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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 강한 사람들지 하지 않는것 10가지
정신력 강한 사람들지 하지 않는것 10가지 나를 이끌어가는 주체는 몸이 아닌 정신이다. 정신은 나라는 훌륭한 나무의 뿌리이다. 그 뿌리에 따라서 가지와 열매는 결정된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환경에 순응하되 그 환경의 주인이 될 것이다. 정신력이 약한 사람은 환경에 겁을 먹으면서 그 환경의 약자가 될 것이다. 친구가 정신줄을 놓듯 멍하니 있으면 이런 말을 한다. " 야! 정신 차려 " 정신줄을 놓는 순간 나의 성문이 자동문처럼 열려버린다. 그러면 온갖 벌레들이 침투해 온다. 이를 마음의 병이라 할수 있겠다. 내 맘대로 그 문을 닫을수가 없는 상태이기도하다. 오늘은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제 주변의 강철 멘탈 소유자들이 갖고 있는 긍정적인 모습을 정리해봤습니다. 하나. 과거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우리의 정신은 항상 현재에 고정되어야 한다. 소가 되새김질을 하듯 우리는 지나간 과거를 자꾸 떠올리고 곱씹으면서 정작 오늘의 에너지를 다 써버린다.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데 지난날의 과거속에 발목 잡혀 살아서는 안된다. 둘. 사람에게 집착하지 않는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에너지는 인간관계이다. 남들의 사소한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상처를 받고 괴로워하고 잠을 못 이룬다. 특히 사람에게 집착하는 사람은 그 대상을 통해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생각하지만 밑빠진 독에 물 붓기다. 셋. 다가올 미래를 미리서 걱정하지 않는다. 강한 멘탈의 소유자는 미래를 만들어간다고 생각한다. . 그래서 오늘이라는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다가올 미래가 두렵기 때문에 오늘 하루도 근심 걱정을 하며 에너지를 써 버린다. 넷. 특별한 일이 아니면 남탓을 하지 않는다. 남탓을 한다는 것은 나의 자존감을 드높이는 것이 아닌,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주체자가 타인이 되는 것이다. 누가봐도 명백한 타인의 잘못이 아니라면 대부분 자기탓을 돌림으로써 위기 상황을 돌파해 버린다. 다섯. 자기 감정을 쉽사리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은 참 좋은 태도이다. 다만 삐친 어린아이마냥 쉽사리 자기의 속상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혼자서 감당할수 있거나 털어 버릴수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나 비지니스 상황에서 쉽사리 자신의 약점을 노출하지 않는다. 여섯. 과욕을 부리지 않는다. 약자는 그것을 얻고자 하는 탐욕을 부린다. 강자는 당당하게 그것의 주인이되고자 한다. 욕심을 부리는 순간 내가 욕심의 종이 된다. 그때부터 욕심이 나를 끌고 간다. 일곱.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타인의 성공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지 않는다. 타인의 성공을 존중하며 인정해줌과 동시에 자신에게는 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자신이 꿈과 목표를 바라보고 살아간다. 여덟.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는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참 좋다. 그렇다고해서 자신을 과하게 불쌍하게 여기거나 환경을 탓하는등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빠지지 않는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만들지 않는다. 아홉.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 강철 멘탈의 소유자는 실패했을때 자신을 질책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Why(왜) 가 아닌 How to(어떻게) 해야 다시 성공을 향해 나아갈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한다. 열. 중독증에 빠지지 않는다. 술 담배 마약 음식 게으름 일 명예 권력 사람 돈.... 위의 것들이 다 나쁜것은 아니다. 잘 통제하면 일정부분 좋을수도 있다. 다만 자기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이들은 위의 것에 결코 중독되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것에 손을 잡지 않는다. 유튜브 강의 https://youtu.be/-ASal_oBsX0 글쓴이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소소한 위로를 주는 아이유의 어록들.jpg
