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jeju
1,000+ Views

부모님 모시고 1박2일 제주도 여행코스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제주도 1박 2일 여행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
제주시로 시작해서 서귀포시까지! 제주의 자연을
느끼며 마을 곳곳을 구경할 수 있는 코스랍니다

#두멩이골목 #교래자연휴양림 #황금빅버거 #천제연폭포

제주시내에 위치한 제주의 작은 벽화 골목! 두멩이골목이에요
제주시 골목길에 있는 건물 외벽에 벽화를 그리고,
골목길을 새롭게 정비해 재탄생한 골목이랍니다
두멩이 골목이라는 용어는 동네 이름인 두문동과 관련이 있으며
40여년동안 이곳에 살고 있는 동네 어르신과의 인터뷰에서 얻어진 속명이라 해요
'기억의 정원 - 두멩이 골목' 이라는 공공 미술 프로젝트에 따라
추진된 재생 사업으로 탄생한 골목길이에요
구석구석 제주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랍니다

아름다운 제주 숲속! 피톤치드의 향을 즐길 수 있는 교래자연휴양림은
하절기에는 오전 7시부터 16시까지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제주의 독특한 자연지형이자 천연원시림이 보존된 곶자왈지역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이에요
힐링이 필요할 때 함께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랍니다

황금빅버거 한 조각이 평범한 버거 한 사이즈라는 사실!
어마무시한 크기의 수제버거 맛집 '황금빅버거' 에요
TV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에도 함께 나왔던 맛집이랍니다
촉촉한 빵과 도톰한 패티, 신선한 야채가 가득 올라가져 있는 버거집이에요

에메랄드빛 오묘한 색감과 시원하게 내리는 천지연폭포에요
제주 3대 폭포라고도 불리는데요 천지연폭포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천제연폭포가 비교적 한적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산책로도 잘 이루어져 있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강력 추천 드릴게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제주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하는 음식!
제주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해산물 요리 중 하나요!! 바로 통갈치 요리에요~~~~ 애월 해안도로에 위치한 통갈치 요리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먹기 좋게 사장님이 직접 통갈치 뼈를 싹~ 발라 주셨어요!! 제주의 갈치는 유명하잖아요 ㅎㅎ 우리 식탁에서 보는 갈치는, 토막난 ㅠㅠ 갈치 요리였는데 제주에서는 통크게, 자르지 않고, 통으로! 이렇게 구워 주네요 구이를 먹으려 바로 조림을 옆에서 또 통으로 끓이고 있어요~ 이것도 사장님이 직접 먹기 좋게 손질해 주시는데요. 부탄가스가 2개나 올라와 있어요 ㅎㅎ 이건도 진귀한 풍경이네요 전복과 해산물이 듬뿍! 사진에서도 저 매콤한 양념 냄새가 느껴져요 ㅠ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또 애월해안도로에 있기 때문에 식사 후, 혹은 해안도로 브라이브 후에 방문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제주에 오면 생각나는 요리들이 메뉴에 모두 있어요! 저는 성게국을 좋아하는데, 갈치 요리를 시키니까 함께 나왔으니 사이드 국으로 뭐가 나오는지 주문 전에 여쭤보세요! 사실, 짧게 여행하는 만큼 바다를 최대한 많이 보고 가고 싶으신 분들. 밥 먹을 때도, 바다와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가 중요하죠 ㅎㅎ 소문난맛집은 그런 모든 것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치: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945-2 문의: 064-713-9525 _________________________ ✅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제주길잡이
