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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무인기로 전세계 와이파이 구축?

페이스북이 인터넷 인프라가 전혀 없는 지역에 와이파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무인기, 드론 활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이를 위해 태양광을 동력원으로 삼아 성층권을 비행할 수 있는 무인기 솔라라60(Solara 60) 개발사인 타이탄에어로스페이스(Titan Aerospace)를 6,000만 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에 들어갔다는 것. 솔라라60은 태양광을 전원으로 이용하는 만큼 5년까지 무착륙 비행이 가능하다. 이 무인기는 프로펠러와 날개를 갖춘 엄연한 비행기지만 대기권 위성(Atmospheric Satellite)라고도 불린다. 실제로 당초에는 기상 관측과 자원 탐색 등을 위해 위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어 왔다. 솔라라60은 날개에 장착한 태양전지 패널을 이용해 태양 에너지를 얻고 기체 내부에 있는 배터리에 저장한다. 이 무인기는 지상에서 고도 20km 상공을 104km/h로 비행할 수 있다. 날개 길이만 해도 50m에 달하지만 무게는 160kg이고 적재량은 32kg이다. 솔라라60은 음성과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통신 기지국으로 활용해 산간벽지에 인터넷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것. 이 무인기를 활용하면 인터넷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솔라라60은 아직 개발 중인 제품이며 상용화 모델은 2015년 이후에 나올 예정이다. 물론 이 회사는 솔라라60 외에도 솔라라50이라는 저고도 모델도 보유하고 있다. 이 모델은 날개 길이 15m에 무게 30kg 전후 정도지만 날 수 있는 고도가 솔라라60보다 훨씬 낮다. 페이스북이 관심을 갖는 모델은 이보다 커버리지가 큰 솔라라60이라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타이탄에어로스페이스를 인수하면 무인기 솔라라60을 1만 1,000대 제조할 것이라고 한다. 이 정도 규모라면 2,590만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공중 통신 중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참고로 중국 국토 면적이 960만 평방킬로미터다. 만일 페이스북이 이 계획대로 진행을 한다면 3,037만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아프리카 대륙 크기에 필적하는 지역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할 수 있다. 한편 구글 역시 대형 열기구를 이용해서 와이파이 기지국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을 개발 중이다.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 http://www.cnbc.com/id/101464383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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