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0505

회사창립 100주년 기념조각상으로 제작 상담중인 높이 2미터 대형 사자상 입니다. 외국 대리석 산지에서 정교하게 만들어 국내에 선박으로 들여올 예정입니다. 회사 사옥 기념 조각상 제작 전문 다비드컴퍼니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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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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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더 핫한 젊은 한국 작가 5명
한국의 예술가들은 녹은 초콜릿에서 자외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고, 색다른 기법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창의력으로 세계 예술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외국에서 더 주목받는 한국의 젊은 작가 다섯 명을 소개합니다. 1. 최수앙 Xooang Choi 허핑턴 포스트에 의해 일찍이 '상상력의 다크마스터'라는 별명이 붙은 이 작가는 2000년대 초반 인간 미니어처 모형으로 예술계에 입문했습니다. 이 미니어처는 이후 커졌으며 동시에 섬세해졌고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워졌습니다.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이 인간 조각은 신체가 뒤틀려있습니다. 이는 현대사회의 병리학적 생태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인간관계와 사회구조의 뒤틀린 면에 은유적인 형상을 부여합니다. 허핑턴 포스트, CNN, BBC 등에 의해 여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2. 채진주 Jin Joo Chae 이 작가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초코파이를 소재로 작품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이 작가는 특이하게도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초콜릿을 사용하여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북한을 상징하는 노동신문, 북한에서 일종의 화폐 구실을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단돈 25센트에 살 수 있는 값싼 간식인 초코파이의 상징성을 이용하여 작업이 되었으며, 작가는 한국인으로서 북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일종의 책임 의식도 갖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남북관계가 화해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 지금 더욱더 주목받는 작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03 # 많이 본 컨텐츠 https://redfriday.co.kr/200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오늘, 통의동 여행(?)기 *_*
(D카페, 대림미술관 옆) 얼마 전 아는 오빠 촬영을 도와 주고 얻은 대림미술관 VIP 티켓을 사용하기 위해 통의동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_* 작년에도 다른 사람에게 얻은 VIP 티켓을 여빙 여러분과 나눴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두장만 받은지라 지인과 오붓하게 :) 1. 본 것 마침 봐야지 생각하던 전시였거든요. 사실 이 전시보다 D뮤지엄에서 하는 전시가 더 보고싶었는데 요기 티켓을 소지하면 거기 전시도 40% 할인이니까 *_* 넘나 좋은것! 아무튼 오늘 볼 전시명은 COLOR YOUR LIFE. 색, 다른 공간 이야기. 전시 보러 나가놓고는 티켓을 두고 나가서 광화문까지 갔다가 도로 집으로 돌아가서ㅠㅠ 티켓을 다시 챙겨 나오느라 지쳐서 사실은 경복궁역 도착하자마자 배를 채웠습니다. 봉피양! 넘나 지쳐서 사진은 음슴... 평양냉면 먹고 기운 내서 갔더니 허벌~나게 길게 늘어선 줄. 하지만 우리는 VIP 티켓이니까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답니다! 헷! 신나! 색에 관한 전시였던 만큼 팬톤 컬러를 빼 놓을 수 없죠. 그렇잖아요, 그대가 생각하는 빨강과 내가 생각하는 빨강이 다르니. 사진1) 셀 수 없이 다양한 '살색'들. 당신의 살색은 팬톤컬러 몇인가요. 사진2) 팬톤 컬러를 모티브로 한 일상의 사진들이 쭉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소재들에서 만날 수 있는 색들 가죽 / 패브릭 / 철재 / 유리 유리(1/2) 철재 그리고 가구들(1/4) 두번째 사진의 소파는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요, 아 넘나 갖고싶은 것... 