니다. 재벌은 수사받으면 입원 하더만, 아들은 질병치료 휴가라니 딱 이네~ 11. 경남 창녕 아동학대 사건 피의자인 의붓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인 의붓아버지는 딸을 한 번도 남의 자식이라고 생각한 적 없으며, 자신이 가정을 돌보지 못한 잘못이라며 “아직도 많이 사랑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라고 다 사람은 아닌 거지... 12. MBC가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료회원으로 관여한 의혹을 받는 자사 기자에 대해 해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기자는 이번 결정에 반발해 인사위 재심 청구 등을 통해 대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를 위해 그랬다는 비겁한 변명 하지 말고 경억울하면 수사를 받지 그래~ 13.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코로나19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 등은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 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뭐든 좋으니 치료제와 백신이 빨랑 나와야 숨 좀 쉬고 살지 말입니다~ 14. 경기 의정부시가 총공사비가 6억 원에 달하는 공용 화장실을 짓기로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의정부시는 자체 발광효과를 내는 2019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출품작 ‘루미넌트 하우스’를 본 따 역전 화장실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말도 안 되는 지역 상징물 세우는 데 수십 억 쓰는 것보다 낫네 뭐~ 공군 병사 황제복무' 수사 전환 공군총장 "엄중 처벌할 것". 경찰, 대북전단 살포 막기 위해 비상경계령 “엄정조처”. 방심위, 코로나19 관련 오보 ‘TV조선·채널A’ 법정 제재. 권은희 "한명숙 총리 사건, 국민이 억울해하는 사건인가". 김종인, 안철수 대표와의 회동 묻자 "의석 셋밖에 없는데”. 임동원 "인내심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하고 평화 만들어야". 이해찬 “미통당 법사위 운운할 자격 없어, 갈 길 간다”. 주호영 "원내대표 사퇴, 상임위원장 선출 못 막은 책임”. 자연의 제1의 근본적인 법칙은 평화를 추구하고 그것에 순응하는 것이다. - 토마스 홉스 - 대체 전단지 몇 장, 쌀 몇 줌으로 우리가 얻는 게 무엇이라고 이 분란을 일으키는 것일까요? 남북의 화해와 평화가 곧 한반도의 비핵화로 이어질 것이며 통일된 조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길 아닐까요? 그 어떤 것도 세상의 평화를 저해하는 일은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진보당 인물은 정의롭고, 보수당 인물은 불법을 일삼는’ 캐릭터로 묘사한 KBS 드라마 ‘출사표’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 비록 허구이긴 하지만, 보수당 이미지를 훼손할 공산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어제까지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노래하시던 양반들이 이게 뭡니까~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3차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 촉구’와 관련해 “우리 국회가 대통령 한마디에 고무도장 팍팍 찍는 통법부냐”며 못마땅해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또 “유신 국회로 돌아간 거냐”고 말했습니다. 유신 시절이면 댁들이 살아서 숨이나 쉬었겠냐? 다 거꾸로 매달렸지? 3. 정의당 의원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문자 폭탄으로 곤욕을 겪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모든 사람이 정체성이나 사회적 신분, 개인의 상황이나 취약성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이 뼈대입니다. 저런 짓 거리 하는 인간들만 모아모아서~ 차별하고 구박하고 싶다... 4. 안철수 대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논란과 관련해 “원인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사단장이 방문한 내무반은 최신식으로 꾸미고, 다른 낙후된 시설은 나 몰라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꼬았습니다. 안철수도 진중권처럼 말장난 하는데 재미 붙인 모양이야... 잼나? 5.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자리 잡은 지 딱 한 달이 됐습니다. 정치판에 이런저런 화제를 많이 던졌는데, “화제 몰이에는 성공했지만, 성과 면에서는 글쎄”라는 평가와 함께 미통당 안에서는 볼멘소리도 여럿 나오고 있습니다. 안보 정당으로의 입지 강화를 위해 ‘박상학 비대위원장 태영호 원내대표’ 추천~ 6. 김두관 의원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논란에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 정규직 됐다고 비정규직보다 2배 임금을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을과 을이 맞붙는 전쟁, 갑들만 좋아할 전쟁”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쩌다 비정규직이라는 것이 탄생했는지... 비정규직 철폐가 정답~ 7.