현지인추천 '제주도여행 관광지 BEST'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나는 제주도! 오늘은 현지인이 추천해 준 제주도 관광지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현지인 -서귀포시 '무문스테이' 펜션의 사장님입니다.ㅋㅋ) 물론 여행은~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를 꼭 하고 다니셔야 해요. 발열체크와 거리두기도 꼭 해야겠죠? 모두모두 안전하게 여행할수 있도록 해요. -용머리해안[龍─海岸] 제주도 산방산 랜드에서 해안에 위치해 있는 '용머리해안'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예요.. 좁은 통로를 걷다보면 자연이 만들어낸 사암층이 나타나고, 현무암과 돌의 단층면이 보여서 절경이 이루는 곳이랍니다. 30분정도 걸어들어갈수 있으며 2000원정도의 입장료가 있어요. 곳곳에 사진스팟이 있어서~ 사람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답니다. -송악산[松岳山 많은 분들이 꼽는 제주명소중 하나인 송악산. 송악산은 산이라고 하기에는 평지처럼 올라가기 쉬워서, 어린이도 쉽게 올라갈수 있는 평지형태의 산인데요. '형제바위'와 멀리 '산방산'이 보이고 그 뒤에는 한라산이 보이는 산이랍니다. 왔다갔다 해도 1시간이 채 걸리지 않고,군데군데 일본이 설치해둔 동굴같은 것도 있어서,역사적인 의미도 있는 곳이기도 하죠. 산방산도 정말 이쁘죠? 제주도는 날씨가 좋은 날에는 포토샵 채도를 높여놓은듯 파란바다, 하얀 하늘 초록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워요. 그리고 산방산에서 마라도도 볼 수 있어요.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깎은거같은 절벽이 정말 멋있는 곳이예요. 제가 봐도 가장 멋진 곳이였던 송악산 꼭 가보세요~ -산방산 탄산온천 산방산 부근에는 탄산온천이 있답니다. 왜 탄산온천이냐하면, 물에 들어가는 가득한 탄산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와서, 내가 사이다가 된 기분이 든답니다. 탄산이 노폐물제거해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내부는 일반적인 온천느낌이 많이 드는 곳인데, 옷을 벗고있으니 찍지 못했네요.ㅎㅎ 그리고 야외풀은 수영복을 가지고 있어야해요. 탄산온천 입장료는 12000원인데~저희는 무문스테이 펜션에 머물러서 할인받아서 6000원에 입장했어요. 호텔에서나 입장가능한 이런 풀장을 이용할 수 있다니~ 엄청난 개이득!!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김녕미로공원 제주도에는 굉장히 많은 미로공원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김녕미로공원은 아기자기한 장식들과 마치 영화에서 볼듯한 높은 미로가 신기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해요. 입장료는 6000원이예요. 거기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기억에 남는 곳일거예요. 사실 처음에 들어갈때는 별로 안어렵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데, 의외로 빠져나오는데 상당히 오래신간이 걸린답니다. 미로길을 못찾을거 같은 분들은 지도를 가져가셔야해요. 다양한 사진스팟이 있어서, 연인들도 알콩달콩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을만한 곳이랍니다. -오설록 티뮤지엄 인싸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이랍니다. 오설록 티뮤지엄이예요. 넓은 펼쳐진 녹차밭이 인상적인 곳이며, 진한 녹차 아이스크림이 이곳의 시그니쳐 이기도 하구요. 사실 생각보다 박물관 전시내용은 많지 않은데, 녹차관련 제품을 사거나,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들이 많아서 인스타 하시는 분들은 꼭 가시는거같답니다. 입장료가 있는게 아니기도 하구요.ㅎㅎㅎ 중문관광단지 부근에 있어서 더 많이가시는거같아요, -방주교회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쁜 교회라고 하면~ 저는 방주교회를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저는 교인은 아닌데요. 사진맛집이기 때문에 가보았답니다. 노아의 방주모양으로 지은 교회라고 하는데~ 교회 주변부로 배처럼 물이 채워져 있어요. 특이하게 생긴 건축물이기도 하고,약간 물고기 같이 생기기도 했어요. 정말 노아의 방주가 이렇게 생겼으려나?