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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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냥^^

"애들 아침 좀 챙겨줘" 소파에 누워서 워칭티비 하면서 와입이 한마디 던집니다. 라면밖에 끓일줄 모르는데 ㅋ
집에 안성탕면이 떨어졌지만 사다놓지 않았어요. 아직 못먹어본 라면도 많은데 ㅡ..ㅡ 그래서 제가 면식수햏 하고 남아있던 아이들로 콜라보 라면 해주려구요. https://vin.gl/p/2965665?isrc=copylink
네, 팔도라면 참깨랑 이백냥으로 참깨냥 끓여줄려구요. https://vin.gl/p/2980494?isrc=copylink
삼양탕면에 이은 두번째 콜라보네요^^
ㅋ 근데 이번엔 스프도 삼양라면 매운맛으로다가... 스프는 두개만 넣어주려구요.
참깨 후첨스프는 아들한테만 하나 넣어줄겁니다.
자,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딸래미 라면 덜어주고 아들한테 후첨스프 넣어줬습니다. 어차피 딸은 아직 라면을 씻어 먹기 때문에...
스프 투하후 슥슥 저어주니 이렇게... 아들이 라면에서 여러가지 맛이 난다고 ㅎ. 참깨는 확실히 알아 맞추네요^^ 딸은 맛이 별론지 남기고 아들은 클리어...
와입도 슬슬 소파에서 일어나더니 국물에 밥을 말아먹겠다고... 이것저것 넣고 다르게 해먹으려나봐요.
밥을 말고 계란도 투하...
마지막으로 숙주도 넣어주네요. 식감이 살아있을때 불을 꺼줌.
새로운 참깨냥밥이 탄생했습니다.
캬, 참기름까지 투하... 맛이 없을수가 없겠네요...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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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냥은 이백원인가요 ㅎ
@pek276740 ㅋ 이백원은 아니고 사백원대였던것 같아요...
@vladimir76 과소포장이군요 ㅎ
와... 장인이시네요... ㅎㅎㅎ
@HannyJstyle 부끄럽네요 ㅋ^^
짭.짭. 🍜
후룹~~~😃🤩
@ys7310godqhr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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