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정으로 공정 화두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보수언론과 그에 편승한 보수 정당의 '알바하다 연봉 5천만 원' '운 좋으면 정규직' 등의 가짜뉴스가 취준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비정규직과 청년을 위해 고민했다고... 속보여~ 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곡에 이어 이번에는 바다의 불법 시설물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 지사는 "청정계곡에 이어 바가지요금과 자릿값 없는 해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경기 바다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인데 왜 경기 바다만 그래야 하는 거지? 9.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의 이재용 부회장 불기소 권고 결정을 두고 "봐주자는 것이냐"는 여권의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노웅래 의원은 “돈 있으면 재판도 수사도 없다는 선례를 남긴 지극히 불공정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용 없으면 삼성 망하고 삼성 망하면 대한민국 망하니까... 그치? 10. 위안부 피해자와 매춘부가 '비슷하다'고 발언해 징계를 받은 류석춘 교수가 일본 우익 잡지에 기고문을 싣고 징계 부당성을 주장했습니다. 류 교수는 또 "징용 간 사람 대부분은 강제가 아니라 돈 벌러 자원해 갔다”고 말했습니다. 류씨 가문에 이런 종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11. 정의연의 후원금 유용 의혹 제기와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했던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에 다시 나서기로 했습니다. '위안부' 역사 교육관 설립, 한·일 학생 교류 등 할머니 요구를 정의연이 받아들이고 힘을 모으기로 한 것입니다. 뜻이 같고 길이 같은데 섭섭하고 아쉬운 건 풀면 될 것을... 쩝~ 12. 경찰이 대북 전단을 살포해 온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자택과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박 대표는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일이라며 “여기가 서울이냐, 평양이냐”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너는 대한민국 국민이냐, 조선인민공화국 인민이냐? 왜 법을 안 지키는데~ 13. 4년 전 대북 확성기 비리와 성능 미달 문제가 불거진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를 시정해야 한다는 공익 신고가 국민권익위에도 접수됐는데, 최근 군이 이를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이라며 신고자를 조사하고 나선 거로 파악됐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하던 짓을 아직도 하고 있는 건 뭐하지는 수작이래~ 14. 검찰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정부가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검찰국과 대검 형사부 등의 압수수색은 법무부가 외압을 가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의 일환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그때 당시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이래요~ 깍꿍~ 15. 클럽에서 20대 남성을 집단 폭행해 사망하게 한 태권도 유단자 3명에게 징역 9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살해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며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태권도 3단 실력이면 9년간 감방에서 잘 버틸 수 있겠네 뭐... 16. 방역당국이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종교시설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방안의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현재는 고위험시설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교회가 사랑을 전파하는 곳이어야 하는데 코로나를 전파하고 있으니... 거참~ 17. 일본의 침략전쟁에 한국 가톨릭 신자들의 협력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일본 천주교가 책임이 있다는 반성이 나왔습니다. 일본 가톨릭정의와평화협의회장 가쓰야 주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발표한 담화에서 이렇게 인정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가톨릭이 반성하는 데 100년 걸렸군... 아베는 200년? 18.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축제에 참석해 이들을 축복했다는 '혐의'로 목회자가 교단 법정에 서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 영광제일교회를 담임하는 이동환 목사로 이 목사는 “사랑과 은혜에는 차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혐오와 차별을 반대하고 사랑을 가르쳐주지 않으셨나요? 19. 유럽연합이 내달 1일부터 EU 입국이 허용될 수 있는 국가 명단에 대한 합의에 접근했습니다. EU 외교관들은 입국이 허용될 수 있는 15개국을 담은 잠정 명단에 합의했으며 여기에는 한국과 캐나다, 일본, 호주 등이 포함됐습니다. 