"불안하면서 근사해 보이게 사느니, 그냥 초라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쓴 가사 중 맘에 쏙 드는 구절이 있어요. “하루 정도는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는 노랫말. 어느 순간부터 행복에 집착하며 더 피로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조바심도 들고요. 그런 맘을 담아 쓴 곡이에요. '못해요,못해요'를 입에 달고 살다가 그걸 고쳐 보려고 이 생각 저 생각해봤더니  결국 '잘 모르니까 한번 해볼게요'를 이유 삼아 나를 바꿀 수 밖에 없겠더라. 잘한다는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 네가 네 것을 찾고, 너만의 그것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돼. 내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냥 그거 좋다고 이야기해주는 사람들,  들어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러면 나는 그게 잘하는 게 아닌가 싶어. - 기분이 안 좋을 때 푸는 법은? - 그럴땐 빨리 몸을 움직여야돼요. 집 안에라도 돌아다니고, 설거지라도 갑자기 한다든지, 소포를 갑자기 뜯는다든지. 그 기분에 속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요. 이 기분 절대 영원하지 않고 5분만에 내가 바꿀 수 있어란 생각으로. 내가 머릿속에 그렸던 꿈이 현실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지는 순간, 저의 팔레트는 또 한 칸 새로운 물감으로 채워집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내가 언젠간 정성스럽게 그렸었던 꿈이죠 오늘 이 순간을 예쁜 물감으로 만들어 나는 또 꿈을 그릴 겁니다.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말을 되새김질하며 살고 있어요. 실제로 제가 어떤 거 하나를 포기하고 털어낼 때 세상에서는 다른 한 손에 무언가를 쥐어 줘요. 지금까지 늘 예외없이 그래왔고 앞으로도 적당히 포기해가며 가치있는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어요. Q. 힘들 땐 어떻게 이겨내나요? A. 가끔 져요. 저를 싫어하는 사람까지 절 좋아하게 만들만큼 전 대인배가 아니거든요. 절 싫어하는 사람은 저도 안 좋아하면 그만이니까. '이제 좀 알 것 같아, 날' 이라고 나를 좀 인정하게 됐어요. 요즘 상태가 어쨌든 눈물이 날 때가 있고 슬플 때도 있지만 그걸 다 합산해서 “뭐, 이정도면 난 지금 행복해. 만족스러워.” 인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연히 아이유가 한말들을 보다가 넘므 좋아서 더 찾아서 끌고왔어여!! 맘씨도 예쁜 지은씨ㅠㅠㅠㅠㅠㅠ 두고두고 꺼내볼거에여
나르시시스트(나만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특징 및 대처법
나르시시스트(나만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특징 및 대처법 나르시시스트는 어릴적 입은 상처로 인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숨기고 굉장히 발달한 가짜 자아를 앞 새우는 사람들 By : 심리학자 스티븐 존슨 나르시시스트(자기도취자)는 자기자신에 대한 과장된 환상을 가진 사람으로 수치심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더 행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스스로 사랑할수 없기에 타인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사랑구걸꾼이다. 겉모습은 화려한 공주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사랑받지 못한 외로운 소녀와 사랑받지 못해서 화가난 소녀가 함께 존재한다. - 최면전문가 김영국 - 911테러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중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심리적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영국의 벨파스트의 퀸즈 대학이 진행 중인 나르시시즘에 관한 연구 결과 요약 1. 주변 사람들의 분노를 유발할지는 모르지만 정작 본인들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함이 덜하다. 2. 