ㅎㅎ싶어요. -다원미로공원 아까 보여드린 김녕미로공원과 오설록티뮤지엄 두개가 합쳐진 느낌이 드는~ 곳인데요. 녹차나무로 미로공원을 만들었는데, 단계도 5단계나 되어서~ 정말 미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이예요. 입장료는 8000원정도라서~ 비싸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정말 볼게 많은 곳이랍니다. 넓기도 넓고, 아기자기하게 잘꾸며놔서! 사진찍을 곳도 많답니다. 끝나고 나서는 진한 녹차한잔 마시면서 돌아갈수 있어요. 이 추천관광지는 무문스테이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곳이랍니다. 저희도 여기 머물면서 제주도를 여행했는데,사장님도 넘 착하시고 과자 등의 서비스를 많이주셨답니다. 다음편에는 현지인이 추천해주는 제주도 맛집 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제주 피톤치드 힐링여행
제주의 자랑은 자연 아니겠어요? 신나게 바다를 즐겼다면, 이제 피톤치드 한껏 충전하는건 어떠세요 아마도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숲길 중 하나죠? 효리네 민박에 나와 더욱 더 화재가 된, 붉은 토양길과 쭉쭉 뻣은 나무들이 매력적인 그런 곳입니다. 사려니숲길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절물자연휴양림! 여기는 입장료가 있는대신 사려니숲길 보다 훨씬 더 걷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살아있는 노루를 심심치 않게 볼 수도 있답니다 메타세콰이어 길을 보고 싶으시다면 절물로 가세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간다면 훨씬 더 싱그러운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숲길 근처에는 참으로 먹을 곳이 없는데요. 에코하우스는 친절하게 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열심히 피톤치드를 느끼며 걷다 보면 쉽게 지쳐버리는데 가까운 거리에 흑돼지 돈까스부터 시원한 메밀막국수, 그리고 만두와 보말칼국수까지! 다양한 입맛을 맞출 메뉴와, 혜자가격 커피까지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자연속에 묻힌 곳에서 식사를 하며 피톤치드의 여행을 마무리 지어 보세요~ 이 하루만큼은 시내를 나가지 않고 바로 숙소로 들어가 푹 쉬고 싶어 집니다! ✅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제주길잡이
커플을 위한 제주도 여행지 3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족도, 친구도 아닌! 커플들이 가면 좋을 곳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려 줄 수 있는 곳들을 추려봤어요 아름다운 애월 해안도로에 위치한 씨스파! 예약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스파 코스는 시간 당 1팀만 운영되니 반드시 예약하고 가주세요. 탁 트인 애월 해안을 바라보며 알록달록한 스파를 즐기며 준비된 달콤한 와인을 즐겨보세요. 똥손 남친도 금손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꽃으로 가득찬 포도월을 배경으로 아기자기한 테이블들에 앉아 셔터만 눌러도 그림처럼 나오는 조천읍 카페 북촌에 가면! 삼각대와 하얀 셔츠를 입고가면 꽃들을 배경으로 너무나 예쁜 커플사진 담아갈 수 있을 거에요. 요즘은 셀카가 대세잖아요? 이런 대놓고 포토존에서는 셔터만 눌러도 그림이니까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다 됐고, 난 럭셔리하고 분위기 있게 제주 여행을 할래!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이정도는 타야 제주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겠죠? 바로, 서귀포 바다의 요트투어 입니다. 정말 힙한 음악들이 짱짱한 스피커를 통해 나오고, 맛있는 디저트들과 와인이 구비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요트 투어랍니다. 제주의 다른 요트투어와의 차이라면, 바로 이 주상절리를 바라 볼 수 있다는 것? 남쪽의 제주는 이런 이색적인 절벽이 특징인데요. 요트를 타고 바라보는 주상절리의 모습은 어찌나 병풍스러운지 .. 사실 요트에서 바라보는 세상에 모든 것들을 다 아름다워 보입니다.
