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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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노피곰

황병기 선생님 가야금 작품 5집 "달하 노피곰" 이 2주기 추모 LP로 발매됐습니다. 선생님의 가야금 소리를 LP로 들으니 이또한 좋네요...
침향무 미공개 독주버젼도 수록돼 있습니다.
황선생님 음반들은 잘 보이는 곳에 나란히...
그런데 제가 왠만하면 빙글에 제가 들은 음반들은소개를 하는데 침향무는 있는데 달하 노피곰은 빙글에 없더라구요.
제 카스에는 이렇게 올라가 있는데 말입니다. 아마 깜빡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카스에 있던 애들 이렇게 호출해봅니다.
좋네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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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관욱 - Jazz Guitar Hymns : GAJI
재즈 기타 찬송가 연주앨범은 첨입니다. 후배의 신랑이 재즈 기타리스트 송관욱인데 앨범이 발매됐다며 여러장 선물을 받아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저도 들었답니다. 앨범을 받은 지인들이 이 Gaji 가지가 우리가 아는 그 나뭇가지의 가지냐고 자주 묻더라구요. 맞답니다 ㅎ 학창시절 미션스쿨을 다녀 찬송가가 그리 낯썰진 않더라구요. 추천사를 써준 목사님이나 PD님 이야기처럼 찬송가와 재즈가 전혀 이질적이지도 않고 - 물론 그럴 이유도 없겠지만 - 찬송가를 모르니 그냥 일반 재즈 기타 연주로 들렸습니다. 분위기 있는 것이 좋더라구요 ㅎ 19년에 첫번째 정규 앨범이 나와서 제가 여러장 구입해서 주변에 나눠줬었는데 항상 이렇게 본인의 사인을 해서 주더라구요 ㅎ 후배랑 함께 부산에 내려와서 같이 소주도 한잔하고 그랬었는데 몸이 아팠었는진 몰랐어요 ㅡ..ㅡ 0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Moment by Moment) 03:59 0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Have Thine own way, Lord) 02:45 03 나의 믿음 약할 때 (He Will Hold Me Fast) 03:28 04 내 영혼이 은총 입어 (Where Jesus is ’tis heaven) 04:29 05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Wonderful Peace) 04:26 06 내게 있는 모든 것을 (I Surrender All) 03:33 0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Faith Is The Victory) 03:24 08 내 평생에 가는 길 (It Is Well With My Soul) 03:38 09 참 아름다워라 (This is my Father's world) 04:59 10 예수는 나의 힘이요 (Jesus is all the world to me) 04:15 샤잠 검색해도 나오네요 ㅎ 앨범을 듣다가 간만에 후배랑 통화를 했는데 마침 지난주에 학원을 오픈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부 지원을 받아 서울에 팝업 매장을 오픈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젠 일산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할 모양이더라구요. 커피 한잔하면서 듣는 재즈 기타소리 아주 좋습니다.
Halestorm - TerribleThings
아티스트: 헤일스톰 첫번째 앨범: Back from the Dead 발매일: 2022년 장르: 록, Rock, 헤비 메탈, 하드 록, 얼터너티브 록, 얼터너티브 메탈, 포스트 그런지, Traditional heavy metal 헤일 스톰은 1997년 결성된 미국의 헤비 메탈, 하드 록 밴드. Back from the Dead 는 미국 록 밴드 Halestorm 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입니다.  2022년 5월 6일 Atlantic Records 를 통해 발매 되었다. 앨범에 앞서 2021년 8월 싱글로 발매된 타이틀곡 "Back from the Dead", 2022년 2월 "The Steeple"이 뒤따랐다. Halestorm은 2020년 COVID-19 대유행 이 시작되기 약간 전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봉쇄 기간 동안 밴드는 스태프와 승무원을 재정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찾는 동안 빈번한 투어 일정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밴드는 2021년 초에 정식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앨범 가사의 대부분은 가수/기타리스트 Lzzy Hale 이 팬데믹 기간 동안 팬 및 밴드 동료들과 단절된 음악가로서의 자기 발견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정신 건강은 앨범 가사의 공통 주제입니다 . Hale에 따르면 "이 앨범은 그 심연에서 나 자신을 조각내는 이야기입니다. 정신 건강, 방탕, 생존, 구속, 재발견을 탐색하고 여전히 인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여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6UEDl6reAc 헤일스톰 좋아하는 락 뮤지션이다. 가창력 최고 !!!
라'트롯 콘서트
부산에서 포항까지 콘서트 보러 갔습니다. 친구가 멀어서 미안하긴 하지만 구경하러 오랍니다. 마침 최근에 초2가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아이돌 음악에 급관심이 생겨 살짝 떠봤더니 가고싶답니다. 콘서트가 일욜 오후시간이라 마치고 다시 부산오기 뭐해서 포항에서 하룻밤 자고 올랬더니 일욜에도 숙소들 방이 없답니다. 일욜인데 헐… 주말에 포항에서 불꽃축제를 한다고 하던데 그래서인듯요. 근데 일욜까지 쉬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ㅡ..ㅡ 어쩔수없이 숙소는 경주에 잡았습니다 ㅎ 부산 국악원에서 공연하는 친구보러 간적은 몇번 있는데 포항에서 하는 공연을 보러온건 첨이네요. 공연은 초2랑 둘이서보고 와입은 포항 산책중. 근데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영일대 해수욕장까지 걸어갔더라구요. 아, 꽤 먼거린데…첨엔 와입이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진짜 영일대까지 걸어가서 인증샷 날리더라구요. 돌아올땐 죽도시장까지 가서 픽업했답니다. 발바닥 아프다고 ㅋ 저 포항 출신인데 여기 첨 와봅니다 ㅎ 음, 프로그램에서 전 친구의 고민을 읽었습니다. 정체성과 대중성 사이의 고민 머 그런거 말이죠.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이 전통 공연이라기보단 퓨전이라고 할까요… 머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전통 고집 머 그런걸 이야기 하는건 아닙니다. 초2가 가야금이라는 악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게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bts의 노래였으니까요. 예전에 제가 애정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했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클래식 음악이 대중화되기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보수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클래식이 대중화 되면 본질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며 “대중화를 한다고 본질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 다르고 그 의견을 존중합니다”라고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는데 딱 친구도 이런 고민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 공연 중간에 사회자랑 이야기할때 이런 고민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정신이 없어서 콘서트 시작전 초2랑 대기실에서 잠깐 만나고 마칠땐 너무 바빠서 제대로 인사를 못했다고 낮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담주에 또 포항 갈일이 있는데 친구랑 커피 한잔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싶더라구요…. 현대무용과 첼로연주까지 함께 볼수 있었습니다. 눈과 귀로만 담았습니다. 가야금과 함께 하는 트롯연주들 너무 즐거웠습니다. 초2도 박수치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 차안에서 한동안 장윤정과 김연자 노래를 들었더니 와입과 초2가 이제 그만~~~ 합니다 ㅋ. 특히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장윤정의 초혼 참 좋았습니다^^ https://youtu.be/VjO_38EsqFM 오늘도 쭈욱 들었지 말입니다 ㅋ https://youtu.be/kQc4vrTjZvE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