이들은 위험한 행동을 즐겨하고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과도한 자신감이 있고 남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수치심 또는 죄의식이 부족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3. 주변 사람들을 무시하고 상처를 주지만 자신에게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일이 없다. 4. 내제된 스트레스가 비교적 낮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보호막 역할을 한다. 5. 일과 사회생활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 ========================== 나르시시스트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시지요?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은 이들이 인간관계(연애 부모 부부 직장생활)에 있어서 어떻게 사람을 괴롭히는지와 어떻게 해야 벗어날수 있을지에 대한 개인적 소견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에너지 뱀파이어와 같다. 내 자존감을 높여줄 사람이 필요하다. 1.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 나르시시스트와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궁합이 잘 맞는다. 전자는 자신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고 후자는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잘 들어준다. 이 둘은 최고의 궁합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모든 것이 나르시시스트를 위한 무대일 뿐이다. 당신의 공감능력이 사라지거나 지치는 순간 가차없이 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2. 외롭고 불안한 사람 이들은 내가 아무리 학대를 하더라도 쉽게 떠나지 못할거라는 것을 안다. 나르시시스트는 놀라운 심리전문가이다. 귀신처럼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한다. 그래서 당신을 서서히 복종시켜서 심리 노예처럼 길들이고 있을지 모른다. 물론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고 최면에 걸리고 있지만... ㅠ 마음이 약한 당신이 완전히 의지하게끔 만들어 버린다. " 내 말안들으면 나 떠나 버릴거야 " 3. 내 탓 잘하는 사람 양심적이며 착한 사람들일수록 나르시시스트의 먹잇감이 되기에 충분하다. 나르시시스트는 철저하게 남탓을 하기 때문에 내탓을 잘하는 사람과 찰떡궁합(?) 이다. 그들 앞에서는 황제폐하가 된듯 자신의 과대망상을 마음껏 뽐낼수가 있다. " 이놈! 네가 니 죄를 알렸다 " " 너는 숨쉬는 것도 잘못이야 " " 네가 숨쉬면 내 공기가 없어지잖아" 4. 내 꿈을 실현시켜줄 능력자를 찾아라. 나르시시스트의 욕망은 실로 위대하다. 자기 능력에 대한 과대망상이 있으면서 자신이 갈망하는 학벌, 돈, 명예, 외모, 권력을 지닌 사람을 취하려고 한다. 그들의 위대한 능력을 취하거나 그들을 밟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거나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고자 한다. 결국 스스로 전면에 드러나게 된다. 그들에게는 사람은 나의 이기적인 욕망을 달성해줄 도구일 뿐이다. 나르시시스트를 무조건 피해야 할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지만 인간에 대한 공감부족과 자신에 대한 이기적인 성향은 결국 타인에게 큰 고통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나의 이기성을 내세우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피해를 보거나 희생당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해야 할까? 1. 독립적인 사람이 되자. 심리적으로 약한 사람은 이기주의자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수밖에 없다. 당신의 의존심은 어둠속의 불빛과도 같다. 나르시시스트는 당신을 금세 찾는다. 이제는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독립적인 당신을 흔들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2. 감정적으로 말려들지 말자. 나르시시스트는 진흙탕 싸움을 좋아한다. 감정적으로 화려하기 때문에 당신의 혼을 쏙 빼 놓을 것이다. 때로는 당신이 싸움을 걸어주기를 기다릴지 모른다. 