제주시내 근처 가볼만한 곳
제주시내 근처에도 제주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비행기 시간이 애매하거나, 시내에 묵으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봤으면 합니다. 용이 솟아오르는 모습의 바위가 있는 용두암! 사실 여기의 킬링포인트는, 커다란 바위를 넘어오면 바로 이렇게 해녀 할머니들이 파는 각종 해산물들을 바로 썰어서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겟바위를 쓰레빠 신고 넘나드는 해녀 할머니들의 포스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공항과도 가깝고 바로 앞에 넒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제주에서 낮술 하기 가장 좋은 곳 흑돼지 근고기가 일품인 돈사촌 노형점이에요~ 초벌해서 나온 고기를 이렇게 판 위에서 구워냅니다. 마치 식감이 큐브스테이크 같았어요. 두꺼운 고기는 잘못 구우면 맛 없는데, 이렇게 고기를 직접 다 익혀 주세요! 고기 못굽는 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고기 전용 큰 가위로도 한번에 잘리지 않는 도톰함과 크기 보이시나요? 제주시내에 아주 많은 흑돼지 집이 있는데요. 돈사촌 노형점은 정말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이곳은 요즘 SNS를 핫하게 달구고 있는 무지개 해안도로에요! 버스도 지나다니고, 산책로가 넓고 깨끗하게 잘 닦여 있어서 그런지 주민들도 산책을 많이 나오고, 뚜벅이 여행자들도 많이 보이는 곳입니다.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신나게 해안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근처 렌트카 회사들이 많은데, 차 렌트 하고 바로 무지개 해안도로 한번 달리고 일정을 시작해 보시는 것도 여행의 좋은 스타트가 될 것 같아요!
고요한 열정의 섬. 제주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그동안 격리에 결혼준비에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이제부터 제주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최근 brunch란 곳에서 그동안 올린 글들을 엮고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brunch.co.kr/magazine/gchung 그럼 시작합니다! Extra. 고요한 열정의 섬. 제주도 - 9 아마 국내에서 가장 자주, 가장 많이 가본 곳을 말해보라 했을 때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곳이 바로 제주도일 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제주도는 아직은 밀레니엄이 오지 않은 세기말의 혼란한 시기였다. 어리기만한 나로써는 제주도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공항을 나서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소철부터 민속촌의 똥돼지까지. 어느것 하나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때부터 제주도에는 참 많은 추억이 있다. 비를 맞으며 모래뻘에서 조개 잡던 일, 도깨비 도로에서 미끄러지는 차를 보며 놀랐던 일, 눈덮인 한라산에서 감탄 말고는 할 말을 잊어버렸던 일 등. 떠올릴수록 가족과 친구들과의 행복한 기억이 줄줄이 이어진다. 최근에는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더욱 살린 관광지부터 재밌고 신기한 박물관까지.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약대에 다니던 4년간 제주도에 찾은 횟수만 4번이 넘는다. 이제 그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2016년 겨울. 새해 맞이를 준비하던 어느날 아버지에게 연락이 왔다. “이번 새해는 제주도에서 맞이하는게 어때?” 제주도라면 언제든 찬성이지. 이번 여행의 컨셉은 제주도의 자연풍경이다. 가장 기대하는 것은 역시 눈덮인 한라산이다. 그렇게 12월 28일이 다가왔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 대구공항으로 향한다. 대구공항에서 제주도는 40분정도의 비행 끝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도 춥던 대구의 칼바람이 무색하게 제주도는 따스함마저 느껴진다. 역시 바다를 낀 섬 답게 온화하다. 그래도 바람이 불면 춥기는 하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렌터카를 인도받으러 간다. 주차장에 있는 업체 전용 주차장에 가면 그들의 사무소로 안내해줄 픽업 버스가 우리를 기다린다. 그들을 따라가 꼼꼼하게 차를 확인하고 키를 건네받는다. 