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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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란 무엇인가

캬, 라면이란 무엇인가... 왠지 심오하고도 철학적인 질문같은데요... 근데 머 라면이 라면이지 뭐겠어요 ㅋ. 어쩌다보니 라면과 면식수햏 커뮤 활동을 하게됐고 라면, 면식은 저의 일상이라 이 책 정도는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데려왔습니다. 근데 가벼운 만화가 아니라 그냥 책인데요 책. 글이 너~~무 많아 ㅡ..ㅡ
라면 요리왕과 라면 서유기도 볼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절판이 됐더라구요.
여러분들의 라면의 시작은 뭐였나요? 저는 아주 어릴적 개별포장이 되지않은 한봉지에 5개씩 들어있던 삼양라면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큰봉지 안에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편한데 그땐 일단 오픈하면 다 먹었던 기억이... 하긴 여럿이 먹어서 그것도 모자랐던 기억이 ㅋ
요즘은 진짜 별의별 라면들이 다 있는것 같아요. 좋은 현상이죠...
예전엔 일본여행 가면 라면맛집 찾아가는게 꼭 여행코스에 들어있었던것 같아요... 아들이랑 둘이서 1일2라면 했던 기억도...
예전에 기적의 프로젝트 X 라는 만화 시리즈가 있었어요.
거기에 일본의 컵라면 탄생 스토리를 다룬 만화가 있었답니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음, 그러고보니 가족여행으로 갔던 괌과 방콕에서도 일본식 라면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라면이랑 면식수햏 커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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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식수햏 바이블이군요
@wens ㅋ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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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쌀국수 응용편
한때 오뚜기 컵누들 우동맛에 꽂혀서 그냥도 먹어보고 이리저리 응용해서도 많이 먹어봤지요. 물론 지금도 한박스씩 사놓고 가끔 먹고 있습니다. 집에선 거의 저밖에 안먹더라구요. 쩝, 칼로리도 낮고 맛도 좋은데 말이죠. 요즘은 농심 쌀국수를 자주 먹는답니다. 그냥도 먹어보고 계란이랑 숙주도 넣어 먹어보고 했지 말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제대로된 응용 한번 해보려구요. 일단 평소보다 물을 많이 붓고 익혀줍니다. 5분 익힌후 먹어라고 써놨는데 면이 제대로 익지를 않아서 전 항상 10분정도 익혀준답니다. https://vin.gl/p/2657234?isrc=copylink 삶은 달걀이나 숙주 정도 넣는건 제대로된 응용이라곤 할수 없겠죠 ㅎ 요거 뭔줄 아시죠? 파절이 만들때 쓰는 채칼... 채칼로 파를 곱게 썰어서 다소곳이... 그위에 계란을 투하하고 슥슥슥 저어줌... 10분정도 기다린 쌀국수를 파와 계란이 있는 그릇에 투하... 그리고 슥슥 저어줌... 왠지 싱거울것 같아 눈에 띄는 제 단골 양념 시즈닝 투하... 담엔 후추를 넣어볼까봐요. 야채칸에서 생명을 다해가던 깻잎 몇장 올려줌... 파의 아삭한 식감... 싱그런 깻잎향... 아, 이거 괜찮은데요. 한가지 아쉬운건 계란이 풀어서 넣었는데도 국물이 미지근해지다보니 잘 익지가 않았다는거... 담엔 계란을 따로 풀어서 익힌 국물을 사용해볼까봐요... 니는 그냥 묵나? 나는 응용한다아이가... 응용수학, 응용과학이 아니라 억수로 쉽습니다^^ 아, 오늘도 한끼 해결했네요...
북깨냥...