한번 싸우는 순간 당신은 죽일놈이 될 것이고 나르시시스트는 선량한 피해자가 될지도 모른다. 항상 심리적 거리를 두어야 한다. 어설픈 연민과 공감은 바보짓이다. 목 마른 자에게 주는 물은 생명수지만 독사에게 주는 물은 잔혹한 독이 된다. 3. 나르시시스트의 매력에 취하지마라. 그들은 자신감이 넘쳐 흐르고 매우 긍정적인 사람으로 비춰질지도 모른다. 그 사람의 겉모습이나 외적인 물질을 보고 혹해서는 안된다. 그 사람의 내면을 알기 전까지는 쉽사리 마음의 문을 열어서는 안된다. 지나친 자신감, 과한 자기어필 과도한 자아도취 거대한 꿈... 무엇이든 지나치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가진 위대함에 취하지 말고 그것을 취하려고 하는 욕망을 먼저 봐야 한다. 그러면 나르시시스트가 그렇게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불안한 어린 소녀, 소년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평범한 사람이 가장 비범한 법이다. 4. 감당할수 없으면 거리를 두거나 떠나는 수밖에... 당신이 강하게 나오면 더 강하게 당신을 짓누려고 할 것이며 당신이 약하게 나오면 당신의 약점을 가지고 괴롭힐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성찰하지 않는한 변하지 않는다. 술 담배 폭식 마약 끊는거 엄청나게 어렵다. 그것보다 10배 100배 더 어려운 것이 있다. 자신의 성격을 고치는것..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 사람이 되는것..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애정은 필요하지만 사람을 존중할줄 모르고 이용하려는 사람과의 인연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 악연을 통해서 배움을 얻으려 하지 말고 좋은 인연을 통해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이런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 스스로를 낮추고 양심을 지니고 수치심과 죄의식을 갖춘채 평범하게 살아가려 한다. 어느정도 경계를 유지하는 나르시시스트는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긍정적인 보호막이 될수는 있겠지만 그 경계를 넘어 선다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타인을 괴롭히는 드라큐라가 된다. 당장은 그런 삶이 행복할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마지막 순간은 외로움의 늪에 빠질 것이다. 내면의 자신을 만나지 않는 한 이 외로운 늑대의 울부짖음은 그치지 않는다. 내면의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한 길고 긴 어둠은 사라지지 않는다. 글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펌] 18년 경력 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청취력 꿀팁.txt
경력 18년 곧 접는 통역사입니다. 영어 청취력을 늘리시려면... 2002년부터 통역사 하다가 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통역번역 석사 마치고 이태까지 통역사 하다가 곧 전직 예정인 평범한 40대 남자 사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해외파 vs. 국내파 구분하는 거만큼 쓸모없는 게 없다는 주의입니다만 굳이 밝히자면 영어 배우러 유학이나 어학연수 전혀 다녀오지 않았으며 통대 입시학원 전혀 다니지 않은 이른바 순수 국내파입니다 졸업하고 제가 통대 입시를 가르쳐보긴 했네요. 그리고 자랑이라면 통대 지원할 때 2수, 3수 안하고 1번 시험봐서 그해에 바로 붙은 게 자랑입니다. 암튼 희노애락 가득했던 통역사 커리어를 돌아보며 정리하는 중에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 싶은 소소한 팁 하나가 있어 적어봅니다. 간혹 자게에 보면 영어공부, 그 중에서도 회화 청취 등을 주제로 한 글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에 제가 언젠가 '유튜브로 24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영어권 홈쇼핑 채널을 보시라'고 권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몇몇 분들이 희한한데 썩 괜찮은 아이디어라며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그 연장선에서 약간의 부연 설명을 더해보는 글입니다. . . . 