이제부터 제주도 여행의 시작이다. 몇주 전 어머니가 거문오름이란 곳을 예약해두셨단다. 최근에 개장한 곳으로 오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목적지를 거문오름으로 정한다. 거문오름에 대해 가볍게 설명하자면 그 이름은 돌과 흙이 검은색이 많다하여 정해졌다고 한다. 신령스런 산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이곳은 용암협곡 또는 붕괴도랑이라 불리는 지형이 발달되어있다. 특히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라 부르는 지형이 유명하다. 거문오름에서 시작된 용암의 흐름이 북북동 방향으로 흘러 선흘수직동굴, 뱅뒤굴, 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동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등을 통해 해안선까지 이어진다. 이곳에는 곶자왈이라는 특징을 지닌 곳이기도 하다. 곶자왈이란 돌무더기로 인해 농사를 짓기는 힘들어 방목지로 이용하거나 숯을 만들고 약용식물등을 채취하던 곳이었다. 이곳은 특이하게 용암이 만들어낸 지형 덕분에 다량의 지하수를 머금고 있어 북방한계,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숲을 만들어준다. 특히 이곳의 숨골이라는 곳을 통해 여름에는 시원한,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와 식생을 더욱 다양하게 해준다.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매표소로 향한다. 거문오름은 자연보호를 위해 관광객 수를 철저하게 통제한다. 예약증을 보여주니 목걸이형태의 입장권을 준다. 이제 가이드만 기다리면 출발이다. 우중충한 날씨가 살짝 걱정이 되던 즈음 가이드가 우리를 부른다. 수십명의 사람들이 가이드의 설명에 귀를 기울인다. 거문오름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끝나고 산길로 들어간다. 출발점에서 1~2분을 걸어갔을까. 나무가 우거진 숲길이 시작된다. 거문오름의 식생은 참으로 다양하다. 삼나무와 편백의 보호를 받으며 30분여를 올라가니 관목림이 나타난다. 때마침 구름이 우리를 감싸며 지나간다. 능선에서 제주도를 내려본다. 능선 한쪽이 크게 내려앉아있다. 저곳이 바로 용암이 쓸려 내려간 방향이라고 한다. 능선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오름의 안쪽을 보기위해 내려간다. 그리도 흐리던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한다. 오름으로 내려가면 수직동굴 등 용암이 흘러갔던 길을 직접 볼 수 있다. 여기서 유래된 용암이 만장굴을 지나 바다에 이르다니. 자연의 위대함에 놀라울 따름이다. 숨골 주변으로는 후덥지근한 습한 공기가 뿜어진다. 그 덕분인지 이끼가 가득하다. 한 겨울에 양치식물과 이끼, 버섯이라니. 마냥 신기하다. 이곳은 과거 나무꾼들이 나무를 잘라 숯을 만들던 터도 많다. 나무꾼의 집, 숯가마 등. 딱히 농업용으로 쓰기 힘든 곶자왈이기 때문이다. 거문오름에 들어온지 한시간이 지났을까. 인위적으로 만든 조그마한 굴이 보인다. 성인 남성이 고개를 숙여 겨우 들어갈만한 크기이다. 가이드 말로는 일본군이 만든 갱도진지란다. 이런 천혜의 풍경조차 그들에게는 수탈의 대상이었음을 다시한번 느낀다. 일제의 야만성이 할퀴고 지나간 흔적은 아직도 우리를 슬픔에 빠뜨린다. 특히 제주도에는 이런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수많은 오름과 해안절벽에 굴을 파고 진지를 구축해 두었단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자연이 희생되었을지…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이런 저런 상념에 빠져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가다 보면 특이한 나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지구가 아닌듯한 신기한 풍경이다. 과거 전국은 녹지화 산업으로 외래종인 삼나무와 편백 등으로 인공조림을 하기 시작했다. 빨리 자라기 때문이다. 덕분에 우리나라의 산들은 금방 푸르름을 찾았다. 하지만 얻는게 잇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다. 제주도의 자생 수종들이 성장에 밀려 살아남기가 힘들어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최근 거문오름에는 식생정비사업을 통해 중심부부터 차근차근 외래수종을 벌채할 예정이라고 한다. 실재로 거문오름의 출구쪽에는 켜켜이 쌓인 나무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거문오름의 끝. 녹지화 사업의 영향인지 나무의 간격이 일정하다. 거문오름의 구경이 끝날 즈음 구름 사이로 해가 나오기 시작한다. 저녁시간이 다가오는지 배가 고프기 시작한다. 우리는 서귀포로 이동해 흑돼지를 먹고 숙소로 향한다.