하, 이 야심한 시각에 라면을 먹을 생각을 하다니 ㅡ..ㅡ https://vin.gl/p/2811836?isrc=copylink 와입은 말은 안하지만 이 시간에 뭐하는 짓이냐는 눈빛을 날리면서 아직 북엇국 라면이 남아있었냐고 하네요 ㅡ..ㅡ 아직 몇봉 남아 있었더라구요 ㅎ. 이 야심한 시간에 왜 저흰 라면을 먹을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도 그건... 날씨 탓일까요... ㅋ 비겁한 변명입니다앗... 와입도 이 시간엔 백퍼 꿈나라 시각인데 어디서 오늘 나혼자산다에 유아인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안자고 와칭티비... 알고보니 오보의 출처는 초딩 딸 ㅡ.,ㅡ 갑자기 비가 겁나 쏟아지네요... 전혀 출출하진 않았지만 - 물론 이 시간에 출출해도 당근 그냥 자야지 쩝 - 왠지 입이 심심 하더라구요... 아, 라면이 땡긴다... 그때 방에서 대탈출을 보고있던 아들이 자기도 라면이 먹고싶다고... 이 시간에? 그것도 라면이? 그래 먹자 ㅋ 그냥 북엇국 라면은 예전에 먹어봤으니 다르게 한번 해먹어 보려구요. 일단 면은 북엇국 면으로... 스프는 다른걸 넣어보려구요. 분말은 빼고 요 건더기만 써보려구요... https://vin.gl/p/2984940?isrc=copylink ㅋ 참깨냥 멤버들이 모였네요... 하지만 이번엔 북깨냥입니다... 북엇국 라면에 북엇국 건더기 스프에 이백냥 라면 스프를 넣었습니다. 마지막에 참깨 후첨스프 투하... 햐, 라면을 끓이고보니 소주 한잔 안할수가 ㅡ.,ㅡ 아들은 북엇국 건더기 스프 때문인지 북엇국 라면 아니냐고 하네요... 실수로 면을 오래 삶아서인지 좀 별로인가봐요 ㅡ..ㅡ 저도 마찬가지네요 쩝... 이백냥 스프도 좀 밋밋 ㅡ.,ㅡ 이 잔 사이즈 일반 글래스보단 작구요 소주잔보단 크답니다. 코스트코에서 외팅어를 사니 안에 들어있더라구요. 귀엽네요... 라면 다 먹고 소주가 쬐끔 남았는데 나혼산에서 유이가 메로나를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지막 남은 소주는 메로나 안주로 해치웠답니다 ㅋ 입안이 텁텁해져서인지 갑자기 시워~~~언한 맥주가 마시고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얼음컵에 맥주 따라마셨어요. 아, 시원해서 더 맛있네요. 헐, 호우다...
은사떡볶이 ; 뚝섬
저는 떡볶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 뭐 한국사람이라면 학교앞에서 자주 접하던 떡볶이는 추억이고 소울푸드잖아요 판떡볶이도 좋지만 즉석떡볶이도 좋은데 요즘은 즉떡이 더 많이 땡기더라구요 은사즉석떡볶이도 산책하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은사떡볶이 검색하니까 노원이랑 미아에도 나오던데 체인인건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은사떡볶이는 1인분도 파는것 같아요 외부 간판에 1인 셋트도 적혀있는데 사실 1인은 먹은 적이 없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여럿이 오면 더 더 더 저렴해 지더라구요 혼자먹으면 손해아닌가요 가격만 봐서는 뚝섬 즉석떡볶이 중에 가성비 최고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컵이 넘나 귀엽더라구요 스펀지밥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기다 음료수 마시는 재미도 있어요 컵을 보고 있는 사이에 즉석떡볶이가 나왔어요 빨간떡볶이, 짜장떡볶이, 섞인 