세번째 사진의 의자도 반했습니다. 왜 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가. 색을 표현하는 방법은 참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대부분 칠하거나 물들이는 것을 생각할텐데, 이 작가는 '시간'을 요소로 써서 인상적이었어요. 시간을 얼마나 머금느냐에 따라 색이 달라 지잖아요. 재료에 따라 녹이 슬기도 하고, 바래기도 하고... 녹이 슬거나 바래는 정도도 시간에 따라 다르니까. 코르텐강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건축가들이 있는데 그들도 그런 이유로 코르텐강을 사용했거든요. 머금은 시간을 가감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재료라서. 그리고 마지막은 공간(1/2). 2. 먹은 것과 한 것 관람을 마치고 나와 옆의 D카페로 갑니다. 에어컨 퐁퐁 쏟아지는 카페에 자리를 잡고 음료와 케이크를 들고 올라오니 지인은 프렌즈팝 삼매경... 메인 사진의 제 모습도 지인의 사주를 받아 지인이 힘들어 하는 591판을 넘기기 위해 사투중인 모습이랍니다. 껄껄 VIP 티켓을 소지하면 아메리카노가 무료인지라 돈을 좀 더 보태서 라떼와 밀크티를 주문했습죠. 아직 4시 반에 먹은 점심(?)배가 꺼지지 않아 부르지만 라즈베리케이크도 함께! 그리고 통의동 산책을 좀 하다가 *_* (1/2) 배는 고프지 않지만 뭐라도 안먹으면 밤에 배고플까봐 간단히 먹으러 스페인 식당인 tapas gourmet으로 갔습니다. 감바스 알 아히요를 시키고 나는 하우스 와인, 지인은 요거트 셔벗 *_* 요거트 셔벗 엄청 시그럽고 맛나더라고요. 감바스 알 아히요도 꿀맛! 아이 좋아 3. 준 것 그리고 드디어 주인에게 돌아간 라이언! 주인에게 주기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 사진을 찍어 봅니다... 지인의 생일 선물로 샀었는데 생일날에는 주지 못하고 이제야ㅜ.ㅜ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은 대림미술관 사진으로 :) 대림미술관은 그냥 지날 때에도 초록이 자꾸 스쳐서 전시보다 공간 자체가 더 좋을 때가 많아요. 여러분도 시간이 나면 이 전시 한번쯤 들러 보셔요. 더불어 통의동 산책도 같이 :) 그럼 피곤하니까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뿅!
설날 할 일 없는 이들을 위한, 가볼 만한 전시는?
Editor Comment 연휴 기간이 4일로 다소 짧은 이번 설 명절. 반가운 가족들을 만나고자 고향으로 내려가기 바쁜 이들도 있는가 하면, 그냥 평소처럼 집에서 휴일을 즐기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날. 서울 곳곳에 자리한 미술관을 향유해보며 연휴를 보내는 건 어떨까. 전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설날 먹은 칼로리를 모두 불태워줄 전시 10선.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경계의 예술, 타투> 타투의 물리적 프레임을 확장해 타투이스트들의 세계관을 담은 전시 <경계의 예술, 타투>. 마치 타투 스튜디오에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드는 전시장은 타투 경험이 없는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결시켜주고, 타투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다분하다. 다양한 도안과 각자의 취향이 담긴 상징적인 작업물들을 볼 수 있는 곳. 특유의 자유로움으로 가득한 이곳은 타투를 예술의 한 장르로서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제안한다. 더불어,유니크한 타투 스티커를 입장권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길. 장소|인사1길 컬쳐스페이스 3F 기간|2019.11.08 - 2020.04.08 시간|11:00 - 20:00 <뮤지엄 오브 컬러> 컬러를 주제로 한 팝업 미술관 <뮤지엄 오브 컬러>는 자연에서부터 인공적인 건축물까지 공간 그 자체로 아름다운 컬러들을 소개한다. 컬러와 컬러 사이를 오갈 때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색상과 세상.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감성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들은 보다 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을뿐더러 특별한 인생샷도 남기기 제격이다. 장소|에스팩토리 A동 기간|2019.11.29 - 2020.03.15 시간|10:00 - 19:00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의 작품들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거울을 이용한 시각적 착시와 친숙한 공간을 소재로 설치 미술을 보여주는 그는 눈으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물리적 체험이 가능한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허구와 실재적 공간이 공존하는 모습을 통해 환영과 실제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내던지는 그. 