서귀포 수국맛집 #마노르블랑
세상에 모든 수국을 다 모아놓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국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마노르블랑 카페! 여름 수국을 즐기러 왔는데, 이미 카페 한쪽에는 가을을 대비한 팜파스와 뮬리들이 자라고 있었어요.... 그냥 사계절 어느때로 와도 아름다울 카페인게 확실합니다 수국에도 종류가 많다는 걸 이 곳에서 알았어요~ 유럽수국이라는 것도 있네요. 수국은 색깔별로 나누는 거 아니었나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색의 수국입니다. 토양의 산성농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데 .. 이 곳 토양의 산성농도는 일정한가 보네요. 아닌가요?ㅎㅎ 카페 사장님에게 여쭤볼 걸 그랬어요! 하지만 꽃 관리로 너무 바빠 보이셨어요. 아, 그리고 수국은 씨앗부터 모종, 만개한 수국 다양하게 화분으로 구매 가능하답니다. 수국 외에도 다양한 포토존들이 있어요. 야외에 착석 테이블도 너무 상업적으로 배치되지 않고, 굉장히 뛰엄, 뛰엄 있어서 포토존인지 테이블인지 헷갈렸어요~ 수국길도 이렇게 까지 꽃을 손으로 해치며 틈새를 걸어갈 정도로 풍성하지 않은데 사장님이 관리 너무 잘하신 것 같습니다. 수국과 다른 모든 꽃들의 생생함?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곳이었어요! 카페에서 바라보는 산방산 뷰도 일품입니다. 문의 : 064-794-0999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제주도민 에디터가 추천하는 제주 로컬 맛집!
금강산도 식후경! 아름다운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식도락을 소개해드릴게요~ 제주에서 뭘 먹어야할지 고민인 분들이 보면 특히 좋을듯한 이야기인데요! 27년차 제주도민 에디터가 직접 맛보고 온 제주 맛집 이랍니다 :) #소문난맛집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945-2 #황금빅버거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516로 918 #소리원 / 제주 제주시 연동 12길 37 #오롯 / 제주 제주시 신설로 11길 2-10 #낭푼이닭한마리 / 제주 제주시 광양 13길 3-4 아름다운 은색 빛깔의 통통하게 오른 제주 통갈치! 통갈치 구이와 조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애월해안도로 인근에 위치해있어 아름다운 제주 해안도로의 풍경을 즐기고,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맛집이랍니다 함께 나오는 성게미역국과 즐기면 밥 한공기 뚝딱! 육지에서 지인들이 내려오면 자주 찾는 밥집 중 원픽이에요 :_ 낭푼이 닭한마리/ 닭볶음탕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저는 점심시간에 방문하여 닭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를 즐기고 왔어요 양이 넉넉해서 여러명이서 함께 방문해 식사를 즐기면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국물이 깊고 맛있어서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탈탈 털어 먹었답니다 사진으로는 평범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버거가 8개 있는 기분이랄까요? ㅎㅎㅎㅎ 버거 한 조각이 실제 프렌차이즈 버거 한 개의 사이즈라는 점! 사이즈도 크고 속에 야채들이 너무나도 신선해서 아이들과 함께 믿고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함께 나오는 아삭한 야채 샐러드도 너무 맛있었어요 직접 만든 웨지감자와 수제버거!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소리원이에요! 이곳은 이미 연동 로컬 맛집으로 유명해 평일 점심시간에도 줄 서서 먹는 리얼 맛집이랍니다 특히 고추짬뽕이 너무나도 맛있는데요~ 짜장과 탕수육, 그리고 군만두의 조합이 너무나도 행복한 곳이랍니다 정갈한 반찬과 밥이 너무나도 맛있는 구남동 맛집 오롯이에요! 전복장비빔밥과 꼬막간장비빔밥을 주문해 식사를 즐겼는데요 간에 센 편이 아니어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밥 메뉴를 시키면 함께 나오는 제육볶음이 돈 내고 사먹어도 될 정도로 맛이 좋았
Extra. 고요한 열정의 섬. 제주도 - 2