거두를 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에 적은 것처럼) 진짜배기 영어 청취력을 늘리시려면 '영어권 홈쇼핑 방송을 보세요'입니다 대표적인 미국 홈쇼핑 채널로는 QVC와 HSN이 있고, 영국 QVC UK, Ideal World TV, High Street TV 호주 TVSN, 캐나다 TSC 채널 등이 모두 자체 웹사이트 스트리밍과 유튜브 채널을 동시 송출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왜 난데없이 '홈쇼핑 방송'을 보시라고 하는가 하면... 가장 일상적이고 유용한 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대단히 자연스러운 발화 패턴을 접할 수 있다 온갖 제품들에 대한 기본 어휘나 숫자를 끝없이 들을 수 있다 파는 물건들이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덜 지루하다 언제고, 아무때나 봐도 내용 연결이 안되므로 좋다 대충 이 정도입니다. 여기에 항목별로 조금씩만 부연 설명을 곁들여봅니다. 1. 가장 일상적이고 유용한 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게 일단 가장 큰 이유입니다. 뉴스,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등 무엇을 보셔도 사실 다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것처럼 TED 강연 같은 것을 보셔도 물론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이나 구글, 테슬라, 스페이스X의 신제품 런칭 쇼라거나 E3, SXSW, Comic Con 등 각종 업계 행사 등을 온라인으로 보실 수 있다면 그것도 당연히 좋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유튜브에는 온갖 분야 온갖 사람들이 다 모여서 브이로그를 쏟아내고 일상을 기록하고 있으니, 관심이 가는 콘텐츠와 채널이 있다면 당연히 챙겨 보시면 청취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굳이 제가 '홈쇼핑'을 권하는 이유는 '완전히 각잡고 무게잡고 정제된 어휘' 위주인 뉴스나 시사프로 및 다큐멘터리, 그리고 '완전 캐주얼하고 가볍게 흩날리는 어휘' 위주인 가벼운 콘텐츠의 딱 중간 정도에서 가장 영어 구사력 상승에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는 표현들이 홈쇼핑 방송에서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좀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쇼핑 호스트나 본사 담당자가 제품을 설명하고 소개하며, 전화 통화로 청취자 연결하고 할 때 나오는 표현들 중에 정말 기가 막히게 실용적인 영어 표현들이 진짜 많이 나옵니다. 어째서 왜때문에 그러냐고 물으시면, 저도 딱히 설명할 길은 없습니다. 그냥 '홈쇼핑 방송'이라는 상황 자체가 그런 표현들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이 나오는 겁니다. 2. 대단히 자연스러운 발화 패턴을 접할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 다큐 등은 기본적으로 대본이 있습니다. 애드립 치는 것도 물론 있습니다만, 모든 대사와 표현은 다분히 연출을 위해 '의도된 결과물'입니다. 게다가 '편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전달되는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홈쇼핑 채널 방송은 오버레이로 쇼핑 정보 들어가는거 외에는 거의 대부분이 다 스튜디오 생방이거나 녹화입니다. 특정 코너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기본적인 순서는 짜놓고 하는 거지만, 쇼핑 호스트가 쉴새없이 내뱉는 '어휘'들은 날것 그대로 막 튀어나오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쇼핑 진행/출연자들의 발화 패턴(말더듬기, 억양, 발음 등)입니다. 일상 생활과 가장 근접하고 유사한 패턴의 발화에 해당하므로, 이들의 발화를 잘 알아들을 수 있게 되면 그만큼 '일상적 회화' 상황에서의 청취력 상승에 대단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홈쇼핑 방송 진행자들은 국적 불문 엄청난 달변가들입니다. 뉴스 진행자나 토크쇼 진행자 이런 사람들도 물론 달변가지만 쇼핑 호스트는 무엇보다 '세일즈'라는 목표를 깔고 들어오기 때문에 더더욱 청산유수로 말할 줄 압니다. 그게 영어 청취를 숙달하려는 입장에서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3. 온갖 제품들에 대한 기본 어휘나 숫자를 끝없이 들을 수 있다 영어 청취, 혹은 영어 자체를 공부하면서 상당수 학습자들이 (자발적이지는 않지만) 간과하는 것이, 정작 우리 일상과 아주아주 밀접한 어휘나 표현보다 특정 분야의 전문 용어나 시사 용어, 특히 뭔가 CNN이나 BBC 같은 데 헤드라인 또는 바이라인으로 뽑혀나오는 단어를 얼마나 아느냐 모르느냐 갖고 영어공부의 내공을 잴 때가 있습니다. 