총 4개의 전시공간으로 이뤄진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녹여낸 영화 포스터 13점으로 구성된 공간을 시작으로 ‘엘리베이터 미로’, ’자동차 극장‘ 등 대형 스케일의 작품으로 마무리된다.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발상이 가득 담긴 작품들로 전율을 느껴보고 싶다면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길 바란다. 장소|북서울미술관 기간|2019.12.17 - 2020.03.31 시간|평일 10:00 - 20:00 / 토·일·공휴일 10:00 - 18:00 <밤이 낮으로 변할 때> 흘러가는 시간을 바라보며 변해온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변해야 할 것들이 한 장소 안에 만났다. 다섯 명의 여성 작가가 함께한 전시는 시간과 대상을 함께 기록하고, 특정 순간을 포착해 기억하는 방식을 담아냈다. 사진과 영상, 조각, 회화 등 서로 다른 작업들을 모아 밤낮의 변화와 지난 시간을 기억하는 이들. '세상은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라는 다소 회의적인 질문에 대해 다시금 돌이켜보고, 앞으로 펼쳐질 시간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장소|아트선재센터 기간|2019.12.28 - 2020.2.9 시간|12:00 - 19:00 <보통의 거짓말> 거짓말이 난무하는 현대 사회. ‘선의의 거짓말’과 ‘처세술’이라 포장되는 말 등 매일 빈번하게 벌어지는 ‘가짜’와 ‘거짓말’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가 등장했다. 바로 ‘거짓말하는 행위’에 대해 주목한 <보통의 거짓말>. 네 가지로 분류된 이번 전시는 수많은 관계 속 거짓말이 어떻게 적용되고, 진실로 믿고 있었던 것들이 사실 거짓말이었는지 자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실 속 빈번한 상황들로 새로운 예술을 보여주고,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거짓말’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전달하는 것. 장소|석파정서울미술관 기간|2019.10.29 - 2020.02.16 시간|11:00 - 17:00 <포트럭> 대표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노아(Noah)가 서포트 하는 전시 <포트럭(POTLUCK)>. 3명의 예술가들이 스트릿 스케이트보드 신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전시회는 거리 위 가득 찬 청년들의 에너지를 묘사하고, 순간을 다룬 작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8명의 인물을 조명해 생동감과 젊음 그리고 뉴욕 스트릿 스케이트 문화를 그려낸 디에고 도니발(Diego Donival)의 영화까지. 스케이트보드에 관심 있는 이라면, 단 한 달간 진행되는 위 전시를 놓치지 말자.  장소|워십갤러리 기간|2020.01.18 - 2020.02.09 시간|13:00 - 19:00 <가능한 최선의 세계> 소설과 정지돈과 국내 젊은 작가 10팀이 합세해 선보이는 <가능한 최선의 세계>는 보다 적극적인 시각예술과 문학의 협업을 시도한다. 시놉시스를 토대로 각 세계관에 위치한 작품은 전시와 글 묶음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하는 모습. 전시장은 입장과 동시에 선택에 따라 색안경과 지시문을 전달받는다. 레드프린트와 블루프린트 그리고 예외의 공간으로 설정된 곳들을 지나며 작가들의 스토리를 직접 수집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체험의 장. 장소|플랫폼엘 기간|2019.12.10 - 2020.04.05 시간|11:00 - 20:00 <아담 팬들턴 : These Elements of Me> 28세 젊은 나이로 세계 정상급 화랑 페이스갤러리와 전속 계약을 맺은 아담 팬들턴(Adam Pendleton)이 첫 한국 개인전을 개최했다. 전시장 벽면을 검정 글귀와 그림 등으로 가득한 이곳. 흑인 삶과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에 초점을 맞춰 그려낸 작품은 투명한 마일러 필름을 소재로 작가와 바라보는 관람객의 시점을 하나로 엮어냈다. 텍스트의 기묘한 조합과 아프리카 문화권을 녹여낸 그림들은 강렬한 블랙의 힘을 전달해주기도. 장소|페이스갤러리 기간|2019.11.21 - 2020.02.01 시간|11:00 - 19:00 <게리 힐: 찰나의 흔적> 비디오 아트가 탄생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지난 40여 년간의 주요 작품을 선정한 전시는 작가가 관객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세계를 은유적으로 포괄한다. 