벌써 한주가 지났군요! ㅎㅎ 다들 잘 지내셨나요? 내일부터 비가 많이온대요... 다들 우산 챙겨보아요! ㅎㅎ 그럼 오늘도 시작해볼까요?! 오늘도 슬쩍 광고를... ㅎㅎㅎㅎ http://brunch.co.kr/magazine/gchung Extra. 고요한 열정의 섬. 제주도 – 2 조금은 늦은 아침. 문을 열고 나오니 따스한 햇볕이 우릴 반긴다. 아직은 겨울임에도 이미 문앞에는 봄이 시작됐다. 상쾌한 하루의 시작이다. 느지막히 아침을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나니 이미 세상은 각자의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우리도 할 일을 해야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로 향한다. 해안길을 따라 가는길. 하늘이 참으로 맑다. 어제까지의 흐린 날씨가 거짓말처럼 느껴진다. 주차를 하고 입구를 들어가니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주상절리에 대해 가볍게 설명을 하자면 용암이 급격한 냉각에 의해 생성되는 지형으로 보통 4~6각형의 긴 기둥모양을 형성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의 해안, 경주, 광주 무등산 등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다. 겨울의 시림을 담은듯한 바다는 고요하기만하다. 잔잔한 바다에 요트가 떠있다. 찬란히 깨지는 빛 사이로 떠있는 요트가 참으로 운치가 있다.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주상절리도 참으로 멋지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 쏟아질듯한 해안 절벽을 걷고 있으면 어느새 바다의 웅장함이 마음속에 들어온다. 마음에서는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흘러넘친다. 아무래도 인자는 되기 힘든가보다. 역시 산보다는 물이 좋다. 산책길을 따라 곧게 뻗은 해송이 참으로 멋지다. 상쾌한 산책을 마치고 나니 한라봉 아이스크림이 눈에 들어온다. 겨울의 제주도이다. 어찌 거부하겠는가. 각자 한손에 하나씩 들고 차로 향한다. 아직은 유명하지 않은, 그래서 더욱 정감이 가는 군산오름으로 향한다. 군산오름은 정상에서 한라산, 서귀포일대를 전부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일출이 유명하다고 한다. 조망이 좋은 곳이라 일본의 군화에 밟히기도 했던 곳이다. 진지동굴이 이곳에도 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오름답게 약간의 등산은 필수이다. 대략 20~30분을 걸어올라가면 순간 길 끝으로 하늘이 나타난다. 탁트인 풍경이다. 구름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떠간다. 저 너른 난드르가 눈아래 펼쳐진다. 참으로 시원한 풍경이다. 조금은 늦은 점심. 아침을 느지막히 먹어서인가 이제야 배가 고파지기 시작한다. 오늘 점심은 고기국수가 땡긴다. 제주도의 향토음식인 고기국수에 대해 조금 설명을 해보자. 이 섬의 고기국수는 흑돼지를 고아낸 육수에 수육을 올려 한상차려나온다. 일종의 국밥이라 볼 수도 있겠다. 보통 잔칫날이나 경조사때 혹은 간단한 식사나 해장을 위해 먹고는 했다고 한다. 일종의 제주도의 소울푸드이리라. 제주도에서는 의례에 돼지고기를 가장 중히 여겼다고 한다. 돼지가 다산과 생산의 의미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제주도에서는 보통 고기라 함은 돼지고기를 말하곤 한다. 결국 고기국수도 그렇게 이름붙여졌겠지. 제주도에 온다면 꼭 배지근한 고기국수 한그릇씩 즐겨보도록 하자. 오랜만에 찾은 식당은 유명세만큼이나 사람이 가득가득하다. 앉아서 주문을 하니 10분도 지나지 않아 음식이 준비된다. 아무래도 음식 특성상 그것이 가능한것같다. 조금은 심심한 육수 한모금을 떠먹는다. 진한 사골의 맛이 임안을 휘감는다. 이맛을 어찌 잊으랴. 다대기 약간. 김치 한임. 완벽한 한끼가 따로 없다. 같이 시킨 만두도 한입 베어 물어본다. 든든한 배를 두드리며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이번 목적지는 성 이시돌 목장이다. 이 목장은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우유가 참으로 맛난 곳이다. 이시돌은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의 성인이다. 이시도르라고도 하며 평생 농부로 살아온 사람이다. 농부를 돌보는 성인으로 추앙받는 사람이기도하다. 이 목장은 목장 자체도 유명하지만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피정의 장소로도 유명하다. 산길을 따라 가다보면 어느순간 너른 벌판이 나온다. 그 벌판에서 뛰어노는 말과 소가 보인다. 참으로 목가적이고 평화로운 풍경이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조그마한 카페가 보인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주차를 하고 풍경에 물들어있다. 우리도 카페로 들어간다. 카페에는 이곳에서 직접 만든 우유를 이용한 많은 유제품을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 밀크티가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고소하고 달콤하기까지 한 우유가 홍차의 맛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준다. 한잔의 즐거움이란 이것을 두고 한 말이리라. 카페에서 나오면 테쉬폰이 보인다. 페르시아의 테쉬폰 궁전에서 시작된 건축양식인데 이곳에서 적용하여 목동들의 숙소겸 쉼터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카페에서 조금 더 차를 타고 들어가면 가톨릭의 성지가 나온다. 