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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꽃으로 새 생명을 ; Helen Ahpornsiri

얼핏 보면 수채화같은 이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요소 하나 하나가 모두 드라이플라워입니다. 특유의 모양새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이 모여 작품이 탄생했죠.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을 하는 작가 Helen Ahpornsiri씨의 작품이랍니다. 그녀의 작품은 모두 압화시킨 꽃과 식물들로 만들어져요.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은 작업이죠 :)
그 식물 그대로의 빛깔과 모양새를 사용하기 때문에 꼭 맞는 '재료'들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건 당연하고, 적절한 재료들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내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거예요.
혼자 보기 아까운 작품들 같이 보실래요?
다시 한 번, 수채화가 아니에요. 모두 '드라이플랜트/플라워'로 만들어진 그림이랍니다.
Helen씨의 홈페이지에 가면 작업하는 과정도 잠시나마 지켜볼 수 있으니 더 많은 작품들이 보고싶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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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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