이미지와 언어, 소리를 시간, 즉 찰나에 따라 새로운 의미와 결합하고 확장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담아낸 것. 24점의 설치 작품 곳곳에 작가가 등장해 직접 보고 만지며, 소통할 수 있어 가상과 실재 공간에 대해 고찰하는 게리힐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장소|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기간|2019.11.26 - 2020.03.08 시간|10:00 - 18:00 <모빌을 상상하다 : 알렉산더 칼더전> 모빌의 거장, 알렉산더 칼더의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이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 생애를 거쳐 모빌에 이르기까지 어떤 영감 속에서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어 갔는지를 설명하는 이곳. 1920년대 초기 작품부터 칼더가 작고하기 전까지 무려 150점으로 구성된 공간은 모빌 개념의 모태가 되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움직이는 예술이라 불리는 ‘키네틱 아트’의 세계를 향유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장소|K현대미술관 기간|2019.12.13 - 2020.04.12 시간|10:00 - 19: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문화공전 (in 서울공예박물관)
위치: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4 운영시간: 화-일 10시-18시 / 월요일 휴무 서울시가 건립한 한국 최초의 공예 전문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미디어 패드, 미디어월, 촉각 관람,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까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들어섭니다. 한옥을 포함한 일곱 개의 건물과 공예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는 전시3동(사전가직물관)부터 관람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전통 자수는 한국미술사에 새로운 한 장을 장식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수 작품 속에 담긴 한국 여인들의 의식, 습관, 풍속, 신앙, 사상 등이 문화사적 측면에서 재조명되고 또한 전통의 보존과 그 전승 문제가 해결되어야 비로소 '삼천리 금수강산'에 자수의 꽃이 활짝 피어나리라고 확신한다. 우리 전통 자수는 삼국시대에 이르러 크게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한걸음씩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보이는 세밀함과 정교함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 만들어지는 방법 및 촉감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이해가 잘 되고, 흥미도 생겨 좋습니다. 궁중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화려한 문양이 있는 보자기에서부터 민간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였던 보자기에 이르기까지 크기와 소재, 구성 방법 등의 차이와 보자기의 다양한 용도를 소개한다. 화려한 보자기는 처음입니다. 이불이나 헌책을 싸던 민무늬의 보자기만 보다가 수를 놓아 만든 보자기와 조각보를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배려있는 공간구성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쉬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에서 온난함을 느낍니다. 보자기를 직접 묶어보고, 조각보를 맞추듯 칠교놀이를 해봅니다. 아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을 회상할 수 있습니다. 보이는 수장고는 직물공예자료 6천여 점의 정보를 관람자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로 보관 자료의 세부 내역도 알 수 있으니, 원하는 정보를 풍요롭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전시3동을 나와 기획전시 및 상설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전시 1동으로 향합니다. 1층의 도서실의 공간도 보고 싶었지만, 문을 열지 않아 글귀만 읽은 채 공예작품을 봅니다. 인상적인 글귀 입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작가와 함께 공예작품을 제작하여 박물관 내 외부 공간에 설치하였습니다. 