근데, 정작 실제 영어 쓰는 곳에 오게 되었을 때 푸드트럭에서 주문 하나 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뭔가를 질문했을 때, 그거 알아듣고 답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제품을 직구한 사이트에서 뭔가 구구절절한 메일이 왔는데, 당최 뭔 소린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골아픕니다. 물론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가디언 같은 영어권 신문 척척 읽고 착착 이해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건 외국어 학습자의 '최종 진화형'으로서나 가질만한 목표이지, 사람 사는 일상과 가까운 목표는 절대 아닙니다. 게다가 그런 목표들은 어떤 의미에서 '영어 공부'가 아니라 '전방위적 영어문화권 공부'를 해야 도달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 홈쇼핑 방송에는 '어디나 똑같은 사람 사는 모습들'이 등장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방송에 등장해서 팔려는 물건들이 죄다 생활 밀착형 제품들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온갖 제품에 대한 아주아주 기초적(이지만 공부할 기회가 잘 없는)인 표현과 숫자들이 미친듯이 등장합니다. 옷이나 신발 색깔, 소매나 밑단 길이, 착용감 설명, 옷의 각 부위 명칭... 요리 방법, 오만가지 식재료 이름, 무슨 맛인지 묘사하기, 조리도구 이름... 휴대폰 요금제 설명, 스마트폰 기능 설명, 내비게이션 작동법... 머리 모양 설명, 화장품 종류와 바르는 느낌 설명, 가발 디자인... 지금 소개하는 제품 몇개월 할부로 하면 월 얼마에 무료배송... 색깔별로 지금 남은 수량 몇 개... 이런 어휘와 숫자들이 끝도 없이 반복되는 콘텐츠가 바로 홈쇼핑 방송입니다. 4. 파는 물건들이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덜 지루하다 이건 적어놓고 보니 3번에서 이미 나열한 내용과 이어지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홈쇼핑 방송이란 게 어느 나라든지 10대나 20대 연령대보다는 30대 이상~중장년을 타겟으로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보다 보면 별의별 재미난 물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보다가 에이 뭐야 난 저런거 관심없어 하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그럴땐 다시 다뵈 뉴공 보다가, 또 영어 듣기 해야겠다 생각나면 홈쇼핑 보면 됩니다. 5. 언제고, 아무때나 봐도 내용 연결이 안되므로 좋다 뉴스나 드라마, 영화, 토크쇼 등은 내가 일정한 배경 지식을 갖고 들어가지 않으면 마치 시속 200 km로 돌고 있는 롤러코스터에 갑자기 올라탄 것마냥 뭐가 뭔지 내용을 잘 잡지 못하게 되고, 당연히 청취력과 이해력은 산으로 갑니다 그러다보면 자꾸 좌절하고, 자막이나 대본을 찾게 되고, 안 보게 됩니다. 하나를 정해서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무한 구간반복으로 보면 된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가 들릴 때까지 무한 반복해서 듣는다고 절대 귀가 뚫리고 이런 거 없습니다. 같은 맥락, 같은 단어, 같은 표현, 같은 말을 '다른 소스에서 여러 사람들'이 하는 것을 띄엄띄엄 듣게 되더라도 그렇게 들어야 기본적인 베이스 청취력이 증가합니다. 단어 하나 들리게 된다고 청취가 되는게 아니라, 단어의 나열의 흐름이 내 귀에 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역시 홈쇼핑은 아주 좋은 청취 학습 소스가 될 수 있는 것이 걍 내키면 보고, 안내키면 나중에 아무 때나 내킬 때 봐도 좋고 집중해서 보고 싶으면 하루 온종일 보고 있어도 되고요. 각 제품 코너마다 서로 굳이 연결시켜 생각할 이유도 1도 없고 굳이 내가 '전에 어디까지 봤고 무슨 배경지식이 필요하더라' 이런 생각에 지레 부담부터 갖고 들어갈 필요도 전혀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 . . 글을 적고 보니 넘나 장황해져서 참 쪽팔림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동안 했던 직업이 통역사라고 필력이 무조건 좋을리가 없지요. 그렇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난데없고 두서없는 긴 글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출처 예를 들어 이런 방송 https://youtu.be/1ph8qQnjXts ---------------- 완전 꿀팁인듯여 +_+ 생각만 하던 영어공부 이제 시작해볼까여 틀어놓기라도 하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