떡볶이 3가지가 있는데 빨간 떡볶이로 시켰어요 2인셋트를 시키면 밀떡+쫄면반+라면반+야채+오뎅+만두+음료수까지 나와요 만두는 바삭한게 좋아서 떡볶이가 어느정도 익으면 만두를 넣었어요 보글보글 보기만해도 맛좋은 떡볶이에요 http://alvinstyle.com/221215913019 서울숲 옆에 있는 삼삼하우스도 맛있는게 거기는 세련된 느낌의 즉떡이라면 은사떡볶이는 딱 추억의 즉떡 그 맛 그대로에요 그래서 더 정감이 가고 맛있었는지도 몰라요 http://alvinstyle.com/221143390954 사족으로 판떡볶이는 성수역 뒤에 이강노떡볶이가 최고에요 성수 못 간지 오래되서 다 추억이네요 조만간 다른 떡볶이 맛집을 뚫어야겠어요 은사떡볶이 ; 뚝섬
먹방의 기록
한주 동안 먹은 음식들을 기록해봐여 ㅋㅋㅋ 미스사이공 매콤볶음밥 ㅎ 신랑은 고수 왕창 ㅇㅅㅇ 쌀국수 맨날 먹던 곳이 아닌 도전~!! 한곳 너무 맛있었다 역시 도전하는 인생이 좋다 고기가 너무 야들야들 근래 몇년간 먹어본 족발중에 젤 맛있게 먹은듯 ㅎ 생지를 사다 굽기만 하면 쫜~~ 완성 애플턴오버 미니미 붕어빵 오븐에 돌리면 겉바속촉 우유크림이 잔뜩 들었어요 금동이 최애 ㅎ 요즘 완존 꽂혀버린 로투스 ㅎ 로투스치즈케이크 삼실 동료들이 넘나 잘 드셔주시던 !! ㅎ 코스트코 산 돼지갈비를 구워 쌈밥과 맥주 마지막 양심으로 밥은 패스 ㅋㅋㅋㅋㅋㅋ 신랑이 친구들과 약속으로 나가고 오랫만에 혼술 & 왜용이 금동이 ㅋㅋ 왜용이는 츄르 금동이는 쥬스 ㅎ 엄마는 한우곱창모둠 ㅜㅜ 감동 미쳐서 2차로 육회 ㅋㅋㅋㅋㅋㅋ 배달음식으로 곱창과 육회를 ... 좋은 세상이다 감탄하며 맥주를 또 꼴깍꼴깍 안주가 좋으니 잘도 넘어간다~ 김에 육회 싸먹는 엄마가 신기한 금동이 머든 다 따라하고 싶어 지는 나이 22갤 인생 김에 칸초 싸먹기 ㅋㅋㅋㅋ 엄마 술자리가 길어지니 졸리운 왜용이는 먼저 누움 ㅎㅎ 금동이는 왔다 갔다 ㅎㅎ 티비도 보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아직 손이 많이 가는 아기 이지만 그래도 제몸 가누며 혼자 노는거 보면 많이 키운거 같아 뿌듯 !! 야옹야옹 형아 빠빠이 잘자고 낼 또 놀아요
참깨냥^^
"애들 아침 좀 챙겨줘" 소파에 누워서 워칭티비 하면서 와입이 한마디 던집니다. 라면밖에 끓일줄 모르는데 ㅋ 집에 안성탕면이 떨어졌지만 사다놓지 않았어요. 아직 못먹어본 라면도 많은데 ㅡ..ㅡ 그래서 제가 면식수햏 하고 남아있던 아이들로 콜라보 라면 해주려구요. https://vin.gl/p/2965665?isrc=copylink https://vin.gl/p/2972181?isrc=copylink 네, 팔도라면 참깨랑 이백냥으로 참깨냥 끓여줄려구요. https://vin.gl/p/2980494?isrc=copylink 삼양탕면에 이은 두번째 콜라보네요^^ ㅋ 근데 이번엔 스프도 삼양라면 매운맛으로다가... 스프는 두개만 넣어주려구요. 참깨 후첨스프는 아들한테만 하나 넣어줄겁니다. 자,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딸래미 라면 덜어주고 아들한테 후첨스프 넣어줬습니다. 어차피 딸은 아직 라면을 씻어 먹기 때문에... 스프 투하후 슥슥 저어주니 이렇게... 아들이 라면에서 여러가지 맛이 난다고 ㅎ. 참깨는 확실히 알아 맞추네요^^ 딸은 맛이 별론지 남기고 아들은 클리어... 와입도 슬슬 소파에서 일어나더니 국물에 밥을 말아먹겠다고... 이것저것 넣고 다르게 해먹으려나봐요. 밥을 말고 계란도 투하... 마지막으로 숙주도 넣어주네요. 식감이 살아있을때 불을 꺼줌. 새로운 참깨냥밥이 탄생했습니다. 캬, 참기름까지 투하... 맛이 없을수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