오라고 사정을 해도 갈까 말까인데 뭔 허가를 하고 말고를 하고 그래~ 20. 비싼 가격 때문에 한약 한 재 지어 먹기가 쉽지 않자 정부가 수요가 많은 한약 몇 개를 건강보험에 넣어서 가격을 낮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의사협회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집단 시위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조직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도 정도가 있는 거지... 최대집인지 고집인지~ 박상학, “기부금 사용처는 대북활동 특성상 공개 못 해". 일본, 한국 G7 참가 반대, 미국, 트럼프가 결정할 것. 산케이의 적반하장 "한국은 군함도 역사 왜곡 그만둬라". "일본 정부에 사과하라" 엄마부대 주옥순, 벌금 70만 원. 미통당 "볼턴 회고록에 충격, 문 대통령 진실 밝혀라". 홍준표 "황교안·나경원, 자기 살겠다고 동료 의원들 배신". 여야 원구성 주말 협상 일단 '불발', 오늘 오전 최종 협상. 오늘 강풍 동반 '요란한 비' 예보 최대 120mm 이상. 여름에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 -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 7월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됩니다. 여름에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는데 더위를 먹지 않고서야 그럴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1년 중에 유독 여름만 휴가가 있다는 생각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 즐거운 생각 좋은 생각만 하면 절로 나오는 게 웃음이고 노래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즐겨 노래 부르자고요. 무조건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에서 윤석열 총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야권의 반발이 나오자 이해찬 대표는 “되도록 윤 총장의 이름을 언급하지 말자”며 사실상 윤 총장에 대한 함구령을 주문했습니다.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쑥쑥 커가는... 절대 진중권 얘기 아님. 2.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에 등원하지 않는 미통당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당리당략을 위해 국민 고통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정치의 가치는 공공이익을 목적으로 할 때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직도 그걸 모르기 때문에 쪽박 신세를 면치 못하는 거 아니겠어? 3. 미통당은 김종인 위원장이 대통령 후보로 백종원 씨를 입에 올린 것에 대해 “거의 농담이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 위원장 측은 “정치권 불신이 심각해 대중적인 인물이 등장할 수 있다는 현실을 짚으신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미통당에 워낙 인물이 없다 보니 거의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데~ 4. ‘검·언 유착’ 의혹에 대한 전문수사자문단 회부 결정을 윤석열 검찰총장이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문단은 총장의 결정으로 소집하고 단원을 위촉하지만, 심의 과정은 모두 비공개라 ‘밀실 협의’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에이 설마 그럴리가... 충분히 그럴 수 있겠네... 그래도 암말 하지 마까? 5. 북한이 대남 삐라 살포 예고에 이어 대남 확성기 재설치 움직임이 포착됨에 따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평화로왔던 DMZ 일대가 다시 남북 심리전이 벌어지는 첨예한 공간으로 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꼭 침 튀어 가며 무식하게 싸워야겠냐? 애들처럼~ 6. 자유북한운동연합이 경찰의 감시를 피해 어두운 곳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상학 대표는 "나는 경찰에서 계속 추적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마추어인 회원들을 교육시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신념이 강한 분일 줄이야... 그 신념 꼭 펼칠 수 있게 북송합시다~ 7. 경기도 파주에서 탈북단체가 보낸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강원도 홍천의 야산에서 발견됐습니다. 2~3m 크기의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발견된 곳은 경기도 파주에서 동남쪽으로 70여㎞ 떨어진 지점으로 알려졌습니다. 헛고생 한 건 둘째치고 이번엔 쓰레기 투기로 처벌받아야겠어~ 8.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간의 의견조율 전부터 25.4% 인상안과 최소 동결안 등의 내용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뜨거운 관심 만큼이나 장외 신경전도 치열 하는 등 첨예한 대립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이면 뭐든 스톱이니... 이번엔 노사가 상생하는 타협점이 나오길... 9. 제주도 원희룡 도지사가 '휴가철 방값 바가지와 전쟁'을 선포했다. 