안내데스크부터 천장의 등, 의자, 마당 등 모든것이 예술작품인 겁니다. 작가분들의 작업 방식과 철학관, 활동도구 등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곧 공예발전의 역사입니다. 전통공예는 문자로 기록된 역사보다 생생하게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빛나는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고, 이를 통해 미래 우리 공예가 나아갈 방향을 인도해 줍니다. 장인들의 손에서 광석은 금속공예로, 흙은 토기를 거쳐 청자와 백자로, 나무와 전복 껍데기는 나전칠기 등으로 새롭게 탄생해 공예의 전통이 마련되었다. 공예품 뿐만 아니라 활동 공간, 공간 구성, 색채 대비까지 완벽한 전시라 보는 내내 미소가 생깁니다. 이행의 용재집 내용이 좋아 우두커니 서서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 글로 한번 더 남깁니다. 내 자질이 매우 어리석어 보잘것없는 몸 세상에 짝이 드물어라 누추하나 거리에 살며 조용히 지내면서 옛 성현을 따르리라 기약할 뿐이네 안타깝게도 나를 알아주는 이 없으니 글 짓는 일에 기대어 마음을 평정하게 한다네 아침에는 예의 정원에서 한가로이 노닐고 저녁이면 글 숲에서 머물러 쉬노라 네 벗과 교분을 맺어 세월이 갈수록 우정이 깊어지니 서로 타고난 품성과 자질은 다르나 아! 의기는 서로 잘 맞구나 이 벗들이 곁에서 늘 함께 지내니 어찌 잠깐인들 곁을 떠날 수 있으랴 흑칠 바탕에 수놓인 나전 무늬는 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답다. 문갑 사방탁자 반 할 것 없이 칠과 나전이 이루는 색채의 조화는 표현의 약동과 묘사의 핍진을 곁들여 황홀한 꿈을 빚는다. 나전칠기의 꿈은 그대로 우리 조상들이 젖어온 생활의 꿈이기도 하다. - 예용해 화려한 공예품을 양껏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개함에서 반지를 꺼내 끼고, 자개 꽃병에 꽂을 꽂으며~1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종이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거구나. 전시를 보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이유입니다. 깨진 조각과 깬 조각의 공존인 걸까요. 입체적으로 한데 모아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옻칠 문화는 삼국시대부터 발전되어 있었으나, 나전칠기가 활짝 꽃피운 것은 고려시대라고 합니다. 이곳에 대가들이 모여 나전경함을 재현한것이 있는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수많은 과정과 인내, 결의와 노력이 만들어낸 작품들 앞에선 말이 필요 없어집니다. 전시 2동과 어린이박물관은 보지 못했고, 교육동의 전망대만 다녀왔습니다. 4층에 위치한 카페의 모습입니다. 널찍하고 깨끗합니다. 전망대에 오르니 서울의 야경이 보입니다. 높은 시각에서 보니,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았습니다. 공사중이던 이곳의 재탄생이 반가운 마음에 열심히 눈을 움직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탁 트인 공간과 우리의 문화를 보존한 서울공예박물관이 오래도록 함께 숨쉬면 좋겠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당연한건데 다른 국가에서는 특이한 것들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부모들은 추운 날씨에 아이들을 밖에서 낮잠을 자게 함 대부분의 스칸디나비아 부모는 자녀를 가능한 한 많은 신선한 공기에 노출시키는 것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고 함 따라서 그들은 낮잠을 재우기 위해 아기들을 밖에 둔다고 함 룩셈부르크에서는 대중교통이 무료임 2020년에는 모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 콜롬비아 사람들은 핫 초콜릿 치즈를 마신다고 함 달콤한 코코아 음료는 짭짤한 치즈 조각과 함께 먹는데 꽤 맛있다고 프랑스에서는 우유를 냉장 보관하지 않음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우유는 UHT(초고온)에서 저온 살균되기 때문에 냉장 보관할 필요가 없다고 함 (개봉했을때만 냉장보관, 유럽 대부분 그렇다고 함) Taumatawhakatangihangakoauauotamateaturipukakapikimaungahoronukupokaiwhenuakitanatahu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이 85자입니다. 발음해보셨나요? (아니요) 네덜란드에서는 계단이 일반적으로 매우 가파르고 좁다 네덜란드인을 구별하는 방법: "이것은 그렇게 가파르지 않습니다" 😂 라고 말하는 사람임 약 1시간이면 모나코 북쪽에서 남쪽으로 걸어갈 수 있음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는 아침 식사에 더 가깝다 이탈리아인들은 우유를 아침과 연관시킴 카푸치노는 전통적으로 아침 음료로 마셨다고 함 Deep-fried Mars bar는 스코틀랜드의 특이한 음식임 (이게 모냐면 초코바를 차갑게해서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먹는 음식임...