삼위일체 대성당과 그 뒤로 새미 은총의 동산, 성이시돌 피정의 집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주차장에서 볼 수 있는 기념품점에는 우유를 이용한 다양한 물품등을 팔고 있다. 특히 우유잼이 정말 맛있으니 꼭 먹어보도록 하자. 은총의 동산과 세미소오름을 걷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길. 해가 지기 시작한다. 일몰을 보기 위해 바로 근처에 있는 금오름으로 향한다. 신을 뜻하는 금을 가진 이 오름은 과거부터 신성시 여기던 곳이었다. 노을을 뒤로 페러글라이딩이 한참이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어떤기분일까. 그저 바라만 보고있어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제 올해의 마지막해도 한번밖에 못보겠구나. 아쉬움이 밀려온다.
힐링이 필요한 요즘, 제주 동쪽 여행코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자제하고 있는 요즘! 보기만 해도 힐링이 가능한 제주 동쪽 여행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저장해뒀다가 코로나 19가 끝날즈음,, 제주를 찾으실 때 참고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고두물식당 #닭머르 #빛의벙커 #카페더콘테나 #카페델문도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 가기▼ 참조 링크http://youtube.com/제주길잡이 아침 여섯시부터 저녁 9시까지. 아침식사가 가능한 함덕해수욕장 근처 맛집 '고두물식당' 이에요! 왕갈비탕, 소머리곰탕, 해장국, 삼계탕 등 다양한 국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 뜨끈한 국물과 함께 밥을 먹으면 해장이 절로 되는 느낌이랍니다 지역 사람들도 많이 찾는 로컬 맛집이에요 :) 해안누리길50코스. 제주 동쪽 올레길에 포함된 길인데요! 탁 트인 시야에 푸르른 제주 바다가 보이는 길이랍니다 마치 닭이 흙을 파헤치고 그 안에 들어앉은 것처럼 보인다 해서 붙여진 '닭머르' 여럿이 가도 좋지만 혼자 걸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여유로운 느낌의 길이에요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위대한 걸작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 한 전시에요! 빛의벙커는 옛 국가기관 통신시설 벙커를 재생하여 거장들의 작품을 빛과 음악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웅장한 분위기와 음악이 그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 및 관람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5월 한달간 관람시간이 변경되었다고 해요!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입장 마감 시간은 17시이니 시간체크 잘 하시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제주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에 위치한 카페 더 콘테나. 제주 하면 생각나는 감귤, 이 카페의 외관은 감귤 콘테나 처럼 생겨 너무나도 신기했었어요 매주 수요일 휴무이며, 농사로 인해 비정기적 휴무일이 종종 있다고 해요! 휴무일에 대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하니,, 방문 전 문을 여는지 체크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겨울에는 감귤밭 앞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 에메랄드빛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델문도 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곳에는 시원한 에이드와 향긋하고 고소한 향의 빵 냄새가 솔솔솔 풍기는 카페에요! 빵 종류가 다양해서 뭘 먹을지 항상 고민하는 곳이랍니다 아름다운 제주 바다도 구경하고, 맛있는 카페 음료와 빵도 함께 즐겨보세요 :)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선 제주여행에 대한 정보를 매일 월~금, 오후 12시 30분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드리고 있어요~ 남들과는 다른, 더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제주길잡이 유튜브로 오셔서 실시간 채팅도 참여하시고, 제주여행쿠폰도 받아가세요~!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 가기▼ 참조 링크http://youtube.com/제주길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