원 도지사는 “중문의 이름난 대형 호텔들이 성수기 요금을 공시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부르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뿌리 뽑겠다고 시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말하지 말고 이런 일이나 하면 좀 좋냐고~ 10. 볼턴 전 보좌관은 저서에서 한국의 대북 유화정책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남북미 관계 진전을 막기 위해 어떤 일을 도모했는지는 여실히 담았습니다. 볼턴은 “한국의 햇볕정책이 북한의 독재 체제에만 도움을 줬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완전 조중동과 미통당 입맛에 맞는 전쟁광 아니냐고~ 이러니 신났지~ 11.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이 북미관계의 일단을 드러내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볼턴은 문재인 정부에 부정적 평가와 인식을 숨기지 않았지만, 역설적이게도 문재인 정부의 집념과 악전고투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보수 골통 여러분은 이런 건 전혀 중요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을걸~ 12. 아베 총리를 곤혹스럽게 하는 악재가 이어진 가운데 일본 여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여론의 평가는 아베 재집권 이후 임기 연장 반대 여론이 69%에 이르는 등 사실상 돌파구를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자민당 집권이 끝나느냐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 거~ 13. 극동방송 김장환 회장(목사)이 방송에 출연해 “이스라엘 전투기는 폭격하는데 왜 우리는 북한에 안 하지요?” 등 남북의 군사적 충돌을 부추겨 논란입니다. 평화나무는 방송 규정 위반이라며 방심위에 방송 심의를 신청했습니다. 동성애자를 축복했다고 종교 재판에 넘길 게 아니라 이런 걸 재판 하라고~ 14. 국가인권위의 국민인식조사 결과 성인 10명 중 9명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들 대부분은 코로나19 이후 ‘나도 차별의 대상이나 소수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몇몇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주장만 아니면 10명 중 10명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15.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정의기억연대에 응원의 뜻으로 2천만을 기부했습니다. 안 소장은 최근 몇 가지 실수나 미숙함으로 고통과 음해, 마녀사냥까지 당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프고 동시에 분노했다”고 전했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후배입니다. 이렇게 살짝 묻어 가는 걸로~ SBS, 또 ‘일베’ 자막 왈가닥뷰티, 고 노무현 비하 논란. SBS 총장 직인파일 ‘정경심 PC에서 발견' 방심위 제재. 전쟁광 볼턴, 문 대통령 '눈엣가시'로 보고 사사건건 방해. 김종인에게 대선주자 지목받은 백종원 “꿈도 꿔본 적 없다”. 김태년 주호영 강원도 식사 겸한 5시간 회동에도 ‘불발’. 정부, 유네스코에 군함도 세계유산 취소 가능성 검토 요청. '검언유착' 제보자 검찰 출석 요청에 "나경원부터 불러라”. 대학가 잇단 부정 시험, 단톡방 정답 공유로 대학가 비상. 김정은, 중앙군사위 예비회의서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누군가의 구름 속에서 무지개가 되려고 노력하라. - 마야 안젤루 - 폭염주의보가 해제되고 전국에 장맛비가 예고됐습니다. 더위를 식혀 주는 단비는 맞지만, 많은 비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비를 머금은 구름 뒤에는 해가 있듯이 궂은 날 뒤에 맑게 갠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비 오는 수요일 장미 한 송이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8월 전당대회가 '이낙연 대 반이낙연'의 구도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김부겸 전 의원과 우원식 홍영표 의원이 단일 대오를 모색하고 박원순 시장과 이재명 지사 등 링 밖 대권 주자들도 견제에 가세하는 양상입니다. 흑색선전과 마타도어는 같은 편끼리 하는 거 아닙니다~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취임 한 달 만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취임 초 김종인 비대위 출범, 미한당과 합당 등 굵직한 이슈를 속전속결 처리하며 “역시 지략가”란 평가를 받았지만, 정작 ‘본업’인 원내 협상에는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법사위는 빼앗기는 게 아니라 원래 원칙대로 돌아가는 거란다~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중진의원들과 만나 "1년 조금 더 남은 시간 동안에 다음 정권을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이 비대위 발족 후 중진 의원과 만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별걱정을 다하네... 정권 창출 그런 일은 꿈에도 있을 수 없으니 꿈깨~ 4. 미통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이 공동 연구모임인 ‘국민미래포럼’을 만들었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여당에 맞서기 위한 연대 논의도 이어가 대선 전 합당이나 단일 후보 선출 등의 야권 재편 논의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안철수의 주특기인 창당 합당 그리고 분당으로 이어지는 새 역사를 쓰나요~ 5. 