도대체 굳이 why?) 대나무 기둥은 싱가포르에서 건조 레일로 사용됨 재미있는 사실은 대나무가 강철보다 무게 대 강도 비율이 더 높다는 거 코스타리카에는 거리 이름이 없음 일부 거리에는 이름이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표지판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코스타리카의 주소는 여전히 지역 랜드마크로 설명됨 (망고 나무에서 좌회전, 주유소에서 우회전, 직진 후 Pedro의 세차장에서 좌회전...이런 식?) 독일의 >일부 고속도로<에서 제한 속도는 권장 사항일 뿐임 독일의 연방 고속도로 시스템(AKA 아우토반)에서 특정 장소의 제한 속도는 권장 사항일 뿐이며 운전자는 원하는 만큼 빠르게 운전할 수 있음 (독일에서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전체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데 단, 제한속도를 초과하거나 시속 130km를 초과하는 경우 보험사는 자차 파손에 대한 보상을 거부할 수 있다함... 그래서 130km이상으로는 많이들 달리진 않는 듯?) 슬로바키아에서 살아있는 잉어는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전에 욕조에 보관됨 슬로바키아의 크리스마스 전통은 저녁 식사를 위해 만들어진 잉어가 욕조에서 며칠 동안 헤엄쳐서 배수관을 청소하도록 하는 거라함 그리고 사람들은 물고기와 함께 욕조를 공유하고 싶지 않다면 목욕을 하지 않음(...) 러시아인은 2개의 여권을 가지고 있음 하나는 신분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국가 여권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 여행용 여권임 덴마크에서 남녀 모두 25살까지 결혼을 못하면 계피세례를 받는다고 함 500년동안 이어져온 전통인데 16세기 한 향신료 상인이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향신료를 판매하느라 여념이 없어 신붓감을 찾지 못했고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를 ‘고춧가루 소년’이라 부르기 시작했는데, 이후 결혼 적령기가 지나도록 결혼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계피 세례를 행하며 향신료 상인을 추억하면서 이 같은 풍습이 생겨나게 되었다 함 스웨덴에서는 썩은 생선이 식품임(발효) 가볍게 소금에 절이고 발효시킨 발트해 청어는 16세기부터 스웨덴 요리에 사용되어 왔으며 매우 특별한 맛으로 유명함 항공사에 반입이 금지된 식품 중 하난데 요즘은 주로 관광객들과 장난을 치는 데 사용됨 스웨덴 사람들은 밖에서 음료를 식힌다. 꽤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똑같이 한다고 함(캐나다, 독일, 스위스, 미국 등등.. 10월부터 4월까지 밖에 있음..) 출처 오 ㅋㅋ신기한거 많다 ㅋㅋ 아이를 밖에서 재우는것도 있구나.. 역시 나라마다 다 문화가 다름
몽환적인 경험이 가능한 "본태박물관" 볼거리가 가득해요
제주도가볼만한곳을 꼽으라면 여기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본태박물관은 유명한 건축가인 안도타다오가 만든 건축물이기도 한데요. 4개의 전시실과 1개의 카페테리아, 본태가든, 아트샵과 호수까지 여유롭게 작품도 보고 체험도 하고 맛있는 식사와 커피까지 모두 가능한 곳입니다. 고려시대 생활 유품부터 현대미술의 거장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까지 다양한 문화작품이 공존하는 곳이예요. 위의 사진은 쿠사마 야요이의 유명한 작품중 하나 인데요. 거울방이예요. 100개의 LED전구가 거울 그리고 바닥의 물 천정의 거울까지 어우러져 무한 공간감에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예요. 뉴욕MoMa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던 작품인데 제주도 본태박물관제3전시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62번길 69 (상천리 380) 전시관람시간 : 10:00~18:00 (연중무휴) 여기는 제1전시실로 향하는 곳 건축물의 오픈된 공간이지만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석탑이 건물에 숨어 있어요. 오픈되면 어떨까란 의문도 들었죠. ㅎㅎ 탑이 답답해하는건 아닐까요? ㅎ 유명한 건축가 안도타다오의 빛,공간,물,직선의 어우러짐, 간결하고 심플하지만 뭔가 여운을 주는 건축물로 유명하죠. 이미 제주도커플여행으로 오신 분들의 데이트코스로 인증샷이 되네요. ㅎㅎ 커플들이 참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제1전시실을 나오는 출구에는 본태 카페테리아가 통로로 있어요. 맛있는 음식 냄새에 그냥 지날 수가 없어서 ^^ 카레 한치우동을 시켰어요. 테이블 플레이팅이 넘 맘에 들었어요. 혼자 먹어도 이렇게 먹으면 뭔가 특별한 날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주말 이렇게 여유를 부리다니 행복했어요. 카페테리아 앞에는 이렇게 호수가 있답니다. 자전거를 시원하게 타는 조각상이 마치 계속 달려나갈 것만 같아요. 배도 든든 이제 제2전시실로 향합니다. 제2전시실은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전통의 기왓장과 현대 팝아트 작품의 조화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잘 어울려요. 입구 부터 호기심 가득이예요. 이곳에서 유명한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보실 수 있고, 21세기를 빛낸 멋진 작가들의 세계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제2전시실은 실내화를 신고 둘러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큰창의 벽면이 햇빛을 담고 작품들과 마주 보고 있어요. 제 3전시실은 처음에 보여드렸던 그 몽한적인 LED거울방과 이 호박을 만날 수 있답니다. 쿠사마야요이의 작품들로 꾸며진 곳이예요. 이 호박 모양 조각상도 사진엔 작아보여도 사람키만큼 큰 조각이었어요.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 엄청 크더라구요. 그리고 제 4전시실은 우리나라의 옛 장례식에 썼던 상여를 보관 전시하는 곳이예요. 왠지 으스스한 느낌이지만 떠나는 이를 달래주는 작은 목각 인형들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모습들이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았답니다.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도 이렇게 다같이 함께하고 서로 안아주는 따뜻한 문화였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제 4전시실을 나오면 언덕백기에 조각들이 마치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것처럼 정원에 꾸며져 있답니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조각상들 곁에서 기념 사진을 찍어도 좋은 공간이랍니다. 제주도에서 볼수 있는 구멍 송송 뚫린 현무암 조각도 한켠에 이렇게 있구요. 구석구석 발길 닿는 곳마다 신경을 써주신 것 같아요. 아트샵~! 아트샵에는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소품들도 있는데요. 생각보다 엄청~! 비싼 것도 있지만 조각보등 다양한 작품, 상품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다양하답니다. 아트샵에는 이렇게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만한 재미있는 아이템과 소장하고 싶은 깜찍하고 귀여운 소품들도 있어요. 전시를 다보고 나와서 멍하니 서귀포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조각상도 있답니다. 조각상 가운데가 비어 있는데요. 저긴 남자가 웅크리고 앉아도 충분할 만큼 넓은 공간이예요. 저곳에서도 기념샷을 찍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
사진 안돼요, 그림 돼요 #미술관관람법
미술관에서 각잡고 고상하고 우아하게 작품을 감상하려는데 찰칵-_- 들려오는 셔터소리가 산통을 깬 적 다들 한번쯤 있으시져? 또는... 사진만 찍느라 그림 감상 제대로 못하고 나와서 후회한적도ㅋ 그래서 요즘은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전시들도 많잖아여, 근데 그냥 사진촬영금지 이케 써놓으면 너무 막 뭐랄까 막 아쉬우니까 그 때 그 기분 딱 남기고 싶은 마음도 무시할 순 없는거니까 이 미술관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해여 +_+ 그게 뭐냐면....ㅋ 그림그리기!!!!!!! +_+ 이 순간을 스케치로 남겨보세여!!!!!! 인거져 bbbb 바로 암스테르담에 있는 Rijksmuseum에서 실시한 이벤트라고 합니다 +_+ 스마트폰에 정신팔려서, 사진찍느라 오래 시간을 두고 보지 못 했던 작품들을 그림을 그림으로써 깊이 바라보게 되는거져! 물론 꼭 그려야만 하는 건 아니에여 사진도 모든 사람이 찍는 건 아니잖아여 ㅋ 다만 만약에 용기를 내서 그리기 시작한다면 그 전엔 미처 몰랐던 디테일들까지 볼 수 있게 되지 않겠어여? 그러니까 잘 그리든 못 그리든 결과가 중요한게 아닌거져. 특히 아예 그림그리는 이벤트를 연 날에는 스케치북과 연필까지 제공해 줬다고 하니...ㅋ 할 만 하져? 아이들에게도 재미난 감상의 시간이 됐을거고, 이미 대충대충 지나침에 익숙해져 있던 어른들에게도 물론 +_+ 어때여, 여러분도 종이와 연필을 들고 미술관으로 떠나 보지 않으시겠어여? 물론 사람 엄청 많은 특별전같은데선 안되겠지만여 ㅋ 사진출처 글구 이건 댓글 제보...ㅋ @ChoiJan 님 남친분이 여기서 일하신대여!!!!! 대to the박 이런 상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