권영진 대구시장이 최근 불거진 대구 공무원들이 긴급생계자금 부당수령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권 시장은 사과와 함께 2차 긴급생계자금 지원 방침을 밝혔습니다. 주라는 것도 안 주고 부당수령이나 하면서 2차는 무슨... 있는 거나 잘하셔~ 6.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실신한 것과 관련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별진료소 에어컨 사용에 필요한 냉방비도 지원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로만 “#덕분에”라고 하지 말고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하자고요~ 7.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오는 25일 “대북 전단 100만 장을 날려 보내겠다”고 예고하면서 접경 지역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대북 풍선을 날려 보낼 때 사용하는 수소가스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상학 같은 ‘북한 일베’가 어떻게 이번엔 공천을 못 받았나 몰라~ 좀 챙겨줘라~ 8. 진중권 전 교수는 국민의당 주최 ‘온국민 공부방’ 강연에서 "현 선거제에서는 중도층의 세력화는 불가능하다"며 선거제 개혁을 언급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강연 시간의 상당 부분을 조국 사태와 민주당을 비판하는 데 할애했습니다. 미통당에 이어 국민의당, 이제 종편 패널로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을 듯... 9.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언 강요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검찰 수사팀이 엉터리 해명을 내놔 논란입니다. "조사 자체를 안 했다"던 해당 특수부 검사실의 출정기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서울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도 그렇고 검찰인지 조작단인지 구분이 안 가요~ 10. 법무부가 징계권을 허용하는 민법 조항을 삭제하고, 체벌 금지를 법 조항으로 규정하기 위한 작업에 나섭니다. 최근 부모의 체벌로 인해 아동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아동학대 사건이 다수 발생함에 따른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그 어떤 폭력에도 반대합니다. 폭력은 어떠한 것도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11. 한국, 대만과 달리 일본은 과거 사례에서 얻은 교훈을 코로나19 사태에 제대로 준비·활용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아소 다로 부총리는 “일본 국민성의 레벨은 다르다”며 자화자찬을 해 빈축을 샀습니다. 아베 정권이 문제지 일본 국민이 무슨 죄가 있지... 잘못 뽑은 죄~ 12. 일본 NHK가 미국 경찰의 가혹 행위로 인한 흑인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움직임을 소개하면서 흑인을 폭력적으로 묘사한 동영상을 공표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동영상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자 NHK는 즉각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트럼프에 충성스런 아베와 그 아류들의 작품이라고나 할까? 13.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군번 등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무공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찾기에 동참했습니다.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정책 광고는 최근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이 재능기부로 출연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아들 썬~ ‘흥민이는 흥하고 조중동은 망해라~’ 14. 유명 작곡가 겸 퓨로듀서 단디가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귀요미송’을 작곡한 단디는 SD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해 왔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도 출연했습니다. ‘내일은 미스터 전과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단디 일러야 한다고 봐~ 통일부 "전단살포는 교류협력법 위반" 탈북단체 2곳 고발. 조희연 "대원·영훈국제중 내년 일반중 전환, 공공성 훼손". 이해찬 “야당에 끌려다니지 않아, 지금은 20대 아닌 21대”. 곽상도, 손영미 소장 장례식날 언론에 ‘119 녹취록’ 공개. 검·언 유착 의혹 폭로자 "검찰 소환? 나경원부터 불러라". 수많은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 뒤뜰에 나가 네 잎 클로버를 찾기 때문이다. - 월터크라이슬러 - 미리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회가 오면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성공을 위해 열심히 내달리는 사람에게는 기회란 항상 곁에 있는 것 아닐까요? 오늘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